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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AI 윤리·거버넌스 미흡'이 초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위험 6가지

어떤 ‘터미네이터’ 영화를 봤느냐에 따라 악당 인공지능 스카이넷(Skynet)의 상황이 다를 터다. 이미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배하려 하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SF작가들이 그리는 우려 상황에 ‘통제되지 않는 AI’(uncontrolled AI)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AI 조사 및 자문 기업 에머리(Emeri)가 실시한 ‘2019년 설문조사’에서 AI 전문가 중 14%는 AI가 인간에게 ‘실존적 위협’(existential threat)이라고 응답했다. 실제로 파멸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윤리 부족은 사회와 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에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은 흔히 ‘AI 설명가능성’과 관련된다. 또 편향된 데이터 세트에 대한 의존성 또는 적절한 거버넌스 없이 AI 배치하기 등도 현실적인 위험 요소다. IT 리더가 회사의 AI 배치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상황을 살펴본다.   PR(Public Relation) 재난 지난달, 마더보드(Motherboard)가 입수한 페이스북(Facebook)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의 사용자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해당 문서에서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들은 “시스템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설명가능성이 우리에게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 문서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은 수년간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는 ‘인바운드(Inbound) 규정의 쓰나미’에 직면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규제 영역이며 우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낯선 요구사항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우리의 솔루션이 충분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다”라고 문서에 기술돼 있다. 적절한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 AI를 배치한 기업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사건은 최근 AI 관련 PR 재난 중 하나에 불과하다. 2014년, 아마존은 압도적으로 남성 후보자를 선호하는 AI 기반 채용 소프트웨어를 개...

AI 윤리 AI 거버넌스 GDPR AI 재난 AI 규제 ESG 설명 가능한 AI

4일 전

어떤 ‘터미네이터’ 영화를 봤느냐에 따라 악당 인공지능 스카이넷(Skynet)의 상황이 다를 터다. 이미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배하려 하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SF작가들이 그리는 우려 상황에 ‘통제되지 않는 AI’(uncontrolled AI)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AI 조사 및 자문 기업 에머리(Emeri)가 실시한 ‘2019년 설문조사’에서 AI 전문가 중 14%는 AI가 인간에게 ‘실존적 위협’(existential threat)이라고 응답했다. 실제로 파멸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윤리 부족은 사회와 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에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은 흔히 ‘AI 설명가능성’과 관련된다. 또 편향된 데이터 세트에 대한 의존성 또는 적절한 거버넌스 없이 AI 배치하기 등도 현실적인 위험 요소다. IT 리더가 회사의 AI 배치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상황을 살펴본다.   PR(Public Relation) 재난 지난달, 마더보드(Motherboard)가 입수한 페이스북(Facebook)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의 사용자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해당 문서에서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들은 “시스템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설명가능성이 우리에게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 문서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은 수년간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는 ‘인바운드(Inbound) 규정의 쓰나미’에 직면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규제 영역이며 우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낯선 요구사항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우리의 솔루션이 충분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다”라고 문서에 기술돼 있다. 적절한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 AI를 배치한 기업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사건은 최근 AI 관련 PR 재난 중 하나에 불과하다. 2014년, 아마존은 압도적으로 남성 후보자를 선호하는 AI 기반 채용 소프트웨어를 개...

4일 전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2)

→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에서 이어집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리더의 고민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두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매년 ESG 보고서(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ESG 평가에 대응해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위원회 활동이나 ESG 보고서 및 평가의 실효성은 차치하고 모두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은 반겨할 일이다. 이런 이사회 차원의 노력에 발맞춰 IT 부서도 지속가능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IT 시스템에서 배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그 양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몇몇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절대적인 양은 결코 적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IT 부서는 IT 시스템 자체의 탄소발자국 현황을 측정하고 변화를 추적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토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사용했던 기술과 경험을 이제는 지속가능성 트랜스포메이션(Sustainability Transformation)에도 적용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고, 그 접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IT 리더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IT 전략 수립과 이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도 100점짜리 답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기술적 관점에서 고민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싶다.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의 '지속가능성' 영역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는 고객이 AWS 환경에서 시스템을 구축할 때 아키텍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선하기 위한 도구로써 2015년부터 제...

클라우드 지속가능성 AWS 기후 위기 ESG 기후 기술 아마존

7일 전

→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에서 이어집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리더의 고민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두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매년 ESG 보고서(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ESG 평가에 대응해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위원회 활동이나 ESG 보고서 및 평가의 실효성은 차치하고 모두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은 반겨할 일이다. 이런 이사회 차원의 노력에 발맞춰 IT 부서도 지속가능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IT 시스템에서 배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그 양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몇몇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절대적인 양은 결코 적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IT 부서는 IT 시스템 자체의 탄소발자국 현황을 측정하고 변화를 추적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토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사용했던 기술과 경험을 이제는 지속가능성 트랜스포메이션(Sustainability Transformation)에도 적용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고, 그 접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IT 리더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IT 전략 수립과 이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도 100점짜리 답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기술적 관점에서 고민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싶다.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의 '지속가능성' 영역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는 고객이 AWS 환경에서 시스템을 구축할 때 아키텍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선하기 위한 도구로써 2015년부터 제...

7일 전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에서는 90세가 넘은 노인이 등장해 자신이 사랑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쇳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혼신을 다해 지구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이며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던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자신이 일생동안 지켜본 지구의 환경 변화, 인간으로부터 파괴되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하듯 얘기한다.    산업화 이후의 지구와 기후 위기  마지막 빙기가 끝나고 홀로세(Holocene; 약 1만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한다.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現世)라고도 부른다) 가 시작되는 약 1만년 전부터 산업화 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1도 내에서 오르내리며 비교적 안정기를 보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18세기 중반부터 인류는 지구의 유한 자원인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일궜다. 또한 열대 우림과 숲을 깎아내 목재로 이윤을 얻고 농장으로 만들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지구를 소비하며 풍요의 시대를 보내는 동안 많은 아픔을 견디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 지구는 지금까지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어 인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3월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고, 벚꽃이 한창일 때 일본 뇌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추석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홍수와 산불, 폭염특보와 열대야, 가뭄과 집중호우, 가을 장마와 가을 태풍은 이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됐다. 지구상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버린 인간이라는 단일 종이 이제는 대자연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며 스스로를 옥죄는 상황에 이르렀다.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는 극단적인 날씨뿐만 아니라 물 부족, 식량 부족, 해양산성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

클라우드 지속가능성 AWS 기후 위기 ESG 기후 기술 아마존

2022.05.12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에서는 90세가 넘은 노인이 등장해 자신이 사랑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쇳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혼신을 다해 지구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이며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던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자신이 일생동안 지켜본 지구의 환경 변화, 인간으로부터 파괴되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하듯 얘기한다.    산업화 이후의 지구와 기후 위기  마지막 빙기가 끝나고 홀로세(Holocene; 약 1만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한다.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現世)라고도 부른다) 가 시작되는 약 1만년 전부터 산업화 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1도 내에서 오르내리며 비교적 안정기를 보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18세기 중반부터 인류는 지구의 유한 자원인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일궜다. 또한 열대 우림과 숲을 깎아내 목재로 이윤을 얻고 농장으로 만들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지구를 소비하며 풍요의 시대를 보내는 동안 많은 아픔을 견디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 지구는 지금까지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어 인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3월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고, 벚꽃이 한창일 때 일본 뇌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추석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홍수와 산불, 폭염특보와 열대야, 가뭄과 집중호우, 가을 장마와 가을 태풍은 이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됐다. 지구상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버린 인간이라는 단일 종이 이제는 대자연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며 스스로를 옥죄는 상황에 이르렀다.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는 극단적인 날씨뿐만 아니라 물 부족, 식량 부족, 해양산성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

2022.05.12

"재활용도 우리 스타일로"··· 애플, '2022년 환경 진행 보고서' 발표

애플에는 데이지(Daisy)라는 로봇이 있다. 아이폰 분해 전문 로봇으로 2018년 4월에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2016년 처음 아이폰 분해 공정에 도입한 리암(Liam)의 뒤를 데이지가 이으면서, 일 년에 최대 120만 대의 아이폰을 분해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아이폰을 분해하는 로봇까지 개발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모두 잡을 수 있어서다. 애플이 '2022년 환경 진행 보고서(2022 Environmental Progress Report)'를 발표했다. 애플이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진행 상황과 재활용 혁신 노력 그리고 청정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3개 종류의 아이폰을 일 년에 최대 120만 개 분해할 수 있는 재활용 로봇 데이지(위). 연구 개발을 위한 파일럿 규모의 산업용 전자 파쇄기인 타즈(Taz)(아래). (자료 : Apple) 애플에 따르면 회사는 전자제품에서 자원을 추출하고 회수해서, 이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애플 스타일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폐기하는 전자제품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회수하는 타즈(Taz)를 발표하는 등, 재활용 기술 혁신을 위해 꾸준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타즈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재료 회수 연구소에서 개발한 연구 개발용 파일럿 규모의 산업용 전자 파쇄기다. 애플은 2021년 자사 제품에서 사용된 알루미늄의 59%가 재활용한 것이고, 인클로저(enclosure) 사용된 것은 100% 재활용 알루미늄이라고 전했다. 또 2021년 포장에 활용한 플라스틱은 4%에 그치며, 2015년부터 플라스틱을 포장에서 줄이는 노력을 진행해 현재까지 75%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25년까지 모든 포장에서 플라스틱을 제거할 계획이다. 금, 주석, 코발트, 희토류 원소 등 희소성이 높은 재료의 재활용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애플은 전했다. 우선 인증된 재활용 금(Certified recycled gold)을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프로의 전...

애플 친환경 재활용 데이지 타즈 청정 에너지 ESG

2022.04.21

애플에는 데이지(Daisy)라는 로봇이 있다. 아이폰 분해 전문 로봇으로 2018년 4월에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2016년 처음 아이폰 분해 공정에 도입한 리암(Liam)의 뒤를 데이지가 이으면서, 일 년에 최대 120만 대의 아이폰을 분해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아이폰을 분해하는 로봇까지 개발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모두 잡을 수 있어서다. 애플이 '2022년 환경 진행 보고서(2022 Environmental Progress Report)'를 발표했다. 애플이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진행 상황과 재활용 혁신 노력 그리고 청정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3개 종류의 아이폰을 일 년에 최대 120만 개 분해할 수 있는 재활용 로봇 데이지(위). 연구 개발을 위한 파일럿 규모의 산업용 전자 파쇄기인 타즈(Taz)(아래). (자료 : Apple) 애플에 따르면 회사는 전자제품에서 자원을 추출하고 회수해서, 이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애플 스타일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폐기하는 전자제품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회수하는 타즈(Taz)를 발표하는 등, 재활용 기술 혁신을 위해 꾸준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타즈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재료 회수 연구소에서 개발한 연구 개발용 파일럿 규모의 산업용 전자 파쇄기다. 애플은 2021년 자사 제품에서 사용된 알루미늄의 59%가 재활용한 것이고, 인클로저(enclosure) 사용된 것은 100% 재활용 알루미늄이라고 전했다. 또 2021년 포장에 활용한 플라스틱은 4%에 그치며, 2015년부터 플라스틱을 포장에서 줄이는 노력을 진행해 현재까지 75%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25년까지 모든 포장에서 플라스틱을 제거할 계획이다. 금, 주석, 코발트, 희토류 원소 등 희소성이 높은 재료의 재활용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애플은 전했다. 우선 인증된 재활용 금(Certified recycled gold)을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프로의 전...

2022.04.21

‘DT’와 ‘ESG’, 2마리 토끼를 잡는 3가지 방법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목표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IT’는 모든 ‘ESG’ 전략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니셔티브는 오늘날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다. 탄소 중립을 선언하거나,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요건을 재평가하거나, 다양성·평등·포용(DEI) 이니셔티브를 제정하는 등 이를 준수하는 일은 비즈니스의 미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wC의 ‘2021년도 소비자 인텔리전스 시리즈(Consumer Intelligence Series)’에 따르면 소비자 및 직장인의 4분의 3 이상은 ESG 문제에 적극적인 기업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또는 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의 76%는 직원, 지역사회, 환경을 소홀하게 취급하는 회사와의 관계는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ESG의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리더는 성공적인 ESG 전략에 필수적이다. CIO가 전사적으로 ESG 전략을 정의하고 지속가능성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주입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니셔티브가 광범위한 탓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리더가 많다. 여기서는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Step 1: IT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ESG 목표를 식별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가 ESG 결과를 어떻게 견인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전에 기업의 주요 ESG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껏해야 설렁설렁하게 정의된 목표만 가진 기업도 있다. 현재 상태를 평가한 후 기술 부문이 어떤 목표를 견인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기술 주도형 ESG 목표는 다음과 같다.&nbs...

ESG 지속가능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린 IT 애널리틱스

2022.04.19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목표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IT’는 모든 ‘ESG’ 전략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니셔티브는 오늘날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다. 탄소 중립을 선언하거나,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요건을 재평가하거나, 다양성·평등·포용(DEI) 이니셔티브를 제정하는 등 이를 준수하는 일은 비즈니스의 미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wC의 ‘2021년도 소비자 인텔리전스 시리즈(Consumer Intelligence Series)’에 따르면 소비자 및 직장인의 4분의 3 이상은 ESG 문제에 적극적인 기업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또는 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의 76%는 직원, 지역사회, 환경을 소홀하게 취급하는 회사와의 관계는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ESG의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리더는 성공적인 ESG 전략에 필수적이다. CIO가 전사적으로 ESG 전략을 정의하고 지속가능성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주입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니셔티브가 광범위한 탓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리더가 많다. 여기서는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Step 1: IT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ESG 목표를 식별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가 ESG 결과를 어떻게 견인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전에 기업의 주요 ESG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껏해야 설렁설렁하게 정의된 목표만 가진 기업도 있다. 현재 상태를 평가한 후 기술 부문이 어떤 목표를 견인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기술 주도형 ESG 목표는 다음과 같다.&nbs...

2022.04.19

IBM, 2021 ESG 보고서 발표

IBM이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를 위한 자사의 활동 지침인 ‘IBM 임팩트(Impact)’를 소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적 공정성, 비즈니스 윤리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된다.  IBM 아르빈드 크리슈나 회장 겸 CEO는 “IBM은 언제나 자사의 시간, 인재,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왔고, 이러한 노력들의 본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의 가장 시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해왔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의 환경 부분에서 IBM은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공해를 줄이며, 기후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넷 제로(net zero) 달성 ▲2025년까지 유해하지 않은 폐기물의 90%를 매립 및 소각으로부터 전환 ▲2025년까지 환경 개선을 위한 100건의 고객 사업 또는 연구 프로젝트 시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공정성 부분에서 IBM은 모두를 위한 공간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IBM은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3천만 명에게 미래의 직업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교육 ▲2025년까지 400만 시간의 IBM 임직원 자원 봉사 달성 ▲2025년까지 견습 및 뉴칼라 프로그램에 2억 5천만 달러 투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IBM은 윤리, 신뢰, 투명성,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혁신, 정책 및 관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2년까지 1,000개 에코시스템 파트너 기업들의 기술 윤리 교육 완료 ▲건전한 비즈니스 행태를 가진 공급업체만 거래 ▲IBM 고위 임원에 다양성 관련 평가 지표 적용 등이다.  IBM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신뢰, 투명성 및 윤리적 리더십이 사회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가치라는 것을 설명하는 지침이다. 이...

IBM ESG

2022.04.14

IBM이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를 위한 자사의 활동 지침인 ‘IBM 임팩트(Impact)’를 소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적 공정성, 비즈니스 윤리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된다.  IBM 아르빈드 크리슈나 회장 겸 CEO는 “IBM은 언제나 자사의 시간, 인재,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왔고, 이러한 노력들의 본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의 가장 시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해왔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의 환경 부분에서 IBM은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공해를 줄이며, 기후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넷 제로(net zero) 달성 ▲2025년까지 유해하지 않은 폐기물의 90%를 매립 및 소각으로부터 전환 ▲2025년까지 환경 개선을 위한 100건의 고객 사업 또는 연구 프로젝트 시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공정성 부분에서 IBM은 모두를 위한 공간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IBM은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3천만 명에게 미래의 직업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교육 ▲2025년까지 400만 시간의 IBM 임직원 자원 봉사 달성 ▲2025년까지 견습 및 뉴칼라 프로그램에 2억 5천만 달러 투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IBM은 윤리, 신뢰, 투명성,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혁신, 정책 및 관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2년까지 1,000개 에코시스템 파트너 기업들의 기술 윤리 교육 완료 ▲건전한 비즈니스 행태를 가진 공급업체만 거래 ▲IBM 고위 임원에 다양성 관련 평가 지표 적용 등이다.  IBM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신뢰, 투명성 및 윤리적 리더십이 사회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가치라는 것을 설명하는 지침이다. 이...

2022.04.14

“스토리지 시스템 탄소배출량 최대 80% 절감” 퓨어스토리지, ESG 보고서 발간

퓨어스토리지가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퓨어스토리지의 ESG 성과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과 전 세계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가기 위한 퓨어스토리지의 약속을 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 회장 겸 CEO 찰리 쟌칼로는 “퓨어스토리지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들로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늘날 사회에 즉각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제품들은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그리고 경쟁업체들의 올플래시 시스템보다 전력, 공간 및 냉각비용은 물론 폐기물을 대폭 절감해 고객들의 환경 발자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환경 발자국을 대폭 줄이는 제품 및 서비스들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퓨어스토리지는 ESG 보고서의 일환으로 자사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제품군에 대한 전 과정 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를 실시했으며, 퓨어스토리지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데이터 시스템의 직접 탄소 배출량을 경쟁사 대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같은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량 절감과 더불어, 퓨어스토리지는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와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 구독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환경적 이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전자폐기물을 줄이고, 장비의 서비스 수명을 연장하며, 스토리지의 활용률을 높인다. 이를 통해 6년 전에 판매한 퓨어스토리지 어레이 중 97%가 지금도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지속가능성 향상과 더불어, 자체 설비 및 운영, 그리고 향후 퓨어스토리지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탄소 배출량(Scope 1, 2, 3)을 모두 고려한 목표들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2020 회계연도부터 203...

퓨어스토리지 ESG

2022.03.30

퓨어스토리지가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퓨어스토리지의 ESG 성과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과 전 세계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가기 위한 퓨어스토리지의 약속을 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 회장 겸 CEO 찰리 쟌칼로는 “퓨어스토리지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들로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늘날 사회에 즉각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제품들은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그리고 경쟁업체들의 올플래시 시스템보다 전력, 공간 및 냉각비용은 물론 폐기물을 대폭 절감해 고객들의 환경 발자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환경 발자국을 대폭 줄이는 제품 및 서비스들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퓨어스토리지는 ESG 보고서의 일환으로 자사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제품군에 대한 전 과정 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를 실시했으며, 퓨어스토리지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데이터 시스템의 직접 탄소 배출량을 경쟁사 대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같은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량 절감과 더불어, 퓨어스토리지는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와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 구독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환경적 이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전자폐기물을 줄이고, 장비의 서비스 수명을 연장하며, 스토리지의 활용률을 높인다. 이를 통해 6년 전에 판매한 퓨어스토리지 어레이 중 97%가 지금도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지속가능성 향상과 더불어, 자체 설비 및 운영, 그리고 향후 퓨어스토리지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탄소 배출량(Scope 1, 2, 3)을 모두 고려한 목표들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2020 회계연도부터 203...

2022.03.30

올해 ‘데이터 애널리틱스’ 핵심 키워드는 “ESG·공급망·제품화”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분석 공급망 지속가능성 ESG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3.22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2022.03.22

‘농업에서 전자상거래까지’··· 英 유기농 기업의 친환경 성장 이야기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Riverford Organic Farmers)는 잉글랜드 데본에서 설립된 100% 공동 소유 친환경 농기업이자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채소 배송 회사이다. 영국 내에 3곳의 자매 농장이 있다. 팬데믹 기간에 걸쳐 이 회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고객 수요가 2배 증가한 가운데,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되었고, 지속가능성이 회사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CIO인 앤서니 버크를 압박한다. 버크는 “5년 전에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농장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전자상거래 회사로 매우 신속히 변신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우리가 원격 중심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버크는 팬데믹을 ‘힘들지만 긍정적인’ 시기라고 평가한다. 2곳의 주요 지점 및 30곳의 작은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전면적인 원격 근무를 하게 됐다. 단 리버포드 농장의 생산은 예외이다. 그리고 180명의 운전자가 영국 전역에 걸쳐 채소를 배송한다. 그러자면 상품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집화하고, 고객 주문을 정리하는 리버포드의 1,300명의 공동 소유자 가운데 약 500명에게 IT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버크는 직원들을 노트북으로 이동시켜야 했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 맞춰 수백 대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확보해야 했다. 디지털 지식을 강화하는 교육 역시 제공해야 했다. 수요 급증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에 진출  또한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도 대응해야 했다. 1차 코로나19 정부 봉쇄가 시작되면서 슈퍼마켓의 클릭-앤-콜렉트(click-and-collect) 서비스의 예약이 완전히 마감되자 고객은 리버포드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 등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선이 한층 복잡해졌고, 공급망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 배송 물류 코로나19 ESG 친환경 공급망 지속가능성 혁신

2022.02.11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Riverford Organic Farmers)는 잉글랜드 데본에서 설립된 100% 공동 소유 친환경 농기업이자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채소 배송 회사이다. 영국 내에 3곳의 자매 농장이 있다. 팬데믹 기간에 걸쳐 이 회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고객 수요가 2배 증가한 가운데,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되었고, 지속가능성이 회사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CIO인 앤서니 버크를 압박한다. 버크는 “5년 전에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농장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전자상거래 회사로 매우 신속히 변신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우리가 원격 중심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버크는 팬데믹을 ‘힘들지만 긍정적인’ 시기라고 평가한다. 2곳의 주요 지점 및 30곳의 작은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전면적인 원격 근무를 하게 됐다. 단 리버포드 농장의 생산은 예외이다. 그리고 180명의 운전자가 영국 전역에 걸쳐 채소를 배송한다. 그러자면 상품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집화하고, 고객 주문을 정리하는 리버포드의 1,300명의 공동 소유자 가운데 약 500명에게 IT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버크는 직원들을 노트북으로 이동시켜야 했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 맞춰 수백 대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확보해야 했다. 디지털 지식을 강화하는 교육 역시 제공해야 했다. 수요 급증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에 진출  또한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도 대응해야 했다. 1차 코로나19 정부 봉쇄가 시작되면서 슈퍼마켓의 클릭-앤-콜렉트(click-and-collect) 서비스의 예약이 완전히 마감되자 고객은 리버포드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 등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선이 한층 복잡해졌고, 공급망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

2022.02.11

한국IDC, 아태지역 'ESG' 10대 전망 발표

한국IDC가 최근 2022년 이후의 미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주요 10대 전망을 실은 ‘IDC퓨처스케이프: 2022년 전 세계 지속가능성 전망-아시아 태평양(일본제외)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월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비즈니스 리더와 조직이 ESG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한 IT투자 시 고려해야할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DC 스테파니 크리슈난 부사장은 “ESG는 매우 복잡하고 골치아픈 문제로, 특정 분야에서 실행한 정책이 종종 다른 분야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OB와 IT가 협력하고 기술 솔루션을 확장해야 한다”라며, “기술 사용이 에너지 사용을 증가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다면 잠재적으로 더 큰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는 ESG에 대한 10대 전망으로 ▲지속가능한 운영 ▲기술 구매 요인으로 지속가능성 고려 ▲떠오르는 지속가능성 에코시스템 ▲환경적 지속가능성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의 가치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책임 구매(Responsible Sourcing) ▲책임있는 AI(Responsible AI) 및 디지털 윤리로 꼽았다.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기업의 40%가 운영에 지속가능성을 완전히 내재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태지역 조직의 45%가 기술 구매 결정 시 지속가능성을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간주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까지 A2000 기업의 40%가 상당한 장기 혁신 잠재력을 지닌 ‘골치아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조직의 40%는 자사 비즈니스 KPI측정 시 환경적 지속 가능성 항목을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아태지역...

한국IDC ESG

2022.01.27

한국IDC가 최근 2022년 이후의 미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주요 10대 전망을 실은 ‘IDC퓨처스케이프: 2022년 전 세계 지속가능성 전망-아시아 태평양(일본제외)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월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비즈니스 리더와 조직이 ESG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한 IT투자 시 고려해야할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DC 스테파니 크리슈난 부사장은 “ESG는 매우 복잡하고 골치아픈 문제로, 특정 분야에서 실행한 정책이 종종 다른 분야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OB와 IT가 협력하고 기술 솔루션을 확장해야 한다”라며, “기술 사용이 에너지 사용을 증가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다면 잠재적으로 더 큰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는 ESG에 대한 10대 전망으로 ▲지속가능한 운영 ▲기술 구매 요인으로 지속가능성 고려 ▲떠오르는 지속가능성 에코시스템 ▲환경적 지속가능성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의 가치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책임 구매(Responsible Sourcing) ▲책임있는 AI(Responsible AI) 및 디지털 윤리로 꼽았다.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기업의 40%가 운영에 지속가능성을 완전히 내재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태지역 조직의 45%가 기술 구매 결정 시 지속가능성을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간주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까지 A2000 기업의 40%가 상당한 장기 혁신 잠재력을 지닌 ‘골치아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조직의 40%는 자사 비즈니스 KPI측정 시 환경적 지속 가능성 항목을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아태지역...

2022.01.27

"올해는 큰 변화를 맞는 변곡점이 될 것" 서비스나우, 2022년 혁신 전망 발표

서비스나우가 2022년 혁신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은 코로나19로 변화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의 디지털화 현황과 이후 전망, 가속화되는 인재 확보 경쟁에서 직원들의 달라진 기업 선택 기준, 비즈니스 리더들의 향후 ESG 전략을 담았다. 코로나19가 등장한지 2년이 지나면서 기업과 조직은 복원력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의 디지털화 역시 가속화되고 있으나, 부서나 담당 영역에 따라 디지털화 속도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사이버 보안과 같은 분야는 신속한 자동화가 필요하지만, 조직의 많은 분야는 직원을 고려해 섬세한 방법으로 자동화를 추진해야 한다. 초자동화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 비즈니스 리더들은 직원을 중심에 두고 기업이나 조직에 알맞은 자동화 과정을 구축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하지만, 서비스나우는 아직은 시기상조로 내다봤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빠르고 유능할지라도,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 안에서만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2022년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시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AI가 어떻게 업무에 활용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인 만큼, AI와의 협업을 통해 직원은 혜택을 얻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아울러 서비스나우는 직원의 경험 개선 및 역량 강화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이직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더 나은 근무 경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치열한 인재 경쟁 속에서 기업은 디지털 업무 경험의 정서적 측면을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 즉, 기업은 직원의 디지털 경험이 소속감과 목적성을 갖추고 더욱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 역시 중요 과제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로우코드 솔루션은 직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서비스나우 인공지능 ESG 디지털화 직원 경험 자동화 ITSM

2022.01.25

서비스나우가 2022년 혁신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전망은 코로나19로 변화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의 디지털화 현황과 이후 전망, 가속화되는 인재 확보 경쟁에서 직원들의 달라진 기업 선택 기준, 비즈니스 리더들의 향후 ESG 전략을 담았다. 코로나19가 등장한지 2년이 지나면서 기업과 조직은 복원력과 독창성을 기반으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기업의 디지털화 역시 가속화되고 있으나, 부서나 담당 영역에 따라 디지털화 속도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사이버 보안과 같은 분야는 신속한 자동화가 필요하지만, 조직의 많은 분야는 직원을 고려해 섬세한 방법으로 자동화를 추진해야 한다. 초자동화로 나아갈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 비즈니스 리더들은 직원을 중심에 두고 기업이나 조직에 알맞은 자동화 과정을 구축해야 한다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인공지능은 지금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일부 전문가들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하지만, 서비스나우는 아직은 시기상조로 내다봤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빠르고 유능할지라도, 인간이 제공하는 데이터 안에서만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2022년에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업은 더욱 강화될 것이며, 기업의 인공지능 활용 역시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AI가 어떻게 업무에 활용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인 만큼, AI와의 협업을 통해 직원은 혜택을 얻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아울러 서비스나우는 직원의 경험 개선 및 역량 강화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적으로 이직율이 급증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더 나은 근무 경험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치열한 인재 경쟁 속에서 기업은 디지털 업무 경험의 정서적 측면을 개선하는데 힘써야 한다. 즉, 기업은 직원의 디지털 경험이 소속감과 목적성을 갖추고 더욱 응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직원의 업무 역량 강화 역시 중요 과제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로우코드 솔루션은 직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2022.01.25

‘보안과 ESG 전략을 정렬하기’··· 앞선 CISO의 새로운 과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에 대한 관심이 전방위로 고조되고 있다. CISO 또한 이제 보안 및 위험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ESG를 감안해야 한다.    KPMG의 사이버 서비스 수석 매튜 밀러는 작년에 고객사의 CISO로부터 낯선 요청을 받았다. 그 CISO는 ESG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묻는 한편, 이사회로부터의 ESG 질문에 응답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원했다.  CISO가 이러한 질문을 제기한 사례는 처음이었다고 밀러가 말했다. 밀러는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대화가 출현하기 시작했고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SG는 환경, 사회, 정부 문제에 대한 회사의 정책 및 조치를 의미한다. ESG에 대한 관심이 투자자들의 전유물인 적인 있었다. 그들은 회사의 비즈니스를 탐색해 이것들이 잠재적인 미래의 수익을 지원하거나 저해할 수 있는지 판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ESG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다. 일부 기업들도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급자뿐만이 아니라 인수 대상 등의 다른 기업을 ESG 지표에 기초하여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일반 대중 및 직원들도 이를 확ㅇ인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점차 소비 결정을 내릴 때 조직의 ESG 정책을 살펴보고 있으며, 직원들은 회사를 고를 때 이를 고려한다. 수치로 드러나는 동향 통계에 따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음이 드러난다. 전문 서비스 기업 PwC의 ‘2021년 글로벌 투자자 ESG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한 투자자 중 79%가 회사가 ESG 위험과 기회를 관리하는 방법을 투자 의사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 한편, PwC의 ‘2021년 ESG에 대한 소비자 정보 시리즈 설문조사’에서는 소비자 중 83%가 기업들이 ESG 모범 사례를 능동적으로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직원 중 86%는 자신과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갖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CISO에게 영향을 미...

ESG CISO 보안 전략

2022.01.06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에 대한 관심이 전방위로 고조되고 있다. CISO 또한 이제 보안 및 위험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ESG를 감안해야 한다.    KPMG의 사이버 서비스 수석 매튜 밀러는 작년에 고객사의 CISO로부터 낯선 요청을 받았다. 그 CISO는 ESG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묻는 한편, 이사회로부터의 ESG 질문에 응답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원했다.  CISO가 이러한 질문을 제기한 사례는 처음이었다고 밀러가 말했다. 밀러는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대화가 출현하기 시작했고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SG는 환경, 사회, 정부 문제에 대한 회사의 정책 및 조치를 의미한다. ESG에 대한 관심이 투자자들의 전유물인 적인 있었다. 그들은 회사의 비즈니스를 탐색해 이것들이 잠재적인 미래의 수익을 지원하거나 저해할 수 있는지 판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ESG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다. 일부 기업들도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급자뿐만이 아니라 인수 대상 등의 다른 기업을 ESG 지표에 기초하여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일반 대중 및 직원들도 이를 확ㅇ인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점차 소비 결정을 내릴 때 조직의 ESG 정책을 살펴보고 있으며, 직원들은 회사를 고를 때 이를 고려한다. 수치로 드러나는 동향 통계에 따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음이 드러난다. 전문 서비스 기업 PwC의 ‘2021년 글로벌 투자자 ESG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한 투자자 중 79%가 회사가 ESG 위험과 기회를 관리하는 방법을 투자 의사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 한편, PwC의 ‘2021년 ESG에 대한 소비자 정보 시리즈 설문조사’에서는 소비자 중 83%가 기업들이 ESG 모범 사례를 능동적으로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직원 중 86%는 자신과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갖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CISO에게 영향을 미...

2022.01.06

벤더 기고ㅣ“비즈니스 및 ESG를 위한 엔진으로” 2022년 자동화 시장 전망

코로나19 팬데믹이 바꿔 놓은 일상과 업무 환경, 비즈니스 관행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했다. 그리고 이런 디지털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술이 바로 RPA로 대표되는 자동화 기술이다. 자동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기업의 우선순위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제는 문화적 변화, 즉 질적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백승헌 전무(‘RPA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저자)가 전하는 자동화 기술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동화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세를 보여주는 숫자 이외에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면? 우선, 자동화 자체의 저변이 넓어졌다. 금융기관이나 대기업에서는 이제 일상적인 ‘비즈니스 언어’로 정착되고 있다. 그만큼 자동화의 성과 또한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 더 중요하게 변화한 현실은 팬데믹 상황에서 복원력의 중심에 자동화가 자리했다는 점이다. 예기치 못한 수요 증가나 업무 중단 속에서 기업이 비즈니스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데 자동화가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재난지원금 처리 과정을 들 수 있다. 기존 인력으로는 불가능했던 막대한 처리 작업을 봇을 이용해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었다. Q. 확산 속도에 더해 자동화의 진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업무 시간을 줄여보려고 도입하던 과거의 RPA가 아닌 듯한 양상이다. RPA 기반의 자동화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나 기업 문화 측면에서도 크게 발전했다. RPA 기술 자체는 물론, AI로 대표되는 차세대 기술과의 융합으로 한층 더 완성된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역할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는 ESG로 대표되는 기업의 차세대 아젠다로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Q. 기존에도 업무 생산성을 개선해 비즈니스에 기여하지 않았는가? RPA의 시작은 시간 절감, 즉 효율성에 초점...

유아이패스 RPA 자동화 ESG 지능형 OCR 머신러닝 시맨틱 오토메이션 로봇 협업

2021.12.29

코로나19 팬데믹이 바꿔 놓은 일상과 업무 환경, 비즈니스 관행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했다. 그리고 이런 디지털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술이 바로 RPA로 대표되는 자동화 기술이다. 자동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기업의 우선순위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제는 문화적 변화, 즉 질적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백승헌 전무(‘RPA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저자)가 전하는 자동화 기술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동화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세를 보여주는 숫자 이외에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면? 우선, 자동화 자체의 저변이 넓어졌다. 금융기관이나 대기업에서는 이제 일상적인 ‘비즈니스 언어’로 정착되고 있다. 그만큼 자동화의 성과 또한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 더 중요하게 변화한 현실은 팬데믹 상황에서 복원력의 중심에 자동화가 자리했다는 점이다. 예기치 못한 수요 증가나 업무 중단 속에서 기업이 비즈니스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데 자동화가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재난지원금 처리 과정을 들 수 있다. 기존 인력으로는 불가능했던 막대한 처리 작업을 봇을 이용해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었다. Q. 확산 속도에 더해 자동화의 진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업무 시간을 줄여보려고 도입하던 과거의 RPA가 아닌 듯한 양상이다. RPA 기반의 자동화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나 기업 문화 측면에서도 크게 발전했다. RPA 기술 자체는 물론, AI로 대표되는 차세대 기술과의 융합으로 한층 더 완성된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역할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는 ESG로 대표되는 기업의 차세대 아젠다로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Q. 기존에도 업무 생산성을 개선해 비즈니스에 기여하지 않았는가? RPA의 시작은 시간 절감, 즉 효율성에 초점...

2021.12.29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 제시

프랑스 IT 대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5가지 부분으로 구성된 이번 프레임워크는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노력을 좀더 구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전체 전력 소비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투자자, 규제 기관, 주주, 고객 및 직원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에게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추적할 지표와 지속가능성 전략을 결정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진단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번 프레임워크는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집중해야 할 5가지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에너지 –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또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면 온실 가스(GHG)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슈나이더는 추적을 위해 정기적으로 에너지 소비, 에너지 효율성 및 재생 에너지 사용을 보고하도록 권장한다. • 온실 가스(GHG) 배출 - CO2 및 CH4, PFC 및 HFC와 같은 기타 가스는 온실 가스로 분류된다. GHG 배출 보고는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기후 변화를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중요하다.  • 물 – 수랭 방식이 확산되면서 물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연구에 따르면 전통적인 냉각 방식을 사용하는 1MW 데이터 센터는 연간 약 2,500만 리터의 물을 사용합니다. 슈나이더는 재생수 또는 재활용수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 폐기물 - 데이터센터는 건설 및 운영 중에 상당한 폐기물을 생성한다.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재사용 및 재활용을 늘리는 것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 토지 및 생물다양성 - 데이터센터는 일반 기업 사무실에 비해 설치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다. 그러나 자체 태양열/풍력 발전소가 있는 데이터센터의 경우 토지 및 생물 다양성에 대해 영향...

슈나이더 일렉트릭 ESG 친환경 프레임워크

2021.12.24

프랑스 IT 대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친환경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5가지 부분으로 구성된 이번 프레임워크는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노력을 좀더 구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늘날 데이터센터는 전체 전력 소비의 1~2%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투자자, 규제 기관, 주주, 고객 및 직원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에게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추적할 지표와 지속가능성 전략을 결정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진단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번 프레임워크는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집중해야 할 5가지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에너지 –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소비를 줄일 수 있다. 또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면 온실 가스(GHG) 배출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슈나이더는 추적을 위해 정기적으로 에너지 소비, 에너지 효율성 및 재생 에너지 사용을 보고하도록 권장한다. • 온실 가스(GHG) 배출 - CO2 및 CH4, PFC 및 HFC와 같은 기타 가스는 온실 가스로 분류된다. GHG 배출 보고는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기후 변화를 통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중요하다.  • 물 – 수랭 방식이 확산되면서 물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업타임 인스티튜트 연구에 따르면 전통적인 냉각 방식을 사용하는 1MW 데이터 센터는 연간 약 2,500만 리터의 물을 사용합니다. 슈나이더는 재생수 또는 재활용수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 폐기물 - 데이터센터는 건설 및 운영 중에 상당한 폐기물을 생성한다.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재사용 및 재활용을 늘리는 것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다. • 토지 및 생물다양성 - 데이터센터는 일반 기업 사무실에 비해 설치 공간이 상대적으로 작다. 그러나 자체 태양열/풍력 발전소가 있는 데이터센터의 경우 토지 및 생물 다양성에 대해 영향...

2021.12.24

SAS코리아-딜로이트 안진, MOU 체결··· "ESG 솔루션 강화"

SAS코리아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ESG 협력 사업모델 구축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AS 리스크 매니지먼트 솔루션과 딜로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ESG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AS코리아와 딜로이트 안진은 ‘SAS 시나리오 기반의 스트레스 테스트 솔루션’을 활용하여 기후 리스크를 포함한 폭넓은 ESG 리스크 분석과 평가 대응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환경(Environment)만이 아닌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분석 툴을 함께 마련하고 금융권을 넘어 산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ESG 엔드투엔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SAS코리아 이승우 대표이사는 “SAS는 다양한 기후리스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및 재무제표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포트폴리오의 건정성을 평가하고 위험의 집중도를 분석한다”며, “이를 통해 주요 리스크 요인의 세부적인 분석을 통하여 고객의 비즈니스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안진 홍종성 대표이사는 “이번 SAS코리아와의 MOU를 바탕으로 국내·외 ESG 경영컨설팅에서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며, “향후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 분석 역량을 활용해 각 기업들이 ESG 경영 내재화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다각화된 전문 ESG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과 SAS코리아는 협약식에 앞서 지난 달 ‘금융권 기후 리스크(Climate Risk) 관리를 위한 ESG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기후 리스크 분석 시뮬레이션과 국내외 금융기관 적용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 바 있다. ciokr@idg.co.kr

SAS코리아 딜로이트 안진 ESG

2021.11.16

SAS코리아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과 ESG 협력 사업모델 구축 및 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AS 리스크 매니지먼트 솔루션과 딜로이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ESG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AS코리아와 딜로이트 안진은 ‘SAS 시나리오 기반의 스트레스 테스트 솔루션’을 활용하여 기후 리스크를 포함한 폭넓은 ESG 리스크 분석과 평가 대응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환경(Environment)만이 아닌 사회(Social)와 지배구조(Governance)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분석 툴을 함께 마련하고 금융권을 넘어 산업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ESG 엔드투엔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SAS코리아 이승우 대표이사는 “SAS는 다양한 기후리스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 및 재무제표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포트폴리오의 건정성을 평가하고 위험의 집중도를 분석한다”며, “이를 통해 주요 리스크 요인의 세부적인 분석을 통하여 고객의 비즈니스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안진 홍종성 대표이사는 “이번 SAS코리아와의 MOU를 바탕으로 국내·외 ESG 경영컨설팅에서 새로운 변곡점을 만들어 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라며, “향후 양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 분석 역량을 활용해 각 기업들이 ESG 경영 내재화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다각화된 전문 ESG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과 SAS코리아는 협약식에 앞서 지난 달 ‘금융권 기후 리스크(Climate Risk) 관리를 위한 ESG 세미나’를 공동 개최하고, 기후 리스크 분석 시뮬레이션과 국내외 금융기관 적용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1.11.16

유아이패스, 첫 번째 ‘ESG 리포트’ 발표··· 성과 지표 및 대표 사례 포함

유아이패스가 첫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를 발표하고 지속 가능 경영 의지와 성과에 대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ESG 리포트에는 유아이패스의 환경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의지, 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 그리고 기업 지배 구조에 대한 계획과 성과 지표 등이 담겨있다. 유아이패스가 이번에 발표한 ESG 리포트는 비즈니스 전략의 4가지 핵심 요소인 ▲선한 자동화 ▲사회적 책임 실현 ▲환경 보호 ▲지배구조 개선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또한, 물과 에너지 관리, 지역사회 참여 및 봉사,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표와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특히, 유아이패스가 첫번째 ESG로 꼽은 '선한 자동화(Automation for Good)' 이니셔티브는, 사회적 책임을 갖고 자동화 기술을 전파하겠다는 내용이다. 대표적으로 ▲코로나 펜데믹 기간동안 의료 기관에 무료로 RPA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몰려드는 환자들의 빠른 진료를 돕고, 공급망 이슈가 있는 회사들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공급한 사례 ▲교육기관, 온라인 교육 업체, NGO 등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자동화 기술을 익히고 관련 취업을 하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나 무료 교육을 제공한 사례 ▲유아이패스 고객과 함께 난독증이나 자폐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동화를 활용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한 자동화’ 프로그램 사례 등이 있다. 이밖에 리포트에는 유아이패스의 다양한 경영 활동과 포괄적인 비즈니스 목표, 급여 형평성, 데이터 센터 관련 환경적 고려 조건, 채용 및 직원참여, 인재개발 등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내용도 포함돼 있다. 유아이패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다니엘 디네스는 “유아이패스는 창립 후 약 15년동안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는 비즈니스 목표를 추구해왔다”라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에 대한 지표를 설정하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

유아이패스 ESG RPA

2021.11.08

유아이패스가 첫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를 발표하고 지속 가능 경영 의지와 성과에 대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ESG 리포트에는 유아이패스의 환경 지속 가능성을 위한 의지, 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 그리고 기업 지배 구조에 대한 계획과 성과 지표 등이 담겨있다. 유아이패스가 이번에 발표한 ESG 리포트는 비즈니스 전략의 4가지 핵심 요소인 ▲선한 자동화 ▲사회적 책임 실현 ▲환경 보호 ▲지배구조 개선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또한, 물과 에너지 관리, 지역사회 참여 및 봉사,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표와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특히, 유아이패스가 첫번째 ESG로 꼽은 '선한 자동화(Automation for Good)' 이니셔티브는, 사회적 책임을 갖고 자동화 기술을 전파하겠다는 내용이다. 대표적으로 ▲코로나 펜데믹 기간동안 의료 기관에 무료로 RPA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몰려드는 환자들의 빠른 진료를 돕고, 공급망 이슈가 있는 회사들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공급한 사례 ▲교육기관, 온라인 교육 업체, NGO 등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자동화 기술을 익히고 관련 취업을 하고 싶어하는 누구에게나 무료 교육을 제공한 사례 ▲유아이패스 고객과 함께 난독증이나 자폐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자동화를 활용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선한 자동화’ 프로그램 사례 등이 있다. 이밖에 리포트에는 유아이패스의 다양한 경영 활동과 포괄적인 비즈니스 목표, 급여 형평성, 데이터 센터 관련 환경적 고려 조건, 채용 및 직원참여, 인재개발 등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내용도 포함돼 있다. 유아이패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다니엘 디네스는 “유아이패스는 창립 후 약 15년동안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다는 비즈니스 목표를 추구해왔다”라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에 대한 지표를 설정하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

2021.11.08

"2030년까지 전력 90%를 신재생 에너지로" 레노버, ESG 보고서 발표

레노버가 9월 27일 새로운 기후변화 완화 목표와 함께 ‘2020/2021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보고서를 통해 자사 ESG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 기술 활용 계획을 밝혔다. 레노버는 2029/30년까지 데스크톱 PC와 서버는 50%, 노트북과 모토로라 제품은 30% 에너지 효율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2025/26년도까지 사용 전력의 90%를 신재생 에너지로부터 조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100만톤 저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목표는 탄소의 직접 배출(Scope 1)과 간접 배출(Scope 2)을 50%까지 저감하고, 가치사슬 3대 영역(제품·공급업체·운송)에서 탄소 배출 강도를 25%까지 줄인다는 레노버의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서도록 뒷받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노버는 SBTi에 따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해 과학 기반 방법론을 직접 테스트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레노버 양 위안칭 회장은 “기후 변화 문제 해결, 천연자원 보호, 지역사회에 투자하는 한편 가장 높은 윤리 기준에 따라 기업을 경영하는 일은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수십 년에 걸쳐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구축하는 것은 이제 글로벌 기업과 그 경영진이 책임질 몫”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신재생 소재 사용 극대화로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공급망 및 제품 디자인 혁신을 통해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26년까지 레노버의 모든 PC는 재활용된 소재가 포함되고, 플라스틱 포장재의 90%가 재활용 소재로 생산된다. 스마트폰 포장재의 경우 2025/26년까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50% 축소하고 크기와 부피를 10% 줄일 방침이다. 레노버는 수명이 끝난 제품 3억6300만kg을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소비자가 사용한 후 재활용된 플라스틱 1억3600만kg...

레노버 ESG 기후변화 온실가스 신재생 에너지

2021.09.27

레노버가 9월 27일 새로운 기후변화 완화 목표와 함께 ‘2020/2021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보고서를 통해 자사 ESG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스마트 기술 활용 계획을 밝혔다. 레노버는 2029/30년까지 데스크톱 PC와 서버는 50%, 노트북과 모토로라 제품은 30% 에너지 효율 향상을 계획하고 있다. 2025/26년도까지 사용 전력의 90%를 신재생 에너지로부터 조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100만톤 저감할 방침이다. 이 같은 목표는 탄소의 직접 배출(Scope 1)과 간접 배출(Scope 2)을 50%까지 저감하고, 가치사슬 3대 영역(제품·공급업체·운송)에서 탄소 배출 강도를 25%까지 줄인다는 레노버의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달성에 한발 더 다가서도록 뒷받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노버는 SBTi에 따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해 과학 기반 방법론을 직접 테스트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레노버 양 위안칭 회장은 “기후 변화 문제 해결, 천연자원 보호, 지역사회에 투자하는 한편 가장 높은 윤리 기준에 따라 기업을 경영하는 일은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며, “짧게는 수 개월, 길게는 수십 년에 걸쳐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구축하는 것은 이제 글로벌 기업과 그 경영진이 책임질 몫”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신재생 소재 사용 극대화로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공급망 및 제품 디자인 혁신을 통해 순환경제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26년까지 레노버의 모든 PC는 재활용된 소재가 포함되고, 플라스틱 포장재의 90%가 재활용 소재로 생산된다. 스마트폰 포장재의 경우 2025/26년까지 1회용 플라스틱 사용 비율을 50% 축소하고 크기와 부피를 10% 줄일 방침이다. 레노버는 수명이 끝난 제품 3억6300만kg을 재활용 및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소비자가 사용한 후 재활용된 플라스틱 1억3600만kg...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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