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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송환

블로그 | 왜 클라우드를 떠났느냐고? 37시그널의 진솔한 고백

클라우드 활용을 줄이고 있는 기업이 드물지 않다. 그러나 37시그널만큼 그 여정을 잘 문서화한 기업은 거의 없을 터다. 이 회사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살펴본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37시그널(37signal)s의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

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37시그널

2024.01.03

클라우드 활용을 줄이고 있는 기업이 드물지 않다. 그러나 37시그널만큼 그 여정을 잘 문서화한 기업은 거의 없을 터다. 이 회사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살펴본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37시그널(37signal)s의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

2024.01.03

블로그 | 클라우드 송환에서 주의해야 할 3가지

지난 1월 필자의 칼럼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의 원년으로 삼아야>이 약간의 반향이 있었던 모양이다. 일부 기업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다.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어디에서 운영할...

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IT 관리

2023.04.26

지난 1월 필자의 칼럼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의 원년으로 삼아야>이 약간의 반향이 있었던 모양이다. 일부 기업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있었다.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어디에서 운영할...

2023.04.26

‘클라우드 안 쓴다, 고정 관념 버린다’··· 한 SaaS 기업이 ‘서버’를 구매하는 사연

37시그널의 CTO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포기함으로써 회사는 연간 막대한 금액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위하는 바람직한 결정이기도 하다.    SaaS 업체 37시그널즈(37signals) 공동소유주 겸 C...

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37시그널즈 아마존 구글 클라우드 종속 클라우드 비용

2023.03.27

37시그널의 CTO에 따르면 클라우드를 포기함으로써 회사는 연간 막대한 금액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위하는 바람직한 결정이기도 하다.    SaaS 업체 37시그널즈(37signals) 공동소유주 겸 C...

2023.03.27

기고 | 클라우드 송환, 촐싹대지 마라

지난 10년에 걸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그러나 종종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일부 기업들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리버스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는 배경이다. 그러나 성급한 클라우드 송환 결정은 성급한 클라우드 이전만큼이나 위험...

클라우드 송환 리버스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 전환 리프트 앤 시프트 37시그널 드롭박스

2023.03.03

지난 10년에 걸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그러나 종종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일부 기업들이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리버스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는 배경이다. 그러나 성급한 클라우드 송환 결정은 성급한 클라우드 이전만큼이나 위험...

2023.03.03

블로그ㅣ클라우드에 건전한 지출을 계속 해야 할 이유

가트너의 VP 애널리스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이렇게 말했다. “IT 지출은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난 12개월 동안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정리해고(20만 명 이상에 달하며, 지금도 계속 증가 중이다)를 고려한다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

클라우드 IT 지출 비용절감 온프레미스 가트너 클라우드 송환

2023.01.25

가트너의 VP 애널리스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이렇게 말했다. “IT 지출은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지난 12개월 동안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정리해고(20만 명 이상에 달하며, 지금도 계속 증가 중이다)를 고려한다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

2023.01.25

칼럼 |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을 부끄러워 말자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Repatriation)은 중요한 주제임에도 아직까지 충분한 논의가 없었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자체 데이터센터로 되돌려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큰 실수를 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클라우드 송환 리팩터링

2023.01.06

퍼블릭 클라우드 송환(Repatriation)은 중요한 주제임에도 아직까지 충분한 논의가 없었다. 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자체 데이터센터로 되돌려보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면서 큰 실수를 했다...

2023.01.06

칼럼 | '클라우드 송환'을 외치는 어설픈 궤변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상당수 기업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유지하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옮겨 와 (이른바 '송환(repatriation)') 비용을 절감해야 할 때가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그 자체로 좋지만, 강력한 프라...

클라우드 송환 Repatriation

2022.11.16

세계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한 가운데, 상당수 기업이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유지하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옮겨 와 (이른바 '송환(repatriation)') 비용을 절감해야 할 때가 아닐까 고민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그 자체로 좋지만, 강력한 프라...

2022.11.16

어쩌다 천덕꾸러기 됐을까... ‘클라우드 송환’한 기업의 속사정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광산회사 ‘머레이 앤 로버츠(Murray&Roberts; M&R)’의 CIO 힐튼 커리는 이 회사가 올인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악몽으로 바뀌자 IT 인프라를 송환(Repatriation)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클라우드 송환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라이선스 관리형 클라우드 서비스 리프트 앤 시프트

2022.09.07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광산회사 ‘머레이 앤 로버츠(Murray&Roberts; M&R)’의 CIO 힐튼 커리는 이 회사가 올인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악몽으로 바뀌자 IT 인프라를 송환(Repatriation)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

2022.09.07

벤더 기고 |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인프라로의 송환

클라우드 도입이 기업의 보편적인 선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여러 요소가 해당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고, 더러는 클라우드 도입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다시 온프레미스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클라...

클라우드 송환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마이클 맥너니 슈퍼마이크로

2022.04.14

클라우드 도입이 기업의 보편적인 선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여러 요소가 해당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고, 더러는 클라우드 도입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다시 온프레미스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클라...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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