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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후지쯔, 슈퍼컴퓨터 ‘후가쿠’로 36큐비트 양자 시뮬레이터 개발 성공

후지쯔가 슈퍼컴퓨터 ‘후가쿠(Fugaku)’의 CPU ‘A64FX’를 탑재한 ‘후지쯔 수퍼컴퓨터 프라임HPC FX700(이하 프라임HPC FX700)’로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해 36큐비트(Qubit)의 양자 회로를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 시뮬레이터(이하 양자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양자 시뮬레이터는 양자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 Qulacs를 고속으로 병렬 분산 처리함으로써 36큐비트 양자 연산에 있어 다른 기관(회사)의 주요 양자 시뮬레이터보다 약 2배의 성능을 달성한다. 이를 이용하면 수십년 후 실용화가 예상되는 양자 컴퓨터의 애플리케이션을 선행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후지필름과 협업해 재료 분야에서 양자 컴퓨터 애플리케이션의 연구를 시작했다고 후지쯔는 덧붙였다. 후지쯔 관계자는 “앞으로 2022년 9월까지 40큐비트의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금융,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협력해 양자 애플리케이션의 연구 개발을 가속화시키는 등 양자 컴퓨터의 실용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후지쯔 슈퍼컴퓨터 후가쿠

2022.04.12

후지쯔가 슈퍼컴퓨터 ‘후가쿠(Fugaku)’의 CPU ‘A64FX’를 탑재한 ‘후지쯔 수퍼컴퓨터 프라임HPC FX700(이하 프라임HPC FX700)’로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해 36큐비트(Qubit)의 양자 회로를 처리할 수 있는 컴퓨터 시뮬레이터(이하 양자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 양자 시뮬레이터는 양자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 Qulacs를 고속으로 병렬 분산 처리함으로써 36큐비트 양자 연산에 있어 다른 기관(회사)의 주요 양자 시뮬레이터보다 약 2배의 성능을 달성한다. 이를 이용하면 수십년 후 실용화가 예상되는 양자 컴퓨터의 애플리케이션을 선행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후지필름과 협업해 재료 분야에서 양자 컴퓨터 애플리케이션의 연구를 시작했다고 후지쯔는 덧붙였다. 후지쯔 관계자는 “앞으로 2022년 9월까지 40큐비트의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금융,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과 협력해 양자 애플리케이션의 연구 개발을 가속화시키는 등 양자 컴퓨터의 실용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12

‘메인프레임’은 죽고, ‘서비스형(MaaS)’은 살아남는 이유

후지쯔(Fujitsu)가 9년 안에 ‘메인프레임’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존속시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IBM 역시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CIO에게 머지않아 닥쳐올 위태로운 미래에 관해 그동안 많은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2건의 뉴스를 살펴보면 메인프라임 인프라의 장기적 전망은 조금 미묘하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2031년 4월까지 메인프레임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유지보수는 중단 후에도 5년 동안 제공된다). 허나 후지쯔의 GS21 메인프레임 제품군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있는 CIO들이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찾을 필요는 아직 없다. 후지쯔는 여전히 메인프레임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2024년 로드맵에 새로운 모델이 남아 있는 데다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UNIX) 서버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기존 비즈니스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에는 예측 장애 탐지,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공교롭게도 후지쯔가 GS21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로 그날, IBM은 ‘IBM Z 메인프레임 플랫폼’을 IBM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IBM은 Z 시리즈의 판매 또는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하진 않았으며, (후지쯔와 마찬가지로) 메인프레임 제품군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신형 칩 ‘텔룸(Telu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2022년 7월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Z의 단종 시기는? IBM의 공식 메인프레임 수명 주기 이력에 의하면 각 하드웨어 세대의 판매 기간은 4.1년, 후속 서비스 기간은 7.4년이다. 더 오래 지속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최초로 ‘Z’ 명칭이 붙은 z900 G...

메인프레임 후지쯔 IBM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형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현대화 서비스형 와지 데이터센터 유닉스

2022.03.14

후지쯔(Fujitsu)가 9년 안에 ‘메인프레임’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에서 존속시킬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쟁업체인 IBM 역시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인프레임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CIO에게 머지않아 닥쳐올 위태로운 미래에 관해 그동안 많은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2건의 뉴스를 살펴보면 메인프라임 인프라의 장기적 전망은 조금 미묘하다.    보도에 따르면 후지쯔는 2031년 4월까지 메인프레임 생산 및 판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유지보수는 중단 후에도 5년 동안 제공된다). 허나 후지쯔의 GS21 메인프레임 제품군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있는 CIO들이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찾을 필요는 아직 없다. 후지쯔는 여전히 메인프레임 시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2024년 로드맵에 새로운 모델이 남아 있는 데다가 ‘메인프레임과 유닉스(UNIX) 서버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기존 비즈니스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개선하여 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개선 사항에는 예측 장애 탐지,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공교롭게도 후지쯔가 GS21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바로 그날, IBM은 ‘IBM Z 메인프레임 플랫폼’을 IBM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IBM은 Z 시리즈의 판매 또는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하진 않았으며, (후지쯔와 마찬가지로) 메인프레임 제품군을 계속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지난 1월 실적 발표에서 신형 칩 ‘텔룸(Telum)’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메인프레임이 2022년 7월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Z의 단종 시기는? IBM의 공식 메인프레임 수명 주기 이력에 의하면 각 하드웨어 세대의 판매 기간은 4.1년, 후속 서비스 기간은 7.4년이다. 더 오래 지속된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최초로 ‘Z’ 명칭이 붙은 z900 G...

2022.03.14

“DIM 소켓 없는 ARM 기반 HPC”··· 후지쯔의 슈퍼컴퓨팅 승부수

서버용 ARM 프로세서는 처참한 실패(Calxeda)로 시작해서 적당한 성공(ThunderX2)으로, 그리고 마침내 제대로 된 경쟁자(ThunderX3, Ampere)로 부상했다. 일본의 대형 IT 기업인 후지쯔의 ARM 프로세서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됐는데, 후지쯔는 엔비디아 GPU보다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후지쯔는 ARM8 파생 버전인 48코어 A64FX를 고성능 컴퓨팅 전용 프로세서로 개발하고 있는데, 범용 코어가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에 특화된 연산 엔진을 추가했다. 이 프로세서는 후가쿠(Fugaku)란 이름의 새 슈퍼컴퓨터에 탑재된다. 후가쿠는 포스트 K라고도 불리는데, 한때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였던 K 슈퍼컴퓨터의 후속작이다. K는 맞춤형 스팍 칩을 사용했다. 후지쯔는 관련 세부 정보 일부를 공개했는데, 꽤 인상적이다. 우선 A64FX의 설계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시작한다. AMD 에픽이나 일부 제온과 같은 치플렛 설계 대신 단일 모놀리식 설계를 선택했다. 더 중요한 것은 HBM2 칩 4개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CPU와 연결되는 이 값비싼 고속 메모리는 고성능 시스템에만 사용된다. 각각 2개의 8GB 모듈이 CPU 양옆에 배치되어 CPU당 32GB의 HBM2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A64FX의 메인보드 프로토타입에는 RAM DIMM 소켓이 없다.  HPC 환경에서는 메모리 대역폭이 병목지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분석이나 시뮬레이션, 머신러닝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에서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드는 처리 성능의 100배 정도가 데이터를 옮기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가능한 한 조금 움직여야 한다. 따라서 A64FX의 설계는 표준 ARM 칩이나 x86 칩과는 완전히 다르다. 시스템 메모리가 없으며, 프로세서당 32GB의 초고속 메모리가 느린 메모리 버스 대신 고속 상호연결 기술을...

슈퍼컴퓨터 후지쯔 ARM hpc 엔비디아 GPU

2020.04.08

서버용 ARM 프로세서는 처참한 실패(Calxeda)로 시작해서 적당한 성공(ThunderX2)으로, 그리고 마침내 제대로 된 경쟁자(ThunderX3, Ampere)로 부상했다. 일본의 대형 IT 기업인 후지쯔의 ARM 프로세서에 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됐는데, 후지쯔는 엔비디아 GPU보다 더 적은 전력으로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후지쯔는 ARM8 파생 버전인 48코어 A64FX를 고성능 컴퓨팅 전용 프로세서로 개발하고 있는데, 범용 코어가 아니라 인공지능이나 머신러닝 등에 특화된 연산 엔진을 추가했다. 이 프로세서는 후가쿠(Fugaku)란 이름의 새 슈퍼컴퓨터에 탑재된다. 후가쿠는 포스트 K라고도 불리는데, 한때 세계 최고의 슈퍼컴퓨터였던 K 슈퍼컴퓨터의 후속작이다. K는 맞춤형 스팍 칩을 사용했다. 후지쯔는 관련 세부 정보 일부를 공개했는데, 꽤 인상적이다. 우선 A64FX의 설계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시작한다. AMD 에픽이나 일부 제온과 같은 치플렛 설계 대신 단일 모놀리식 설계를 선택했다. 더 중요한 것은 HBM2 칩 4개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CPU와 연결되는 이 값비싼 고속 메모리는 고성능 시스템에만 사용된다. 각각 2개의 8GB 모듈이 CPU 양옆에 배치되어 CPU당 32GB의 HBM2 메모리를 제공한다. 이 때문에 A64FX의 메인보드 프로토타입에는 RAM DIMM 소켓이 없다.  HPC 환경에서는 메모리 대역폭이 병목지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분석이나 시뮬레이션, 머신러닝 같은 데이터 집약적인 워크로드에서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실제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드는 처리 성능의 100배 정도가 데이터를 옮기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가능한 한 조금 움직여야 한다. 따라서 A64FX의 설계는 표준 ARM 칩이나 x86 칩과는 완전히 다르다. 시스템 메모리가 없으며, 프로세서당 32GB의 초고속 메모리가 느린 메모리 버스 대신 고속 상호연결 기술을...

2020.04.08

후지쯔, 디지털 서비스 부문 분사··· '릿지라인즈' 설립

후지쯔가 디지털 서비스 부문을 분사해 새로운 회사 ‘릿지라인즈’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고급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관리까지 전체 디지털 변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2020년 4월 1일부터 릿지라인즈는 기업 고객에게 클라우드,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IoT) 등 고급 기술 구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해 ‘원스톱 DX(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릿지라인즈는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공급 업체와의 제휴를 활용해 후지쯔 솔루션 제품군이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할 방침이다.  “새로운 벤처 릿지라인즈는 엔드투엔드 DX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생성 및 관리를 촉진할 것이다. 릿지라인즈는 관리 및 비즈니스 문제를 포함하여 고객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고 후지쯔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릿지라인즈의 신임 회장 토시야 이마이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PwC 컨설팅의 시니어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이마이는 컨설팅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일본을 비롯한 외국 IT 및 제조 부문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후지쯔 컨설팅 벤처 분사 PwC 디지털 변혁 릿지라인즈

2020.01.31

후지쯔가 디지털 서비스 부문을 분사해 새로운 회사 ‘릿지라인즈’를 설립한다. 이 회사는 비즈니스 컨설팅부터 고급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개발 및 관리까지 전체 디지털 변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2020년 4월 1일부터 릿지라인즈는 기업 고객에게 클라우드, 인공지능, 5G, 사물인터넷 (IoT) 등 고급 기술 구현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포함해 ‘원스톱 DX(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릿지라인즈는 일본을 비롯해 전세계 공급 업체와의 제휴를 활용해 후지쯔 솔루션 제품군이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고 사용할 방침이다.  “새로운 벤처 릿지라인즈는 엔드투엔드 DX 지원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혁신적인 비즈니스의 생성 및 관리를 촉진할 것이다. 릿지라인즈는 관리 및 비즈니스 문제를 포함하여 고객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라고 후지쯔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릿지라인즈의 신임 회장 토시야 이마이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PwC 컨설팅의 시니어 파트너 겸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이마이는 컨설팅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으며 일본을 비롯한 외국 IT 및 제조 부문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20.01.31

'AI로 싱크홀 문제 해결' 일본 KGE 이야기

일본에서는 매년 3,000개 이상의 싱크홀이 차도와 인도의 상당 부분을 잠식한다. 일부는 건설 공사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16년 후쿠오카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에서 너비 30m의 갈라진 틈이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 50~60년대 일본의 인프라 건설이 한창일 때 가설된 낡은 배수 파이프가 갈라져 에어 포켓을 형성하고, 이게 최종적으로 함몰로 이어진다.   가와사키 지오로지컬 엔지니어링(Kawasaki Geological Engineering, KGE)의 최고 엔지니어인 토시무네 이마이는 “차량과 보행자가 싱크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문제는 한층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 아래의 싱크홀은 일본에서 중대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KGE는 시 당국과 함께 지하의 작은 구멍이 커져 더 이상 상부 지면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게 되기 전에 이들을 발견하는 소수의 회사 가운데 하나다.  이를 위해 지면 투과 레이더를 이용한다. 이는 전자기 파장을 이용해 지표 아래 3m까지 구멍을 식별할 수 있다. 레이더 장비는 트럭의 뒷부분에 부착되고, 트럭은 도로를 주행하면서 지표 아래로 X-레이를 발생시킨다.    이 표면 탐지 자료는 인쇄되고 전문가들이 정밀 검사한다. 100 km의 도로라면 보통 A3 200매가 만들어진다. 여러 기술자가 잠재적 구멍 부위를 찾기 위해 이를 상세히 검사하고 교차 확인한다. 이는 힘들고 지루한 작업이다.  이마이는 KGE의 도쿄 본사에서 “여러 기술자가 이들 종이를 검사한다. 한 사람이 하는 경우 이미지 내의 무언가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결과를 제출하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조사 담당 전문가가 수동으로 구멍을 스캔한 수백 개의 레이더 기록 중 하나 전문가가 이를 항상 정확히 해내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커다란 돌이나 콘크리트 덩어리 같은 물체는...

빅데이터 싱크홀 Zinrai KGE X-레이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건설 인공지능 후지쯔 진라이

2019.05.21

일본에서는 매년 3,000개 이상의 싱크홀이 차도와 인도의 상당 부분을 잠식한다. 일부는 건설 공사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16년 후쿠오카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에서 너비 30m의 갈라진 틈이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경우 50~60년대 일본의 인프라 건설이 한창일 때 가설된 낡은 배수 파이프가 갈라져 에어 포켓을 형성하고, 이게 최종적으로 함몰로 이어진다.   가와사키 지오로지컬 엔지니어링(Kawasaki Geological Engineering, KGE)의 최고 엔지니어인 토시무네 이마이는 “차량과 보행자가 싱크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었다. 그리고 문제는 한층 심각해지고 있다. 도로 아래의 싱크홀은 일본에서 중대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KGE는 시 당국과 함께 지하의 작은 구멍이 커져 더 이상 상부 지면의 무게를 지탱할 수 없게 되기 전에 이들을 발견하는 소수의 회사 가운데 하나다.  이를 위해 지면 투과 레이더를 이용한다. 이는 전자기 파장을 이용해 지표 아래 3m까지 구멍을 식별할 수 있다. 레이더 장비는 트럭의 뒷부분에 부착되고, 트럭은 도로를 주행하면서 지표 아래로 X-레이를 발생시킨다.    이 표면 탐지 자료는 인쇄되고 전문가들이 정밀 검사한다. 100 km의 도로라면 보통 A3 200매가 만들어진다. 여러 기술자가 잠재적 구멍 부위를 찾기 위해 이를 상세히 검사하고 교차 확인한다. 이는 힘들고 지루한 작업이다.  이마이는 KGE의 도쿄 본사에서 “여러 기술자가 이들 종이를 검사한다. 한 사람이 하는 경우 이미지 내의 무언가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결과를 제출하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조사 담당 전문가가 수동으로 구멍을 스캔한 수백 개의 레이더 기록 중 하나 전문가가 이를 항상 정확히 해내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커다란 돌이나 콘크리트 덩어리 같은 물체는...

2019.05.21

후지쯔 "진정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후지쯔 연구실 책임자에 따르면, 이 회사가 현재 ‘진정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 중이다.   후지쯔 래보레이셔너리(Fujitsu Laboratories)의 히로타카 하라 이사는 <컴퓨터월드>에 "진정한 양자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연구 그룹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복잡한 양자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고전적인 칩인 양자 영감을 받은 ‘디지털 애닐러(Digital Annealer)’를 기업에 선보이고 있다. 16일 도쿄에서 열린 후지쯔 포럼에서 하라는 "실제 양자 컴퓨터가 출시되기 전에도 우리는 조처를 하여 기존 양자 컴퓨팅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수용하는 디지털 애닐러를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해외의 연구 기관과 대학 및 유명한 연구 센터와 협력하여 진정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3월에 발표된 '퀀텀 페노미나(Quantum phenomena)에서 영감을 얻은 회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이 회사의 2세대 디지털 애닐러가 출시됐다. 새로운 칩은 8192비트 풀 커넥티비티를 갖추고 있어 모든 비트가 신호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으며 상온에서 작동하는 표준랙에 맞출 수 있다. D-웨이브(D-Wave)의 QPU(Quantum Processing Unit)와 직접적인 경쟁자이며 최적화 문제도 해결한다. 후지쯔는 64비트 디지털 애닐러가 D-웨이브의 제품보다 훨씬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디지털 애닐러나 D-웨이브의 QPU는 훨씬 더 광범위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양자 컴퓨터 또는 범용 게이트 양자 컴퓨터로 간주되지 않는다. 단순히 최적화 문제가 아니라 약 50개의 양자 알고리즘을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한다는 노력이 현재 IBM, 인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이뤄지고 있다.  후...

CIO 구글 인텔 IBM 마이크로소프트 후지쯔 퀀텀 양자컴퓨팅 D-웨이브

2019.05.17

후지쯔 연구실 책임자에 따르면, 이 회사가 현재 ‘진정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 중이다.   후지쯔 래보레이셔너리(Fujitsu Laboratories)의 히로타카 하라 이사는 <컴퓨터월드>에 "진정한 양자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연구 그룹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미 복잡한 양자 최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고전적인 칩인 양자 영감을 받은 ‘디지털 애닐러(Digital Annealer)’를 기업에 선보이고 있다. 16일 도쿄에서 열린 후지쯔 포럼에서 하라는 "실제 양자 컴퓨터가 출시되기 전에도 우리는 조처를 하여 기존 양자 컴퓨팅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을 수용하는 디지털 애닐러를 완성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해외의 연구 기관과 대학 및 유명한 연구 센터와 협력하여 진정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3월에 발표된 '퀀텀 페노미나(Quantum phenomena)에서 영감을 얻은 회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이 회사의 2세대 디지털 애닐러가 출시됐다. 새로운 칩은 8192비트 풀 커넥티비티를 갖추고 있어 모든 비트가 신호를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으며 상온에서 작동하는 표준랙에 맞출 수 있다. D-웨이브(D-Wave)의 QPU(Quantum Processing Unit)와 직접적인 경쟁자이며 최적화 문제도 해결한다. 후지쯔는 64비트 디지털 애닐러가 D-웨이브의 제품보다 훨씬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디지털 애닐러나 D-웨이브의 QPU는 훨씬 더 광범위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양자 컴퓨터 또는 범용 게이트 양자 컴퓨터로 간주되지 않는다. 단순히 최적화 문제가 아니라 약 50개의 양자 알고리즘을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양자 컴퓨터를 개발한다는 노력이 현재 IBM, 인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이뤄지고 있다.  후...

2019.05.17

'IoT 설계 단계부터 보안 고려' 英 관련 법안 발의··· 관련 업계 영향은?

지난주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 마고 제임스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소비자 IoT 보안 관련 신규 법안을 발의했다.   2019년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협의에는 기기 제조사, IoT 서비스 업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학자, 판매업자, 기술 전문가 등 소비자 IoT 보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이번 규제 법안의 목적은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효율적인 보안 기능을 탑재시키는 것이다. 영국 정부는 2018년 10월 발표한 IoT 보안 실천 요강을 통해, 이번 법안은 인터넷에 연결된 제품 중 아직 기본적인 보안 기능이 부족한 제품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 및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3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다. 그중에는 영국 내 판매되는 스마트TV와 가전 등의 기기 전체에 ‘보안 인증’ 라벨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있다.  이 밖에 전 IoT 제품에 그 어떤 범용 공장 설정으로도 재설정될 수 없는 고유의 암호를 두라는 내용이 포함된 일반 지침과 실천 요강도 있다. 여기에 따르면, 제품 제조사의 공개 연락처는 물론, 제품이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을 명시해야 한다. 업계 대응 영국 전역의 여러 단체는 이 법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영국 카스퍼스키랩 수석 보안 연구원 데이빗 엠은 “인터넷에 연결된 전 제품이 준수해야 할 업계 표준 요건이 제정되면 시중의 전 제품은 전국 가정에서 사용할 때 훨씬 안전해질 것이다. 발의된 라벨 부착 시스템을 시행하면 더욱더 그렇다. 소비자들이 스마트 기기들의 보안 요건 준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소비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그 어느 때보다 훨씬...

정부 DCMS 보안 인증 카스퍼스키랩 사물인터넷 발의 스마트홈 법안 스마트TV 사이버 공격 규제 후지쯔 표준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2019.05.07

지난주 영국 디지털문화미디어체육부 장관 마고 제임스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를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소비자 IoT 보안 관련 신규 법안을 발의했다.   2019년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협의에는 기기 제조사, IoT 서비스 업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학자, 판매업자, 기술 전문가 등 소비자 IoT 보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이번 규제 법안의 목적은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효율적인 보안 기능을 탑재시키는 것이다. 영국 정부는 2018년 10월 발표한 IoT 보안 실천 요강을 통해, 이번 법안은 인터넷에 연결된 제품 중 아직 기본적인 보안 기능이 부족한 제품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 및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로 지금까지 3가지 방안이 제시되었다. 그중에는 영국 내 판매되는 스마트TV와 가전 등의 기기 전체에 ‘보안 인증’ 라벨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있다.  이 밖에 전 IoT 제품에 그 어떤 범용 공장 설정으로도 재설정될 수 없는 고유의 암호를 두라는 내용이 포함된 일반 지침과 실천 요강도 있다. 여기에 따르면, 제품 제조사의 공개 연락처는 물론, 제품이 주기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기간을 명시해야 한다. 업계 대응 영국 전역의 여러 단체는 이 법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영국 카스퍼스키랩 수석 보안 연구원 데이빗 엠은 “인터넷에 연결된 전 제품이 준수해야 할 업계 표준 요건이 제정되면 시중의 전 제품은 전국 가정에서 사용할 때 훨씬 안전해질 것이다. 발의된 라벨 부착 시스템을 시행하면 더욱더 그렇다. 소비자들이 스마트 기기들의 보안 요건 준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소비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그 어느 때보다 훨씬...

2019.05.07

기아 · 후지쯔, 호주 시장에 '디지털 폴리스 콘셉트 카' 발표

기아 자동차 호주와 후지쯔가 내부 케이블을 획기적으로 줄인 경찰용 콘셉트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래의 인공지능-이네이블드 디지털 폴리스 카'라는 이름의 이번 시제품은 다수의 표준 차량 내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이를테면 MDT(Mobile Data Terminals), 번호판 인식 기술, ICV(In-Car-Video), 레이다 등을 차량의 대시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통합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케이블과 스크린을 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며, 결과적으로 에어백 배치, 차량 제어 블록, 공조기 관련 문제를 해소한다고 설명했다. 또 총 중량이 감소해 연비 향상도 기대할 수 있으며 아울러 로그인을 통해 모든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 향상된다고 덧붙였다.  후지쯔 호주의 수석 아키텍트 이안 해머는 "지금까지는 고속도로 순찰 차량을 구축하려면 수많은 개별 벤더가 차염하는 여러 입찰을 필요로 했다. 후지쯔의 향상된 차량 에코시스템은 개별 요소를 통합해 설치와 제거를 단순화함으로써 경찰에게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휠런 엔지니어링(Whelen Engineering)과 협력해 지붕 설치형 라이트바 모듈형 구성을 개발했다. 이 모듈은 9개의 별도 케이블 대신 하나의 코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매끄러운 설치성을 제공한다. 특히 카메라는 '동영상 증거를 기록하기 위한 최적의 높이'에 장착됐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이번 콘셉트 자동차는 기아 스팅어 모델에 기반하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 노던 테리토리 및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이 고속도로 순찰용으로 이용하는 차량이다.  후지쯔는 조만간 경찰 레이다를 차량의 기존 디스플레이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시보드 설치형 제어박스를 제거함으로써 레이다를 사용할 때 발생되는 도플러 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는 AI 기능...

후지쯔 경찰 기아 자동차 순찰차 스팅어

2019.05.02

기아 자동차 호주와 후지쯔가 내부 케이블을 획기적으로 줄인 경찰용 콘셉트 자동차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미래의 인공지능-이네이블드 디지털 폴리스 카'라는 이름의 이번 시제품은 다수의 표준 차량 내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이를테면 MDT(Mobile Data Terminals), 번호판 인식 기술, ICV(In-Car-Video), 레이다 등을 차량의 대시보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통합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케이블과 스크린을 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며, 결과적으로 에어백 배치, 차량 제어 블록, 공조기 관련 문제를 해소한다고 설명했다. 또 총 중량이 감소해 연비 향상도 기대할 수 있으며 아울러 로그인을 통해 모든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이 향상된다고 덧붙였다.  후지쯔 호주의 수석 아키텍트 이안 해머는 "지금까지는 고속도로 순찰 차량을 구축하려면 수많은 개별 벤더가 차염하는 여러 입찰을 필요로 했다. 후지쯔의 향상된 차량 에코시스템은 개별 요소를 통합해 설치와 제거를 단순화함으로써 경찰에게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양사는 휠런 엔지니어링(Whelen Engineering)과 협력해 지붕 설치형 라이트바 모듈형 구성을 개발했다. 이 모듈은 9개의 별도 케이블 대신 하나의 코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보다 매끄러운 설치성을 제공한다. 특히 카메라는 '동영상 증거를 기록하기 위한 최적의 높이'에 장착됐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이번 콘셉트 자동차는 기아 스팅어 모델에 기반하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 노던 테리토리 및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이 고속도로 순찰용으로 이용하는 차량이다.  후지쯔는 조만간 경찰 레이다를 차량의 기존 디스플레이에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시보드 설치형 제어박스를 제거함으로써 레이다를 사용할 때 발생되는 도플러 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는 AI 기능...

2019.05.02

CIO가 올해 주목해야 할 16개 오픈소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IT업체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유연성과 민첩성을 추구하는 CIO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 CIO가 올해 주목해야 할 16개 오픈소스를 소개한다.  1. 오차드 콜래보레이션 오차드 콜래보레이션(Orchard Collaboration)은 오차드 CMS를 기반으로 하는 무료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리, 티켓팅 시스템, 프로젝트 관리, 협업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마일스톤 계획, 프로젝트 대시보드, 프로젝트 당 권한 제어 등 커스터망징할 수 있는 작업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웹 사이트 방문객이 기업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티켓팅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직원이 콘텐츠 유지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2.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자사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3. 포사   포사(FOSSA)는 개발자가 사용하는 코드를 지속해서 검색하고 추적하며 관련 라이선스를 식별함으로써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보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발자가 포함하는 라이브러리와 깊은 의존성 내부에 숨겨진 원시 라이선스를 모두 분석한다. 또한 클릭 한 번으로 속성, 보고서 및 감사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4. 스냅라우트   스냅라우트(SnapRoute)는 운영자가 요구 사항에 따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플렉스스위치(FlexSwitch)라고 하는 완전한 모듈형의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 체제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스택의 모든 요소는 운영자가 볼 수 있으며 API에 완벽하게 접근할 수 있다. 조직은 플렉스스위치를 사용하여 필요한 것만 제어하고 그 밖의 모든 것을 피함으로써 비즈니스에 미치는 위험과 영...

CIO 매터모스트 인스펙 바젤 아키네오 하이지에이아 오픈 서비스 카탈로그 매니저 MX넷 포사 메이슨 셀던 오차드 콜래보레이션 스프리 커머스 넥스트클라우드 로켓.챗 구글 페이스북 후지쯔 컨테이너 슬랙 리액트 네이티브 마이크로서비스 캐피탈원 FOSSA 스냅라우트 콘테나 포트넘

2019.01.15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특정 IT업체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유연성과 민첩성을 추구하는 CIO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 CIO가 올해 주목해야 할 16개 오픈소스를 소개한다.  1. 오차드 콜래보레이션 오차드 콜래보레이션(Orchard Collaboration)은 오차드 CMS를 기반으로 하는 무료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리, 티켓팅 시스템, 프로젝트 관리, 협업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마일스톤 계획, 프로젝트 대시보드, 프로젝트 당 권한 제어 등 커스터망징할 수 있는 작업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웹 사이트 방문객이 기업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티켓팅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직원이 콘텐츠 유지 관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2. 셀던 셀던(Seldon)은 셀던 코어(Seldon Core)라는 오픈소스 시스템 학습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 플랫폼은 기업이 대규모의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데이터 과학자는 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머신러닝 툴킷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모델을 배포하고 자사의 앱과 서비스에 통합할 수 있다. 3. 포사   포사(FOSSA)는 개발자가 사용하는 코드를 지속해서 검색하고 추적하며 관련 라이선스를 식별함으로써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보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발자가 포함하는 라이브러리와 깊은 의존성 내부에 숨겨진 원시 라이선스를 모두 분석한다. 또한 클릭 한 번으로 속성, 보고서 및 감사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4. 스냅라우트   스냅라우트(SnapRoute)는 운영자가 요구 사항에 따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플렉스스위치(FlexSwitch)라고 하는 완전한 모듈형의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 체제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스택의 모든 요소는 운영자가 볼 수 있으며 API에 완벽하게 접근할 수 있다. 조직은 플렉스스위치를 사용하여 필요한 것만 제어하고 그 밖의 모든 것을 피함으로써 비즈니스에 미치는 위험과 영...

2019.01.15

'IBM 서밋 1위··· 중국 강세 여전' 세계 10대 수퍼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에서 지난 몇 년간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을 밀어내고 미국의 IBM 서밋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계 500대 수퍼컴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서밋(Summit) 시스템이 출시돼 미국이 2012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수퍼컴퓨팅에서 리더로 남아 있다. 2018년 6월에 발표된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206대의 수퍼컴에 이름을 올렸다. 25년 동안 이 순위가 발표됐는데 미국은 이번에 총 124대로 가장 적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36대의 수퍼컴퓨터로 3위를 차지했고, 영국은 2017년 11월 15대 시스템에서 22대로 늘려 4위로 올라섰다. 독일은 21대를 등재했으며 이밖에 프랑스도 선전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00,000,000회의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하다. 서밋은 이전 순위에서 1위였던 타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자료를 확인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최고 속도 : 122.3페타플롭 전체 코어 : 2,282,544개 2. 선웨이 타후라이트 2위는 중국의 우시(Wuxi)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컴퓨터다. 선웨이 타후라이트는 초당 약 93,000,000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 (린팩 성능) : 93페타플롭 전체 코어 : 10,649,600개 3. IBM 시에라 시에라(Sierra) 시스템은 2018년 6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에서 IBM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수퍼컴퓨터다. 이로써 IBM은 세계 수퍼컴퓨팅 강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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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퍼컴퓨터에서 지난 몇 년간 1위를 차지했던 중국을 밀어내고 미국의 IBM 서밋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계 500대 수퍼컴에서 여전히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Oak Ridge National Laboratory)에서 서밋(Summit) 시스템이 출시돼 미국이 2012년 이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수퍼컴퓨터 1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세계 수퍼컴퓨팅에서 리더로 남아 있다. 2018년 6월에 발표된 500대 수퍼컴 순위에서 중국은 무려 206대의 수퍼컴에 이름을 올렸다. 25년 동안 이 순위가 발표됐는데 미국은 이번에 총 124대로 가장 적게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36대의 수퍼컴퓨터로 3위를 차지했고, 영국은 2017년 11월 15대 시스템에서 22대로 늘려 4위로 올라섰다. 독일은 21대를 등재했으며 이밖에 프랑스도 선전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가운데 상위 10개를 소개한다. 1. IBM 서밋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IBM 서밋은 초당 200,000,000회의 컴퓨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트북보다 100만 배 이상 강력하다. 서밋은 이전 순위에서 1위였던 타후라이트(TaihuLight)보다 60% 더 빠르다. 서밋은 질병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고 차세대 자료를 확인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최고 속도 : 122.3페타플롭 전체 코어 : 2,282,544개 2. 선웨이 타후라이트 2위는 중국의 우시(Wuxi) 국립 수퍼컴퓨팅센터에 설치된 컴퓨터다. 선웨이 타후라이트는 초당 약 93,000,000회의 계산을 수행할 수 있다. 최고 속도 (린팩 성능) : 93페타플롭 전체 코어 : 10,649,600개 3. IBM 시에라 시에라(Sierra) 시스템은 2018년 6월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에서 IBM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린 수퍼컴퓨터다. 이로써 IBM은 세계 수퍼컴퓨팅 강자가 됐다....

2018.08.16

'클라우드∙머신러닝으로 방향 잡은' 오픈소스 기대주 14선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등과 관련한 오픈소스 업체들을 소개한다. CIO들 사이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유연하고 민첩한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오픈소스는 무료인 경우도 있지만 무료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비용이 적게 든다. 소프트웨어 제작자는 무료로 재배포하고 수정할 수 있는 원본 소스 코드를 제공한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를 고객으로 전환하려는 목적으로 코드 작성, 개선, 검사에 기댄다. 이 프로젝트의 기본 코드가 공개돼 있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업체는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당 코드 위에 구축하는 경향이 있다. 업체 관점에서 볼 때 코드 공동 작업을 통해 취미로 개발하는 코더든 직업으로 개발하는 코더든 관계없이 다른 참여자와 함께 프로젝트의 방향에 참여할 수 있다. 1. 포사 포사(FOSSA)는 개발자가 사용하는 코드를 지속해서 검색하고 추적해 관련 라이선스를 식별함으로써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보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발자 소유 라이브러리와 내부에 숨어 있는 원시 라이선스를 모두 분석한다. 또한 클릭 한 번으로 속성, 보고서, 감사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2. 스냅루트 스냅루트(SnapRoute)는 운영자가 요구 사항에 따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플렉스스위치(FlexSwitch)라는 완전한 모듈형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스택의 모든 요소는 운영자가 볼 수 있으며 API에 완벽하게 접근할 수 있다. 조직은 플렉스스위치를 사용해 필요한 것만 제어하고 그 밖의 모든 것을 피함으로써 비즈니스에 미치는 위험과 영향을 줄이다. 3. 로켓.챗 ‘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무료 오픈소스 솔루션’으로 알려진 로켓.챗(Rocket.Chat)은 기업들이 개인 간 채팅 서비스를 호스팅...

협업 스프리 커머스 매터모스트 인스펙 바젤 스냅루트 아키네오 하이지에이아 오픈 서비스 카탈로그 매니저 MX넷 넥스트클라우드 로켓.챗 구글 페이스북 후지쯔 컨테이너 소셜 네트워크 깃허브 리액트 네이티브 캐피탈원 콘테나 포사

2018.06.28

클라우드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머신러닝 등과 관련한 오픈소스 업체들을 소개한다. CIO들 사이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정 업체에 종속되지 않으면서 유연하고 민첩한 대안이 되기 때문이다. 오픈소스는 무료인 경우도 있지만 무료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비용이 적게 든다. 소프트웨어 제작자는 무료로 재배포하고 수정할 수 있는 원본 소스 코드를 제공한다.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를 고객으로 전환하려는 목적으로 코드 작성, 개선, 검사에 기댄다. 이 프로젝트의 기본 코드가 공개돼 있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업체는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당 코드 위에 구축하는 경향이 있다. 업체 관점에서 볼 때 코드 공동 작업을 통해 취미로 개발하는 코더든 직업으로 개발하는 코더든 관계없이 다른 참여자와 함께 프로젝트의 방향에 참여할 수 있다. 1. 포사 포사(FOSSA)는 개발자가 사용하는 코드를 지속해서 검색하고 추적해 관련 라이선스를 식별함으로써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보장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개발자 소유 라이브러리와 내부에 숨어 있는 원시 라이선스를 모두 분석한다. 또한 클릭 한 번으로 속성, 보고서, 감사 결과를 생성할 수 있다. 2. 스냅루트 스냅루트(SnapRoute)는 운영자가 요구 사항에 따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플렉스스위치(FlexSwitch)라는 완전한 모듈형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스택의 모든 요소는 운영자가 볼 수 있으며 API에 완벽하게 접근할 수 있다. 조직은 플렉스스위치를 사용해 필요한 것만 제어하고 그 밖의 모든 것을 피함으로써 비즈니스에 미치는 위험과 영향을 줄이다. 3. 로켓.챗 ‘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무료 오픈소스 솔루션’으로 알려진 로켓.챗(Rocket.Chat)은 기업들이 개인 간 채팅 서비스를 호스팅...

2018.06.28

알리바바, 세계 5위 클라우드 업체로 <시너지 리서치 그룹>

알리바바가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017년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104%나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 상위 5위를 차지했다. 2월 1일에 발표된 알리바바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은 2017년 4분기에 미화 5억 5,300만 달러였다. 그 결과 알리바바는 세계 시장에서 1%를 차지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오랜 클라우드 강자들과 함께 시너지 리스트에서 5위 안에 들었다. 시너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IaaS, PaaS,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AWS가 30%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하 4위까지는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시너지에 따르면 AWS의 매출은 2위부터 5위까지의 경쟁사 매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2017년 12월 31일 마감한 4분기 AWS는 매출 51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4.6%나 성장했다. 그 결과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점유율은 0.5%포인트 늘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점유율을 3%포인트 늘리면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 이 회사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부문은 15.3% 성장한 78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사업이 2017년 4분기에 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지난 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0.5%포인트 줄어든 IBM이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이 분기에 30% 성장하여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너지는 2017년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퍼블릭 IaaS와 PaaS는 대부분 시장을 차지하며 4분기에 50%의 성장했다. 상위 5개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약 3/4을 차지한다. 시너...

세일즈포스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알리바바 시장 점유율 IaaS PaaS 후지쯔 NTT AWS 매출 IBM 랙스페이스 오라클 인프라 시너지 리서치 그룹

2018.02.06

알리바바가 세계 시장 점유율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 업체로 올라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2017년 4분기 클라우드 매출이 104%나 성장했으며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 상위 5위를 차지했다. 2월 1일에 발표된 알리바바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은 2017년 4분기에 미화 5억 5,300만 달러였다. 그 결과 알리바바는 세계 시장에서 1%를 차지해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오랜 클라우드 강자들과 함께 시너지 리스트에서 5위 안에 들었다. 시너지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시장에서 IaaS, PaaS, 호스팅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고려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AWS가 30%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고, 이하 4위까지는 그다지 놀랍지 않았다. 시너지에 따르면 AWS의 매출은 2위부터 5위까지의 경쟁사 매출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2017년 12월 31일 마감한 4분기 AWS는 매출 51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44.6%나 성장했다. 그 결과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점유율은 0.5%포인트 늘어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장 점유율을 3%포인트 늘리면서 가장 크게 성장했다. 이 회사의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부문은 15.3% 성장한 78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사업이 2017년 4분기에 9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지난 분기에 시장 점유율이 0.5%포인트 줄어든 IBM이다. IBM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이 분기에 30% 성장하여 5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너지는 2017년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퍼블릭 IaaS와 PaaS는 대부분 시장을 차지하며 4분기에 50%의 성장했다. 상위 5개 업체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약 3/4을 차지한다. 시너...

2018.02.06

블록체인 개발자·엔지니어로 취업하는 방법

최첨단 블록체인 시스템에 관심이 있나? 블록체인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어느 산업, 어느 기업에서 블록체인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봉은 어느 정도고, 어떤 자격 조건이 필요한지 알아보자.  최근 비트코인(Bitcoin)의 가치가 계속 급상승하고 2017년 10월 비트코인 1개가 5,000파운드를 돌파하면서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했지만 많은 사람의 관심은 여전히 기초 블록체인 기술에 쏠려 있다. 이는 암호화된 화폐 결제 인증에 사용하는 분산형 장부 시스템을 더욱 광범위한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업 및 공공 부문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의 잠재력을 인식하면서 시범 프로젝트 구성 및 제품 출시를 위한 전문지식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블록체인 일자리: 고용 주체가 누구인가? 우선, 일자리 수요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살펴보자. 광범위한 부문과 산업에서 고용 증가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부는 블록체인 전략이 더욱 발전했고 바클레이즈(Barclays)와 BBVA 같은 은행이 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이해했지만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사람들도 있다. • 블록체인 신생벤처와 컨소시엄: 이 부문에서 인력을 채용하는 신생벤처로는 기초 기술 요소를 제공하는 이더리움(Ethereum)과 에리스(Eris)부터 에버레저(Everledger) 같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특화 기업까지 다양하다. 또한 뉴욕에 위치한 R3 같은 그룹은 금융 부문에서 블록체인 표준을 정립하려 하고 있다. • 대형 기술 기업: IBM 및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기존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에 내장된 ‘서비스형 블록체인’ 툴로 블록체인 개발을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오픈소스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로젝트에 합류한 기업으로는 인텔과 후지쯔가 있다. • 은행 및 기타 민간기업: 바클레이즈는 특히 ...

IBM 톰슨로이터 이더리움 블록체인 도커 비트코인 화폐 딜로이트 컨테이너 후지쯔 은행 마이크로소프트 에버레저

2017.11.20

최첨단 블록체인 시스템에 관심이 있나? 블록체인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어느 산업, 어느 기업에서 블록체인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봉은 어느 정도고, 어떤 자격 조건이 필요한지 알아보자.  최근 비트코인(Bitcoin)의 가치가 계속 급상승하고 2017년 10월 비트코인 1개가 5,000파운드를 돌파하면서 언론의 머리기사를 장식했지만 많은 사람의 관심은 여전히 기초 블록체인 기술에 쏠려 있다. 이는 암호화된 화폐 결제 인증에 사용하는 분산형 장부 시스템을 더욱 광범위한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기업 및 공공 부문 기관들이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의 잠재력을 인식하면서 시범 프로젝트 구성 및 제품 출시를 위한 전문지식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 블록체인 일자리: 고용 주체가 누구인가? 우선, 일자리 수요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살펴보자. 광범위한 부문과 산업에서 고용 증가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부는 블록체인 전략이 더욱 발전했고 바클레이즈(Barclays)와 BBVA 같은 은행이 이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이를 이해했지만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사람들도 있다. • 블록체인 신생벤처와 컨소시엄: 이 부문에서 인력을 채용하는 신생벤처로는 기초 기술 요소를 제공하는 이더리움(Ethereum)과 에리스(Eris)부터 에버레저(Everledger) 같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특화 기업까지 다양하다. 또한 뉴욕에 위치한 R3 같은 그룹은 금융 부문에서 블록체인 표준을 정립하려 하고 있다. • 대형 기술 기업: IBM 및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기존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에 내장된 ‘서비스형 블록체인’ 툴로 블록체인 개발을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했다. 오픈소스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로젝트에 합류한 기업으로는 인텔과 후지쯔가 있다. • 은행 및 기타 민간기업: 바클레이즈는 특히 ...

2017.11.20

'구글부터 GE까지' IoT 각축전에 뛰어든 기업 21선

사물인터넷(IoT)은 이제 상상 속 미래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이미 수십 억 개의 IoT 기기들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몇몇 기업들이 IoT로 수십 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소개할 기업들은 IoT 시장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다. 특히 영국의 에너지 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유명 기술 기업이 IoT에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2017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업들을 만나 보자. 1. SAP SAP의 인-메모리 4HANA와 ERP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연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써드파티가 오픈 API를 통해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SAP는 2017년 1월 단독 IoT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Leonardo)를 출시하고, 연결 센서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 정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확장해 기업 문제의 전반을 커버하도록 하였다. 2. GE 미국의 제조업계 거물인 GE는 2015년 자회사로 제너럴 일렉트릭 디지털(General Electric Digital)을 설립하고 예측 정비 및 기타 IoT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GE 디지털의 PaaS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는 기계 생성 데이터와 전통적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GE는 이미 병원 운영 관리, 항공사 연료 최적화, 유틸리티 기업을 위한 그리드 IQ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같은 타 공급...

삼성 항공 퀄컴 엔진 롤스로이스 아마존 웹 서비스 사물인터넷 소프트뱅크 GE 보쉬 파워BI 블루믹스 인제뉴 프레딕스 HPE ARM PaaS 구글 SAP 세일즈포스 오라클 인텔 IBM 액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AWS 애저 시스코 후지쯔 AT&T 센트리카

2017.10.16

사물인터넷(IoT)은 이제 상상 속 미래가 아니다. 세계 곳곳의 산업 현장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우리가 매일 같이 맞닥뜨리는 현실이다. 이미 수십 억 개의 IoT 기기들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몇몇 기업들이 IoT로 수십 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오늘 소개할 기업들은 IoT 시장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규모가 큰 회사들이다. 특히 영국의 에너지 산업과 제조업 분야에서 사물인터넷이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유명 기술 기업이 IoT에 아낌없는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다. 2017년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물인터넷 기업들을 만나 보자. 1. SAP SAP의 인-메모리 4HANA와 ERP 소프트웨어 스위트는 연결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실시간으로 유의미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써드파티가 오픈 API를 통해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SAP는 2017년 1월 단독 IoT 플랫폼으로 레오나르도(Leonardo)를 출시하고, 연결 센서로부터 빠르게 데이터를 추적해 정보를 구성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7월에는 레오나르도를 ‘디지털 이노베이션 시스템’으로 확장해 기업 문제의 전반을 커버하도록 하였다. 2. GE 미국의 제조업계 거물인 GE는 2015년 자회사로 제너럴 일렉트릭 디지털(General Electric Digital)을 설립하고 예측 정비 및 기타 IoT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GE 디지털의 PaaS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는 기계 생성 데이터와 전통적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를 통합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GE는 이미 병원 운영 관리, 항공사 연료 최적화, 유틸리티 기업을 위한 그리드 IQ 솔루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과 같은 타 공급...

2017.10.16

2017년 세계 최강 수퍼컴퓨터 10선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 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

인텔 타이탄 기후변화 톈허-2 세쿼이아 선웨이 타후라이트 미라 오크포레스트-PACS 코리 피즈 데인트 무기 트리니티 IBM 후지쯔 PC K 컴퓨터 수퍼컴퓨터 hpc 고성능 컴퓨터 수퍼컴 시뮬레이션 핵 실험

2017.08.24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 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 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화학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머신디자인(MachineDesign)에 따르면, 2017년 8월 미라는 아르곤에 있는 수퍼컴퓨터 인 쎄타(T...

2017.08.24

후지쯔, 신형 스팍 탑재한 유닉스 서버 2종 발표··· "새 프로세서도 준비 중"

오늘날 스팍(SPARC) 프로세서의 멸종을 막아내는 존재가 있다면 바로 후지쯔다. 이 기업은 이 아키텍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안하며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다. 후지쯔가 최근 새로운 CPU 아키텍처의 스팍 칩을 사용하는 두 개의 유닉스 서버 (M12-2S 및 M12-2)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M12 서버는 기존 스팍 X 칩을 사용했던 이전 모델인 M10보다 약 2.5배 빠르다. 스팍 신봉자들은 오라클이 솔라리스 OS와 칩 로드맵을 재구성한 후 스팍 아키텍처가 사라지는 상황을 걱정해왔다. 후지쯔 또한 2020년 출시 예정인 일본의 수퍼컴퓨터인 포스트-K를 구축함에 있어 ARM 아키텍처를 채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후지쯔는 지난해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스팍의 장기적 존재 가능성을 희박하게 본다며, ARM이 강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후지쯔는 새로운 스팍 XII 칩을 개발했으며, 회사의 글로벌 제품 비즈니스 담당 북미 전략 담당 부사장 겸 부사장 인 알렉스 램은 후지쯔가 스팍 아키텍처에의 집중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램은 또 포스트-K 수퍼컴퓨터에 ARM을 이용하기로 한 후지쯔의 결정은 스팍 플랫폼의 미래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후지쯔는 또 2019년 또는 2020년 쯤에 새로운 스팍 아키텍처 기반 칩을 계획하고 있다. 이 칩은 더 빨라질 것이며 인터커넥트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램은 설명했다. 후지쯔는 오라클, IBM 및 HPE와 함께 유닉스 메인 프레임을 공급하는 소수의 서버 제조업체 중 하나다. 스팍은 2010년 오라클이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 후 큰 변화를 겪어왔다. 스팍 칩을 내장한 서버는 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사용된다. 이번 M12-2S 및 M12-2 서버는 유닉스 기반 솔라리스 11 OS를 실행하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관리 도구에 최적화돼 있다. 램은 그러나 이들 서버가 빅데이터, 머신러닝 및...

오라클 후지쯔 스팍 스파크 M12 서버

2017.04.05

오늘날 스팍(SPARC) 프로세서의 멸종을 막아내는 존재가 있다면 바로 후지쯔다. 이 기업은 이 아키텍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고안하며 수명을 연장시키고 있다. 후지쯔가 최근 새로운 CPU 아키텍처의 스팍 칩을 사용하는 두 개의 유닉스 서버 (M12-2S 및 M12-2)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M12 서버는 기존 스팍 X 칩을 사용했던 이전 모델인 M10보다 약 2.5배 빠르다. 스팍 신봉자들은 오라클이 솔라리스 OS와 칩 로드맵을 재구성한 후 스팍 아키텍처가 사라지는 상황을 걱정해왔다. 후지쯔 또한 2020년 출시 예정인 일본의 수퍼컴퓨터인 포스트-K를 구축함에 있어 ARM 아키텍처를 채택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후지쯔는 지난해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스팍의 장기적 존재 가능성을 희박하게 본다며, ARM이 강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후지쯔는 새로운 스팍 XII 칩을 개발했으며, 회사의 글로벌 제품 비즈니스 담당 북미 전략 담당 부사장 겸 부사장 인 알렉스 램은 후지쯔가 스팍 아키텍처에의 집중을 지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램은 또 포스트-K 수퍼컴퓨터에 ARM을 이용하기로 한 후지쯔의 결정은 스팍 플랫폼의 미래와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후지쯔는 또 2019년 또는 2020년 쯤에 새로운 스팍 아키텍처 기반 칩을 계획하고 있다. 이 칩은 더 빨라질 것이며 인터커넥트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램은 설명했다. 후지쯔는 오라클, IBM 및 HPE와 함께 유닉스 메인 프레임을 공급하는 소수의 서버 제조업체 중 하나다. 스팍은 2010년 오라클이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 후 큰 변화를 겪어왔다. 스팍 칩을 내장한 서버는 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사용된다. 이번 M12-2S 및 M12-2 서버는 유닉스 기반 솔라리스 11 OS를 실행하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 관리 도구에 최적화돼 있다. 램은 그러나 이들 서버가 빅데이터, 머신러닝 및...

2017.04.05

엔비디아 DGX-1 시스템, 후지쯔의 인공지능 슈퍼컴퓨터 구축에 활용

후지쯔의 슈퍼컴퓨터 구축에 엔비디아 DGX-1 AI 시스템 24대가 활용된다고 엔비디아가 발표했다. 이는 현재까지 고객이 DGX-1 시스템을 설치한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로, 일본 최대 종합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RIKEN)의 딥 러닝 연구를 지원하고 헬스케어, 제조, 공공 안전 등 복잡한 과제 해결에 인공지능(AI)의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화학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첨단 인텔리전스 프로젝트(Advanced Intelligence Project)에 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의학, 제조, 헬스케어, 재난 예방 등 각 분야의 인공지능 연구를 가속화한다. 기존 HPC 아키텍처는 비율 효율성이 낮아 인공지능 연구진이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후지쯔와 같은 기업 및 이화학연구소와 같은 고객들은 비용 부담과 전력 소모는 낮고, 성능은 더 뛰어난 GPU 기반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1대의 DGX-1 시스템은 8개의 엔비디아 테슬라(Tesla) P100 GPU와 딥 러닝 프레임워크에 최적화된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이 구성돼 있어 기존 x86 서버 250대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DGX-1 시스템에 포함된 기술 혁신은 ▲엔비디아를 통해 최적화된 컨테이너 딥 러닝 프레임워크가 GPU 가속 딥 러닝 훈련을 최대화 ▲엔비디아 NVLink를 통한 GPU간 통신 성능 개선을 통해 학습 시간 단축(time to discovery) 단축 ▲딥 러닝에 최적화된 통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아키텍처 등이다. 이 슈퍼컴퓨터는 DGX-1 시스템과 함께 32대의 후지쯔 프라이머지 서버를 사용하며, 반정밀도 부동소수점 연산 시 이론적 프로세싱 성능을 4페타플롭까지 향상시킨다. 엔비디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은 “DGX-1는 인공지능 연구진들에게는 타임머신과 같다”며, “인공지능 혁명의 핵심 혁신기술인 딥 러닝 트렌드에 동...

후지쯔 엔비디아

2017.03.10

후지쯔의 슈퍼컴퓨터 구축에 엔비디아 DGX-1 AI 시스템 24대가 활용된다고 엔비디아가 발표했다. 이는 현재까지 고객이 DGX-1 시스템을 설치한 사례 중 가장 큰 규모로, 일본 최대 종합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RIKEN)의 딥 러닝 연구를 지원하고 헬스케어, 제조, 공공 안전 등 복잡한 과제 해결에 인공지능(AI)의 도입을 가속화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화학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첨단 인텔리전스 프로젝트(Advanced Intelligence Project)에 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의학, 제조, 헬스케어, 재난 예방 등 각 분야의 인공지능 연구를 가속화한다. 기존 HPC 아키텍처는 비율 효율성이 낮아 인공지능 연구진이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후지쯔와 같은 기업 및 이화학연구소와 같은 고객들은 비용 부담과 전력 소모는 낮고, 성능은 더 뛰어난 GPU 기반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1대의 DGX-1 시스템은 8개의 엔비디아 테슬라(Tesla) P100 GPU와 딥 러닝 프레임워크에 최적화된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이 구성돼 있어 기존 x86 서버 250대와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한다. DGX-1 시스템에 포함된 기술 혁신은 ▲엔비디아를 통해 최적화된 컨테이너 딥 러닝 프레임워크가 GPU 가속 딥 러닝 훈련을 최대화 ▲엔비디아 NVLink를 통한 GPU간 통신 성능 개선을 통해 학습 시간 단축(time to discovery) 단축 ▲딥 러닝에 최적화된 통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아키텍처 등이다. 이 슈퍼컴퓨터는 DGX-1 시스템과 함께 32대의 후지쯔 프라이머지 서버를 사용하며, 반정밀도 부동소수점 연산 시 이론적 프로세싱 성능을 4페타플롭까지 향상시킨다. 엔비디아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은 “DGX-1는 인공지능 연구진들에게는 타임머신과 같다”며, “인공지능 혁명의 핵심 혁신기술인 딥 러닝 트렌드에 동...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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