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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안팎 스포츠 팬 경험 바꾼다' FIFA∙NBA의 디지털 기술 활용

스포츠 업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팬 경험을 향상하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고 있다. 기술을 통해 프로 스포츠가 데이터 지향적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은 아마도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경기장 관중들이 감소하고 있으며 집에서 보는 시청자들은 전통적인 TV 방송이 제공할 수 없는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포럼, 채팅 서비스, 게이밍, 팟캐스트,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하이라이트, 경기 중 배팅 등은 경쟁 및 스포츠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 산업은 집이나 경기장에 있거나 이동 중인 팬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세컨드 스크린 세컨드 스크린은 스포츠 시청 경기의 가장 큰 변화다. 2018년 FIFA 월드컵 중 시청자 77%가 TV로 경기를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었고 한 제품에서의 집중도가 약화되었지만 다른 곳에서의 비즈니스 기회가 열렸다.  NBA는 디지털 팬 참여 부문의 세계적인 리더이며 항상 코트를 바라보지 않는 팬들을 위한 일련의 새로운 경험을 개발했다. 이 농구 리그는 전 세계에서 그 어떤 스포츠보다 더 많은 트윗을 생성하는 소셜 미디어 시청자를 조성했으며 지적 재산에 대한 위협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도입했다. 또한 스마트폰 시청자를 위한 가상 카메라 각도와 시청자들의 소셜 대화, 설문조사, 실시간 통화 등 화면상 그래픽으로 팬 주도적인 콘텐츠 스트림을 제공하는 ‘팬 전용’ 텔레캐스트로 새로운 시청 형태를 도입했다. 올해 초 런던에서 열린 LMI(Leaders: Meet Innovation) 컨퍼런스에서 NBA의 디지털 미디어 부사장 사무엘 파버는 "앞으로 다른 주제에 대한 방송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파버는 "판타지 농구나 통계에 관한 것이 있을 수 있고 미국에서 도박이 확산되고 합법화되는 경우 이에 대한 것도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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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5

스포츠 업계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팬 경험을 향상하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고 있다. 기술을 통해 프로 스포츠가 데이터 지향적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개선되고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은 아마도 경기장 밖에서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경기장 관중들이 감소하고 있으며 집에서 보는 시청자들은 전통적인 TV 방송이 제공할 수 없는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소셜미디어, 포럼, 채팅 서비스, 게이밍, 팟캐스트, 라이브 스트리밍, 온라인 하이라이트, 경기 중 배팅 등은 경쟁 및 스포츠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 산업은 집이나 경기장에 있거나 이동 중인 팬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   세컨드 스크린 세컨드 스크린은 스포츠 시청 경기의 가장 큰 변화다. 2018년 FIFA 월드컵 중 시청자 77%가 TV로 경기를 시청하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었고 한 제품에서의 집중도가 약화되었지만 다른 곳에서의 비즈니스 기회가 열렸다.  NBA는 디지털 팬 참여 부문의 세계적인 리더이며 항상 코트를 바라보지 않는 팬들을 위한 일련의 새로운 경험을 개발했다. 이 농구 리그는 전 세계에서 그 어떤 스포츠보다 더 많은 트윗을 생성하는 소셜 미디어 시청자를 조성했으며 지적 재산에 대한 위협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도입했다. 또한 스마트폰 시청자를 위한 가상 카메라 각도와 시청자들의 소셜 대화, 설문조사, 실시간 통화 등 화면상 그래픽으로 팬 주도적인 콘텐츠 스트림을 제공하는 ‘팬 전용’ 텔레캐스트로 새로운 시청 형태를 도입했다. 올해 초 런던에서 열린 LMI(Leaders: Meet Innovation) 컨퍼런스에서 NBA의 디지털 미디어 부사장 사무엘 파버는 "앞으로 다른 주제에 대한 방송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파버는 "판타지 농구나 통계에 관한 것이 있을 수 있고 미국에서 도박이 확산되고 합법화되는 경우 이에 대한 것도 있을...

2019.08.05

'대출 상담부터 스포츠∙공연 예매까지' 호주 기업의 챗봇 사례

챗봇(Chatbot)은 2018년에 유행한 고객경험(CX) 기술이며 잘만 활용하면 수천 명 고객의 CX를 개선할 수 있어 콜센터 직원들이 더욱 중요한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챗봇이 만능은 아니다. 대충 이행하거나 인간 상호작용 대신에 배치한 챗봇은 결국 브랜드에 해가 될 수 있다. 챗봇의 장점은 자주 하는 질문에 신속하고 쉽게 대답하면서 필요 시 즉시 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CMO>는 지난해 챗봇을 도입한 7개 호주 기업 사례를 살펴보았다.   AS(AustralianSuper) AS는 지난해 12월 앱 내 메시지 교환 플랫폼의 소프트 출시 후 올해 초 챗봇 ‘애쉬(Ash)’를 선보였다. 그리고 5만 개 이상의 메시지가 전송되고 고객 만족도는 92%가 넘었다. '애쉬' 챗봇은 라이브퍼슨(LivePerson)의 라이브인게이지(LiveEngage) 플랫폼으로 구동하며 AS의 웹사이트에 통합되어 있어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처리한다. AS는 내년 안에 애쉬를 앱 내 메시지 교환에도 통합할 계획이다. AS는 해당 기업이 접근성이 좋고 편리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질문에 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시지 교환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10개의 회원 문의사항 중 8개는 현재 메시지 교환 서비스를 통해 답변이 제공되고 있으며, 예전에는 콜센터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했다. NAB NAB는 지난해 호주 은행 중 최초로 가상 챗봇을 출시했으며 그 목적은 기업들의 보편적인 뱅킹 문의사항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이 디지털 가상 은행 상담원은 기업 계좌와 관련된 200개 이상의 보편적인 질문과 1만 3,000개의 변종에 대해 답변하도록 개발되었다. 상시 AI 지원 봇이 질문에 답할 수 없는 경우 해당 문의사항이 인간 은행 상담원에게 돌아간다. 질문과 답변은...

상담 대출 CX 테니스 공연 고객경험 가상 비서 챗봇 오페라하우스 메신저 스포츠 페이스북 IBM 은행 금융 왓슨 소셜미디어 콜센터 CMO 예매

2018.09.17

챗봇(Chatbot)은 2018년에 유행한 고객경험(CX) 기술이며 잘만 활용하면 수천 명 고객의 CX를 개선할 수 있어 콜센터 직원들이 더욱 중요한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챗봇이 만능은 아니다. 대충 이행하거나 인간 상호작용 대신에 배치한 챗봇은 결국 브랜드에 해가 될 수 있다. 챗봇의 장점은 자주 하는 질문에 신속하고 쉽게 대답하면서 필요 시 즉시 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CMO>는 지난해 챗봇을 도입한 7개 호주 기업 사례를 살펴보았다.   AS(AustralianSuper) AS는 지난해 12월 앱 내 메시지 교환 플랫폼의 소프트 출시 후 올해 초 챗봇 ‘애쉬(Ash)’를 선보였다. 그리고 5만 개 이상의 메시지가 전송되고 고객 만족도는 92%가 넘었다. '애쉬' 챗봇은 라이브퍼슨(LivePerson)의 라이브인게이지(LiveEngage) 플랫폼으로 구동하며 AS의 웹사이트에 통합되어 있어 고객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처리한다. AS는 내년 안에 애쉬를 앱 내 메시지 교환에도 통합할 계획이다. AS는 해당 기업이 접근성이 좋고 편리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질문에 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계를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시지 교환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10개의 회원 문의사항 중 8개는 현재 메시지 교환 서비스를 통해 답변이 제공되고 있으며, 예전에는 콜센터에서 모든 것을 처리해야 했다. NAB NAB는 지난해 호주 은행 중 최초로 가상 챗봇을 출시했으며 그 목적은 기업들의 보편적인 뱅킹 문의사항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이 디지털 가상 은행 상담원은 기업 계좌와 관련된 200개 이상의 보편적인 질문과 1만 3,000개의 변종에 대해 답변하도록 개발되었다. 상시 AI 지원 봇이 질문에 답할 수 없는 경우 해당 문의사항이 인간 은행 상담원에게 돌아간다. 질문과 답변은...

2018.09.17

소니, 라켓 부착형 테니스 IoT 센서 출시

테니스 코트에도 IoT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소니가 테니스 라켓에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테니스 센서'를 출시했다. 윌슨, 헤드, 프린트, 요넥스 등의 주요 브랜드 제품과 호환성을 갖춘 이번 센서는 플레이어의 샷 메이킹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무게는 8g이며, 손잡이 끝부분에, 즉 라켓 제조사 로고가 흔히 붙어 있는 부위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소니는 이번 센서가 임팩트 영역, 스윙 종류, 스윙 속도, 일부 공 회전 값과 초기 공 속도를 감지하며, 샷 수와 함께 진동을 분석한 값을 기록한다고 전했다. 호환되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및 iOS이며 연결에는 블루투스 규격이 이용된다. 모바일 기기에는 스마트 테니스 센서 앱이 필요하다. 충전에는 120분이 소요되며 블루투스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최대 180분 분량의 샷이 기록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밖에 이번 센서는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췄지만 방충 기능에 대한 언급은 표시돼 있지 않다. 한편 각종 센서를 부착해 운동 값을 측정하는 IoT형 기기는 최근 골프, 테니스,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등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소니 스포츠 센서 IoT 테니스

2015.05.18

테니스 코트에도 IoT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소니가 테니스 라켓에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테니스 센서'를 출시했다. 윌슨, 헤드, 프린트, 요넥스 등의 주요 브랜드 제품과 호환성을 갖춘 이번 센서는 플레이어의 샷 메이킹 능력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무게는 8g이며, 손잡이 끝부분에, 즉 라켓 제조사 로고가 흔히 붙어 있는 부위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소니는 이번 센서가 임팩트 영역, 스윙 종류, 스윙 속도, 일부 공 회전 값과 초기 공 속도를 감지하며, 샷 수와 함께 진동을 분석한 값을 기록한다고 전했다. 호환되는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및 iOS이며 연결에는 블루투스 규격이 이용된다. 모바일 기기에는 스마트 테니스 센서 앱이 필요하다. 충전에는 120분이 소요되며 블루투스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최대 180분 분량의 샷이 기록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 밖에 이번 센서는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췄지만 방충 기능에 대한 언급은 표시돼 있지 않다. 한편 각종 센서를 부착해 운동 값을 측정하는 IoT형 기기는 최근 골프, 테니스,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히 등장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5.05.18

테니스 축제 US오픈, IBM의 '서브' 이야기

스타 선수들과 장래 유망한 신인들이 올 해 마지막 그랜드 슬램 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수십 만 명의 테니스 팬들이 모인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는 축제 분위기다. 하지만 축제의 현장 뒤쪽에는 다른 일에 몰두한 이들도 있다. 컴퓨터와 디지털 장비들에 둘러싸여 현장, TV 관객들에게 진일보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를 모니터링, 유지하는 IBM의 IT 전문가 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미 테니스 협회(USTA)의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 적용된 모든 IT는 이들의 손을 거쳐 완성됐고,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미국 테니스 협회 USTA의 매표 및 디지털 전략부서 담당자 니콜 제터 웨스트는 “지역 테니스 행사 등도 준비해야 하며 1년 내내 한가한 시간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 년 중 약 50주일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운영한다. 그렇지만 U.S. 오픈 행사가 열리는 2주 동안은 우리 인프라스트럭처에의 트래픽이 평소보다 40배 가량 증가한다”라고 덧붙였다. USTA는 미국 내에서 열리는 테니스 행사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로 해마다 약 2주간 열리는 U.S. 오픈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제터 웨스트는 “토너먼트장을 찾는 수 십 만의 관객은 사실 우리에겐 지원 대상 가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U.S. 오픈은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인 USOpen.org에도 전세계 수 백만의 팬들이 방문해 라이브 스트림으로 경기를 관람한다. 또 경기 기록이나 선수 상태, 뉴스 등을 확인한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숫자를 살펴보자. 2013년 U.S. 오픈 공식 아이폰 앱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건수는 81만 1,000 건에 육박했고(과거에 비해 110% 증가한 수치다), 공식 안드로이드 앱의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건수 역시 30만 건에 달했...

IBM 스포츠 애널리틱스 테니스 US오픈 USTA 슬램트랙커

2014.09.03

스타 선수들과 장래 유망한 신인들이 올 해 마지막 그랜드 슬램 대회의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수십 만 명의 테니스 팬들이 모인 2014 U.S. 오픈 테니스 대회는 축제 분위기다. 하지만 축제의 현장 뒤쪽에는 다른 일에 몰두한 이들도 있다. 컴퓨터와 디지털 장비들에 둘러싸여 현장, TV 관객들에게 진일보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테크놀로지를 모니터링, 유지하는 IBM의 IT 전문가 팀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미 테니스 협회(USTA)의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에 적용된 모든 IT는 이들의 손을 거쳐 완성됐고,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미국 테니스 협회 USTA의 매표 및 디지털 전략부서 담당자 니콜 제터 웨스트는 “지역 테니스 행사 등도 준비해야 하며 1년 내내 한가한 시간은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 년 중 약 50주일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운영한다. 그렇지만 U.S. 오픈 행사가 열리는 2주 동안은 우리 인프라스트럭처에의 트래픽이 평소보다 40배 가량 증가한다”라고 덧붙였다. USTA는 미국 내에서 열리는 테니스 행사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로 해마다 약 2주간 열리는 U.S. 오픈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제터 웨스트는 “토너먼트장을 찾는 수 십 만의 관객은 사실 우리에겐 지원 대상 가운데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U.S. 오픈은 전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인 USOpen.org에도 전세계 수 백만의 팬들이 방문해 라이브 스트림으로 경기를 관람한다. 또 경기 기록이나 선수 상태, 뉴스 등을 확인한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숫자를 살펴보자. 2013년 U.S. 오픈 공식 아이폰 앱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건수는 81만 1,000 건에 육박했고(과거에 비해 110% 증가한 수치다), 공식 안드로이드 앱의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 건수 역시 30만 건에 달했...

2014.09.03

랄프 로렌, 폴로 셔츠에 스마트 기술 접목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생체 인식 데이터를 수집해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 성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랄프 로렌 랄프 로렌이 선수용 하이테크 셔츠를 소개하면서 테니스 경기가 더 흥미로워 질 것으로 전망됐다. '폴로 테크 셔츠’에는 착용자의 심박수, 호흡, 에너지 출력,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 있다. 이 센서는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방향을 측정해 가속도계와 자이로 스코프를 가진 독립 웨어러블 기기로 연결하며 이 기기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준다. 2014년 11번째 NCAA 나성 테니스 싱글 챔피온인 마르코스 지롱이 이 셔츠를 착용하고 연습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다. 랄프 로렌은 “지롱이 입은 셔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의 자세나 호흡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정 경기 도중 일부 공 줍는 사람도 이 셔츠를 입을 수 있다. 랄프 로렌이 폴로 테크 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OM시그널(OMSignal)이라는 업체와 제휴해 이미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 셔츠를 만들고 있다. OM시그널에 따르면, 이 셔츠는 199달러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남성용은 올 11월에 여성용은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랄프 로렌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폴로 테크 셔츠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 회사는 언제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랄프 로렌과 OM시그널만이 스마트 셔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올해 초 인텔은 스마트 폴로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AIQ와 공동으로 자사의 셔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인텔은 이 셔츠의 상용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다른 회사로는 헥소스킨(Hexoskin)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성공한 지난해 센서를 장착한 탱크톱을 3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스마트 셔츠에 대해 대용량의 생체 인식 데...

인텔 랄프 로렌 스마트 셔츠 IoT 사물인터넷 의류 센서 생체 인식 패션 테니스

2014.08.26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생체 인식 데이터를 수집해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 성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랄프 로렌 랄프 로렌이 선수용 하이테크 셔츠를 소개하면서 테니스 경기가 더 흥미로워 질 것으로 전망됐다. '폴로 테크 셔츠’에는 착용자의 심박수, 호흡, 에너지 출력,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는 센서가 달려 있다. 이 센서는 선수의 움직임과 공의 방향을 측정해 가속도계와 자이로 스코프를 가진 독립 웨어러블 기기로 연결하며 이 기기는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에 모든 데이터를 전송해 준다. 2014년 11번째 NCAA 나성 테니스 싱글 챔피온인 마르코스 지롱이 이 셔츠를 착용하고 연습하는 최초의 선수가 될 것이다. 랄프 로렌은 “지롱이 입은 셔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의 자세나 호흡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이를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정 경기 도중 일부 공 줍는 사람도 이 셔츠를 입을 수 있다. 랄프 로렌이 폴로 테크 셔츠를 직접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이 회사는 OM시그널(OMSignal)이라는 업체와 제휴해 이미 자사 브랜드의 스마트 셔츠를 만들고 있다. OM시그널에 따르면, 이 셔츠는 199달러로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남성용은 올 11월에 여성용은 연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랄프 로렌은 일반 사람들에게도 폴로 테크 셔츠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 회사는 언제 일반인들에게 판매할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랄프 로렌과 OM시그널만이 스마트 셔츠를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올해 초 인텔은 스마트 폴로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AIQ와 공동으로 자사의 셔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인텔은 이 셔츠의 상용 제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다른 회사로는 헥소스킨(Hexoskin)이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에 성공한 지난해 센서를 장착한 탱크톱을 3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스마트 셔츠에 대해 대용량의 생체 인식 데...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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