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패키징 대기업 DS스미스(DS Smith)는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생산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AWS 중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DS스미스는 최근 지속 가능성 목표에 도전하고 ...
5일 전
컴퓨팅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술의 환경적 영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최근 IT 리더들과 다수의 주요 주제를 다루는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는데,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세션이 가장 붐볐다. 기술 혁신가로서 IT 임원은 모두 책임감 있게 유...
2023.07.17
데브옵스 팀은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의사결정 및 자동화를 하면서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배포 시 일반적인 운영 문제로는 신뢰성, 성능, 확장성, ...
2023.01.10
데브옵스 팀은 사용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의사결정 및 자동화를 하면서 기업의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배포 시 일반적인 운영 문제로는 신뢰성, 성능, 확장성, ...
2023.01.10
ESG(Environmental, Social, Corporate governance)는 기업의 목표와 활동(예: 탄소발자국, 지속가능성, 다양성 및 포용성을 갖춘 기업 문화 등)을 식별, 평가,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다. 이는 ESG 등급이...
2022.10.28
기업 내 전문 역량이 사라지고 있다. 비용은 증가한다. 그렇게 메인프레임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 다수의 CIO가 메인프레임에서 벗어날 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메인프레임의 종말’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빅아이언(Big Iron)에...
2022.10.14
‘비즈니스 출장’의 규범과 관행이 크게 바뀌고 있다. 무엇이 달라졌고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 팬데믹 기간 동안 출장이 거의 중단됐다는 것을 누구나 안다. 하지만 모두가 그다음에 일어날 변화를 아는 건 아니다. 호텔과 항공사는...
2021.08.13
‘디지털화(Digitalisation)’와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동전의 양면처럼 맞물려 있기 때문에 함께 고려돼야 한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그 결과 미래지향적인 기업에서 지속가능성이...
2021.04.01
기후 변화의 영향이 날로 심각해지면서,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에서도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는 일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어떻게 탄소발자국을 측정하고 절감할 수 있을까? ...
2021.01.18
당연한 이야기지만 AI도 탄소발자국을 남긴다. 탄소발자국은(주로 이산화탄소와 메탄으로 구성된) 온실가스의 총량을 의미한다. AI를 개발하고 이용할 때도 대기중에 온실가스가 배출된다. 사실 AI 모델을 트레이닝하기 위해선 상당히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
2020.08.10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제거하겠다는 이니셔티브를 16일 발표했다. MS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반 이상으로 저감하는 한편, 2050년까지는 회사 창립 이래로 배출한 탄소량을 모...
2020.01.17
아마존이 미국과 스페인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설을 구축하는 새로운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미국과 스페인에 솔라 팜(Solar Farm)이라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약 6만 7,000가구에 ...
2019.12.05
영국 캠브리지에 있는 신생업체 알퀴스트(Alquist)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영국 데이터센터의 탄소 저감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100만 파운드의 상금을 받았다. 이 컨소시엄에는 알퀴스트 이외에 버라이즌과 슈나이더가 참여했으며, 알퀴스트는 자사...
201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