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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벤더 기고ㅣ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접근 방향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목표로 클라우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는 클라우드 도입의 중요성에 의구심을 갖는 기업은 없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충분한 검토 없이 그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를 추진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클라우드 도입 자체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 글을 통해 우선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정의와 클라우드의 역할을 살펴봄으로써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리서치 기관이나 기업별로 조금씩 다른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공통적인 핵심 의미를 조합해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1)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및 고객 니즈에 대응하여, 2)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3)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 고객 경험을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과 문화(culture)를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의 예시 [가트너] IT 현대화(예: 클라우드 컴퓨팅 등)를 비롯한 디지털 옵티마이제이션,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에 이르는 모든 것을 의미 [세일즈포스닷컴] 비즈니스와 시장 요구사항의 변화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신규 비즈니스 프로세스, 문화, 고객 경험을 창조하거나 혁신하는 프로세스를 의미 [AWS] 필요한 기술을 활용하여 조직의 문화, 고객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고객 니즈와 경쟁 상황의 변화에 따른 조직의 민첩성을 창조하는 것을 의미 이러한 관점에서 클라우드는 지속적인 비즈니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과 문화를 다지기 위한 기술을 제공하는 수단(tool)이라고 볼 수 있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변혁 클라우드 혁신 기업 문화 멀티클라우드 AWS 아마존 웹 서비스

2일 전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목표로 클라우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제는 클라우드 도입의 중요성에 의구심을 갖는 기업은 없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충분한 검토 없이 그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를 추진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클라우드 도입 자체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 글을 통해 우선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정의와 클라우드의 역할을 살펴봄으로써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기업들이 고민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란? 리서치 기관이나 기업별로 조금씩 다른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공통적인 핵심 의미를 조합해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1) 급격히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및 고객 니즈에 대응하여, 2)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3)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세스, 고객 경험을 만들고, 이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업의 역량과 문화(culture)를 만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의 예시 [가트너] IT 현대화(예: 클라우드 컴퓨팅 등)를 비롯한 디지털 옵티마이제이션,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에 이르는 모든 것을 의미 [세일즈포스닷컴] 비즈니스와 시장 요구사항의 변화에 따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신규 비즈니스 프로세스, 문화, 고객 경험을 창조하거나 혁신하는 프로세스를 의미 [AWS] 필요한 기술을 활용하여 조직의 문화, 고객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고객 니즈와 경쟁 상황의 변화에 따른 조직의 민첩성을 창조하는 것을 의미 이러한 관점에서 클라우드는 지속적인 비즈니스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의 역량과 문화를 다지기 위한 기술을 제공하는 수단(tool)이라고 볼 수 있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

2일 전

'호환성과 일관성 모두 잡는다' 델 테크놀로지스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의 가치 제안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온 기업이라면, 앱 환경이 마치 거미줄처럼 복잡할 가능성이 큽니다. 앱 환경에 사용된 코드만 해도 몇백만 줄에 이를 겁니다.”     2020 IDC 조사에 따르면 2023년까지 5억 개의 신규 앱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개발될 전망이다. 또한 2020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 중 80%가 컨테이너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여전히 꼬인 앱 환경 때문에 클라우드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델 테크놀로지스의 박성덕 상무는 한국 IDG과 주최한 클라우드 및 엣지컴퓨팅 2022에서 진단했다. 오늘날 기업의 앱 환경과 함께 델 테크놀로지스가 제안하는 현실적인 클라우드 이전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혼재된 앱 환경 박성덕 상무에 따르면 현대 기업의 앱 환경에는 레거시 기술과 최신 기술이 혼재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에는 상용 소프트웨어부터 닷넷 혹은 자바 프레임워크 같은 개발 도구로 개발된 레거시 앱이 존재한다. 레거시 앱 환경은 익숙하지만 유지보수가 어렵고 확장하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다.  다른 한편에는 최근 받아들이기 시작한 마이크로 서비스, 컨테이너 등과 같은 신기술을 채택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강점은 명확하다. 우선 개발 방식과 개발 아키텍처가 크게 개선된다. 기존의 워터폴-IT 개발 방식은 개발 기간이 길고 문제 발생 시 변경이 힘들다. 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쓰이는 데브옵스 및 애자일 개발 방식은 피드백이 빠르고 전 개발 과정에 IT 운영팀이 참여할 수 있어 협업이 용이하다.  박성덕 상무는 “기존 개발 방식에서 채택하는 모놀리식 아키텍처도 가상화 기술로 조금 개선되기는 했다. 그러나 여전히 피드백 과정이 느리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방식에서는 마이크로 아키텍처라는 작은 구성단위로 컨테이너가 묶여서 배포된다. 따라서 필요한 개별 구성 요소만 수정할 수 있어 개선 주기가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데브옵스 클라우드네이티브 엣지컴퓨팅

3일 전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온 기업이라면, 앱 환경이 마치 거미줄처럼 복잡할 가능성이 큽니다. 앱 환경에 사용된 코드만 해도 몇백만 줄에 이를 겁니다.”     2020 IDC 조사에 따르면 2023년까지 5억 개의 신규 앱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개발될 전망이다. 또한 2020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 중 80%가 컨테이너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여전히 꼬인 앱 환경 때문에 클라우드 이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델 테크놀로지스의 박성덕 상무는 한국 IDG과 주최한 클라우드 및 엣지컴퓨팅 2022에서 진단했다. 오늘날 기업의 앱 환경과 함께 델 테크놀로지스가 제안하는 현실적인 클라우드 이전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혼재된 앱 환경 박성덕 상무에 따르면 현대 기업의 앱 환경에는 레거시 기술과 최신 기술이 혼재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에는 상용 소프트웨어부터 닷넷 혹은 자바 프레임워크 같은 개발 도구로 개발된 레거시 앱이 존재한다. 레거시 앱 환경은 익숙하지만 유지보수가 어렵고 확장하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다.  다른 한편에는 최근 받아들이기 시작한 마이크로 서비스, 컨테이너 등과 같은 신기술을 채택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이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강점은 명확하다. 우선 개발 방식과 개발 아키텍처가 크게 개선된다. 기존의 워터폴-IT 개발 방식은 개발 기간이 길고 문제 발생 시 변경이 힘들다. 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쓰이는 데브옵스 및 애자일 개발 방식은 피드백이 빠르고 전 개발 과정에 IT 운영팀이 참여할 수 있어 협업이 용이하다.  박성덕 상무는 “기존 개발 방식에서 채택하는 모놀리식 아키텍처도 가상화 기술로 조금 개선되기는 했다. 그러나 여전히 피드백 과정이 느리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방식에서는 마이크로 아키텍처라는 작은 구성단위로 컨테이너가 묶여서 배포된다. 따라서 필요한 개별 구성 요소만 수정할 수 있어 개선 주기가 빠르다”라고 설명했다. ...

3일 전

한 번쯤은 물어야 할 '클라우드 보안' 질문 9가지

클라우드 보안에 관한 인사이트가 있는가? 다음은 비즈니스 리더가 물어야 하고, 클라우드 보안 팀이 답해야 하는 9가지 질문이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노리는 해커를 퇴치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으려면 조지 S. 패튼 장군(정확하게는 1970년 영화 <패튼 대전차군단(Patton)>에서 패튼 장군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조지 C. 스콧처럼) 생각해야 한다(편집자 주: 조지 S. 패튼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장군이다). 이 영화 초반의 한 장면에서 패튼 장군은 적군이 쓴 책(독일 장군 에르빈 롬멜)의 책을 읽고 있다. 이는 그가 군사 정보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패튼 장군은 적이 어떻게 생각하고 작전을 벌이는지 최대한 파악했다. 그다음 장면에는 그의 부대가 독일군의 탱크와 보병 부대에 가공할 만한 공격을 퍼붓는 모습이 펼쳐진다. 망원경으로 이 상황을 유심히 보고 있던 패튼 장군은 미소를 띠며 “롬멜, 이 대단한 XX! 네가 쓴 책 내가 읽었다!”라고 소리친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리더와 보안 리더도 해커의 동기와 전술에 관해 최대한 많은 지식을 미리 알아 둬야 한다. 보안 솔루션이 알려주는 정보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보안 감각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도 해커들은 보안 경계를 우회하고, 임의의 경계를 건너며, 보안 솔루션을 회피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얻고 있다.  ‘스니크(Snyk)’의 최고 아키텍트이자 클라우드 보안 SaaS 업체 ‘푸가(Fugue)’의 CEO 조시 스텔라는 경영진이 보안 팀에 클라우드 환경 관련 지식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다른 경영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보안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영상을 참고하라.  아마도 기업의 적(해커)은 자신의 공격 방법을 사전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써 주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아래 소개할 ...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사이버 보안 해커 보안 취약점 코드로서의 정책 코드형 정책 클라우드 침해 제로데이 공격 로그4j

2022.05.18

클라우드 보안에 관한 인사이트가 있는가? 다음은 비즈니스 리더가 물어야 하고, 클라우드 보안 팀이 답해야 하는 9가지 질문이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노리는 해커를 퇴치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으려면 조지 S. 패튼 장군(정확하게는 1970년 영화 <패튼 대전차군단(Patton)>에서 패튼 장군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조지 C. 스콧처럼) 생각해야 한다(편집자 주: 조지 S. 패튼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장군이다). 이 영화 초반의 한 장면에서 패튼 장군은 적군이 쓴 책(독일 장군 에르빈 롬멜)의 책을 읽고 있다. 이는 그가 군사 정보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패튼 장군은 적이 어떻게 생각하고 작전을 벌이는지 최대한 파악했다. 그다음 장면에는 그의 부대가 독일군의 탱크와 보병 부대에 가공할 만한 공격을 퍼붓는 모습이 펼쳐진다. 망원경으로 이 상황을 유심히 보고 있던 패튼 장군은 미소를 띠며 “롬멜, 이 대단한 XX! 네가 쓴 책 내가 읽었다!”라고 소리친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리더와 보안 리더도 해커의 동기와 전술에 관해 최대한 많은 지식을 미리 알아 둬야 한다. 보안 솔루션이 알려주는 정보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보안 감각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도 해커들은 보안 경계를 우회하고, 임의의 경계를 건너며, 보안 솔루션을 회피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얻고 있다.  ‘스니크(Snyk)’의 최고 아키텍트이자 클라우드 보안 SaaS 업체 ‘푸가(Fugue)’의 CEO 조시 스텔라는 경영진이 보안 팀에 클라우드 환경 관련 지식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다른 경영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보안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영상을 참고하라.  아마도 기업의 적(해커)은 자신의 공격 방법을 사전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써 주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아래 소개할 ...

2022.05.18

칼럼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는 클라우드 협업·UC 툴의 필요성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전체가 퇴화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가 곧 직장의 미래 물론 분산형 근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인력 전체를 하이브리드화 하면 IT에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직원이 가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팀은 대면 협업을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진행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안에 업무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0년 IBM의 조사에서도 직원 중 75%가 적어도 가끔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4%는 재택근무를 주요 업무 방식으로 채택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업 등 사무실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을 제외하면 요즈음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실히 대세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은 많은 이점을 누리고, 출퇴근하는 자동차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브리드 업무로 얻는 이점이 많아지면서, IT팀은 직원이 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근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UC 협업툴

2022.05.18

이미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논쟁은 끝났고 클라우드가 승리했다. 이들 대부분은 PBX 전화 시스템에서 클라우드에만 존재하는 UC(Unified Communications) 시스템으로 전환했는데,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할 때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늘날의 분산된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툴은 반드시 필요하다. 만약 팀원이 책상 위에 놓인 전화기를 오래 붙들고 있거나 IT팀이 다른 클라우드 솔루션을 지원하는 것을 꺼려한다면, 당장 이 툴을 도입해야 한다.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도입하고 있다면 더욱 그렇다. UC 시스템은 대면으로 협업하기 어려울 때 사용자를 연결하는 기술적 접착제 역할을 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면 비즈니스 전체가 퇴화될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업무가 곧 직장의 미래 물론 분산형 근무가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 인력 전체를 하이브리드화 하면 IT에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일부 직원이 가끔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재택근무를 하는 상황에서 팀은 대면 협업을 대체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구글 워크스페이스가 진행한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이상이 하이브리드 및 유연 근무가 향후 3년 안에 업무 방식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20년 IBM의 조사에서도 직원 중 75%가 적어도 가끔은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54%는 재택근무를 주요 업무 방식으로 채택하기를 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기업 등 사무실 출근이 반드시 필요한 기업을 제외하면 요즈음 하이브리드 업무가 확실히 대세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을 도입하면 직원은 많은 이점을 누리고, 출퇴근하는 자동차 수도 감소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이브리드 업무로 얻는 이점이 많아지면서, IT팀은 직원이 이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근무...

2022.05.18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2)

→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에서 이어집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리더의 고민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두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매년 ESG 보고서(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ESG 평가에 대응해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위원회 활동이나 ESG 보고서 및 평가의 실효성은 차치하고 모두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은 반겨할 일이다. 이런 이사회 차원의 노력에 발맞춰 IT 부서도 지속가능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IT 시스템에서 배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그 양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몇몇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절대적인 양은 결코 적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IT 부서는 IT 시스템 자체의 탄소발자국 현황을 측정하고 변화를 추적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토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사용했던 기술과 경험을 이제는 지속가능성 트랜스포메이션(Sustainability Transformation)에도 적용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고, 그 접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IT 리더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IT 전략 수립과 이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도 100점짜리 답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기술적 관점에서 고민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싶다.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의 '지속가능성' 영역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는 고객이 AWS 환경에서 시스템을 구축할 때 아키텍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선하기 위한 도구로써 2015년부터 제...

클라우드 지속가능성 AWS 기후 위기 ESG 기후 기술 아마존

2022.05.16

→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에서 이어집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리더의 고민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두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매년 ESG 보고서(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ESG 평가에 대응해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위원회 활동이나 ESG 보고서 및 평가의 실효성은 차치하고 모두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은 반겨할 일이다. 이런 이사회 차원의 노력에 발맞춰 IT 부서도 지속가능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IT 시스템에서 배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그 양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몇몇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절대적인 양은 결코 적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IT 부서는 IT 시스템 자체의 탄소발자국 현황을 측정하고 변화를 추적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토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사용했던 기술과 경험을 이제는 지속가능성 트랜스포메이션(Sustainability Transformation)에도 적용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고, 그 접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IT 리더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IT 전략 수립과 이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도 100점짜리 답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기술적 관점에서 고민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싶다.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의 '지속가능성' 영역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는 고객이 AWS 환경에서 시스템을 구축할 때 아키텍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선하기 위한 도구로써 2015년부터 제...

2022.05.16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에서는 90세가 넘은 노인이 등장해 자신이 사랑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쇳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혼신을 다해 지구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이며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던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자신이 일생동안 지켜본 지구의 환경 변화, 인간으로부터 파괴되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하듯 얘기한다.    산업화 이후의 지구와 기후 위기  마지막 빙기가 끝나고 홀로세(Holocene; 약 1만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한다.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現世)라고도 부른다) 가 시작되는 약 1만년 전부터 산업화 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1도 내에서 오르내리며 비교적 안정기를 보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18세기 중반부터 인류는 지구의 유한 자원인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일궜다. 또한 열대 우림과 숲을 깎아내 목재로 이윤을 얻고 농장으로 만들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지구를 소비하며 풍요의 시대를 보내는 동안 많은 아픔을 견디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 지구는 지금까지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어 인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3월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고, 벚꽃이 한창일 때 일본 뇌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추석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홍수와 산불, 폭염특보와 열대야, 가뭄과 집중호우, 가을 장마와 가을 태풍은 이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됐다. 지구상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버린 인간이라는 단일 종이 이제는 대자연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며 스스로를 옥죄는 상황에 이르렀다.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는 극단적인 날씨뿐만 아니라 물 부족, 식량 부족, 해양산성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

클라우드 지속가능성 AWS 기후 위기 ESG 기후 기술 아마존

2022.05.12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에서는 90세가 넘은 노인이 등장해 자신이 사랑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쇳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혼신을 다해 지구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이며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던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자신이 일생동안 지켜본 지구의 환경 변화, 인간으로부터 파괴되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하듯 얘기한다.    산업화 이후의 지구와 기후 위기  마지막 빙기가 끝나고 홀로세(Holocene; 약 1만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한다.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現世)라고도 부른다) 가 시작되는 약 1만년 전부터 산업화 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1도 내에서 오르내리며 비교적 안정기를 보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18세기 중반부터 인류는 지구의 유한 자원인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일궜다. 또한 열대 우림과 숲을 깎아내 목재로 이윤을 얻고 농장으로 만들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지구를 소비하며 풍요의 시대를 보내는 동안 많은 아픔을 견디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 지구는 지금까지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어 인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3월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고, 벚꽃이 한창일 때 일본 뇌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추석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홍수와 산불, 폭염특보와 열대야, 가뭄과 집중호우, 가을 장마와 가을 태풍은 이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됐다. 지구상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버린 인간이라는 단일 종이 이제는 대자연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며 스스로를 옥죄는 상황에 이르렀다.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는 극단적인 날씨뿐만 아니라 물 부족, 식량 부족, 해양산성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

2022.05.12

CJ올리브네트웍스-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및 클라우드 사업 공동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체적인 협업 내용에는 ▲AI 및 클라우드 사업 협력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AI 인프라 사업공동 추진 ▲크로스 세일즈 협력 ▲AI 및 클라우드 기술교류 등이 포함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다수의 대형 IT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과 AI 솔루션, 전문인력 등 AI 분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i 클라우드(Kakao i Cloud)를 기반으로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구축해온 성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분야에서 협력해 미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 메타버스, NFT 등 신성장 트렌드 기반의 플랫폼 공급과 클라우드 전용 솔루션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AI 기반 HPC 공동 사업 추진 시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솔루션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플랫폼을 융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I 및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 솔루션, 스토리지 등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한 크로스 세일즈도 추진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및 클라우드 역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i 클라우드 플랫폼과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높은 수준의 데이터 분석으로 쉽고 스마트한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이사는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은 물론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ICT 핵심 기술들이 융합해 더욱 큰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AI와 클라우...

CJ올리브네트웍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클라우드

2022.05.12

CJ올리브네트웍스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AI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체적인 협업 내용에는 ▲AI 및 클라우드 사업 협력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AI 인프라 사업공동 추진 ▲크로스 세일즈 협력 ▲AI 및 클라우드 기술교류 등이 포함됐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다수의 대형 IT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과 AI 솔루션, 전문인력 등 AI 분야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i 클라우드(Kakao i Cloud)를 기반으로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구축해온 성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클라우드 중심의 사업 분야에서 협력해 미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AI, 메타버스, NFT 등 신성장 트렌드 기반의 플랫폼 공급과 클라우드 전용 솔루션 등을 공유할 예정이며, AI 기반 HPC 공동 사업 추진 시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솔루션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플랫폼을 융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I 및 클라우드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 솔루션, 스토리지 등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활용한 크로스 세일즈도 추진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백상엽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AI 및 클라우드 역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카카오 i 클라우드 플랫폼과 최적화된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객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연결하는 것은 물론 높은 수준의 데이터 분석으로 쉽고 스마트한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이사는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은 물론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ICT 핵심 기술들이 융합해 더욱 큰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라며, “AI와 클라우...

2022.05.12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성장세 유지… 구글 클라우드 맹추격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클라우드 애저 구글클라우드 AWS 디지털 회복탄력성 유연성 기업유연성

2022.05.02

공급망 문제에 애를 먹고 있는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기업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에 더 큰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카날리스가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글로벌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미화 560억 달러(한화 약 70조 원)에 이르렀다고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밝혔다. 공급망 문제와 지정학적 격변에 따라 증가한 회복탄력성과 유연성의 필요가 이번 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중소기업들은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데이터 스토리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에 투자했다. 대기업들은 인프라 하드웨어 부족과 클라우드 업체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와의 대규모 장기 계약에 투자했다.  카날리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블레이크 머레이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y)이 모든 규모의 기업들에게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전문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수가 된 디지털 회복탄력성 “클라우드 시장은 여전히 핫하다. 아울러 현재와 미래의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회복탄력성이 강조되고 있다”라고 머레이가 말했다. 그는 “디지털 회복탄력성 구축의 일환으로 기업들은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기술 및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채널 파트너를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클라우드 파트너들의 클라우드 관련 인증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액센츄어(Accenture), 딜로이트(Deloitte),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등의 주요 시스템 통합 업체는 이미 수많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한편 ...

2022.05.02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SaaS DaaS PaaS

2022.04.28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2022.04.28

“기록적인 3분기였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견인 속 18% 증가한 매출 보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022년 3 회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494억 달러 매출에 167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이번 실적의 주인공은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었다.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SQL 서버, 윈도우 서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아우르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영역은 이번 분기에 1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애저와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기 성장률은 46%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는 “기록적인 3분기였다.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호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45억 달러의 매출과 11% 성장을 기록한 개인 컴퓨팅 부분의 실적이 윈도우 11의 빠른 채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소프트웨어 매출은 12% 증가했다. 회사는 오피스 365 구독자가 약 800만 명 증가해 5,840만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미 후드 CFO는 강력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지역의 분쟁이 연말까지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억 1,000만 달러 상당의 매출 충격을 예상한다”라며, “단 운영 비용 측면에서는 ‘최소화된 충격’을 관측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 매출 클라우드 애저 우크라이나

2022.04.28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년 대비 18% 증가한 2022년 3 회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494억 달러 매출에 167억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이번 실적의 주인공은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었다.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SQL 서버, 윈도우 서버,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아우르는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영역은 이번 분기에 191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애저와 여타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기 성장률은 46%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는 “기록적인 3분기였다.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호조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145억 달러의 매출과 11% 성장을 기록한 개인 컴퓨팅 부분의 실적이 윈도우 11의 빠른 채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오피스 365를 비롯한 엔터프라이즈 생산성 소프트웨어 매출은 12% 증가했다. 회사는 오피스 365 구독자가 약 800만 명 증가해 5,840만 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미 후드 CFO는 강력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지역의 분쟁이 연말까지 비즈니스에 지속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억 1,000만 달러 상당의 매출 충격을 예상한다”라며, “단 운영 비용 측면에서는 ‘최소화된 충격’을 관측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28

클라우드와 검색 ‘열일’했지만… 알파벳, 2022년 1분기 실적 저조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의 클라우드와 검색 부문은 데이터센터 및 인력 투자, 유튜브 광고 수익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알파벳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미화 680억 달러(한화 약 85조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억 달러(약 20조 5,000억 원)였다. 구글의 CFO 루스 포랏은 부동산, 데이터센터, 인력 투자와 함께 “주로 구독 콘텐츠 비용과 유튜브의 광고 지원 콘텐츠 비용에 따른 콘텐츠 획득(content acquisition) 비용이 이번 분기 수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글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인력 증원 등으로 9억 3,1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 회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검색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396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알파벳의 막대한 수익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부문의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 30%였던 1년 전 성장세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유튜브는 틱톡(TikTok)을 겨냥해 출시한 ‘쇼츠(Shorts)’에 투자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포랏은 유튜브 부문 매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 전쟁은 유튜브 광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브랜드 광고주가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알파벳 구글 클라우드 검색 유튜브 유튜브 광고 실적발표

2022.04.28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Alphabet)’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구글의 클라우드와 검색 부문은 데이터센터 및 인력 투자, 유튜브 광고 수익 감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 등으로 인해 올 1분기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알파벳의 2022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미화 680억 달러(한화 약 85조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8% 감소한 164억 달러(약 20조 5,000억 원)였다. 구글의 CFO 루스 포랏은 부동산, 데이터센터, 인력 투자와 함께 “주로 구독 콘텐츠 비용과 유튜브의 광고 지원 콘텐츠 비용에 따른 콘텐츠 획득(content acquisition) 비용이 이번 분기 수익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와 워크스페이스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의 성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구글의 지속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인력 증원 등으로 9억 3,1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이 발생해 수익성 회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이다.  검색 부문은 이번 분기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는 396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알파벳의 막대한 수익을 계속해서 견인하고 있다. 유튜브 광고 부문의 매출은 6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 성장하는 데 그쳤다. 30%였던 1년 전 성장세에 비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유튜브는 틱톡(TikTok)을 겨냥해 출시한 ‘쇼츠(Shorts)’에 투자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포랏은 유튜브 부문 매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광범위한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 전쟁은 유튜브 광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러시아에서 대부분의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브랜드 광고주가 지출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2.04.28

칼럼 | 5G, 클라우드 컴퓨팅에 유용할까?··· '특수 환경에서만'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만한 때다. 특수한 환경에서 큰 이점이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이제 5G가 출시된 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큰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다. 많은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필자 역시 지난해에 5G 스마트폰을 구매했고, 지금도 여전히 5G 네트워크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매번 확인하곤 한다. 아시다시피 필자는 5G를 주제로 종종 논의하고, 심지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5G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강의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도 필자가 5G와 클라우드의 사용을 솔직히 평가하자면 다른 많은 곳에서 광고하는 것과 아주 다르다.  내가 5G 반대론자처럼 보이는가? 그렇지 않다. 나는 현실주의자일 뿐이다. IT 분야에서 자주 이뤄지는 과장광고 또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물 모두를 막기 위해서다. 어쨌든 이건 논외의 주제다. 여기서는 5G와 클라우드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자.  5G의 목표는 장비, 사물, 기기, 사람 및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위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으며, 아직 고속 인터넷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까지 연결할 정도로 모든 곳에 골고루 미치는 기술로 홍보되었다. 또한 5G 기술을 활용하면 마침내 자율주행차가 현실이 되고, 도시 외곽에 있는 작은 회사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접근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너무 장황하다. 단순하게 말하면 5G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는 업그레이드된 광역 무선 네트워크일 뿐이다.  데이터 최대 속도 향상  지연 시간 단축  안정성 향상  네트워크 용량 증가  도달 범위 확장  이 모든 것은 결국 더 많은 기기를 5G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드가 훨씬 더 신속하게 통신할 수 있고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보된다.  즉 외진 지역에 있는 셀룰러 ...

클라우드 5G 엣지 에지 컴퓨팅

2022.04.27

5G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만한 때다. 특수한 환경에서 큰 이점이 있지만 이를 제외하면 큰 차이는 없다.    이제 5G가 출시된 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큰 차이를 체감하기는 힘들다. 많은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필자 역시 지난해에 5G 스마트폰을 구매했고, 지금도 여전히 5G 네트워크에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매번 확인하곤 한다. 아시다시피 필자는 5G를 주제로 종종 논의하고, 심지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5G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강의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도 필자가 5G와 클라우드의 사용을 솔직히 평가하자면 다른 많은 곳에서 광고하는 것과 아주 다르다.  내가 5G 반대론자처럼 보이는가? 그렇지 않다. 나는 현실주의자일 뿐이다. IT 분야에서 자주 이뤄지는 과장광고 또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결과물 모두를 막기 위해서다. 어쨌든 이건 논외의 주제다. 여기서는 5G와 클라우드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자.  5G의 목표는 장비, 사물, 기기, 사람 및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 위치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으며, 아직 고속 인터넷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까지 연결할 정도로 모든 곳에 골고루 미치는 기술로 홍보되었다. 또한 5G 기술을 활용하면 마침내 자율주행차가 현실이 되고, 도시 외곽에 있는 작은 회사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접근하여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설명은 너무 장황하다. 단순하게 말하면 5G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는 업그레이드된 광역 무선 네트워크일 뿐이다.  데이터 최대 속도 향상  지연 시간 단축  안정성 향상  네트워크 용량 증가  도달 범위 확장  이 모든 것은 결국 더 많은 기기를 5G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드가 훨씬 더 신속하게 통신할 수 있고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보된다.  즉 외진 지역에 있는 셀룰러 ...

2022.04.27

“공급망 디지털화, 3가지 장애물에 직면해 있다” PwC

전 세계의 운영 및 기술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장애물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고 있다.  PwC의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 의하면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유지하는 것, ▲기술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 꼽혔다.    전 세계의 운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리더 맷 콩트는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부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도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콩트는 말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라면서,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

공급망 공급망 디지털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재 채용 인재 유지 ROI 클라우드 노코드 로우코드

2022.04.25

전 세계의 운영 및 기술 리더, 다른 C-레벨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PwC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장애물이 공급망 운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방해하고 있다.  PwC의 ‘공급망 부문의 디지털 트렌드 설문조사(Digital Trends in Supply Chain Survey)’에 의하면 성공적인 공급망 운영 디지털화를 막는 장애물로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 ▲유지하는 것, ▲기술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이 꼽혔다.    전 세계의 운영 및 IT 리더, C-레벨 경영진 및 기타 공급망 책임자 2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약 80%는 기술 투자가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PwC의 운영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리더 맷 콩트는 “기업들이 투자 대비 수익(ROI)을 내지 못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공급망이 기업 내부와 외부의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이며, 또 이미 구축된 포인트 솔루션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배송, 웨어하우징과 관련된 최적의 결정을 내리려면 다양한 데이터세트와 프로세스를 포괄하는 통합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적절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도 모든 기술 투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중요하다고 콩트는 말했다.  “예산 제약과 이직률이 공급망 관리의 디지털화를 방해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약 48%는 인건비와 관련한 예산 제약이 있다고 답했다. 58%는 공급망 부문의 이직률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 곳은 23%에 그쳤다.  콩트는 “오늘날 공급망 운영을 성공적으로 디지털화하려면 적절한 기술 플랫폼, 고품질의 데이터세트와 함께 유능한 인재가 필요하다”라면서, “공급망 전문가가 CIO 또는 데이터 과학 엔지니어와 협력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

2022.04.25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GA 버전 출시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는 개발자에게 마우스 클릭 방식으로 풀스택, 웹, 모바일 앱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의 GA 버전을 출시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한 AWS 앰플리파이용 시각적 개발 인터페이스다.    마우스로 클릭하기만 하면 되는 방식(point-and-click)의 시각적 개발 환경은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AWS 앰플리파이 도구 세트를 확장하여 개발자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시각적으로 빌드하고, AWS 서비스(예: 사용자 인증, 실시간 데이터, AI/ML, 파일 스토리지 등)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몇 시간 만에 앱을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프론트엔드의 경우 개발자는 수십 개의 사전 빌드된 리액트 UI(React UI) 구성요소를 사용하고, 구성요소를 사용자 지정할 수도 있다.  회사에 따르면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해당 제품 웹사이트를 통해 시작할 수 있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작년 12월부터 프리뷰 단계에 있었다. GA 버전에는 UI 이벤트 핸들러 지원, 구성요소 테마 지정, 생성된 구성요소 확장 및 사용자 지정 개선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아울러 피그마(Figma) 디자인 플랫폼과의 통합으로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앱 UI에서 협업할 수 있다.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에서 피그마의 새 구성요소 디자인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 밖에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내에서) 웹 앱용 CI/CD 플랫폼인 AWS 앰플리파이 호스팅 서비스(AWS Amplify Hosting Services)를 활용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각적 개발 환경 개발 도구 웹 개발

2022.04.25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는 개발자에게 마우스 클릭 방식으로 풀스택, 웹, 모바일 앱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의 GA 버전을 출시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한 AWS 앰플리파이용 시각적 개발 인터페이스다.    마우스로 클릭하기만 하면 되는 방식(point-and-click)의 시각적 개발 환경은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AWS 앰플리파이 도구 세트를 확장하여 개발자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시각적으로 빌드하고, AWS 서비스(예: 사용자 인증, 실시간 데이터, AI/ML, 파일 스토리지 등)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몇 시간 만에 앱을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프론트엔드의 경우 개발자는 수십 개의 사전 빌드된 리액트 UI(React UI) 구성요소를 사용하고, 구성요소를 사용자 지정할 수도 있다.  회사에 따르면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해당 제품 웹사이트를 통해 시작할 수 있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작년 12월부터 프리뷰 단계에 있었다. GA 버전에는 UI 이벤트 핸들러 지원, 구성요소 테마 지정, 생성된 구성요소 확장 및 사용자 지정 개선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아울러 피그마(Figma) 디자인 플랫폼과의 통합으로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앱 UI에서 협업할 수 있다.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에서 피그마의 새 구성요소 디자인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 밖에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내에서) 웹 앱용 CI/CD 플랫폼인 AWS 앰플리파이 호스팅 서비스(AWS Amplify Hosting Services)를 활용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22.04.25

MS 애저 및 알리바바, Arm 기반 클라우드 인스턴스 출시

‘Arm 프로세서’가 일반 서버에선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클라우드에서 집을 찾은 듯하다. 온프레미스 서버 비즈니스가 x86의 손아귀에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업체들은 Arm 기반 서버를 환영하는 모양새다. 최근 알리바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인스턴스를 출시했다.    지난 2021년 10월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이티안 710(Yitian 710)’과 최적화된 컴퓨팅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자체 개발 서버 ‘판주(Panjiu)’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티안 710은 5nm(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 클럭 속도가 3.2GHz인 128개의 Arm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또 Armv9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하며, CPU당 8개의 DDR5 메모리 채널과 96개의 Pcle 5.0을 갖췄다. 알리바바는 이티안 710이 SPECint2017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Arm 서버 프로세스의 성능 측면에서 20%,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는 50%를 앞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주는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하여 개발됐기 때문에 서버가 AI 컴퓨팅뿐만 아니라 범용 컴퓨팅에도 최적화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고성능 스토리지 및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적합하다고 알라바바는 덧붙였다. 현재 이 회사는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알리바바가 판주로 꿈꾸는 바는 무엇일까? 중국 시장으로 만족한다면 기존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주요 업체(예: AWS 등)에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기업은 자국 시장을 넘어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알리바바는 여러 측면에서 아마존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리서치 부문 이사 존 딘스데일은 “자국 시장을 넘어 입지와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Arm 프로세서 암페어 클라우드 인스턴스

2022.04.22

‘Arm 프로세서’가 일반 서버에선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클라우드에서 집을 찾은 듯하다. 온프레미스 서버 비즈니스가 x86의 손아귀에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업체들은 Arm 기반 서버를 환영하는 모양새다. 최근 알리바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인스턴스를 출시했다.    지난 2021년 10월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이티안 710(Yitian 710)’과 최적화된 컴퓨팅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자체 개발 서버 ‘판주(Panjiu)’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티안 710은 5nm(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 클럭 속도가 3.2GHz인 128개의 Arm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또 Armv9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하며, CPU당 8개의 DDR5 메모리 채널과 96개의 Pcle 5.0을 갖췄다. 알리바바는 이티안 710이 SPECint2017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Arm 서버 프로세스의 성능 측면에서 20%,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는 50%를 앞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주는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하여 개발됐기 때문에 서버가 AI 컴퓨팅뿐만 아니라 범용 컴퓨팅에도 최적화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고성능 스토리지 및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적합하다고 알라바바는 덧붙였다. 현재 이 회사는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알리바바가 판주로 꿈꾸는 바는 무엇일까? 중국 시장으로 만족한다면 기존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주요 업체(예: AWS 등)에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기업은 자국 시장을 넘어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알리바바는 여러 측면에서 아마존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리서치 부문 이사 존 딘스데일은 “자국 시장을 넘어 입지와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있...

2022.04.22

AWS, 서버리스 앱에 ‘ML 기반 분석’ 추가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 포 서버리스(Amazon DevOps Guru for Serverless)’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AWS 람다(AWS Lambda)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가용성과 성능을 향상시킨다.    AWS가 머신러닝을 통해 AWS 람다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가용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 포 서버리스’를 공개했다. 지난 4월 21일(현지 시각) 발표된 이 AWS 람다 지원은 애플리케이션 동작 모니터링을 위한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이다.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는 모든 아마존 관계형 데이베이스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는 수년간 AWS 및 아마존닷컴 운영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람다를 쓰는 개발자는 이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능 수준에서 비정상적인 동작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ML 기반 권장사항을 통해 발견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테면 메모리 활용도가 낮거나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동시성 등의 문제를 감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문제가 감지되면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 포 서버리스는 데브옵스 구루 콘솔에 결과를 표시하고, 아마존 이벤트브릿지(Amazon EventBridge) 또는 아마존 심플 노티피케이션 서비스(Amazon Simple Notification Service)를 통해 알림을 보낸다. 개발자는 데브옵스 구루 콘솔을 탐색하여 람다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타 지원되는 리소스 또는 전체 계정에서 해당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에서 제공하는 구체적인 운영 문제 및 사전 예방적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 아마존 람다 동시 실행이 계정 제한에 도달하거나 동시 실행이 연속적으로 계정 제한에 도달하면 트리거된다.  • AWS 람다에 프로비저닝된 동시성의 용량이 부족할 때...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AWS 람다

2022.04.22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 포 서버리스(Amazon DevOps Guru for Serverless)’는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AWS 람다(AWS Lambda)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가용성과 성능을 향상시킨다.    AWS가 머신러닝을 통해 AWS 람다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의 운영 가용성과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 포 서버리스’를 공개했다. 지난 4월 21일(현지 시각) 발표된 이 AWS 람다 지원은 애플리케이션 동작 모니터링을 위한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이다.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는 모든 아마존 관계형 데이베이스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는 수년간 AWS 및 아마존닷컴 운영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머신러닝 모델을 사용하여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람다를 쓰는 개발자는 이 서비스를 활용하여 기능 수준에서 비정상적인 동작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ML 기반 권장사항을 통해 발견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테면 메모리 활용도가 낮거나 프로비저닝되지 않은 동시성 등의 문제를 감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문제가 감지되면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 포 서버리스는 데브옵스 구루 콘솔에 결과를 표시하고, 아마존 이벤트브릿지(Amazon EventBridge) 또는 아마존 심플 노티피케이션 서비스(Amazon Simple Notification Service)를 통해 알림을 보낸다. 개발자는 데브옵스 구루 콘솔을 탐색하여 람다 기반 애플리케이션, 기타 지원되는 리소스 또는 전체 계정에서 해당 서비스를 활성화할 수 있다.  아마존 데브옵스 구루에서 제공하는 구체적인 운영 문제 및 사전 예방적 인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 아마존 람다 동시 실행이 계정 제한에 도달하거나 동시 실행이 연속적으로 계정 제한에 도달하면 트리거된다.  • AWS 람다에 프로비저닝된 동시성의 용량이 부족할 때...

2022.04.22

IBM, 1분기 호실적… 클라우드 및 컨설팅에 힘 입어

IBM의 1분기 매출이 8% 상승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사업의 수요가 증가한 덕이다.  IBM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가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에 주력 중인 가운데 나온 결과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 MIS) 사업을 킨드릴(Kyndryl)이라는 명칭의 자회사로 분사한 후로 내놓은 첫 분기 실적이기도 하다.    2022년 1분기 매출은 예상치인 139억 달러(약 17조 2천억원)를 넘어 142억 달러(약 17조 6천억원)를 기록해 2021년 대비 8% 증가했다. 순이익은 64% 증가한 6억 6200만 달러(약 7,700억원)를 기록했다. IBM의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3% 상승했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1% 더 올라 총 4% 상승을 기록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이 레드햇(Red Hat) 인수를 마감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을 시작한 지 1년 만인 지난 2020년 4월에 CEO로 취임했다.  크리슈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같은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졌다. 현재 기업 고객들은 인재 경쟁,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 사이버 보안, 국제 정세 등의 다양한 위기에 당면해 있기 때문이다”라며 수요가 증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IBM의 소프트웨어 부문과 컨설팅 부문 모두 큰 상승세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58억달러(약 7조 1600억원) 를 기록했고 컨설팅은 13% 증가한 48억달러(5조 9000억원)를 기록했다. 인프라 수익은 32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차세대 메인프레임 Z16은 최근에야 발표되었고 5월 31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이번 분기에 왓슨 건강 사업부를 철수했다. 제임스 캐버노 CFO는 기업 분할 작업이 상향된 전망치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크리슈나 CEO는...

클라우드 하이브리드클라우드 인공지능 IT컨설팅 관리형 서비스

2022.04.21

IBM의 1분기 매출이 8% 상승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와 컨설팅 사업의 수요가 증가한 덕이다.  IBM이 1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가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에 주력 중인 가운데 나온 결과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Managed Infrastructure Service, MIS) 사업을 킨드릴(Kyndryl)이라는 명칭의 자회사로 분사한 후로 내놓은 첫 분기 실적이기도 하다.    2022년 1분기 매출은 예상치인 139억 달러(약 17조 2천억원)를 넘어 142억 달러(약 17조 6천억원)를 기록해 2021년 대비 8% 증가했다. 순이익은 64% 증가한 6억 6200만 달러(약 7,700억원)를 기록했다. IBM의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3% 상승했고 시간 외 거래에서도 1% 더 올라 총 4% 상승을 기록했다.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이 레드햇(Red Hat) 인수를 마감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을 시작한 지 1년 만인 지난 2020년 4월에 CEO로 취임했다.  크리슈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같은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해졌다. 현재 기업 고객들은 인재 경쟁, 공급망 차질, 인플레이션, 사이버 보안, 국제 정세 등의 다양한 위기에 당면해 있기 때문이다”라며 수요가 증가한 이유를 설명했다.  IBM의 소프트웨어 부문과 컨설팅 부문 모두 큰 상승세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58억달러(약 7조 1600억원) 를 기록했고 컨설팅은 13% 증가한 48억달러(5조 9000억원)를 기록했다. 인프라 수익은 32억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차세대 메인프레임 Z16은 최근에야 발표되었고 5월 31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IBM은 이번 분기에 왓슨 건강 사업부를 철수했다. 제임스 캐버노 CFO는 기업 분할 작업이 상향된 전망치에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크리슈나 CEO는...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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