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슈프리마아이디, 美 우정사업공사에 지문인식 솔루션 공급 계약

슈프리마아이디이가 미국 우정사업공사(US Postal Service)에 직원 신원확인용 지문인식 솔루션을 현지 파트너를 통해 공급 계약 체결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우정사업공사는 직원 신원 확인 작업에 슈프리마아이디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월마트, 아마존 다음으로 미국내 65만 명 이상의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 우정사업공사는 미국 최대 정부 기관으로 자국내 우편배달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상시 고용직원에 대한 정기적인 신원확인뿐만 아니라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와 같은 배송이 몰리는 기간이나 유권자 투표용지공급 등과 같은 특수 수요에 따른 대규모 일시적 채용 필요시 신원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외부 신원확인 서비스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확인 가능한 솔루션을 공사내에 구축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이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국은 보안 및 안전에 민감도가 높은 만큼 교육, 의료, 국방, 금융 등과 같은 분야 인력 고용 시 모든 직원에 대한 신원확인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만큼 솔루션 업체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나 코로나19로 인해 미국내 민간 신원확인 솔루션 업체들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진 상황이기에 자체 구축을 하고자 하는 기관과 업체들의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미국내 상황과 슈프리마아이디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오랜 노력이 맞물려 공급 이번 공급 계약이 이뤄졌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프리마아이디 박보건 대표는 “2018년 파일럿 사업용 솔루션을 공급한 이후 현지 파트너와 함께 미국 정부 기관과 금융분야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원확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기업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정부 기관으로부터 제품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슈프리마아이디 지문인식

2022.01.25

슈프리마아이디이가 미국 우정사업공사(US Postal Service)에 직원 신원확인용 지문인식 솔루션을 현지 파트너를 통해 공급 계약 체결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 우정사업공사는 직원 신원 확인 작업에 슈프리마아이디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다. 월마트, 아마존 다음으로 미국내 65만 명 이상의 인원을 고용하고 있는 우정사업공사는 미국 최대 정부 기관으로 자국내 우편배달서비스를 독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상시 고용직원에 대한 정기적인 신원확인뿐만 아니라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와 같은 배송이 몰리는 기간이나 유권자 투표용지공급 등과 같은 특수 수요에 따른 대규모 일시적 채용 필요시 신원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외부 신원확인 서비스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확인 가능한 솔루션을 공사내에 구축하여 업무효율성을 높이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국은 보안 및 안전에 민감도가 높은 만큼 교육, 의료, 국방, 금융 등과 같은 분야 인력 고용 시 모든 직원에 대한 신원확인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그만큼 솔루션 업체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중이나 코로나19로 인해 미국내 민간 신원확인 솔루션 업체들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진 상황이기에 자체 구축을 하고자 하는 기관과 업체들의 난항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미국내 상황과 슈프리마아이디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오랜 노력이 맞물려 공급 이번 공급 계약이 이뤄졌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슈프리마아이디 박보건 대표는 “2018년 파일럿 사업용 솔루션을 공급한 이후 현지 파트너와 함께 미국 정부 기관과 금융분야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원확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라며, “기업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 정부 기관으로부터 제품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1.25

유니온커뮤니티, 38억 규모 국방부 출입통제체계 개선사업 수주

유니온커뮤니티가 1월 4일 국방전산정보원에서 발주한 ‘국방부 영내 출입통제 체계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8억 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2년 7월 4일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방부 영내의 주요 건물 출입문과 시설에 대한 인원의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부대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최첨단 출입통제 시스템과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선, 구축하는 것이다.  유니온커뮤니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 배경으로 생체인식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우수한 기술력, 다수의 정부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한 차원 높은 제품력과 품질, 유지보수 능력 등 종합적인 사업 수행 능력 측면에서 높은 기술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유바이오-엑스 슬림(UBio-X Slim)은 조달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선정 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설근로자 공제회 ‘전자카드 지문인식 단말기’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고무, 종이, 필름, 점토, 실리콘 등 다양한 재질의 위조지문까지 판별할 수 있는 고성능의 위조 지문 방지(LFD)기술 ▲13.4mm의 광학 구조를 가진 슬림 센서 탑재 ▲지문인식 기술의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산하 바이오 인식 정보 시험 센터(K-NBTC)에서 실시한 위조 지문 방어력 시험 평가에서 평균 99.7%의 높은 위조 지문 방어력을 기록하는 등 지문인식 단말기로서의 품질과 성능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니온커뮤니티 신요식 대표이사는 “2022년에도 정부 부처를 포함한 공공기관 및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생체인식 기술과 출입 통제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공격적인 영업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지문인식

2022.01.04

유니온커뮤니티가 1월 4일 국방전산정보원에서 발주한 ‘국방부 영내 출입통제 체계 개선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8억 원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2년 7월 4일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방부 영내의 주요 건물 출입문과 시설에 대한 인원의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부대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최첨단 출입통제 시스템과 관리 소프트웨어를 개선, 구축하는 것이다.  유니온커뮤니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 배경으로 생체인식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 우수한 기술력, 다수의 정부사업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한 차원 높은 제품력과 품질, 유지보수 능력 등 종합적인 사업 수행 능력 측면에서 높은 기술 점수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지문인식 출입통제 시스템 유바이오-엑스 슬림(UBio-X Slim)은 조달청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선정 되었을 뿐만 아니라 건설근로자 공제회 ‘전자카드 지문인식 단말기’로 인증받은 제품이다.  ▲고무, 종이, 필름, 점토, 실리콘 등 다양한 재질의 위조지문까지 판별할 수 있는 고성능의 위조 지문 방지(LFD)기술 ▲13.4mm의 광학 구조를 가진 슬림 센서 탑재 ▲지문인식 기술의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산하 바이오 인식 정보 시험 센터(K-NBTC)에서 실시한 위조 지문 방어력 시험 평가에서 평균 99.7%의 높은 위조 지문 방어력을 기록하는 등 지문인식 단말기로서의 품질과 성능 측면에서 이미 검증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니온커뮤니티 신요식 대표이사는 “2022년에도 정부 부처를 포함한 공공기관 및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생체인식 기술과 출입 통제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공격적인 영업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1.04

슈프리마아이디,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에 ‘지문 인식 및 암호화 솔루션’ 탑재

바이오인식 아이디 및 신분증 솔루션 전문 기업인 슈프리마아이디가 생체인증과 지문 암호화 솔루션을 결합한 자사의 ‘바이오미니슬림 2S(BMS-2S)’를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는 유럽연합의 ‘그린딜’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차량 도입과 더불어 차량 내 최신 IT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슈프리마아이디의 실시간 지문 암호화를 지원하는 지문 스캐너를 탑재해 경찰서에 갈 필요 없이 현장에서 신원 확인을 가능하게 하여 행정 자원 배분을 효율화하고 시민의 생체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페인 경찰청은 슈프리마아이디의 BMS-2S가 다양한 운영 체제 및 USB HID(Human Interface Device) 통신을 지원해 최신 플랫폼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과 암호화 솔루션을 통해 시민의 생체정보를 안전하게 경찰청 서버와 통신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채택했다. 스페인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 등 7개 대도시에 먼저 도입됐고 서비스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슈프리마아이디 박보건 대표는 “바이오미니슬림 2S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한 지문 취득이 가능하고 안전한 암호화 등 모든 프로세스가 장비 내에서 구현되도록 설계된 고품질 지문인증 솔루션”이라며, “유럽연합 내 친환경 스마트 차량 도입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돼, 현지 파트너들과 추가 공급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슈프리마아이디 스마트카 스마트 자동차 생체인증 지문인식 지문 암호화

2020.11.04

바이오인식 아이디 및 신분증 솔루션 전문 기업인 슈프리마아이디가 생체인증과 지문 암호화 솔루션을 결합한 자사의 ‘바이오미니슬림 2S(BMS-2S)’를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경찰청 스마트카는 유럽연합의 ‘그린딜’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차량 도입과 더불어 차량 내 최신 IT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슈프리마아이디의 실시간 지문 암호화를 지원하는 지문 스캐너를 탑재해 경찰서에 갈 필요 없이 현장에서 신원 확인을 가능하게 하여 행정 자원 배분을 효율화하고 시민의 생체정보 유출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페인 경찰청은 슈프리마아이디의 BMS-2S가 다양한 운영 체제 및 USB HID(Human Interface Device) 통신을 지원해 최신 플랫폼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는 점과 암호화 솔루션을 통해 시민의 생체정보를 안전하게 경찰청 서버와 통신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채택했다. 스페인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마드리드, 세비야, 발렌시아 등 7개 대도시에 먼저 도입됐고 서비스 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슈프리마아이디 박보건 대표는 “바이오미니슬림 2S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정확한 지문 취득이 가능하고 안전한 암호화 등 모든 프로세스가 장비 내에서 구현되도록 설계된 고품질 지문인증 솔루션”이라며, “유럽연합 내 친환경 스마트 차량 도입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돼, 현지 파트너들과 추가 공급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11.04

칼럼ㅣ당신의 ‘목소리’가 새로운 비밀번호인 이유

구글이 지난달 목소리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이는 시작일 뿐이다. 생체인식 및 인증의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얼굴인식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얼굴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보편화됐다. 얼굴인식 기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 이후 클리어뷰 AI(Clearview AI)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시스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굴 사진을 올리면 단 몇 초 만에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중국과 미국의 여러 기업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얼굴인식 기술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얼굴인식이 앞으로 20년 동안은 생체인식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얼굴인식의 대항마가 있다. 바로 목소리다. 보이스 ID는 향후 10년 이내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보이스 ID의 등장  구글이 최근 '보이스 매치(Voice Match)'라는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의 목소리로 본인을 확인해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보이스 매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혹은 아이폰의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 상태로, 구글 플레이 구매와 레스토랑 주문과 같은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17년 픽셀 2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보이스 매치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화자를 식별해 적절한 캘린더, 이메일, 미디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구글은 보이스 매치를 업그레이드하며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물론 널리 알려진 스마트 스피커는 모두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한다. 아마존의 알렉사는 누군가가 음악을 틀어 달라고 요청할 때 해...

목소리 음성 음성인식 목소리인증 음성인증 음성비서 개인비서 스마트홈 구글 구글홈 구글어시스턴트 생체인식 얼굴인식 지문인식 페이스ID 애플 증강현실 AR글래스 스마트폰 웨어러블 히어러블 스마트링 스마트워치 스마트스피커 보안 프라이버시

2020.06.03

구글이 지난달 목소리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공개했다. 이는 시작일 뿐이다. 생체인식 및 인증의 미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얼굴인식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선보이면서 얼굴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보편화됐다. 얼굴인식 기술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 이후 클리어뷰 AI(Clearview AI)라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시스템에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굴 사진을 올리면 단 몇 초 만에 그 사람의 모든 정보를 찾아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근 중국과 미국의 여러 기업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도 인식할 수 있는 안면인식 시스템을 개발했다. 얼굴인식 기술이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다.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얼굴인식이 앞으로 20년 동안은 생체인식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얼굴인식의 대항마가 있다. 바로 목소리다. 보이스 ID는 향후 10년 이내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보이스 ID의 등장  구글이 최근 '보이스 매치(Voice Match)'라는 새로운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선보였다. 이는 사용자의 목소리로 본인을 확인해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보이스 매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혹은 아이폰의 구글 어시스턴트 앱에서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 파일럿 프로그램 상태로, 구글 플레이 구매와 레스토랑 주문과 같은 일부 카테고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17년 픽셀 2 스마트폰과 스마트 스피커 구글 홈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당시 보이스 매치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화자를 식별해 적절한 캘린더, 이메일, 미디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5월 구글은 보이스 매치를 업그레이드하며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물론 널리 알려진 스마트 스피커는 모두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한다. 아마존의 알렉사는 누군가가 음악을 틀어 달라고 요청할 때 해...

2020.06.03

칼럼ㅣ안면인식 기술에 저항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생체인식에 대한 반발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저항은 무의미하다. 당신은 끝내 식별되고 말 것이다. 이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5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했을 때부터 며칠 전까지 인간은 전혀 ‘인식’되지 않은 상태로 세상을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했다. 어딘 가에 있었다는 어떠한 기록도 없이 말이다. 그러나 머지않아 인간은 특정 시간과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이 기계에 의해 영구적으로 기록된 채 운전하거나, 쇼핑하거나, 걷거나, 출근하거나, 활동하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는 익명의 삶이라는 세계에서 '언제나 인식되는(Always-recongnized)' 미래로 나아가는 과도기에 있다. 생체인식이 주는 편의성과 완벽한 보안이 우리의 미래일까? 아니면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일까? 대답은 ‘둘 다 그렇다’이다.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반발  CCTV부터 출입 및 대여 관리, 결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시나 대학 등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하지 말라는 반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생체인식 기술을 놓고 갑론을박이 치열한 상황이다.  생체인식 기술은 수십 년 전부터 상업적 용도로 사용됐다. 예를 들면 지문, 홍채인식 등이다. 그 외의 생체인식 기술들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인식돼 가는 추세이다.  생체인식 기술 활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로 안면인식에 주목한다. ‘생체인식 데이터(biometric data)’, 즉 ‘얼굴 사진’이 먼 거리에서 일반 카메라로도 수집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얼굴 데이터는 카메라는 물론이고 심지어 온라인에 게시된 사진에서도 ‘캡처’할 수도 있다.  안면인식 기술 도입을 도시 인프라까지 확산하려는 또 다른 분야는 바로 ‘스마트 시티’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들 수 있다. 가로등...

스마트폰 열화상 카메라 아마존고 생체인증 홍채인식 스마트시티 모바일결제 지문인식 빅브라더 베스트바이 생체 인식 기술 사이버보안 안면인식 아마존 스마트가로등

2020.01.21

생체인식에 대한 반발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저항은 무의미하다. 당신은 끝내 식별되고 말 것이다. 이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러니까 50만 년 전 호모 사피엔스가 출현했을 때부터 며칠 전까지 인간은 전혀 ‘인식’되지 않은 상태로 세상을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했다. 어딘 가에 있었다는 어떠한 기록도 없이 말이다. 그러나 머지않아 인간은 특정 시간과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이 기계에 의해 영구적으로 기록된 채 운전하거나, 쇼핑하거나, 걷거나, 출근하거나, 활동하게 될 것이다.  현재 우리는 익명의 삶이라는 세계에서 '언제나 인식되는(Always-recongnized)' 미래로 나아가는 과도기에 있다. 생체인식이 주는 편의성과 완벽한 보안이 우리의 미래일까? 아니면 조지 오웰의 빅 브라더일까? 대답은 ‘둘 다 그렇다’이다.    생체인식 기술에 대한 반발  CCTV부터 출입 및 대여 관리, 결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도시나 대학 등에서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하지 말라는 반대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생체인식 기술을 놓고 갑론을박이 치열한 상황이다.  생체인식 기술은 수십 년 전부터 상업적 용도로 사용됐다. 예를 들면 지문, 홍채인식 등이다. 그 외의 생체인식 기술들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인식돼 가는 추세이다.  생체인식 기술 활용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주로 안면인식에 주목한다. ‘생체인식 데이터(biometric data)’, 즉 ‘얼굴 사진’이 먼 거리에서 일반 카메라로도 수집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얼굴 데이터는 카메라는 물론이고 심지어 온라인에 게시된 사진에서도 ‘캡처’할 수도 있다.  안면인식 기술 도입을 도시 인프라까지 확산하려는 또 다른 분야는 바로 ‘스마트 시티’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스마트 가로등’ 설치를 들 수 있다. 가로등...

2020.01.21

칼럼 | 폴더블 스마트폰은 언제 구매해야 할까?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CIO 메이트X 접이식 스마트폰 폴더블 스마트폰 PDA 생체인식 정철환 지문인식 화웨이 삼성전자 갤럭시 모토로라 안드로이드 애플 스마트폰 갤폴드

2019.12.03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 Peter Thiel 지금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폴더블 화면을 탑재한 스마트폰 개발 경쟁이 한창이다. 삼성에서 우여곡절 끝에 세계 최초로 폴더블 스마트폰을 미국 시장에 출시한 이후 언론에서는 호평 일색이다. 그리고 초기 출하 물량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고 전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에서도 폴더블 스마트폰 개발 이야기가 있다. 또한 왕년의 휴대전화 강자였던 모토로라에서 폴더폰 시대의 히트작이었던 레이저라는 이름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이야기도 전해진다. 2020년에는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대표주자인 화웨이에서 ‘메이트X’라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그러나 메이트X 역시 이전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초기 출시 때와 유사하게 화면의 접는 부분에 대한 불량이 발생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참고: “폴더블 스마트폰 '화면 결함'…갤폴드 이어 메이트X도 발견” 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12722826 )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가 안심하고 폴더블 스마트폰을 구매해도 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이 질문과 관련하여 미국의 성공한 벤처 기업인이자 벤처투자자인 피터 틸이 남긴 말 중 하나를 생각해보자. “Moving first is a tactic, not a goal… It’s much better to be a last mover.” 이다. 그리고 이 조언에 가장 충실한 기업은 과연 어디일까? 애플이다. 결론적으로 당신이 특별히 첨단 기술 제품에 관심이 많은 얼리 어댑터가 아니라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야 할 적기는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했을 때이다. 물론 이때 반드시 애플 제품을 구입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있는가? 우선 스마트폰 자체를 보자. 애플이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2019.12.03

'더 많은 유권자 권리 행사' 모바일 블록체인 투표 확대하는 美 유타 카운티

미국 유타 카운티(Utah County)의 장애인 투표자는 11월 지방선거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표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대한 이전의 파일럿 테스트의 연장이고, 모든 투표자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의 또 한번의 진전이다.    인구가 50만 명이 넘는 유타 카운티는 모바일 투표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인 터스크 필랜스로피스(Tusk Philanthropies)와 제휴를 맺은 미국 내 세 번째 단체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유타 카운티 선거국(Utah County Elections Devision), 터스크 필랜스로피스(Tusk Philanthropies), 내셔널 사이버시큐리티 센터(National Cybersecurity Center), 보스턴 소재 투표 앱 개발자인 보아츠(Voatz)의 합작으로 이루어진다.   ABI 리서치의 소장인 미첼라 멘팅은 이메일을 통해 “이는 모바일 투표 프로젝트에서 커다란 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기술을 일반 대중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소규모 집단에서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역이나 장애로 인해 투표하기가 어려운 것이 보통인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가 사이버안전 센터(NCC)는 위 모바일 투표 앱을 이용한 8월 지방 예비 선거 파일럿의 감사를 끝마쳤고, 감사에서는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유타 카운티는 모바일 투표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인 투표자는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위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유타 카운티 회계감사관인 아멜리아 가드너는 “감사가 끝난 후 장애인이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는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해외 투표자를 위해 두 차례, 덴버에서 해외 투표자를 위해 두 차례 사용되었다. 우리가 이번 지방 예비 선거에서 이용하는 것을 더한다면, 투표가 정확했음을 증명하는 무결한 감사...

스마트폰 모바일 투표 국가 사이버안전 센터 NCC 부재자 선거 생체정보 보아츠 유권자 전자 투표 투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지문인식 ABI 리서치 장애인 선거 안면인식 AWS 유타 카운티

2019.10.23

미국 유타 카운티(Utah County)의 장애인 투표자는 11월 지방선거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투표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 대한 이전의 파일럿 테스트의 연장이고, 모든 투표자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의 또 한번의 진전이다.    인구가 50만 명이 넘는 유타 카운티는 모바일 투표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데 주력하는 비영리 단체인 터스크 필랜스로피스(Tusk Philanthropies)와 제휴를 맺은 미국 내 세 번째 단체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유타 카운티 선거국(Utah County Elections Devision), 터스크 필랜스로피스(Tusk Philanthropies), 내셔널 사이버시큐리티 센터(National Cybersecurity Center), 보스턴 소재 투표 앱 개발자인 보아츠(Voatz)의 합작으로 이루어진다.   ABI 리서치의 소장인 미첼라 멘팅은 이메일을 통해 “이는 모바일 투표 프로젝트에서 커다란 진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기술을 일반 대중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먼저 소규모 집단에서 성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지역이나 장애로 인해 투표하기가 어려운 것이 보통인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가 사이버안전 센터(NCC)는 위 모바일 투표 앱을 이용한 8월 지방 예비 선거 파일럿의 감사를 끝마쳤고, 감사에서는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유타 카운티는 모바일 투표를 확대하기로 했다. 장애인 투표자는 다가오는 지방 선거에서 위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유타 카운티 회계감사관인 아멜리아 가드너는 “감사가 끝난 후 장애인이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다”면서 “이는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해외 투표자를 위해 두 차례, 덴버에서 해외 투표자를 위해 두 차례 사용되었다. 우리가 이번 지방 예비 선거에서 이용하는 것을 더한다면, 투표가 정확했음을 증명하는 무결한 감사...

2019.10.23

갤럭시·원플러스·아이폰··· '지문 인식' 최후의 승자는?

안면 인식 기능과 ToF(Time-of-Flight) 카메라가 미래의 방식일 수 있지만, 그런 미래가 올 때까지는 여전히 지문 인식기가 개인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인기 있는 수단이다. 그리고 지문 자체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문 인식기도 똑같지는 않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인기 스마트폰 여러 대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대상 스마트폰  갤럭시(Galaxy) S10+. 삼성의 최신 제품으로 뒷면의 물리 지문 인식기를 첨단 기술로 대체했다. 갤럭시 S10+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소리를 이용해 지문을 판독하는 초음파 지문 센서가 있다. 원플러스 6T. 원플러스 6T의 디스플레이에도 지문 인식기가 내장되어 있지만 퀄컴의 광학 센서를 사용한다. 즉, 짧은 빛을 이용해 지문을 비추어 판독한다. 갤럭시 S9. 갤럭시 S10+가 출시되기 전까지 삼성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물리 지문 인식기를 사용했다. 갤럭시 S9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지문 인식기를 배치했다. 하지만 카메라 렌즈의 오른쪽에 위치했던 갤럭시 S8보다 훨씬 낫다. 아이폰 6s. 애플은 일찌감치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기를 탑재해 아이폰 5s부터 아이폰 8까지는 화면 아래의 홈 버튼 안에 위치했다. 아이폰 6s는 출시된 지 3년이나 지났지만 지문 인식기가 탑재된 최신 아이폰 8과 같은 2세대 인식기를 사용한다. 유일한 차이점은 아이폰 6s의 버튼이 아이폰 7과 8의 것과는 달리 눌리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테스트 방법 : 속도와 정확도 첫 번째 테스트는 순수한 속도 테스트였다. 얼마나 신속하게 스마트폰의 잠금을 10번 해제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일관성을 위해 양손을 사용했다. 한 손은 잠금을 해제하고 다른 한 손은 화면을 켜고 껐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바른 손을 센서 위에 두었으며, 스마트폰마다 다음의 3단계 과정을 사용했다. 1.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다. 2. 지문을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한다....

아이폰 갤럭시 지문인식 원플러스

2019.04.18

안면 인식 기능과 ToF(Time-of-Flight) 카메라가 미래의 방식일 수 있지만, 그런 미래가 올 때까지는 여전히 지문 인식기가 개인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인기 있는 수단이다. 그리고 지문 자체와 마찬가지로 모든 지문 인식기도 똑같지는 않다.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인기 스마트폰 여러 대를 테스트했다.     테스트 대상 스마트폰  갤럭시(Galaxy) S10+. 삼성의 최신 제품으로 뒷면의 물리 지문 인식기를 첨단 기술로 대체했다. 갤럭시 S10+의 디스플레이 내부에는 소리를 이용해 지문을 판독하는 초음파 지문 센서가 있다. 원플러스 6T. 원플러스 6T의 디스플레이에도 지문 인식기가 내장되어 있지만 퀄컴의 광학 센서를 사용한다. 즉, 짧은 빛을 이용해 지문을 비추어 판독한다. 갤럭시 S9. 갤럭시 S10+가 출시되기 전까지 삼성은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물리 지문 인식기를 사용했다. 갤럭시 S9는 다른 안드로이드 폰보다 조금 높은 위치에 지문 인식기를 배치했다. 하지만 카메라 렌즈의 오른쪽에 위치했던 갤럭시 S8보다 훨씬 낫다. 아이폰 6s. 애플은 일찌감치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기를 탑재해 아이폰 5s부터 아이폰 8까지는 화면 아래의 홈 버튼 안에 위치했다. 아이폰 6s는 출시된 지 3년이나 지났지만 지문 인식기가 탑재된 최신 아이폰 8과 같은 2세대 인식기를 사용한다. 유일한 차이점은 아이폰 6s의 버튼이 아이폰 7과 8의 것과는 달리 눌리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테스트 방법 : 속도와 정확도 첫 번째 테스트는 순수한 속도 테스트였다. 얼마나 신속하게 스마트폰의 잠금을 10번 해제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일관성을 위해 양손을 사용했다. 한 손은 잠금을 해제하고 다른 한 손은 화면을 켜고 껐다. 실수를 줄이기 위해 바른 손을 센서 위에 두었으며, 스마트폰마다 다음의 3단계 과정을 사용했다. 1. 전원 버튼을 눌러 화면을 켠다. 2. 지문을 스마트폰의 잠금을 해제한다....

2019.04.18

리뷰 | '써보니 느껴진다' 갤럭시 S8에서 과소평가된 5가지 기능

삼성 갤럭시(Galaxy) S8의 리뷰용 기기를 받은 이후 기업 시장을 감안한 리뷰를 위해 해당 장치를 실사용기로 이용해봤다. 제원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 만족감이 높았던 일련의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약 1주일 동안의 리뷰 기간 동안 가장 실감할 수 있었던 특징은 눈에 잘 띄고 이로 인해 찾기 쉽다는 점이었다.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는 슈퍼 AMOLED에 QHD+ 해상도, 가상 통합 홈 버튼 등을 특징으로 한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끌리긴 했지만 필자는 갤럭시 S8의 더 많은 장점을 발견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예상 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늘은 삼성 갤럭시 S8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놀라운 5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오버사이즈 디스플레이 베젤이 없는 디자인 덕분에 삼성은 5.8인치 디스플레이를 5.86인치 폼팩터에 넣을 수 있었다. 화면의 크기가 본체 크기인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너무 크거나 잡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테이퍼(Taper) 처리된 가장자리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필자의 아이폰 6만큼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가 편했다. 하지만 필자가 화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안드로이드 누가(Nougat)의 다중창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은 안드로이드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중창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지만 S8의 긴 화면은 이 기능을 사용할 공간이 충분했다. 다양한 제스처, 명령,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을 이용해 모서리에서 스포티파이(Spotify)와 구글 행아웃 등의 앱을 계속 전환하면서 트위터(Twitter)를 스크롤하거나 웹을 탐색해봤다. 그 결과 예상보다 다중창을 더 많이 사용했다. 유튜브나 아마존을 디스플레이 상단에 고정하고 아래에서는 그룹 채팅을 진행했다. 이제는 메시지에 응답하거나 알림을 확인하기 위해 앱을 전환하는 행위가 구식으로 느껴진다. 엣지 알림...

리뷰 지문인식 터치위즈 갤럭시 S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엣지 알림 블루투스 5.0

2017.04.24

삼성 갤럭시(Galaxy) S8의 리뷰용 기기를 받은 이후 기업 시장을 감안한 리뷰를 위해 해당 장치를 실사용기로 이용해봤다. 제원에서 드러나지 않지만, 실제 만족감이 높았던 일련의 기능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약 1주일 동안의 리뷰 기간 동안 가장 실감할 수 있었던 특징은 눈에 잘 띄고 이로 인해 찾기 쉽다는 점이었다. 베젤이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는 슈퍼 AMOLED에 QHD+ 해상도, 가상 통합 홈 버튼 등을 특징으로 한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가 끌리긴 했지만 필자는 갤럭시 S8의 더 많은 장점을 발견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예상 외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늘은 삼성 갤럭시 S8에서 발견할 수 있었던 놀라운 5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오버사이즈 디스플레이 베젤이 없는 디자인 덕분에 삼성은 5.8인치 디스플레이를 5.86인치 폼팩터에 넣을 수 있었다. 화면의 크기가 본체 크기인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들이 너무 크거나 잡기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테이퍼(Taper) 처리된 가장자리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필자의 아이폰 6만큼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가 편했다. 하지만 필자가 화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안드로이드 누가(Nougat)의 다중창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작은 안드로이드 디스플레이에서는 다중창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지만 S8의 긴 화면은 이 기능을 사용할 공간이 충분했다. 다양한 제스처, 명령,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 기능을 이용해 모서리에서 스포티파이(Spotify)와 구글 행아웃 등의 앱을 계속 전환하면서 트위터(Twitter)를 스크롤하거나 웹을 탐색해봤다. 그 결과 예상보다 다중창을 더 많이 사용했다. 유튜브나 아마존을 디스플레이 상단에 고정하고 아래에서는 그룹 채팅을 진행했다. 이제는 메시지에 응답하거나 알림을 확인하기 위해 앱을 전환하는 행위가 구식으로 느껴진다. 엣지 알림...

2017.04.24

"구형 PC에서도 윈도우 헬로우 구현" 시냅틱의 저가 USB 지문 인식기 '눈길'

윈도우 10에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 새로운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것도 있다. 바로, 헬로우 생체인식 로그인 및 인증 시스템이다. 지문 센서나 적외선 카메라가 PC에 내장되어 있지 않으면 구식의 비밀번호와 PIN을 이용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이것을 위해서 신형 PC를 사긴 무리다. 시냅틱(Synatpics)은 PC를 구입하지 않고도 비밀번호를 벗어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USB 지문 인식 센서를 공개했다. 시냅틱의 내추럴 ID(Natural ID) 플랫폼에 기반한 제품이다. 시냅틱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독립형 기기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고,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에 판매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시냅틱은 생체인식 센서가 없는 PC에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 실물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시냅틱에 따르면 노트북의 USB 포트에 도드라지지 않게 장착할 수 있을 만큼 작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PC를 “고장 나면 바꿔야 하는” 가전제품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헬로우용 주변 장치가 더 많은 PC에 비밀번호 없는 인증을 보편화하기 위해 중요한 이유다. 다행히 헬로우를 지원하는 주변 장치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시냅틱은 마우스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지문 인식기 아이런베일(IronVeil)을 공개했다. 12월에는 토비(Tobii)가 아이엑스(EyeX) 트래커를 공개했다. 더 최근에는 일본의 마우스 컴퓨터(Mouse Computer)가 윈도우 헬로우를 지원하는 USB 지문 인식기와 USB 카메라를 선보였다. 시냅틱은 새로운 USB 지문 인식기의 가격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이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0달러 미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냅틱은 올여름 시제품을 협력사에게 보낼 예정이며, 최종 제품은 가을에 공개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지문인식 윈도우10 생체인증 헬로우 시냅틱 아이런베일

2016.06.07

윈도우 10에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 새로운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것도 있다. 바로, 헬로우 생체인식 로그인 및 인증 시스템이다. 지문 센서나 적외선 카메라가 PC에 내장되어 있지 않으면 구식의 비밀번호와 PIN을 이용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이것을 위해서 신형 PC를 사긴 무리다. 시냅틱(Synatpics)은 PC를 구입하지 않고도 비밀번호를 벗어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USB 지문 인식 센서를 공개했다. 시냅틱의 내추럴 ID(Natural ID) 플랫폼에 기반한 제품이다. 시냅틱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독립형 기기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고,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에 판매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시냅틱은 생체인식 센서가 없는 PC에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 실물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시냅틱에 따르면 노트북의 USB 포트에 도드라지지 않게 장착할 수 있을 만큼 작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PC를 “고장 나면 바꿔야 하는” 가전제품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헬로우용 주변 장치가 더 많은 PC에 비밀번호 없는 인증을 보편화하기 위해 중요한 이유다. 다행히 헬로우를 지원하는 주변 장치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시냅틱은 마우스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지문 인식기 아이런베일(IronVeil)을 공개했다. 12월에는 토비(Tobii)가 아이엑스(EyeX) 트래커를 공개했다. 더 최근에는 일본의 마우스 컴퓨터(Mouse Computer)가 윈도우 헬로우를 지원하는 USB 지문 인식기와 USB 카메라를 선보였다. 시냅틱은 새로운 USB 지문 인식기의 가격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이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0달러 미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냅틱은 올여름 시제품을 협력사에게 보낼 예정이며, 최종 제품은 가을에 공개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6.07

'스마트폰 수준을 끌어올린' 아이폰 혁신 7선

2007년 오리지널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애플은 능숙하게 후속 모델에 들어가는 신기술을 관리하면서 신제품 공개에 관한 대중의 관심을 유지해왔다. 실제로 아이폰에는 매번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이 도입되었고, 이는 업계 전반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 총 12개의 아이폰 모델이 등장했고, 아이폰 7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그동안 아이폰이 스마트폰 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 중요한 혁신들을 살펴보았다. editor@itworld.co.kr  

혁신 멀티터치 애플 아이폰 앱스토어 지문인식 3D터치 레티나디스플레이 터치ID

2016.05.11

2007년 오리지널 아이폰을 출시한 이후, 애플은 능숙하게 후속 모델에 들어가는 신기술을 관리하면서 신제품 공개에 관한 대중의 관심을 유지해왔다. 실제로 아이폰에는 매번 새롭고 혁신적인 기술이 도입되었고, 이는 업계 전반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지금까지 총 12개의 아이폰 모델이 등장했고, 아이폰 7에 대한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그동안 아이폰이 스마트폰 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 중요한 혁신들을 살펴보았다. editor@itworld.co.kr  

2016.05.11

블로그 |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스마트폰이 곧 신원인 시대

지난 주 야후는 혁신적인 개념을 로그인에 도입했다. 비밀번호 없이 야후 이메일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도대체 비밀번호란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비밀번호란 개인을 인증하는 수단이다. 자기 자신만 알고 있는 한 묶음의 지식을 무작위로 생성하는 것이다. 나중에 정말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그 지식에 완전히 통달해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오직 본인만이 특정한 질문에 대한 답이 “핫도그658”인 이유를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인증을 통과해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 한 명뿐인 것이다. 비밀번호는 최소한 타인이 훔치거나 추측해서 알아맞추기 전까지는 훌륭한 인증 방식이다. 어카운트 키라는 이름의 야후 메일 접속 시스템은 이렇게 작동한다. 어카운트 키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 명과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한다. 프로필 아이콘을 두드린 후 설정에서 어카운트키를 선택하고 활성화 한다. 바로 여기서 비밀번호 인증이 휴대폰 기기 인증으로 변한다. 이제 비밀번호 없이도 휴대폰에서 야후 메일에 접속할 수 있다. 야후에 따르면, 어떤 다른 기기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야후 메일을 확인하려고 할 때마다 정말 사용자 본인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알림이 스마트폰으로 발송된다. 이는 곧 야후가 생각하기로는, ‘사용자 본인’은 더 이상 자신에 대한 온갖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물리적으로 접촉 가능한 사람뿐이다. 즉 사용자 본인의 확인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쓸 뿐 아니라, 사용자 자체가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증된 개인이란 곧 인증된 스마트폰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새로운 정체성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비밀번호, 사인, 집 주소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기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인증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인 것이다. 주소없이 배달...

야후 아우디 온 디맨드 부메랑 샤이프 어카운트 키 지문인식 패스워드 로그인 비밀번호 인증 스쿠트

2015.10.30

지난 주 야후는 혁신적인 개념을 로그인에 도입했다. 비밀번호 없이 야후 이메일 계정에 접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도대체 비밀번호란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비밀번호란 개인을 인증하는 수단이다. 자기 자신만 알고 있는 한 묶음의 지식을 무작위로 생성하는 것이다. 나중에 정말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그 지식에 완전히 통달해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오직 본인만이 특정한 질문에 대한 답이 “핫도그658”인 이유를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인증을 통과해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은 본인 한 명뿐인 것이다. 비밀번호는 최소한 타인이 훔치거나 추측해서 알아맞추기 전까지는 훌륭한 인증 방식이다. 어카운트 키라는 이름의 야후 메일 접속 시스템은 이렇게 작동한다. 어카운트 키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사용자 명과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한다. 프로필 아이콘을 두드린 후 설정에서 어카운트키를 선택하고 활성화 한다. 바로 여기서 비밀번호 인증이 휴대폰 기기 인증으로 변한다. 이제 비밀번호 없이도 휴대폰에서 야후 메일에 접속할 수 있다. 야후에 따르면, 어떤 다른 기기나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야후 메일을 확인하려고 할 때마다 정말 사용자 본인이 맞는지를 확인하는 알림이 스마트폰으로 발송된다. 이는 곧 야후가 생각하기로는, ‘사용자 본인’은 더 이상 자신에 대한 온갖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물리적으로 접촉 가능한 사람뿐이다. 즉 사용자 본인의 확인 수단으로 스마트폰을 쓸 뿐 아니라, 사용자 자체가 스마트폰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인증된 개인이란 곧 인증된 스마트폰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새로운 정체성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비밀번호, 사인, 집 주소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기업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인증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인인 것이다. 주소없이 배달...

2015.10.30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지문인식 시스템 2종 출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이 지문인식 시스템 상품 2종을 출시했다. CKBS가 선보이는 솔루션 상품 핑거프린트 시스템 550(Fingerprint System 550)과 핑거프린트 시스템 750(Fingerprint System 750)은 접촉발광식 지문센서(LE: Light Emitting Sensor)를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이 지문인식 시스템은 지문이 접촉하는 순간에 발광하는 빛으로 지문을 인식해 지문 복제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CKBS의 솔루션 상품 2종은 진피인증 방식을 사용해 훼손된 지문이나 건조한 지문까지도 인식할 수 있다. 진피인증 방식을 사용하면 사람의 모세혈관과 신경까지도 구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지문인식 시스템 상품은 모조지문, 위조지문까지 판별 가능하다. 핑거프린트 시스템 550은 키패드를 이용해 2.8인치 TFT LCD 화면의 매뉴얼을 다룰 수 있다. 관리자의 편의를 고려한 핑거프린트 시스템 750은 4.3인치 터치 LCD로 화면의 크기를 더 키웠다. 두 제품 모두 케이블 선 하나로 전원과 데이터를 함께 송·수신하는 POE 기능이 있어 제품 설치 작업과 비용을 간소화했다. CKBS의 지문인식 시스템은 사용자의 필요여부에 따라 카드나 비밀번호로도 인증할 수 있으며, 메인화면에서는 네트워크 연결 상태 확인, 현재 시간, 운용모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지문인식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2015.04.06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하 CKBS)이 지문인식 시스템 상품 2종을 출시했다. CKBS가 선보이는 솔루션 상품 핑거프린트 시스템 550(Fingerprint System 550)과 핑거프린트 시스템 750(Fingerprint System 750)은 접촉발광식 지문센서(LE: Light Emitting Sensor)를 적용해 보안성을 강화했다. 이 지문인식 시스템은 지문이 접촉하는 순간에 발광하는 빛으로 지문을 인식해 지문 복제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CKBS의 솔루션 상품 2종은 진피인증 방식을 사용해 훼손된 지문이나 건조한 지문까지도 인식할 수 있다. 진피인증 방식을 사용하면 사람의 모세혈관과 신경까지도 구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지문인식 시스템 상품은 모조지문, 위조지문까지 판별 가능하다. 핑거프린트 시스템 550은 키패드를 이용해 2.8인치 TFT LCD 화면의 매뉴얼을 다룰 수 있다. 관리자의 편의를 고려한 핑거프린트 시스템 750은 4.3인치 터치 LCD로 화면의 크기를 더 키웠다. 두 제품 모두 케이블 선 하나로 전원과 데이터를 함께 송·수신하는 POE 기능이 있어 제품 설치 작업과 비용을 간소화했다. CKBS의 지문인식 시스템은 사용자의 필요여부에 따라 카드나 비밀번호로도 인증할 수 있으며, 메인화면에서는 네트워크 연결 상태 확인, 현재 시간, 운용모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4.06

급속도로 성장하는 생체인식 보안 기술

최근 다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체인식 보안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많은 모바일 사용자들이 출입용 지문인식 등의 도구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면서 기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생체인식 기술이 기업 보안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우선, 일부 시장 동향을 살펴보도록 하자. 생체인식 기술 시장 동향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최근 보고서에서 2019년까지 생체인식 인증 앱이 매년 7억7천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와 비교하면 6백만 건이나 높아진 수치다. 해당 보고서는 애플이 NFC 결제의 토큰화에 있어서 터치 ID(Touch ID) 인증을 조합한 것을 두고 생체인식 기술을 적절하게 도입한 명확한 사례라고 인용한다. 주니퍼의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기가 탑재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문 인식이 앱의 절대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MI(Acuity Market Intelligence)가 발표한 또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생체인식이 도입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모바일 기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에는 전세계 25억 명의 사용자들이 48억 개의 생체인식 장치를 필요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어큐어티(Acuity)는 3년 이내로 생체인식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도 표준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ABI 리서치(ABI Research)는 생체인식 시장 총 매출이 2015년에 1,38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ABI 리서치는 대부분의 생체인식 기술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정부 기관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점을 지적했으나, 소비자들이 점차 생체인식 도구를 받아들임에 따라 2017년 말 소비자와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의 지출은 정부를 따라잡아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보안 전문가들은 생체인식 기술의 양면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 생체...

보안 비밀번호 지문인식 생체인식

2015.03.10

최근 다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체인식 보안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많은 모바일 사용자들이 출입용 지문인식 등의 도구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면서 기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지만 생체인식 기술이 기업 보안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 우선, 일부 시장 동향을 살펴보도록 하자. 생체인식 기술 시장 동향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최근 보고서에서 2019년까지 생체인식 인증 앱이 매년 7억7천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와 비교하면 6백만 건이나 높아진 수치다. 해당 보고서는 애플이 NFC 결제의 토큰화에 있어서 터치 ID(Touch ID) 인증을 조합한 것을 두고 생체인식 기술을 적절하게 도입한 명확한 사례라고 인용한다. 주니퍼의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기가 탑재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문 인식이 앱의 절대적인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MI(Acuity Market Intelligence)가 발표한 또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생체인식이 도입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모바일 기기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0년에는 전세계 25억 명의 사용자들이 48억 개의 생체인식 장치를 필요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어큐어티(Acuity)는 3년 이내로 생체인식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도 표준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ABI 리서치(ABI Research)는 생체인식 시장 총 매출이 2015년에 1,38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ABI 리서치는 대부분의 생체인식 기술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정부 기관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점을 지적했으나, 소비자들이 점차 생체인식 도구를 받아들임에 따라 2017년 말 소비자와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의 지출은 정부를 따라잡아 시장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보안 전문가들은 생체인식 기술의 양면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 생체...

2015.03.10

'비밀번호의 시대는 안녕!' MWC 2015에 등장한 생체 인식 기술들

많은 이들은 비밀번호를 대체할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 생체인식 기술을 기대하고 있다. 후지쯔의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망막 혈관 패턴 인식기를 탑재 ZTE 그랜드 S3(Grand S3), 퀄컴의 초음파 지문인식기를 포함해 MWC 2015에서는 새로운 인증 솔루션들이 발표됐다. 홍채 인식을 이용한 후지쯔의 프로토타입 스마트폰 인증 추운 겨울을 대비해 장갑을 쓰고 있었다면, 지문 인식을 위해 장갑을 벗을 필요가 없다. 대신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의 홍채를 즉각적으로 인식한다. 후지쯔는 홍채 인식을 이용해 사용자를 인식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후지쯔는 이 프로토타입의 하드웨어의 무게는 1g도 채 되지 않으며, 소형화한 홍채 인식 기술을 적절하게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지문인식 대신 홍채 인식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후지쯔는 생후 2년이 지난 홍채의 모양은 거의 변하지 않으며, 지문인식처럼 개인마다 고유한 특징을 보이면서도 손쉽게 복제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토타입의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거리에서 홍채를 인식하기 위해 적외선 LED 조명을 사용하며, 이 적외선 LED 조명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검증을 받았다. 사용자가 앱에 표시된 한 쌍의 움직이는 원을 바라보면, 홍채 패턴을 획득하기 위해 적외선 LED 조명을 눈에 비추고 적외선 카메라로 눈의 이미지를 얻는다. 이 홍채 이미지는 기기를 인증하는 용도로 이용되며, 스마트폰 내부에만 저장될 뿐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는 않는다. 후지쯔의 프로토타입 스마트폰은 액티브아이리스(ActiveIRIS)라 불리는 홍채 인식 기술인 델타 ID(Delta ID)를 사용한다. 델타 ID는 기억할 필요가 없으며, 사람 고유의 특징인 눈을 암호화된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기의 잠금을 해제하거나 은행 계정에 로그인하고, 온라인 쇼핑 또...

후지쯔 퀄컴 MWC 지문인식 생체인식 홍채인식

2015.03.03

많은 이들은 비밀번호를 대체할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 생체인식 기술을 기대하고 있다. 후지쯔의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망막 혈관 패턴 인식기를 탑재 ZTE 그랜드 S3(Grand S3), 퀄컴의 초음파 지문인식기를 포함해 MWC 2015에서는 새로운 인증 솔루션들이 발표됐다. 홍채 인식을 이용한 후지쯔의 프로토타입 스마트폰 인증 추운 겨울을 대비해 장갑을 쓰고 있었다면, 지문 인식을 위해 장갑을 벗을 필요가 없다. 대신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의 홍채를 즉각적으로 인식한다. 후지쯔는 홍채 인식을 이용해 사용자를 인식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의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후지쯔는 이 프로토타입의 하드웨어의 무게는 1g도 채 되지 않으며, 소형화한 홍채 인식 기술을 적절하게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지문인식 대신 홍채 인식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후지쯔는 생후 2년이 지난 홍채의 모양은 거의 변하지 않으며, 지문인식처럼 개인마다 고유한 특징을 보이면서도 손쉽게 복제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토타입의 스마트폰은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거리에서 홍채를 인식하기 위해 적외선 LED 조명을 사용하며, 이 적외선 LED 조명은 인체에 무해하다는 검증을 받았다. 사용자가 앱에 표시된 한 쌍의 움직이는 원을 바라보면, 홍채 패턴을 획득하기 위해 적외선 LED 조명을 눈에 비추고 적외선 카메라로 눈의 이미지를 얻는다. 이 홍채 이미지는 기기를 인증하는 용도로 이용되며, 스마트폰 내부에만 저장될 뿐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는 않는다. 후지쯔의 프로토타입 스마트폰은 액티브아이리스(ActiveIRIS)라 불리는 홍채 인식 기술인 델타 ID(Delta ID)를 사용한다. 델타 ID는 기억할 필요가 없으며, 사람 고유의 특징인 눈을 암호화된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기의 잠금을 해제하거나 은행 계정에 로그인하고, 온라인 쇼핑 또...

2015.03.03

과대 포장된 최신 기술 12가지 '빅데이터, QR 코드, 시리, 3D 프린터···'

소니 베타맥스, 애플 뉴턴, 푸쉬 기술, 웹 TV, 전기 자동차...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 대대적으로 프로모션된 기술들이지만 이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오늘날의 '차세대 관심거리'라는 칭호가 붙은 기술들이 너무 자주 등장하며, 시작조차 못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만다. 미래 기술이 과대 광고되는 것도 일종의 트랜드다. 그래서 어떤 최근 기술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패했는가? CIO은 IT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그리고 사업가들에게 질문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과대 광고된 12가지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1.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두 가지 방향으로 과대 광고되고 있다. 스크라이브 소프트웨어(Scribe Software)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베티시 빌혼은 "먼저 모든 고객 정보를 통합해 전체적인 시각을 만드려고 하는 계획을 가진 기업들이 만든 것이다." 빌혼은 "데이터의 과잉은 결국 기업들을 산만하게 한다. 기업들은 포괄적이고 활용가능한 고객 데이터를 요구하지만, 중요한 정보는 모두 가려진 너무 세부적인 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데이터와 연관된 모든 것을 빅데이터를 사용해서 설명한다. 누구에게 묻는 지에 따라 빅데이터는 하둡과 같은 기술적인 기반 기술일 수도, 비정형 데이터 혹은 두 개 이상의 소스로부터의 데이터 통합 등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표준 정의가 없는 빅데이터는 아무 의미없다. 글로벌 테크니컬 솔루션스 그룹의 부사장인 프랭크 팔러모는 "빅데이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구현 정도에서 아직 광고된 것 만큼 활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팔러모는 "빅데이터에 대한 고객의 이해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빅데이터 개념의 안정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트너에...

빅데이터 3D 프린터 시리 NFC 지문인식 게이미피케이션 QR 코드

2013.11.07

소니 베타맥스, 애플 뉴턴, 푸쉬 기술, 웹 TV, 전기 자동차... 이런 것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 대대적으로 프로모션된 기술들이지만 이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오늘날의 '차세대 관심거리'라는 칭호가 붙은 기술들이 너무 자주 등장하며, 시작조차 못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채 사라지고 만다. 미래 기술이 과대 광고되는 것도 일종의 트랜드다. 그래서 어떤 최근 기술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실패했는가? CIO은 IT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그리고 사업가들에게 질문했다. 최근 몇 년간 가장 과대 광고된 12가지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1.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두 가지 방향으로 과대 광고되고 있다. 스크라이브 소프트웨어(Scribe Software)의 제품 관리 부사장인 베티시 빌혼은 "먼저 모든 고객 정보를 통합해 전체적인 시각을 만드려고 하는 계획을 가진 기업들이 만든 것이다." 빌혼은 "데이터의 과잉은 결국 기업들을 산만하게 한다. 기업들은 포괄적이고 활용가능한 고객 데이터를 요구하지만, 중요한 정보는 모두 가려진 너무 세부적인 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얻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데이터와 연관된 모든 것을 빅데이터를 사용해서 설명한다. 누구에게 묻는 지에 따라 빅데이터는 하둡과 같은 기술적인 기반 기술일 수도, 비정형 데이터 혹은 두 개 이상의 소스로부터의 데이터 통합 등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클라우드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표준 정의가 없는 빅데이터는 아무 의미없다. 글로벌 테크니컬 솔루션스 그룹의 부사장인 프랭크 팔러모는 "빅데이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구현 정도에서 아직 광고된 것 만큼 활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팔러모는 "빅데이터에 대한 고객의 이해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빅데이터 개념의 안정기에 들어가기 전에는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트너에...

2013.11.07

다날, ‘바통’에 지문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공개

다날(www.danal.co.kr)이 모바일 입력솔루션 전문업체 크루셜텍(www.crucialtec.com)과 함께 개발한 지문인식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날의 바코드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에 크루셜텍의 지문인식 기술을 도입한 바통 지문인식 서비스는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LTE-A'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사용자는 바통 앱 실행 시 필요한 4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인식버튼에 지문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모바일결제를 진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다날은 휴대폰결제와 상품권결제 등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결제 솔루션에 지문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등 다날이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도 지문인식 기술을 도입한 바통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통 지문인식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날 결제사업본부 이석환 본부장은 “다날과 크루셜텍은 향후 다양한 모바일 결제와 결합한 지문인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애플의 아이폰 5S에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양한 제조사에서도 지문인식 기능을 적극 검토 중인 상황으로, 향후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지문인식이 적용된 다날의 결제 서비스를 사용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지문인식 다날 바통

2013.09.30

다날(www.danal.co.kr)이 모바일 입력솔루션 전문업체 크루셜텍(www.crucialtec.com)과 함께 개발한 지문인식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날의 바코드결제 솔루션 바통(BarTong)에 크루셜텍의 지문인식 기술을 도입한 바통 지문인식 서비스는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LTE-A'에 가장 먼저 적용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사용자는 바통 앱 실행 시 필요한 4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인식버튼에 지문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모바일결제를 진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다날은 휴대폰결제와 상품권결제 등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결제 솔루션에 지문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 등 다날이 진출한 해외 시장에서도 지문인식 기술을 도입한 바통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통 지문인식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1,000만원 상당의 경품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다날 결제사업본부 이석환 본부장은 “다날과 크루셜텍은 향후 다양한 모바일 결제와 결합한 지문인식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애플의 아이폰 5S에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양한 제조사에서도 지문인식 기능을 적극 검토 중인 상황으로, 향후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지문인식이 적용된 다날의 결제 서비스를 사용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3.09.3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