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ESG

서비스나우, ‘도쿄 릴리스’ 출시… 공급업체 관리 및 HR 자동화 중점

서비스나우가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의 최신 버전 ‘도쿄 릴리스(Tokyo Release)’를 출시했다. 공급망 및 HR를 관리하기 훨씬 더 편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지난 산디에고 릴리즈에서 개인화와 업무 경험 자동화 기능을 강화한 봐 있다.  이번 도쿄 릴리즈는 특히 IT 투자에 대한 성과를 검토하고자 하는 CFO 및 COO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간편해진 공급업체 관리 주요 공급망 관리 기능은 SLM(Supplier Lifecycle Management)이다. 이메일 및 스트레드시트에서 공급업체의 이름과 같은 기타 데이터를 자동으로 읽어 나우플랫폼에 새 윈도우로 불러온다. 업체 측은 이 기능으로 공급망 관리 팀이 비용을 줄이고 더 탄력적인 공급업체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수 있으리라 말했다.  SLM은 공급업체를 위한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기업에게 쿼리를 실행할 수 있다.    기업 고객에게 새로운 도구도 제공된다. 기업 에셋 관리(Enterprise Asset Management)라고 불리는 새 도구를 물리적 자산의 라이프사이클을 추적하고 관리하도록 해준다. 의료, 금융 서비스, 소매, 제조, 공공 부문 등의 산업이 해당한다.  회사는 EAM 도구가 기존 에셋의 가용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재고 수준을 최적화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HR 문제해결 자동화  HR 관련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문제 자동 해결(Issue Auto Resolution for Human Resources, ITSM)이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HR 관련 문의사항을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전달해준다. MS 팀즈, SMS, 이메일 상관없이 다양한 채널에 걸쳐 작동한다.    관리자 허브(Manager Hub)라는 또다른 기능은 직원 ...

HR 공급업체관리 나우플랫폼 ESG

3일 전

서비스나우가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의 최신 버전 ‘도쿄 릴리스(Tokyo Release)’를 출시했다. 공급망 및 HR를 관리하기 훨씬 더 편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지난 산디에고 릴리즈에서 개인화와 업무 경험 자동화 기능을 강화한 봐 있다.  이번 도쿄 릴리즈는 특히 IT 투자에 대한 성과를 검토하고자 하는 CFO 및 COO를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간편해진 공급업체 관리 주요 공급망 관리 기능은 SLM(Supplier Lifecycle Management)이다. 이메일 및 스트레드시트에서 공급업체의 이름과 같은 기타 데이터를 자동으로 읽어 나우플랫폼에 새 윈도우로 불러온다. 업체 측은 이 기능으로 공급망 관리 팀이 비용을 줄이고 더 탄력적인 공급업체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수 있으리라 말했다.  SLM은 공급업체를 위한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기업에게 쿼리를 실행할 수 있다.    기업 고객에게 새로운 도구도 제공된다. 기업 에셋 관리(Enterprise Asset Management)라고 불리는 새 도구를 물리적 자산의 라이프사이클을 추적하고 관리하도록 해준다. 의료, 금융 서비스, 소매, 제조, 공공 부문 등의 산업이 해당한다.  회사는 EAM 도구가 기존 에셋의 가용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재고 수준을 최적화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HR 문제해결 자동화  HR 관련 주요 기능 중 하나는 문제 자동 해결(Issue Auto Resolution for Human Resources, ITSM)이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의 HR 관련 문의사항을 자동으로 담당자에게 전달해준다. MS 팀즈, SMS, 이메일 상관없이 다양한 채널에 걸쳐 작동한다.    관리자 허브(Manager Hub)라는 또다른 기능은 직원 ...

3일 전

레노버, 16번째 연례 ESG 연례 보고서 발간

레노버가 16번째 연례 ESG 보고서를 발간해 자사 ESG 활동 진행 상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이번 연례 ESG 보고서를 통해 폐쇄 루프(Closed-loop) 프로세스를 통한 순환 경제 참여 증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단기 목표 달성, 직장 포용성 관련 수상 실적 및 전 세계 지역사회에 대한 기록적인 규모의 자선 투자 활동 등을 공개했다.   레노버 양 위안칭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보다 스마트한 혁신과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레노버는 모두에게 보다 스마트한 기술을 제공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 세계 경제의 탈탄소화 지원이라는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노버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해양 플라스틱 등 새로운 종류의 재활용 소재를 제품에 사용, 순환 경제 참여를 확대했다. 전자제품을 재활용한 폐쇄 루프 재생 플라스틱 제품 비중을 지난해의 103종에서 248종으로 늘렸다. 그리고 회계 연도 기준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이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넷제로 달성을 위한 레노버의 탄소배출 감축 목표는 현재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이하 SBTi)의 검토를 거치고 있다. 2021년 레노버는 SBTi의 넷제로 표준(Net-zero Standard) 로드 테스트 기업으로 참여해 넷제로 목표에 매우 중요한 표준화 테스트 및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레노버는 탄소 직접 배출(스코프 1) 및 간접 배출(스코프 2) 15% 감축을 포함해 자사 2030 탄소 배출 감축 목표에 관한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스코프 3에 해당하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집약도 감축을 위해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친환경 경영 외에도 레노버는 포용적 업무 환경 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다.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우수 기업’ 선정, 휴먼라이츠 캠페인(HRC) 성소수자 포용 최우수 기업 부문에서 5년 연속 100점 및 디...

레노버 ESG

2022.09.05

레노버가 16번째 연례 ESG 보고서를 발간해 자사 ESG 활동 진행 상황 및 성과를 발표했다. 레노버는 이번 연례 ESG 보고서를 통해 폐쇄 루프(Closed-loop) 프로세스를 통한 순환 경제 참여 증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단기 목표 달성, 직장 포용성 관련 수상 실적 및 전 세계 지역사회에 대한 기록적인 규모의 자선 투자 활동 등을 공개했다.   레노버 양 위안칭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보다 스마트한 혁신과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레노버는 모두에게 보다 스마트한 기술을 제공하고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 세계 경제의 탈탄소화 지원이라는 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노버는 마그네슘, 알루미늄, 해양 플라스틱 등 새로운 종류의 재활용 소재를 제품에 사용, 순환 경제 참여를 확대했다. 전자제품을 재활용한 폐쇄 루프 재생 플라스틱 제품 비중을 지난해의 103종에서 248종으로 늘렸다. 그리고 회계 연도 기준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이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넷제로 달성을 위한 레노버의 탄소배출 감축 목표는 현재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이하 SBTi)의 검토를 거치고 있다. 2021년 레노버는 SBTi의 넷제로 표준(Net-zero Standard) 로드 테스트 기업으로 참여해 넷제로 목표에 매우 중요한 표준화 테스트 및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레노버는 탄소 직접 배출(스코프 1) 및 간접 배출(스코프 2) 15% 감축을 포함해 자사 2030 탄소 배출 감축 목표에 관한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스코프 3에 해당하는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탄소집약도 감축을 위해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친환경 경영 외에도 레노버는 포용적 업무 환경 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달성했다.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 우수 기업’ 선정, 휴먼라이츠 캠페인(HRC) 성소수자 포용 최우수 기업 부문에서 5년 연속 100점 및 디...

2022.09.05

IT 일터를 변화시키는 5가지 요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IT 인력 시장은 굳건하다. 올 해 전반기에 11만 5,000개의 새로운 IT 일자리가 추가되었다고 컨설팅 기업 JA(Janco Associates)가 밝혔다. 인플레이션, 높은 에너지 비용,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불구하고 IT 고용이 기록적인 추세를 유지했다. 이로 인해 기술 인재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 IT 인력과 중간 관리자의 IT 급여 상승률은 3% 미만이지만, 이직 직원은 급여가 5 ~ 6% 인상되어 이직 유인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기후변화, 주 4일제, 사무실 출근 등에 이르는 여러 새로운 요인이 일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IT 노동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5가지 요인을 정리했다.   1. 근무 시간·정책의 변화 많은 CIO들이 지난 2년 동안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현했다. 이제 근무 시기와 필수 시간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가트너의 HR 조사 부사장 브라이언 크롭이 말했다. 특히 주당 45시간 근무가 가장 생산적이며 건강한 방식인지에 대해 검토하는 움직임이 늘어났다. 크롭은 “이미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다. 8:30 ~ 17:30 방식에서 벗어나 오전에 몇 시간, 오후에 몇 시간, 밤에 몇 시간과 같은 식이다. 어떤 사람들은 10시에 시작해서 7시까지 근무하거나 6시부터 2시까지 일한다”라고 말했다. 크롭은 “일부 조직들이 주당 40시간 근무를 고민하고 있다. 32시간(또는 4일제) 근무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소수의 기업에게 해당된다. 5% 수준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채용 유인책이 줄어들면서 이런 움직임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채용 플랫폼 <Job.com>의 공동 설립자 애런 스튜어트가 말했다. “더 많은 급여를 제공하거나 추가적인 무료 헬스장 회원권 또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면 하루를 더 쉴 수밖에 없다. 많은 업무가 성과에 기초한 IT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라고 그는 말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추가적인 10일의 유급 휴가를 ...

일터 워크포스 주4일제 하이브리드 근무 사무실 복귀 주40시간 ESG 기후변화

2022.08.03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IT 인력 시장은 굳건하다. 올 해 전반기에 11만 5,000개의 새로운 IT 일자리가 추가되었다고 컨설팅 기업 JA(Janco Associates)가 밝혔다. 인플레이션, 높은 에너지 비용,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불구하고 IT 고용이 기록적인 추세를 유지했다. 이로 인해 기술 인재 유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 IT 인력과 중간 관리자의 IT 급여 상승률은 3% 미만이지만, 이직 직원은 급여가 5 ~ 6% 인상되어 이직 유인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 기후변화, 주 4일제, 사무실 출근 등에 이르는 여러 새로운 요인이 일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IT 노동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5가지 요인을 정리했다.   1. 근무 시간·정책의 변화 많은 CIO들이 지난 2년 동안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현했다. 이제 근무 시기와 필수 시간에 대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가트너의 HR 조사 부사장 브라이언 크롭이 말했다. 특히 주당 45시간 근무가 가장 생산적이며 건강한 방식인지에 대해 검토하는 움직임이 늘어났다. 크롭은 “이미 경계가 흐릿해지고 있다. 8:30 ~ 17:30 방식에서 벗어나 오전에 몇 시간, 오후에 몇 시간, 밤에 몇 시간과 같은 식이다. 어떤 사람들은 10시에 시작해서 7시까지 근무하거나 6시부터 2시까지 일한다”라고 말했다. 크롭은 “일부 조직들이 주당 40시간 근무를 고민하고 있다. 32시간(또는 4일제) 근무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이는 소수의 기업에게 해당된다. 5% 수준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채용 유인책이 줄어들면서 이런 움직임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채용 플랫폼 <Job.com>의 공동 설립자 애런 스튜어트가 말했다. “더 많은 급여를 제공하거나 추가적인 무료 헬스장 회원권 또는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면 하루를 더 쉴 수밖에 없다. 많은 업무가 성과에 기초한 IT 시장에서는 더욱 그렇다”라고 그는 말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추가적인 10일의 유급 휴가를 ...

2022.08.03

CIO가 ‘지속가능성’과 ‘기술’을 통합하는 방법

‘지속가능성’을 이행하려면 CIO가 다른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의 ESG 목표 달성을 지원할 기술을 식별해야 한다.  기술이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관행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되면서, CIO가 비즈니스 가치 그리고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성과를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제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구현하는 것은 목적 지향적(purpose-driven)인 CIO의 핵심 임무가 돼야 한다.    최근 액센츄어의 ‘지속가능한 기술’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은 기술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그렇다면 왜, 기술과 지속가능성 전략을 ‘완전하게’ 통합한 기업은 7%에 불과할까? 부분적으로 이는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CIO의 기술 전문성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CIO가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의사결정에 참여해 다른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업의 ESG 목표 달성을 지원할 기술을 식별해야 한다. ESG 목표가 기술 투자 및 운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에도, 지속가능성 목표 및 계획에 관한 기업 리더십 팀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관여하는 CIO는 절반 미만(49%)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가능성 지표가 기업과 이해관계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고려할 때, 몇몇 기업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내고자 새로운 기술 혁신에 뛰어드는 데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과제가 있다.  • 준비 및 인재 부족: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의 40%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이끌 만한 인재가 부족하며, 아울러 적절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없거나, (솔루션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 복잡성: 33%는 솔루션의 복잡성으로 인해 또는 기존 시스템을 지속 ...

CIO 지속가능성 ESG

2022.07.22

‘지속가능성’을 이행하려면 CIO가 다른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업의 ESG 목표 달성을 지원할 기술을 식별해야 한다.  기술이 기업들의 지속가능성 관행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되면서, CIO가 비즈니스 가치 그리고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성과를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제 포괄적이고 지속가능한 기술 전략을 수립하고 구현하는 것은 목적 지향적(purpose-driven)인 CIO의 핵심 임무가 돼야 한다.    최근 액센츄어의 ‘지속가능한 기술’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은 기술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그렇다면 왜, 기술과 지속가능성 전략을 ‘완전하게’ 통합한 기업은 7%에 불과할까? 부분적으로 이는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CIO의 기술 전문성이 이러한 문제 해결에 필요하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CIO가 지속가능성과 관련한 의사결정에 참여해 다른 경영진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업의 ESG 목표 달성을 지원할 기술을 식별해야 한다. ESG 목표가 기술 투자 및 운영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에도, 지속가능성 목표 및 계획에 관한 기업 리더십 팀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관여하는 CIO는 절반 미만(49%)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속가능성 지표가 기업과 이해관계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고려할 때, 몇몇 기업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내고자 새로운 기술 혁신에 뛰어드는 데 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지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다.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과제가 있다.  • 준비 및 인재 부족: 설문조사에 참여한 경영진의 40%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이끌 만한 인재가 부족하며, 아울러 적절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없거나, (솔루션이) 충분히 성숙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 복잡성: 33%는 솔루션의 복잡성으로 인해 또는 기존 시스템을 지속 ...

2022.07.22

데이터센터를 전력 저장소로··· MS,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 실용화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를, 전기 '저장'하는 하마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처럼 활용해, 전력 생산이 많을 때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사용하는 콘셉트다. 데이터센터의 UPS 시스템을 외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활용하려면, UPS 시스템이 지속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필요할 때 컨트롤러를 변경한 후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이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착수해,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grid-interactive UPS systems)'을 개발하고 이를 공개했다. Enel X UK & Ireland의 운영 책임자인 존 번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내부의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에 대한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료 : Microsoft. Photo by Naoise Culhane)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는 2022년부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다. 더블린 데이터센터에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이 적용되면, 풍력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저장했다 필요할 때 가정, 농장, 기업으로 공급하게 된다.  태양광, 풍력, 조력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는 시간, 기상, 기후 환경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가변형 발전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전력량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불확실한 공급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화력발전소와 같은 전통적인 발전 설비를 가동해 예비 전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전력 생산 비용, 온실 가스, 이산탄소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에...

마이크로소프트 UPS 그리드 배터리 친환경 ESG 더블린 아일랜드 MS

2022.07.12

마이크로소프트가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를, 전기 '저장'하는 하마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처럼 활용해, 전력 생산이 많을 때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사용하는 콘셉트다. 데이터센터의 UPS 시스템을 외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활용하려면, UPS 시스템이 지속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필요할 때 컨트롤러를 변경한 후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이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착수해,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grid-interactive UPS systems)'을 개발하고 이를 공개했다. Enel X UK & Ireland의 운영 책임자인 존 번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내부의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에 대한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료 : Microsoft. Photo by Naoise Culhane)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는 2022년부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다. 더블린 데이터센터에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이 적용되면, 풍력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저장했다 필요할 때 가정, 농장, 기업으로 공급하게 된다.  태양광, 풍력, 조력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는 시간, 기상, 기후 환경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가변형 발전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전력량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불확실한 공급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화력발전소와 같은 전통적인 발전 설비를 가동해 예비 전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전력 생산 비용, 온실 가스, 이산탄소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에...

2022.07.12

버티브, ESG 보고서 발표…“에너지 및 용수 사용 효율 등 버티브 비전과 성과 담아”

버티브는 자사의 환경적,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활동들을 망라한 첫 번째 공개 보고서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에너지 및 용수 사용 효율,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직원의 건강과 안전, 그 밖에 다른 ESG 관련 주제들에 대한 버티브의 접근 방식과 성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서 다룬 내용들은 앞으로 버티브가 펴나갈 노력들의 기준이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티브의 롭 존슨 CEO는 “버티브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에 대해 점점 더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면서, 이와 동시에 우리의 비즈니스 활동 및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우리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는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티브는 기업 전체 고위 임원진들로 버티브 ESG 실무위원회(Executive Steering Committee)를 구성하고 이번 ESG 성과에 대한 전사적 평가를 맡도록 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버티브는 에너지 및 용수 사용 효율이 높은 신제품과 업그레이드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수 개월 및 수 년 내에 발표 예정인 기타 제품들을 공개했다. 또한 E2P2(EcoEdge PrimePower Project), SDIA(Sustainable Digital Infrastructure Alliance), EUDCA(European Data Centre Association), RISE 파트너십 프로그램(RISE Partnership Program) 등 데이터센터 효율 및 탄소 배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여러 산업계 파트너십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버티브는 직·간접 온실 가스 배출량(Scope 1, 2)에 대한 내부 검토하고, 기업이 비즈니스 활동 과정에서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성과 및 개선 벤치마크를 개발했다 버티브는 미국 산업안전...

버티브 ESG

2022.06.30

버티브는 자사의 환경적,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활동들을 망라한 첫 번째 공개 보고서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보고서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에너지 및 용수 사용 효율,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직원의 건강과 안전, 그 밖에 다른 ESG 관련 주제들에 대한 버티브의 접근 방식과 성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서 다룬 내용들은 앞으로 버티브가 펴나갈 노력들의 기준이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티브의 롭 존슨 CEO는 “버티브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에 대해 점점 더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면서, 이와 동시에 우리의 비즈니스 활동 및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우리는 핵심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는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티브는 기업 전체 고위 임원진들로 버티브 ESG 실무위원회(Executive Steering Committee)를 구성하고 이번 ESG 성과에 대한 전사적 평가를 맡도록 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버티브는 에너지 및 용수 사용 효율이 높은 신제품과 업그레이드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수 개월 및 수 년 내에 발표 예정인 기타 제품들을 공개했다. 또한 E2P2(EcoEdge PrimePower Project), SDIA(Sustainable Digital Infrastructure Alliance), EUDCA(European Data Centre Association), RISE 파트너십 프로그램(RISE Partnership Program) 등 데이터센터 효율 및 탄소 배출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여러 산업계 파트너십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버티브는 직·간접 온실 가스 배출량(Scope 1, 2)에 대한 내부 검토하고, 기업이 비즈니스 활동 과정에서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성과 및 개선 벤치마크를 개발했다 버티브는 미국 산업안전...

2022.06.30

"CEO 63%, 메타버스 중요하지 않다고 응답" 가트너

"인공지능(AI)은 3년 연속 CEO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기술로 보고됐다. 반면 CEO의 63%는 메타버스를 적용할 수 없거나 비즈니스에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가트너가 CEO 및 기업의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2022년 핵심 가치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 목적(purpose), 가격, 생산성, 지속 가능성, 인력 문제,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경적 지속 가능성이 사상 처음으로 10대 비즈니스 우선에 들어갔고, 절반 이상의 CEO는 메타버스를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400명 이상의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질문에 278명만이 응답을 했고, 나머지는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278명 중에서 37%만이 메타 버스가 자사의 사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고, 51%는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12%는 메타 버스와 사업 분야가 관련 없다고 답변했다. (자료 : Gartner) 즉 메타버스를 비즈니스의 핵심 기술에 적용할 수 없거나, 거의 없을 것으로 보는 CEO가 상당수에 이르렀다. 최근의 메타버스 열풍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의 결과다. 설문 응답자의 12%는 메타 버스가 자사의 사업 분야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고, 51%는 자사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답했다. 메타버스가 사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 경우는 12%에 불과했다. 오히려 새로운 기술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익숙한 디지털화(2위)와 전자상거래(4위)가, 자신의 상황에서 여전히 새롭고 파괴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앞서 언급한 대로 인공지능이 3년 연속으로 CEO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기술로 꼽혔다는 점을 주목할만하다. 한편 2019년 14위 2015년에는...

메타버스 가트너 ESG 지속가능성 인플레이션

2022.05.24

"인공지능(AI)은 3년 연속 CEO들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기술로 보고됐다. 반면 CEO의 63%는 메타버스를 적용할 수 없거나 비즈니스에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가트너가 CEO 및 기업의 고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2022년 핵심 가치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람, 목적(purpose), 가격, 생산성, 지속 가능성, 인력 문제,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한 생각이 크게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환경적 지속 가능성이 사상 처음으로 10대 비즈니스 우선에 들어갔고, 절반 이상의 CEO는 메타버스를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400명 이상의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질문에 278명만이 응답을 했고, 나머지는 모르겠다고 답하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278명 중에서 37%만이 메타 버스가 자사의 사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고, 51%는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12%는 메타 버스와 사업 분야가 관련 없다고 답변했다. (자료 : Gartner) 즉 메타버스를 비즈니스의 핵심 기술에 적용할 수 없거나, 거의 없을 것으로 보는 CEO가 상당수에 이르렀다. 최근의 메타버스 열풍을 감안하면 다소 의외의 결과다. 설문 응답자의 12%는 메타 버스가 자사의 사업 분야에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고, 51%는 자사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답했다. 메타버스가 사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 경우는 12%에 불과했다. 오히려 새로운 기술도 아니고 이미 오래전부터 익숙한 디지털화(2위)와 전자상거래(4위)가, 자신의 상황에서 여전히 새롭고 파괴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앞서 언급한 대로 인공지능이 3년 연속으로 CEO 사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기술로 꼽혔다는 점을 주목할만하다. 한편 2019년 14위 2015년에는...

2022.05.24

'AI 윤리·거버넌스 미흡'이 초래할 수 있는 비즈니스 위험 6가지

어떤 ‘터미네이터’ 영화를 봤느냐에 따라 악당 인공지능 스카이넷(Skynet)의 상황이 다를 터다. 이미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배하려 하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SF작가들이 그리는 우려 상황에 ‘통제되지 않는 AI’(uncontrolled AI)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AI 조사 및 자문 기업 에머리(Emeri)가 실시한 ‘2019년 설문조사’에서 AI 전문가 중 14%는 AI가 인간에게 ‘실존적 위협’(existential threat)이라고 응답했다. 실제로 파멸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윤리 부족은 사회와 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에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은 흔히 ‘AI 설명가능성’과 관련된다. 또 편향된 데이터 세트에 대한 의존성 또는 적절한 거버넌스 없이 AI 배치하기 등도 현실적인 위험 요소다. IT 리더가 회사의 AI 배치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상황을 살펴본다.   PR(Public Relation) 재난 지난달, 마더보드(Motherboard)가 입수한 페이스북(Facebook)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의 사용자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해당 문서에서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들은 “시스템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설명가능성이 우리에게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 문서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은 수년간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는 ‘인바운드(Inbound) 규정의 쓰나미’에 직면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규제 영역이며 우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낯선 요구사항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우리의 솔루션이 충분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다”라고 문서에 기술돼 있다. 적절한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 AI를 배치한 기업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사건은 최근 AI 관련 PR 재난 중 하나에 불과하다. 2014년, 아마존은 압도적으로 남성 후보자를 선호하는 AI 기반 채용 소프트웨어를 개...

AI 윤리 AI 거버넌스 GDPR AI 재난 AI 규제 ESG 설명 가능한 AI

2022.05.19

어떤 ‘터미네이터’ 영화를 봤느냐에 따라 악당 인공지능 스카이넷(Skynet)의 상황이 다를 터다. 이미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지배하려 하는 상황도 있다. 하지만 SF작가들이 그리는 우려 상황에 ‘통제되지 않는 AI’(uncontrolled AI)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물다. AI 조사 및 자문 기업 에머리(Emeri)가 실시한 ‘2019년 설문조사’에서 AI 전문가 중 14%는 AI가 인간에게 ‘실존적 위협’(existential threat)이라고 응답했다. 실제로 파멸까지는 아니더라도 AI 윤리 부족은 사회와 이 AI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업에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은 흔히 ‘AI 설명가능성’과 관련된다. 또 편향된 데이터 세트에 대한 의존성 또는 적절한 거버넌스 없이 AI 배치하기 등도 현실적인 위험 요소다. IT 리더가 회사의 AI 배치 전략을 수립할 때 고려해야 할 상황을 살펴본다.   PR(Public Relation) 재난 지난달, 마더보드(Motherboard)가 입수한 페이스북(Facebook) 문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자사의 사용자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해당 문서에서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들은 “시스템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대해 적절한 수준의 통제와 설명가능성이 우리에게는 없다”라고 밝혔다. 이 문서에 따르면 현재 페이스북은 수년간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고 해결할 수 없는 ‘인바운드(Inbound) 규정의 쓰나미’에 직면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규제 영역이며 우리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낯선 요구사항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우리의 솔루션이 충분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다”라고 문서에 기술돼 있다. 적절한 데이터 거버넌스 없이 AI를 배치한 기업에 어떤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사건은 최근 AI 관련 PR 재난 중 하나에 불과하다. 2014년, 아마존은 압도적으로 남성 후보자를 선호하는 AI 기반 채용 소프트웨어를 개...

2022.05.19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2)

→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에서 이어집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리더의 고민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두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매년 ESG 보고서(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ESG 평가에 대응해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위원회 활동이나 ESG 보고서 및 평가의 실효성은 차치하고 모두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은 반겨할 일이다. 이런 이사회 차원의 노력에 발맞춰 IT 부서도 지속가능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IT 시스템에서 배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그 양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몇몇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절대적인 양은 결코 적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IT 부서는 IT 시스템 자체의 탄소발자국 현황을 측정하고 변화를 추적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토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사용했던 기술과 경험을 이제는 지속가능성 트랜스포메이션(Sustainability Transformation)에도 적용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고, 그 접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IT 리더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IT 전략 수립과 이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도 100점짜리 답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기술적 관점에서 고민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싶다.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의 '지속가능성' 영역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는 고객이 AWS 환경에서 시스템을 구축할 때 아키텍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선하기 위한 도구로써 2015년부터 제...

클라우드 지속가능성 AWS 기후 위기 ESG 기후 기술 아마존

2022.05.16

→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에서 이어집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리더의 고민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는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두고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 매년 ESG 보고서(또는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공개하고, ESG 평가에 대응해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SG 위원회 활동이나 ESG 보고서 및 평가의 실효성은 차치하고 모두가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은 반겨할 일이다. 이런 이사회 차원의 노력에 발맞춰 IT 부서도 지속가능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IT 시스템에서 배출하는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은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그 양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몇몇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슷한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기업의 핵심 사업에서 발생하는 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 절대적인 양은 결코 적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IT 부서는 IT 시스템 자체의 탄소발자국 현황을 측정하고 변화를 추적해서 지속적으로 개선토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사용했던 기술과 경험을 이제는 지속가능성 트랜스포메이션(Sustainability Transformation)에도 적용하는 것을 고민해야 하고, 그 접점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IT 리더는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IT 전략 수립과 이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도 100점짜리 답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몇 가지 기술적 관점에서 고민의 실마리를 제시하고 싶다.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의 '지속가능성' 영역 AWS Well-Architected Framework는 고객이 AWS 환경에서 시스템을 구축할 때 아키텍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선하기 위한 도구로써 2015년부터 제...

2022.05.16

벤더 기고ㅣ지속가능성을 위한 클라우드 (1)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에서는 90세가 넘은 노인이 등장해 자신이 사랑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쇳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혼신을 다해 지구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이며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던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자신이 일생동안 지켜본 지구의 환경 변화, 인간으로부터 파괴되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하듯 얘기한다.    산업화 이후의 지구와 기후 위기  마지막 빙기가 끝나고 홀로세(Holocene; 약 1만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한다.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現世)라고도 부른다) 가 시작되는 약 1만년 전부터 산업화 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1도 내에서 오르내리며 비교적 안정기를 보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18세기 중반부터 인류는 지구의 유한 자원인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일궜다. 또한 열대 우림과 숲을 깎아내 목재로 이윤을 얻고 농장으로 만들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지구를 소비하며 풍요의 시대를 보내는 동안 많은 아픔을 견디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 지구는 지금까지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어 인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3월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고, 벚꽃이 한창일 때 일본 뇌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추석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홍수와 산불, 폭염특보와 열대야, 가뭄과 집중호우, 가을 장마와 가을 태풍은 이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됐다. 지구상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버린 인간이라는 단일 종이 이제는 대자연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며 스스로를 옥죄는 상황에 이르렀다.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는 극단적인 날씨뿐만 아니라 물 부족, 식량 부족, 해양산성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

클라우드 지속가능성 AWS 기후 위기 ESG 기후 기술 아마존

2022.05.12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애튼버러: 우리의 지구를 위하여>에서는 90세가 넘은 노인이 등장해 자신이 사랑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쇳소리가 섞인 목소리로 혼신을 다해 지구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방송인이며 수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던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자신이 일생동안 지켜본 지구의 환경 변화, 인간으로부터 파괴되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증언하듯 얘기한다.    산업화 이후의 지구와 기후 위기  마지막 빙기가 끝나고 홀로세(Holocene; 약 1만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한다.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現世)라고도 부른다) 가 시작되는 약 1만년 전부터 산업화 전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1도 내에서 오르내리며 비교적 안정기를 보냈다.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18세기 중반부터 인류는 지구의 유한 자원인 석탄, 석유, 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일궜다. 또한 열대 우림과 숲을 깎아내 목재로 이윤을 얻고 농장으로 만들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인류가 지구를 소비하며 풍요의 시대를 보내는 동안 많은 아픔을 견디며 인고의 시간을 보낸 지구는 지금까지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어 인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3월에 초여름 더위가 찾아오고, 벚꽃이 한창일 때 일본 뇌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추석에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홍수와 산불, 폭염특보와 열대야, 가뭄과 집중호우, 가을 장마와 가을 태풍은 이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상이 됐다. 지구상 최상위 포식자가 되어버린 인간이라는 단일 종이 이제는 대자연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며 스스로를 옥죄는 상황에 이르렀다. 기후변화로 인해 인류는 극단적인 날씨뿐만 아니라 물 부족, 식량 부족, 해양산성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는 기후위기(Climate Crisis...

2022.05.12

"재활용도 우리 스타일로"··· 애플, '2022년 환경 진행 보고서' 발표

애플에는 데이지(Daisy)라는 로봇이 있다. 아이폰 분해 전문 로봇으로 2018년 4월에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2016년 처음 아이폰 분해 공정에 도입한 리암(Liam)의 뒤를 데이지가 이으면서, 일 년에 최대 120만 대의 아이폰을 분해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아이폰을 분해하는 로봇까지 개발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모두 잡을 수 있어서다. 애플이 '2022년 환경 진행 보고서(2022 Environmental Progress Report)'를 발표했다. 애플이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진행 상황과 재활용 혁신 노력 그리고 청정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3개 종류의 아이폰을 일 년에 최대 120만 개 분해할 수 있는 재활용 로봇 데이지(위). 연구 개발을 위한 파일럿 규모의 산업용 전자 파쇄기인 타즈(Taz)(아래). (자료 : Apple) 애플에 따르면 회사는 전자제품에서 자원을 추출하고 회수해서, 이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애플 스타일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폐기하는 전자제품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회수하는 타즈(Taz)를 발표하는 등, 재활용 기술 혁신을 위해 꾸준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타즈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재료 회수 연구소에서 개발한 연구 개발용 파일럿 규모의 산업용 전자 파쇄기다. 애플은 2021년 자사 제품에서 사용된 알루미늄의 59%가 재활용한 것이고, 인클로저(enclosure) 사용된 것은 100% 재활용 알루미늄이라고 전했다. 또 2021년 포장에 활용한 플라스틱은 4%에 그치며, 2015년부터 플라스틱을 포장에서 줄이는 노력을 진행해 현재까지 75%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25년까지 모든 포장에서 플라스틱을 제거할 계획이다. 금, 주석, 코발트, 희토류 원소 등 희소성이 높은 재료의 재활용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애플은 전했다. 우선 인증된 재활용 금(Certified recycled gold)을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프로의 전...

애플 친환경 재활용 데이지 타즈 청정 에너지 ESG

2022.04.21

애플에는 데이지(Daisy)라는 로봇이 있다. 아이폰 분해 전문 로봇으로 2018년 4월에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2016년 처음 아이폰 분해 공정에 도입한 리암(Liam)의 뒤를 데이지가 이으면서, 일 년에 최대 120만 대의 아이폰을 분해할 수 있게 됐다. 이렇게 아이폰을 분해하는 로봇까지 개발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모두 잡을 수 있어서다. 애플이 '2022년 환경 진행 보고서(2022 Environmental Progress Report)'를 발표했다. 애플이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진행 상황과 재활용 혁신 노력 그리고 청정에너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3개 종류의 아이폰을 일 년에 최대 120만 개 분해할 수 있는 재활용 로봇 데이지(위). 연구 개발을 위한 파일럿 규모의 산업용 전자 파쇄기인 타즈(Taz)(아래). (자료 : Apple) 애플에 따르면 회사는 전자제품에서 자원을 추출하고 회수해서, 이를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애플 스타일의 혁신을 시도하고 있다. 폐기하는 전자제품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회수하는 타즈(Taz)를 발표하는 등, 재활용 기술 혁신을 위해 꾸준한 연구와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타즈는 텍사스 주 오스틴에 있는 재료 회수 연구소에서 개발한 연구 개발용 파일럿 규모의 산업용 전자 파쇄기다. 애플은 2021년 자사 제품에서 사용된 알루미늄의 59%가 재활용한 것이고, 인클로저(enclosure) 사용된 것은 100% 재활용 알루미늄이라고 전했다. 또 2021년 포장에 활용한 플라스틱은 4%에 그치며, 2015년부터 플라스틱을 포장에서 줄이는 노력을 진행해 현재까지 75%까지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25년까지 모든 포장에서 플라스틱을 제거할 계획이다. 금, 주석, 코발트, 희토류 원소 등 희소성이 높은 재료의 재활용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애플은 전했다. 우선 인증된 재활용 금(Certified recycled gold)을 아이폰 13과 아이폰 13 프로의 전...

2022.04.21

‘DT’와 ‘ESG’, 2마리 토끼를 잡는 3가지 방법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목표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IT’는 모든 ‘ESG’ 전략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니셔티브는 오늘날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다. 탄소 중립을 선언하거나,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요건을 재평가하거나, 다양성·평등·포용(DEI) 이니셔티브를 제정하는 등 이를 준수하는 일은 비즈니스의 미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wC의 ‘2021년도 소비자 인텔리전스 시리즈(Consumer Intelligence Series)’에 따르면 소비자 및 직장인의 4분의 3 이상은 ESG 문제에 적극적인 기업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또는 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의 76%는 직원, 지역사회, 환경을 소홀하게 취급하는 회사와의 관계는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ESG의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리더는 성공적인 ESG 전략에 필수적이다. CIO가 전사적으로 ESG 전략을 정의하고 지속가능성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주입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니셔티브가 광범위한 탓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리더가 많다. 여기서는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Step 1: IT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ESG 목표를 식별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가 ESG 결과를 어떻게 견인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전에 기업의 주요 ESG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껏해야 설렁설렁하게 정의된 목표만 가진 기업도 있다. 현재 상태를 평가한 후 기술 부문이 어떤 목표를 견인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기술 주도형 ESG 목표는 다음과 같다.&nbs...

ESG 지속가능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그린 IT 애널리틱스

2022.04.19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목표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IT’는 모든 ‘ESG’ 전략의 성공에 필수적이다.  ‘환경, 사회, 거버넌스(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이니셔티브는 오늘날 기업들의 중요한 과제다. 탄소 중립을 선언하거나, 공급업체의 지속가능성 요건을 재평가하거나, 다양성·평등·포용(DEI) 이니셔티브를 제정하는 등 이를 준수하는 일은 비즈니스의 미래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PwC의 ‘2021년도 소비자 인텔리전스 시리즈(Consumer Intelligence Series)’에 따르면 소비자 및 직장인의 4분의 3 이상은 ESG 문제에 적극적인 기업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또는 일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소비자의 76%는 직원, 지역사회, 환경을 소홀하게 취급하는 회사와의 관계는 단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기반의 투명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ESG의 진행 상황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리더는 성공적인 ESG 전략에 필수적이다. CIO가 전사적으로 ESG 전략을 정의하고 지속가능성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주입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기회가 늘고 있다. 하지만 이니셔티브가 광범위한 탓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리더가 많다. 여기서는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Step 1: IT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ESG 목표를 식별하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가 ESG 결과를 어떻게 견인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전에 기업의 주요 ESG 목표를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기껏해야 설렁설렁하게 정의된 목표만 가진 기업도 있다. 현재 상태를 평가한 후 기술 부문이 어떤 목표를 견인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기술 주도형 ESG 목표는 다음과 같다.&nbs...

2022.04.19

IBM, 2021 ESG 보고서 발표

IBM이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를 위한 자사의 활동 지침인 ‘IBM 임팩트(Impact)’를 소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적 공정성, 비즈니스 윤리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된다.  IBM 아르빈드 크리슈나 회장 겸 CEO는 “IBM은 언제나 자사의 시간, 인재,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왔고, 이러한 노력들의 본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의 가장 시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해왔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의 환경 부분에서 IBM은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공해를 줄이며, 기후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넷 제로(net zero) 달성 ▲2025년까지 유해하지 않은 폐기물의 90%를 매립 및 소각으로부터 전환 ▲2025년까지 환경 개선을 위한 100건의 고객 사업 또는 연구 프로젝트 시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공정성 부분에서 IBM은 모두를 위한 공간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IBM은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3천만 명에게 미래의 직업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교육 ▲2025년까지 400만 시간의 IBM 임직원 자원 봉사 달성 ▲2025년까지 견습 및 뉴칼라 프로그램에 2억 5천만 달러 투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IBM은 윤리, 신뢰, 투명성,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혁신, 정책 및 관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2년까지 1,000개 에코시스템 파트너 기업들의 기술 윤리 교육 완료 ▲건전한 비즈니스 행태를 가진 공급업체만 거래 ▲IBM 고위 임원에 다양성 관련 평가 지표 적용 등이다.  IBM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신뢰, 투명성 및 윤리적 리더십이 사회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가치라는 것을 설명하는 지침이다. 이...

IBM ESG

2022.04.14

IBM이 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ESG)를 위한 자사의 활동 지침인 ‘IBM 임팩트(Impact)’를 소개하는 2021 ESG 보고서를 14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크게 환경, 사회적 공정성, 비즈니스 윤리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된다.  IBM 아르빈드 크리슈나 회장 겸 CEO는 “IBM은 언제나 자사의 시간, 인재, 기술을 적용해 세상에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왔고, 이러한 노력들의 본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의 가장 시급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변화해왔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의 환경 부분에서 IBM은 천연 자원을 보존하고, 공해를 줄이며, 기후 관련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넷 제로(net zero) 달성 ▲2025년까지 유해하지 않은 폐기물의 90%를 매립 및 소각으로부터 전환 ▲2025년까지 환경 개선을 위한 100건의 고객 사업 또는 연구 프로젝트 시작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적 공정성 부분에서 IBM은 모두를 위한 공간과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높이기 위해 IBM은 ▲2030년까지 전 연령대의 3천만 명에게 미래의 직업에 필요한 새로운 기술을 교육 ▲2025년까지 400만 시간의 IBM 임직원 자원 봉사 달성 ▲2025년까지 견습 및 뉴칼라 프로그램에 2억 5천만 달러 투자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IBM은 윤리, 신뢰, 투명성,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혁신, 정책 및 관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2022년까지 1,000개 에코시스템 파트너 기업들의 기술 윤리 교육 완료 ▲건전한 비즈니스 행태를 가진 공급업체만 거래 ▲IBM 고위 임원에 다양성 관련 평가 지표 적용 등이다.  IBM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신뢰, 투명성 및 윤리적 리더십이 사회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기업의 노력을 뒷받침하는 가치라는 것을 설명하는 지침이다. 이...

2022.04.14

“스토리지 시스템 탄소배출량 최대 80% 절감” 퓨어스토리지, ESG 보고서 발간

퓨어스토리지가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퓨어스토리지의 ESG 성과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과 전 세계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가기 위한 퓨어스토리지의 약속을 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 회장 겸 CEO 찰리 쟌칼로는 “퓨어스토리지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들로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늘날 사회에 즉각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제품들은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그리고 경쟁업체들의 올플래시 시스템보다 전력, 공간 및 냉각비용은 물론 폐기물을 대폭 절감해 고객들의 환경 발자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환경 발자국을 대폭 줄이는 제품 및 서비스들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퓨어스토리지는 ESG 보고서의 일환으로 자사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제품군에 대한 전 과정 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를 실시했으며, 퓨어스토리지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데이터 시스템의 직접 탄소 배출량을 경쟁사 대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같은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량 절감과 더불어, 퓨어스토리지는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와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 구독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환경적 이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전자폐기물을 줄이고, 장비의 서비스 수명을 연장하며, 스토리지의 활용률을 높인다. 이를 통해 6년 전에 판매한 퓨어스토리지 어레이 중 97%가 지금도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지속가능성 향상과 더불어, 자체 설비 및 운영, 그리고 향후 퓨어스토리지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탄소 배출량(Scope 1, 2, 3)을 모두 고려한 목표들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2020 회계연도부터 203...

퓨어스토리지 ESG

2022.03.30

퓨어스토리지가 첫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퓨어스토리지의 ESG 성과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과 전 세계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 가기 위한 퓨어스토리지의 약속을 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 회장 겸 CEO 찰리 쟌칼로는 “퓨어스토리지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들로 전세계 데이터센터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오늘날 사회에 즉각적이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제품들은 디스크 기반 스토리지, 그리고 경쟁업체들의 올플래시 시스템보다 전력, 공간 및 냉각비용은 물론 폐기물을 대폭 절감해 고객들의 환경 발자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환경 발자국을 대폭 줄이는 제품 및 서비스들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퓨어스토리지는 ESG 보고서의 일환으로 자사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제품군에 대한 전 과정 평가(LCA·Life Cycle Assessment)를 실시했으며, 퓨어스토리지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데이터 시스템의 직접 탄소 배출량을 경쟁사 대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같은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량 절감과 더불어, 퓨어스토리지는 에버그린(Evergreen) 아키텍처와 서비스형 퓨어(Pure as-a-Service) 구독 서비스를 통해 추가적인 환경적 이점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프로그램은 전자폐기물을 줄이고, 장비의 서비스 수명을 연장하며, 스토리지의 활용률을 높인다. 이를 통해 6년 전에 판매한 퓨어스토리지 어레이 중 97%가 지금도 가동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퓨어스토리지는 고객들의 지속가능성 향상과 더불어, 자체 설비 및 운영, 그리고 향후 퓨어스토리지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탄소 배출량(Scope 1, 2, 3)을 모두 고려한 목표들을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2020 회계연도부터 203...

2022.03.30

올해 ‘데이터 애널리틱스’ 핵심 키워드는 “ESG·공급망·제품화”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분석 공급망 지속가능성 ESG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3.22

2022년에는 ▲공급망 가시성, ▲데이터 제품의 정확한 가치 평가, ▲지속가능성 및 최적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할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계속해서 변화하는 영역이다.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이 발발했다. 팬데믹 초기, 기업들은 긴축에 나서면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투자를 줄이고, 원격인력 지원 등의 다른 긴급한 우선순위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와 AI 도입을 가속화했다. 지난 2020년 7월 발표된 KPMG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7%는 팬데믹에 따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가속했으며, 63%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예산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 이후로도 속도는 느려지지 않았다.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는 글로벌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13.2%의 CAGR(2008~2021)로 2028년에는 미화 5,497억 달러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했다.  2022년, IT 리더가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염두에 둬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공급망이 중요하다 팬데믹은 글로벌 공급망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항구에 입항하려는 선박이 끝없이 줄을 서 있었고, 물류센터에는 컨테이너가 쌓여 있었으며, 때에 따라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많은 기업에서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필수적인 비즈니스 구성요소가 되고 있다.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략 혁신 책임자 더그 래니는 “대부분의 기업은 공급망의 단일 수준, 즉 공급업체가 누구인지, 대체 공급업체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만 집중한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다단계 공급망 가시성을 살펴보기 시작하리라 예상한다. 가격 지수를 예측하기 위해서다. 또 공급업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의 공급업체의...

2022.03.22

‘농업에서 전자상거래까지’··· 英 유기농 기업의 친환경 성장 이야기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Riverford Organic Farmers)는 잉글랜드 데본에서 설립된 100% 공동 소유 친환경 농기업이자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채소 배송 회사이다. 영국 내에 3곳의 자매 농장이 있다. 팬데믹 기간에 걸쳐 이 회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고객 수요가 2배 증가한 가운데,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되었고, 지속가능성이 회사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CIO인 앤서니 버크를 압박한다. 버크는 “5년 전에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농장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전자상거래 회사로 매우 신속히 변신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우리가 원격 중심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버크는 팬데믹을 ‘힘들지만 긍정적인’ 시기라고 평가한다. 2곳의 주요 지점 및 30곳의 작은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전면적인 원격 근무를 하게 됐다. 단 리버포드 농장의 생산은 예외이다. 그리고 180명의 운전자가 영국 전역에 걸쳐 채소를 배송한다. 그러자면 상품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집화하고, 고객 주문을 정리하는 리버포드의 1,300명의 공동 소유자 가운데 약 500명에게 IT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버크는 직원들을 노트북으로 이동시켜야 했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 맞춰 수백 대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확보해야 했다. 디지털 지식을 강화하는 교육 역시 제공해야 했다. 수요 급증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에 진출  또한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도 대응해야 했다. 1차 코로나19 정부 봉쇄가 시작되면서 슈퍼마켓의 클릭-앤-콜렉트(click-and-collect) 서비스의 예약이 완전히 마감되자 고객은 리버포드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 등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선이 한층 복잡해졌고, 공급망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 배송 물류 코로나19 ESG 친환경 공급망 지속가능성 혁신

2022.02.11

리버포드 오가닉 파머스(Riverford Organic Farmers)는 잉글랜드 데본에서 설립된 100% 공동 소유 친환경 농기업이자 영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유기농 채소 배송 회사이다. 영국 내에 3곳의 자매 농장이 있다. 팬데믹 기간에 걸쳐 이 회사는 전례 없는 성장을 달성했다. 고객 수요가 2배 증가한 가운데, 원격 근무가 표준이 되었고, 지속가능성이 회사 정책의 핵심이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CIO인 앤서니 버크를 압박한다. 버크는 “5년 전에 우리는 스스로를 인터넷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농장쯤으로 생각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전자상거래 회사로 매우 신속히 변신했다. 그러나 한 순간도 우리가 원격 중심적 조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버크는 팬데믹을 ‘힘들지만 긍정적인’ 시기라고 평가한다. 2곳의 주요 지점 및 30곳의 작은 지점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은 전면적인 원격 근무를 하게 됐다. 단 리버포드 농장의 생산은 예외이다. 그리고 180명의 운전자가 영국 전역에 걸쳐 채소를 배송한다. 그러자면 상품을 재배하고 포장하고 집화하고, 고객 주문을 정리하는 리버포드의 1,300명의 공동 소유자 가운데 약 500명에게 IT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버크는 직원들을 노트북으로 이동시켜야 했고,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VDI)에 맞춰 수백 대의 노트북과 헤드폰을 확보해야 했다. 디지털 지식을 강화하는 교육 역시 제공해야 했다. 수요 급증을 계기로 전자상거래에 진출  또한 급증하는 고객 수요에도 대응해야 했다. 1차 코로나19 정부 봉쇄가 시작되면서 슈퍼마켓의 클릭-앤-콜렉트(click-and-collect) 서비스의 예약이 완전히 마감되자 고객은 리버포드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 등 채소를 구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  배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선이 한층 복잡해졌고, 공급망 물류가 더욱 중요해졌...

2022.02.11

한국IDC, 아태지역 'ESG' 10대 전망 발표

한국IDC가 최근 2022년 이후의 미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주요 10대 전망을 실은 ‘IDC퓨처스케이프: 2022년 전 세계 지속가능성 전망-아시아 태평양(일본제외)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월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비즈니스 리더와 조직이 ESG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한 IT투자 시 고려해야할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DC 스테파니 크리슈난 부사장은 “ESG는 매우 복잡하고 골치아픈 문제로, 특정 분야에서 실행한 정책이 종종 다른 분야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OB와 IT가 협력하고 기술 솔루션을 확장해야 한다”라며, “기술 사용이 에너지 사용을 증가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다면 잠재적으로 더 큰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는 ESG에 대한 10대 전망으로 ▲지속가능한 운영 ▲기술 구매 요인으로 지속가능성 고려 ▲떠오르는 지속가능성 에코시스템 ▲환경적 지속가능성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의 가치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책임 구매(Responsible Sourcing) ▲책임있는 AI(Responsible AI) 및 디지털 윤리로 꼽았다.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기업의 40%가 운영에 지속가능성을 완전히 내재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태지역 조직의 45%가 기술 구매 결정 시 지속가능성을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간주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까지 A2000 기업의 40%가 상당한 장기 혁신 잠재력을 지닌 ‘골치아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조직의 40%는 자사 비즈니스 KPI측정 시 환경적 지속 가능성 항목을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아태지역...

한국IDC ESG

2022.01.27

한국IDC가 최근 2022년 이후의 미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주요 10대 전망을 실은 ‘IDC퓨처스케이프: 2022년 전 세계 지속가능성 전망-아시아 태평양(일본제외)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월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비즈니스 리더와 조직이 ESG이니셔티브 지원을 위한 IT투자 시 고려해야할 주요 사항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DC 스테파니 크리슈난 부사장은 “ESG는 매우 복잡하고 골치아픈 문제로, 특정 분야에서 실행한 정책이 종종 다른 분야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므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OB와 IT가 협력하고 기술 솔루션을 확장해야 한다”라며, “기술 사용이 에너지 사용을 증가시키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한다면 잠재적으로 더 큰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DC는 ESG에 대한 10대 전망으로 ▲지속가능한 운영 ▲기술 구매 요인으로 지속가능성 고려 ▲떠오르는 지속가능성 에코시스템 ▲환경적 지속가능성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의 가치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지속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책임 구매(Responsible Sourcing) ▲책임있는 AI(Responsible AI) 및 디지털 윤리로 꼽았다.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기업의 40%가 운영에 지속가능성을 완전히 내재화할 것으로 전망되며, 아태지역 조직의 45%가 기술 구매 결정 시 지속가능성을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간주할 것으로 보인다. 2024년까지 A2000 기업의 40%가 상당한 장기 혁신 잠재력을 지닌 ‘골치아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범위한 기업 네트워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고, 2024년까지 아태지역 주요 조직의 40%는 자사 비즈니스 KPI측정 시 환경적 지속 가능성 항목을 포함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까지 아태지역...

2022.01.27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