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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들이 응답한 2022년 IT 우선순위는...” KPMG

2022년에 싶은 CIO들은 자동화와 실행 가능한 정보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지난 21개월 동안 팬데믹을 헤쳐 나아가면서 등장한 IT 우선순위인 클라우드와 협업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KPMG가 CIO 및 임원 800명에게 내년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물어본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 밖에 CIO들이 향후 3년 동안 배치할 혁신적인 기술로는 여기에서 AI, IoT, RPA가 지목됐다.   허니웰(Honeywell)의 쉐일라 조던은 AI에 관심이 많은 IT 리더다. 그녀는 AI를 기업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엔진으로 보고 있다. 허니웰의 CDTO(Chief Digital Technology Officer) 조던은 “나는 이것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라 부르며, 그 이유는 그것이 AI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통화이자 이 데이터가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모든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흐르는 데이터이다”라고 말했다. 실행 가능한 AI와 분석의 가치가 수집 데이터의 양과 질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데이터 운영에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도 있었다. Momentive.ai(전 서베이몽키(SurveyMonkey))의 부사장 겸 CIO 에릭 존슨은 “점차 데이터와 가까워지고 데이터를 더욱 영향력이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2022년 CIO는 데이터를 강화해야 한다. CIO는 점차 비즈니스에 가까워지고 점차 데이터가 비즈니스 영향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용 감소와 효율성 등은 과거의 지표다. 그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정보가 향후 3년 동안 CIO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존슨은 “매출 유도, 확장 유도, 도입 유도, 이탈 감소 등 회사의 성장을 유도하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다. 실제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기업 지난 4년 동안 수...

KPMG 2022년 RPA 협업 양자 퀀텀 NFT 5G

2021.12.24

2022년에 싶은 CIO들은 자동화와 실행 가능한 정보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지난 21개월 동안 팬데믹을 헤쳐 나아가면서 등장한 IT 우선순위인 클라우드와 협업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KPMG가 CIO 및 임원 800명에게 내년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물어본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 밖에 CIO들이 향후 3년 동안 배치할 혁신적인 기술로는 여기에서 AI, IoT, RPA가 지목됐다.   허니웰(Honeywell)의 쉐일라 조던은 AI에 관심이 많은 IT 리더다. 그녀는 AI를 기업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엔진으로 보고 있다. 허니웰의 CDTO(Chief Digital Technology Officer) 조던은 “나는 이것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라 부르며, 그 이유는 그것이 AI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통화이자 이 데이터가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모든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흐르는 데이터이다”라고 말했다. 실행 가능한 AI와 분석의 가치가 수집 데이터의 양과 질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데이터 운영에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도 있었다. Momentive.ai(전 서베이몽키(SurveyMonkey))의 부사장 겸 CIO 에릭 존슨은 “점차 데이터와 가까워지고 데이터를 더욱 영향력이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2022년 CIO는 데이터를 강화해야 한다. CIO는 점차 비즈니스에 가까워지고 점차 데이터가 비즈니스 영향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용 감소와 효율성 등은 과거의 지표다. 그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정보가 향후 3년 동안 CIO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존슨은 “매출 유도, 확장 유도, 도입 유도, 이탈 감소 등 회사의 성장을 유도하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다. 실제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기업 지난 4년 동안 수...

2021.12.24

"중요한 이정표 달성"··· IBM, 127 큐비트 양자 프로세서 ‘이글’ 공개

IBM이 양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에코시스템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연례 행사인 ‘IBM 퀀텀 서밋 2021(IBM Quantum Summit)’을 개최하고, 127 퀀텀 비트(큐비트)의 새로운 ‘이글(Eagle)’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글 프로세서는 양자 물리학 기반 기기들의 엄청난 컴퓨팅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성과로, 양자 하드웨어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완벽하게 구현할 수 없는 양자 회로(Quantum Circuits)를 실행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음을 나타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IBM은 차세대 양자 시스템인 IBM 퀀텀 시스템 투(IBM Quantum System Two)에 관한 계획도 미리 선보였다. 양자 컴퓨팅은 원자보다 작은 수준에서 물질의 근본적인 양자 특성을 활용해 컴퓨팅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IBM은 최근 양자 하드웨어를 발전시켜 양자 시스템이 기존 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는 퀀텀 어드밴티지(Quantum Advantage)에 도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위한 세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글 프로세서는 이 로드맵의 최신 단계이다. IBM은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의 발전 상황을 양자의 크기, 품질 및 속도의 세 가지 성능 속성을 통해 측정한다. 양자의 크기는 양자 프로세서의 큐비트 수로 측정되며 실행할 수 있는 양자 회로의 크기를 결정한다. 양자의 질은 양자 볼륨(Quantum Volume)으로 측정되며 실제 하드웨어에서 양자 회로가 얼마나 정확하게 실행되는지를 나타낸다. 속도는 IBM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단위인 CLOPS(Circuit Layer Operations Per Second: 초당 회로 레이어 연산)로 측정되며 많은 수의 양자 회로로 구성된 실제 연산을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IBM 연구팀은 오류를 줄인 큐비트 배열 디자인이나 필수 구성 요소의 수를 줄인 아키텍처와 같이 기존 양자 프로세서를 연구하면서 확보한 기...

IBM 양자 퀀텀 이글 프로세서

2021.11.17

IBM이 양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에코시스템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소개하는 연례 행사인 ‘IBM 퀀텀 서밋 2021(IBM Quantum Summit)’을 개최하고, 127 퀀텀 비트(큐비트)의 새로운 ‘이글(Eagle)’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글 프로세서는 양자 물리학 기반 기기들의 엄청난 컴퓨팅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성과로, 양자 하드웨어가 전통적인 컴퓨터로는 완벽하게 구현할 수 없는 양자 회로(Quantum Circuits)를 실행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했음을 나타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IBM은 차세대 양자 시스템인 IBM 퀀텀 시스템 투(IBM Quantum System Two)에 관한 계획도 미리 선보였다. 양자 컴퓨팅은 원자보다 작은 수준에서 물질의 근본적인 양자 특성을 활용해 컴퓨팅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IBM은 최근 양자 하드웨어를 발전시켜 양자 시스템이 기존 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는 퀀텀 어드밴티지(Quantum Advantage)에 도달할 수 있는 양자 컴퓨팅을 위한 세부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글 프로세서는 이 로드맵의 최신 단계이다. IBM은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의 발전 상황을 양자의 크기, 품질 및 속도의 세 가지 성능 속성을 통해 측정한다. 양자의 크기는 양자 프로세서의 큐비트 수로 측정되며 실행할 수 있는 양자 회로의 크기를 결정한다. 양자의 질은 양자 볼륨(Quantum Volume)으로 측정되며 실제 하드웨어에서 양자 회로가 얼마나 정확하게 실행되는지를 나타낸다. 속도는 IBM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단위인 CLOPS(Circuit Layer Operations Per Second: 초당 회로 레이어 연산)로 측정되며 많은 수의 양자 회로로 구성된 실제 연산을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IBM 연구팀은 오류를 줄인 큐비트 배열 디자인이나 필수 구성 요소의 수를 줄인 아키텍처와 같이 기존 양자 프로세서를 연구하면서 확보한 기...

2021.11.17

핵심 인재, 산학계 파트너, 연구 성과로 본 '마이크로소프트의 양자컴퓨팅'

엔터프라이즈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은 누구인가? 양자컴퓨팅 연구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업계 및 학술계와 손잡고 어떠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에는 암울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민족주의, 불안정, 불평등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석자들은 기후 재앙 종식, 의료 및 보건 분야의 놀라운 발견, 오랜 세월 동안의 연구를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도움을 받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줄리 러브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시니어 디렉터로 양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다보스에서 러브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팅 방식은 포럼에 참석한 CEO, 학자, 경제학자, 언론인들에게 주요 관심사임이 입증됐다. 러브는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 데이터와 AI 시스템이 확대되고, 무어의 법칙이 종식된 가운데 컴퓨터 속도와 성능에서는 큰 발전은 없다. 이에 컴퓨팅 분야에 이것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자컴퓨팅은 ‘알려진 우주’의 원리에 대한 발견,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 경감, 기존 암호의 완전한 해독 등 기존의 컴퓨터로는 제약이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처음에는 세상에 클리피(Clippy)를 도입해 소개한 회사와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언젠가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

빅데이터 페르미온 양자 충격 애저 퀀텀 마요나라 페르미온 CMOS 반도체 아이온큐 퀀텀컴퓨팅 다보스포럼 세계경제포럼 이그나이트 하니웰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양자 퀀텀 마이크로소프트 포획 이온

2020.02.19

엔터프라이즈 양자컴퓨팅 연구를 선도하는 기술 기업은 누구인가? 양자컴퓨팅 연구의 대표 주자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업계 및 학술계와 손잡고 어떠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이러한 연구의 결과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의제에는 암울한 분위기가 스며들어 있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었다. 민족주의, 불안정, 불평등이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석자들은 기후 재앙 종식, 의료 및 보건 분야의 놀라운 발견, 오랜 세월 동안의 연구를 단 몇 개월 심지어 몇 주나 며칠 만에 완료할 수 있는 능력 등 실제 작동하는 양자컴퓨팅의 발전에 도움을 받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양자 물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줄리 러브 박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시니어 디렉터로 양자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달 다보스에서 러브에 따르면 새로운 컴퓨팅 방식은 포럼에 참석한 CEO, 학자, 경제학자, 언론인들에게 주요 관심사임이 입증됐다. 러브는 <컴퓨터월드UK>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될 잠재력이 매우 크다. 데이터와 AI 시스템이 확대되고, 무어의 법칙이 종식된 가운데 컴퓨터 속도와 성능에서는 큰 발전은 없다. 이에 컴퓨팅 분야에 이것이 필요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양자컴퓨팅은 ‘알려진 우주’의 원리에 대한 발견,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 경감, 기존 암호의 완전한 해독 등 기존의 컴퓨터로는 제약이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처음에는 세상에 클리피(Clippy)를 도입해 소개한 회사와 문명에 큰 변화를 가져올 하드웨어를 연결하는 것이 반직관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양자컴퓨팅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는 상당한 설득력이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언젠가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리소스가 필요한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여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이크로...

2020.02.19

뜰까? 뜬다면 언제?··· '어쩌면 대박' 기술 7가지

기술은 혁신의 초석이다. IT 분야에서는 꾸준히 등장하는 신기술들을 실험하지 않으면 와해를 자초하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최고 인재 확보 및 경쟁 우위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런데 어떤 신기술을 받아들여야 할지 판단하기란 불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신기술 대부분이 흐지부지되기 때문이다.  가치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기술이라도 기대가 컸던 잠재력에는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다음 주자를 예견하려면 가끔은 멀리 내다봐야 한다. 단, 더욱 멀리 내다볼 수록 짐작이 빗나갈 위험성은 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대약진을 고려해 볼만 하다. 여기 새로운 지평을 열 수도 있는 7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터무니없는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는 반면 뜻하지 않게 사업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도 있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아래에 소개할 아이디어들은 팀 차원에서 시도하기에는 너무 정신 나간 것일 수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기에 매우 적합한 것일 수도 있다.   양자 컴퓨터 현재 나와 있는 기술들 중에서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가장 오싹하기도 한 것은 바로 양자 컴퓨터다. 초저온에서 희한한 장치들을 갖고 노는 물리학자와 컴퓨터과학자 집단이 주로 다룬다. 액화 질소와 실험복이 필요하다니, 무언가 혁신과 가까운 것임에는 틀림없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가능성이 엄청나게 크다. 양자 컴퓨터는 수학 버전의 테트리스(Tetris)에 대한 해답을 방대한 조합 중에서 순식간에 찾아낼 수 있다. 기존 컴퓨팅 기술로 찾아내려면 수백 년은 족히 걸릴 작업이다. 양자 컴퓨터에 대해 냉소적인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어차피 필요한 작업의 99%는 색인이 양호한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로도 수행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실질적으로 희한한 조합을 찾아야 할 필요는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근사치를 적절한 시간 안에 찾아낼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기존의 안경을 통해 바라보고 있는 것일 ...

퀀텀 양자 CIAB 그린 AI 동형 암호화 로컬 메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속기

2019.12.26

기술은 혁신의 초석이다. IT 분야에서는 꾸준히 등장하는 신기술들을 실험하지 않으면 와해를 자초하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최고 인재 확보 및 경쟁 우위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런데 어떤 신기술을 받아들여야 할지 판단하기란 불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신기술 대부분이 흐지부지되기 때문이다.  가치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기술이라도 기대가 컸던 잠재력에는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다음 주자를 예견하려면 가끔은 멀리 내다봐야 한다. 단, 더욱 멀리 내다볼 수록 짐작이 빗나갈 위험성은 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대약진을 고려해 볼만 하다. 여기 새로운 지평을 열 수도 있는 7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터무니없는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는 반면 뜻하지 않게 사업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도 있다.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아래에 소개할 아이디어들은 팀 차원에서 시도하기에는 너무 정신 나간 것일 수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기에 매우 적합한 것일 수도 있다.   양자 컴퓨터 현재 나와 있는 기술들 중에서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가장 오싹하기도 한 것은 바로 양자 컴퓨터다. 초저온에서 희한한 장치들을 갖고 노는 물리학자와 컴퓨터과학자 집단이 주로 다룬다. 액화 질소와 실험복이 필요하다니, 무언가 혁신과 가까운 것임에는 틀림없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가능성이 엄청나게 크다. 양자 컴퓨터는 수학 버전의 테트리스(Tetris)에 대한 해답을 방대한 조합 중에서 순식간에 찾아낼 수 있다. 기존 컴퓨팅 기술로 찾아내려면 수백 년은 족히 걸릴 작업이다. 양자 컴퓨터에 대해 냉소적인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어차피 필요한 작업의 99%는 색인이 양호한 일반적인 데이터베이스로도 수행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실질적으로 희한한 조합을 찾아야 할 필요는 거의 없으며, 있다고 해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근사치를 적절한 시간 안에 찾아낼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기존의 안경을 통해 바라보고 있는 것일 ...

2019.12.26

인공달, 전기 버스, 태양광···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13선

2019년을 앞두고 중국은 양자 연구의 선두 주자가 되어 수퍼컴퓨터 군비 경쟁에서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고 자체 기술로 성공적인 우주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기술 혁신을 주요 우선 과제로 삼았다. 알리바바가 있는 저장성은 향후 5년간 기술을 추진하기 위해 미화 17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신생기업의 창업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 탄생한 놀라운 프로젝트 중 일부를 소개한다. 1. 달의 뒷면에 탐사선 착륙 중국이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착륙시켰다.  1월 2일 창어 4호의 착륙 지점은 달 뒷면 남근 근처에 있는 폭 115마일 폰 카르만(Bon Karman) 분화구 기지다. 과학자들은 달의 맨틀인 표면 바로 아래층뿐 아니라 달의 광물 구성과 표면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  창어 4호는 지구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할 수 없다. 중국은 2018년 5월 중계 위성인 췌차오(Queqiiao)를 발사했으며 창어 4호는 이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게 된다.  CGTN에 따르면, 창어 4호 연구 개발에는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의 과학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중국 남서부의 시창 인공위성 발사 센터에서 2018년 12월 8일에 발사된 이 탐사선은 과학자들이 간섭 없이 실험을 수행하는 데 유용하리라고 생각하는 저주파 관측을 위한 카메라와 분광계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녹음 및 측정 장비를 지구에서 오는 주파수 간섭 없이 테스트할 것이다. 스페이스닷컴(Space.com)에 따르면, 중국은 2007년과 2010년에 창어 1호와 창어 2호 인공위성을 각각 발사했으며 창어 3호는 2013년 12월 가까운 목적지 착륙 임무에 성공했다. 2. 청두시에 뜬 인공달 중국 남서부의 청두에 있는 청두 우주과학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템 연구소 Chengdu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

중국 고속도로 인공위성 주택 시진핑 중국과학원 충천 광대역 전기자동차 3D프린팅 텐허-2 혁신 양자 태양광 수퍼컴퓨터 전기차 퀄컴 위성 인공달

2019.01.11

2019년을 앞두고 중국은 양자 연구의 선두 주자가 되어 수퍼컴퓨터 군비 경쟁에서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고 자체 기술로 성공적인 우주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기술 혁신을 주요 우선 과제로 삼았다. 알리바바가 있는 저장성은 향후 5년간 기술을 추진하기 위해 미화 17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신생기업의 창업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서 탄생한 놀라운 프로젝트 중 일부를 소개한다. 1. 달의 뒷면에 탐사선 착륙 중국이 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착륙시켰다.  1월 2일 창어 4호의 착륙 지점은 달 뒷면 남근 근처에 있는 폭 115마일 폰 카르만(Bon Karman) 분화구 기지다. 과학자들은 달의 맨틀인 표면 바로 아래층뿐 아니라 달의 광물 구성과 표면에 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  창어 4호는 지구로 직접 데이터를 전송할 수 없다. 중국은 2018년 5월 중계 위성인 췌차오(Queqiiao)를 발사했으며 창어 4호는 이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게 된다.  CGTN에 따르면, 창어 4호 연구 개발에는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의 과학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중국 남서부의 시창 인공위성 발사 센터에서 2018년 12월 8일에 발사된 이 탐사선은 과학자들이 간섭 없이 실험을 수행하는 데 유용하리라고 생각하는 저주파 관측을 위한 카메라와 분광계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녹음 및 측정 장비를 지구에서 오는 주파수 간섭 없이 테스트할 것이다. 스페이스닷컴(Space.com)에 따르면, 중국은 2007년과 2010년에 창어 1호와 창어 2호 인공위성을 각각 발사했으며 창어 3호는 2013년 12월 가까운 목적지 착륙 임무에 성공했다. 2. 청두시에 뜬 인공달 중국 남서부의 청두에 있는 청두 우주과학기술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시스템 연구소 Chengdu 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 ...

2019.01.11

IBM, CES 2019서 AI·블록체인·퀀텀 컴퓨팅 관련 혁신 기술 발표

IBM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9'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퀀텀 컴퓨팅 관련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IBM은 2018년 한 해 동안 9,100건의 기술 특허를 내면서, 26년 간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 출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퀀텀 컴퓨팅 관련 특허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AI 분야에서는 복잡한 주제에 대해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 자동차를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거나 호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AI 등 2018년에만 1,600개의 AI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보이스 피싱 방지 위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포함, 보안 관련 분야에서는 1,400개 이상의 기술 특허를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술 분야에서도 2,00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CES에서 IBM은 인간과 유의미한 토론을 나눌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플랫폼 ‘스피치 바이 크라우드(Speech by Crowd)‘를 선보였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인간과 토론을 벌였던 AI 모델인 ‘프로젝트 디베이터(Project Debater)’의 AI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플랫폼은 찬반 논쟁이 가능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자동으로 설득력 있는 주장을 구성하는 등 실용적인 통찰력을 도출해내는 모델이다. IBM은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 퀀텀 컴퓨팅 시스템인 ‘IBM Q 시스템 원(IBM Q System One)’을 선보이며, 올해 안에 IBM Q 퀀텀 연산 센터를 미국 뉴욕주 포킵시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퀀텀 연산 센터는 ‘IBM Q 네트워크(IBM Q Network)’ 멤버들이 상용화 목적으로 고성능의 퀀텀 컴퓨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IBM Q 네트워크는 포춘 500대 기업과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이 IBM과 협력...

IBM 퀀텀 양자 CES 2019

2019.01.09

IBM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19'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퀀텀 컴퓨팅 관련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IBM은 2018년 한 해 동안 9,100건의 기술 특허를 내면서, 26년 간 미국에서 가장 많은 특허 출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퀀텀 컴퓨팅 관련 특허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AI 분야에서는 복잡한 주제에 대해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AI, 자동차를 보다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거나 호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AI 등 2018년에만 1,600개의 AI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 또한 보이스 피싱 방지 위한 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포함, 보안 관련 분야에서는 1,400개 이상의 기술 특허를 기록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술 분야에서도 2,00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CES에서 IBM은 인간과 유의미한 토론을 나눌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플랫폼 ‘스피치 바이 크라우드(Speech by Crowd)‘를 선보였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인간과 토론을 벌였던 AI 모델인 ‘프로젝트 디베이터(Project Debater)’의 AI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플랫폼은 찬반 논쟁이 가능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자동으로 설득력 있는 주장을 구성하는 등 실용적인 통찰력을 도출해내는 모델이다. IBM은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 퀀텀 컴퓨팅 시스템인 ‘IBM Q 시스템 원(IBM Q System One)’을 선보이며, 올해 안에 IBM Q 퀀텀 연산 센터를 미국 뉴욕주 포킵시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퀀텀 연산 센터는 ‘IBM Q 네트워크(IBM Q Network)’ 멤버들이 상용화 목적으로 고성능의 퀀텀 컴퓨팅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IBM Q 네트워크는 포춘 500대 기업과 연구기관, 스타트업 등이 IBM과 협력...

2019.01.09

마이크로소프트, 양자 컴퓨터 앱 개발 기업 Qx브랜치와 파트너십 체결

마이크로소프트가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 분야를 선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Qx브랜치(QxBranc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주 애들레이드에 소프트웨어 개발 팀이 존재하는 Qx브랜치는 퀀텀 컴퓨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조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자 컴퓨터와 관련해 전 세계 14곳의 기업을 선정해 협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퀀텀 팀은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고 배치하려면 양자 컴퓨팅을 발전시키고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며 미래의 양자 전문가를 육성할 전담 파트너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우리가 양자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개발 분야에서 세계 유수의 벤처 기업가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Qx브랜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퀀텀 컴퓨팅 과학자와 엔지니어에 대한 직접 접근성을 제공받는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퀀텀 개발 키트(Quantum Development Kit)와 같은 관련 소프트웨어와 툴, 라이브러리에 대해 "좀더 깊은 접근성"을 제공받게 된다. 퀀텀 개발 키트는 지난해 12월 프리뷰된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한 다른 스타트업으로는 1Q비트(1QBit), 보어 테크놀로지(Bohr Technology), 캠브리지 퀀텀 컴퓨팅(Cambridge Quantum Computing), 엔트로피카 랩(Entropica Labs), GTN, OTI 루미오닉스(OTI Lumionics), 프로틴큐어(ProteinQure), QC 웨어(QC Ware), 큐랩(Qulab), 리버레인 리서치(Riverlane Research), 솔리드 스테이트 AI(Solid State AI), 스트레인지웍스(Strangeworks), 자파타 컴퓨팅(Zapata Computing)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협력이 새로운 양자 경제를 건설하고 숙련된 양자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퀀텀 양자 Qx브랜치

2018.12.14

마이크로소프트가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 분야를 선도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Qx브랜치(QxBranch)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주 애들레이드에 소프트웨어 개발 팀이 존재하는 Qx브랜치는 퀀텀 컴퓨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조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자 컴퓨터와 관련해 전 세계 14곳의 기업을 선정해 협업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퀀텀 팀은 "확장 가능한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고 배치하려면 양자 컴퓨팅을 발전시키고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하며 미래의 양자 전문가를 육성할 전담 파트너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우리가 양자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즘 개발 분야에서 세계 유수의 벤처 기업가들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Qx브랜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퀀텀 컴퓨팅 과학자와 엔지니어에 대한 직접 접근성을 제공받는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퀀텀 개발 키트(Quantum Development Kit)와 같은 관련 소프트웨어와 툴, 라이브러리에 대해 "좀더 깊은 접근성"을 제공받게 된다. 퀀텀 개발 키트는 지난해 12월 프리뷰된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언급한 다른 스타트업으로는 1Q비트(1QBit), 보어 테크놀로지(Bohr Technology), 캠브리지 퀀텀 컴퓨팅(Cambridge Quantum Computing), 엔트로피카 랩(Entropica Labs), GTN, OTI 루미오닉스(OTI Lumionics), 프로틴큐어(ProteinQure), QC 웨어(QC Ware), 큐랩(Qulab), 리버레인 리서치(Riverlane Research), 솔리드 스테이트 AI(Solid State AI), 스트레인지웍스(Strangeworks), 자파타 컴퓨팅(Zapata Computing)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협력이 새로운 양자 경제를 건설하고 숙련된 양자 전문가를 육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2018.12.14

'깜놀할' 중국의 첨단 기술 혁신 사례 9선

2016년 6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이 과학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국과학기술협의회(China Association for Technology and Technology Association)의 연설에서 그는 2030년까지 중국이 선도적인 혁신 국가로 가는 과정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웹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위대한 과학 기술 역량은 중국이 강력하고 사람들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중국은 물론 다른 누구도 혁신 없이 이를 이룰 수 없으며 이 혁신이 더디 진행돼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세계에서 떠오르는 초강대국의 말이다. 중국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이미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가 몇 가지 있다. 여기 중국에서 진행중인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1. 주행 중 전기차 충전하는 태양광 고속도로 중국 신문인 항저우데일리(Hangzhou Daily)에 따르면 중국은 자율주행 차량과 전기자동차용 태양광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푸트니크(Sputnik)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중국 동부 항저우 항구와 남동부 닝보(Ningbo)의 산업 허브를 잇는 길이 161km에 이른다. 스마트 차량 관리를 사용한 자동 통행료 시스템은 평균 교통 속도를 20~30% 높이고 양쯔강 유역을 따라 교통을 완화하도록 고안된 6차선 고속도로에도 적용된다. 차선에는 자율주행 차량과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는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태양광 전지로 내장될 예정이다. 글로벌타임스(Global Times)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에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감지 및 모니터링 장비가 장착될 것이다. 중국에서 이보다 1km 짧은 태양광 고속도로가 과거에 이미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여 산둥성의 지난에서 2017년 12월에 시범 개통됐으나 지난주 ...

중국 중국과학원 시진핑 주택 고속도로 전기자동차 텐허-2 3D 프린팅 위성 퀄컴 전기차 수퍼컴퓨터 태양광 양자 혁신 충천

2018.03.09

2016년 6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이 과학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중국과학기술협의회(China Association for Technology and Technology Association)의 연설에서 그는 2030년까지 중국이 선도적인 혁신 국가로 가는 과정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과학원 웹 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위대한 과학 기술 역량은 중국이 강력하고 사람들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중국은 물론 다른 누구도 혁신 없이 이를 이룰 수 없으며 이 혁신이 더디 진행돼도 이룰 수 없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세계에서 떠오르는 초강대국의 말이다. 중국에서 과학기술 혁신이 이미 잘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후가 몇 가지 있다. 여기 중국에서 진행중인 기술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1. 주행 중 전기차 충전하는 태양광 고속도로 중국 신문인 항저우데일리(Hangzhou Daily)에 따르면 중국은 자율주행 차량과 전기자동차용 태양광 고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스푸트니크(Sputnik)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중국 동부 항저우 항구와 남동부 닝보(Ningbo)의 산업 허브를 잇는 길이 161km에 이른다. 스마트 차량 관리를 사용한 자동 통행료 시스템은 평균 교통 속도를 20~30% 높이고 양쯔강 유역을 따라 교통을 완화하도록 고안된 6차선 고속도로에도 적용된다. 차선에는 자율주행 차량과 운전자가 직접 운전하는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태양광 전지로 내장될 예정이다. 글로벌타임스(Global Times)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에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감지 및 모니터링 장비가 장착될 것이다. 중국에서 이보다 1km 짧은 태양광 고속도로가 과거에 이미 유사한 기술을 사용하여 산둥성의 지난에서 2017년 12월에 시범 개통됐으나 지난주 ...

2018.03.09

英 퀀텀 베이스, '짝퉁' 근절에 활용할 수 있는 퀀텀 기술 개발

모조품, 이른바 짝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퀀텀 기술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만으로도 제품의 진위 여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랭카스터 대학 스핀아웃 기업인 퀀텀 베이스(Quantum Base) 연구진이 밝혔다. 이들이 개발한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물질로, 신원 확인용 태그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이 그라파이트 단일층은 두께가 1원자에 불과하다. 아무리 작은 변화라도 가해진다면 구조적으로 큰 변화가 초래돼 눈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연구진이 이러한 물질이 스포츠 저지나 여권의 태그 표면에 적용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접목돼 레이어의 불완정성이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자의 배열에 따라 방출되는 빛 신호를 스마트폰 카메라가 캡처해 숫자 시퀀스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이는 고유한 광학 서명으로 이용된다는 설명이다. 즉 카메라가 태그를 촬영한 다음 제조업체의 서버에 존재하는 보안 ID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함으로써 진위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개발진에 따르면 원자적 복잡성으로 인해 이러한 디지털 지문은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ID 태그로 동작하며 제조 비용 또한 1페니 정도로 저렴하다. 퀀텀 베이스의 수석 과학자 롭 영 교수는 "태그를 복제하기 위해서는 우주 나이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위조 사업자 퇴치 퀀텀 베이스에 따르면 전세계 위조품 및 불법 복제품 수입액 규모는 매년 50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출액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의조 약품으로 인해 사망하는 인원이 매년 백만 명에 이른다. 퀀텀 베이스 측은 이번 기술이 식용 가능한 특성 또한 지니기에 개별 약품에 첨가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퀀텀 베이스의 CEO 필 스피드는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약이나 옷을 손쉽게 검증할 수 있게 된다. 사실상 100%의 보장성을 지닌다"라고 말했다. 개발진은 현재 다양한 유즈 케이스...

태그 양자 퀀텀 베이스 위조품 모조품 짝퉁

2017.07.05

모조품, 이른바 짝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퀀텀 기술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만으로도 제품의 진위 여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랭카스터 대학 스핀아웃 기업인 퀀텀 베이스(Quantum Base) 연구진이 밝혔다. 이들이 개발한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물질로, 신원 확인용 태그 제작에 활용될 수 있다. 설명에 따르면 이 그라파이트 단일층은 두께가 1원자에 불과하다. 아무리 작은 변화라도 가해진다면 구조적으로 큰 변화가 초래돼 눈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연구진이 이러한 물질이 스포츠 저지나 여권의 태그 표면에 적용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접목돼 레이어의 불완정성이 활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원자의 배열에 따라 방출되는 빛 신호를 스마트폰 카메라가 캡처해 숫자 시퀀스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이는 고유한 광학 서명으로 이용된다는 설명이다. 즉 카메라가 태그를 촬영한 다음 제조업체의 서버에 존재하는 보안 ID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함으로써 진위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개발진에 따르면 원자적 복잡성으로 인해 이러한 디지털 지문은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ID 태그로 동작하며 제조 비용 또한 1페니 정도로 저렴하다. 퀀텀 베이스의 수석 과학자 롭 영 교수는 "태그를 복제하기 위해서는 우주 나이 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위조 사업자 퇴치 퀀텀 베이스에 따르면 전세계 위조품 및 불법 복제품 수입액 규모는 매년 50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출액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의조 약품으로 인해 사망하는 인원이 매년 백만 명에 이른다. 퀀텀 베이스 측은 이번 기술이 식용 가능한 특성 또한 지니기에 개별 약품에 첨가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퀀텀 베이스의 CEO 필 스피드는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약이나 옷을 손쉽게 검증할 수 있게 된다. 사실상 100%의 보장성을 지닌다"라고 말했다. 개발진은 현재 다양한 유즈 케이스...

2017.07.05

"수십 년 묵은 컴퓨터 구조 바꾼다" IBM, 30억 달러 투자

IBM 30억 달러를 투자해 향후 5년 동안 컴퓨팅 및 칩 소재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컴퓨터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컴퓨터 디자인 기획은 인지 컴퓨터 및 기능성 양자(functional quantum)와 관련해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BM 리서치의 물리학 부문 디렉터 수프라틱 구하는 "컴퓨터 기본 아키텍처는 1940년 대 이후 변하지 않았다. 당면 문제를 감안했을 때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을 찾아나서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실리콘 디자인은 정체 상태며 칩 축소 능력도 한계점에 접근하고 있다. IBM은 그래픽, 카본 나노튜브 및 다른 물질을 탐색하고 있으며 원자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는 칩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IBM의 이번 발표는 HP가 컴퓨터 기본 디자인을 재고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지 한 달 후에 이뤄진 것이다. IBM의 시스템 및 테크놀로지 그룹 선임 부사장 톰 로자밀러는 IBM의 목표가 방대한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처리하면서도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시스템 블록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컴퓨터는 암 연구, 날씨 모델링, 클라우드를 통한 지능형 서비스 제공 등의 영역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로자밀러는 그래픽 칩을 이용한 컴퓨터 성능 향상이 단기적으로 유효할 수 있찌만 실리콘 기반 프로세서 축소 및 절전 기능 향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른 기술로 도약할 시점이다. 우리가 발명을 시작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이를 달성할 수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BM은 이미 양자 컴퓨터, 두뇌와 유사한 컴퓨터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컴퓨터는 오늘날의 컴퓨터와 다른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어야 한다. 로자밀러는 IBM이 개별 기술을 혼합하고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을 위한 블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BM 컴퓨터 양자 두뇌 실리콘 카본 나노튜브

2014.07.10

IBM 30억 달러를 투자해 향후 5년 동안 컴퓨팅 및 칩 소재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컴퓨터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컴퓨터 디자인 기획은 인지 컴퓨터 및 기능성 양자(functional quantum)와 관련해 새로운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BM 리서치의 물리학 부문 디렉터 수프라틱 구하는 "컴퓨터 기본 아키텍처는 1940년 대 이후 변하지 않았다. 당면 문제를 감안했을 때 우리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을 찾아나서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실리콘 디자인은 정체 상태며 칩 축소 능력도 한계점에 접근하고 있다. IBM은 그래픽, 카본 나노튜브 및 다른 물질을 탐색하고 있으며 원자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는 칩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한편 IBM의 이번 발표는 HP가 컴퓨터 기본 디자인을 재고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지 한 달 후에 이뤄진 것이다. IBM의 시스템 및 테크놀로지 그룹 선임 부사장 톰 로자밀러는 IBM의 목표가 방대한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처리하면서도 전력을 적게 소모하는 시스템 블록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컴퓨터는 암 연구, 날씨 모델링, 클라우드를 통한 지능형 서비스 제공 등의 영역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로자밀러는 그래픽 칩을 이용한 컴퓨터 성능 향상이 단기적으로 유효할 수 있찌만 실리콘 기반 프로세서 축소 및 절전 기능 향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다른 기술로 도약할 시점이다. 우리가 발명을 시작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이를 달성할 수 없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BM은 이미 양자 컴퓨터, 두뇌와 유사한 컴퓨터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컴퓨터는 오늘날의 컴퓨터와 다른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어야 한다. 로자밀러는 IBM이 개별 기술을 혼합하고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을 위한 블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14.07.10

인텔 4004 프로세서 40주년 | 개발주역의 회상, 그리고 전망

프레데리코 패긴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40년 전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설계하고 개발했던 프레데리코 패긴은 그 당시 그가 창출해낼 디지털 혁명의 규모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설계자인 그는 “나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사회에, 특히 업무에 미친 영향을 매우 놀랍게 바라봤다”라고 말했다. 현재 양자 컴퓨팅과 인지 컴퓨팅이 널리 사용되는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의 40년 동안 기술 혁명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업무 방식을 바꿀 것인지 그 놀라운 변화들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다는 단언도 남겼다.   1970년에 인텔에서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설계했던 패긴은 “그 당시에도 그것이 혁명적인 개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많은 새 응용프로그램들을 가능케 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이 사회에 특히 업무에 미친 영향은 매우 놀라웠다. 회사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모든 자리마다 컴퓨터가 놓여 있을 것이다. 게다가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은 그야말로 매우 강력한 컴퓨터이다. 내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영향이 확산됐다”라고 전했다. 1941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패긴은 1960년대 말까지 페어차일드 반도체(Fairchild Semiconductor) 사에서 근무하며 실리콘 게이트(silicon gate) 기술의 발명을 주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상용 집적회로를 설계했다. 1970년 인텔로 이직한 그는 상용 가능한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인 인텔 4004 개발을 이끌었고 이는 디지털 혁명에 시동을 걸었다. 바로 지난 주가 인텔 4004 출시 40주년이었다. 1996년 패긴은 미국발명가 명예전당(National Inventor&rsq...

양자 프로세서 프레데리코 패긴 4004 인지

2011.11.23

프레데리코 패긴은 마이크로프로세서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40년 전 최초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설계하고 개발했던 프레데리코 패긴은 그 당시 그가 창출해낼 디지털 혁명의 규모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회고했다.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설계자인 그는 “나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사회에, 특히 업무에 미친 영향을 매우 놀랍게 바라봤다”라고 말했다. 현재 양자 컴퓨팅과 인지 컴퓨팅이 널리 사용되는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의 40년 동안 기술 혁명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업무 방식을 바꿀 것인지 그 놀라운 변화들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 것도 없다는 단언도 남겼다.   1970년에 인텔에서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프로젝트를 이끌었고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설계했던 패긴은 “그 당시에도 그것이 혁명적인 개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많은 새 응용프로그램들을 가능케 할 것인지에 관해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것이 사회에 특히 업무에 미친 영향은 매우 놀라웠다. 회사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모든 자리마다 컴퓨터가 놓여 있을 것이다. 게다가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은 그야말로 매우 강력한 컴퓨터이다. 내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영향이 확산됐다”라고 전했다. 1941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패긴은 1960년대 말까지 페어차일드 반도체(Fairchild Semiconductor) 사에서 근무하며 실리콘 게이트(silicon gate) 기술의 발명을 주도하고 그 기술을 이용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상용 집적회로를 설계했다. 1970년 인텔로 이직한 그는 상용 가능한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인 인텔 4004 개발을 이끌었고 이는 디지털 혁명에 시동을 걸었다. 바로 지난 주가 인텔 4004 출시 40주년이었다. 1996년 패긴은 미국발명가 명예전당(National Inventor&rsq...

2011.11.23

IBM의 새로운 미래 : 양자 컴퓨팅

지난 주 IBM은 기술 혁신에서 이룩한 업적들과 함께 창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IBM은 DRAM과 디스크 드라이브, 신용카드에 쓰이는 자기 띠를 비롯해 많은 혁신적인 발명품을 만들었다. IBM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컴퓨팅 산업은 실리콘 칩 도입과 함께 시작된 시대가 그랬던 것처럼 급진적으로 그리고 파괴적으로 새로운 미래로 옮겨가고 있다. 그 미래는 양자 컴퓨팅이다. 이는 양자의 특성을 이용해 현재 트랜지스터가 맡고 있는 연산을 실행하는 시스템이다.   물론 이런 미래가 실현되려면 10~20년 이상은 더 걸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양자 컴퓨팅의 잠재성이 실현되면, 수십 년 전 실리콘 밸리에서 이미 한 차례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칩과 하드웨어 설계에 있어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IBM의 혁신 부문 부사장이자 펠로우인 버나드 메이어슨은 "우리가 지금 어떤 식으로 게임을 바꾸려고 하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메이어슨은 IBM이 지난 100년의 성과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칩 산업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한 이유 중 하나이다.   “트랜지스터의 발전, 양자 컴퓨팅으로 이어진다” 트랜지스터는 '무어의 법칙'에 충실하고, 오늘날 최첨단 프로세서의 1/10 크기로 줄어들면서 양자를 기반으로 한 동작이 가능할 정도로 작아질 전망이다. 메이어슨은 이를 두고 "전례가 없는 크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렇듯 한계치를 뛰어 넘을 정도로 크기가 줄어들고 난 후에도 발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엔지니어들은 칩 블록과 통합 수준을 높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메모리와 캐싱, 프로세스 속도를 개선할 것이다.   이런 발전은 20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메이어슨은 "이후에는 한층 ...

IBM 양자 양자컴퓨팅

2011.06.20

지난 주 IBM은 기술 혁신에서 이룩한 업적들과 함께 창립 100주년을 기념했다. IBM은 DRAM과 디스크 드라이브, 신용카드에 쓰이는 자기 띠를 비롯해 많은 혁신적인 발명품을 만들었다. IBM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컴퓨팅 산업은 실리콘 칩 도입과 함께 시작된 시대가 그랬던 것처럼 급진적으로 그리고 파괴적으로 새로운 미래로 옮겨가고 있다. 그 미래는 양자 컴퓨팅이다. 이는 양자의 특성을 이용해 현재 트랜지스터가 맡고 있는 연산을 실행하는 시스템이다.   물론 이런 미래가 실현되려면 10~20년 이상은 더 걸릴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양자 컴퓨팅의 잠재성이 실현되면, 수십 년 전 실리콘 밸리에서 이미 한 차례 경험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칩과 하드웨어 설계에 있어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IBM의 혁신 부문 부사장이자 펠로우인 버나드 메이어슨은 "우리가 지금 어떤 식으로 게임을 바꾸려고 하는지 생각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메이어슨은 IBM이 지난 100년의 성과를 뛰어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칩 산업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한 이유 중 하나이다.   “트랜지스터의 발전, 양자 컴퓨팅으로 이어진다” 트랜지스터는 '무어의 법칙'에 충실하고, 오늘날 최첨단 프로세서의 1/10 크기로 줄어들면서 양자를 기반으로 한 동작이 가능할 정도로 작아질 전망이다. 메이어슨은 이를 두고 "전례가 없는 크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렇듯 한계치를 뛰어 넘을 정도로 크기가 줄어들고 난 후에도 발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엔지니어들은 칩 블록과 통합 수준을 높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메모리와 캐싱, 프로세스 속도를 개선할 것이다.   이런 발전은 20년 동안 계속될 것이다. 메이어슨은 "이후에는 한층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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