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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CIO의 IT 통제력, 회복 가능성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독립적 IT 서비스 관리 도구가 CIO에게 IT 통제력을 되찾아줄 수 있다고 A.T. 커니의 아준 세티는 주장했다. IT 아웃소싱은 CIO에게 양날의 검이 되어왔다. IT와 관련한 골칫거리를 해소해주려 등장한 것이 더욱 많은 골칫거리를 낳아오곤 했다. 최초의 IT 아웃소싱 모델, 즉 싱글 소스, 버티컬 계약 형태의 이 모델은 전문적인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제공해줬다. 그러나 종국에는 경쟁력과 유연성, 비용 등의 문제를 야기시켰던 것이 사실이다. IT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IT 리더들은 여러 벤더들로부터 전문적 기술을 얻어내고 있다. 하지만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 A.T. 커니의 전략 IT 프랙티스 담당 파트너이자 부사장 아주 세티는 이같이 지적하며 여러 벤더들과 아웃소싱 계약을 맺고 있는 CIO들의 경우 단일 프로세스 관점의 부재, 자동화된 정보 교환의 부재, 일관적인 SLA 관리의 부재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비용 증가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티에 따르면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독립적 클라우드 기반의 IT 서비스 관리 도구가 본격적인 환산을 예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도구들이 벤더 관리 및 서비스 관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CIO가 통제권을 재확보하는 것에도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CIO.com: IT 아웃소싱은 항상 기업 IT의 관리에 있어서 문제시 되어 왔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영역에서 관찰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아준 세티: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IT 아웃소싱 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여러 가지 주요 변화들을 목격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IT 서비스의 품질이 이제 기본적인 기술적 성과와 이용 가능성보다는 원하는 비즈니스적 결과의 달성에 기반하여 평가되고 있다. 비즈니스적 결과와 IT 성과 사이의 차이는 대부분 사라졌다. •&...

아웃소싱 클라우드 거버넌스 ISV IT 서비스 관리 EUSM

2012.05.23

클라우드 기반의 독립적 IT 서비스 관리 도구가 CIO에게 IT 통제력을 되찾아줄 수 있다고 A.T. 커니의 아준 세티는 주장했다. IT 아웃소싱은 CIO에게 양날의 검이 되어왔다. IT와 관련한 골칫거리를 해소해주려 등장한 것이 더욱 많은 골칫거리를 낳아오곤 했다. 최초의 IT 아웃소싱 모델, 즉 싱글 소스, 버티컬 계약 형태의 이 모델은 전문적인 서비스와 프로세스를 제공해줬다. 그러나 종국에는 경쟁력과 유연성, 비용 등의 문제를 야기시켰던 것이 사실이다. IT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IT 리더들은 여러 벤더들로부터 전문적 기술을 얻어내고 있다. 하지만 관리가 어렵다는 점이 문제다. A.T. 커니의 전략 IT 프랙티스 담당 파트너이자 부사장 아주 세티는 이같이 지적하며 여러 벤더들과 아웃소싱 계약을 맺고 있는 CIO들의 경우 단일 프로세스 관점의 부재, 자동화된 정보 교환의 부재, 일관적인 SLA 관리의 부재 등으로 곤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비용 증가를 낳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티에 따르면 상황이 변화하고 있다. 독립적 클라우드 기반의 IT 서비스 관리 도구가 본격적인 환산을 예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도구들이 벤더 관리 및 서비스 관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CIO가 통제권을 재확보하는 것에도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CIO.com: IT 아웃소싱은 항상 기업 IT의 관리에 있어서 문제시 되어 왔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영역에서 관찰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아준 세티: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IT 아웃소싱 시장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여러 가지 주요 변화들을 목격했다.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    IT 서비스의 품질이 이제 기본적인 기술적 성과와 이용 가능성보다는 원하는 비즈니스적 결과의 달성에 기반하여 평가되고 있다. 비즈니스적 결과와 IT 성과 사이의 차이는 대부분 사라졌다. •&...

2012.05.23

주목해야 할 5가지 아웃소싱 트렌드

보안과 클라우드 컴퓨팅은 주요 주제로 부상하면서 아웃소싱 계약 규모가 새로운 가격 모델로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1. 감소하는 계약 규모 IT서비스 규모 면에서 10년 장기 계약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옛 TPI)에 따르면, 매년 갱신되는 대규모 계약과 중간급 계약 건수는 2002년 이후부터 분명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이러한 IT아웃소싱 규모는 1억 달러 이하거나 3배 이상의 계약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 새로운 가격 모델 자사 이윤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으로 아웃소싱 업체들은 좀더 혁신적이고, 때로는 더 위험하기까지도 한 계약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는 합작 투자 회사 설립, 비즈니스 결과를 토대로 한 가격 모델, 매출 공유 계약, 전용 센터 등이 포함된다. --------------------------------------------------------------- 아웃소싱 인기기사 ->과도한 아웃소싱을 의미하는 7가지 신호 -> 갑에게 유리한 아웃소싱 계약서 작성법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4가지 아웃소싱 고려 사항 ->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아웃소싱 갈등유발자 -> 아웃소싱에서 새는 돈을 줄이는 9가지 팁 --------------------------------------------------------------- 3. 멀티벤더 아웃소싱 CIO들은 대게 다양한 전문 업체들을 사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 아웃소싱 모델을 찬성하고 단일 업체와 거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CIO들이 멀티벤더 아웃소싱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 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일부 IT부서는 사내에서 필요로 하는 관리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IT서비스 업체는 여러 업체를 감독하고 서비스 일체를 관리하는 서비스 통합자를...

아웃소싱 가격 모델 계약 규모 감소 멀티벤더 아웃소싱

2012.05.11

보안과 클라우드 컴퓨팅은 주요 주제로 부상하면서 아웃소싱 계약 규모가 새로운 가격 모델로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1. 감소하는 계약 규모 IT서비스 규모 면에서 10년 장기 계약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 인포메이션 서비스 그룹(옛 TPI)에 따르면, 매년 갱신되는 대규모 계약과 중간급 계약 건수는 2002년 이후부터 분명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이러한 IT아웃소싱 규모는 1억 달러 이하거나 3배 이상의 계약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 새로운 가격 모델 자사 이윤에 대한 지속적인 압박으로 아웃소싱 업체들은 좀더 혁신적이고, 때로는 더 위험하기까지도 한 계약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는 합작 투자 회사 설립, 비즈니스 결과를 토대로 한 가격 모델, 매출 공유 계약, 전용 센터 등이 포함된다. --------------------------------------------------------------- 아웃소싱 인기기사 ->과도한 아웃소싱을 의미하는 7가지 신호 -> 갑에게 유리한 아웃소싱 계약서 작성법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4가지 아웃소싱 고려 사항 -> IT의 고질병 '영웅 증후군'···아웃소싱 갈등유발자 -> 아웃소싱에서 새는 돈을 줄이는 9가지 팁 --------------------------------------------------------------- 3. 멀티벤더 아웃소싱 CIO들은 대게 다양한 전문 업체들을 사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드 아웃소싱 모델을 찬성하고 단일 업체와 거래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CIO들이 멀티벤더 아웃소싱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 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일부 IT부서는 사내에서 필요로 하는 관리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고용하고 있다. 그러나 IT서비스 업체는 여러 업체를 감독하고 서비스 일체를 관리하는 서비스 통합자를...

2012.05.11

갑과 을 모두에 득이 되는 아웃소싱 계약서 작성법

IT아웃소싱 시장이 성장하면서, IT서비스 계약 협상이 더 수월해졌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서비스 수준, 계약 구조, 가격 모델을 주로 다루는 변호사들에 따르면 꼭 그렇지만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IT아웃소싱 시장이 성숙해지고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한층 표준화된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IT 서비스 계약을 놓고 협상하는 과정이 더 쉬워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변호사들은 정반대라고 지적하고 있다. KPMG가 아웃소싱 전문 변호사를 조사해 발표한 '2012 리갈 펄스(Legal Pulse)’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조사보다 많은 응답자의 41%가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 체결이 복잡해졌다고 대답했다. 이는 서비스 수준, 계약 구조, 가격 모델, 글로벌 소싱 활용 등을 반영해 대답한 내용이다. 참고로 이번 조사는 31개 로펌의 아웃소싱 담당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했다. 물론, 구매자와 공급자 모두 과거에 비해 더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또 즉시 도입이 가능한 아웃-오브-박스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이 계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정보를 습득한 구매자들은 아웃소싱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려 하고 있다. 또 글로벌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업 경영진들은 과거보다 더 복잡한 기업 기능과 프로세스들을 아웃소싱하는 추세다. KPMG의 아웃소싱 서비스 연구 담당 이사 스탄 르피크는 "많은 경험을 축적한 기업들이 아웃소싱 업무의 범위, 복잡성, 서비스 공급자의 수와 다양성, 지리적 범위, 서비스 모델 범위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추세다. 이러다 보니 계약이 복잡해지고 있다. 즉 아웃소싱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지만, 반드시 간편해지거나 쉬어지거나 안전해진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 계약·협상 인기기사 &g...

아웃소싱 계약 HP IBM 액센츄어 협상 인포시스 타타

2012.05.02

IT아웃소싱 시장이 성장하면서, IT서비스 계약 협상이 더 수월해졌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서비스 수준, 계약 구조, 가격 모델을 주로 다루는 변호사들에 따르면 꼭 그렇지만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IT아웃소싱 시장이 성숙해지고 클라우드 컴퓨팅 같은 한층 표준화된 서비스가 보급되면서, IT 서비스 계약을 놓고 협상하는 과정이 더 쉬워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변호사들은 정반대라고 지적하고 있다. KPMG가 아웃소싱 전문 변호사를 조사해 발표한 '2012 리갈 펄스(Legal Pulse)’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조사보다 많은 응답자의 41%가 아웃소싱 서비스 계약 체결이 복잡해졌다고 대답했다. 이는 서비스 수준, 계약 구조, 가격 모델, 글로벌 소싱 활용 등을 반영해 대답한 내용이다. 참고로 이번 조사는 31개 로펌의 아웃소싱 담당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했다. 물론, 구매자와 공급자 모두 과거에 비해 더 많은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또 즉시 도입이 가능한 아웃-오브-박스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부분들이 계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많은 정보를 습득한 구매자들은 아웃소싱을 통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하려 하고 있다. 또 글로벌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기업 경영진들은 과거보다 더 복잡한 기업 기능과 프로세스들을 아웃소싱하는 추세다. KPMG의 아웃소싱 서비스 연구 담당 이사 스탄 르피크는 "많은 경험을 축적한 기업들이 아웃소싱 업무의 범위, 복잡성, 서비스 공급자의 수와 다양성, 지리적 범위, 서비스 모델 범위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추세다. 이러다 보니 계약이 복잡해지고 있다. 즉 아웃소싱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지만, 반드시 간편해지거나 쉬어지거나 안전해진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 계약·협상 인기기사 &g...

2012.05.02

변화하는 IT 아웃소싱 ‘4종의 신모델 정리’

아웃소싱을 의뢰하는 기업은 IT 서비스 공급업체로부터 추가적인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또 IT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보다 높은 마진을 원한다. 이러한 양측의 기대는 몇몇 새로운 가격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뜨고 있는 4가지 옵션에 대해 살펴본다. 전통적인 IT 아웃소싱은 벤더(vendor)가 서비스(관리, 서버, 애플리케이션 개발, 네트워크 모니터링 등)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여기에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리고 두 집단간의 비용 지불 계약은 벤더가 소요한 시간과 자료에 기초하거나, 실비 정산 모델(cost-plus model)에 의해, 혹은 고정 금액을 사전에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고객들이 그들의 IT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보다 많은 가치를 기대하게 되고, 벤더들 역시 고 부가가치 서비스의 제공에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다양한 가격결정 모델(pricing model)이 새로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관하여 로펌 K&L 게이츠(K&L Gates)의 아웃소싱 프랙티스 파트너 숀 헬름스는 “각 집단들에게 돌아갈 몫을 보다 나은 방식으로 배분하기 위한 새로운 지불 구조들이 개발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가격 결정 모델들 중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로는 성과 배분 계약, 인센티브 기반 계약, 리스크-리워드(risk-reward) 공유 방식, 수요 기반 가격 결정 등이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파트너 스티브 마틴은 “더 나은 계약 방식에 대한 요구는 고객 측에서 먼저 대두됐다. 클라이언트 기업들은 자신들의 비즈니스 목표가 기존의 서비스 수준 계약 하에서 충족되지 못하거나, 퍼포먼스 사양이 축소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초기 수용 단계를 거치며, 이 신형 가격결정 모델들이 제공하는 실질적 가치(혁신의 장려나 IT 비용에 대한 통제력 증대 등)가 시장의 모든 ...

아웃소싱 계약 가격 IT 서비스

2012.04.17

아웃소싱을 의뢰하는 기업은 IT 서비스 공급업체로부터 추가적인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 또 IT 서비스 공급업체들은 보다 높은 마진을 원한다. 이러한 양측의 기대는 몇몇 새로운 가격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뜨고 있는 4가지 옵션에 대해 살펴본다. 전통적인 IT 아웃소싱은 벤더(vendor)가 서비스(관리, 서버, 애플리케이션 개발, 네트워크 모니터링 등)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여기에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리고 두 집단간의 비용 지불 계약은 벤더가 소요한 시간과 자료에 기초하거나, 실비 정산 모델(cost-plus model)에 의해, 혹은 고정 금액을 사전에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곤 했다. 그러나 이제는 고객들이 그들의 IT 서비스 공급자로부터 보다 많은 가치를 기대하게 되고, 벤더들 역시 고 부가가치 서비스의 제공에 노력을 기울임에 따라, 다양한 가격결정 모델(pricing model)이 새로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관하여 로펌 K&L 게이츠(K&L Gates)의 아웃소싱 프랙티스 파트너 숀 헬름스는 “각 집단들에게 돌아갈 몫을 보다 나은 방식으로 배분하기 위한 새로운 지불 구조들이 개발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가격 결정 모델들 중 시장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로는 성과 배분 계약, 인센티브 기반 계약, 리스크-리워드(risk-reward) 공유 방식, 수요 기반 가격 결정 등이 있다. 아웃소싱 컨설팅 업체인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파트너 스티브 마틴은 “더 나은 계약 방식에 대한 요구는 고객 측에서 먼저 대두됐다. 클라이언트 기업들은 자신들의 비즈니스 목표가 기존의 서비스 수준 계약 하에서 충족되지 못하거나, 퍼포먼스 사양이 축소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초기 수용 단계를 거치며, 이 신형 가격결정 모델들이 제공하는 실질적 가치(혁신의 장려나 IT 비용에 대한 통제력 증대 등)가 시장의 모든 ...

2012.04.17

글로벌 경영 기업 IT리더들의 또다른 고민 ‘언어 장벽’

IT인력을 해외로 파견 보내는 IT 리더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바로 언어 장벽이다. 온라인에서 전 세계 10만 8,000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비즈니스 영어(business English) 구사 능력 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는 아직도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브리즈베인(Brisbane)에 있는 글로벌잉글리시(GlobalEnglish)는 시스코, 프록터 앤 갬블(Procter&Gamble), GM등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업체다. 글로벌잉글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76개 국에 위치한 216 개의 기업에서 진행한 시험 결과를 분석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비(非)원어민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언어 구사능력 그 자체뿐 아니라 이메일이나 전화에서는 사용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시 사용하는 영어, 그리고 영업 상황에서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 등을 이해하고 있는지도 평가했다. 기본적인 정보만 이해하는 직원들 10점 만점이라고 가정하고 1점은 단순한 의문문이나 평서문만을 이해하는 수준, 10점은 원어민처럼 의사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봤을 때 평균 시험 점수는 4.15점으로 그 전년도 평균인 4.46점보다 7%나 낮아졌다. 그 말은 상당수의 직원들이 전화상으로나 대화에서 기본적인 정보는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회의를 주도하거나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있는 수준임을 의미한다. 전 세계 직원의 10명 중 4명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이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가상 및 실제 회의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영어로 업무 이메일을 작성하고 읽는 일 등의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한다. 과반수의 직원들(약 60.5%)이 4점에서 7점 사이를 기록했는데, 이는 중간 수준의 영어 실력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회의 시 능동적인 역할을 맞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발표 준비나 고객 상담 시에도...

아웃소싱 IT인력 커뮤니케이션 영어

2012.04.10

IT인력을 해외로 파견 보내는 IT 리더들의 큰 걱정거리 중 하나가 바로 언어 장벽이다. 온라인에서 전 세계 10만 8,000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비즈니스 영어(business English) 구사 능력 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는 아직도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브리즈베인(Brisbane)에 있는 글로벌잉글리시(GlobalEnglish)는 시스코, 프록터 앤 갬블(Procter&Gamble), GM등 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업체다. 글로벌잉글리시는 지난 한 해 동안 76개 국에 위치한 216 개의 기업에서 진행한 시험 결과를 분석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비(非)원어민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는 언어 구사능력 그 자체뿐 아니라 이메일이나 전화에서는 사용하는 영어,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 시 사용하는 영어, 그리고 영업 상황에서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 등을 이해하고 있는지도 평가했다. 기본적인 정보만 이해하는 직원들 10점 만점이라고 가정하고 1점은 단순한 의문문이나 평서문만을 이해하는 수준, 10점은 원어민처럼 의사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봤을 때 평균 시험 점수는 4.15점으로 그 전년도 평균인 4.46점보다 7%나 낮아졌다. 그 말은 상당수의 직원들이 전화상으로나 대화에서 기본적인 정보는 이해하지만 대부분의 프레젠테이션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회의를 주도하거나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있는 수준임을 의미한다. 전 세계 직원의 10명 중 4명은 비즈니스 영어 실력이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가상 및 실제 회의에서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영어로 업무 이메일을 작성하고 읽는 일 등의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함을 의미한다. 과반수의 직원들(약 60.5%)이 4점에서 7점 사이를 기록했는데, 이는 중간 수준의 영어 실력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 회의 시 능동적인 역할을 맞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발표 준비나 고객 상담 시에도...

2012.04.10

가변적 인력 수요에 일조하는 IT 계약직

기업의 IT 부서는 사업 확장 수요나 프로젝트에 특정 기술 인력이 필요할 때 계약직 인력을 구인하곤 한다. CIO 입장에서, 이런 임시직 기술 인력은 정규 채용에 따른 비용 상승 등 여러 어려움 없이도 특정 작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제공해준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IT 인력 업체들은 이런 계약직 인력이 업무가 갑자기 늘어날 때 또는 회복기의 경제 동안 인력 수요를 탄력적으로 충족하도록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CIO와 채용 전문가들은 이런 이유에서 계약직 인력의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및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사이드 트랙(Inside Track)은 몇 해 전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의 CRM 플랫폼을 도입하면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줄 인력이 필요했다. 콜롬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과 플로리다 주립대학(Florida State University)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이 회사에는 플랫폼의 개발에 이용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이 없었다. 따라서 데랄드 수 CIO는 어떻게 이런 플랫폼을 개발할지 고심했다. 관련 인력을 채용해 트레이닝을 하는 방안은 예산과 일정을 감안했을 때 불가능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이런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했다. 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 분명했다. 이는 우리 회사의 방침이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인사이드 트랙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 이유는 기업 내부 소프트웨어를 이용했을 때보다 IT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이었다. 이 회사는 기술을 사용할 뿐, 기술을 개발해 최종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따라서 풀타임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은 인사이드 트랙의 사업 계획과는 상충됐다. 이 회사는 IT 컨설팅 및 서비스 전문업체인 블루울프(Bluewolf)의 자문을 통해 기술 개발을 담당할 계약직 개발자를 채용하기로 ...

아웃소싱 인력 계약직 임시직 파트타이머

2012.04.10

기업의 IT 부서는 사업 확장 수요나 프로젝트에 특정 기술 인력이 필요할 때 계약직 인력을 구인하곤 한다. CIO 입장에서, 이런 임시직 기술 인력은 정규 채용에 따른 비용 상승 등 여러 어려움 없이도 특정 작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제공해준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IT 인력 업체들은 이런 계약직 인력이 업무가 갑자기 늘어날 때 또는 회복기의 경제 동안 인력 수요를 탄력적으로 충족하도록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CIO와 채용 전문가들은 이런 이유에서 계약직 인력의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및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사이드 트랙(Inside Track)은 몇 해 전 세일즈포스닷컴(Salesforce.com)의 CRM 플랫폼을 도입하면서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줄 인력이 필요했다. 콜롬비아 대학(Columbia University)과 플로리다 주립대학(Florida State University)을 고객으로 두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이 회사에는 플랫폼의 개발에 이용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이 없었다. 따라서 데랄드 수 CIO는 어떻게 이런 플랫폼을 개발할지 고심했다. 관련 인력을 채용해 트레이닝을 하는 방안은 예산과 일정을 감안했을 때 불가능했다. 그는 "내부적으로 이런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했다. 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 분명했다. 이는 우리 회사의 방침이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인사이드 트랙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 이유는 기업 내부 소프트웨어를 이용했을 때보다 IT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이었다. 이 회사는 기술을 사용할 뿐, 기술을 개발해 최종 사용자에게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었다. 따라서 풀타임 개발자를 채용하는 것은 인사이드 트랙의 사업 계획과는 상충됐다. 이 회사는 IT 컨설팅 및 서비스 전문업체인 블루울프(Bluewolf)의 자문을 통해 기술 개발을 담당할 계약직 개발자를 채용하기로 ...

2012.04.10

‘와해되는 IT아웃소싱 시스템’••• 카네기 멜론대 부학장에게 듣는 해법

카네기 멜론대학(CMU: Carnegie Mellon University) 정보시스템 및 경영대학원(School of Information Systems and Management)인 하인즈 칼리지(Heinz College) 부학장 앤드류 와세르(Andrew Wasser)는 IT 아웃소싱 산업에 대해 넓은 시야를 가진 인물이다. 카네기 멜론대학은 IT 서비스 산업 출신의 경영과 IT 전공자 1/3이 대학원으로 지원하는 곳이다. 그는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 컨설팅 업체 등 아웃소싱 산업의 다양한 기업들이 CMU에 위탁한 많은 프로젝트를 감독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 금융 산업의 경험 많은 CIO이자, CMU CIO 인스터튜트의 이사로 아웃소싱 관련 업체들의 시각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가 이런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 있다. 아웃소싱 시스템이 와해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케케묵은 방식을 계속 고수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IT업체들은 스스로를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전략적이지도 않고, 파트너도 아니다. 반면 서비스 제공업체와 고객들은 더 많은 가치와 혁신을 창출하기 희망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쪽도 이를 위해 필요한 변화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CIO닷컴은 기술력 차이, 프로세스에 대한 애착, 고객과의 고립, 소통 부재 같은 아웃소싱 산업의 문제점과 이를 개선할 방법에 대해 와세르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CIO닷컴: 글로벌 소싱 산업에서 갈수록 커지고 있는 기술력 차이 이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해외 아웃소싱 시장의 인력 채용 상황은 어떠한가? 와세르: 현상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나는 주로 인포시스(Infosys), 와이프로(Wipro), 코그니잔트(Cognizant), TCS 같은 대형 인도 기업들을 조사했다. 또 액센츄어와 IBM을 비롯한 일부 외국계 자회사들도 조금씩이나마 살펴봤다. 대형 아웃소싱 회사들과의 협상 초기...

아웃소싱 SLA HR 커뮤니케이션 IBM 액센츄어 인력 카네기 멜론대학 앤드류 와세르

2012.04.02

카네기 멜론대학(CMU: Carnegie Mellon University) 정보시스템 및 경영대학원(School of Information Systems and Management)인 하인즈 칼리지(Heinz College) 부학장 앤드류 와세르(Andrew Wasser)는 IT 아웃소싱 산업에 대해 넓은 시야를 가진 인물이다. 카네기 멜론대학은 IT 서비스 산업 출신의 경영과 IT 전공자 1/3이 대학원으로 지원하는 곳이다. 그는 서비스 제공업체, 고객, 컨설팅 업체 등 아웃소싱 산업의 다양한 기업들이 CMU에 위탁한 많은 프로젝트를 감독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또 금융 산업의 경험 많은 CIO이자, CMU CIO 인스터튜트의 이사로 아웃소싱 관련 업체들의 시각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가 이런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내린 결론이 있다. 아웃소싱 시스템이 와해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케케묵은 방식을 계속 고수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IT업체들은 스스로를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전략적이지도 않고, 파트너도 아니다. 반면 서비스 제공업체와 고객들은 더 많은 가치와 혁신을 창출하기 희망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어느 쪽도 이를 위해 필요한 변화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CIO닷컴은 기술력 차이, 프로세스에 대한 애착, 고객과의 고립, 소통 부재 같은 아웃소싱 산업의 문제점과 이를 개선할 방법에 대해 와세르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CIO닷컴: 글로벌 소싱 산업에서 갈수록 커지고 있는 기술력 차이 이슈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해외 아웃소싱 시장의 인력 채용 상황은 어떠한가? 와세르: 현상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나는 주로 인포시스(Infosys), 와이프로(Wipro), 코그니잔트(Cognizant), TCS 같은 대형 인도 기업들을 조사했다. 또 액센츄어와 IBM을 비롯한 일부 외국계 자회사들도 조금씩이나마 살펴봤다. 대형 아웃소싱 회사들과의 협상 초기...

2012.04.02

성공적인 분산 개발을 위한 12가지 조언

요즘에 프로그래밍 인재를 끌어 모은다는 것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검색 폭을 확장해야만 한다는 의미와 같다. 인도에서 엔지니어를 고용하는 것과 이 엔지니어들을 덴마크에 있는 개발자들과 한 팀으로 엮어내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요령은 지구 반대쪽에 있는 이들이 성공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다.   서로 다른 표준 시간대에 있는 개발 팀들을 관리하는 것은 나름의 과제를 안고 있다. 문화적인 차이, 언어 장애, 그리고 서로 전혀 다른 도구세트와 소통 방식 따위는 던져버려라. 그렇게 하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비방을 얻게 될 것이다. 다음은 요즘 가장 성공적인 몇몇 분산 개발 팀들이 사용하고 있는 현지 인재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한 도구와 기법이다.   비용을 중시하지 말라, 인재를 중시하라 몇몇 관리자들은 분산 개발을 만화인 “딜버트”에 나오는 무능한 관리자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접근해 가상 국가인 엘보니아에서 값싼 개발자를 구하면 큰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분산 개발이 늘 더 싼 것은 아니며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해낼 수만 있다면, 분산 개발은 지역에 무관하게 최고의 인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줄 수 있다. 어쨌든 모든 훌륭한 개발자가 사무실 반경 32Km 안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다른 곳에 위치해 있는 개발자들을 생산적으로 통합할 수만 있다면,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풀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도구세트가 행동을 결정한다 그 무엇보다도, 사용중인 도구가 분산 개발을 가능케 할 뿐만 하니라, 분산 개발을 조장하기도 하는지를 확인하라. 모든 문서, 소스코드 파일, 그리고 프로세스를 글로벌하게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쉬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일부 도구들이 원격 사용자들을 얼마나...

아웃소싱 개발 분산 분산개발

2012.03.26

요즘에 프로그래밍 인재를 끌어 모은다는 것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검색 폭을 확장해야만 한다는 의미와 같다. 인도에서 엔지니어를 고용하는 것과 이 엔지니어들을 덴마크에 있는 개발자들과 한 팀으로 엮어내는 것은 전혀 별개의 일이다. 요령은 지구 반대쪽에 있는 이들이 성공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다.   서로 다른 표준 시간대에 있는 개발 팀들을 관리하는 것은 나름의 과제를 안고 있다. 문화적인 차이, 언어 장애, 그리고 서로 전혀 다른 도구세트와 소통 방식 따위는 던져버려라. 그렇게 하면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비방을 얻게 될 것이다. 다음은 요즘 가장 성공적인 몇몇 분산 개발 팀들이 사용하고 있는 현지 인재를 활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한 도구와 기법이다.   비용을 중시하지 말라, 인재를 중시하라 몇몇 관리자들은 분산 개발을 만화인 “딜버트”에 나오는 무능한 관리자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접근해 가상 국가인 엘보니아에서 값싼 개발자를 구하면 큰 돈을 절약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 분산 개발이 늘 더 싼 것은 아니며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다.    하지만, 해낼 수만 있다면, 분산 개발은 지역에 무관하게 최고의 인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이점을 줄 수 있다. 어쨌든 모든 훌륭한 개발자가 사무실 반경 32Km 안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혀 다른 곳에 위치해 있는 개발자들을 생산적으로 통합할 수만 있다면,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풀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다.   도구세트가 행동을 결정한다 그 무엇보다도, 사용중인 도구가 분산 개발을 가능케 할 뿐만 하니라, 분산 개발을 조장하기도 하는지를 확인하라. 모든 문서, 소스코드 파일, 그리고 프로세스를 글로벌하게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쉬워 보일지도 모르지만, 일부 도구들이 원격 사용자들을 얼마나...

2012.03.26

롤스로이스, 멀티벤더 전략 위해 캡제미니와 계약

롤스로이스가 새로운 멀티벤더 전략을 담당할 업체로 캡제미니를 선정했다. 롤스로이스는 과거 EDS와 계약을 맺었고 EDS가 HP에 인수된 이후 HP와 계약관계를 유지했으며 이 계약이 2012년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자동차 및 항공기 엔진을 제조하는 롤스-로이스는 2000년에 EDS와 1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HP가 EDS를 인수한 이후 롤스로이스에 구체적인 업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IT를 포함한 온라인 운영, 공급망의 아웃소싱을 주요 골자로 하는 12년 간의 계약은 종료 시기가 온 것이다.   롤스로이스는 품질, 유연성 및 신속한 대응을 향상시키면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들을 모아서 사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즈(Best of Breeds) 체제로 가고자 멀티벤더 전략으로 바꾸고 있으며 캡제미니가 이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3년 동안 서비스를 담당할 캡제미니는 향후 2년 동안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캡제미니는 서로 다른 IT업체들과 솔루션들이 완벽하게 묶여 원활하게 통합되고 중앙에서 통제하면서 시스템들을 운영할 것이다. 4만명에 이르는 전세계 롤스로이스 IT사용자들이 이 시스템들은 이용하고 있다. 캡제미니는 SAP ERP와 SCM 등 롤스로이스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하게 된다. 롤스로이스 CIO 사이먼 리켓츠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서비스, 사람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IT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우리의 새로운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영국뿐 아니라 미국, 폴란드, 인도에서도 롤스-로이스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아웃소싱 자동차 HP EDS 멀티벤더 캡제미니 벤더 전환 롤스로이스

2012.03.23

롤스로이스가 새로운 멀티벤더 전략을 담당할 업체로 캡제미니를 선정했다. 롤스로이스는 과거 EDS와 계약을 맺었고 EDS가 HP에 인수된 이후 HP와 계약관계를 유지했으며 이 계약이 2012년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자동차 및 항공기 엔진을 제조하는 롤스-로이스는 2000년에 EDS와 1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HP가 EDS를 인수한 이후 롤스로이스에 구체적인 업무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IT를 포함한 온라인 운영, 공급망의 아웃소싱을 주요 골자로 하는 12년 간의 계약은 종료 시기가 온 것이다.   롤스로이스는 품질, 유연성 및 신속한 대응을 향상시키면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솔루션과 서비스들을 모아서 사용하는 베스트 오브 브리즈(Best of Breeds) 체제로 가고자 멀티벤더 전략으로 바꾸고 있으며 캡제미니가 이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3년 동안 서비스를 담당할 캡제미니는 향후 2년 동안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캡제미니는 서로 다른 IT업체들과 솔루션들이 완벽하게 묶여 원활하게 통합되고 중앙에서 통제하면서 시스템들을 운영할 것이다. 4만명에 이르는 전세계 롤스로이스 IT사용자들이 이 시스템들은 이용하고 있다. 캡제미니는 SAP ERP와 SCM 등 롤스로이스의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하게 된다. 롤스로이스 CIO 사이먼 리켓츠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 서비스, 사람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IT의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우리의 새로운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캡제미니는 영국뿐 아니라 미국, 폴란드, 인도에서도 롤스-로이스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2.03.23

'갑'을 위한 아웃소싱 제안서, 9가지 유의사항

IT아웃소싱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려면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먼저 필요한 사항 일체를 수집해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기준이 되는 서비스 비용을 정해야 한다. 이어 프로세스 규칙과 필요한 계약 조건을 정해야 한다. 또 자세한 협상 일정을 수립해야 한다. 이런 준비를 마치고 나서 RFP를 작성하고, IT업체들의 제안서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아직 여유를 가질 때는 아니다. 계약서가 완벽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계약에 따라 업무가 진행되고 나면 터질 수도 있는 시한 폭탄들이 있다. 이와 관련, 주의해야 할 9가지를 소개한다. 1. 너무 낮은 입찰가 다른 입찰자보다 평균 10% 이상 낮은 입찰가를 제시한 IT서비스 업체는 주의해야 한다. 컨설팅 회사인 산다 파트너스(Sanda Partners)의 아웃소싱 컨설턴트 마크 루크맨은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제시한다는 것은 프로젝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거나 무조건 계약을 따내고 보자는 의도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2. 수익배분(보상) 요구 일반적으로 ‘갑’은 프로젝트에 따른 혁신이나 개선에서 나온 재무적 결과를 공급사와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런 형태의 계약이 많이 체결되고 있다. 훈톤 앤 윌리엄스(Hunton & Williams)에서 글로벌 기술, 아웃소싱, 보안 담당 부책임자인 렌달 파크스는 "기업이 계약 가격을 낮춰 비용을 절감하고, 한편으로는 공급사가 수익을 얻기 위해서 혁신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조항을 규정하는 계약들이 많다. 이런 계약의 경우, 고객이 혁신 프로세스라는 업무에 매진할 경제적 급부가 크지 않다. 반면 공급사에게는 급부가 있지만 기업이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목표를 성취하기가 어려워진다"라고 설명했다. 아웃소싱 분석 기업인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에스테반 헤레라에...

아웃소싱 제안서 제안요청서 RFP

2012.03.19

IT아웃소싱 제안요청서(RFP: Request For Proposal)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려면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 먼저 필요한 사항 일체를 수집해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기준이 되는 서비스 비용을 정해야 한다. 이어 프로세스 규칙과 필요한 계약 조건을 정해야 한다. 또 자세한 협상 일정을 수립해야 한다. 이런 준비를 마치고 나서 RFP를 작성하고, IT업체들의 제안서를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아직 여유를 가질 때는 아니다. 계약서가 완벽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계약에 따라 업무가 진행되고 나면 터질 수도 있는 시한 폭탄들이 있다. 이와 관련, 주의해야 할 9가지를 소개한다. 1. 너무 낮은 입찰가 다른 입찰자보다 평균 10% 이상 낮은 입찰가를 제시한 IT서비스 업체는 주의해야 한다. 컨설팅 회사인 산다 파트너스(Sanda Partners)의 아웃소싱 컨설턴트 마크 루크맨은 "지나치게 낮은 가격을 제시한다는 것은 프로젝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거나 무조건 계약을 따내고 보자는 의도일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2. 수익배분(보상) 요구 일반적으로 ‘갑’은 프로젝트에 따른 혁신이나 개선에서 나온 재무적 결과를 공급사와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런 형태의 계약이 많이 체결되고 있다. 훈톤 앤 윌리엄스(Hunton & Williams)에서 글로벌 기술, 아웃소싱, 보안 담당 부책임자인 렌달 파크스는 "기업이 계약 가격을 낮춰 비용을 절감하고, 한편으로는 공급사가 수익을 얻기 위해서 혁신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조항을 규정하는 계약들이 많다. 이런 계약의 경우, 고객이 혁신 프로세스라는 업무에 매진할 경제적 급부가 크지 않다. 반면 공급사에게는 급부가 있지만 기업이 제대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목표를 성취하기가 어려워진다"라고 설명했다. 아웃소싱 분석 기업인 HfS 리서치(HfS Research)의 에스테반 헤레라에...

2012.03.19

‘데이터 침해 책임은? 배상은?’ 뜨거워지는 아웃소싱 분쟁

IT 아웃소싱 계약에는 분쟁이 끊이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최근 특히 데이터 침해 사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를 놓고 벌어지는 분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때 데이터 보안에 대한 책임 소재가 상대적으로 명백했던 시절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각자의 데이터에 대한 보안 책임을 지곤 했다. 그러다 서비스 제공 계약이 대두되면서 비밀 정보에 대한 책임이 서비스 공급자에게 넘어갔다. 당시 공급기업들은 데이터 침해에 대한 금전적 책임을 제한 없이 떠맡았다. 로펌인 모리슨 앤 포어스터(Morrison & Foerster)의 글로벌 소싱 부문 책임자인 크리스 포드는 "서비스 공급자들은 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임에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었지만 통상 해당 계약과 관련된 1년 매출에 국한됐다. 데이터 보안 절차에 특별한 요건도 없었을 뿐더러, 있다 해도 소수에 불과했었다. 그러다 많은 연방 정부 규제들이 등장했다. 금융서비스 현대화 법(Gramm-Leach-Bliley),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등이다. 주정부들 또한 데이터 침해와 관련해 기업들을 규제하는 법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고객에게 통보를 해야 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침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사기 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하고, 신용기록을 감시해야 한다는 규제 등이 대두됐다. 결과적으로 IT 서비스 공급자들의 피해 보상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데이터 침해에 따른 피해액은 업종과 사고 규모에 따라 크게 다르다. 포레스터는 2007년 기준 데이터 기록당 미화 90~305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반면 포네몬 인스터튜트(Ponemon Institute)의 추정에 따르면 미화 214달러이다. 포드는 "고객 기반이 크다면 비용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아웃소싱 데이터 보안 HP IBM 침해 액센추어

2012.03.13

IT 아웃소싱 계약에는 분쟁이 끊이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최근 특히 데이터 침해 사고 발생 시 누구에게 책임이 있느냐를 놓고 벌어지는 분쟁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때 데이터 보안에 대한 책임 소재가 상대적으로 명백했던 시절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각자의 데이터에 대한 보안 책임을 지곤 했다. 그러다 서비스 제공 계약이 대두되면서 비밀 정보에 대한 책임이 서비스 공급자에게 넘어갔다. 당시 공급기업들은 데이터 침해에 대한 금전적 책임을 제한 없이 떠맡았다. 로펌인 모리슨 앤 포어스터(Morrison & Foerster)의 글로벌 소싱 부문 책임자인 크리스 포드는 "서비스 공급자들은 이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책임에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었지만 통상 해당 계약과 관련된 1년 매출에 국한됐다. 데이터 보안 절차에 특별한 요건도 없었을 뿐더러, 있다 해도 소수에 불과했었다. 그러다 많은 연방 정부 규제들이 등장했다. 금융서비스 현대화 법(Gramm-Leach-Bliley), HIPAA(Health Insurance Portability and Accountability Act) 등이다. 주정부들 또한 데이터 침해와 관련해 기업들을 규제하는 법안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고객에게 통보를 해야 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데이터 침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사기 범죄로부터 보호해야 하고, 신용기록을 감시해야 한다는 규제 등이 대두됐다. 결과적으로 IT 서비스 공급자들의 피해 보상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데이터 침해에 따른 피해액은 업종과 사고 규모에 따라 크게 다르다. 포레스터는 2007년 기준 데이터 기록당 미화 90~305달러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반면 포네몬 인스터튜트(Ponemon Institute)의 추정에 따르면 미화 214달러이다. 포드는 "고객 기반이 크다면 비용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

2012.03.13

다임러, HP에 데이터센터 운영 맡긴다

다임러가 HP와 주요 인프라 서비스 계약을 맺고 데이터센터의 IT시스템은 운영을 HP에 위탁하기로 결정했다. 다임러는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HP는 다임러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해 독일에서 이 회사의 재무 서비스, 판매, 딜러 조직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다임러는 많은 기존 시스템을 줄이기 위해 자사의 글로벌 IT시스템을 통합하고 표준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무 서비스, 판매 및 딜러 시스템에서 중단없는 IT를 지원하고자 HP의 데이터센터 서비스와 워크플레이스 서비스가 채택됐다. 이번 계약으로 HP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워크플레이스 시스템을 관리하지만, 그보다 먼저 가상화로 물리적인 서버를 대거 줄이면서 몇 군데의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라고 다임러는 밝혔다. 이 회사 모두 이 계약의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글로벌 대기업 CIO들은 위한 새로운 협회가 최근 브뤼셀에 설립됐는데, 여기서 다임러의 CIO 마이클 고리츠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ciokr@idg.co.kr

가상화 아웃소싱 데이터센터 자동차 HP 서버 다임러 운영

2012.03.12

다임러가 HP와 주요 인프라 서비스 계약을 맺고 데이터센터의 IT시스템은 운영을 HP에 위탁하기로 결정했다. 다임러는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HP는 다임러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해 독일에서 이 회사의 재무 서비스, 판매, 딜러 조직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다임러는 많은 기존 시스템을 줄이기 위해 자사의 글로벌 IT시스템을 통합하고 표준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무 서비스, 판매 및 딜러 시스템에서 중단없는 IT를 지원하고자 HP의 데이터센터 서비스와 워크플레이스 서비스가 채택됐다. 이번 계약으로 HP는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워크플레이스 시스템을 관리하지만, 그보다 먼저 가상화로 물리적인 서버를 대거 줄이면서 몇 군데의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라고 다임러는 밝혔다. 이 회사 모두 이 계약의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글로벌 대기업 CIO들은 위한 새로운 협회가 최근 브뤼셀에 설립됐는데, 여기서 다임러의 CIO 마이클 고리츠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ciokr@idg.co.kr

2012.03.12

ITO 고객 관심사 ‘지속가능<비용, 성능, 품질’

친환경 아웃소싱 서비스가 IT업체의 매출을 늘려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같은 순기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실상은 고객들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로 들린다. 하지만, 그린IT는 유행처럼 지나갈 트렌드가 아닌,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에너지 소비량 감축 목표와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받은 건물부터 쓰레기의 비료 전환과 개인용 탄소 측정기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인 IT서비스 업체들은 자사의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관해 끊임없이 홍보했다. 하지만 IT아웃소싱 고객들은 대개 이런 것들에 신경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이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매니징 파트너 토드 힌츠는 말했다.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훨씬 우선시 되는) 비용, 품질, 성능 등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공업체를 선택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것들을 대놓고 요구하지는 않는다"라는 게 힌츠의 분석이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 ‘무’ 아웃소싱 분석 기관 HfS 리서치(HfS Research)가 최근 포춘 1,000대 기업 출신의 경력 있는 서비스 구매자 50인을 대상으로 미래 회의의 주제로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관심도가 0%로 집계됐다"라고 이 회사 COO 에스테반 헤레라가 밝혔다. "소비자들과 규제 기관 등의 일부 주주들은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계획을 추진하길 바라고 있다. RFP에 종종 지속 가능성 계획을 공개하도록 하는 요구 조건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업체 선정에서 이런 요구 조건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잘 해봐야 최종 결정에서 약간의 영향을 끼치는 수준이다"...

아웃소싱 데이터센터 그린IT 전력 지속가능성 CSR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 경영

2012.03.06

친환경 아웃소싱 서비스가 IT업체의 매출을 늘려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같은 순기능을 제공할 수 있지만 실상은 고객들에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로 들린다. 하지만, 그린IT는 유행처럼 지나갈 트렌드가 아닌, 앞으로 지속적인 사업을 위한 ‘필수요건’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에너지 소비량 감축 목표와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받은 건물부터 쓰레기의 비료 전환과 개인용 탄소 측정기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년 동안 세계적인 IT서비스 업체들은 자사의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관해 끊임없이 홍보했다. 하지만 IT아웃소싱 고객들은 대개 이런 것들에 신경 쓰지 않는다.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이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에버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매니징 파트너 토드 힌츠는 말했다. "고객들은 (일반적으로 훨씬 우선시 되는) 비용, 품질, 성능 등의 목적을 달성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환경 친화적인 제공업체를 선택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것들을 대놓고 요구하지는 않는다"라는 게 힌츠의 분석이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 ‘무’ 아웃소싱 분석 기관 HfS 리서치(HfS Research)가 최근 포춘 1,000대 기업 출신의 경력 있는 서비스 구매자 50인을 대상으로 미래 회의의 주제로서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도를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관심도가 0%로 집계됐다"라고 이 회사 COO 에스테반 헤레라가 밝혔다. "소비자들과 규제 기관 등의 일부 주주들은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계획을 추진하길 바라고 있다. RFP에 종종 지속 가능성 계획을 공개하도록 하는 요구 조건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업체 선정에서 이런 요구 조건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잘 해봐야 최종 결정에서 약간의 영향을 끼치는 수준이다"...

2012.03.06

창업 문화를 바꾸는 ‘클라우드’

10년 전에는,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성의 작은 규모의 벤처에 돈을 투자하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벤처캐피탈은 이미 성공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벤처캐피탈이 투자에 대해 좀더 합리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많은 신생 벤처들이 현금을 찾아 헤매지는 않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신생 벤처들이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미루는 데에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SaaS 덕분에 많은 운영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2000년 가을을 되돌아보면, 인터넷 세상은 2가지 때문에 떠들썩했었다. 다름아닌 나스닥(NASDAQ)의 붕괴와 대형 인수합병과 관련된 소식들이다. 이중 HP가 블루스톤 소프트웨어(Bluestone Software)를 미화 4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사건이 있었다. 블루스톤은 인수가 있기 전 벤처캐피탈(VC)로부터 많은 자본을 투자 받았다. 이 회사는 그 돈을 흥청망청 써댔다. 예를 들어 뉴욕에 있는 해상 항공 박물관(U.S.S Intrepid Museum)을 통째로 빌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해 파티를 주최했다. 여러 유명 밴드가 파티 장소인 박물관 항공모함의 갑판에서 연주할 정도로 성대한 파티였다.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런 ‘흥청망청’을 용납할 수 없는 분위기기도 하지만, 그 정도로 자금을 많이 투자 받은 신생 벤처들이 극소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0년대는 인터넷기업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벤처캐피탈로부터 많은 자본이 쏟아져 들어왔던 10년이다. 당시 창업기업들은 인터넷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벤처캐피탈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았다. 그리고 1-2년 동안 비밀리에 시제품을 개발한 후, 기업 확장을 위해 추가 투자를 받곤 했다. 최근 벤처 투자 동향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벤처 자본이 말라붙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10년 전처럼 많은 투자를 받는 기업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요즘은 제품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야 돈이 들어온다. (페이스북 출신이 설립한) 쿼라(...

Saas 아웃소싱 클라우드 벤처 투자 창업 벤처캐피탈

2012.03.05

10년 전에는, 투자자들이 프로젝트성의 작은 규모의 벤처에 돈을 투자하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벤처캐피탈은 이미 성공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벤처캐피탈이 투자에 대해 좀더 합리적인 태도를 취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많은 신생 벤처들이 현금을 찾아 헤매지는 않는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신생 벤처들이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미루는 데에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SaaS 덕분에 많은 운영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2000년 가을을 되돌아보면, 인터넷 세상은 2가지 때문에 떠들썩했었다. 다름아닌 나스닥(NASDAQ)의 붕괴와 대형 인수합병과 관련된 소식들이다. 이중 HP가 블루스톤 소프트웨어(Bluestone Software)를 미화 4억 5,000만 달러에 인수한 사건이 있었다. 블루스톤은 인수가 있기 전 벤처캐피탈(VC)로부터 많은 자본을 투자 받았다. 이 회사는 그 돈을 흥청망청 써댔다. 예를 들어 뉴욕에 있는 해상 항공 박물관(U.S.S Intrepid Museum)을 통째로 빌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해 파티를 주최했다. 여러 유명 밴드가 파티 장소인 박물관 항공모함의 갑판에서 연주할 정도로 성대한 파티였다.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이런 ‘흥청망청’을 용납할 수 없는 분위기기도 하지만, 그 정도로 자금을 많이 투자 받은 신생 벤처들이 극소수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0년대는 인터넷기업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벤처캐피탈로부터 많은 자본이 쏟아져 들어왔던 10년이다. 당시 창업기업들은 인터넷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지고 벤처캐피탈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았다. 그리고 1-2년 동안 비밀리에 시제품을 개발한 후, 기업 확장을 위해 추가 투자를 받곤 했다. 최근 벤처 투자 동향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다. 벤처 자본이 말라붙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10년 전처럼 많은 투자를 받는 기업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요즘은 제품 개발이 완료된 이후에야 돈이 들어온다. (페이스북 출신이 설립한) 쿼라(...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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