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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 공유 따라잡기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면 회의 일정을 잡는데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여기 저기 이메일을 보내지 않고도 즉시 서로의 일정을 확인해 가능한 시간대를 찾을 수 있다. 구글 캘린더는 거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는 것은 사용자 본인 PC에서만 가능하다. 구글 캘린더 공유 방법을 소개한다.   특정 사용자와 캘린더 공유하기   배우자, 동료 등 특정 사용자와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려면, PC에서 아무 브라우저나 실행해 구글 캘린더를 연다. 좌측 기본 메뉴판의 ‘내 캘린더’ 그룹에서 공유하고자 하는 캘린더 이름 위에 커서를 올리고, 옆에 표시되는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한다.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 설정 및 공유를 클릭해 캘린더 설정 창으로 이동한다. ‘특정 사용자와 공유’ 그룹에서 ‘사용자 추가’를 클릭한다.   ‘특정 사용자와 공유’ 창에서 캘린더를 공유하려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특정 사용자에게 캘린더 접근 권한을 줄 수도 있다. ‘일정의 액세스 권한’ 그룹 맨 오른쪽에 있는 아래쪽 화살표를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 표시되는 액세스 허용 항목은 다음과 같다.   한가함/바쁨 정보만 보기(세부정보는 숨김) : 예약된 일정만 보이고, 일정 세부정보는 표시되지 않는다.  모든 일정 세부정보 보기 : 예약된 일정과 일정 세부정보가 모두 표시된다.  일정 변경 : 일정을 수정할 수 있다.  변경 및 공유 관리 : 일정을 수정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사용자에게 부여할 액세스 허용 항목을 선택한 후, ‘보내기’를 클릭한다.   이제 캘린더는 사용자가 선택한 수신자에게 공유된다.   모든 사람과 캘린더 공유하기   구글 캘린더를 전 세계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내 캘린더에 접근하고자 하는 모든 사용자가 일정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심지...

구글캘린더 공유

2021.08.11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면 회의 일정을 잡는데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여기 저기 이메일을 보내지 않고도 즉시 서로의 일정을 확인해 가능한 시간대를 찾을 수 있다. 구글 캘린더는 거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는 것은 사용자 본인 PC에서만 가능하다. 구글 캘린더 공유 방법을 소개한다.   특정 사용자와 캘린더 공유하기   배우자, 동료 등 특정 사용자와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려면, PC에서 아무 브라우저나 실행해 구글 캘린더를 연다. 좌측 기본 메뉴판의 ‘내 캘린더’ 그룹에서 공유하고자 하는 캘린더 이름 위에 커서를 올리고, 옆에 표시되는 점 3개 아이콘을 클릭한다.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 설정 및 공유를 클릭해 캘린더 설정 창으로 이동한다. ‘특정 사용자와 공유’ 그룹에서 ‘사용자 추가’를 클릭한다.   ‘특정 사용자와 공유’ 창에서 캘린더를 공유하려는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특정 사용자에게 캘린더 접근 권한을 줄 수도 있다. ‘일정의 액세스 권한’ 그룹 맨 오른쪽에 있는 아래쪽 화살표를 클릭한다.   드롭다운 메뉴에 표시되는 액세스 허용 항목은 다음과 같다.   한가함/바쁨 정보만 보기(세부정보는 숨김) : 예약된 일정만 보이고, 일정 세부정보는 표시되지 않는다.  모든 일정 세부정보 보기 : 예약된 일정과 일정 세부정보가 모두 표시된다.  일정 변경 : 일정을 수정할 수 있다.  변경 및 공유 관리 : 일정을 수정하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사용자에게 부여할 액세스 허용 항목을 선택한 후, ‘보내기’를 클릭한다.   이제 캘린더는 사용자가 선택한 수신자에게 공유된다.   모든 사람과 캘린더 공유하기   구글 캘린더를 전 세계 사용자와 공유할 수도 있다. 내 캘린더에 접근하고자 하는 모든 사용자가 일정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심지...

2021.08.11

'소비자와 더 가까이' 디지털 브랜드로 전환하는 통신사 <액센츄어>

개인화 서비스, 개인정보 관리, 사용자경험으로 기존 통신사와 무선 서비스 제공사가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인식을 높이고 있다.     액센츄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통신 및 미디어 회사와 대기업 및 디지털 회사 간의 고객 선호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2019 글로벌 킵 미 인덱스(Global Keep Me Index) 보고서에서 액센츄어는 디지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발견했으며 기존 케이블, 위성, 무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2017년 이후 3분의 2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세계 18개국에서 약 2만 4,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액센츄어는 브랜드에 대한 생각, 느낌, 대화 방식에 따라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을 조사했다. 기존 통신 및 무선 회사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인식이 지난 2년 동안 1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인화된 서비스, 개인정보 관리 개선, 재미있고 매력적인 사용자경험 덕분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에 대형 기술 및 디지털 브랜드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회사의 서비스 품질에 관한 인식은 10% 줄었다. 하지만 디지털 플랫폼 회사는 여전히 높은 순위의 공급업체로 조사됐다. 액센츄어 호주/뉴질랜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기술을 담당하는 조나단 레스타릭은 호주 통신사와 관련해 브랜드는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두 배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레스타릭은 "가격, 번들링, 기술 역량 같은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전통적 메커니즘은 신뢰, 데이터 보안, 소셜 목적 같은 다른 요소로 상쇄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는 여러 가지 다른 발견도 있었다. 그중 하나는 여러 개의 통합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특히 한 공급업체의 서비스를 3개 이상 이용하는 고객은 1개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보다 같은 업체의 서비스를 계속 받을 가능성이 2배 더 높았다.  가격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와 혁신적인 제품 제공에서 중요한...

액센츄어 Global Keep Me Index 2019 글로벌 킵 미 인덱스 유선 사용자경험 고객경험 케이블 사물인터넷 CX 신뢰 무선 UX CMO 공유 개인정보 커넥티드홈

2020.01.14

개인화 서비스, 개인정보 관리, 사용자경험으로 기존 통신사와 무선 서비스 제공사가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 인식을 높이고 있다.     액센츄어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통신 및 미디어 회사와 대기업 및 디지털 회사 간의 고객 선호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2019 글로벌 킵 미 인덱스(Global Keep Me Index) 보고서에서 액센츄어는 디지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를 발견했으며 기존 케이블, 위성, 무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2017년 이후 3분의 2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전세계 18개국에서 약 2만 4,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액센츄어는 브랜드에 대한 생각, 느낌, 대화 방식에 따라 브랜드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을 조사했다. 기존 통신 및 무선 회사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인식이 지난 2년 동안 1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개인화된 서비스, 개인정보 관리 개선, 재미있고 매력적인 사용자경험 덕분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에 대형 기술 및 디지털 브랜드를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 회사의 서비스 품질에 관한 인식은 10% 줄었다. 하지만 디지털 플랫폼 회사는 여전히 높은 순위의 공급업체로 조사됐다. 액센츄어 호주/뉴질랜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기술을 담당하는 조나단 레스타릭은 호주 통신사와 관련해 브랜드는 고객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두 배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레스타릭은 "가격, 번들링, 기술 역량 같은 고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전통적 메커니즘은 신뢰, 데이터 보안, 소셜 목적 같은 다른 요소로 상쇄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보고서에는 여러 가지 다른 발견도 있었다. 그중 하나는 여러 개의 통합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특히 한 공급업체의 서비스를 3개 이상 이용하는 고객은 1개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보다 같은 업체의 서비스를 계속 받을 가능성이 2배 더 높았다.  가격은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와 혁신적인 제품 제공에서 중요한...

2020.01.14

가트너 기고 | '모두가 이해하는 비전을 구축하라'··· 변화 이끄는 CIO를 위한 제언

IT 혹은 조직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이해하는 직원은 드물다. 연구에 따르면 5~30%의 소수만이 그 의미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행동을 결정한다. 관리자들은 종종 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지 의아해한다. 하지만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나설 수 있을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난하기보다 CIO가 직접 나서야 한다. CIO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이해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의사소통을 위해 보다 설득력 있는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이해를 위한 의사소통은 ‘왜?’에서 시작된다. 가트너는 많은 CIO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이들은 보통 본인 혹은 본인이 이끄는 리더십 팀이 ‘왜’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해주지 못하거나 IT 리더와 관리자들이 공통된 견해를 갖고 있지 않음을 인정한다. 직원들은 ‘왜’라는 질문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하고 자신의 관점을 정립해 이에 따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전략이나 디지털 전환의 ‘이유’에 대한 부분을 철저히 조사하는 데 시간을 들이면 비전을 더 확고히 하고 직원들의 주의도 끌 수 있다. ‘왜’라는 질문은 이해의 장을 마련하여 직원들의 행동을 이끌어낸다. 명심해야 할 점은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방향성에 대한 도전이 아닌, 사고 과정의 순수한 궁금증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리더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원에 동기를 부여할 고무적인 비전과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정의하라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에서 시작하기보다, 고무적인 비전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왜' 하는지에 대해 먼저 정의를 내려보자. '왜'는 비전을 일치시키고, 행동을 가능케 하며, 직원들이 지금 당장은 동의하지 않더라도 근거와 방향성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첫 번째 조치는 ‘왜’와 ‘비전은 무엇인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CEB에 따르면 직원 참여율은 현재 낮으며, 이는 직원의 잠재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득력 있는 이유와 고무...

CIO 커뮤니케이션 변화 소통 공유 공감 IT 관리 비전 변화 관리

2019.12.17

IT 혹은 조직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이해하는 직원은 드물다. 연구에 따르면 5~30%의 소수만이 그 의미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행동을 결정한다. 관리자들은 종종 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지 의아해한다. 하지만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나설 수 있을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원의 소극적인 태도를 비난하기보다 CIO가 직접 나서야 한다. CIO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이해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의사소통을 위해 보다 설득력 있는 방법을 채택해야 한다. 이해를 위한 의사소통은 ‘왜?’에서 시작된다. 가트너는 많은 CIO들과 대화를 나누는데, 이들은 보통 본인 혹은 본인이 이끄는 리더십 팀이 ‘왜’에 대한 명쾌한 설명을 해주지 못하거나 IT 리더와 관리자들이 공통된 견해를 갖고 있지 않음을 인정한다. 직원들은 ‘왜’라는 질문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하고 자신의 관점을 정립해 이에 따른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전략이나 디지털 전환의 ‘이유’에 대한 부분을 철저히 조사하는 데 시간을 들이면 비전을 더 확고히 하고 직원들의 주의도 끌 수 있다. ‘왜’라는 질문은 이해의 장을 마련하여 직원들의 행동을 이끌어낸다. 명심해야 할 점은 ‘왜’라는 질문을 하는 것이 방향성에 대한 도전이 아닌, 사고 과정의 순수한 궁금증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리더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의사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직원에 동기를 부여할 고무적인 비전과 설득력 있는 '이유'를 정의하라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에서 시작하기보다, 고무적인 비전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왜' 하는지에 대해 먼저 정의를 내려보자. '왜'는 비전을 일치시키고, 행동을 가능케 하며, 직원들이 지금 당장은 동의하지 않더라도 근거와 방향성에 대해 이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첫 번째 조치는 ‘왜’와 ‘비전은 무엇인지’를 개발하는 것이다. CEB에 따르면 직원 참여율은 현재 낮으며, 이는 직원의 잠재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설득력 있는 이유와 고무...

2019.12.17

이제 신발도 구독하는 시대··· 나이키, 유아동 대상 서비스 출시

공유경제(Sharing Economy)나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의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소유’해야만 했던 많은 것들을, 이제는  ‘공유’나 ‘구독’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구독 서비스는 공유 모델을 적용하기 힘든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나이키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나이키 어드벤처 클럽(Nike Adventure Club)’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어린이 신발 구독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다. 나이키 어드벤처 클럽은 나이 기준으로 약 2~10세 사이의 자녀를 가진 부모들을 위한 서비스다. 신발 사이즈는 발 크기에 따라 4C부터 7Y까지 21단계로 구분되어 있고, 구독 방법은 요금에 따라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나이키가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발 구독서비스인 ‘나이키 어드벤처 클럽’을 출시했다. 약 2~7세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세 가지 구독 모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사진 : 나이키) 한 달에 20달러를 내는 구독 상품을 주문하면, 일 년에 4켤레의 신발을 90일 간격으로 받을 수 있다. 발이 빨리 자라는 일반적인 유아기의 자녀를 두 가정에 적합한 구독 모델이다. 신발이 빨리 닳을 만큼 활동적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월 구독료 30달러 서비스를 나이키는 추천한다. 60일 간격으로 일 년에 6켤레의 신발을 새로 받을 수 있다.  이 보다 더욱더 활동적이거나 두 켤레 이상의 신발을 가지고 바꿔 가며 신기고 싶은 경우는, 한 달에 50달러를 내는 구독 서비스를 구매하면 된다. 이 경우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신발을 배송받기 때문에, 일 년이면 모두 12켤레의 운동화를 구독하는 셈이다. 아이들이 놀면서 모험을 즐기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어드벤처 킷(Kit)도 제공된다. 선택한 구독 상품은 언제든지 업그레이드하거나 반대로 다운 그레...

공유 구독 신발 나이키 어드벤처 클럽

2019.08.14

공유경제(Sharing Economy)나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의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소유’해야만 했던 많은 것들을, 이제는  ‘공유’나 ‘구독’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구독 서비스는 공유 모델을 적용하기 힘든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빠르고 광범위하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나이키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나이키 어드벤처 클럽(Nike Adventure Club)’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어린이 신발 구독 서비스 시장에 진출했다. 나이키 어드벤처 클럽은 나이 기준으로 약 2~10세 사이의 자녀를 가진 부모들을 위한 서비스다. 신발 사이즈는 발 크기에 따라 4C부터 7Y까지 21단계로 구분되어 있고, 구독 방법은 요금에 따라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나이키가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신발 구독서비스인 ‘나이키 어드벤처 클럽’을 출시했다. 약 2~7세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세 가지 구독 모델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사진 : 나이키) 한 달에 20달러를 내는 구독 상품을 주문하면, 일 년에 4켤레의 신발을 90일 간격으로 받을 수 있다. 발이 빨리 자라는 일반적인 유아기의 자녀를 두 가정에 적합한 구독 모델이다. 신발이 빨리 닳을 만큼 활동적인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월 구독료 30달러 서비스를 나이키는 추천한다. 60일 간격으로 일 년에 6켤레의 신발을 새로 받을 수 있다.  이 보다 더욱더 활동적이거나 두 켤레 이상의 신발을 가지고 바꿔 가며 신기고 싶은 경우는, 한 달에 50달러를 내는 구독 서비스를 구매하면 된다. 이 경우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신발을 배송받기 때문에, 일 년이면 모두 12켤레의 운동화를 구독하는 셈이다. 아이들이 놀면서 모험을 즐기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 어드벤처 킷(Kit)도 제공된다. 선택한 구독 상품은 언제든지 업그레이드하거나 반대로 다운 그레...

2019.08.14

최형광 기고 | 4차 산업혁명과 그 적들

낯익음은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상황을 선사한다. 혁신적인 변화는 서로에게 익숙치 않은 불편함을 만들 수 있다. 변화란 그런 것이다. 점진적인 변화를 만들 것인가? 또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 것인가? 때때로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디지탈 전환, 연결과 공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귀결되는 4차 산업혁명의 여러 서비스가 다양하게 우리 일상을 점령하고 있다.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은 4차 산업혁명의 다른 얼굴 들이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은 모든 서비스가 디지털로 변환되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연결되고 공유할 수 있어야만 구현되는 서비스를 갖기 때문이다.  산업혁명 변천사. 1차 산업혁명은 석탄과 증기기관을 이용한 기계산업, 2차 산업혁명은 컨베이어 벨트와 전력을 사용하는 대량생산시대,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 기반의 자동화 생산시스템, 4차 산업혁명은 가상물리환경 기반의 정보기술 활용과 스마트 서비스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모바일은 스마트폰 컴퓨팅으로 성숙됐고 스마트폰은 AR./VR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모바일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활용성을 넘어섰다. 스마트폰의 론칭은 관심이 높지만 새로운 노트북이나 최신 데스크탑의 론칭은 흥미를 부르지 못한다. 홈페이지로 지원하는 서비스는 빗살무늬 토기나 민무늬 토기 같은 단조로움을 전할 뿐이다.  앱은 원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Use)로 개발되고 안드로이드나 iOS,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한번에 서비스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된다. 사용한 언어가 C인지 자바인지, 파이썬인지 중요하나 한편으론 중요하지 않게 된다. 결국은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느려져서 바꾸고 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5G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바꾸게 되는 것이지 폰이 망가져서 바꾸는 게 아니다. 사회는 빠른 것이 느린것을 잡아먹는 시대에...

공유 연결 최형광 산업혁명

2019.07.23

낯익음은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상황을 선사한다. 혁신적인 변화는 서로에게 익숙치 않은 불편함을 만들 수 있다. 변화란 그런 것이다. 점진적인 변화를 만들 것인가? 또는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 것인가? 때때로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디지탈 전환, 연결과 공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귀결되는 4차 산업혁명의 여러 서비스가 다양하게 우리 일상을 점령하고 있다. 모바일,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은 4차 산업혁명의 다른 얼굴 들이다. 4차 산업혁명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은 모든 서비스가 디지털로 변환되어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연결되고 공유할 수 있어야만 구현되는 서비스를 갖기 때문이다.  산업혁명 변천사. 1차 산업혁명은 석탄과 증기기관을 이용한 기계산업, 2차 산업혁명은 컨베이어 벨트와 전력을 사용하는 대량생산시대,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 기반의 자동화 생산시스템, 4차 산업혁명은 가상물리환경 기반의 정보기술 활용과 스마트 서비스 발전이라고 할 수 있다. 모바일은 스마트폰 컴퓨팅으로 성숙됐고 스마트폰은 AR./VR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모바일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활용성을 넘어섰다. 스마트폰의 론칭은 관심이 높지만 새로운 노트북이나 최신 데스크탑의 론칭은 흥미를 부르지 못한다. 홈페이지로 지원하는 서비스는 빗살무늬 토기나 민무늬 토기 같은 단조로움을 전할 뿐이다.  앱은 원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Use)로 개발되고 안드로이드나 iOS, 윈도우나 리눅스에서 한번에 서비스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된다. 사용한 언어가 C인지 자바인지, 파이썬인지 중요하나 한편으론 중요하지 않게 된다. 결국은 타임 투 마켓(Time to Market)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느려져서 바꾸고 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5G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바꾸게 되는 것이지 폰이 망가져서 바꾸는 게 아니다. 사회는 빠른 것이 느린것을 잡아먹는 시대에...

2019.07.23

구글 지도로 공유··· 구글, 바이크셰어링 16개국 24개 도시 제공

구글이 구글 지도에서 실시간으로 자전거 대여소를 찾고,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는, 자전거 공유(Bikesharing) 서비스를 확대했다. 바이크셰어링 서비스는 지난 일 년 동안 뉴욕에서 시범 서비스를 마쳤고, 이번에 16개국 24개 도시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에서는 구글 지도를 이용해 자전거 대여소,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대수, 반납할 대여소에 빈자리가 있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확대로 현재 구글 바이크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바르셀로나, 베를린, 브뤼셀, 부다페스트, 시카고, 더블린, 함부르크, 헬싱키, 카오슝, 런던, 로스앤젤레스, 베를린, 리옹, 마드리드, 멕시코 시티, 몬트리올, 신 타이베이 시티, 뉴욕, 리우데자네이루,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상파울루, 토론토, 비엔나, 바르샤바 및 취리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지도에서 주변 지역의 자전거 대여소를 쉽게 검색하고, 남아 있는 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목적지에 자전거를 주차할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며, 버스나 기차와 같은 대중교통 정보도 제공된다.(사진 : 구글 블로그) 바이크셰어링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버스 및 기차 시간에 대한 실시간 정보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러한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지도만 있으면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연계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글 지도에서 서비스하는 자전거 공유 데이터 정보는, 데이터 전문업체인 이토 월드(ito world)가 제공한다. 이토 월드는 런던과 케임브리지에 사무실을 둔 교통정보 분석 및 시각화 전문업체다. 이토월드는 전 세계 6,4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정보 수집, 실시간 여행 예측 데이터 제공, 전 세계 자...

구글 공유 자전거 바이크셰어링 이토

2019.07.19

구글이 구글 지도에서 실시간으로 자전거 대여소를 찾고,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는, 자전거 공유(Bikesharing) 서비스를 확대했다. 바이크셰어링 서비스는 지난 일 년 동안 뉴욕에서 시범 서비스를 마쳤고, 이번에 16개국 24개 도시로 확대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지역에서는 구글 지도를 이용해 자전거 대여소,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대수, 반납할 대여소에 빈자리가 있는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확대로 현재 구글 바이크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바르셀로나, 베를린, 브뤼셀, 부다페스트, 시카고, 더블린, 함부르크, 헬싱키, 카오슝, 런던, 로스앤젤레스, 베를린, 리옹, 마드리드, 멕시코 시티, 몬트리올, 신 타이베이 시티, 뉴욕, 리우데자네이루,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상파울루, 토론토, 비엔나, 바르샤바 및 취리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지도에서 주변 지역의 자전거 대여소를 쉽게 검색하고, 남아 있는 자전거를 확인할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목적지에 자전거를 주차할 빈 공간이 있는지 확인도 가능하며, 버스나 기차와 같은 대중교통 정보도 제공된다.(사진 : 구글 블로그) 바이크셰어링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나 iOS 기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버스 및 기차 시간에 대한 실시간 정보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이러한 대중교통과 연계해서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중인 사람이라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구글 지도만 있으면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연계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글 지도에서 서비스하는 자전거 공유 데이터 정보는, 데이터 전문업체인 이토 월드(ito world)가 제공한다. 이토 월드는 런던과 케임브리지에 사무실을 둔 교통정보 분석 및 시각화 전문업체다. 이토월드는 전 세계 6,4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정보 수집, 실시간 여행 예측 데이터 제공, 전 세계 자...

2019.07.19

'문서 저장 어디에?' MS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와 셰어포인트 FAQ

기업 사용자가 오피스 365에 대해 갖는 의문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은 “과연 어디에 파일을 저장해야 하는가?”다.   기업용 오피스 365 구독에는 두 가지 저장 경로가 있다. 하나는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에서 관리하는 개인 저장 공간, 다른 하나는 셰어포인트의 공용(덜 불안한 용어로는 협업용) 문서 라이브러리와 해당 팀 사이트다.   모든 경우에 맞는 한 가지 답은 없다. 문서 또는 파일이 어딘가에 있고 그 곳의 위치를 기억할 수만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 답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피스 365에 관한 가장 큰 질문, “이 문서는 어디에 저장하는가?”와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 다른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았다.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란 무엇인가? 원드라이브는 각각의 상용 오피스 365 라이선스에 할당되는 사용자별 온라인 저장 공간이며,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간의 파일 동기화를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서비스의 이름이기도 하다.   (원드라이브는 구내 셰어포인트 서버에도 포함되어 제공되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오피스 365를 통한 원드라이브 저장 공간을 사용한다.)   각 오피스 365 구독자에게는 1TB의 원드라이브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셰어포인트 팀 라이브러리란? 원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라이브러리 역시 문서와 기타 파일을 저장하는 온라인 저장 공간이다. 셰어포인트 라이브러리 “팀”은 원드라이브와 달리 문서를 공유하고 새 문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협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셰어포인트 스토리지에는 제한이 있지만(셰어포인트 사이트별 25TB) 많은 고객에게 이 정도의 데이터 저장 공간은 사실상 무한대의 라이브러리라고 볼 수 있다(개별이 아닌 전체적으로).   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상위 서비스인 셰어포인트 온라인은 대부분의(전체는 아님) 상용 오피스 365 ...

협업 셰어포인트 공유 오피스365 문서 원드라이브

2019.05.28

기업 사용자가 오피스 365에 대해 갖는 의문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은 “과연 어디에 파일을 저장해야 하는가?”다.   기업용 오피스 365 구독에는 두 가지 저장 경로가 있다. 하나는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에서 관리하는 개인 저장 공간, 다른 하나는 셰어포인트의 공용(덜 불안한 용어로는 협업용) 문서 라이브러리와 해당 팀 사이트다.   모든 경우에 맞는 한 가지 답은 없다. 문서 또는 파일이 어딘가에 있고 그 곳의 위치를 기억할 수만 있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 답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오피스 365에 관한 가장 큰 질문, “이 문서는 어디에 저장하는가?”와 거기서 파생되는 여러 다른 질문에 대한 답을 정리해 보았다.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란 무엇인가? 원드라이브는 각각의 상용 오피스 365 라이선스에 할당되는 사용자별 온라인 저장 공간이며, 디바이스와 클라우드 간의 파일 동기화를 제어하는 애플리케이션 및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서비스의 이름이기도 하다.   (원드라이브는 구내 셰어포인트 서버에도 포함되어 제공되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오피스 365를 통한 원드라이브 저장 공간을 사용한다.)   각 오피스 365 구독자에게는 1TB의 원드라이브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셰어포인트 팀 라이브러리란? 원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라이브러리 역시 문서와 기타 파일을 저장하는 온라인 저장 공간이다. 셰어포인트 라이브러리 “팀”은 원드라이브와 달리 문서를 공유하고 새 문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협업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셰어포인트 스토리지에는 제한이 있지만(셰어포인트 사이트별 25TB) 많은 고객에게 이 정도의 데이터 저장 공간은 사실상 무한대의 라이브러리라고 볼 수 있다(개별이 아닌 전체적으로).   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상위 서비스인 셰어포인트 온라인은 대부분의(전체는 아님) 상용 오피스 365 ...

2019.05.28

'우버' 충격··· 한 사진가가 관찰한 '파괴와 독점의 비용'

우버는 오늘날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기업이다. 사우디 정부와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로부터 수십 억 달러를 지원 받은 이 기업은 음식 배달, 물류, 택시 운전기사 등 전방위적인 사업 범위를 가지고 있다. 단 긱(Gig) 경제의 프리랜서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는 형태다. 우버는 그간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십 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시에 조세법의 허점을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현지 택시 면허 규정을 우회하며 직원이 아닌 독립적인 계약자로써 직장 보험, 초과근무, 병가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300만 명의 운전기사 네트워크에 최저 임금으로 지불하고 있다. 이 전략에 투자자의 돈이 합쳐져 우버는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우버의 파괴는 '창조적 파괴' 중에서도 독보적인 사례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경제학자 조셉 슘페터가 1942년 자신의 저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Capitalism, Socialism and Democracy)에서 사용한 이 용어는 어떻게 자유 시장 경제가 희생자 없이는 발전할 수 없는지를 설명한다. 급격한 산업 변화의 조류를 따라갈 수 없는 오래된 기술이 새로운 기술에 파괴당한다는 것이다. 사진가 매튜 조셉은 우버의 창조적 파괴의 최전방에 다녀왔다. 그는 ‘우버 효과’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뉴욕, 파리, 로마부터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조셉의 고향인 런던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택시 운전기사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조셉은 불만과 분노를 포착했지만 일관되지는 않았다. 각 도시마다 지역 특유의 태도가 달랐다. 그에 따르면 런던과 파리의 운전기사들이 생활양식을 잃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고 있었다. 조셉은 "이들 기사들은 면허를 얻기 위해 수 년 동안 교육을 받고 수 천 파운드에 달하는 많은 돈을 지불한다. 그들은 모든 도로를 익히고 면허, 즉 택시를 운전할 수 있는 권리를 구입해야 했다. 그런데 우버가 나타나 그것을 완전히 파...

공유 우버 택시 파괴

2019.05.21

우버는 오늘날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기업이다. 사우디 정부와 소프트뱅크의 비전 펀드로부터 수십 억 달러를 지원 받은 이 기업은 음식 배달, 물류, 택시 운전기사 등 전방위적인 사업 범위를 가지고 있다. 단 긱(Gig) 경제의 프리랜서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는 형태다. 우버는 그간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수십 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동시에 조세법의 허점을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현지 택시 면허 규정을 우회하며 직원이 아닌 독립적인 계약자로써 직장 보험, 초과근무, 병가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300만 명의 운전기사 네트워크에 최저 임금으로 지불하고 있다. 이 전략에 투자자의 돈이 합쳐져 우버는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우버의 파괴는 '창조적 파괴' 중에서도 독보적인 사례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경제학자 조셉 슘페터가 1942년 자신의 저서 ‘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Capitalism, Socialism and Democracy)에서 사용한 이 용어는 어떻게 자유 시장 경제가 희생자 없이는 발전할 수 없는지를 설명한다. 급격한 산업 변화의 조류를 따라갈 수 없는 오래된 기술이 새로운 기술에 파괴당한다는 것이다. 사진가 매튜 조셉은 우버의 창조적 파괴의 최전방에 다녀왔다. 그는 ‘우버 효과’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뉴욕, 파리, 로마부터 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조셉의 고향인 런던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택시 운전기사들의 이야기를 기록했다.   조셉은 불만과 분노를 포착했지만 일관되지는 않았다. 각 도시마다 지역 특유의 태도가 달랐다. 그에 따르면 런던과 파리의 운전기사들이 생활양식을 잃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고 있었다. 조셉은 "이들 기사들은 면허를 얻기 위해 수 년 동안 교육을 받고 수 천 파운드에 달하는 많은 돈을 지불한다. 그들은 모든 도로를 익히고 면허, 즉 택시를 운전할 수 있는 권리를 구입해야 했다. 그런데 우버가 나타나 그것을 완전히 파...

2019.05.21

호주 정부, 데이터 관리 개선 방안 모색··· 협의회 발족

호주 연방 정부는 데이터를 최상으로 관리하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를 설립했다.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회원. 왼쪽부터 조슈아 멜처, 로렌 솔로몬, 니콜라스 비들, 앨런 핀켈, 데보라 안톤, 마이클 키난 장관, 폴 맥카니, 앤젤린 포크, 데이티빗 칼리쉬 협의회는 호주의 데이터 공유 및 배포 약정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2017 검토의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정부 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가 제한된 복잡한 규제와 규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공유 및 배포 법안을 발의했다. 복지 및 디지털 변혁 장관 마이클 키난은 "이 법안에 대한 작업은 이미 선진화된 상태"라며 "호주는 사생활 및 보안 원칙을 지키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이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가 데이터 위원장에게 윤리적 데이터 사용, 소셜 라이선스 및 기술적 우수 사례 구축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발표된 공공 부문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틀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따른 것이다. 협의회 회원은 9명이며, 여기에는 사회 경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데이터 사용자인 니콜라스 비들 부교수도 참여했다. 비들 부교수는 호주 토착민들에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다른 회원인 엘렌 브로드는 개방형 데이터,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윤리에서 활동하는 독립 컨설턴트다.  폴 맥카니는 20년 넘게 데이터, 기술 및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다. 워싱턴DC의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 연구원인 조슈아 멜처는 국제 무역에서 인터넷 및 국경 간 데이터...

빅데이터 NDAC 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공공 데이터 위원회 공유 공공 개인정보 보호 정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

2019.03.29

호주 연방 정부는 데이터를 최상으로 관리하고 혁신과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를 설립했다.  NDAC(National Data Advisory Council) 회원. 왼쪽부터 조슈아 멜처, 로렌 솔로몬, 니콜라스 비들, 앨런 핀켈, 데보라 안톤, 마이클 키난 장관, 폴 맥카니, 앤젤린 포크, 데이티빗 칼리쉬 협의회는 호주의 데이터 공유 및 배포 약정에 대한 생산성위원회의 2017 검토의 권고안에 따라 만들어졌다. 협의회는 특별한 이유 없이 정부 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가 제한된 복잡한 규제와 규정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데이터 공유 및 배포 법안을 발의했다. 복지 및 디지털 변혁 장관 마이클 키난은 "이 법안에 대한 작업은 이미 선진화된 상태"라며 "호주는 사생활 및 보안 원칙을 지키고 데이터가 올바르게 사용될 때 데이터가 제공할 수 있는 엄청난 이익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국가 데이터 위원장에게 윤리적 데이터 사용, 소셜 라이선스 및 기술적 우수 사례 구축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에 발표된 공공 부문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위한 새로운 틀을 개발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따른 것이다. 협의회 회원은 9명이며, 여기에는 사회 경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데이터 사용자인 니콜라스 비들 부교수도 참여했다. 비들 부교수는 호주 토착민들에게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다른 회원인 엘렌 브로드는 개방형 데이터, 데이터 공유, 인공지능 윤리에서 활동하는 독립 컨설턴트다.  폴 맥카니는 20년 넘게 데이터, 기술 및 디지털 비즈니스 경험을 쌓은 호주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 Australia)의 공동 설립자이다. 워싱턴DC의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 선임 연구원인 조슈아 멜처는 국제 무역에서 인터넷 및 국경 간 데이터...

2019.03.29

윈도우 10과 궁합 잘 맞는 업무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15선

윈도우 10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스크톱 운영체제며 기업 사용자는 다양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경험을 향상하고 있다. 윈도우 10에서 쓸만한 업무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10선을 소개한다.  1. 슬랙 슬랙(Slack)은 전세계적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인기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이다. 팀원들은 실시간 파일을 공유하고 채팅할 수 있으며 이메일보다 더 빠르고 생산적인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슬랙은 사용자가 모든 공유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하며 구글 드라이브, 세일즈포스, 드롭박스 등 다양한 툴과도 통합된다. ->슬랙 다운로드 2. 에버노트 에버노트는 여러 운영체제 및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무료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이다. 윈도우 10 바탕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저장된 이미지, 비디오, 웹 페이지를 추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에버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팀스(Teams), 슬랙과도 통합된다. ->에버노트 다운로드 3. 왓츠앱 데스크톱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은 왓츠앱 모바일 앱이 제공하는 경험을 확장해 2016년에 윈도우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모바일 기기에 왓츠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면 모든 채팅 내용과 연락처를 PC에 바로 동기화할 수 있다. 이 기능에는 음성 및 화상 통화, 그룹 채팅 및 파일 공유가 포함된다. ->왓츠앱 데스크톱 다운로드  4. 드롭박스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은 중요한 개인 문서와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관리하고 접근을 제어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다. 드롭박스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면 모든 기기에 저장된 모든 파일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태블릿이나 휴대기기에 저장된 파일에 PC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종종 사무실 밖에서 일하는 기업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저장 애플리케이션이므로 모든 문서가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가입 시 무료 오프라인 저장 용량과 2GB의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

협업 슬랙 고투미팅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네트워크 스피드 테스트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어도비 포토샵 익스프레스 원 캘린더 트랜슬레이터 윈도우 10 왓츠앱 팀뷰어 세일즈포스 페이스북 커뮤니케이션 드롭박스 세일즈포스 채터 공유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에버노트 저장 트렐로 센트럴

2019.03.22

윈도우 10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데스크톱 운영체제며 기업 사용자는 다양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경험을 향상하고 있다. 윈도우 10에서 쓸만한 업무용 무료 애플리케이션 10선을 소개한다.  1. 슬랙 슬랙(Slack)은 전세계적으로 기업이 사용하는 인기 있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플랫폼이다. 팀원들은 실시간 파일을 공유하고 채팅할 수 있으며 이메일보다 더 빠르고 생산적인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슬랙은 사용자가 모든 공유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하며 구글 드라이브, 세일즈포스, 드롭박스 등 다양한 툴과도 통합된다. ->슬랙 다운로드 2. 에버노트 에버노트는 여러 운영체제 및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무료 메모 작성 애플리케이션이다. 윈도우 10 바탕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저장된 이미지, 비디오, 웹 페이지를 추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에버노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팀스(Teams), 슬랙과도 통합된다. ->에버노트 다운로드 3. 왓츠앱 데스크톱 페이스북 소유의 왓츠앱은 왓츠앱 모바일 앱이 제공하는 경험을 확장해 2016년에 윈도우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모바일 기기에 왓츠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면 모든 채팅 내용과 연락처를 PC에 바로 동기화할 수 있다. 이 기능에는 음성 및 화상 통화, 그룹 채팅 및 파일 공유가 포함된다. ->왓츠앱 데스크톱 다운로드  4. 드롭박스 드롭박스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플랫폼은 중요한 개인 문서와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를 관리하고 접근을 제어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다. 드롭박스 데스크톱 앱을 사용하면 모든 기기에 저장된 모든 파일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태블릿이나 휴대기기에 저장된 파일에 PC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는 종종 사무실 밖에서 일하는 기업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드롭박스는 클라우드 저장 애플리케이션이므로 모든 문서가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가입 시 무료 오프라인 저장 용량과 2GB의 여유 공간을 제공한다. ...

2019.03.22

기고 |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 CIO는 무엇을 준비할까

CIO와 금융 업계가 오픈뱅킹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호주 재무부(Treasury)가 오픈뱅킹의 '개시' 기한을 6개월 이상 연기하기로 한 것은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늦긴 했지만 우리는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a brave new world of open data(2018년 ARCA NC(National Conference)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가까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부가기능이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소비자들이 곧 자신의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하면서 데이터 영역이 발전함과 동시에 복잡성이 증가할 것이며 이 부문은 강점만큼 약점도 많다. 우리는 보안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고 오픈데이터 혁명에 위험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자신뿐만이 아니라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산업 전반의 보안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CIO와 더욱 광범위한 금융산업이 2020년 초 호주의 오픈뱅킹 이행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집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규제 변화, 경제적 압박, 소비자 선호도 변화 속에서 우리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통찰과 사업 기회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경쟁우위를 계속해서 유지하여 시장에 적절한 제품을 출시하고 해결책을 찾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혁신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지만 탄탄한 보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상업적 위험은 높고 소비자 신뢰도는 낮으며 소비자 지지도가 없고 오픈데이터 참여가 약화된다. 탄탄한 프로토콜, 소비자 ID 검증, 적절한 감독, 거버넌스, 보고,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과 민첩성을 얻는다. 하나의 잘 지어진 집을 생각해 보자. 벽, 창, 문은 악성코드 보호 장치와 마찬가지로 침입하려는 외부인들에 대비하여 환경을 가능한 한 튼튼하게 구성하는 구조물이다...

CIO 오픈뱅킹 GDPR 익스페리언 공공 데이터 공유 암호화 금융 개인정보 데이터 개방

2019.01.22

CIO와 금융 업계가 오픈뱅킹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근 호주 재무부(Treasury)가 오픈뱅킹의 '개시' 기한을 6개월 이상 연기하기로 한 것은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늦긴 했지만 우리는 ‘오픈데이터라는 멋진 신세계(a brave new world of open data(2018년 ARCA NC(National Conference)에서 만들어진 용어)’로 가까이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부가기능이나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소비자들이 곧 자신의 정보에 대한 소유권을 회복하면서 데이터 영역이 발전함과 동시에 복잡성이 증가할 것이며 이 부문은 강점만큼 약점도 많다. 우리는 보안 우려를 적절히 해결하고 오픈데이터 혁명에 위험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자신뿐만이 아니라 데이터를 공유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산업 전반의 보안 솔루션을 함께 개발해야 한다. 이를 염두에 두고 CIO와 더욱 광범위한 금융산업이 2020년 초 호주의 오픈뱅킹 이행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집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다 규제 변화, 경제적 압박, 소비자 선호도 변화 속에서 우리는 기업으로서 더 나은 통찰과 사업 기회를 얻고 있으며 소비자 참여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경쟁우위를 계속해서 유지하여 시장에 적절한 제품을 출시하고 해결책을 찾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혁신이 필요한 것은 확실하지만 탄탄한 보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상업적 위험은 높고 소비자 신뢰도는 낮으며 소비자 지지도가 없고 오픈데이터 참여가 약화된다. 탄탄한 프로토콜, 소비자 ID 검증, 적절한 감독, 거버넌스, 보고,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은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과 민첩성을 얻는다. 하나의 잘 지어진 집을 생각해 보자. 벽, 창, 문은 악성코드 보호 장치와 마찬가지로 침입하려는 외부인들에 대비하여 환경을 가능한 한 튼튼하게 구성하는 구조물이다...

2019.01.22

프린터의 IP 주소를 찾는 방법

라우터의 IP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무선 프린터와 연결된 프린터의 IP 주소를 찾는 것은 쉽다. 윈도우에서 시작을 클릭한 후 제어판으로 이동해 프린터로 들어간 후 프린터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고 속성을 선택한다. 이제 포트 탭으로 들어가면 첫 행에서 프린터의 IP 주소가 보일 것이다. 문제는 프린터가 USB를 통해 라우터에 연결돼 있고 라우터가 프린터 서버 역할을 하는 경우다. 이 경우 PC가 자체 IP 주소를 가진 프린터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대신 라우터에 물려 있는 프린터 서버로 연결된다. 프린터 서버의 IP 주소는 대부분 라우터의 IP 주소와 같다. 라우터의 IP 주소를 찾으려면 윈도우 시작 메뉴 검색 박스에서 커맨드 프롬프트를 연다. 여기에 'ipconfig'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디폴트 게이트웨이로 표시된 IP 주소 리스트가 보일 것이다. 만약 프린터가 윈도우 PC와 연결돼 있고 이를 아이맥과 공유해야 한다면 IP 주소를 찾는 절차가 조금 더 복잡하다. USB를 통해 연결되므로 프린터가 연결된 PC를 이용해 공유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 프린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면 윈도우 PC에서 프린터 공유를 반드시 활성화해야 한다. 맥은 네트워크를 통해 프린트할 때 윈도우 PC와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LPD라고 한다. 아이맥과 프린터를 공유하려면 먼저 윈도우에서 이 프로토콜을 활성화해야 한다. 시작 버튼을 누른 후 '윈도우 기능 켜기/끄기(Turn Windows features on or off)'라고 입력한다. 이 옵션이 검색 결과 중 하나로 나타날 것이다. 여기서 이를 선택한 후 '+'를 클릭해 '인쇄 및 문서 서비스(Print and Document Services)'를 연다. 'LPD 인쇄 서비스(LPD Print Service)'를 찾아 활성화한다. 윈도우 7에서는 제어판에서 '네트워크와 공유 센터(Net...

공유 프린터

2018.12.31

라우터의 IP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무선 프린터와 연결된 프린터의 IP 주소를 찾는 것은 쉽다. 윈도우에서 시작을 클릭한 후 제어판으로 이동해 프린터로 들어간 후 프린터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고 속성을 선택한다. 이제 포트 탭으로 들어가면 첫 행에서 프린터의 IP 주소가 보일 것이다. 문제는 프린터가 USB를 통해 라우터에 연결돼 있고 라우터가 프린터 서버 역할을 하는 경우다. 이 경우 PC가 자체 IP 주소를 가진 프린터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대신 라우터에 물려 있는 프린터 서버로 연결된다. 프린터 서버의 IP 주소는 대부분 라우터의 IP 주소와 같다. 라우터의 IP 주소를 찾으려면 윈도우 시작 메뉴 검색 박스에서 커맨드 프롬프트를 연다. 여기에 'ipconfig'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디폴트 게이트웨이로 표시된 IP 주소 리스트가 보일 것이다. 만약 프린터가 윈도우 PC와 연결돼 있고 이를 아이맥과 공유해야 한다면 IP 주소를 찾는 절차가 조금 더 복잡하다. USB를 통해 연결되므로 프린터가 연결된 PC를 이용해 공유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네트워크를 통해 이 프린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면 윈도우 PC에서 프린터 공유를 반드시 활성화해야 한다. 맥은 네트워크를 통해 프린트할 때 윈도우 PC와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LPD라고 한다. 아이맥과 프린터를 공유하려면 먼저 윈도우에서 이 프로토콜을 활성화해야 한다. 시작 버튼을 누른 후 '윈도우 기능 켜기/끄기(Turn Windows features on or off)'라고 입력한다. 이 옵션이 검색 결과 중 하나로 나타날 것이다. 여기서 이를 선택한 후 '+'를 클릭해 '인쇄 및 문서 서비스(Print and Document Services)'를 연다. 'LPD 인쇄 서비스(LPD Print Service)'를 찾아 활성화한다. 윈도우 7에서는 제어판에서 '네트워크와 공유 센터(Net...

2018.12.31

‘실시간 협업 가능’ 기업 사용자를 위한 문서 공유 툴 9선

10년 전만 해도 조직 내에서 공동 문서 작업을 할 때는 직원들 간 서로 다른 문서를 여러 번 보냈다. 이러한 공동 작업은 어느 문서가 최신인지 알기 어렵고, 누가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도 헷갈리게 했다.  클라우드 문서 저장이 확산됨에 따라 기업에서 여러 가지 옵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회의 노트를 수집하고 공유하며 재무팀 전체가 동시에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할 수 있다. 실시간 문서 공동 작업을 위한 최상의 옵션을 소개한다. 1. 구글 문서도구   구글의 간단한 클라우드 기반 도구-워드 프로세서용 문서, 스프레드시트용 시트, 프레젠테이션용 슬라이드-는 실시간 공동 작업을 위해 제작되었다. 예를 들어, 구글 문서도구에서 회의록 템플릿을 사용하여 팀 구성원을 초대하여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여 문서에 가입하고 문서의 오른쪽에 주석을 남길 수 있다. 문서의 이전 버전과 간단한 공유 및 다운로드 옵션을 살펴볼 수 있는 전체 개정 내역이 있다. 모든 콘텐츠는 검색 창에서 검색할 수 있다. 실제로 문서도구는 간단한 형식 지정 옵션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간단한 버전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직관적인 워드 프로세싱 도구다. 가격 : 이메일이 포함된 전체 G 스위트 제품군은 기업 고객의 경우 사용자당 월 6.60파운드로 구글 드라이브에 무제한 클라우드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2. 조호 독스    조호(Zoho)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비해서도 뛰어나지만 세련되고 직관적인 제품군을 통해 기업 고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이메일 옵션, 다양한 공동 작업 툴, 여러 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능 등을 제공한다. 조호 독스(Zoho Doc)s는 그룹 공유 및 인앱 채팅과 같이 조호 생태계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서를 토론할 수 있는 등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문서 공유, 관리, 저장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 : 25명 이하의 팀이라면 무료로 박스를 샘플링할 수 있으며, 대형 사무실이라면 표준...

박스 페이퍼 문서도구 조호 독스 문서 에버노트 오피스365 공유 드롭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구글

2018.11.30

10년 전만 해도 조직 내에서 공동 문서 작업을 할 때는 직원들 간 서로 다른 문서를 여러 번 보냈다. 이러한 공동 작업은 어느 문서가 최신인지 알기 어렵고, 누가 어느 부분을 수정했는지도 헷갈리게 했다.  클라우드 문서 저장이 확산됨에 따라 기업에서 여러 가지 옵션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회의 노트를 수집하고 공유하며 재무팀 전체가 동시에 스프레드시트 작업을 할 수 있다. 실시간 문서 공동 작업을 위한 최상의 옵션을 소개한다. 1. 구글 문서도구   구글의 간단한 클라우드 기반 도구-워드 프로세서용 문서, 스프레드시트용 시트, 프레젠테이션용 슬라이드-는 실시간 공동 작업을 위해 제작되었다. 예를 들어, 구글 문서도구에서 회의록 템플릿을 사용하여 팀 구성원을 초대하여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여 문서에 가입하고 문서의 오른쪽에 주석을 남길 수 있다. 문서의 이전 버전과 간단한 공유 및 다운로드 옵션을 살펴볼 수 있는 전체 개정 내역이 있다. 모든 콘텐츠는 검색 창에서 검색할 수 있다. 실제로 문서도구는 간단한 형식 지정 옵션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간단한 버전처럼 보이고 느껴지는 직관적인 워드 프로세싱 도구다. 가격 : 이메일이 포함된 전체 G 스위트 제품군은 기업 고객의 경우 사용자당 월 6.60파운드로 구글 드라이브에 무제한 클라우드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 2. 조호 독스    조호(Zoho)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비해서도 뛰어나지만 세련되고 직관적인 제품군을 통해 기업 고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이메일 옵션, 다양한 공동 작업 툴, 여러 산업 분야의 다양한 기능 등을 제공한다. 조호 독스(Zoho Doc)s는 그룹 공유 및 인앱 채팅과 같이 조호 생태계를 벗어나지 않고도 문서를 토론할 수 있는 등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문서 공유, 관리, 저장 기능을 제공한다. 가격 : 25명 이하의 팀이라면 무료로 박스를 샘플링할 수 있으며, 대형 사무실이라면 표준...

2018.11.30

팀은 선수보다 위대하다··· 고효율 조직의 10가지 공통점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를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미래의 사람들은 아주 효과적인(유능한) 팀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스타트랙(Star Trek) 엔터프라이즈, 더 익스팬스(The Expanse) 로시난테, 파이어플라이(Firefly) 세레니티 우주선의 승무원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은 서로 협력해 목적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사람들이 우주선 승무원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이유이며, 불가능한 것을 성취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끔찍한 일이 일어나거나, 특정 개인이 엄청난 실수를 저지를 때에도 팀은 서로 협력해 이를 극복하고 생존에 성공한다. 오늘날에도 팀이 아주 중요하다. 슬랙(Slack) 산하 연구 팀은 전세계의 지식 종사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었다. 그리고 지식 종사자들은 ‘효율성’, ‘자율성’,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슬랙의 크리스티나 잰저는 “이런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촉진하는 조직이 결국 성공을 일궈낸다”라고 말했다.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 속의 리더들은 우리가 모르는 팀 구축 방법을 알고 있을까? 커크(Kirk), 피카드(Picard), 레이놀즈(Reynolds), 드러머(Drummer) 선장은 가상 캐릭터이기 때문에 전화를 걸어 그 방법을 물을 수 없다. 그래서 ‘팀 빌딩’을 연구한 실제 전문가들에게 연락을 했다. 이를 통해 밝혀낸,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의 특성(자질) 10가지를 소개한다. 대담하게 나아간다 우주선의 승무원은 자신의 ‘미션’을 안다.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거나, 우주를 파괴하는 생명체로부터 우주를 구하거나, 종말 후 전제 국가로부터 탈출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우주선에 승선한 이유, 우주선이 나아가는 방향, 목적과 목표를...

소통 조직 공유 리더 관리자 팀워크

2018.09.18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를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미래의 사람들은 아주 효과적인(유능한) 팀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다. 스타트랙(Star Trek) 엔터프라이즈, 더 익스팬스(The Expanse) 로시난테, 파이어플라이(Firefly) 세레니티 우주선의 승무원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들은 서로 협력해 목적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사람들이 우주선 승무원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이들이 생존할 수 있는 이유이며, 불가능한 것을 성취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끔찍한 일이 일어나거나, 특정 개인이 엄청난 실수를 저지를 때에도 팀은 서로 협력해 이를 극복하고 생존에 성공한다. 오늘날에도 팀이 아주 중요하다. 슬랙(Slack) 산하 연구 팀은 전세계의 지식 종사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물었다. 그리고 지식 종사자들은 ‘효율성’, ‘자율성’,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슬랙의 크리스티나 잰저는 “이런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촉진하는 조직이 결국 성공을 일궈낸다”라고 말했다.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 속의 리더들은 우리가 모르는 팀 구축 방법을 알고 있을까? 커크(Kirk), 피카드(Picard), 레이놀즈(Reynolds), 드러머(Drummer) 선장은 가상 캐릭터이기 때문에 전화를 걸어 그 방법을 물을 수 없다. 그래서 ‘팀 빌딩’을 연구한 실제 전문가들에게 연락을 했다. 이를 통해 밝혀낸,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의 특성(자질) 10가지를 소개한다. 대담하게 나아간다 우주선의 승무원은 자신의 ‘미션’을 안다.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거나, 우주를 파괴하는 생명체로부터 우주를 구하거나, 종말 후 전제 국가로부터 탈출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우주선에 승선한 이유, 우주선이 나아가는 방향, 목적과 목표를...

2018.09.18

"해킹 사고도 바로 트윗 공개"··· 한 영국 은행의 파격 '투명성'

영국의 몬조(Monzo)는 디지털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새로운 도전자(Challenger) 은행 중 하나다. 이 은행은 고객에게 기술적 문제를 알리는 일에 있어 기존 관행을 파괴하고 있다. 이처럼 완전한 투명성을 지향하는 태도가 본질적으로 위험을 싫어하는 금융 업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까? 지난 6월 29일 몬조는 트위터 팔로워 6만 명에게 다음과 같이 트윗했다. “오늘 오후 과거 우리 은행을 대신해 서베이 데이터를 수집한 타이프폼(Typeform)으로부터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융 관련 세부정보가 침해당한 고객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돈과 계좌는 안전합니다.” 이 은행의 CEO 톰 블롬필드도 “몇 시간 전 @typeform으로부터 침해 사고에 대한 ‘경보’를 받았습니다. 영향을 받은 @monzo의 고객에게 (이메일 주소를 중심으로)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됐음을 이메일로 알렸습니다. 타이프폼은 과거 우리 은행을 대신해 서베이를 수행했던 업체입니다”라고 팔로우업 했다. 전형적 ‘플레이북’을 찢다 몬조의 마케팅 및 커뮤니티 책임자인 트리스탄 토마스는 컴퓨터월드UK에 “위험을 싫어하는 기업 대부분은 발생한 문제를 알릴 때 모든 정보를 확보할 때까지 기다린 후 이를 고객에게 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몬조는 접근법이 다르다. ‘지금 전달할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일까?’라는 접근법이다”라고 말했다. 몬조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가능한 많은 세부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이런 경우 공급업체에 해가 미치는 때가 종종 있다. 토마스는 “우리는 다른 회사 탓을 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려 시도하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회사의 잘못인 경우에도 우리가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일어난 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게 돕는 것...

보안 해킹 공유 투명성 몬조

2018.07.24

영국의 몬조(Monzo)는 디지털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새로운 도전자(Challenger) 은행 중 하나다. 이 은행은 고객에게 기술적 문제를 알리는 일에 있어 기존 관행을 파괴하고 있다. 이처럼 완전한 투명성을 지향하는 태도가 본질적으로 위험을 싫어하는 금융 업계에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까? 지난 6월 29일 몬조는 트위터 팔로워 6만 명에게 다음과 같이 트윗했다. “오늘 오후 과거 우리 은행을 대신해 서베이 데이터를 수집한 타이프폼(Typeform)으로부터 데이터 침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금융 관련 세부정보가 침해당한 고객은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돈과 계좌는 안전합니다.” 이 은행의 CEO 톰 블롬필드도 “몇 시간 전 @typeform으로부터 침해 사고에 대한 ‘경보’를 받았습니다. 영향을 받은 @monzo의 고객에게 (이메일 주소를 중심으로) 일부 개인 정보가 유출됐음을 이메일로 알렸습니다. 타이프폼은 과거 우리 은행을 대신해 서베이를 수행했던 업체입니다”라고 팔로우업 했다. 전형적 ‘플레이북’을 찢다 몬조의 마케팅 및 커뮤니티 책임자인 트리스탄 토마스는 컴퓨터월드UK에 “위험을 싫어하는 기업 대부분은 발생한 문제를 알릴 때 모든 정보를 확보할 때까지 기다린 후 이를 고객에게 알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몬조는 접근법이 다르다. ‘지금 전달할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일까?’라는 접근법이다”라고 말했다. 몬조는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 가능한 많은 세부 정보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이런 경우 공급업체에 해가 미치는 때가 종종 있다. 토마스는 “우리는 다른 회사 탓을 하거나 책임을 전가하려 시도하지 않는다. 심지어 다른 회사의 잘못인 경우에도 우리가 책임을 지는 경우가 많다. 고객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일어난 일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게 돕는 것...

2018.07.24

블로그 | 페이스북이 당신에 대해 알고 있는 6가지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광고가 당신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소셜 네트워크 거물이 당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개인 취향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주에게 타겟팅된 정보를 판매하기 위해 18억 8,000만 사용자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2016년에만 미화 269억 달러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페이스북이 당신의 정보를 사용하는 더 위험한 방법도 있다. 연구원 마이클 코신스키는 사용자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분석해 인종, 성적 취향, 정치적 신념과 같은 정보를 예측해 개인적인 심리 프로파일을 만들고 찾아내는 모델을 고안했다. 비슷한 데이터 분석 전략이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는 데 도움이 됐을 수도 있다. 데이터 마이닝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는 5,000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개인적인 필요와 희망에 호소하는 타겟 캠페인 광고를 보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는 러시아 뉴스 사이트 RT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을 "가장 위협적인 감시 장비"라고 불렀다. "우리는 미국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관계, 이름, 주소, 위치,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 친척들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어산지는 주장했다. 그는 2014년 책을 출간하면서 "파티에 가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릴 때마다 당신은 쥐가 되는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조직이 그 장난에 동참하지 않은 건 아니다. 위키리크스도 세계 통치자들의 비밀을 드러내는 자체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페이스북이 당신의 데이터로 수행하는 작업에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이 데이터는 복잡하게 묘사된다. 1. 페이스북은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알고 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

페이스북 타킷 마케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왓츠앱 좋아요 분석 빅브라더 인스타그램 공유 위키리크스 개인정보 빅데이터 위치 데이터

2018.03.21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광고가 당신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소셜 네트워크 거물이 당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개인 취향에 맞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주에게 타겟팅된 정보를 판매하기 위해 18억 8,000만 사용자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2016년에만 미화 269억 달러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페이스북이 당신의 정보를 사용하는 더 위험한 방법도 있다. 연구원 마이클 코신스키는 사용자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분석해 인종, 성적 취향, 정치적 신념과 같은 정보를 예측해 개인적인 심리 프로파일을 만들고 찾아내는 모델을 고안했다. 비슷한 데이터 분석 전략이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에 입성하는 데 도움이 됐을 수도 있다. 데이터 마이닝 회사인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는 5,000만 명이 넘는 페이스북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개인적인 필요와 희망에 호소하는 타겟 캠페인 광고를 보냈다. 위키리크스의 설립자인 줄리안 어산지는 러시아 뉴스 사이트 RT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을 "가장 위협적인 감시 장비"라고 불렀다. "우리는 미국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관계, 이름, 주소, 위치,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 친척들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어산지는 주장했다. 그는 2014년 책을 출간하면서 "파티에 가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릴 때마다 당신은 쥐가 되는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의 조직이 그 장난에 동참하지 않은 건 아니다. 위키리크스도 세계 통치자들의 비밀을 드러내는 자체 페이스북 페이지가 있다. 페이스북이 당신의 데이터로 수행하는 작업에 여전히 논란이 있지만, 이 데이터는 복잡하게 묘사된다. 1. 페이스북은 당신이 무엇을 믿는지 알고 있다 케임브리지 애널리...

2018.03.21

폴리콤, 무선 콘텐츠 공유 솔루션 '폴리콤 파노' 출시

폴리콤코리아가 업무 장소나 기기와 관계없이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폴리콤 파노(Polycom Pano)’를 출시했다. 폴리콤 파노를 사용하면 복잡한 케이블이나 동글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최대 4명이 동시에 콘텐츠를 나란히 공유, 대조, 비교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영상, 생방송, 이미지, 문서,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모든 유형의 시각 자료와 아이디어를 기존의 무선 콘텐츠 공유 솔루션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대화형 주석 달기 및 화이트보드 기능을 사용하면서 공유할 수 있다. 폴리콤 파노는 간단하게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해 PC, 맥, 태블릿, 스마트폰 및 라이브 영상에서 무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폴리콤 메리 맥도웰 CEO는 “많은 고객이 회의 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제 각자의 컴퓨터나 장치에 적합한 케이블을 찾거나 여러 사람의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며, “폴리콤 파노를 통해 간단히 문서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주석을 달고 함께 발전시켜 나가면 더욱 풍부하고 생산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특히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의실, 고객사, 재택근무지, 공동 업무 공간, 공항 라운지나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서 폴리콤 파노는 콘텐츠 공유를 대상 모니터로 한정하고, 회의가 끝나면 콘텐츠를 보호하는 내장 보안 세이프 가드도 지원한다. 폴리콤 파노는 모든 업무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는 고객의 협업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고 기존 회의 기술을 더욱 향상시킨다. 한편, 폴리콤의 총판 에스비씨케이는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파노를 무료로 사용하고 구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파노 트라이 앤 바이(Pano Try & Bu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협업 콘텐츠 공유 폴리콤

2017.12.01

폴리콤코리아가 업무 장소나 기기와 관계없이 콘텐츠를 무선으로 공유하는 ‘폴리콤 파노(Polycom Pano)’를 출시했다. 폴리콤 파노를 사용하면 복잡한 케이블이나 동글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최대 4명이 동시에 콘텐츠를 나란히 공유, 대조, 비교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영상, 생방송, 이미지, 문서,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모든 유형의 시각 자료와 아이디어를 기존의 무선 콘텐츠 공유 솔루션에서는 지원되지 않았던 대화형 주석 달기 및 화이트보드 기능을 사용하면서 공유할 수 있다. 폴리콤 파노는 간단하게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해 PC, 맥, 태블릿, 스마트폰 및 라이브 영상에서 무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폴리콤 메리 맥도웰 CEO는 “많은 고객이 회의 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제 각자의 컴퓨터나 장치에 적합한 케이블을 찾거나 여러 사람의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며, “폴리콤 파노를 통해 간단히 문서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주석을 달고 함께 발전시켜 나가면 더욱 풍부하고 생산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특히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의실, 고객사, 재택근무지, 공동 업무 공간, 공항 라운지나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해서 폴리콤 파노는 콘텐츠 공유를 대상 모니터로 한정하고, 회의가 끝나면 콘텐츠를 보호하는 내장 보안 세이프 가드도 지원한다. 폴리콤 파노는 모든 업무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는 고객의 협업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보호하고 기존 회의 기술을 더욱 향상시킨다. 한편, 폴리콤의 총판 에스비씨케이는 고객이 일정 기간 동안 파노를 무료로 사용하고 구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는 ‘파노 트라이 앤 바이(Pano Try & Bu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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