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칼럼 | ‘스크럼폴’··· 워터폴이 애자일인 척 준동할 때

애자일 성전이 내부로부터 부패해가고 있다. 파격적 인간주의에 적응하기를 거부하거나 적응할 수 없었던 권위주의적 힘에 의해서다. 워터폴(Waterfall)의 망령이 숨어 있는 겉만 멀쩡한 스크럼(Scrum)이 배신의 주인공이다.  스크럼으로 가장한 워터폴 기법을 통해(이른바 스크럼폴 ; Scrumfall) 기업들은 하향식 마이크로 관리를 재개하고, 사일로를 강화하고, 유연성을 속박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기계로 대상화하고 있다. 이는 애자일의 약속된 혜택을 소거하고, 아울러 신뢰, 협업, 존중, 연결,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을 강조하는 인간 중심의 원리를 해체한다. 애자일은 원래 이런 것이 아니었다.    애자일의 깨어진 약속  애자일 선언서(Agile Manifesto)는 간명하고, 아름다우며… 혁명적이다.  •    프로세스와 도구보다 인간 및 상호작용이 우선한다 •    종합적인 설명서보다 기능하는 소프트웨어가 우선한다 •    계약 협상보다 고객 협력이 우선한다 •    계획을 추종하는 것보다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우선한다 선언서의 대표적인 서명인인 ‘엉클’ 밥 마틴(Uncle Bob Marin)은 ‘클린 코드: 애자일 소프트웨어 기술 안내서(Clean Code: A Handbook of Agile Software Craftsmanship)’의 저자이다. 그는 선언서를 상호 신뢰와 존중에 기초한 일련의 가치라고 규정했고, 사람과 협업을 근간으로 하는 조직 모델을 촉진하고 우리가 일하고 싶어하는 조직 공동체 유형을 건설한다고 말했다.  애자일은 프로세스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고안됐다. 사람들은 자율과 상호 존중의 문화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이는 각 개인의 건강, 성장, 만족에 가치를 두는 지속 가능한 문화이다. 선언서에는 이 소프트...

애자일 워터폴 스크럼폴

2022.04.27

애자일 성전이 내부로부터 부패해가고 있다. 파격적 인간주의에 적응하기를 거부하거나 적응할 수 없었던 권위주의적 힘에 의해서다. 워터폴(Waterfall)의 망령이 숨어 있는 겉만 멀쩡한 스크럼(Scrum)이 배신의 주인공이다.  스크럼으로 가장한 워터폴 기법을 통해(이른바 스크럼폴 ; Scrumfall) 기업들은 하향식 마이크로 관리를 재개하고, 사일로를 강화하고, 유연성을 속박하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기계로 대상화하고 있다. 이는 애자일의 약속된 혜택을 소거하고, 아울러 신뢰, 협업, 존중, 연결, 지속 가능한 작업 환경을 강조하는 인간 중심의 원리를 해체한다. 애자일은 원래 이런 것이 아니었다.    애자일의 깨어진 약속  애자일 선언서(Agile Manifesto)는 간명하고, 아름다우며… 혁명적이다.  •    프로세스와 도구보다 인간 및 상호작용이 우선한다 •    종합적인 설명서보다 기능하는 소프트웨어가 우선한다 •    계약 협상보다 고객 협력이 우선한다 •    계획을 추종하는 것보다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우선한다 선언서의 대표적인 서명인인 ‘엉클’ 밥 마틴(Uncle Bob Marin)은 ‘클린 코드: 애자일 소프트웨어 기술 안내서(Clean Code: A Handbook of Agile Software Craftsmanship)’의 저자이다. 그는 선언서를 상호 신뢰와 존중에 기초한 일련의 가치라고 규정했고, 사람과 협업을 근간으로 하는 조직 모델을 촉진하고 우리가 일하고 싶어하는 조직 공동체 유형을 건설한다고 말했다.  애자일은 프로세스가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고안됐다. 사람들은 자율과 상호 존중의 문화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 이는 각 개인의 건강, 성장, 만족에 가치를 두는 지속 가능한 문화이다. 선언서에는 이 소프트...

2022.04.27

'프로젝트' 방식에서 '제품 관리' 방식으로··· CIO들이 전하는 이야기

에퀴닉스(Equinix)는 솔루션 구축에 ‘제품 모델’을 채택해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탈피하기가 복잡하고, 최종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미묘한 사항들이 아주 많다.   이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밀린드 웨이글 CIO에 따르면, 에퀴닉스는 특정 제품을 소유할(책임질) 부서와 제품 리드의 명칭을 결정하는 데 일단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웨이글은 “운영 모델 측면에서 각종 역할과 책임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책임을 지는 부서나 직함 같은 세부사항들이 간단한 장애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제품 기반 운영으로 전환하는 조직들이 직면하는 전형적인 문제다. 제품 기반 운영은 프로젝트 관리 방식과는 다른 종류의 거버넌스를 요구한다. 가트너의 레미 굴자르 애널리스트는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의 변화는 아주 큰 변화이다. 의사결정, 권한, 책임을 모호하게 만든다”라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CIO들은 제품 관리 방식의 가치를 인정하곤 한다. 조직이 빠르게 선회를 할 수 있도록 민첩성을 더한다는 것이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23년이면 대기업의 40%가 지속적인 혁신을 견인하기 위해 내부 비즈니스 역량을 제품 모델로 관리할 전망이다. 프로젝트 대 제품 관리 프로젝트 관리와 제품 관리 방식 사이에는 몇몇 차이점이 있으며, 중복되는 부분도 있다. 프로젝트는 새 ERP 시스템 구현 같은 ‘빅뱅’ 이니셔티브, 수동 데이터 업무를 RPA로 교체하는 것 같은 주요한 프로세스 변경 등에 적용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제품으로 관리하는 방식은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이나 가치 흐름, 규정한 고객 세그먼트에 가치가 있는 고객 지향형 제품에 적용된다. 이를테면 무접촉 트랜젝션을 촉진하는 워크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 등이 내부 제품이며, 고객이 브랜드로부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외부 제품이다.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는 리소스와 시간을 기준으로 프로젝트 생애 동안 자금을 제공한다. 제품으로 관리...

제품 모델 제품 관리 적응형 거버넌스 프로젝트 워터폴 애자일 현업 프로덕트 모델

2021.04.08

에퀴닉스(Equinix)는 솔루션 구축에 ‘제품 모델’을 채택해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쉽지는 않다.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탈피하기가 복잡하고, 최종 결과물에 영향을 미치는 미묘한 사항들이 아주 많다.   이 노력을 주도하고 있는 밀린드 웨이글 CIO에 따르면, 에퀴닉스는 특정 제품을 소유할(책임질) 부서와 제품 리드의 명칭을 결정하는 데 일단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웨이글은 “운영 모델 측면에서 각종 역할과 책임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책임을 지는 부서나 직함 같은 세부사항들이 간단한 장애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제품 기반 운영으로 전환하는 조직들이 직면하는 전형적인 문제다. 제품 기반 운영은 프로젝트 관리 방식과는 다른 종류의 거버넌스를 요구한다. 가트너의 레미 굴자르 애널리스트는 “프로젝트에서 제품으로의 변화는 아주 큰 변화이다. 의사결정, 권한, 책임을 모호하게 만든다”라고 지적했다. 그렇지만 CIO들은 제품 관리 방식의 가치를 인정하곤 한다. 조직이 빠르게 선회를 할 수 있도록 민첩성을 더한다는 것이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23년이면 대기업의 40%가 지속적인 혁신을 견인하기 위해 내부 비즈니스 역량을 제품 모델로 관리할 전망이다. 프로젝트 대 제품 관리 프로젝트 관리와 제품 관리 방식 사이에는 몇몇 차이점이 있으며, 중복되는 부분도 있다. 프로젝트는 새 ERP 시스템 구현 같은 ‘빅뱅’ 이니셔티브, 수동 데이터 업무를 RPA로 교체하는 것 같은 주요한 프로세스 변경 등에 적용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제품으로 관리하는 방식은 디지털 비즈니스 역량이나 가치 흐름, 규정한 고객 세그먼트에 가치가 있는 고객 지향형 제품에 적용된다. 이를테면 무접촉 트랜젝션을 촉진하는 워크플레이스 애플리케이션 등이 내부 제품이며, 고객이 브랜드로부터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외부 제품이다.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는 리소스와 시간을 기준으로 프로젝트 생애 동안 자금을 제공한다. 제품으로 관리...

2021.04.08

‘교묘히 방해하기’··· 애자일화에 저항하는 7가지 책략

애자일을 향해 진군하라는 북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애자일로의 변화가 싫거나 불편할 수 있다. 여기 애자일로의 변화가 실패로 귀결되도록 만드는 기똥찬 방법들이 있다. 애자일(Agile)이 본격화되기 시작한지 10년도 넘었다. <애자일 선언>이 나타난 시기가 거의 20년 전이다. 애자일 선언으로 공식화되기 오래 전에도 애자일스러운 기법이 사용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여전히 애자일을 저지하고자 하는 저항 세력이 있다. 혹시 여러분이 그런 세력에 속해 있는가? ‘애자일화’의 압력을 받는 가운데 소행성의 충돌을 기다리는 공룡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는가? 여기 방법이 있다. 다음의 검증된 7가지 방법으로 공세를 취한다면 소속 회사의 발전과 변화를 방해한다는 비판을 듣지 않고도 IT조직에 애자일이 실행되는 것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1. 애자일이라 부를 것. 무계획적으로 만들 것 다음 번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프로젝트 관리자가 ‘애자일 방식’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라. 팀원 전원이 매일 아침 프로젝트를 나름대로 전진시키기 위해 그 날 할 일을 알아내는 식이다. 테스트는 어떻게 하느냐고? 팀이 어떤 기능을 테스트할 준비가 되면, 그 기능을 업무 담당 직원이 내일 써야 한다고 제품 소유자에게 오늘 알려라. 내일 기능이 준비되지 않아도 괜찮다. 다음 번 스프린트로 미루면 되니까. 프로젝트의 일정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제품 소유자가 불만을 제기할 경우에는 ‘애자일 프로젝트’에는 일정이 없다고 해명하면 멋지게 해결된다. 어차피 애자일은 ‘무계획’이라는 뜻 아닌가? 2. 아키텍처를 무시할 것 프로젝트 초반에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정의하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애자일이 요건의 지속적인 진화를 의미한다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역시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추상적인 원칙을 지킬 것을 고집하면서 개발자의 창의성을 제한하지 않도록 하자. 그 대신 개발자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개발자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애자일 워터폴 변화 관리 스크럼 SAFe 저항

2021.01.26

애자일을 향해 진군하라는 북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애자일로의 변화가 싫거나 불편할 수 있다. 여기 애자일로의 변화가 실패로 귀결되도록 만드는 기똥찬 방법들이 있다. 애자일(Agile)이 본격화되기 시작한지 10년도 넘었다. <애자일 선언>이 나타난 시기가 거의 20년 전이다. 애자일 선언으로 공식화되기 오래 전에도 애자일스러운 기법이 사용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여전히 애자일을 저지하고자 하는 저항 세력이 있다. 혹시 여러분이 그런 세력에 속해 있는가? ‘애자일화’의 압력을 받는 가운데 소행성의 충돌을 기다리는 공룡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는가? 여기 방법이 있다. 다음의 검증된 7가지 방법으로 공세를 취한다면 소속 회사의 발전과 변화를 방해한다는 비판을 듣지 않고도 IT조직에 애자일이 실행되는 것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1. 애자일이라 부를 것. 무계획적으로 만들 것 다음 번에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프로젝트 관리자가 ‘애자일 방식’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라. 팀원 전원이 매일 아침 프로젝트를 나름대로 전진시키기 위해 그 날 할 일을 알아내는 식이다. 테스트는 어떻게 하느냐고? 팀이 어떤 기능을 테스트할 준비가 되면, 그 기능을 업무 담당 직원이 내일 써야 한다고 제품 소유자에게 오늘 알려라. 내일 기능이 준비되지 않아도 괜찮다. 다음 번 스프린트로 미루면 되니까. 프로젝트의 일정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제품 소유자가 불만을 제기할 경우에는 ‘애자일 프로젝트’에는 일정이 없다고 해명하면 멋지게 해결된다. 어차피 애자일은 ‘무계획’이라는 뜻 아닌가? 2. 아키텍처를 무시할 것 프로젝트 초반에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정의하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애자일이 요건의 지속적인 진화를 의미한다면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역시 지속적으로 진화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추상적인 원칙을 지킬 것을 고집하면서 개발자의 창의성을 제한하지 않도록 하자. 그 대신 개발자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 개발자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2021.01.26

비즈니스 가치를 향한 과감한 변화··· ‘제품 기반 IT’

전통적인 프로젝트 기반 IT 서비스에서 벗어나 제품 개발 모델을 취하는 IT 리더들이 늘고 있다.    프로젝트 기반 딜리버리 모델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IT 리더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품 중심 IT’(product-centric IT)로의 전환과 변화에 가속도가 붙는 양상이다.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에서는 사업 단위(BU)가 세심히 준비한 일정에 따라 과업들을 파악하고, 예산을 추적해서 소프트웨어를 구축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프로젝트 기반 IT 딜리버리 모델은 일반적으로 조직 전체의 전략과 로드맵을 고려하지 않는다. 또 폭포수 방식의 개발 방법이 선호되며,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가치 측정에 도움을 주는 KPI 등의 매트릭스가 축적되게 된다.  반면 제품 주도 모델은 개발자와 제품 관리자,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같은 장소에서 일을 하는 CFT(크로스 펑션 팀)로 구성된다. 이들은 서로 협력해 비즈니스 역량을 만든다. 이 팀은 애자일과 디봅스 기법을 활용, 검색이나 주문 이행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특정 제품 기능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구현한 후 전달한다. 이들은 누구나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KPI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상호 작용’들인 가치 흐름을 측정 및 평가한다. 프로젝트 관리는 딜리버리 일정이 더 지연되고 의심스러운 결과가 초래될 수 있는 반면, 제품 중심 IT 모델은 더 빨리 비즈니스 결과를 내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조직의 ‘마찰’을 줄여 신뢰를 높이는 경향을 가진다. 비즈니스가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 기반 IT로의 지속적인 변화는 전통적인 기업들이 페이스북, 우버, 기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의 발자취를 어떻게 따라가고 있는지 시사한다. ‘디지털 홈 리모델링’을 가속화하고 있는 제품 기반 모델 파워 홈 리모델링(Power Home Remodeling)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스크럼 마스터, 현...

제품 기반 IT 제품 중심 IT 워터폴 폭포수 데브옵스 애자일 프로젝트 기반 IT 딜리버리 모델

2021.01.18

전통적인 프로젝트 기반 IT 서비스에서 벗어나 제품 개발 모델을 취하는 IT 리더들이 늘고 있다.    프로젝트 기반 딜리버리 모델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제대로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IT 리더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품 중심 IT’(product-centric IT)로의 전환과 변화에 가속도가 붙는 양상이다. 전통적인 프로젝트 관리에서는 사업 단위(BU)가 세심히 준비한 일정에 따라 과업들을 파악하고, 예산을 추적해서 소프트웨어를 구축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프로젝트 기반 IT 딜리버리 모델은 일반적으로 조직 전체의 전략과 로드맵을 고려하지 않는다. 또 폭포수 방식의 개발 방법이 선호되며, 이 과정에서 비즈니스 가치 측정에 도움을 주는 KPI 등의 매트릭스가 축적되게 된다.  반면 제품 주도 모델은 개발자와 제품 관리자,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같은 장소에서 일을 하는 CFT(크로스 펑션 팀)로 구성된다. 이들은 서로 협력해 비즈니스 역량을 만든다. 이 팀은 애자일과 디봅스 기법을 활용, 검색이나 주문 이행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특정 제품 기능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구현한 후 전달한다. 이들은 누구나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KPI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데 필요한 ‘상호 작용’들인 가치 흐름을 측정 및 평가한다. 프로젝트 관리는 딜리버리 일정이 더 지연되고 의심스러운 결과가 초래될 수 있는 반면, 제품 중심 IT 모델은 더 빨리 비즈니스 결과를 내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조직의 ‘마찰’을 줄여 신뢰를 높이는 경향을 가진다. 비즈니스가 동일한 목표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 기반 IT로의 지속적인 변화는 전통적인 기업들이 페이스북, 우버, 기타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들의 발자취를 어떻게 따라가고 있는지 시사한다. ‘디지털 홈 리모델링’을 가속화하고 있는 제품 기반 모델 파워 홈 리모델링(Power Home Remodeling)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스크럼 마스터, 현...

2021.01.18

‘변화했을 뿐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고전 IT 원칙 11가지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유행 아래에는 여전히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IT 원칙이 남아있다. 오래됐지만 그럼에도 현대화해 적용할 수 있는 IT 원칙들을 소개한다.    “많은 것이 같을수록, 더욱더 많은 것이 변한다(The more things stay the same, the more they change).” 원래 격언과 앞뒤가 바뀌긴 했지만 이는 ‘IT’라면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이를테면 IT가 전자정보처리(EDP)였고, 프로그래머가 데이터센터를 지키는 문지기에 불과했던 초기 시절로부터 변한 것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변했다.  다행스럽게도, IT의 초창기 시절에 나온 기본적인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현대화됐을 뿐이다. 여기서는 차세대 IT를 구현하는 데 있어 길잡이가 될 11가지 고전적인 원칙과 이들이 변한 부분들을 살펴본다.    1.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 낡은 원칙: “IBM을 사서 해고당한 사람은 없었다.” - 새로운 변화: 오픈소스가 똑같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 기술 구매는 장기적인 차원의 투자다. 따라서 이에 부합해 공급업체도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해주길 바란다. 이러한 맥락에서 IT는 안전을 위해 ‘대형 업체’에서 기술을 구매하곤 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오픈소스가 그만큼이나 안전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IBM이나 다른 대형 업체에서 오픈소스를 얻을 수도 있다.  물론 모든 오픈소스가 충분한 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만약 PHP(Hypertext Preprocessor)로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데, 보안 취약점이 많은 자바를 거들떠보겠는가? 물론 자바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하나인 오라클이 지원한다(아마도 ‘제공한다’라는 말이 더 정확한 듯하다).  -> IBM 기고 | 오픈소스 전환시 고려해야...

IT CIO 기술 구매 오픈소스 보안 위협 소프트웨어 테스트 회귀 테스트 스트레스 테스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워터폴 애자일 스크럼 Saas

2020.12.07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유행 아래에는 여전히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IT 원칙이 남아있다. 오래됐지만 그럼에도 현대화해 적용할 수 있는 IT 원칙들을 소개한다.    “많은 것이 같을수록, 더욱더 많은 것이 변한다(The more things stay the same, the more they change).” 원래 격언과 앞뒤가 바뀌긴 했지만 이는 ‘IT’라면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이를테면 IT가 전자정보처리(EDP)였고, 프로그래머가 데이터센터를 지키는 문지기에 불과했던 초기 시절로부터 변한 것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변했다.  다행스럽게도, IT의 초창기 시절에 나온 기본적인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현대화됐을 뿐이다. 여기서는 차세대 IT를 구현하는 데 있어 길잡이가 될 11가지 고전적인 원칙과 이들이 변한 부분들을 살펴본다.    1.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 낡은 원칙: “IBM을 사서 해고당한 사람은 없었다.” - 새로운 변화: 오픈소스가 똑같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 기술 구매는 장기적인 차원의 투자다. 따라서 이에 부합해 공급업체도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해주길 바란다. 이러한 맥락에서 IT는 안전을 위해 ‘대형 업체’에서 기술을 구매하곤 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오픈소스가 그만큼이나 안전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IBM이나 다른 대형 업체에서 오픈소스를 얻을 수도 있다.  물론 모든 오픈소스가 충분한 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만약 PHP(Hypertext Preprocessor)로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데, 보안 취약점이 많은 자바를 거들떠보겠는가? 물론 자바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하나인 오라클이 지원한다(아마도 ‘제공한다’라는 말이 더 정확한 듯하다).  -> IBM 기고 | 오픈소스 전환시 고려해야...

2020.12.07

기고|대규모 ERP 프로젝트에 애자일 활용하려면?··· 6가지 과제와 해법

ERP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애자일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난관들이 있다.  오랫동안 애자일은 IT 업계의 표준 개발 방법론이었으며 많은 기업에 도입돼 성공적으로 활용된 바 있다. 애자일을 통해 기업들이 덕을 보게 되면서, 점점 더 큰 작업에도 애자일을 도입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심지어 (상당한 분량의 통합 작업 때문에 복잡하기로 악명높은) ERP 구축 프로젝트에 애자일을 응용하려는 시도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면 애자일의 혜택이 소규모 프로젝트만큼 쉽게 나타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간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필자는 ERP 구축에 애자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넘어서야 할 6가지 난관과 그에 대한 조치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1. 주요 결정 거버넌스  애자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은 팀이다. 정예화되고 헌신적인 팀이 필요하며 팀 구성원은 고도로 숙련되고 연결돼 있어야 한다. 또 이들 구성원들에게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핵심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각 팀이 내려야 할 의사 결정의 개수가 증가하며, 이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도 늘어난다. 조직별 유불리에 따라 각 결정의 복잡성이 높아지기도 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팀과 결과물이 많을수록 모든 팀을 정렬시키는 작업은 어렵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또한 이해당사자 스코프도 증가하기 때문에 합의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들 수 있다. 의사결정이 복잡해지고 교차기능적으로 이뤄지면 애자일 사고방식은 어울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프로젝트의 규모가 클수록 애자일 방법론은 적용하기가 까다로워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릴리즈 트레인 엔지니어(Release Train Engineers)가 주요 책임과 권한을 갖고 있어야 한다. 즉, 그가 핵심 의사결정 사안을 파악하고, 조기에 팀원에게 공유하며, 핵심 의사결정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

애자일 워터폴 ERP 백로그 스크럼 프로젝트 관리

2020.10.06

ERP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애자일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난관들이 있다.  오랫동안 애자일은 IT 업계의 표준 개발 방법론이었으며 많은 기업에 도입돼 성공적으로 활용된 바 있다. 애자일을 통해 기업들이 덕을 보게 되면서, 점점 더 큰 작업에도 애자일을 도입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심지어 (상당한 분량의 통합 작업 때문에 복잡하기로 악명높은) ERP 구축 프로젝트에 애자일을 응용하려는 시도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지면 애자일의 혜택이 소규모 프로젝트만큼 쉽게 나타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간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필자는 ERP 구축에 애자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넘어서야 할 6가지 난관과 그에 대한 조치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1. 주요 결정 거버넌스  애자일 프로젝트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은 팀이다. 정예화되고 헌신적인 팀이 필요하며 팀 구성원은 고도로 숙련되고 연결돼 있어야 한다. 또 이들 구성원들에게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핵심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 대규모 프로젝트에서는  각 팀이 내려야 할 의사 결정의 개수가 증가하며, 이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경우도 늘어난다. 조직별 유불리에 따라 각 결정의 복잡성이 높아지기도 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팀과 결과물이 많을수록 모든 팀을 정렬시키는 작업은 어렵고 시간도 많이 소요된다.  또한 이해당사자 스코프도 증가하기 때문에 합의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들 수 있다. 의사결정이 복잡해지고 교차기능적으로 이뤄지면 애자일 사고방식은 어울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프로젝트의 규모가 클수록 애자일 방법론은 적용하기가 까다로워진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릴리즈 트레인 엔지니어(Release Train Engineers)가 주요 책임과 권한을 갖고 있어야 한다. 즉, 그가 핵심 의사결정 사안을 파악하고, 조기에 팀원에게 공유하며, 핵심 의사결정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

2020.10.06

애자일 vs 워터폴··· 프로젝트 방법론 비교하기

애자일과 워터폴은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각 방법론의 장단점 그리고 각 조직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방법론을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프로젝트 개발에 적합한 방법론을 선택하는 일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다. 그러나 각 조직이 당면한 프로젝트에 어떤 방법론이 가장 적합한지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선택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가짓수가 너무 많을 땐 특히 그렇다.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법론은 애자일과 워터폴이다. 프로젝트 유형, 팀 구조, 역량, 인재 등의 요인에 따라 적합한 방법론의 유형은 다르다. 각 방법론의 개요, 장단점, 최적화된 조직 유형, 프로젝트 성공에 필요한 역량의 유형을 살펴본다.     애자일이란 무엇인가? 애자일은 1970년대 윌리엄 로이스가 대형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에 관해 제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스프린트'(sprint)라는 짧고 점진적인 개발 주기로 구성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다. 각 주기는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애자일 방법론은 애자일 선언(Agile Manifesto)의 4가지 기본 가치와 12가지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반복적이며 사람 중심적인 개발 방식을 취한다.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계획: 고객과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프로젝트 개념화, 브레인스토밍, 정의, 우선순위설정, 필요 자원, 예산 책정을 논의한다. 그다음 승인 및 실행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설계: 사용자경험 전문가가 스크럼 마스터, 클라이언트, 제품팀 그리고 기타 주요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제품의 모양새와 여타 요소들을 결정한다.  개발: 개발팀은 이 단계에서 ‘스프린트’라고 불리는 여러 반복 작업을 거치며 고객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을 개발한다. 테스팅: 테스팅 단계에서는 제품이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만약 결함이 발견되면 해당 제품을 개발 단계로...

애자일 워터폴 개발 방법론 스프린트

2020.10.06

애자일과 워터폴은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다. 각 방법론의 장단점 그리고 각 조직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방법론을 구별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프로젝트 개발에 적합한 방법론을 선택하는 일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첫걸음이다. 그러나 각 조직이 당면한 프로젝트에 어떤 방법론이 가장 적합한지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선택할 수 있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가짓수가 너무 많을 땐 특히 그렇다.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방법론은 애자일과 워터폴이다. 프로젝트 유형, 팀 구조, 역량, 인재 등의 요인에 따라 적합한 방법론의 유형은 다르다. 각 방법론의 개요, 장단점, 최적화된 조직 유형, 프로젝트 성공에 필요한 역량의 유형을 살펴본다.     애자일이란 무엇인가? 애자일은 1970년대 윌리엄 로이스가 대형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에 관해 제출한 논문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스프린트'(sprint)라는 짧고 점진적인 개발 주기로 구성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다. 각 주기는 제품이나 서비스 개발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애자일 방법론은 애자일 선언(Agile Manifesto)의 4가지 기본 가치와 12가지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반복적이며 사람 중심적인 개발 방식을 취한다.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계획: 고객과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프로젝트 개념화, 브레인스토밍, 정의, 우선순위설정, 필요 자원, 예산 책정을 논의한다. 그다음 승인 및 실행하는 작업이 이뤄진다.  설계: 사용자경험 전문가가 스크럼 마스터, 클라이언트, 제품팀 그리고 기타 주요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제품의 모양새와 여타 요소들을 결정한다.  개발: 개발팀은 이 단계에서 ‘스프린트’라고 불리는 여러 반복 작업을 거치며 고객 요구사항에 맞는 제품을 개발한다. 테스팅: 테스팅 단계에서는 제품이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만약 결함이 발견되면 해당 제품을 개발 단계로...

2020.10.06

애자일·데브옵스는 '다다익선'··· 전사적 확장 가이드

많은 기업이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의 핵심 단계로 간주한다. 그러나 소규모 팀 단위에서만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그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전사적으로 도입한다면, 더 큰 규모의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애자일은 소프트웨어 최종 사용자를 비롯한 현업 및 IT 부문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이들의 협업을 근간으로 하는 개발 기법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개발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데브옵스는 개발 생애주기를 단축하고,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하기 위해 개발과 운영을 통합하는 방법론이다. 애자일과 데브옵스의 활용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업무 진행 방식에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더 많은 사용자와 프로젝트가 참여할 때 그 효과가 더 크다. 전사적으로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성공시키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방법론을 도입하는 기업은 팀이 오너십과 책임감을 갖는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DO 허브 쿠레일은 "데브옵스 역량과 DNA가 전사적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돼야 한다. 기업 문화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라고 강조했다.  일부 전문가에게 책임을 국한해서는 애자일과 데브옵스에 성공할 수 없다. 쿠레일은 “데브옵스 모범 사례에 부합하는 빠른 배포가 한 명의 개인이 아닌 팀 전체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애자일과 데브옵스로 전체적인 운영 모델을 바꾸는 데 목적이 있었다"라며, "모든 부문에서 지속적이면서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 흐름이 구현되도록 애자일 방법론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포트폴리오 관리, 재무 관리, 제품 관리, 제품 엔지니어링, 아키텍처, 전문 서비스, 최종 소비자 등을 포함한다"라고 설명했다.  2019...

애자일 데브옵스 워터폴 스크럼 칸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20.03.18

많은 기업이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의 핵심 단계로 간주한다. 그러나 소규모 팀 단위에서만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그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전사적으로 도입한다면, 더 큰 규모의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애자일은 소프트웨어 최종 사용자를 비롯한 현업 및 IT 부문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이들의 협업을 근간으로 하는 개발 기법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의 개발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데브옵스는 개발 생애주기를 단축하고,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배포하기 위해 개발과 운영을 통합하는 방법론이다. 애자일과 데브옵스의 활용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업무 진행 방식에 큰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더 많은 사용자와 프로젝트가 참여할 때 그 효과가 더 크다. 전사적으로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성공시키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문화’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방법론을 도입하는 기업은 팀이 오너십과 책임감을 갖는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CDO 허브 쿠레일은 "데브옵스 역량과 DNA가 전사적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돼야 한다. 기업 문화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라고 강조했다.  일부 전문가에게 책임을 국한해서는 애자일과 데브옵스에 성공할 수 없다. 쿠레일은 “데브옵스 모범 사례에 부합하는 빠른 배포가 한 명의 개인이 아닌 팀 전체의 책임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애자일과 데브옵스로 전체적인 운영 모델을 바꾸는 데 목적이 있었다"라며, "모든 부문에서 지속적이면서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 흐름이 구현되도록 애자일 방법론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포트폴리오 관리, 재무 관리, 제품 관리, 제품 엔지니어링, 아키텍처, 전문 서비스, 최종 소비자 등을 포함한다"라고 설명했다.  2019...

2020.03.18

주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17선

팀에 적용할 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선택은 중요하다.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다양하고 때로는 중복되는 접근방식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관리 방법론이 가장 좋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프로젝트 관리자는 각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가지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깊게 이해해야 한다. 요즘 인기 있는 PMM(Project Management Methodology)에 관해 간략히 살펴본다.    워터폴(Waterfall) 워터폴은 오랜 기간 주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었다. 여러 산업에서 사용됐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됐다. 특정 순서로 실행되는 정적 단계(요건분석, 디자인, 시험, 이행, 유지보수)로 구성된다.  워터폴을 통해 각 단계 전반의 통제력이 높아지지만 프로젝트 진행 중 범위가 변경되면 그리 유연하지 못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 요건을 초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 단계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단계의 핵심 정보 및 요건 손실을 줄여준다. 애자일(Agile) 애자일은 워터폴과 매우 다른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식이다. 처음에는 유연성과 속도가 특히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애자일은 일명 ‘스프린트(Sprint)’라는 짧은 인도 사이클로 구성된다. 애자일은 자발적인 팀 구성 안에서 통제력 감소와 실시간 소통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써 애자일은 매우 상호적이어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신속한 조정이 가능하다.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에 문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개발 과정 초기에 수정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애자일은 반복 가능한 과정을 제공하고 위험을 낮추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게 하고 신속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복잡성을 낮춘다. -> ‘웨자일 피하려면…’ 성공적 애자일 팀의 조건 하이브리드(Hybrid) 많...

애자일 워터폴 스크럼 크리스탈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 칸반 린 개발 린 식스 시그마 스크럼반

2019.10.29

팀에 적용할 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의 선택은 중요하다. 성공의 첫걸음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 다양하고 때로는 중복되는 접근방식이 있는 상황에서 어떤 관리 방법론이 가장 좋은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프로젝트 관리자는 각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 가지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깊게 이해해야 한다. 요즘 인기 있는 PMM(Project Management Methodology)에 관해 간략히 살펴본다.    워터폴(Waterfall) 워터폴은 오랜 기간 주류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었다. 여러 산업에서 사용됐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에서는 보편적으로 사용됐다. 특정 순서로 실행되는 정적 단계(요건분석, 디자인, 시험, 이행, 유지보수)로 구성된다.  워터폴을 통해 각 단계 전반의 통제력이 높아지지만 프로젝트 진행 중 범위가 변경되면 그리 유연하지 못할 수 있다. 모든 프로젝트 요건을 초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계획 단계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단계의 핵심 정보 및 요건 손실을 줄여준다. 애자일(Agile) 애자일은 워터폴과 매우 다른 프로젝트 관리 접근방식이다. 처음에는 유연성과 속도가 특히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됐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애자일은 일명 ‘스프린트(Sprint)’라는 짧은 인도 사이클로 구성된다. 애자일은 자발적인 팀 구성 안에서 통제력 감소와 실시간 소통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할 수 있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으로써 애자일은 매우 상호적이어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신속한 조정이 가능하다.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에 문제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개발 과정 초기에 수정하기가 훨씬 쉽기 때문에 대부분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애자일은 반복 가능한 과정을 제공하고 위험을 낮추며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게 하고 신속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복잡성을 낮춘다. -> ‘웨자일 피하려면…’ 성공적 애자일 팀의 조건 하이브리드(Hybrid) 많...

2019.10.29

‘웨자일 피하려면…’ 성공적 애자일 팀의 조건

뉴욕대학교의 CIO 글렌 디 바이어시는 IT팀을 애자일로 전향시켰다. 신속한 애자일 개발, 스크럼 세션, DSM(Daily Standup Meeting)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애자일 프레임워크와 우수사례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술 부문들 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공통의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자동화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시험 및 연속 통합 도구 등의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애자일 접근방식이 성공하려면 기술 및 비즈니스 부문 사이에 필요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팀 수준과 관리자 수준 모두에서 전도사가 필요하다. "기대치를 제대로 설정하고 업무를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디 바이어시가 말했다. 더 많은 IT 부서와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수단으로써 애자일을 선택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솔루션 제공기업 CNVO(CollabNet VersionOne)의 2018 애자일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1,492명의 응답자 중 25%는 조직 내 거의 모든 팀들이 애자일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2016년 설문조사보다 8%나 증가한 수치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애자일 접근방식을 지속하기 위해 요구되는 변화를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조직들이 제대로 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상반된 세상이 존재한다. 각본을 가져다가 복사하여 붙여넣고 빠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 1년이 지나도록 이점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 작은 성과는 달성하더라도 대규모 성과는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단순히 애자일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민첩하다”라고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파트너 겸 해당 기업의 애자일 전문가 중 한 사람인 벨키스 바스케즈 맥콜이 말했다. 전문가들은 성공한 애자일팀과 실패한 애자일팀 사이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

애자일 워터폴 웨자일

2019.04.04

뉴욕대학교의 CIO 글렌 디 바이어시는 IT팀을 애자일로 전향시켰다. 신속한 애자일 개발, 스크럼 세션, DSM(Daily Standup Meeting)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는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애자일 프레임워크와 우수사례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기술 부문들 사이에 존재하는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도록 공통의 목표를 수립해야 한다. 자동화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시험 및 연속 통합 도구 등의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 그리고 애자일 접근방식이 성공하려면 기술 및 비즈니스 부문 사이에 필요한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팀 수준과 관리자 수준 모두에서 전도사가 필요하다. "기대치를 제대로 설정하고 업무를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디 바이어시가 말했다. 더 많은 IT 부서와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 역학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수단으로써 애자일을 선택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솔루션 제공기업 CNVO(CollabNet VersionOne)의 2018 애자일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1,492명의 응답자 중 25%는 조직 내 거의 모든 팀들이 애자일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2016년 설문조사보다 8%나 증가한 수치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애자일 접근방식을 지속하기 위해 요구되는 변화를 달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조직들이 제대로 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상반된 세상이 존재한다. 각본을 가져다가 복사하여 붙여넣고 빠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 1년이 지나도록 이점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 작은 성과는 달성하더라도 대규모 성과는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단순히 애자일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민첩하다”라고 컨설팅 기업 맥킨지의 파트너 겸 해당 기업의 애자일 전문가 중 한 사람인 벨키스 바스케즈 맥콜이 말했다. 전문가들은 성공한 애자일팀과 실패한 애자일팀 사이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

2019.04.04

"새로 만드는 기업용 앱 절반은 완전히 실패한다"

기업이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 관련한 문제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부채란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지만 나중에 개발, 유지하기 어렵고 상당한 작업 시간이 소요되는 IT 자산을 의미한다. 애피안(Appian)의 CEO 매트 칼킨스는 "우리와 논의했던 고객들은 보면, 애플리케이션을 수천개 정도 사용하는데 이를 통합하고 싶어도 다 용도가 있어서 중지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이들을 수정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많은 경우 이들 애플리케이션에 종속된 상태였고, 잘 통합되지도 않았다. 사용자가 별도로 로그인하고 여러 문제가 많아 인터페이스를 매우 불편해 했다. 이를 들어내는 것도 불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애피안은 기업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한 파이프라인 형식의 절차를 통해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 코드 업체다. 칼킨스는 기술적 부채의 정의에 대해, 올바른 해법 당장 대신 쉬운 해법을 선택해 발생하는 나중의 추가 재작업을 위한 숨은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시에 이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은 '잃어버린' 기회 비용이기도 하다. IT 조직은 새 앱과 기능을 코딩하는 데 업무 시간의 50%를 사용한다. 그러나 전체 개발 업무 시간의 2/5 정도를 기술적 부채로 남겨둔다"라고 말했다. IDG가 미국 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이처럼 손실된 개발 시간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기술적 부채는 기업에 더 높은 운영비용과 예정보다 길어진 소프트웨어 개선, 성능과 확작성의 제한, 제품 출시 기간의 연장 등의 손실을 가져온다. 물론 애피안은 기존 앱 개발 방식이 애초 기업이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록 이익을 보는 업체다. 그러나 애피안에 따르면 새로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의 무려 50%가 결국 실패한다. 애피안은 이 '실패'를 어떻게 정의했을까? 칼킨스는 &...

퍼펫 워터폴 애피안 기술적부채

2018.10.15

기업이 '기술적 부채(technical debt)' 관련한 문제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부채란 당장 처리할 필요가 없지만 나중에 개발, 유지하기 어렵고 상당한 작업 시간이 소요되는 IT 자산을 의미한다. 애피안(Appian)의 CEO 매트 칼킨스는 "우리와 논의했던 고객들은 보면, 애플리케이션을 수천개 정도 사용하는데 이를 통합하고 싶어도 다 용도가 있어서 중지할 수가 없었다. 심지어 이들을 수정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많은 경우 이들 애플리케이션에 종속된 상태였고, 잘 통합되지도 않았다. 사용자가 별도로 로그인하고 여러 문제가 많아 인터페이스를 매우 불편해 했다. 이를 들어내는 것도 불가능했다"라고 말했다. 애피안은 기업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단순한 파이프라인 형식의 절차를 통해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로우 코드 업체다. 칼킨스는 기술적 부채의 정의에 대해, 올바른 해법 당장 대신 쉬운 해법을 선택해 발생하는 나중의 추가 재작업을 위한 숨은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시에 이는 시장 기회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은 '잃어버린' 기회 비용이기도 하다. IT 조직은 새 앱과 기능을 코딩하는 데 업무 시간의 50%를 사용한다. 그러나 전체 개발 업무 시간의 2/5 정도를 기술적 부채로 남겨둔다"라고 말했다. IDG가 미국 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이처럼 손실된 개발 시간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기술적 부채는 기업에 더 높은 운영비용과 예정보다 길어진 소프트웨어 개선, 성능과 확작성의 제한, 제품 출시 기간의 연장 등의 손실을 가져온다. 물론 애피안은 기존 앱 개발 방식이 애초 기업이 기대했던 것과 다를 수록 이익을 보는 업체다. 그러나 애피안에 따르면 새로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의 무려 50%가 결국 실패한다. 애피안은 이 '실패'를 어떻게 정의했을까? 칼킨스는 &...

2018.10.15

"방식은 애자일, 예산은 워터폴?"··· 애자일에 대한 CIO의 오해 5가지

이제는 많은 CIO가 애자일 방법론의 장점에 대해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아 더 큰 성취를 방해하는 애자일에 대한 몇 가지 오해가 있다. 기업이 가장 하기 쉬운 애자일 관련 오해와 실수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물었다. 효과적인 프레임워크 이행에 대해 IT 리더가 잘못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사실은 아래와 같다. 인적 애질리티(민첩성) 먼저, 스크럼(Scrum.org)의 프로덕트 오너 데이브 웨스트에 따르면 애자일 방법론과, 효과적인 인재 관리 간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CIO가 많다. 애자일은 단순히 워크플로우를 정의하는 프로세스와 정책 집합이 아니다. 애자일 경험이 있는 기술자를 몇 명 채용한다고 일이 다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는 “말로는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하면서 정작 이를 실천에 옮기는 기업은 많지 않다. 직원의 교육, 발전, 피드백,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조직과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인재 관리 전략이 애자일 해야 하며 여러 가지 다양한 요소에 초점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경우 CIO는 애자일을 염두에 둔 인재 관리 전략 투자에 인색하다. 웨스트는 “각 직원이 팀워크를 잘하는가, 다른 사람을 얼마나 잘 돕는가, 코치나 멘토가 되어 주는가 등 다양한 역량을 기반으로 이들에게 투자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애질리티는 단순한 프로세스나 프레임워크의 문제가 아니며, 사람들부터 애자일 해져야 한다. 결국 사람이 좋으면 일도 더 성공적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예산 책정 문제 커스텀 소프트웨어 업체 마그제닉(Magenic)의 컨설팅 오퍼레이션 부대표 존 두세트는 “예전에 프리미어 CIO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패널리스트가 의외로 답하지 못했던 질문이 ‘CAPEX 예산 프로세스에 애자일을 적용하기 위해 취한 전략을 설명해 주십시오’ ...

애자일 CIO 오해 워터폴

2018.05.11

이제는 많은 CIO가 애자일 방법론의 장점에 대해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남아 더 큰 성취를 방해하는 애자일에 대한 몇 가지 오해가 있다. 기업이 가장 하기 쉬운 애자일 관련 오해와 실수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물었다. 효과적인 프레임워크 이행에 대해 IT 리더가 잘못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사실은 아래와 같다. 인적 애질리티(민첩성) 먼저, 스크럼(Scrum.org)의 프로덕트 오너 데이브 웨스트에 따르면 애자일 방법론과, 효과적인 인재 관리 간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CIO가 많다. 애자일은 단순히 워크플로우를 정의하는 프로세스와 정책 집합이 아니다. 애자일 경험이 있는 기술자를 몇 명 채용한다고 일이 다 끝났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그는 “말로는 ‘사람이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하면서 정작 이를 실천에 옮기는 기업은 많지 않다. 직원의 교육, 발전, 피드백,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조직과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인재 관리 전략이 애자일 해야 하며 여러 가지 다양한 요소에 초점를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많은 경우 CIO는 애자일을 염두에 둔 인재 관리 전략 투자에 인색하다. 웨스트는 “각 직원이 팀워크를 잘하는가, 다른 사람을 얼마나 잘 돕는가, 코치나 멘토가 되어 주는가 등 다양한 역량을 기반으로 이들에게 투자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애질리티는 단순한 프로세스나 프레임워크의 문제가 아니며, 사람들부터 애자일 해져야 한다. 결국 사람이 좋으면 일도 더 성공적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예산 책정 문제 커스텀 소프트웨어 업체 마그제닉(Magenic)의 컨설팅 오퍼레이션 부대표 존 두세트는 “예전에 프리미어 CIO 포럼에서 패널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패널리스트가 의외로 답하지 못했던 질문이 ‘CAPEX 예산 프로세스에 애자일을 적용하기 위해 취한 전략을 설명해 주십시오’ ...

2018.05.11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 A to Z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특징으로 무장한 애자일 기법은 기업의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여줄 수 있다. 여기 여러 기법에서부터 훈련 방법, 연관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해 알아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애자일(Agile)이란? 애자일은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중 지속적으로 개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스프린트’(Sprint)라는 짧은 개발 사이클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다.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은 195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애자일’이라는 용어는 대형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윌리엄 로이스(William Royce)가 1970년대에 처음으로 언급했다. 이후 2001년, 17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반복적이고 사람 중심적인 접근방식을 인도하기 위한 4가지 핵심 가치와 12가지 원칙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애자일 매니페스토(Agile Manifesto)를 발표했다. 이 개발자들은 모여서 자신들의 종합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방법을 논의했다. 애자일의 원칙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다음의 12가지 핵심 원칙은 지금도 활용되고 있다. 1. 고객 만족은 항상 우선순위가 가장 높으며 신속하고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달성한다. 2. 환경 변화는 고객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의 아무 단계에서도 도입된다. 3. 제품 또는 서비스를 더 높은 빈도로 제공된다. 4. 이해당사자 및 개발자는 매일 긴밀하게 협업한다. 5. 모든 이해당사자 및 팀원은 최적의 프로젝트 결과를 통해 동기 부여를 유지하면서 팀에는 필요한 모든 툴과 지원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는다. 6. 면대면 회의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형태로 간주한다. 7. 최종 동작 제품은 궁극적인 성공의 지표이다. 8. 지속 가능...

프로젝트 관리 워터폴 애자일 가이드

2018.03.05

지속적인 개선이라는 특징으로 무장한 애자일 기법은 기업의 프로젝트 성공 가능성을 한층 높여줄 수 있다. 여기 여러 기법에서부터 훈련 방법, 연관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해 알아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애자일(Agile)이란? 애자일은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중 지속적으로 개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스프린트’(Sprint)라는 짧은 개발 사이클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이다. 점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은 1957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애자일’이라는 용어는 대형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 윌리엄 로이스(William Royce)가 1970년대에 처음으로 언급했다. 이후 2001년, 17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반복적이고 사람 중심적인 접근방식을 인도하기 위한 4가지 핵심 가치와 12가지 원칙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애자일 매니페스토(Agile Manifesto)를 발표했다. 이 개발자들은 모여서 자신들의 종합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방법을 논의했다. 애자일의 원칙 애자일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다음의 12가지 핵심 원칙은 지금도 활용되고 있다. 1. 고객 만족은 항상 우선순위가 가장 높으며 신속하고 지속적인 제공을 통해 달성한다. 2. 환경 변화는 고객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의 아무 단계에서도 도입된다. 3. 제품 또는 서비스를 더 높은 빈도로 제공된다. 4. 이해당사자 및 개발자는 매일 긴밀하게 협업한다. 5. 모든 이해당사자 및 팀원은 최적의 프로젝트 결과를 통해 동기 부여를 유지하면서 팀에는 필요한 모든 툴과 지원을 제공하고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는다. 6. 면대면 회의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형태로 간주한다. 7. 최종 동작 제품은 궁극적인 성공의 지표이다. 8. 지속 가능...

2018.03.05

'어떤' 프로젝트가 '어떻게' 실패하는가··· 현실 인정에서 종결 방안까지

프로젝트가 실패했음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때로는 미련을 버리고 프로젝트를 폐기하는 게 최선일 수 있다. 프로젝트 실패를 확인하는 방법과 대처 방안을 정리했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예정된 스케줄보다 늦어진다. 프로젝트 담당자가 약속했던 바를 어기는 일이 잦아진다. 몇몇 핵심 팀 멤버들이 하나 둘 프로젝트에서 발을 빼기 시작한다. 설상 가상으로 주요 벤더들은 프로젝트 핵심 요소에 대한 공급을 중단시킨다. 이 정도가 되면 이제는 결정의 순간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대로 프로젝트를 종결시킬 것인가, 아니면 극적으로 새로운 방향으로의 선회를 시도해 볼 것인가? 아주 간단한 질문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답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은 “쉬운 해답을 내놓는 것보다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위치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컨설팅 업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립자 앨런 저커는 이처럼 하향세에 접어든 프로젝트를 살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들 간의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하락세를 탄 프로젝트 팀 멤버들 간에 그 정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정도의 협력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데 있겠지만 말이다. 프로젝트 실패는 어떤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가 저커에 따르면 프로젝트의 방향을 전환할 때라는 수많은 경고 신호가 있었음에도 내부적 문제, 갈등으로 인해 결국 최악의 결과로 치닫게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그는 “프로젝트 리더나 경영자가 실패일로를 달리고 있는 프로젝트를 객관적으로 분석, 리뷰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기란 아주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및 제품 개발 담당자는 프로젝트 자체는 훌륭한데 엔지니어링 및 IT가 이행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망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편 엔지니어 및 IT 직원들은 벤더나 프로젝트에 가해...

CRM 애자일 PM ERP 프로젝트 관리 워터폴 프로젝트 실패

2017.09.18

프로젝트가 실패했음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때로는 미련을 버리고 프로젝트를 폐기하는 게 최선일 수 있다. 프로젝트 실패를 확인하는 방법과 대처 방안을 정리했다.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예정된 스케줄보다 늦어진다. 프로젝트 담당자가 약속했던 바를 어기는 일이 잦아진다. 몇몇 핵심 팀 멤버들이 하나 둘 프로젝트에서 발을 빼기 시작한다. 설상 가상으로 주요 벤더들은 프로젝트 핵심 요소에 대한 공급을 중단시킨다. 이 정도가 되면 이제는 결정의 순간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대로 프로젝트를 종결시킬 것인가, 아니면 극적으로 새로운 방향으로의 선회를 시도해 볼 것인가? 아주 간단한 질문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답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경제학자 폴 새뮤얼슨은 “쉬운 해답을 내놓는 것보다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위치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컨설팅 업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에센셜(Project Management Essentials)의 창립자 앨런 저커는 이처럼 하향세에 접어든 프로젝트를 살리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들 간의 협력이라고 강조했다. 물론 하락세를 탄 프로젝트 팀 멤버들 간에 그 정도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정도의 협력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데 있겠지만 말이다. 프로젝트 실패는 어떤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가 저커에 따르면 프로젝트의 방향을 전환할 때라는 수많은 경고 신호가 있었음에도 내부적 문제, 갈등으로 인해 결국 최악의 결과로 치닫게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그는 “프로젝트 리더나 경영자가 실패일로를 달리고 있는 프로젝트를 객관적으로 분석, 리뷰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기란 아주 어려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및 제품 개발 담당자는 프로젝트 자체는 훌륭한데 엔지니어링 및 IT가 이행 과정에서 프로젝트를 망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한편 엔지니어 및 IT 직원들은 벤더나 프로젝트에 가해...

2017.09.18

기고 | 애자일과 워터폴을 공존시키는 4가지 방법

이론적으로 이들 두 기법은 서로 섞일만한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대개 공존해야만 한다. 여기 애자일과 워터폴이라는 상반되는 기법이 함께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4가지 방법을 정리한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IT 부서는 애자일(Agile) 프로젝트의 민첩성과 생산성을 으레 선호한다. 하지만 경영진과 재무 조직에 프로젝트를 소개할 때는 워터폴(Waterfall) 개념을 거의 항상 필수요건으로 소개하게 된다. 사실 따져보면 애자일과 워터폴은 반대에 가까운 개념들이며, 특히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두 기법을 두고 꽤나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폴라 압둘의 노래와는 달리 상반되는 성격이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둘을 어떻게 함께 활용할 수 있을까? 대응 전략 #1: 적극적 계정 관리 워터폴에는 고정된 사양뿐만이 아니라 고정된 예산과 일정이 수반된다. 따라서 유연하거나 모호하게 정의된 스프린트(Sprint) 성과물과 조합하려면 꽤나 고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워터폴의 ‘사양’이 불분명하거나 (고객은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 신축성이 있는 경우 (임원이 우선적으로 결정하기 때문) 의외로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전략은 조심스럽게 적용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프로젝트 범위 확대 및 우선순위 충돌 문제로 비화되서는 안 된다. 베스트 프랙티스: 매 스프린트 시작과 끝에 서면으로 기대치를 명시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스프린트 중 제공되는 각 기능에 대해 고객의 승인을 받는다. 워스트 프랙티스: 문제 자체가 알아서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 대응 전략 #2: 주문 변경 공식화 워터폴 프로젝트에서 고객은 걸핏하면 주문을 변경한다 (계약서가 그렇게 조장하는 측면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메커니즘을 조기에 자주 활용하자. 예전에 참여한 70만달러짜리 프로젝트에서 50건의 주문 변경이 ...

애자일 소프트웨어 폭포수 개발 프로젝트 데브옵스 워터폴

2016.07.12

이론적으로 이들 두 기법은 서로 섞일만한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대개 공존해야만 한다. 여기 애자일과 워터폴이라는 상반되는 기법이 함께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4가지 방법을 정리한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IT 부서는 애자일(Agile) 프로젝트의 민첩성과 생산성을 으레 선호한다. 하지만 경영진과 재무 조직에 프로젝트를 소개할 때는 워터폴(Waterfall) 개념을 거의 항상 필수요건으로 소개하게 된다. 사실 따져보면 애자일과 워터폴은 반대에 가까운 개념들이며, 특히 많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두 기법을 두고 꽤나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폴라 압둘의 노래와는 달리 상반되는 성격이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둘을 어떻게 함께 활용할 수 있을까? 대응 전략 #1: 적극적 계정 관리 워터폴에는 고정된 사양뿐만이 아니라 고정된 예산과 일정이 수반된다. 따라서 유연하거나 모호하게 정의된 스프린트(Sprint) 성과물과 조합하려면 꽤나 고민을 해야 한다. 하지만 워터폴의 ‘사양’이 불분명하거나 (고객은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 신축성이 있는 경우 (임원이 우선적으로 결정하기 때문) 의외로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 전략은 조심스럽게 적용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프로젝트 범위 확대 및 우선순위 충돌 문제로 비화되서는 안 된다. 베스트 프랙티스: 매 스프린트 시작과 끝에 서면으로 기대치를 명시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스프린트 중 제공되는 각 기능에 대해 고객의 승인을 받는다. 워스트 프랙티스: 문제 자체가 알아서 해결되기를 바라면서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 대응 전략 #2: 주문 변경 공식화 워터폴 프로젝트에서 고객은 걸핏하면 주문을 변경한다 (계약서가 그렇게 조장하는 측면도 있다). 그렇다면 이런 메커니즘을 조기에 자주 활용하자. 예전에 참여한 70만달러짜리 프로젝트에서 50건의 주문 변경이 ...

2016.07.12

'널리 세상을 민첩하게 하라' 인기 애자일 도구 9선

애자일(Agile) 기법, 원칙을 이용하는 곳이 나날이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는 물론 다른 비즈니스 부서에서도 애용하고 있다. 이렇게 확산될 수 있는 배경에는 설치형 방식에서 SaaS 기반 서비스까지 다양한 애자일 프로세스 지원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는 사실도 있다. 오늘날 시장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랠리(Rally), 아틀라시안(Atlassian) 등 유수 회사 외에도 리퀴드플래너(LiquidPlanner), 액티브 콜래브(Active Collab), 애질로 소프트웨어(Agilo Software) 등이 다양한 애자일 도구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들이 애자일 기법을 적용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9가지 도구들을 정리했다. --------------------------------------------------------------- 애자일 경영 인기기사 -> 기고 | 애자일 기법이 유효하지 못한 이유 ‘그리고 해결책’ -> '애자일·ALM 전문 기업' 아틀라시안 제이 사이몬스 사장 인터뷰 ->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줄 애자일 자격증 7선 -> CMO가 애자일 기법에서 배워야 하는 것 -> '보험금 익일 지급'··· 애플랙의 애자일 혁신 사례 -> '실패다!' 애자일 프로젝트의 위험 신호 40가지 -> 인터뷰 | "기업 경쟁력, 지속적 전달로 확보하라" 퍼포스 크리스 도브로우 부사장 --------------------------------------------------------------- ciokr@idg.co.kr

애자일 요디즈 스크럼두 피보탈 트래커 리퀴드 플래너 다펄스 아하 애질로 포 스크럼 액티브 콜래브 워터폴 젠허브

2015.12.14

애자일(Agile) 기법, 원칙을 이용하는 곳이 나날이 확산되고 있다. 이제는 소프트웨어 개발 부서는 물론 다른 비즈니스 부서에서도 애용하고 있다. 이렇게 확산될 수 있는 배경에는 설치형 방식에서 SaaS 기반 서비스까지 다양한 애자일 프로세스 지원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는 사실도 있다. 오늘날 시장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랠리(Rally), 아틀라시안(Atlassian) 등 유수 회사 외에도 리퀴드플래너(LiquidPlanner), 액티브 콜래브(Active Collab), 애질로 소프트웨어(Agilo Software) 등이 다양한 애자일 도구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들이 애자일 기법을 적용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9가지 도구들을 정리했다. --------------------------------------------------------------- 애자일 경영 인기기사 -> 기고 | 애자일 기법이 유효하지 못한 이유 ‘그리고 해결책’ -> '애자일·ALM 전문 기업' 아틀라시안 제이 사이몬스 사장 인터뷰 ->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줄 애자일 자격증 7선 -> CMO가 애자일 기법에서 배워야 하는 것 -> '보험금 익일 지급'··· 애플랙의 애자일 혁신 사례 -> '실패다!' 애자일 프로젝트의 위험 신호 40가지 -> 인터뷰 | "기업 경쟁력, 지속적 전달로 확보하라" 퍼포스 크리스 도브로우 부사장 --------------------------------------------------------------- ciokr@idg.co.kr

2015.12.14

애자일 방식, 기업 전체로 확산시키려면?

애자일 혁신을 도입하기에는 현재의 기업이 너무 크고 너무 구식이고 지나치게 프로세스 지향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시 생각해볼 시점이다. Credit: Thinkstock 오늘날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애자일’(Agile)은 혁신과 속도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런 애자일 개발 방식을 한두 부서에만 적용하는 기업들이 많다. 애자일 방식을 확대시키기에는 조직이 너무 크고, 오래됐고, 프로세스 지향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마 소프트웨어(Jama Software)의 제품 및 마케팅 담당 제니퍼 자페 부사장은 이러한 생각이 틀렸다고 단언한다. 기업의 다른 부서에도 애자일 개발의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고, 애자일 방식을 확대해 전사적으로 이익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미 많은 기업들은 애자일 방식을 도입해 운영에 있어 투명성과 통찰력을 높이기 원하고 있다 또 1~2개의 소규모 개발 팀에 애자일 방식을 도입한 후, 그 성과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자페는 "애자일에 관한 불안감이 많다. '블랙 박스' 형태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애자일 개발팀을 '무법자' 팀으로 인식하고, 많은 의구심을 갖고 접근하는 관리자들이 많다. 이들 팀이 발전상을 보여주고, 애자일 방식이 프로젝트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증명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이를 수용하는 매니저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단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애자일에 대한 오해를 극복하고, 기업 전체가 이를 수용하고, IT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적합한 규모를 찾는다 자페는 "큰 오해가 하나 있다. 애자일이 문서나 프로세스와는 정반대의 방식이라는 생각이다. 많은 대기업들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다. 사실 애자일은 프로세스나...

프로젝트 변화관리 애자일 혁신 경영 프로세서 워터폴

2015.07.30

애자일 혁신을 도입하기에는 현재의 기업이 너무 크고 너무 구식이고 지나치게 프로세스 지향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다시 생각해볼 시점이다. Credit: Thinkstock 오늘날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애자일’(Agile)은 혁신과 속도를 상징한다. 그러나 이런 애자일 개발 방식을 한두 부서에만 적용하는 기업들이 많다. 애자일 방식을 확대시키기에는 조직이 너무 크고, 오래됐고, 프로세스 지향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마 소프트웨어(Jama Software)의 제품 및 마케팅 담당 제니퍼 자페 부사장은 이러한 생각이 틀렸다고 단언한다. 기업의 다른 부서에도 애자일 개발의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고, 애자일 방식을 확대해 전사적으로 이익이 되도록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미 많은 기업들은 애자일 방식을 도입해 운영에 있어 투명성과 통찰력을 높이기 원하고 있다 또 1~2개의 소규모 개발 팀에 애자일 방식을 도입한 후, 그 성과를 전사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싶어한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자페는 "애자일에 관한 불안감이 많다. '블랙 박스' 형태로 운영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애자일 개발팀을 '무법자' 팀으로 인식하고, 많은 의구심을 갖고 접근하는 관리자들이 많다. 이들 팀이 발전상을 보여주고, 애자일 방식이 프로젝트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증명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이를 수용하는 매니저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늘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단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애자일에 대한 오해를 극복하고, 기업 전체가 이를 수용하고, IT 프로젝트에서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적합한 규모를 찾는다 자페는 "큰 오해가 하나 있다. 애자일이 문서나 프로세스와는 정반대의 방식이라는 생각이다. 많은 대기업들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다. 사실 애자일은 프로세스나...

2015.07.3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