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NFT

‘NFT·암호화폐’, CISO의 보안 악몽이 되는 10가지 순간

CISO들이 ‘분산형 기술’에 관한 우려로 밤잠을 설칠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이에 따른 보안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암호화폐로 결제를 받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객들은 이를테면 전자제품부터 학사 학위, 카푸치노까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NFT(Non Fungible Token)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예술가들이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등극하고, 스눕독, 마사 스튜어트, 그림스 등의 유명인사들도 이 트렌드를 활용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NFT’는 많은 기업이 ‘웹3’의 파급 효과와 (이로 인한) 기회를 논의하면서 주요한 의제로 떠올랐다. 인터넷의 진화를 이끄는 이 새롭고 중요한 변화는 디지털 세계를 분권화하여 사용자에게 더 큰 통제권과 더 투명한 정보 흐름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업들은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CISO들은 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살짝 다르다. 사이버 보안, 신원 사기, 시장 보안 위험, 키 및 데이터 관리, 프라이버시 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NFT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암호화폐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일련의 위협 및 보안 문제가 있다. 디지털 애셋 리서치(Digital Asset Research)의 CEO 더그 슈웽크는 “일련의 새로운 시스템(공개 블록체인)에 노출된다. 많은 기업이 익숙하지 않은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여러 새로운 운영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ISO가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사용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컨피언트(Confiant)의 수석 보안 엔지니어 엘리야 스테인운 “침해는 기업 또는 사용자 또는 NFT 수집가에게 즉각적인 재정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서는 CISO들이 살펴봐야 할 ‘암호화폐와 NFT의 보안 위험 10가지’를 소개한다.  1. 블록체인 프로토콜 통합이 복잡할 수 있다 블...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애플리케이션 보안 웹3 블록체인 브릿지

2022.04.13

CISO들이 ‘분산형 기술’에 관한 우려로 밤잠을 설칠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이에 따른 보안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암호화폐로 결제를 받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객들은 이를테면 전자제품부터 학사 학위, 카푸치노까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NFT(Non Fungible Token)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예술가들이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등극하고, 스눕독, 마사 스튜어트, 그림스 등의 유명인사들도 이 트렌드를 활용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NFT’는 많은 기업이 ‘웹3’의 파급 효과와 (이로 인한) 기회를 논의하면서 주요한 의제로 떠올랐다. 인터넷의 진화를 이끄는 이 새롭고 중요한 변화는 디지털 세계를 분권화하여 사용자에게 더 큰 통제권과 더 투명한 정보 흐름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업들은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CISO들은 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살짝 다르다. 사이버 보안, 신원 사기, 시장 보안 위험, 키 및 데이터 관리, 프라이버시 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NFT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암호화폐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일련의 위협 및 보안 문제가 있다. 디지털 애셋 리서치(Digital Asset Research)의 CEO 더그 슈웽크는 “일련의 새로운 시스템(공개 블록체인)에 노출된다. 많은 기업이 익숙하지 않은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여러 새로운 운영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ISO가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사용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컨피언트(Confiant)의 수석 보안 엔지니어 엘리야 스테인운 “침해는 기업 또는 사용자 또는 NFT 수집가에게 즉각적인 재정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서는 CISO들이 살펴봐야 할 ‘암호화폐와 NFT의 보안 위험 10가지’를 소개한다.  1. 블록체인 프로토콜 통합이 복잡할 수 있다 블...

2022.04.13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CB 인사이츠, '블록체인 기업 톱 50' 제시 "31곳이 유니콘"

CB 인사이츠(CB Insights)가 전 세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업 중에서 눈 여겨 볼만한 기업을 소개하는 '블록체인 50(The Blockchain 50: The top blockchain companies of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블록체인 50에 선정된 기업들이 2016년 이후 조달한 자금은 216개의 거래를 통해 총 171억 달러에 달했으며, 스타트업부터 유니콘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블록체인 50은 3,000개 이상의 지원 및 후보 기업이 제출한 데이터, 기업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 모멘텀, 민간 기업의 전반적인 건전성과 성장 잠재력을 측정하는 CB 인사이츠의 모자익(Mosaic) 점수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자본 시장(Capital Markets), 데이터 및 분석(Data & Analytics), 디파이(DeFi), 인프라 및 개발(Infrastructure & Development), NFT & 게이밍(NFTs & Gaming) 등 12개 부문으로 분류했다. CB 인사이츠가 전 세계 블록체인 기업 중에서 2022년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는 50개 기업을 선정했다. 3,000개 이상의 기업 풀(pool)을 대상으로 선정한 50개 기업을 12개 부문으로 나눴다. (자료 : CB Insights) 보고서는 2022년 최고의 블록체인 기업으로 주목할 만한 50개 기업의 투자 현황, 가장 투자를 잘 받은 스타트업(Most Well-Funded Startups), 2020 블록체인 50 이전의 선정 기업 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현재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의 기술 혁신 혁신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 CB 인사이츠의 설명이다. 그 중에서 투자 관련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전체 50개 회사 중에서 62%에 해당하는 31개가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유...

CB 인사이츠 유니콘 코인베이스 벤처스 NFT

2022.03.14

CB 인사이츠(CB Insights)가 전 세계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업 중에서 눈 여겨 볼만한 기업을 소개하는 '블록체인 50(The Blockchain 50: The top blockchain companies of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블록체인 50에 선정된 기업들이 2016년 이후 조달한 자금은 216개의 거래를 통해 총 171억 달러에 달했으며, 스타트업부터 유니콘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다. 블록체인 50은 3,000개 이상의 지원 및 후보 기업이 제출한 데이터, 기업 비즈니스 모델 및 시장 모멘텀, 민간 기업의 전반적인 건전성과 성장 잠재력을 측정하는 CB 인사이츠의 모자익(Mosaic) 점수 등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자본 시장(Capital Markets), 데이터 및 분석(Data & Analytics), 디파이(DeFi), 인프라 및 개발(Infrastructure & Development), NFT & 게이밍(NFTs & Gaming) 등 12개 부문으로 분류했다. CB 인사이츠가 전 세계 블록체인 기업 중에서 2022년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는 50개 기업을 선정했다. 3,000개 이상의 기업 풀(pool)을 대상으로 선정한 50개 기업을 12개 부문으로 나눴다. (자료 : CB Insights) 보고서는 2022년 최고의 블록체인 기업으로 주목할 만한 50개 기업의 투자 현황, 가장 투자를 잘 받은 스타트업(Most Well-Funded Startups), 2020 블록체인 50 이전의 선정 기업 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현재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야의 기술 혁신 혁신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 CB 인사이츠의 설명이다. 그 중에서 투자 관련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전체 50개 회사 중에서 62%에 해당하는 31개가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가진 유...

2022.03.14

IPX(구 라인프렌즈),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댑’과 MOU 체결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댑(PlayDapp)’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프렌즈(FRENZ)’를 중심으로 다각적 협업을 전개하며 메타버스·NFT 기반의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고 3월 2일 밝혔다.   플레이댑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크립토도저’, ‘신과함께’ 등 여러 플랫폼을 이동하며 이용할 수 있는 멀티호밍게임(Multi-Homing Game)를 출시했으며, NFT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앱(dApp) 게임 포털이다. 최근 메타버스 기업 ‘로블록스’에 가상 놀이공간 ‘플레이댑랜드’를 출시해 메타버스와 NFT의 결합을 알리고, 플레이댑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상용화하면서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비즈니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 초 정식 출시를 앞둔 IPX의 ‘프렌즈’에서 생성한 IP들을 메타버스·NFT 서비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한다. 프렌즈는 유명 아티스트 또는 브랜드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캐릭터 IP’를 누구나 창작, 소유할 수 있게 개발된 플랫폼이다.  먼저, 양사는 플레이댑의 개인간(C2C) NFT 마켓플레이스를 5월 중 공동 구축하고, 해당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누구나 ‘프렌즈’를 통해 자신이 만든 캐릭터 IP를 NFT화하고 상호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 IP를 플레이댑이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게임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해 ‘멀티 유저블 IP’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PX 김경동 부사장은 “앞서 프렌즈 출시 예고를 통해 ‘캐릭터 IP’를 누구나 창작, 소유 및 공유할 수 있는 IP 3.0 시대를 선언, 유저 참여 기반의 IP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자 한다”라며 “이번 플레이댑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자신이 만든 IP를 NFT화하고 블록체인 게임에 연동케 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 새로운 ‘디지...

IPX 플레이댑 메타버스 NFT

2022.03.02

디지털 IP 플랫폼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플레이댑(PlayDapp)’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IP 생성 플랫폼 ‘프렌즈(FRENZ)’를 중심으로 다각적 협업을 전개하며 메타버스·NFT 기반의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고 3월 2일 밝혔다.   플레이댑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크립토도저’, ‘신과함께’ 등 여러 플랫폼을 이동하며 이용할 수 있는 멀티호밍게임(Multi-Homing Game)를 출시했으며, NFT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앱(dApp) 게임 포털이다. 최근 메타버스 기업 ‘로블록스’에 가상 놀이공간 ‘플레이댑랜드’를 출시해 메타버스와 NFT의 결합을 알리고, 플레이댑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상용화하면서 블록체인 플랫폼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전략적 비즈니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 초 정식 출시를 앞둔 IPX의 ‘프렌즈’에서 생성한 IP들을 메타버스·NFT 서비스까지 확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한다. 프렌즈는 유명 아티스트 또는 브랜드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캐릭터 IP’를 누구나 창작, 소유할 수 있게 개발된 플랫폼이다.  먼저, 양사는 플레이댑의 개인간(C2C) NFT 마켓플레이스를 5월 중 공동 구축하고, 해당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누구나 ‘프렌즈’를 통해 자신이 만든 캐릭터 IP를 NFT화하고 상호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들이 자신의 캐릭터 IP를 플레이댑이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게임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해 ‘멀티 유저블 IP’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PX 김경동 부사장은 “앞서 프렌즈 출시 예고를 통해 ‘캐릭터 IP’를 누구나 창작, 소유 및 공유할 수 있는 IP 3.0 시대를 선언, 유저 참여 기반의 IP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자 한다”라며 “이번 플레이댑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자신이 만든 IP를 NFT화하고 블록체인 게임에 연동케 하는 등 활동 영역을 확장, 새로운 ‘디지...

2022.03.02

“NFT는 ‘IT 위험’이 될 수 있다”··· CIO들이 알아야 할 6가지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뛰어들기 전에 NFT의 잠재적인 이점과 위험 또한 모두 파악해야 한다.  버드와이저의 모기업 앤하이저부시(Anheuser Busch), 아디다스(Adidas) 등의 기업들이 NFT 세계에 저돌적으로 뛰어들어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를테면 지난 1월 버드와이저가 발행한 1만 1,000개의 NFT 컬렉션은 공개된 지 19시간 만에 매진돼, 미화 480만 달러(한화 약 5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모든 매출이 추적되지는 않고 있지만 한 NFT 시장 분석에 따르면 (이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는 매우 크다. 7,700만 달러 이상의 NFT 판매가 24시간마다 중개되고 있다. 즉, 확실히 이는 기업들이 투자할 기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자체 컬렉션을 개발하기 앞서 위험과 보상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1. 그런데 ‘NFT’란 무엇인가? 뛰어들기 전에, 잠재적으로 투자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된다. NFT 마켓플레이스 ‘ORE 시스템(ORE System)’의 설립자 닉 도나스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NFT를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NFT는 사실 감춰져 있다. 이 3글자(NFT)는 ‘대체 불가 토큰’을 말하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생성된 블록체인의 인스턴스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웹 3.0의 많은 부분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이다. 웹 3.0은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을) 지배해 온 대형 브랜드의 권력을 빼앗아 일반 사용자의 손에 쥐여 주는 탈중앙화된 인터넷의 미래다. 그는 “블록체인을 분산된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NFT는 데이터가 무엇이든 관계된 데이터베이스 내부의 마커다. 다시 말해, NFT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위치에 있는 하나의 그림이다”라고 설명했다. 2. NFT는 ‘I...

블록체인 NFT 대체불가토큰 이더리움 웹 3.0 암호화폐 IP 저작권 소유권 신기술

2022.02.23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 투자자와 기업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무작정 뛰어들기 전에 NFT의 잠재적인 이점과 위험 또한 모두 파악해야 한다.  버드와이저의 모기업 앤하이저부시(Anheuser Busch), 아디다스(Adidas) 등의 기업들이 NFT 세계에 저돌적으로 뛰어들어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이를테면 지난 1월 버드와이저가 발행한 1만 1,000개의 NFT 컬렉션은 공개된 지 19시간 만에 매진돼, 미화 480만 달러(한화 약 57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모든 매출이 추적되지는 않고 있지만 한 NFT 시장 분석에 따르면 (이 시장의) 비즈니스 기회는 매우 크다. 7,700만 달러 이상의 NFT 판매가 24시간마다 중개되고 있다. 즉, 확실히 이는 기업들이 투자할 기회가 되고 있다. 하지만 자체 컬렉션을 개발하기 앞서 위험과 보상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1. 그런데 ‘NFT’란 무엇인가? 뛰어들기 전에, 잠재적으로 투자하려는 대상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된다. NFT 마켓플레이스 ‘ORE 시스템(ORE System)’의 설립자 닉 도나스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NFT를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지만 NFT는 사실 감춰져 있다. 이 3글자(NFT)는 ‘대체 불가 토큰’을 말하며,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생성된 블록체인의 인스턴스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은 웹 3.0의 많은 부분을 뒷받침하는 기반 기술이다. 웹 3.0은 지난 20년 동안 (인터넷을) 지배해 온 대형 브랜드의 권력을 빼앗아 일반 사용자의 손에 쥐여 주는 탈중앙화된 인터넷의 미래다. 그는 “블록체인을 분산된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NFT는 데이터가 무엇이든 관계된 데이터베이스 내부의 마커다. 다시 말해, NFT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위치에 있는 하나의 그림이다”라고 설명했다. 2. NFT는 ‘I...

2022.02.23

코인베이스, 마스터카드로 NFT 결제 지원 발표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Non-Fungible Token) 거래에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코인베이스는 마스터카드(Mastercard)와의 협력을 통해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이용한 NFT 직접 결제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 NFT를 구매하려면 암호 화폐 거래소에 개설한 암호 화폐 지갑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암호 화폐 지갑에 보관된 암호 화폐를 통해서만 NFT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호 화폐 지갑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개설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NFT 구매를 위해 먼저 암호 화폐 거래소에 계정을 만들고 암호 화폐부터 구매해서 지갑을 충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누구나 NFT를 간편하게 발행, 구매, 전시할 수 있는 코인베이스의 P2P NFT 마켓플레이스인 '코인베이스 NFT'가 서비스 중이다. 마스터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암호 화폐 없이 신용카드만으로 NFT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 Coinbase) 마스터카드는 "디지털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전자 상거래 사이트에서 티셔츠나 커피 포트를 사는 것만큼 간단해야 한다. 클릭 한 번으로 구매를 완료할 수 있다. 하지만 NFT는 그렇지 않다. 암호 화폐를 구매한 다음 NFT를 구매하는 과정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직관적이지 않다. 이 보다 훨씬 쉬워야 한다. 그래야 NFT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다"며 코인베이스와의 파트너십을 맺은 배경을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2021년 10월 NFT 마켓플레이스인 '코인베이스 NFT'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NFT의 발행, 구매, 전시를 누구나 쉽게할 수 있는 P2P 마켓플레이스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발표했었다. 베타 또는 정식 서비스가 언제부터 시작될 지 아직 알려진 것은 없지만 이번 마스터카와의 파트너십 체결 발표를 보면 조만간 윤곽을 들러낼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 NFT는 '누구나 쉽게...

코인베이스 NFT

2022.01.25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base)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Non-Fungible Token) 거래에 신용카드 결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코인베이스는 마스터카드(Mastercard)와의 협력을 통해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이용한 NFT 직접 결제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 NFT를 구매하려면 암호 화폐 거래소에 개설한 암호 화폐 지갑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NFT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암호 화폐 지갑에 보관된 암호 화폐를 통해서만 NFT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암호 화폐 지갑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개설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NFT 구매를 위해 먼저 암호 화폐 거래소에 계정을 만들고 암호 화폐부터 구매해서 지갑을 충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누구나 NFT를 간편하게 발행, 구매, 전시할 수 있는 코인베이스의 P2P NFT 마켓플레이스인 '코인베이스 NFT'가 서비스 중이다. 마스터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암호 화폐 없이 신용카드만으로 NFT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자료: Coinbase) 마스터카드는 "디지털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전자 상거래 사이트에서 티셔츠나 커피 포트를 사는 것만큼 간단해야 한다. 클릭 한 번으로 구매를 완료할 수 있다. 하지만 NFT는 그렇지 않다. 암호 화폐를 구매한 다음 NFT를 구매하는 과정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직관적이지 않다. 이 보다 훨씬 쉬워야 한다. 그래야 NFT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될 수 있다"며 코인베이스와의 파트너십을 맺은 배경을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2021년 10월 NFT 마켓플레이스인 '코인베이스 NFT'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NFT의 발행, 구매, 전시를 누구나 쉽게할 수 있는 P2P 마켓플레이스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발표했었다. 베타 또는 정식 서비스가 언제부터 시작될 지 아직 알려진 것은 없지만 이번 마스터카와의 파트너십 체결 발표를 보면 조만간 윤곽을 들러낼 것으로 보인다. 코인베이스 NFT는 '누구나 쉽게...

2022.01.25

블로그 | 기업이 NFT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동굴 속에서 은둔하지 않는 이상 모두가 NFT(Non-fungible Token)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2021년 3월 크리스티 주관 경매에서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콜라주 작품이 6,930만 달러(약 827억 원)에 판매된 이후 NFT는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요소가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NFT로 판매된 창작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NFT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었다. 2021년 12월에는 수집가 2만 8,983명이 디지털 미술품 한 점을 9,180만 달러에 함께 구매했다. 현존하는 예술가의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경우였다. 지난해 뉴욕타임즈 소속 기자 케빈 로스는 자신의 칼럼을 NFT로 제작해 100만 달러에 판매하기도 했다. 어쩌면 예술품을 수집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사라져가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NFT의 인기가 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NFT를 이해하는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실제 비즈니스에 NFT가 사용되는 것은 NFT의 광풍이 사라진 이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NFT는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소유권 변화를 추적할 수 있어 디지털 권리 관리에 사용된다. 블록체인은 안전하고 분산된 일종의 데이터베이스로, 블록체인에서는 익명의 당사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암호화폐와 많이 연관돼 있지만, 다른 용도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NFT 거래는 예술품이 아니어도 할 수 있다. 워드 문서, 오디오 녹음 파일, PDF, 심지어 트윗까지 NFT로 거래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업체 ORE 시스템(ORE System) CEO 닉 도나르스키는 “NFT는 문서의 메타데이터와는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NFT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불변의 방식으로 소유권을 확립한다는 점이다. 많은 기업이 NFT에 흥미를 갖는 이...

NFT 소유권 디지털 지갑

2022.01.25

동굴 속에서 은둔하지 않는 이상 모두가 NFT(Non-fungible Token)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2021년 3월 크리스티 주관 경매에서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의 콜라주 작품이 6,930만 달러(약 827억 원)에 판매된 이후 NFT는 언론이 가장 주목하는 요소가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NFT로 판매된 창작물을 누구나 자유롭게 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NFT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가 늘었다. 2021년 12월에는 수집가 2만 8,983명이 디지털 미술품 한 점을 9,180만 달러에 함께 구매했다. 현존하는 예술가의 작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경우였다. 지난해 뉴욕타임즈 소속 기자 케빈 로스는 자신의 칼럼을 NFT로 제작해 100만 달러에 판매하기도 했다. 어쩌면 예술품을 수집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이 사라져가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NFT의 인기가 종일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NFT를 이해하는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 실제 비즈니스에 NFT가 사용되는 것은 NFT의 광풍이 사라진 이후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NFT는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소유권 변화를 추적할 수 있어 디지털 권리 관리에 사용된다. 블록체인은 안전하고 분산된 일종의 데이터베이스로, 블록체인에서는 익명의 당사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암호화폐와 많이 연관돼 있지만, 다른 용도로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NFT 거래는 예술품이 아니어도 할 수 있다. 워드 문서, 오디오 녹음 파일, PDF, 심지어 트윗까지 NFT로 거래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 업체 ORE 시스템(ORE System) CEO 닉 도나르스키는 “NFT는 문서의 메타데이터와는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NFT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불변의 방식으로 소유권을 확립한다는 점이다. 많은 기업이 NFT에 흥미를 갖는 이...

2022.01.25

인터넷의 미래? 마케팅 용어?··· 한눈에 살펴보는 ‘웹3’

‘웹3(Web3)’ 또는 ‘웹 3.0(Web 3.0)’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등장했다.  웹3 재단(Web3 Foundation)에서 구상한 ‘웹3’는 모든 데이터와 콘텐츠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토큰화하며 또는 P2P 분산 네트워크에서 관리 및 액세스하는 공공 인터넷을 가리킨다. 또한 ‘웹3’는 중개자가 없는 한편 ‘암호화폐, NFT,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탄생시킨 것과 동일한 암호화 검증 기법으로 구축돼 탈중앙화되며 변경 불가능한 버전의 웹을 약속한다.  복잡하게 들리는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모호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현재 웹3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다소 애매한 개념이다. 이는 개발자가 구축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한 기술 스택이라기보단 ‘웹이 어떤 모습일지’에 관한 이상적인 개념에 가깝다. 이러한 모호함은 업계 전반에서 이 용어에 관한 논란을 일으켰다. 옹호자들은 웹3가 인터넷을 자유지상주의의 뿌리로 되돌리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칭송하는 반면, 비판론자들(예: 암호화폐 낙관론자인 일론 머스크 등)은 웹3를 마케팅 유행어라고 일축하고 있다.   웹3의 기원 웹3는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가빈 우드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그는 2014년 블로그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라 제기된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응하여 구축해야 할 암호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웹 3.0’을 구상했다. “웹3에서는 공공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공개한다. 동의한 정보는 합의 원장에 넣는다. 비밀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기밀로 유지하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우드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암호화를 통해 ‘수학적으로 구현’될 것이며, 보편적인 투명성과 변경 불가능성을 위해 트랜젝션은 검증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될 것이다. 이어서 우드는 2021년 11월 와이어드(Wired)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도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고, 진실이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웹3 웹 3.0 블록체인 암호화폐 암호화 분산원장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NFT 이더리움 FAANG 메타마스크

2022.01.14

‘웹3(Web3)’ 또는 ‘웹 3.0(Web 3.0)’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등장했다.  웹3 재단(Web3 Foundation)에서 구상한 ‘웹3’는 모든 데이터와 콘텐츠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토큰화하며 또는 P2P 분산 네트워크에서 관리 및 액세스하는 공공 인터넷을 가리킨다. 또한 ‘웹3’는 중개자가 없는 한편 ‘암호화폐, NFT,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탄생시킨 것과 동일한 암호화 검증 기법으로 구축돼 탈중앙화되며 변경 불가능한 버전의 웹을 약속한다.  복잡하게 들리는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모호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현재 웹3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다소 애매한 개념이다. 이는 개발자가 구축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한 기술 스택이라기보단 ‘웹이 어떤 모습일지’에 관한 이상적인 개념에 가깝다. 이러한 모호함은 업계 전반에서 이 용어에 관한 논란을 일으켰다. 옹호자들은 웹3가 인터넷을 자유지상주의의 뿌리로 되돌리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칭송하는 반면, 비판론자들(예: 암호화폐 낙관론자인 일론 머스크 등)은 웹3를 마케팅 유행어라고 일축하고 있다.   웹3의 기원 웹3는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가빈 우드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그는 2014년 블로그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라 제기된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응하여 구축해야 할 암호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웹 3.0’을 구상했다. “웹3에서는 공공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공개한다. 동의한 정보는 합의 원장에 넣는다. 비밀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기밀로 유지하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우드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암호화를 통해 ‘수학적으로 구현’될 것이며, 보편적인 투명성과 변경 불가능성을 위해 트랜젝션은 검증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될 것이다. 이어서 우드는 2021년 11월 와이어드(Wired)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도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고, 진실이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

2022.01.14

칼럼 | 글로벌 스케일의 새로운 파일 시스템 IPFS

2021년 IT 분야에서의 화제를 꼽으라면 ‘대체 불가능 토큰’ 즉, NFT(non-fungible token)를 빼 놓을 수 없다.  수년 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및 수많은 알트코인에서 시작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에 대한 열풍이 일반인들에게는 개념조차 생소한 NFT라는 영역으로 확산된 것은 2021년에 있었던 몇몇 NFT 기반 디지털 콘텐츠의 거래 사례 때문이다. 2021년 3월에 트위터(Twitter)의 창업자인 잭 도시가 트위터를 만들고 처음으로 올렸다는 트윗이 NFT로 인증된 후 경매소에서 약 290만 달러에 낙찰되어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미국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디지털 아티스트인 비플(Beeple)의 디지털 아트 작품이 6,900만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낙찰이 되어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거래된 작품의 제목은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이며 여러 개의 디지털 그래픽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리고 6월에는 케빈 맥코이가 최초로 등록한 NFT 기반의 디지털 아트 작품인 ‘퀀텀(Quantum)’이 소더비 경매에서 14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케빈 맥코이는 애닐 대쉬와 함께 2014년에 최초로 NFT 개념을 고안한 사람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탈중앙화와 위변조방지 기능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 소유권 증명 시스템이다. NFT 블록체인 상에는 해당 NFT 블록이 보증하는 디지털 콘텐츠의 위치정보와 창작자, 현재 소유자 및 최초 등록 후 이루어진 거래 내역이 저장되어 있다. NFT 상에 현재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해당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런데 NFT 블록에는 실제 디지털 자산인 그림이나 동영상, 음악, 사진 등 원본 데이터 파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한 링크 정보만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이러한 링크 정보는 해당 디지털 데이터 파일이 등록되어 있는 서버의 IP주소나 웹사...

NFT IPFS 정철환 토렌트 프로토콜 랩스 후안 베넷

2022.01.03

2021년 IT 분야에서의 화제를 꼽으라면 ‘대체 불가능 토큰’ 즉, NFT(non-fungible token)를 빼 놓을 수 없다.  수년 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및 수많은 알트코인에서 시작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에 대한 열풍이 일반인들에게는 개념조차 생소한 NFT라는 영역으로 확산된 것은 2021년에 있었던 몇몇 NFT 기반 디지털 콘텐츠의 거래 사례 때문이다. 2021년 3월에 트위터(Twitter)의 창업자인 잭 도시가 트위터를 만들고 처음으로 올렸다는 트윗이 NFT로 인증된 후 경매소에서 약 290만 달러에 낙찰되어 언론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미국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디지털 아티스트인 비플(Beeple)의 디지털 아트 작품이 6,900만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낙찰이 되어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거래된 작품의 제목은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이며 여러 개의 디지털 그래픽을 모아 놓은 것이다.   그리고 6월에는 케빈 맥코이가 최초로 등록한 NFT 기반의 디지털 아트 작품인 ‘퀀텀(Quantum)’이 소더비 경매에서 14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케빈 맥코이는 애닐 대쉬와 함께 2014년에 최초로 NFT 개념을 고안한 사람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탈중앙화와 위변조방지 기능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 소유권 증명 시스템이다. NFT 블록체인 상에는 해당 NFT 블록이 보증하는 디지털 콘텐츠의 위치정보와 창작자, 현재 소유자 및 최초 등록 후 이루어진 거래 내역이 저장되어 있다. NFT 상에 현재 소유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해당 디지털 자산을 소유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런데 NFT 블록에는 실제 디지털 자산인 그림이나 동영상, 음악, 사진 등 원본 데이터 파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한 링크 정보만이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이러한 링크 정보는 해당 디지털 데이터 파일이 등록되어 있는 서버의 IP주소나 웹사...

2022.01.03

“CIO들이 응답한 2022년 IT 우선순위는...” KPMG

2022년에 싶은 CIO들은 자동화와 실행 가능한 정보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지난 21개월 동안 팬데믹을 헤쳐 나아가면서 등장한 IT 우선순위인 클라우드와 협업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KPMG가 CIO 및 임원 800명에게 내년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물어본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 밖에 CIO들이 향후 3년 동안 배치할 혁신적인 기술로는 여기에서 AI, IoT, RPA가 지목됐다.   허니웰(Honeywell)의 쉐일라 조던은 AI에 관심이 많은 IT 리더다. 그녀는 AI를 기업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엔진으로 보고 있다. 허니웰의 CDTO(Chief Digital Technology Officer) 조던은 “나는 이것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라 부르며, 그 이유는 그것이 AI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통화이자 이 데이터가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모든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흐르는 데이터이다”라고 말했다. 실행 가능한 AI와 분석의 가치가 수집 데이터의 양과 질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데이터 운영에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도 있었다. Momentive.ai(전 서베이몽키(SurveyMonkey))의 부사장 겸 CIO 에릭 존슨은 “점차 데이터와 가까워지고 데이터를 더욱 영향력이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2022년 CIO는 데이터를 강화해야 한다. CIO는 점차 비즈니스에 가까워지고 점차 데이터가 비즈니스 영향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용 감소와 효율성 등은 과거의 지표다. 그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정보가 향후 3년 동안 CIO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존슨은 “매출 유도, 확장 유도, 도입 유도, 이탈 감소 등 회사의 성장을 유도하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다. 실제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기업 지난 4년 동안 수...

KPMG 2022년 RPA 협업 양자 퀀텀 NFT 5G

2021.12.24

2022년에 싶은 CIO들은 자동화와 실행 가능한 정보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지난 21개월 동안 팬데믹을 헤쳐 나아가면서 등장한 IT 우선순위인 클라우드와 협업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KPMG가 CIO 및 임원 800명에게 내년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물어본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 밖에 CIO들이 향후 3년 동안 배치할 혁신적인 기술로는 여기에서 AI, IoT, RPA가 지목됐다.   허니웰(Honeywell)의 쉐일라 조던은 AI에 관심이 많은 IT 리더다. 그녀는 AI를 기업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엔진으로 보고 있다. 허니웰의 CDTO(Chief Digital Technology Officer) 조던은 “나는 이것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라 부르며, 그 이유는 그것이 AI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통화이자 이 데이터가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모든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흐르는 데이터이다”라고 말했다. 실행 가능한 AI와 분석의 가치가 수집 데이터의 양과 질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데이터 운영에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도 있었다. Momentive.ai(전 서베이몽키(SurveyMonkey))의 부사장 겸 CIO 에릭 존슨은 “점차 데이터와 가까워지고 데이터를 더욱 영향력이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2022년 CIO는 데이터를 강화해야 한다. CIO는 점차 비즈니스에 가까워지고 점차 데이터가 비즈니스 영향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용 감소와 효율성 등은 과거의 지표다. 그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정보가 향후 3년 동안 CIO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존슨은 “매출 유도, 확장 유도, 도입 유도, 이탈 감소 등 회사의 성장을 유도하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다. 실제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기업 지난 4년 동안 수...

2021.12.24

나이키, NFT 스튜디오 '아티팩트(RTFKT)' 인수 

나이키가 대체불가토큰(NFT)을 기반으로 한 가상 패션 전문 스튜디오 '아티팩트(RTFKT)'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20년 1월 설립된 아티팩트는 최신 게임 엔진, NFT, 블록체인, 증강현실 등을 활용하여 가상 스니커즈 및 패션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스튜디오다. 지난 5월 앤드리슨 호로위츠에서 진행한 시드 라운드에서 3,33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아티팩트는 올해 초 아티스트 페워셔스(Fewocious)와 손잡고 NFT 운동화 3종을 출시했고, 이는 단 7분 만에 완판되면서 310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켰다. 가장 최근에는 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해 아바타를 판매하는 프로젝트(CloneX)를 시작하여 3주 만에 약 6,5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나이키의 사장 겸 CEO 존 도나휴는 "이번 아티팩트 인수를 통해 나이키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고 스포츠, 창의성, 게임, 문화의 교차점에서 운동 선수 및 제작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아티팩트 브랜드에 투자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성장시켜 나이키의 디지털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티팩트의 공동 설립자 베노이트 파고토는 "아티팩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나이키의 강점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이키는 최근 메타버스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 10월 가상 운동화 및 의류 판매를 위한 상표권 출원을 제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달에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와 협업해 가상 놀이공간 '나이키랜드'를 선보였다. ciokr@idg.co.kr  

나이키 아티팩트 로블록스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 NFT

2021.12.14

나이키가 대체불가토큰(NFT)을 기반으로 한 가상 패션 전문 스튜디오 '아티팩트(RTFKT)'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20년 1월 설립된 아티팩트는 최신 게임 엔진, NFT, 블록체인, 증강현실 등을 활용하여 가상 스니커즈 및 패션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스튜디오다. 지난 5월 앤드리슨 호로위츠에서 진행한 시드 라운드에서 3,330만 달러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아티팩트는 올해 초 아티스트 페워셔스(Fewocious)와 손잡고 NFT 운동화 3종을 출시했고, 이는 단 7분 만에 완판되면서 310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켰다. 가장 최근에는 일본의 팝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와 협업해 아바타를 판매하는 프로젝트(CloneX)를 시작하여 3주 만에 약 6,500만 달러 규모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나이키의 사장 겸 CEO 존 도나휴는 "이번 아티팩트 인수를 통해 나이키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고 스포츠, 창의성, 게임, 문화의 교차점에서 운동 선수 및 제작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라며,"아티팩트 브랜드에 투자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커뮤니티를 성장시켜 나이키의 디지털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티팩트의 공동 설립자 베노이트 파고토는 "아티팩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나이키의 강점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이키는 최근 메타버스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나이키는 지난 10월 가상 운동화 및 의류 판매를 위한 상표권 출원을 제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달에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와 협업해 가상 놀이공간 '나이키랜드'를 선보였다. ciokr@idg.co.kr  

2021.12.14

CJ올리브네트웍스, 예술작품-AI 접목한 ‘NFT’ 발행

CJ올리브네트웍스가 11월 17일 예술작품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AI 아트워크 플랫폼 ‘에어트(AiRT)’를 선보이며 K-콘텐츠 분야의 NFT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AI 코어 연구소가 개발한 에어트는 AI 디지털판화 제작 솔루션으로, VAE (Variational Auto Encoders)와 GAN(Generational Adversarial Networks) 기술을 융합해 기존 작가의 작품을 AI가 학습하여 연작을 제작하거나 영상물로 창작하는 서비스다.  에어트는 AI 학습을 통해 작가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AI가 표현하는 새로운 표현 기법을 더하여 한층 더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 작가의 채색 화풍을 학습해 채색되지 않은 다른 작품에 작가의 특성이 반영된 컬러와 질감을 부여하는 AI채색 기술인 ‘에어트 페인터(AiRT Painter)’, 작가의 연작 작품을 학습해 AI 작품과 융합하여 연작의 연결성을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AI연작 생성기술 ‘에어트 프로듀서(AiRT Producer)’를 적용할 수 있다. 향후 CJ올리브네트웍스는 에어트 플랫폼과 회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미디어 기술 노하우를 융합해 신개념의 AI 아트워크들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아트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 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대표 수묵 산수화 작가인 류재춘 화백의 유명 작품에 에어트 기술을 도입해 한국화 NFT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통예술 및 신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예술작품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NFT는 대체 불가능한 원본이 하나만 존재하도록 고유값을 부여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해킹, 수정 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술작품의 희소성과 고유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라며, “우선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K-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K-콘텐츠 분야의 N...

CJ올리브네트웍스 NFT

2021.11.17

CJ올리브네트웍스가 11월 17일 예술작품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AI 아트워크 플랫폼 ‘에어트(AiRT)’를 선보이며 K-콘텐츠 분야의 NFT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AI 코어 연구소가 개발한 에어트는 AI 디지털판화 제작 솔루션으로, VAE (Variational Auto Encoders)와 GAN(Generational Adversarial Networks) 기술을 융합해 기존 작가의 작품을 AI가 학습하여 연작을 제작하거나 영상물로 창작하는 서비스다.  에어트는 AI 학습을 통해 작가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AI가 표현하는 새로운 표현 기법을 더하여 한층 더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 작가의 채색 화풍을 학습해 채색되지 않은 다른 작품에 작가의 특성이 반영된 컬러와 질감을 부여하는 AI채색 기술인 ‘에어트 페인터(AiRT Painter)’, 작가의 연작 작품을 학습해 AI 작품과 융합하여 연작의 연결성을 극대화하여 표현하는 AI연작 생성기술 ‘에어트 프로듀서(AiRT Producer)’를 적용할 수 있다. 향후 CJ올리브네트웍스는 에어트 플랫폼과 회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미디어 기술 노하우를 융합해 신개념의 AI 아트워크들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아트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 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대표 수묵 산수화 작가인 류재춘 화백의 유명 작품에 에어트 기술을 도입해 한국화 NFT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통예술 및 신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예술작품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NFT는 대체 불가능한 원본이 하나만 존재하도록 고유값을 부여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해킹, 수정 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술작품의 희소성과 고유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라며, “우선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K-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K-콘텐츠 분야의 N...

2021.11.17

하이브-두나무,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NFT 시장 진출 공식화”

하이브는 두나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NFT(Non-Fungible Token) 사업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하이브는 공시를 통해 두나무가 하이브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7,000억 원을 투자하고 동시에 하이브도 같은 방식으로 두나무에 약 5,000억 원을 투자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하이브는 이번 지분 투자로 두나무 주식 2.48%를 취득하게 된다.  하이브와 두나무는 합작 법인을 설립해 아티스트 IP와 NFT가 결합된 팬덤 기반의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iokr@idg.co.kr

하이브 NFT

2021.11.04

하이브는 두나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NFT(Non-Fungible Token) 사업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하이브는 공시를 통해 두나무가 하이브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7,000억 원을 투자하고 동시에 하이브도 같은 방식으로 두나무에 약 5,000억 원을 투자하는 파트너십을 맺었다. 하이브는 이번 지분 투자로 두나무 주식 2.48%를 취득하게 된다.  하이브와 두나무는 합작 법인을 설립해 아티스트 IP와 NFT가 결합된 팬덤 기반의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1.11.04

모멘텀은 이미 시작됐다··· 미래 뒤흔들 IT 화두 9가지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와 같은 파격적이었던 혁신 기술이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신흥 기술은 CIO의 역할을 크게 확대했으며, 이제 CIO들은 다음에 무엇이 나타날지 주시해야 할 상황이다. CIO의 역할은 기존 기술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IT가 미래의 도전과제와 기회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계획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음은 오늘날 탄력을 받기 시작하는 9가지 주요 아이디어, 유행어 및 진화하는 기술들이다. IT 부서는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중요한 작업을 위해 언젠가 배치하기에 적절한 시점인가와 그 순간이 적절한가를 확인해야 한다.    컴포저블 코드(Composable code) 프로그래머들이 점차 선호하고 있는 아이디어다. 작업 없이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간단한 방안을 의미한다 한 때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또 다른 때에는 API의 생태학이 이야기거리였다. 이제 사람들은 컴포저블 기술, 즉 결합 가능한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소프트웨어 덩어리에서 나온 결과물이 다른 사람의 코드와 함께 문제없이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결합성(composability)은 기업에게 좋은 경제 전략일 수 있다. 잘 설계된 결합가능 API 및 라이브러리 컬렉션을 통해 팀이 더 많은 것을 구축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코드 베이스의 유지관리가 간단하고 확장이 더 쉬운 경향이 있다. 제대로 작동하면 팀은 피벗을 빠르게 수행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적어도 이러한 기능이 기존 코드 베이스를 활용할 때 말이다.  동시에 이 전략은 그 이상의 잠재력을 지닌다. 왜냐하면 결합가능한 코드에 대한 잘 구상된 계획은 프로젝트와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 전체를 위한 강력한 아키텍처 청사진이기 때문이다. 주요 대상  : 스택을 오르내리는 개발자들, ...

컴포저블 코드 컴퓨팅 에브리웨어 디파이 분산 신원증명 대용량 로컬 데이터베이스 GPU 분산 금융 NFT 그린 컴퓨팅 양자 대응 암호 물질 인터넷

2021.11.03

머신러닝과 자연어 처리와 같은 파격적이었던 혁신 기술이 이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신흥 기술은 CIO의 역할을 크게 확대했으며, 이제 CIO들은 다음에 무엇이 나타날지 주시해야 할 상황이다. CIO의 역할은 기존 기술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IT가 미래의 도전과제와 기회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계획하는 것이기도 하다.  다음은 오늘날 탄력을 받기 시작하는 9가지 주요 아이디어, 유행어 및 진화하는 기술들이다. IT 부서는 이러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중요한 작업을 위해 언젠가 배치하기에 적절한 시점인가와 그 순간이 적절한가를 확인해야 한다.    컴포저블 코드(Composable code) 프로그래머들이 점차 선호하고 있는 아이디어다. 작업 없이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간단한 방안을 의미한다 한 때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다. 또 다른 때에는 API의 생태학이 이야기거리였다. 이제 사람들은 컴포저블 기술, 즉 결합 가능한 기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한 소프트웨어 덩어리에서 나온 결과물이 다른 사람의 코드와 함께 문제없이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결합성(composability)은 기업에게 좋은 경제 전략일 수 있다. 잘 설계된 결합가능 API 및 라이브러리 컬렉션을 통해 팀이 더 많은 것을 구축하고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코드 베이스의 유지관리가 간단하고 확장이 더 쉬운 경향이 있다. 제대로 작동하면 팀은 피벗을 빠르게 수행하고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적어도 이러한 기능이 기존 코드 베이스를 활용할 때 말이다.  동시에 이 전략은 그 이상의 잠재력을 지닌다. 왜냐하면 결합가능한 코드에 대한 잘 구상된 계획은 프로젝트와 경우에 따라서는 기업 전체를 위한 강력한 아키텍처 청사진이기 때문이다. 주요 대상  : 스택을 오르내리는 개발자들, ...

2021.11.03

월드와이드웹 소스코드, 소더비 NFT 경매서 61억 원에 낙찰

지난달 소더비 경매 물건으로 나온 월드와이드웹(이하 www) 소스코드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이 한화 약 61억 원에 팔렸다.  30일(현지시간) 미 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영국 컴퓨터 과학자 팀 버너스리가 1990~1991년에 작성한 약 1만줄짜리 www 소스코드의 NFT가 540만 달러에 최종 낙찰됐다.  NFT는 사진이나 영상 같은 디지털 아이템에 대한 정보와 소유권 그리고 불법 복제를 방지하는 타임스탬프가 결합돼 고유한 값을 지닐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토큰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진 이 NFT 경매는 1,000달러로 시작돼 총 51차례의 경합 끝에 낙찰가가 정해졌다. 낙찰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경매서 팔린 NFT에는 www의 소스코드 원본 파일, 소스코드를 시각화한 30분량 애니메이션, www 개발 과정을 설명한 팀 버너스리의 편지 등이 포함됐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번 경매 수익금은 팀 버너스 리가 후원하는 자선 이니셔티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주요 경매업체들과 유명 인사들이 잇따라 NFT를 경매로 내놓으면서 NFT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디지털 작품 NFT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6,930만 달러(한화 약 785억 원)에 팔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 일론 머스크의 아내인 그라임스가 제작한 NFT 기반의 디지털 그림 컬렉션 10점은 한화 약 65억 원에,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는 첫 트윗의 소유권이 담긴 NFT은 한화 약 32억 원에 팔린 바 있다. ciokr@idg.co.kr  

소더비 월드와이드웹 NFT 팀 버너스 리 크리스티 비플

2021.07.01

지난달 소더비 경매 물건으로 나온 월드와이드웹(이하 www) 소스코드의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이 한화 약 61억 원에 팔렸다.  30일(현지시간) 미 경매업체 소더비에 따르면 영국 컴퓨터 과학자 팀 버너스리가 1990~1991년에 작성한 약 1만줄짜리 www 소스코드의 NFT가 540만 달러에 최종 낙찰됐다.  NFT는 사진이나 영상 같은 디지털 아이템에 대한 정보와 소유권 그리고 불법 복제를 방지하는 타임스탬프가 결합돼 고유한 값을 지닐 수 있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토큰이다.    지난달 23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진 이 NFT 경매는 1,000달러로 시작돼 총 51차례의 경합 끝에 낙찰가가 정해졌다. 낙찰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경매서 팔린 NFT에는 www의 소스코드 원본 파일, 소스코드를 시각화한 30분량 애니메이션, www 개발 과정을 설명한 팀 버너스리의 편지 등이 포함됐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번 경매 수익금은 팀 버너스 리가 후원하는 자선 이니셔티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주요 경매업체들과 유명 인사들이 잇따라 NFT를 경매로 내놓으면서 NFT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의 디지털 작품 NFT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6,930만 달러(한화 약 785억 원)에 팔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밖에 일론 머스크의 아내인 그라임스가 제작한 NFT 기반의 디지털 그림 컬렉션 10점은 한화 약 65억 원에,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는 첫 트윗의 소유권이 담긴 NFT은 한화 약 32억 원에 팔린 바 있다. ciokr@idg.co.kr  

2021.07.01

277년 역사 소더비, 이달 12일 NFT 첫 경매 개시 발표

경매 업체인 소더비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경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Pak’으로 알려진 디지털 아티스트의 작품인 ‘더 펑저블’(The Fungible)을 경매에 부친다는 설명이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번 경매는 NFT 전문 판매업체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 Gateway)와의 협업을 통해 12일(현지시간) 개시된다. 입찰 희망자는 미리 업체에서 NFT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NFT는 특정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이 블록체인에 기록된 암호 자산이다. 해당 디지털 파일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지만, 파일에 대한 소유권은 소유권이 담긴 NFT를 가진 사람이 갖는다.    이번에 경매에 부쳐지는 ‘Pak’의 작품은 여러 개의 큐브 형태를 띄고 있는 디지털 작품이다. 작품은 고정가 경매 방식으로 판매되며, 큐브당 가격은 500달러다. 입찰자는 큐브를 하나씩 살 수로도 있고, 한 번에 여러 개를 살 수도 있다.  소더비에 따르면 익명의 디지털 아티스트인 Pak은 지난 20년간 디지털 아트 분야에서 활약해온 신원 미상의 작가다. 언드림(Undream)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리드 디자이너라고 소개되어 있다. 앞서 니프티게이트웨이에서 ‘X’라는 디지털 작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한편 소더비는 지난달 16일(현지시간) NFT 미술경매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1744년 설립된 이래 고가의 미술작품과 명품 등을 거래해온 소더비가 NFT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더비의 NFT 시장 진출 선언은 지난달 11일 주요 라이벌 경매업체인 크리스티가 ‘비플’이라는 디지털 아티스트의 작품 거래를 미화 약 6,930만 달러(한화 약 7,865억 원)에 성사시킨 이후 나왔다. ciokr@idg.co.krt

소더비 경매 NFT 대체불가능한토큰 블록체인 니프티게이트웨이

2021.04.07

경매 업체인 소더비가 대체불가능한토큰(NFT) 경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Pak’으로 알려진 디지털 아티스트의 작품인 ‘더 펑저블’(The Fungible)을 경매에 부친다는 설명이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번 경매는 NFT 전문 판매업체 니프티게이트웨이(Nifty Gateway)와의 협업을 통해 12일(현지시간) 개시된다. 입찰 희망자는 미리 업체에서 NFT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NFT는 특정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이 블록체인에 기록된 암호 자산이다. 해당 디지털 파일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지만, 파일에 대한 소유권은 소유권이 담긴 NFT를 가진 사람이 갖는다.    이번에 경매에 부쳐지는 ‘Pak’의 작품은 여러 개의 큐브 형태를 띄고 있는 디지털 작품이다. 작품은 고정가 경매 방식으로 판매되며, 큐브당 가격은 500달러다. 입찰자는 큐브를 하나씩 살 수로도 있고, 한 번에 여러 개를 살 수도 있다.  소더비에 따르면 익명의 디지털 아티스트인 Pak은 지난 20년간 디지털 아트 분야에서 활약해온 신원 미상의 작가다. 언드림(Undream)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리드 디자이너라고 소개되어 있다. 앞서 니프티게이트웨이에서 ‘X’라는 디지털 작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한편 소더비는 지난달 16일(현지시간) NFT 미술경매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1744년 설립된 이래 고가의 미술작품과 명품 등을 거래해온 소더비가 NFT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더비의 NFT 시장 진출 선언은 지난달 11일 주요 라이벌 경매업체인 크리스티가 ‘비플’이라는 디지털 아티스트의 작품 거래를 미화 약 6,930만 달러(한화 약 7,865억 원)에 성사시킨 이후 나왔다. ciokr@idg.co.krt

2021.04.07

크리스티 경매서 NFT 작품 첫 선··· 한화 780억 원에 낙찰

‘비플’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크 윙켈만의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디지털 작품이 미국 크리스티 경매서 미화 약 6,930만 달러(한화 약 785억 원)에 팔렸다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일: 최초 5,000일’(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비플이 2007년 5월 1일부터 매일 그린 디지털 그림 5,000점을 모은 것이다. 인물화, 추상화, 캐릭터 등 다양한 이미지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티 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경매에서 총 11개국의 입찰자들이 이 작품을 낙찰받기 위해 경합을 벌였다. 크리스티 공식 트위터는 이번 작품의 판매로 마이크 윙켈만이 가장 몸값이 비싼 현존 예술가 3인에 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 측은 "해당 작품의 낙찰 대금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으로 납부할 수도 있다"라며 크리스티의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명시해두기도 했다. 다만 외신들은 낙찰자가 어떤 방식으로 대금을 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윙켈만의 이번 디지털 작품은 NFT(대체불가토큰)를 통해 진본성과 소유권이 보장된다는 특징이 있다. NFT는 상품이나 예술품에 대한 정보가 담긴 메타데이터와 그 데이터가 특정 시점에 존재했음을 표시하는 타임스탬프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암호화폐다.  이런 특성 덕분에 각 NFT는 다른 토큰과 구별되는 특징을 갖게 되며 작품에 대한 일종의 원본인증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작품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원본 작품을 게시하거나 되팔 수 있는 권리는 NFT를 구입자가 갖게 된다.  마이크 윙켈만의 작품이 비싼 값에 팔린 배경에는 그의 두터운 인지도도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윙켈만은 SNS에서 2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또 애플, 루이비통 등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n...

NFT 대체불가토큰 블록체인 마이크 윙켈만 디지털 아트 크리스티 일론 머스크

2021.03.12

‘비플’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크 윙켈만의 NFT(대체불가토큰) 기반 디지털 작품이 미국 크리스티 경매서 미화 약 6,930만 달러(한화 약 785억 원)에 팔렸다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일: 최초 5,000일’(Everydays: The First 5,000 Days)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비플이 2007년 5월 1일부터 매일 그린 디지털 그림 5,000점을 모은 것이다. 인물화, 추상화, 캐릭터 등 다양한 이미지로 구성돼 있다.    크리스티 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경매에서 총 11개국의 입찰자들이 이 작품을 낙찰받기 위해 경합을 벌였다. 크리스티 공식 트위터는 이번 작품의 판매로 마이크 윙켈만이 가장 몸값이 비싼 현존 예술가 3인에 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티 측은 "해당 작품의 낙찰 대금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으로 납부할 수도 있다"라며 크리스티의 이더리움 지갑 주소를 명시해두기도 했다. 다만 외신들은 낙찰자가 어떤 방식으로 대금을 냈는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윙켈만의 이번 디지털 작품은 NFT(대체불가토큰)를 통해 진본성과 소유권이 보장된다는 특징이 있다. NFT는 상품이나 예술품에 대한 정보가 담긴 메타데이터와 그 데이터가 특정 시점에 존재했음을 표시하는 타임스탬프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암호화폐다.  이런 특성 덕분에 각 NFT는 다른 토큰과 구별되는 특징을 갖게 되며 작품에 대한 일종의 원본인증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작품은 온라인에서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원본 작품을 게시하거나 되팔 수 있는 권리는 NFT를 구입자가 갖게 된다.  마이크 윙켈만의 작품이 비싼 값에 팔린 배경에는 그의 두터운 인지도도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윙켈만은 SNS에서 2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또 애플, 루이비통 등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기도 했다.&n...

2021.03.1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