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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고가용성 모두 잡은 모범적 모델” IDC가 호평한 '클린 하버스'의 클라우드 접근법

북미 최대의 유해 폐기물 처리 회사 ‘클린 하버스(Clean Harbors)’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AI 및 PRA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와 통합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게 최근의 클라우드 붐은 ‘온프레미스’에 무엇을 남기는 게 최선일지 전략적으로 고려할 계기가 되기도 했다. 클린 하버스는 핵심 시스템의 고가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의 고급 AI 및 자동화 기능에 액세스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클린 하버스는 코로나 팬데믹은 물론 9-11 테러, 탄저균 공격, 허리케인 카트리나, 딥워터 허라이즌 대량 원유 유출 사건 여파로 발생한 유해 폐기물 제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약 7년 전, 이 회사는 세일즈포스 CRM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세계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2년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을 오피스365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AI 코그니션 서비스(AI Cognitive Services)와 애저 머신러닝 플랫폼(Azure Machine Learning Platforms)으로 대대적인 이동을 단행했다. 운영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유아이패스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RPA 플랫폼을 추가했다.  지난 2001년 클린 하버스에 합류해 2018년 EVP 겸 CIO로 취임한 샤론 가브리엘은 여전히 온프레미스 SQL 기반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 WIN)’ 의존도가 높은 클린 하버스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급급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세계로의 여정은 AI와 RPA를 활용하고자 하면서 시작됐다. 클린 하버스의 핵심 영역인 CRM과 ERP가 클라우드에 있다. 또 최근 오라클 퓨전 HR(Oracle Fusion HR)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RPA 온프레미스

2022.04.07

북미 최대의 유해 폐기물 처리 회사 ‘클린 하버스(Clean Harbors)’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AI 및 PRA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와 통합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게 최근의 클라우드 붐은 ‘온프레미스’에 무엇을 남기는 게 최선일지 전략적으로 고려할 계기가 되기도 했다. 클린 하버스는 핵심 시스템의 고가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의 고급 AI 및 자동화 기능에 액세스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클린 하버스는 코로나 팬데믹은 물론 9-11 테러, 탄저균 공격, 허리케인 카트리나, 딥워터 허라이즌 대량 원유 유출 사건 여파로 발생한 유해 폐기물 제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약 7년 전, 이 회사는 세일즈포스 CRM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세계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2년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을 오피스365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AI 코그니션 서비스(AI Cognitive Services)와 애저 머신러닝 플랫폼(Azure Machine Learning Platforms)으로 대대적인 이동을 단행했다. 운영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유아이패스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RPA 플랫폼을 추가했다.  지난 2001년 클린 하버스에 합류해 2018년 EVP 겸 CIO로 취임한 샤론 가브리엘은 여전히 온프레미스 SQL 기반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 WIN)’ 의존도가 높은 클린 하버스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급급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세계로의 여정은 AI와 RPA를 활용하고자 하면서 시작됐다. 클린 하버스의 핵심 영역인 CRM과 ERP가 클라우드에 있다. 또 최근 오라클 퓨전 HR(Oracle Fusion HR)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2022.04.07

칼럼ㅣ확산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업의 고민

2006년 8월에 아마존에서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 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적용 분야는 매년 확대됐다. 특히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 6월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평균 40% 성장했다고 한다.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인프라와 플랫폼 그리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영역은 물론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방위적 성장과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추진은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IT 시스템 환경 확대에 따른 이점도 제공하겠지만 다양한 숙제와 고민을 기업에 전해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우선,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솔루션 사업을 전통적인 라이선스 판매 방식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인 년간 단위의 서브스크립션 구독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이는 IT 솔루션 도입 시 경쟁 입찰을 통한 가격 할인으로 저렴하게 라이선스를 구매했던 과거 방식에 비해 기업에게 전체적인 TCO(총소유비용)의 증가를 가져온다.  어떤 경우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브스크립션 방식이 유리한 경우도 있으나 기업 IT 운영의 경우 대부분 TCO가 증가한다. 또한 초기 도입 후 운영 비용의 변동이 크지 않았던 라이선스 방식에 비해 구독방식은 향후 벤더의 가격 정책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예상하지 못한 비용 증가가 가능하다. 두 번째로 기업의 시스템 영역에 따라 새로 도입되는 시스템과 기존 레거시 시스템들과 인터페이스가 많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의 경우 솔루션 벤더가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 만을 제공하거나 또는 강력하게 권고할 경우 이미 구축되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는 레거시 시스템들과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하여야 할 지에 대한 고...

정철환 정철환 칼럼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 IaaS 서브스크립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벤더 락인

2022.03.02

2006년 8월에 아마존에서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 후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적용 분야는 매년 확대됐다. 특히 2020년 이후 전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작년 6월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글로벌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평균 40% 성장했다고 한다.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인프라와 플랫폼 그리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영역은 물론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방위적 성장과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 추진은 장기적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IT 시스템 환경 확대에 따른 이점도 제공하겠지만 다양한 숙제와 고민을 기업에 전해주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우선,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솔루션 사업을 전통적인 라이선스 판매 방식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인 년간 단위의 서브스크립션 구독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이는 IT 솔루션 도입 시 경쟁 입찰을 통한 가격 할인으로 저렴하게 라이선스를 구매했던 과거 방식에 비해 기업에게 전체적인 TCO(총소유비용)의 증가를 가져온다.  어떤 경우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브스크립션 방식이 유리한 경우도 있으나 기업 IT 운영의 경우 대부분 TCO가 증가한다. 또한 초기 도입 후 운영 비용의 변동이 크지 않았던 라이선스 방식에 비해 구독방식은 향후 벤더의 가격 정책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어 예상하지 못한 비용 증가가 가능하다. 두 번째로 기업의 시스템 영역에 따라 새로 도입되는 시스템과 기존 레거시 시스템들과 인터페이스가 많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의 경우 솔루션 벤더가 클라우드 서비스 방식 만을 제공하거나 또는 강력하게 권고할 경우 이미 구축되어 온프레미스로 운영되고 있는 레거시 시스템들과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하여야 할 지에 대한 고...

2022.03.02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배신?··· 간과하기 쉬운 함정 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2022.01.19

도태될IT 역량 6가지··· 새 치즈를 찾는 법

IT 역량 관점에서 경력을 보장하는 비밀은 다각화이다. 최근의 딜로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CIO가 오늘날 역량 세트의 3분의 1이 향후 3년 내에 쓸모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설문에 응한 임원 가운데 68%가 조직의 스킬 공백이 ‘중간에서 극심한’ 수준이라고 말했고, 27%는 이를 ‘심각함’ 또는 ‘극심함’이라고 평가했다.  IT 지형은 급속히 진화 중이고, 직원들은 미래의 니즈에 부응하는 여러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직업 경력에서 막다른 골목을 피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울러 스킬 세트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정리했다.    레거시 및 온프레미스 IT 스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성장과 원격 근무 환경으로의 추세는 온프레미스 IT 직원에 대한 필요를 감소시켰다. 물리적 하드웨어와 레거시 시스템 위주의 기술을 가진 사람은 조만간 직업 경력의 선택지가 제한적이 되는 것을 체험할 것이라고 BDO 디지털(BDO Digital)의 IT 서비스 총괄인 수지 커밍스는 단언했다. 커밍스는 “다양한 기술을 갖췄을지라도 사이버, 클라우드 등 최신 주제에 관한 전문성이 없다면 현재 또는 미래의 직무에서 버티기 힘들 것이다”면서 “또한 IT와 현업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현업 리더와 미래 IT 투자의 가치에 관해 대화를 주고받을 능력 없이 단순히 기술적 전문성만 있다면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Spiceworks Ziff Davis)의 기술 인사이트 책임자인 피터 차이는 인프라,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 근본 기술에 대한 필요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차별화를 위해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차이는 “현재의 동향들의 영향을 받아 수요가 높아진 IT 스킬들이 있다”면서 “10년 전, 가장 유용한 IT 자격증은 네트워크 장비, 운영체제, 가상화 환경과 관련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이버...

IT 역량 스킬 세트 온프레미스 QA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직종 직무

2021.07.21

IT 역량 관점에서 경력을 보장하는 비밀은 다각화이다. 최근의 딜로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다수의 CIO가 오늘날 역량 세트의 3분의 1이 향후 3년 내에 쓸모가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설문에 응한 임원 가운데 68%가 조직의 스킬 공백이 ‘중간에서 극심한’ 수준이라고 말했고, 27%는 이를 ‘심각함’ 또는 ‘극심함’이라고 평가했다.  IT 지형은 급속히 진화 중이고, 직원들은 미래의 니즈에 부응하는 여러 기술을 추구하고 있다. 직업 경력에서 막다른 골목을 피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아울러 스킬 세트를 변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정리했다.    레거시 및 온프레미스 IT 스킬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성장과 원격 근무 환경으로의 추세는 온프레미스 IT 직원에 대한 필요를 감소시켰다. 물리적 하드웨어와 레거시 시스템 위주의 기술을 가진 사람은 조만간 직업 경력의 선택지가 제한적이 되는 것을 체험할 것이라고 BDO 디지털(BDO Digital)의 IT 서비스 총괄인 수지 커밍스는 단언했다. 커밍스는 “다양한 기술을 갖췄을지라도 사이버, 클라우드 등 최신 주제에 관한 전문성이 없다면 현재 또는 미래의 직무에서 버티기 힘들 것이다”면서 “또한 IT와 현업 사이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다. 현업 리더와 미래 IT 투자의 가치에 관해 대화를 주고받을 능력 없이 단순히 기술적 전문성만 있다면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Spiceworks Ziff Davis)의 기술 인사이트 책임자인 피터 차이는 인프라,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의 통합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된 근본 기술에 대한 필요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지만 차별화를 위해서는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차이는 “현재의 동향들의 영향을 받아 수요가 높아진 IT 스킬들이 있다”면서 “10년 전, 가장 유용한 IT 자격증은 네트워크 장비, 운영체제, 가상화 환경과 관련되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사이버...

2021.07.21

결제를 '엣지'로 밀어내다··· 마스터카드의 엣지 컴퓨팅 도입 사례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API 및 플랫폼 중심 세계에서의 매출 성장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 위에 글로벌 결제를 재단장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는 머신러닝 및 첨단 보안 기술로 보호되는 복잡한 시스템에서 매일 전 세계적으로 3억 건의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마스터카드의 핵심 자산이다. 이 금융 서비스 회사가 현재 해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술의 조합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마스터카드의 운영 및 기술 부문 사장 에드 맥라플린은 결제 네트워크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엣지(Next Edge)’가 완료되면 마스터카드 고객은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모든 곳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넥스트 엣지’ 프로젝트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품 딜리버리 및 통합 속도를 높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으며, 단 몇 주 만에 신규 고객을 온보딩시키고 규제 요건에 따라 밀리초 단위로 의사결정을 내려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스트 엣지 이전에 마스터카드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카드 거래가 주를 이뤘던 시기에는 유효했다.  하지만 모바일 상거래, 계좌이체, 오픈뱅킹 등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맹점과 핀테크 업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 이것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스터카드의 역할이라고 맥라플린은 설명했다.  엣지에서의 차별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넥스트 엣지는 통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하나의 액세스 포인트로 모든 마스터카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일부 고객은 온프레미스에서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등의 금융 서비스에 관한 여러 국제 규정...

마스터카드 엣지 컴퓨팅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결제 디지털 결제 핀테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1.07.13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API 및 플랫폼 중심 세계에서의 매출 성장을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 위에 글로벌 결제를 재단장했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는 머신러닝 및 첨단 보안 기술로 보호되는 복잡한 시스템에서 매일 전 세계적으로 3억 건의 금융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마스터카드의 핵심 자산이다. 이 금융 서비스 회사가 현재 해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중이다. 온프레미스 솔루션에서 벗어나 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기술의 조합을 도입하고 있는 것이다.    마스터카드의 운영 및 기술 부문 사장 에드 맥라플린은 결제 네트워크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엣지(Next Edge)’가 완료되면 마스터카드 고객은 비즈니스를 하고자 하는 모든 곳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넥스트 엣지’ 프로젝트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품 딜리버리 및 통합 속도를 높여 매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으며, 단 몇 주 만에 신규 고객을 온보딩시키고 규제 요건에 따라 밀리초 단위로 의사결정을 내려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넷스트 엣지 이전에 마스터카드는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기기를 통해 결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카드 거래가 주를 이뤘던 시기에는 유효했다.  하지만 모바일 상거래, 계좌이체, 오픈뱅킹 등 디지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가맹점과 핀테크 업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 이것들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마스터카드의 역할이라고 맥라플린은 설명했다.  엣지에서의 차별화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호스팅되는 넥스트 엣지는 통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하나의 액세스 포인트로 모든 마스터카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일부 고객은 온프레미스에서 거래를 처리해야 하는 등의 금융 서비스에 관한 여러 국제 규정...

2021.07.13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마이그레이션, 해야 할 것 & 하지 말아야 할 것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온프레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에서 클라우드 익스체인지로 바꾸는 전환은 상당히 큰 과업이다. 필자는 올해 초에도 호스팅되는 익스체인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중대한 문제 및 의사 결정에 대한 기사를 이미 쓴 적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기사보다 더 자세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계획에 반영해야 할 모범 사례는 무엇일까? 익스체인지 온라인을 선택할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것을 정리해 보자.   참고 : 이 기사는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 서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스팅되는 익스체인지 서비스 버전(익스체인지 온라인,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요금제), 또는 클라우드에 365 앱이 있고 익스체인지는 프로덕션의 온프레미스에 그대로 남는 하이브리드 구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다른 업체의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에는 이 기사의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다.     데이터를 옮기는 시간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 사용자 수, 각 사서함에 포함된 데이터의 양, 대역폭 제한 등의 여러 요소에 따라 클라우드로 이메일을 보내는 시간은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가 될 수 있다. 또한 갑자기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익스체인지 온라인에는 소수의 악성 연결이 시스템에 과부하를 유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인바운드 연결에 속도 제한을 거는, 다소 모호한 보호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 방어 기능은 전반적인 요금제 사용자들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클라우드에서 프로덕션을 완전히 가동하게 되면 그 가치를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를 흡수하는 단계에서는 전송 속도가 종종 매우 느려진다. 그냥 참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기가바이트 단위의 사서함 수백, 수천 개를 익스체인지 온라인으로 옮길 때는 생각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서버 마이그레이션

2021.06.17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온프레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에서 클라우드 익스체인지로 바꾸는 전환은 상당히 큰 과업이다. 필자는 올해 초에도 호스팅되는 익스체인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중대한 문제 및 의사 결정에 대한 기사를 이미 쓴 적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기사보다 더 자세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 계획에 반영해야 할 모범 사례는 무엇일까? 익스체인지 온라인을 선택할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것을 정리해 보자.   참고 : 이 기사는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 서버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스팅되는 익스체인지 서비스 버전(익스체인지 온라인,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요금제), 또는 클라우드에 365 앱이 있고 익스체인지는 프로덕션의 온프레미스에 그대로 남는 하이브리드 구성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다른 업체의 서비스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경우에는 이 기사의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다.     데이터를 옮기는 시간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 사용자 수, 각 사서함에 포함된 데이터의 양, 대역폭 제한 등의 여러 요소에 따라 클라우드로 이메일을 보내는 시간은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가 될 수 있다. 또한 갑자기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 속도 저하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익스체인지 온라인에는 소수의 악성 연결이 시스템에 과부하를 유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인바운드 연결에 속도 제한을 거는, 다소 모호한 보호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이 방어 기능은 전반적인 요금제 사용자들의 이익에 부합하므로 모든 준비를 마치고 클라우드에서 프로덕션을 완전히 가동하게 되면 그 가치를 인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를 흡수하는 단계에서는 전송 속도가 종종 매우 느려진다. 그냥 참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기가바이트 단위의 사서함 수백, 수천 개를 익스체인지 온라인으로 옮길 때는 생각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  ...

2021.06.17

“단일 창으로 자바 배포 관리”··· 오라클, JMS 출시

오라클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자바 런타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공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OCI)의 새로운 기본 서비스 ‘자바 매니지먼트 서비스(Java Management Service; JMS)’가 지난 6월 9일 GA 버전으로 출시됐다. 오라클 자바 스탠더드 에디션(Oracle Java Standard Edition) 고객을 위한 기능으로 포함된 관리 서비스는 엔터프라이즈 전체에서 자바 배포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창’을 제공해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 기업 환경에 설치된 모든 자바 버전은 무엇인가? • 개발 및 프로덕션에서 실행 중인 자바 버전은 무엇인가?  • 어떤 JDK(Java Development Kit) 배포가 사용되고 있는가?  • 권한 없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고 있는가? • 설치된 모든 자바 버전이 최신 보안 패치로 업데이트돼 있는가?  회사에 따르면 JMS는 JVM의 원격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컴플라이언스, 효율성, 성능, 보안 지표를 분석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암호 사용은 블랙박스이며, 만료된 인증서나 비활성화된 알고리즘은 무언가가 손상되거나 악의적 공격이 발생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오라클은 설명했다.  또 JMS를 사용하면 OCI, 온프레미스 데스크톱, 노트북, 서버, 서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행되는 자바 사용량을 추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JDK, JRE(Java Runtime Environment), GraalVM도 모니터링한다. 이 밖에 매니지드 인스턴스에 설치된 JMS 에이전트를 통해 자바 사용 원격 측정 데이터를 수집한다.  JMS는 오라클 자바 SE(Oracle Java SE)에 포함된 기능이다. 해당되는 고객이라면 추가 구독 비용은 들지 않지만 이를 실행하는 경우 수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지원하는 OC...

오라클 자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JDK JVM JRE

2021.06.14

오라클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자바 런타임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공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쳐(OCI)의 새로운 기본 서비스 ‘자바 매니지먼트 서비스(Java Management Service; JMS)’가 지난 6월 9일 GA 버전으로 출시됐다. 오라클 자바 스탠더드 에디션(Oracle Java Standard Edition) 고객을 위한 기능으로 포함된 관리 서비스는 엔터프라이즈 전체에서 자바 배포를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창’을 제공해 다음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 기업 환경에 설치된 모든 자바 버전은 무엇인가? • 개발 및 프로덕션에서 실행 중인 자바 버전은 무엇인가?  • 어떤 JDK(Java Development Kit) 배포가 사용되고 있는가?  • 권한 없는 자바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고 있는가? • 설치된 모든 자바 버전이 최신 보안 패치로 업데이트돼 있는가?  회사에 따르면 JMS는 JVM의 원격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 컴플라이언스, 효율성, 성능, 보안 지표를 분석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암호 사용은 블랙박스이며, 만료된 인증서나 비활성화된 알고리즘은 무언가가 손상되거나 악의적 공격이 발생한 후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오라클은 설명했다.  또 JMS를 사용하면 OCI, 온프레미스 데스크톱, 노트북, 서버, 서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실행되는 자바 사용량을 추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JDK, JRE(Java Runtime Environment), GraalVM도 모니터링한다. 이 밖에 매니지드 인스턴스에 설치된 JMS 에이전트를 통해 자바 사용 원격 측정 데이터를 수집한다.  JMS는 오라클 자바 SE(Oracle Java SE)에 포함된 기능이다. 해당되는 고객이라면 추가 구독 비용은 들지 않지만 이를 실행하는 경우 수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지원하는 OC...

2021.06.14

'온프레미스는 계속된다' HCI를 도입해야 하는 8가지 이유

기업이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면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온프레미스 방식이 사라지기는 아직 이르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부문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HCI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용량에 모듈식 접근방식을 적용하는 스케일-아웃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다. 특화된 하드웨어를 갖춘 사일로보다는 분산된 수평적 상품 하드웨어 블록을 활용하며 보고 및 관리를 위한 단일 창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폼 팩터도 다양하다. 기업은 뉴타닉스와 VM웨어 등의 업체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가리지 않는 하이퍼컨버전스 소프트웨어나 HPE, 델, 시스코, 레노버 등의 통합된 HCI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관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 70%가 일정 형태의 HCI를 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보다 많이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HCI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클라우드 업체가 하이브리드 배치 및 관리를 위한 온프레미스 HCI 제품에 대한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HCI가 이처럼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주요 이유 8가지를 정리했다.   간소화된 디자인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별도의 스토리지 사일로와 개별적인 서버 및 컴퓨팅, 스토리지 사일로에 연결된 특화된 네트워킹 계층으로 구성된다. 이런 구성은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클라우드 시대에는 너무 경직된 설계다. 뉴타닉스의 제품 마케팅 부사장 그렉 스미스는 “이런 방식으로는 개발팀이 새로운 앱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IT팀이 새로운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수 주 또는 수개월을 걸린다.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때 HCI를 도입하면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와 운영을 급격히 간소화하고 데이터 관리 및 앱 제공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통합 뉴타닉스와 VM웨어 등의 HCI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HCI 온프레미스

2021.04.30

기업이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면서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장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온프레미스 방식이 사라지기는 아직 이르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부문은 여전히 발전하고 있다.   HCI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용량에 모듈식 접근방식을 적용하는 스케일-아웃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다. 특화된 하드웨어를 갖춘 사일로보다는 분산된 수평적 상품 하드웨어 블록을 활용하며 보고 및 관리를 위한 단일 창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폼 팩터도 다양하다. 기업은 뉴타닉스와 VM웨어 등의 업체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가리지 않는 하이퍼컨버전스 소프트웨어나 HPE, 델, 시스코, 레노버 등의 통합된 HCI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관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3년까지 기업 70%가 일정 형태의 HCI를 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보다 많이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HCI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클라우드 업체가 하이브리드 배치 및 관리를 위한 온프레미스 HCI 제품에 대한 연결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HCI가 이처럼 인기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주요 이유 8가지를 정리했다.   간소화된 디자인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는 별도의 스토리지 사일로와 개별적인 서버 및 컴퓨팅, 스토리지 사일로에 연결된 특화된 네트워킹 계층으로 구성된다. 이런 구성은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클라우드 시대에는 너무 경직된 설계다. 뉴타닉스의 제품 마케팅 부사장 그렉 스미스는 “이런 방식으로는 개발팀이 새로운 앱을 만들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IT팀이 새로운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수 주 또는 수개월을 걸린다.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다. 이때 HCI를 도입하면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와 운영을 급격히 간소화하고 데이터 관리 및 앱 제공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통합 뉴타닉스와 VM웨어 등의 HCI 소프트웨어는 기업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2021.04.30

기업용 IT 인프라 혁신에 판을 깔다··· 영향력 ‘갑’ 오픈소스 5선

오픈소스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발전을 이끄는 여러 기술들의 근간이다. 특히 중요한 5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꼽아봤다.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IT의 핵심 기반이었다. 그런 점에서 오픈소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만큼이나 인프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얘기는 아니다. 어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영향력이 훨씬 크다. 운영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 프로젝트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오픈스택 오픈스택(OpenStack)은 업계의 주요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스피어에 필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단 서버를 가상화해 유동적인 컴퓨팅 리소스 풀로 전환하는 작업에서는 차이가 있다. 사내 가상화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관한 전문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VM웨어의 V 스피어가 사용하기 더 쉽다.  오픈스택은 네트워킹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오늘날 이동 통신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영역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킹 작업을 수행한다. 이전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종속돼 있던 작업이었다.  특히 통신 사업자들이 이런 방식을 선호한다. 고가의 독점 제품을 범용 스위치와 서버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픈스택처럼 NFV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새로운 기능을 훨씬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킹 및 오케스트레이션 총괄 관리자인 아핏 조쉬푸라는 오픈스택과 기타 NFV 지원 프로젝트가 통신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의 통신 분야는 [무선 접속 네트워크]부터 에지와 코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독점 인프라투성이였다"라며 "지난 5년간, 통신 네트워크는 완전히 오픈소스에 의존적인 분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앤서블 앤서블(Ansible)...

오픈소스 가상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오픈스택 V스피어 리눅스 앤서블 오케스트레이션 아크라이노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온프레미스

2021.04.26

오픈소스는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의 발전을 이끄는 여러 기술들의 근간이다. 특히 중요한 5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꼽아봤다. 지난 수년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엔터프라이즈 IT의 핵심 기반이었다. 그런 점에서 오픈소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만큼이나 인프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새로운 얘기는 아니다. 어떤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다른 프로젝트보다 영향력이 훨씬 크다. 운영 환경이 점차 복잡해지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혁신을 견인하고 있는 프로젝트 5가지는 다음과 같다.    오픈스택 오픈스택(OpenStack)은 업계의 주요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스피어에 필적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유명하다. 단 서버를 가상화해 유동적인 컴퓨팅 리소스 풀로 전환하는 작업에서는 차이가 있다. 사내 가상화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관한 전문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VM웨어의 V 스피어가 사용하기 더 쉽다.  오픈스택은 네트워킹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오늘날 이동 통신과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영역에서는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기술을 사용해 네트워킹 작업을 수행한다. 이전에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종속돼 있던 작업이었다.  특히 통신 사업자들이 이런 방식을 선호한다. 고가의 독점 제품을 범용 스위치와 서버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픈스택처럼 NFV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동적으로 프로비저닝하고 새로운 기능을 훨씬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킹 및 오케스트레이션 총괄 관리자인 아핏 조쉬푸라는 오픈스택과 기타 NFV 지원 프로젝트가 통신 사업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의 통신 분야는 [무선 접속 네트워크]부터 에지와 코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서 독점 인프라투성이였다"라며 "지난 5년간, 통신 네트워크는 완전히 오픈소스에 의존적인 분야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앤서블 앤서블(Ansible)...

2021.04.26

'클라우드의 대안으로 인기 ↑'··· 코로케이션의 장단점과 업체 선택 기준

데이터센터 자산을 옮기고 싶지만 어떤 이유로든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없는 기업에 코로케이션(Colocation)이 점점 더 현실성 있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코로케이션은 고객이 컴퓨트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를 구매하지만, 이들 자산을 자체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호스팅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는 것이다. 기업은 여전히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관리하지만, 시설을 관리할 책임은 없다. 즉 난방이나 냉방, 조명, 전기, 물리적인 보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런 코로케이션 서비스가 기업으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IDC는 미국 코로케이션 시장이 2020년 90억 달러에서 2024년 12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시장 규모를 약 400억 달러로 추정하면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1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좀 더 대담한 전망을 제시했는데, 2025년이면 85%의 인프라 전략이 온프레미스와 코로케이션, 클라우드, 엣지를 통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이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코로케이션 시설은 보통 고객과 좀 더 가까이 있는 도시 지역에 위치해 라스트 마일(Last Miles) 연결을 단축하고 지연을 최소화한다. 이런 코로케이션 업체로 대표적인 곳이 AT&T, 센추리 링크, 버라이즌,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igital Realty Trusst, DRT), 에퀴닉스, 인터냅, QTS, 코어사이트 리얼티 등이다.  코로케이션은 장단점이 있다. 장점으로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확대하고 축소하는 탄력성과 대규모 상용 데이터센터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 덕분에 얻을 수 있는 비용 이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갖춘 기술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부담도 덜 수 있다. 알맞은 인력을 끊임없이 찾고 관리해야 하는 기업으로서는 상당한 이점이다. 단점으로는...

코로케이션 멀티테넌트 에퀴닉스 온프레미스 확장성 IT 관리

2021.04.21

데이터센터 자산을 옮기고 싶지만 어떤 이유로든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없는 기업에 코로케이션(Colocation)이 점점 더 현실성 있는 선택지가 되고 있다. 코로케이션은 고객이 컴퓨트와 스토리지, 네트워킹 장비를 구매하지만, 이들 자산을 자체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호스팅 업체의 데이터센터에 배치하는 것이다. 기업은 여전히 하드웨어를 보유하고 관리하지만, 시설을 관리할 책임은 없다. 즉 난방이나 냉방, 조명, 전기, 물리적인 보안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런 코로케이션 서비스가 기업으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IDC는 미국 코로케이션 시장이 2020년 90억 달러에서 2024년 122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시장 규모를 약 400억 달러로 추정하면서,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1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는 좀 더 대담한 전망을 제시했는데, 2025년이면 85%의 인프라 전략이 온프레미스와 코로케이션, 클라우드, 엣지를 통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년 이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코로케이션 시설은 보통 고객과 좀 더 가까이 있는 도시 지역에 위치해 라스트 마일(Last Miles) 연결을 단축하고 지연을 최소화한다. 이런 코로케이션 업체로 대표적인 곳이 AT&T, 센추리 링크, 버라이즌,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igital Realty Trusst, DRT), 에퀴닉스, 인터냅, QTS, 코어사이트 리얼티 등이다.  코로케이션은 장단점이 있다. 장점으로는 고객이 필요한 만큼 확대하고 축소하는 탄력성과 대규모 상용 데이터센터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 덕분에 얻을 수 있는 비용 이점을 들 수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갖춘 기술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부담도 덜 수 있다. 알맞은 인력을 끊임없이 찾고 관리해야 하는 기업으로서는 상당한 이점이다. 단점으로는...

2021.04.21

'드디어 안개 걷혔다'··· 데이터 과학 현주소와 미래는?

2020년은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 물론 그 한계가 드러난 한 해이기도 했다.  작년은 ‘데이터 과학이 성장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도입했고 (성공한 정도는 다르지만) 데이터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은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줬고 그리고 실제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전 세계적 팬데믹 위기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도 위기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공유해야 했다. 또 계속해서 조건이 바뀌는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측 모델을 실행하고 업데이트해야 했다.  따라서 지난 12개월은 데이터 과학에 있어 그 가치는 물론이고 한계까지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0년 데이터 과학에서 드러난 실상과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2020년의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의 확산은 신나는 일이었지만 이 분야가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져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데이터 과학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로 남아있다. 하이프사이클에 따른다면 데이터 과학은 업계의 여러 업체가 AI를 채택하면서 2020년에 주류로 편입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에 어떤 형태로든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기업들은 스마트 데이터 솔루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아졌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사람들은 하이프에서 벗어나 데이터 과학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 데이터 과학은 품질과 제대로 구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ROI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적응성(Adaptability)  데...

데이터 과학 팬데믹 하이프사이클 ROI AI 인공지능 편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온프레미스클 온프레미스

2021.03.25

2020년은 ‘데이터 과학(Data Science)’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보여준 한 해였다. 물론 그 한계가 드러난 한 해이기도 했다.  작년은 ‘데이터 과학이 성장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을 대폭 도입했고 (성공한 정도는 다르지만) 데이터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은 얼마나 성숙했는지를 보여줬고 그리고 실제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전 세계적 팬데믹 위기는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도 위기였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공유해야 했다. 또 계속해서 조건이 바뀌는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측 모델을 실행하고 업데이트해야 했다.  따라서 지난 12개월은 데이터 과학에 있어 그 가치는 물론이고 한계까지 확인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2020년 데이터 과학에서 드러난 실상과 2021년 전망을 살펴본다.    2020년의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의 확산은 신나는 일이었지만 이 분야가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져왔다. 오히려 그 반대다. 데이터 과학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혁신하고 있는 ‘새로운 분야’로 남아있다. 하이프사이클에 따른다면 데이터 과학은 업계의 여러 업체가 AI를 채택하면서 2020년에 주류로 편입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모든 제품이나 서비스에 어떤 형태로든 인공지능이 적용되는 것처럼 보였다. 따라서 기업들은 스마트 데이터 솔루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리라 기대했고 기대치가 터무니없이 높아졌다. 하지만 데이터 과학은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다행스럽게도, 이제 사람들은 하이프에서 벗어나 데이터 과학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현재 데이터 과학은 품질과 제대로 구축했을 때 얻을 수 있는 ROI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1. 적응성(Adaptability)  데...

2021.03.25

시스코와 구글 손잡았다··· SD-WAN과 클라우드 결합으로 연결성↑

시스코가 SD-WAN 기술을 구글의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와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관리 플랫폼이다.  구글과 시스코가 기술 개발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와 SD-WAN 액세스 및 제어를 더욱 쉽게 결합하기 위해서다.  확대된 기술 협약은 구글이 이번주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과 관련돼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들이 여러 개의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이하 센터)라 불리는 이 새로운 서비스는 트래픽 흐름, 퍼포먼스 지표, VPN 연결성 등 네트워크의 여러 측면을 연결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중앙 콘솔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 관리자 로히스 람쿠마르는 블로그를 통해 “센터는 통합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해준다. 기업들이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와 신규 또는 기존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게 하면서 전용 상호연결, 클라우드 VPN 연결, 제3자 라우터/SD-WAN을 제공해 온프레미스 사이트와 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구글과 손을 잡고 SD-WAN으로의 접근과 제어를 2가지 방식으로 통합할 것이다. 첫 번째 방식은 두 회사는 약 1년간 공동 개발한 SD-WAN 사이트-클라우드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위드 구글 클라우드(Cisco SD-WAN Cloud Hub with Google Cloud, 이하 허브)는 시스코의 SD-WAN 정책, 원격 측정, 보안 설정 기능과 구글의 소프트웨어 정의 백본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

구글 시스코 네트워크 SD-WAN VPN 연결성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프로비저닝 구글 안토스 허브앤스포크

2021.03.25

시스코가 SD-WAN 기술을 구글의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와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간소화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관리 플랫폼이다.  구글과 시스코가 기술 개발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와 SD-WAN 액세스 및 제어를 더욱 쉽게 결합하기 위해서다.  확대된 기술 협약은 구글이 이번주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과 관련돼 있다. 이 시스템은 고객들이 여러 개의 온프레미스 및 퍼블릭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이하 센터)라 불리는 이 새로운 서비스는 트래픽 흐름, 퍼포먼스 지표, VPN 연결성 등 네트워크의 여러 측면을 연결하고 관찰할 수 있도록 중앙 콘솔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품 관리자 로히스 람쿠마르는 블로그를 통해 “센터는 통합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해준다. 기업들이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와 신규 또는 기존 파트너를 활용할 수 있게 하면서 전용 상호연결, 클라우드 VPN 연결, 제3자 라우터/SD-WAN을 제공해 온프레미스 사이트와 클라우드 리소스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송할 수 있게 한다"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구글과 손을 잡고 SD-WAN으로의 접근과 제어를 2가지 방식으로 통합할 것이다. 첫 번째 방식은 두 회사는 약 1년간 공동 개발한 SD-WAN 사이트-클라우드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 위드 구글 클라우드(Cisco SD-WAN Cloud Hub with Google Cloud, 이하 허브)는 시스코의 SD-WAN 정책, 원격 측정, 보안 설정 기능과 구글의 소프트웨어 정의 백본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

2021.03.25

"복잡한 네트워드 관리도 단일 환경에서"··· 구글, 신규 툴 공개

구글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프리뷰를 공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를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대한 일관된 접근과 정책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여러 지역에 분산된 작업장이나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조직 규모까지 큰 기업이라면, 수많은 디지털 자원과 자산이 네트워크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된 것이 일반적이다. 더구나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리 보기로 공개한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를 활용하면,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Cloud)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이러한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네트워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첫 번째는 VPN, 상호연결, SD-WAN을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연결 모델(Single Connectivity Model)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 환경을 통해 제공하는 만큼 동일한 보안성, 안정성, 고성능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유연한 클라우드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파트너나 전용 회선을 통해 상호 연결하고, 클라우드 VPN, 타사 라우터,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연결 환경을 지원한다. 참고로 구글은 2020년 4월에 시스코(Cisco)와 공동으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를 발표한 바 있다. 세 번째는 VPN 기반의 다중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구글 VPN SD-WAN

2021.03.25

구글 클라우드가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 프리뷰를 공개했다.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를 활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환경에 대한 일관된 접근과 정책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구글은 밝혔다. 여러 지역에 분산된 작업장이나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조직 규모까지 큰 기업이라면, 수많은 디지털 자원과 자산이 네트워크를 통해 복잡하게 연결된 것이 일반적이다. 더구나 기존의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 우선 전략으로 전환하고,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네트워크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구글 클라우드가 미리 보기로 공개한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Network Connectivity Center)'를 활용하면, 온-프레미스(On-Premise)와 클라우드 네트워크 리소스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자료 : Google Cloud)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센터는 이러한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네트워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첫 번째는 VPN, 상호연결, SD-WAN을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단일 연결 모델(Single Connectivity Model)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 환경을 통해 제공하는 만큼 동일한 보안성, 안정성, 고성능을 지원한다. 두 번째는 유연한 클라우드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기존 파트너나 전용 회선을 통해 상호 연결하고, 클라우드 VPN, 타사 라우터,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연결 환경을 지원한다. 참고로 구글은 2020년 4월에 시스코(Cisco)와 공동으로 '시스코 SD-WAN 클라우드 허브'를 발표한 바 있다. 세 번째는 VPN 기반의 다중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

2021.03.25

"기업들의 클라우드 지출, 처음으로 온프레미스 투자액 넘어서"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이 처음으로 온프레미스 투자액을 넘어섰다. 전 세계 IT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만들어졌다.  지난 10년 간 온프레미스 서버 대신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쪽으로 이뤄지던 업계 트렌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기업의 지출이 2020년에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넘어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PaaS 및 호스팅 방식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 지출액은 2020년에 35% 증가해 1,3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업 지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6% 감소해 900억 달러를 하회했다.  지난 10년간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액은 사실상 제로 수준이던 2010년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데이터센터 지출액은 연평균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데이터센터가 신규 출하되는 서버의 전체 물량 중 60%를 소화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제조업체의 고객 기반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의 존 딘스데일 선임 애널리스트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020년에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추세는 명확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앤서니 놀런과 같은 자선단체부터 세인즈버리 같은 소매업체 그리고 BP 같은 대형 석유 회사에 이르는 여러 기업들이 점차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퇴출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계획들이 실행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Spiceworks Ziff Davis)는 2020년 6월과 7월에 북미 및 유럽 IT 구매자 1,0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IT 현황 보고서에서, 예산 담당자들이 하드웨어를 소유하는 데서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는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온프레미스

2021.03.24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이 처음으로 온프레미스 투자액을 넘어섰다. 전 세계 IT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만들어졌다.  지난 10년 간 온프레미스 서버 대신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쪽으로 이뤄지던 업계 트렌드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가속화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기업의 지출이 2020년에 처음으로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넘어섰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PaaS 및 호스팅 방식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기업 지출액은 2020년에 35% 증가해 1,3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반면,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업 지출액은 같은 기간 동안 6% 감소해 900억 달러를 하회했다.  지난 10년간 기업의 클라우드 지출액은 사실상 제로 수준이던 2010년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데이터센터 지출액은 연평균 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데이터센터가 신규 출하되는 서버의 전체 물량 중 60%를 소화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제조업체의 고객 기반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너지리서치그룹의 존 딘스데일 선임 애널리스트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020년에 이례적인 상황이 펼쳐졌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추세는 명확하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앤서니 놀런과 같은 자선단체부터 세인즈버리 같은 소매업체 그리고 BP 같은 대형 석유 회사에 이르는 여러 기업들이 점차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퇴출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계획들이 실행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스파이스웍스 지프 데이비스(Spiceworks Ziff Davis)는 2020년 6월과 7월에 북미 및 유럽 IT 구매자 1,0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1년 IT 현황 보고서에서, 예산 담당자들이 하드웨어를 소유하는 데서 클라우드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는 ...

2021.03.24

기고ㅣIT 지출 효율성 높인다···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

IT 지출을 파악하고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를 알아본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수많은 벤더, 변화하는 인력까지 이것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현실이며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리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IT 자산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더 최적화된 기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美 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플렉제라(Flexera)의 ‘2021년 IT 지출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ech Spend Report)’에 따르면 IT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IT 임원 및 고위 관리직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절반가량(49%)은 2021년에 IT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꼽았으며, 8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2021년에 (다소 또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기업(27%)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다. 2020년 설문조사에서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꼽은 응답자가 9%에 불과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IT의 근본적인 과제를 강조한다.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술 가치 최적화(Technology Value Optimization; TVO)’가 도움을 줄 수 있...

IT 지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하이브리드 IT 팬데믹 원격근무 기술 가치 최적화 섀도우 IT

2021.02.19

IT 지출을 파악하고 최적화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가치 최적화(TVO)’ 방안 6가지를 알아본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수많은 벤더, 변화하는 인력까지 이것이 오늘날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현실이며 이로 인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관리 시나리오가 생겨나고 있다.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IT 자산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는 오히려 수익을 창출할 기회다. 지출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더욱더 최적화된 기술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美 자산관리 솔루션 업체 플렉제라(Flexera)의 ‘2021년 IT 지출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ech Spend Report)’에 따르면 IT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는 IT 임원 및 고위 관리직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체 기업의 절반가량(49%)은 2021년에 IT 지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 이유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주를 이뤘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5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라고 꼽았으며, 86%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속도가 2021년에 (다소 또는 크게)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시에,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보는 기업(27%)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했다. 2020년 설문조사에서는 비용 절감을 가장 중요한 이니셔티브로 꼽은 응답자가 9%에 불과했다.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는 IT의 근본적인 과제를 강조한다. 지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에 재투자하기 위해 IT는 어떻게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 여기서 ‘기술 가치 최적화(Technology Value Optimization; TVO)’가 도움을 줄 수 있...

2021.02.19

VM웨어,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업데이트 발표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 인프라 자동화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더욱 안전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기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액세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공하고, 가시성과 자동화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성을 높이며, 통합된 운영 및 거버넌스를 통해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 VM웨어가 이번에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6.1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클라우드 등이다. 신규 업데이트 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은 셀프 서비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동화, 데브옵스 등 주요 자동화 유즈케이스(use case)를 위한 기능이 추가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향상된 보안 및 성능을 제공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더욱 효율적인 속성 그룹 활용 ▲보안 속성 강화 ▲VM웨어 NSX-V에서 NSX-T로의 마이그레이션 지원 등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은 이전 버전(8.2) 대비 가상머신(VM)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2배 절감했으며, 배치 로직을 강화해 여러 클라우드 영역에서 VM의 분산된 배포를 지원하는 등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VM웨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SaaS 자동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2021.02.09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에서 인프라 자동화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를 더욱 안전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에 이르기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비스 액세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공하고, 가시성과 자동화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성을 높이며, 통합된 운영 및 거버넌스를 통해 리스크를 낮출 수 있는 제어 능력을 제공한다. VM웨어가 이번에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3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6.1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네트워크 인사이트 클라우드 등이다. 신규 업데이트 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은 셀프 서비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동화, 데브옵스 등 주요 자동화 유즈케이스(use case)를 위한 기능이 추가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와 향상된 보안 및 성능을 제공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더욱 효율적인 속성 그룹 활용 ▲보안 속성 강화 ▲VM웨어 NSX-V에서 NSX-T로의 마이그레이션 지원 등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3은 이전 버전(8.2) 대비 가상머신(VM) 구축에 소요되는 시간을 2배 절감했으며, 배치 로직을 강화해 여러 클라우드 영역에서 VM의 분산된 배포를 지원하는 등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2021.02.09

칼럼ㅣ‘서비스형 데이터 관리(DMaaS)’로 데이터 사일로 돌파하라

끊임없이 증가하는 복잡한 데이터 사일로에 갇혀 있는가? 여기서 ‘서비스형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as a Service; DMaaS)’가 데이터 사일로를 해결하고, 기업으로 하여금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모습은 저마다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데이터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오르고, 이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에서 핵심 인사이트(혹은 ‘아하!’하는 순간(A-ha moment))를 쉽게 찾고, 분석하며,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선도 기업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기술 중심 기업이 아니라 데이터 중심 기업인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이제 대부분의 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데이터 관리를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데이터 관리 문제는 너무나도 많은 곳에서 데이터가 생성되기 때문에 비롯된다. 게다가 팬데믹 여파로 기업들이 서둘러 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사무실 근무를 재택근무로 바꾸면서 데이터 관리, 백업, 복구가 더 어려워졌다. 이제 재택근무는 표준(norm)을 넘어 선호하는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기와 데이터 소스가 기업 네트워크에 계속 연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예산이 부족하고 자원이 한정된 기업들은 유지관리 및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비용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데이터센터 액세스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레거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운영 오버헤드 측면에서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한다.  많은 기업이 여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환경, 워크로드에 포인트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이 아니다. 오히려 복잡한 데...

데이터 사일로 데이터 빅 데이터 데이터 중심 기업 서비스형 데이터 관리 DMaaS 총소유비용 백업 아카이빙 재해 복구 애널리틱스 보안 머신러닝 사이버 공격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엣지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2021.01.26

끊임없이 증가하는 복잡한 데이터 사일로에 갇혀 있는가? 여기서 ‘서비스형 데이터 관리(Data Management as a Service; DMaaS)’가 데이터 사일로를 해결하고, 기업으로 하여금 비즈니스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디지털 이니셔티브의 모습은 저마다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데이터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오르고, 이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에서 핵심 인사이트(혹은 ‘아하!’하는 순간(A-ha moment))를 쉽게 찾고, 분석하며,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선도 기업들을 살펴보면 단순히 기술 중심 기업이 아니라 데이터 중심 기업인 것을 바로 알 수 있다. 이제 대부분의 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데이터 관리를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데이터 관리 문제는 너무나도 많은 곳에서 데이터가 생성되기 때문에 비롯된다. 게다가 팬데믹 여파로 기업들이 서둘러 새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사무실 근무를 재택근무로 바꾸면서 데이터 관리, 백업, 복구가 더 어려워졌다. 이제 재택근무는 표준(norm)을 넘어 선호하는 업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기기와 데이터 소스가 기업 네트워크에 계속 연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시기에 예산이 부족하고 자원이 한정된 기업들은 유지관리 및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비용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데이터센터 액세스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레거시 인프라를 관리하는 것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운영 오버헤드 측면에서 또 다른 어려움을 초래한다.  많은 기업이 여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환경, 워크로드에 포인트 솔루션을 구축하는 방식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전략이 아니다. 오히려 복잡한 데...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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