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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 낼까 또 무너질까' 브로드컴-VM웨어의 두 가지 미래 점쳐보기

지난 5월 브로드컴이 VM웨어를 인수하기로 발표한 뒤로 VM웨어 기업 고객은 작게나마 불안을 느끼고 있다. 브로드컴의 초라한 M&A 전적이 가장 큰 이유다. 하지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지난 5월 네트워크용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멀티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VM웨어를 610억 달러(한화 약 77조)라는 거액에 인수한 뒤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인수합병에 대한 소식이 나올 때부터 여러 애널리스트는 시만텍과 CA 테크놀로지의 재매각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지적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트레이시 우는 “시만텍과 CA 테크놀로지는 브로컴에 인수된 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가격이 오르고, 고객 지원에 소홀해졌으며, 혁신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다”라며 “따라서 현재 VM웨어를 쓰는 기업 고객도 환승 전략을 대비하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IDC 애널리스트 스테판 엘리엇은 반대의 의견을 내놨다. 그는 VM웨어의 기업고객이 오히려 관계를 더 공고히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어찌됐든 인수합병은 공식적으로 2023년 말이 돼야 완료될 예정이므로 기업 고객이 아직 고민할 시간은 충분하다.     "이번엔 다르다"는 약속  이런 우려에 대한 브로드컴과 VM웨어 경영진의 반응은 예상 그대로다. 두 회사 모두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며 말하며 고객과 주주들을 안심시키려 했다.   브로드컴은 공식 블로그에 “CA와 시만텍의 일을 교훈삼아 인수합병 계약의 마지막 단계를 심사숙고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VM웨어 회장 수밋 다완은 타운 홀 회의에서 “단지 CA와 시만텍이 저렇게 됐다고 해서 VM웨어도 똑같이 되리란 법은 없다. 내가 지금까지 들은 걸 보면 꽤 다를 듯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브로드컴은 VM웨어의 기술과 기업 고객층(하이퍼스케일러, 시스템 통합, 채널 협력 업체 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VM웨어 브로드컴 인수합병 인수합병 실패 사례

2022.09.23

지난 5월 브로드컴이 VM웨어를 인수하기로 발표한 뒤로 VM웨어 기업 고객은 작게나마 불안을 느끼고 있다. 브로드컴의 초라한 M&A 전적이 가장 큰 이유다. 하지만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지난 5월 네트워크용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멀티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VM웨어를 610억 달러(한화 약 77조)라는 거액에 인수한 뒤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인수합병에 대한 소식이 나올 때부터 여러 애널리스트는 시만텍과 CA 테크놀로지의 재매각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지적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트레이시 우는 “시만텍과 CA 테크놀로지는 브로컴에 인수된 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가격이 오르고, 고객 지원에 소홀해졌으며, 혁신에 대한 투자가 감소했다”라며 “따라서 현재 VM웨어를 쓰는 기업 고객도 환승 전략을 대비하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IDC 애널리스트 스테판 엘리엇은 반대의 의견을 내놨다. 그는 VM웨어의 기업고객이 오히려 관계를 더 공고히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어찌됐든 인수합병은 공식적으로 2023년 말이 돼야 완료될 예정이므로 기업 고객이 아직 고민할 시간은 충분하다.     "이번엔 다르다"는 약속  이런 우려에 대한 브로드컴과 VM웨어 경영진의 반응은 예상 그대로다. 두 회사 모두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며 말하며 고객과 주주들을 안심시키려 했다.   브로드컴은 공식 블로그에 “CA와 시만텍의 일을 교훈삼아 인수합병 계약의 마지막 단계를 심사숙고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VM웨어 회장 수밋 다완은 타운 홀 회의에서 “단지 CA와 시만텍이 저렇게 됐다고 해서 VM웨어도 똑같이 되리란 법은 없다. 내가 지금까지 들은 걸 보면 꽤 다를 듯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브로드컴은 VM웨어의 기술과 기업 고객층(하이퍼스케일러, 시스템 통합, 채널 협력 업체 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2022.09.23

델 테크놀로지스-VM웨어, 멀티클라우드 및 엣지 솔루션 혁신 솔루션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VM웨어와 공동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한 인프라 솔루션 신규 제품들을 출시했다. 양사의 신규 솔루션 및 검증 설계는 멀티 클라우드 및 엣지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더욱 강력한 성능과 자동화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은 VM웨어와 공동으로 설계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DPU 솔루션을 포함해 다양한 V엑스레일 신제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델은 VM웨어와 공동 엔지니어링으로 완성된 ‘프로젝트 몬터레이(Project Monterey)’의 성과로, DPU(데이터 프로세싱 유닛)에서 처리하도록 재설계된 최신 버전의 ‘VM웨어 V스피어 8(VMware vSphere 8)’ 소프트웨어를 V엑스레일에서 구동할 수 있다.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킹 인프라 성능을 향상시키고, CPU에서 구동하는 서비스를 최신 DPU에서 구동하도록 전환해 TCO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V엑스레일(Select VxRail) 시스템은 일부 모델에서 VM웨어의 새로운 vSAN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아키텍처(ESA)를 지원한다. 최대 4배 향상된 vSAN 성능으로 까다로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V엑스레일 러기드 모듈 노드(Rugged Modular Nodes)은 V엑스레일 시스템 중 가장 작은 폼팩터로 고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모듈러 노드는 헬스케어, 에너지, 유틸리티,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엣지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노드 만으로 구성 가능한 온보드형 하드웨어 위트니스(Witness) 시스템을 제공하며, 대역폭이 낮거나 응답시간이 느린 열악한 환경에서 유용하다. VM웨어 클라우드 플랫폼 비즈니스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크리시 프라사드는 “VM웨어 v스피어 8을 지원하는 V엑스레일은 DPU에서 인프라 서비스를 실행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기반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하고 제로 트러스트 보...

델 테크놀로지스 VM웨어

2022.09.15

델 테크놀로지스가 VM웨어와 공동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한 인프라 솔루션 신규 제품들을 출시했다. 양사의 신규 솔루션 및 검증 설계는 멀티 클라우드 및 엣지 분야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더욱 강력한 성능과 자동화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은 VM웨어와 공동으로 설계한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기반 DPU 솔루션을 포함해 다양한 V엑스레일 신제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소개했다. 델은 VM웨어와 공동 엔지니어링으로 완성된 ‘프로젝트 몬터레이(Project Monterey)’의 성과로, DPU(데이터 프로세싱 유닛)에서 처리하도록 재설계된 최신 버전의 ‘VM웨어 V스피어 8(VMware vSphere 8)’ 소프트웨어를 V엑스레일에서 구동할 수 있다. 제품은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킹 인프라 성능을 향상시키고, CPU에서 구동하는 서비스를 최신 DPU에서 구동하도록 전환해 TCO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V엑스레일(Select VxRail) 시스템은 일부 모델에서 VM웨어의 새로운 vSAN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아키텍처(ESA)를 지원한다. 최대 4배 향상된 vSAN 성능으로 까다로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V엑스레일 러기드 모듈 노드(Rugged Modular Nodes)은 V엑스레일 시스템 중 가장 작은 폼팩터로 고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모듈러 노드는 헬스케어, 에너지, 유틸리티,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엣지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노드 만으로 구성 가능한 온보드형 하드웨어 위트니스(Witness) 시스템을 제공하며, 대역폭이 낮거나 응답시간이 느린 열악한 환경에서 유용하다. VM웨어 클라우드 플랫폼 비즈니스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 크리시 프라사드는 “VM웨어 v스피어 8을 지원하는 V엑스레일은 DPU에서 인프라 서비스를 실행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기반을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하고 제로 트러스트 보...

2022.09.15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관리 포트폴리오 ‘VM웨어 아리아’ 발표

VM웨어가 지난 30일(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멀티 클라우드 콘퍼런스 ‘VM웨어 익스플로어(VMware Explore) 2022’를 개최하고 멀티 클라우드 관리 포트폴리오 ‘VM웨어 아리아(Aria)’를 공식 출시했다.   VM웨어 아리아는 인프라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비용, 성능, 구성, 딜리버리를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지원하는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을 포착하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저장소 기술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헬스(CloudHealth) 기반의 VM웨어 아리아 코스트(Cost), VM웨어 아리아 오퍼레이션(Operations), VM웨어 아리아 오토메이션(Automation)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새 확장 기능들도 공개됐다. VM웨어 아리아는 VM웨어 탄주(Tanzu)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개발, 배포, 데브섹옵스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보완하고 확장한다. 이의 기반이 되는 VM웨어 아리아 허브(Hub)는 전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중앙집중식 뷰 및 조정 기능을 제공하며,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앱, 리소스, 역할 및 계정에 대한 공통 정의를 제공한다. VM웨어 아리아의 새로운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 기능의 중심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리소스와 관계를 포착하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저장소인 VM웨어 아리아 그래프가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과 환경의 운영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단일 정보 소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타 솔루션들은 주로 변화 관리 절차와 자산 추적을 위해 설계된 반면,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근본적으로 다른 아키텍처를 통해 다대다 관계를 포착하고, 수억 개의 개체로 확장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

VM웨어

2022.08.31

VM웨어가 지난 30일(캘리포니아주 현지 시간) 멀티 클라우드 콘퍼런스 ‘VM웨어 익스플로어(VMware Explore) 2022’를 개최하고 멀티 클라우드 관리 포트폴리오 ‘VM웨어 아리아(Aria)’를 공식 출시했다.   VM웨어 아리아는 인프라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비용, 성능, 구성, 딜리버리를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지원하는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을 포착하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저장소 기술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헬스(CloudHealth) 기반의 VM웨어 아리아 코스트(Cost), VM웨어 아리아 오퍼레이션(Operations), VM웨어 아리아 오토메이션(Automation)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새 확장 기능들도 공개됐다. VM웨어 아리아는 VM웨어 탄주(Tanzu) 플랫폼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개발, 배포, 데브섹옵스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보완하고 확장한다. 이의 기반이 되는 VM웨어 아리아 허브(Hub)는 전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중앙집중식 뷰 및 조정 기능을 제공하며,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앱, 리소스, 역할 및 계정에 대한 공통 정의를 제공한다. VM웨어 아리아의 새로운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 기능의 중심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리소스와 관계를 포착하는 그래프 기반 데이터 저장소인 VM웨어 아리아 그래프가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과 환경의 운영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단일 정보 소스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타 솔루션들은 주로 변화 관리 절차와 자산 추적을 위해 설계된 반면,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VM웨어 아리아 그래프는 근본적으로 다른 아키텍처를 통해 다대다 관계를 포착하고, 수억 개의 개체로 확장하고, 거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

2022.08.31

VM웨어, 2022 ESG 보고서 발간…“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실천 가속화”

VM웨어가 ‘실천 가속화(Accelerate into Action)’를 주제로 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와 미래 계획을 포함한 VM웨어의 ESG 여정을 담고 있다.   VM웨어는 태생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내재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그동안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VM웨어는 이러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조직과 문화에 ESG를 반영하기 위해 뚜렷한 ESG 전략과 목표를 명시한 VM웨어 2030 아젠다를 제시했다. 2030 아젠다는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형평성(Equity) ▲신뢰(Trust)의 세 부문에서 30개의 기업 목표를 담고 있으며, ESG 보고서 또한 크게 세 부문으로 나눠 관련 전략과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 부문에는 기술 솔루션을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 포함된다. VM웨어는 디지털 인프라의 탈탄소화를 통해 고객이 에너지 비용 및 탄소 배출량을 눈에 띄게 감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은 VM웨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2003년부터 총 12억 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이뤘다. 또한 VM웨어는 2018년부터 카본뉴트럴 프로토콜(CarbonNeutral Protocol)로부터 탄소 중립 기업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2030년까지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성 전략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클린 에너지 바이어스 얼라이언스(Clean Energy Buyers Alliances)와 RE100 등 100% 재생 전력을 사용하고자 약속한 글로벌 비즈니스 공동체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VM웨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와 협력, ‘VM웨어 탄소 제로 약속(VMware Zero Carbon Committed)’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여기에 참여하는 파트너는 2030년까지 데이터 센터 전력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거나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지...

VM웨어

2022.08.25

VM웨어가 ‘실천 가속화(Accelerate into Action)’를 주제로 2022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고서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성과와 미래 계획을 포함한 VM웨어의 ESG 여정을 담고 있다.   VM웨어는 태생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내재한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그동안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 VM웨어는 이러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조직과 문화에 ESG를 반영하기 위해 뚜렷한 ESG 전략과 목표를 명시한 VM웨어 2030 아젠다를 제시했다. 2030 아젠다는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형평성(Equity) ▲신뢰(Trust)의 세 부문에서 30개의 기업 목표를 담고 있으며, ESG 보고서 또한 크게 세 부문으로 나눠 관련 전략과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 부문에는 기술 솔루션을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 포함된다. VM웨어는 디지털 인프라의 탈탄소화를 통해 고객이 에너지 비용 및 탄소 배출량을 눈에 띄게 감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은 VM웨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2003년부터 총 12억 톤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이뤘다. 또한 VM웨어는 2018년부터 카본뉴트럴 프로토콜(CarbonNeutral Protocol)로부터 탄소 중립 기업 인증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2030년까지 넷 제로(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 가능성 전략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클린 에너지 바이어스 얼라이언스(Clean Energy Buyers Alliances)와 RE100 등 100% 재생 전력을 사용하고자 약속한 글로벌 비즈니스 공동체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VM웨어는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와 협력, ‘VM웨어 탄소 제로 약속(VMware Zero Carbon Committed)’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여기에 참여하는 파트너는 2030년까지 데이터 센터 전력의 100%를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거나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지...

2022.08.25

“기술 신뢰하는 한국, 디지털 미래에도 낙관적”…VM웨어,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 공개

VM웨어는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미래를 맞이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태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 ‘VM웨어 디지털 프론티어 4.0(Digital Frontiers 4.0)’를 18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들은 조사 대상인 다른 국가에 비해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을 더 신뢰하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세계 응답자들에 비해 한국은 디지털 혁신으로 가능해진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낙관적이며, 비대면·비접촉 생활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국가 대비 한국 응답자들의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으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 또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은 생활 속 디지털 경험의 증가에 대해 전 세계에서 가장 기대감이 높고 준비가 되어 있으며(64%), 이는 세계 평균(52%)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한국 응답자들은 기술이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의 웰빙을 실현할 것이라고 믿는 비율(65%) 또한 평균(62%) 대비 높았다. 이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기술에 대한 한국 응답자들의 높은 신뢰로도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 10명 중 약 7명(72%)은 기술이 코로나19 대유행과 그 이후의 봉쇄 기간 동안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데 기술이 장애물이 아닌 도움이 되었다고 믿었다. 또한 한국인들은 혁신적인 신기술 도입이 불편하거나 무서울 수 있지만,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증진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데 세계 다른 지역 응답자 평균(57%)보다 더 높은 비율(64%)로 동의했다. 상세 시나리오를 통해서도 기술이 가져올 더 스마트한 삶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진 높은 기대감이 드러났다. 한국 소비자의 절반(50%)은 자녀를 학교에서 픽업해 집으로 데려다 주는 완전 자율 주행 차량 운영에 긍정적이었다. 거의 3명 중 1명(32%)은 의사들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그들의 기대 수명과 미래의 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

VM웨어

2022.08.18

VM웨어는 새로운 기술과 디지털 미래를 맞이하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태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 ‘VM웨어 디지털 프론티어 4.0(Digital Frontiers 4.0)’를 18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응답자들은 조사 대상인 다른 국가에 비해 메타버스와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을 더 신뢰하고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 세계 응답자들에 비해 한국은 디지털 혁신으로 가능해진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낙관적이며, 비대면·비접촉 생활을 뉴노멀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국가 대비 한국 응답자들의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으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과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 또한 드러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들은 생활 속 디지털 경험의 증가에 대해 전 세계에서 가장 기대감이 높고 준비가 되어 있으며(64%), 이는 세계 평균(52%)을 크게 웃돌았다. 또한 한국 응답자들은 기술이 경제 성장과 지역사회의 웰빙을 실현할 것이라고 믿는 비율(65%) 또한 평균(62%) 대비 높았다. 이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기술에 대한 한국 응답자들의 높은 신뢰로도 나타났다. 한국인 응답자 10명 중 약 7명(72%)은 기술이 코로나19 대유행과 그 이후의 봉쇄 기간 동안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데 기술이 장애물이 아닌 도움이 되었다고 믿었다. 또한 한국인들은 혁신적인 신기술 도입이 불편하거나 무서울 수 있지만, 시민과 사회의 안녕을 증진하기 위해 필수적이라는 데 세계 다른 지역 응답자 평균(57%)보다 더 높은 비율(64%)로 동의했다. 상세 시나리오를 통해서도 기술이 가져올 더 스마트한 삶에 대해 한국인들이 가진 높은 기대감이 드러났다. 한국 소비자의 절반(50%)은 자녀를 학교에서 픽업해 집으로 데려다 주는 완전 자율 주행 차량 운영에 긍정적이었다. 거의 3명 중 1명(32%)은 의사들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그들의 기대 수명과 미래의 건강 상태에 대한 정확한 ...

2022.08.18

"딥페이크 사이버공격 점차 확산...주요 위협은 여전히 랜섬웨어·이메일"

VM웨어와 팔로알토의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와 기업 이메일 침해(Business Email Compromise, BEC)이 기업 보안 사고의 주요 원인인 한편, 지정학적 갈등이나 딥페이크로 인한 공격이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VM웨어는 이번주 발간한 '2022 글로벌 사고 위협 대응 보고서(2022 Global Incident Threat Response Report)'에서 랜섬웨어 공격과 BEC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딥페이크 및 제로데이 공격도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로알토의 유닛42 위협 분석팀이 7월 발간한 ‘2022 유닛42 사이버사건 대응 보고서(2022 Unit 42 Incident Response Report)’도 VM웨어 조사 내용을 뒷받침한다. 2021년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12개월 동안 발생한 보안 사고의 원인 중 70%가 랜섬웨어 및 BEC 공격이라고 보고서는 기술했다.  이 밖에 125명의 사이버보안 및 사고 대응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된 VM웨어의 연례 설문조사 결과, 지정학적 갈등에 기인한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65%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사이버 공격 증가세에 기여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VM웨어는 "이전에는 가짜 뉴스 캠페인에 주로 사용됐던 딥페이크 기술이 사이버 범죄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딥페이크 공격은 주로 특정 국가의 후원을 받는 해커가 주도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66%가 최소 한 건의 딥페이크 기반 사이버 공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3% 더 높은 수치다.  BEC 공격의 전반적인 증가와 함께 이메일이 가장 잦은(78%) 사이버 공격 통로인 것으로 보고됐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BEC 침해 공격이 기업에 끼친 손실액은 433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VM웨어는 “FBI에서도 여러 ...

딥페이크 사이버공격 랜섬웨어 이메일 VM웨어 팔로알토

2022.08.10

VM웨어와 팔로알토의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와 기업 이메일 침해(Business Email Compromise, BEC)이 기업 보안 사고의 주요 원인인 한편, 지정학적 갈등이나 딥페이크로 인한 공격이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VM웨어는 이번주 발간한 '2022 글로벌 사고 위협 대응 보고서(2022 Global Incident Threat Response Report)'에서 랜섬웨어 공격과 BEC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딥페이크 및 제로데이 공격도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로알토의 유닛42 위협 분석팀이 7월 발간한 ‘2022 유닛42 사이버사건 대응 보고서(2022 Unit 42 Incident Response Report)’도 VM웨어 조사 내용을 뒷받침한다. 2021년 5월부터 2022년 4월까지 12개월 동안 발생한 보안 사고의 원인 중 70%가 랜섬웨어 및 BEC 공격이라고 보고서는 기술했다.  이 밖에 125명의 사이버보안 및 사고 대응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된 VM웨어의 연례 설문조사 결과, 지정학적 갈등에 기인한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65%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사이버 공격 증가세에 기여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VM웨어는 "이전에는 가짜 뉴스 캠페인에 주로 사용됐던 딥페이크 기술이 사이버 범죄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딥페이크 공격은 주로 특정 국가의 후원을 받는 해커가 주도하고 있으며, 응답자의 66%가 최소 한 건의 딥페이크 기반 사이버 공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13% 더 높은 수치다.  BEC 공격의 전반적인 증가와 함께 이메일이 가장 잦은(78%) 사이버 공격 통로인 것으로 보고됐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BEC 침해 공격이 기업에 끼친 손실액은 433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VM웨어는 “FBI에서도 여러 ...

2022.08.10

VM웨어, AWS 환경 위한 향상된 워크로드 보호 기능 발표

VM웨어가 아마존웹서비스(AWS) 고객의 기존 및 현대적인 워크로드 보호에 특화된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VMware Carbon Black Workload for AWS)’를 5일 공개했다. 보안 및 IT 부서는 기존 인프라에 통합되는 하나의 콘솔을 사용, AWS,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실행되는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되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줄이고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보안 팀은 이를 통해 일시적이며 단기적인 특성을 띠는 워크로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뢰할 만한 맥락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AWS 고객은 한층 안전한 모던 앱 보호가 가능하다. 더불어 취약성 수집 및 리스팅을 자동화함으로써 위협을 식별하고, 워크로드 보호를 강화하며, 공격 표면을 축소할 수 있다. 센서 배포의 경우,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가 제공하는 CI/CD(지속 통합/지속 배포) 패키지를 통해 에이전트 수명 주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AWS 계정으로 접속한 AWS 고객은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 센서의 최초 배포 이후 워크로드가 확장된 경우에도 더욱 완전하고 포괄적이며 심층적인 가시성을 얻을 수 있다.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는 필수적인 취약성 평가 및 워크로드 강화를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ext-generation antivirus, NGAV)와 결합, 시간 경과에 따른 공격 행동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공격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행동 기반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을 포함하는 기업형 위협 제거를 수행함으로써 AWS 고객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예방 정책으로 전환하고, 동일 위협을 중복 제거하는 오류를 개선할 수 있다. 여기서 얻어지는 원격 데이터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VM웨어 콘텍사(Contexa)에 제공돼, 공격자와 방어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워크로...

VM웨어 AWS

2022.08.05

VM웨어가 아마존웹서비스(AWS) 고객의 기존 및 현대적인 워크로드 보호에 특화된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VMware Carbon Black Workload for AWS)’를 5일 공개했다. 보안 및 IT 부서는 기존 인프라에 통합되는 하나의 콘솔을 사용, AWS,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실행되는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되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줄이고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보안 팀은 이를 통해 일시적이며 단기적인 특성을 띠는 워크로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뢰할 만한 맥락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AWS 고객은 한층 안전한 모던 앱 보호가 가능하다. 더불어 취약성 수집 및 리스팅을 자동화함으로써 위협을 식별하고, 워크로드 보호를 강화하며, 공격 표면을 축소할 수 있다. 센서 배포의 경우,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가 제공하는 CI/CD(지속 통합/지속 배포) 패키지를 통해 에이전트 수명 주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AWS 계정으로 접속한 AWS 고객은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 센서의 최초 배포 이후 워크로드가 확장된 경우에도 더욱 완전하고 포괄적이며 심층적인 가시성을 얻을 수 있다.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는 필수적인 취약성 평가 및 워크로드 강화를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ext-generation antivirus, NGAV)와 결합, 시간 경과에 따른 공격 행동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공격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행동 기반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을 포함하는 기업형 위협 제거를 수행함으로써 AWS 고객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예방 정책으로 전환하고, 동일 위협을 중복 제거하는 오류를 개선할 수 있다. 여기서 얻어지는 원격 데이터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VM웨어 콘텍사(Contexa)에 제공돼, 공격자와 방어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워크로...

2022.08.05

VM웨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클라우드 전환 완료

VM웨어 코리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Center)를 최신화하고,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STEP은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TEP(www.step.go.kr)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반의 평생직업능력개발 학습 플랫폼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거래하는 ▲오픈 마켓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평생훈련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VM웨어는 지난 2월 ‘STE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환·통합 사업’에 착수, 약 6개월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500여 개의 STEP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STEP의 워크로드 특성상 높은 안정성과 인프라 장애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며, 이와 함께 비용 절감, 시스템 구축 일정 단축, 효율적인 인프라 유지 관리가 핵심 고려 사항이었다. VM웨어 솔루션은 범용 x86 서버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표준화된 가상화 서버를 자동 할당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프라 중앙화 및 공동 활용으로 유지 관리 효율성이 향상되며, 신속한 장애 탐지, 해결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STEP은 이번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IT 자원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활용과 분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VM웨어의 지능형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클라우드 운영을 상당 부분 자동화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IT 인력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용자 요구 사항 반영 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기술교...

VM웨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2.08.03

VM웨어 코리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Center)를 최신화하고,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Smart Training Education Platform)’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STEP은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TEP(www.step.go.kr)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반의 평생직업능력개발 학습 플랫폼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거래하는 ▲오픈 마켓 ▲학습 관리 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 ▲평생훈련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VM웨어는 지난 2월 ‘STEP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전환·통합 사업’에 착수, 약 6개월간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500여 개의 STEP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이전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STEP의 워크로드 특성상 높은 안정성과 인프라 장애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했으며, 이와 함께 비용 절감, 시스템 구축 일정 단축, 효율적인 인프라 유지 관리가 핵심 고려 사항이었다. VM웨어 솔루션은 범용 x86 서버 및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며, 표준화된 가상화 서버를 자동 할당함으로써 짧은 기간에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인프라 중앙화 및 공동 활용으로 유지 관리 효율성이 향상되며, 신속한 장애 탐지, 해결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STEP은 이번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IT 자원의 유연하고 효율적인 활용과 분배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VM웨어의 지능형 클라우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클라우드 운영을 상당 부분 자동화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IT 인력의 부담을 경감하고 사용자 요구 사항 반영 시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한국기술교...

2022.08.03

칼럼 | 브로드컴의 VM웨어 인수 핵심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대체 하드웨어 기업인 브로드컴(Broadcom)이 왜 VM웨어(VMware) 같은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을까?’ 금융계와 업계 애널리스트는 두 업체의 합병 소식을 듣고 이런 반문을 던졌다. 기업은 종종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르는데, 그 경우 해당한다고 보는 눈치다. 하지만 필자는 생각이 다르다. 브로드컴은 컴퓨팅과 네트워크 업계에서 이뤄지는 근본적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감행했을 것이다.     클라우드는 컴퓨팅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애플리케이션 인증과 관련된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은 많은 일을 한다. 애플리케이션 앞단에서는 고객, 파트너, 작업자의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 호스팅할지,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을 할지, 성능을 어떻게 높일지에 대해 고민한다. 과거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관리했던 것과는 달라졌다. 이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술 핵심에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셈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VPN 기술의 확산을 촉진했다. 그 덕에 기업은 광역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되며, VPN 서비스로 연결만 하면 된다. VPN은 라우터 노드를 구매하고 전용선을 연결하는 방식을 없앴고, 클라우드에 인터넷을 결합해 WAN 장비의 필요성을 없앴다. 구축하지 않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컴퓨팅 기술의 모든 영역을 장악하는 것은 아니다. IBM이 대표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고수하며, 타 클라우드 기업과 다른 노선을 가고 있다.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런 구조 덕에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운영할 수 있다. 이때 클라우드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기능과 데이터센터로 연결해주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앞으로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운영 ...

브로드컴 VM웨어 하이브리드

2022.07.07

‘도대체 하드웨어 기업인 브로드컴(Broadcom)이 왜 VM웨어(VMware) 같은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을까?’ 금융계와 업계 애널리스트는 두 업체의 합병 소식을 듣고 이런 반문을 던졌다. 기업은 종종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르는데, 그 경우 해당한다고 보는 눈치다. 하지만 필자는 생각이 다르다. 브로드컴은 컴퓨팅과 네트워크 업계에서 이뤄지는 근본적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감행했을 것이다.     클라우드는 컴퓨팅 산업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중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부분이 바로 애플리케이션 인증과 관련된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은 많은 일을 한다. 애플리케이션 앞단에서는 고객, 파트너, 작업자의 정보를 관리한다. 기업은 애플리케이션을 어디에 호스팅할지, 어떻게 오케스트레이션을 할지, 성능을 어떻게 높일지에 대해 고민한다. 과거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관리했던 것과는 달라졌다. 이제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술 핵심에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셈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오래 전부터 VPN 기술의 확산을 촉진했다. 그 덕에 기업은 광역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되며, VPN 서비스로 연결만 하면 된다. VPN은 라우터 노드를 구매하고 전용선을 연결하는 방식을 없앴고, 클라우드에 인터넷을 결합해 WAN 장비의 필요성을 없앴다. 구축하지 않고,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를 만든 것이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컴퓨팅 기술의 모든 영역을 장악하는 것은 아니다. IBM이 대표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고수하며, 타 클라우드 기업과 다른 노선을 가고 있다.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관리하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에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이런 구조 덕에 중요한 기업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운영할 수 있다. 이때 클라우드로 접근하는 네트워크 기능과 데이터센터로 연결해주는 기능이 필요한데, 이 부분이 앞으로 데이터센터 내 네트워크 운영 ...

2022.07.07

VM웨어, 온프레미스에 클라우드 이점 제공하는 신제품 2종 발표

VM웨어가 워크로드나 호스트 중단 없이도 기존 온프레미스 인프라 내에서 클라우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제품 ‘VM웨어 v스피어+’와 ‘VM웨어 vSAN+’를 29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VM월드 2021에서 기술 프리뷰 ‘프로젝트 아틱(Project Arctic)’으로 소개된 바 있는 이번 신제품 2종은 고객에 중앙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관리, 통합된 쿠버네티스,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유연한 구독 모델을 제공해 전체 인프라를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VM웨어 v스피어+와 VM웨어 vSAN+는 분산된 환경에서 일관성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면서도 가치 있는 기능들을 더함으로써 VM웨어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 v스피어+와 vSAN+는 재해 복구나 랜섬웨어 방어 등 고객이 주로 온프레미스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크리티컬 앱의 주요 사용 사례를 지원하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애드온(add-on)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조직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은 기존 앱이나 하드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새로운 기능, 보안, 그리고 제품 업데이트를 빠르게 이용하고 운영을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과제에 늘 직면하고 있는 기업 내 인프라 운영 팀은 점점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많은 경우, 고객의 v스피어 환경은 고립된 장소, 엣지, 클라우드에 분산돼 있어 높은 운영 복잡성과 유지보수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다. v스피어+와 vSAN+는 VM웨어 클라우드 콘솔(VMware Cloud Console)을 통해 이러한 분산 환경을 위한 통합 인프라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콘솔에서는 온프레미스 배포를 위한 글로벌 인벤토리, 구성, 경고, 관리, 보안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는 VM웨어 클라우드 콘솔에서 배포 전반에 걸친 구성과 정책을 관리하는 등 특정 운영 업무를 직접 ...

VM웨어

2022.06.29

VM웨어가 워크로드나 호스트 중단 없이도 기존 온프레미스 인프라 내에서 클라우드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제품 ‘VM웨어 v스피어+’와 ‘VM웨어 vSAN+’를 29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VM월드 2021에서 기술 프리뷰 ‘프로젝트 아틱(Project Arctic)’으로 소개된 바 있는 이번 신제품 2종은 고객에 중앙화된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관리, 통합된 쿠버네티스, 새로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유연한 구독 모델을 제공해 전체 인프라를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VM웨어 v스피어+와 VM웨어 vSAN+는 분산된 환경에서 일관성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면서도 가치 있는 기능들을 더함으로써 VM웨어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 v스피어+와 vSAN+는 재해 복구나 랜섬웨어 방어 등 고객이 주로 온프레미스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크리티컬 앱의 주요 사용 사례를 지원하도록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애드온(add-on)으로 활성화할 수 있다. 조직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은 기존 앱이나 하드웨어를 변경하지 않고도 새로운 기능, 보안, 그리고 제품 업데이트를 빠르게 이용하고 운영을 크게 간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과제에 늘 직면하고 있는 기업 내 인프라 운영 팀은 점점 규모와 복잡성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 많은 경우, 고객의 v스피어 환경은 고립된 장소, 엣지, 클라우드에 분산돼 있어 높은 운영 복잡성과 유지보수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다. v스피어+와 vSAN+는 VM웨어 클라우드 콘솔(VMware Cloud Console)을 통해 이러한 분산 환경을 위한 통합 인프라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콘솔에서는 온프레미스 배포를 위한 글로벌 인벤토리, 구성, 경고, 관리, 보안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리자는 VM웨어 클라우드 콘솔에서 배포 전반에 걸친 구성과 정책을 관리하는 등 특정 운영 업무를 직접 ...

2022.06.29

VM웨어, 위협 인텔리전스 ‘VM웨어 콘텍사’ 발표…“멀티 클라우드 보안 강화”

VM웨어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VM웨어 콘텍사(Contexa)'를 공개했다. 이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보안을 지원하고 자사의 보안 및 관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고 업체 측은 3일 설명했다.    VM웨어에 따르면 VM웨어 콘텍사는 다른 솔루션은 식별할 수 없는 위협까지 확인하고 차단할 수 있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다. 인프라 내 독점적 위치에 자리하기 때문에 사용자부터 기기, 네트워크, 런타임,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최신 앱과 기존 앱의 내부 작동을 관찰하고 파악할 수 있다. 콘텍사는 VM웨어의 모든 보안 제품에 통합돼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콘텍사는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되고 선별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비롯, 매일 1조 5,000억 개 이상의 엔드포인트 이벤트와 100억 개 이상의 네트워크 흐름을 기록하고 처리한다. 이 방대한 자료는 VM웨어의 위협 분석 팀 및 사고 대응 협력사의 500명이 넘는 연구원들의 통찰력, 그리고 머신러닝을 통해 다시 한번 분석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콘텍사는 매일 22억 개 이상의 의심스러운 활동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중 80% 이상의 이벤트를 제로 터치(zero touch) 방식으로 감지하고, 점진적이며 자동화된 대응을 수행할 수 있다. VM웨어는 모던 앱 연결성 서비스(Modern Apps Connectivity Services, MACS)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수명 주기에 맞는 보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고객은 VM웨어 탄주 서비스 메시(Tanzu Service Mesh) 기능을 활용, 내부 동서(East-West) API를 통해 소통할 때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 서비스의 내부 작동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과 통찰력을 얻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탄주 서비스 메시는 VM웨어 콘텍사를 통해 내부 트래픽 흐름의 맥락을 이해하고...

VM웨어

2022.06.03

VM웨어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VM웨어 콘텍사(Contexa)'를 공개했다. 이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보안을 지원하고 자사의 보안 및 관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다고 업체 측은 3일 설명했다.    VM웨어에 따르면 VM웨어 콘텍사는 다른 솔루션은 식별할 수 없는 위협까지 확인하고 차단할 수 있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다. 인프라 내 독점적 위치에 자리하기 때문에 사용자부터 기기, 네트워크, 런타임,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최신 앱과 기존 앱의 내부 작동을 관찰하고 파악할 수 있다. 콘텍사는 VM웨어의 모든 보안 제품에 통합돼 신규 및 기존 고객 모두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콘텍사는 기술 파트너십을 통해 확보되고 선별된 위협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비롯, 매일 1조 5,000억 개 이상의 엔드포인트 이벤트와 100억 개 이상의 네트워크 흐름을 기록하고 처리한다. 이 방대한 자료는 VM웨어의 위협 분석 팀 및 사고 대응 협력사의 500명이 넘는 연구원들의 통찰력, 그리고 머신러닝을 통해 다시 한번 분석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콘텍사는 매일 22억 개 이상의 의심스러운 활동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이중 80% 이상의 이벤트를 제로 터치(zero touch) 방식으로 감지하고, 점진적이며 자동화된 대응을 수행할 수 있다. VM웨어는 모던 앱 연결성 서비스(Modern Apps Connectivity Services, MACS)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수명 주기에 맞는 보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고객은 VM웨어 탄주 서비스 메시(Tanzu Service Mesh) 기능을 활용, 내부 동서(East-West) API를 통해 소통할 때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 서비스의 내부 작동에 대한 심층적인 가시성과 통찰력을 얻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탄주 서비스 메시는 VM웨어 콘텍사를 통해 내부 트래픽 흐름의 맥락을 이해하고...

2022.06.03

블로그 | 미리 보는 '브로드컴-VM웨어' 합병 이후

브로드컴이 예정대로 VM웨어를 인수하면 혁신적인 기업용 솔루션 및 통신 기업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 브로드컴이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멀티클라우드 운영, 여타 네트워킹 툴을 추가 개발할 수 있도록 VM웨어를 지원할 것인지가 문제다.   반도체 제조 기업이자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로드컴은 지난 26일 주식과 현금 약 610억 달러에 VM웨어를 인수하기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제 남은 것은 규제 당국과 주주의 승인 등 관례적 조건뿐이다. 양사의 합병 합의에는 VM웨어가 7월 5일까지 다른 기업으로부터 대안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고-샵(go-shop)’ 조항이 들어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장애가 없다면 2023년 1월까지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로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그룹(Broadcom Software Group)이 VM웨어 브랜드를 가진 사업 단위에 귀속된다. 이 그룹은 비즈니스 및 통신 기업의 관심을 끌 만한 비즈니스 및 통신 기술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는 전망한다.   VM웨어 SaaS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올해 VM웨어의 최우선 목표 가운데 하나는 자사의 모든 주력 제품을 구독 및 SaaS 오퍼링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VM웨어의 CEO 라구 라구람은 2월의 실적 발표 행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모든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오퍼링은 클라우드에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로 제공될 것이다. 이는 탄주(Tanzu) 클라우드 운영, 보안, 최종 사용자 SaaS 오퍼링에 추가되는 것으로, 기존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한층 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발도 좋았다. 올해 5월 마감한 1회계분기의 구독 및 SaaS 매출은 8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가 증가했다. 해당 분기 중 SaaS 및 구독 매출은 전체의 29%를 차지했고,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가 증가한 30억 9,000만 달러였다. VM웨어의 뿌리는 소프트웨어에...

브로드컴 VM웨어

2022.06.02

브로드컴이 예정대로 VM웨어를 인수하면 혁신적인 기업용 솔루션 및 통신 기업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 브로드컴이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멀티클라우드 운영, 여타 네트워킹 툴을 추가 개발할 수 있도록 VM웨어를 지원할 것인지가 문제다.   반도체 제조 기업이자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로드컴은 지난 26일 주식과 현금 약 610억 달러에 VM웨어를 인수하기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제 남은 것은 규제 당국과 주주의 승인 등 관례적 조건뿐이다. 양사의 합병 합의에는 VM웨어가 7월 5일까지 다른 기업으로부터 대안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고-샵(go-shop)’ 조항이 들어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장애가 없다면 2023년 1월까지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로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그룹(Broadcom Software Group)이 VM웨어 브랜드를 가진 사업 단위에 귀속된다. 이 그룹은 비즈니스 및 통신 기업의 관심을 끌 만한 비즈니스 및 통신 기술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는 전망한다.   VM웨어 SaaS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올해 VM웨어의 최우선 목표 가운데 하나는 자사의 모든 주력 제품을 구독 및 SaaS 오퍼링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VM웨어의 CEO 라구 라구람은 2월의 실적 발표 행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모든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오퍼링은 클라우드에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로 제공될 것이다. 이는 탄주(Tanzu) 클라우드 운영, 보안, 최종 사용자 SaaS 오퍼링에 추가되는 것으로, 기존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한층 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발도 좋았다. 올해 5월 마감한 1회계분기의 구독 및 SaaS 매출은 8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가 증가했다. 해당 분기 중 SaaS 및 구독 매출은 전체의 29%를 차지했고,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가 증가한 30억 9,000만 달러였다. VM웨어의 뿌리는 소프트웨어에...

2022.06.02

75조 원 빅딜? · · · “브로드컴, VM웨어 인수 추진 중”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합병이 추진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칩 제조사 브로드컴이 클라우드 서비스 및 가상화 벤더인 VM웨어를 인수하려 시도하고 있다. 단 계약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  VM웨어의 시가 총액은 23일(현지 시각) 기준 400억 달러 상당이다. 월스트리저널에 따르면 인수 총액은 600억 달러(한화 75조 원 상당 ; 주당 140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구체적인 제안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VM웨어의 시가 총액에 더해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블룸버그는 최근 소프트웨어 기업 분야의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기록적인 규모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VM웨어는 2021년 11월 델 테크놀로지로부터 분리됐다. 하지만 VM웨어의 주식 중 40%는 여전히 마이클 델이 보유한 상태로 전해진다.  브로드컴은 최근 몇 년 동안 일련의 인수 활동을 펼쳐왔다. 2016년 11월 네트워크 스위칭 벤더인 브로케이드를 약 60억 달러에, 2018년 11월에는 개발 및 보안 소프트웨어 벤더인 CA 테크놀로지를 190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9년 8월에는 시만텍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을 100억 달러 이상에 인수했다. 좌절된 사례도 있다. 2017년 브로드컴의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인수 시도였던 퀄컴 합병 계획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무산됐다. 무려 1,170억 달러에 이르는 시도였다.  한편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를 향한 브로드컴의 시도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은 진단했다. ciokr@idg.co.kr

브로드컴 VM웨어 인수 합병

2022.05.24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합병이 추진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칩 제조사 브로드컴이 클라우드 서비스 및 가상화 벤더인 VM웨어를 인수하려 시도하고 있다. 단 계약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  VM웨어의 시가 총액은 23일(현지 시각) 기준 400억 달러 상당이다. 월스트리저널에 따르면 인수 총액은 600억 달러(한화 75조 원 상당 ; 주당 140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구체적인 제안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VM웨어의 시가 총액에 더해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블룸버그는 최근 소프트웨어 기업 분야의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기록적인 규모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VM웨어는 2021년 11월 델 테크놀로지로부터 분리됐다. 하지만 VM웨어의 주식 중 40%는 여전히 마이클 델이 보유한 상태로 전해진다.  브로드컴은 최근 몇 년 동안 일련의 인수 활동을 펼쳐왔다. 2016년 11월 네트워크 스위칭 벤더인 브로케이드를 약 60억 달러에, 2018년 11월에는 개발 및 보안 소프트웨어 벤더인 CA 테크놀로지를 190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9년 8월에는 시만텍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을 100억 달러 이상에 인수했다. 좌절된 사례도 있다. 2017년 브로드컴의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인수 시도였던 퀄컴 합병 계획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무산됐다. 무려 1,170억 달러에 이르는 시도였다.  한편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를 향한 브로드컴의 시도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은 진단했다. ciokr@idg.co.kr

2022.05.24

VM웨어 코리아, ‘크로스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 국내 전략 발표

VM웨어 코리아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19일 개최해 지난해 말 출시된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Cross-Cloud) 통합 서비스’와 함께 국내 전략을 발표했다. VM웨어는 멀티 클라우드 가속화 환경에서 국내 고객들이 운영 및 관리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제안했다.   VM웨어에 따르면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이다. 고객은 일관성 있고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실행 및 운영할 수 있다.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앱 플랫폼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관리 ▲보안과 네트워크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Anywhere Workspace)로 구성된다. VM웨어는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제공업체(CSP)와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올해 더 많은 기업에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VM웨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5G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위해 협력하며, 구글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VMware Cloud Universal) 프로그램을 활용한 구글 클라우드 VM웨어 엔진(Google Cloud VMware Engine)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와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딜로이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탄생한 DVDC(Deloitte VMware Distributed Cloud)로 효율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M웨어는 관리 플랫폼 관련 업데이트도 발표했다. 클라우드헬스(CloudHealth)는 고객이 재무 관리를 단순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고, 조직 간 협업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고객은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에 대한 검증된 프레임워크를 사용, ...

VM웨어

2022.04.19

VM웨어 코리아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19일 개최해 지난해 말 출시된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Cross-Cloud) 통합 서비스’와 함께 국내 전략을 발표했다. VM웨어는 멀티 클라우드 가속화 환경에서 국내 고객들이 운영 및 관리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제안했다.   VM웨어에 따르면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제품군이다. 고객은 일관성 있고 안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실행 및 운영할 수 있다.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앱 플랫폼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관리 ▲보안과 네트워크 ▲애니웨어 워크스페이스(Anywhere Workspace)로 구성된다. VM웨어는 주요 글로벌 클라우드 제공업체(CSP)와 파트너십을 확장하여 올해 더 많은 기업에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VM웨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5G와 엣지 컴퓨팅 솔루션을 위해 협력하며, 구글클라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는 VM웨어 클라우드 유니버셜(VMware Cloud Universal) 프로그램을 활용한 구글 클라우드 VM웨어 엔진(Google Cloud VMware Engine)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와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딜로이트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탄생한 DVDC(Deloitte VMware Distributed Cloud)로 효율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M웨어는 관리 플랫폼 관련 업데이트도 발표했다. 클라우드헬스(CloudHealth)는 고객이 재무 관리를 단순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고, 조직 간 협업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고객은 퍼블릭 클라우드 관리에 대한 검증된 프레임워크를 사용, ...

2022.04.19

딜로이트-VM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프랙티스 ‘DVDC’ 발표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VM웨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립한 DVDC(Deloitte VMware Distributed Cloud)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클라우드 이전을 돕는 내용이다.  VM웨어의 글로벌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부사장 몬티 바티아는, 양사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출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전했다. 양사의 이번 프랙티스는 VMM웨어의 광범위한 크로스-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딜로이트의 기존 역량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트너십의 초점이 진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현대화 및 마이그레이션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더해 멀티 클라우드 및 앱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VM웨어는 작년에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 이는 신속한 클라우드 채택 및 배포를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된 통합 서비스 모음이며 5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구축 및 배포를 위한 플랫폼; ▲이러한 클라우드 앱을 실행하기 위한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클라우드 관리; ▲멀티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걸친 보안 및 네트워킹; ▲모든 장치에서 앱에 액세스할 수 있는 디지털 작업 공간이 그것이다.  이번 프랙티스에서 앱 배포 요소는 탄주(Tanzu)다. VM웨어의 이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앱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설계됐으며 모든 기본 클라우드 연결, 보안 및 확장을 처리한다. 딜로이는 탄주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플랫폼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티아는 탄주와 컨테이너를 채택한다이 사실은 클라이언트가 최신 개발자 도구 및 플랫폼과 함께 애자일 및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쿠버네티스가 앱 현대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는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도록 돕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다. 탄주는 멀티 클라우드 및 에지 환경 전반에서 애플...

DVDC VM웨어 딜로이트 탄주

2022.04.19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가 VM웨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수립한 DVDC(Deloitte VMware Distributed Cloud) 프랙티스를 발표했다.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클라우드 이전을 돕는 내용이다.  VM웨어의 글로벌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부사장 몬티 바티아는, 양사의 파트너십이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출시한다는 의미가 아니라고 전했다. 양사의 이번 프랙티스는 VMM웨어의 광범위한 크로스-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딜로이트의 기존 역량을 결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트너십의 초점이 진화하고 있다. 클라우드 현대화 및 마이그레이션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더해 멀티 클라우드 및 앱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VM웨어는 작년에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한 바 있다. 이는 신속한 클라우드 채택 및 배포를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된 통합 서비스 모음이며 5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구축 및 배포를 위한 플랫폼; ▲이러한 클라우드 앱을 실행하기 위한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을 위한 클라우드 관리; ▲멀티 클라우드 운영 전반에 걸친 보안 및 네트워킹; ▲모든 장치에서 앱에 액세스할 수 있는 디지털 작업 공간이 그것이다.  이번 프랙티스에서 앱 배포 요소는 탄주(Tanzu)다. VM웨어의 이 쿠버네티스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앱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설계됐으며 모든 기본 클라우드 연결, 보안 및 확장을 처리한다. 딜로이는 탄주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플랫폼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바티아는 탄주와 컨테이너를 채택한다이 사실은 클라이언트가 최신 개발자 도구 및 플랫폼과 함께 애자일 및 데브옵스 방법론을 채택해야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쿠버네티스가 앱 현대화를 위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는 고객이 쿠버네티스를 채택하도록 돕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다. 탄주는 멀티 클라우드 및 에지 환경 전반에서 애플...

2022.04.19

인터뷰 | “블랙스완조차 대비해야 한다” VM웨어 카렌 워스텔 보안 전략가

“오늘날 보안팀과 그들이 속한 조직은 현재 제로데이(Zero Day) 세계에 살고 있다.” 카렌 F. 워스텔은 오늘날의 보안 지형에 대해 냉정하게 바라본다. 그녀는 “그것이 우리의 새로운 현실이며, 우리는 유출을 가정하고 운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오늘날 CISO들이 각종 기술 부채와 제한적인 예산뿐 아니라 비즈니스 속도 저하 없이 보안을 확보해야 한다는 기대에 맞닥뜨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할 때 보안 분야가 직면한 과제는 결코 만만치 않다고 워스텔은 강조했다. 하지만 VM웨어의 수석 사이버 보안 전략가인 워스텔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믿음이 있다. 그녀는 CISO가 “기업을 방해하지 않고 (미래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접근방식을 고안하여) 이런 위기를 기회를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이것은 일상적인 업무의 일환이다. 워스텔은 전 세계 CISO들과 만나 ‘앞으로 닥칠 일과 미래를 위해 우리가 대비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여러 CISO와 소통하는 전략팀의 일원으로서 그녀는 VM웨어가 CISO들을 도울 방안을 파악하도록 돕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아무도 100% 완벽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최대한 합리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내가 이곳에서 일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알다 워스텔은 과거로부터 미래에 대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워스텔은 “오랜 사이버 보안 역사를 살펴보면 정말로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지난 30년 동안 우리의 업무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파괴적인 이벤트가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의 확산으로 조직의 위협이 어떻게 극적으로 바뀌었으며, 국가 또는 조직적 차원의 움직임을 인해 어떻게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했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로의 전환이 갑자기 추진되면서 보안 지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생각해 보라고 그녀가 말했다. 워스텔에 따르...

VM웨어 카렌 워스텔 제로 트러스트 제로데이 블랙스완 CISO

2022.03.29

“오늘날 보안팀과 그들이 속한 조직은 현재 제로데이(Zero Day) 세계에 살고 있다.” 카렌 F. 워스텔은 오늘날의 보안 지형에 대해 냉정하게 바라본다. 그녀는 “그것이 우리의 새로운 현실이며, 우리는 유출을 가정하고 운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오늘날 CISO들이 각종 기술 부채와 제한적인 예산뿐 아니라 비즈니스 속도 저하 없이 보안을 확보해야 한다는 기대에 맞닥뜨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할 때 보안 분야가 직면한 과제는 결코 만만치 않다고 워스텔은 강조했다. 하지만 VM웨어의 수석 사이버 보안 전략가인 워스텔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믿음이 있다. 그녀는 CISO가 “기업을 방해하지 않고 (미래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접근방식을 고안하여) 이런 위기를 기회를 바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이것은 일상적인 업무의 일환이다. 워스텔은 전 세계 CISO들과 만나 ‘앞으로 닥칠 일과 미래를 위해 우리가 대비해야 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여러 CISO와 소통하는 전략팀의 일원으로서 그녀는 VM웨어가 CISO들을 도울 방안을 파악하도록 돕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녀는 “아무도 100% 완벽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최대한 합리적인 보안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내가 이곳에서 일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알다 워스텔은 과거로부터 미래에 대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워스텔은 “오랜 사이버 보안 역사를 살펴보면 정말로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지난 30년 동안 우리의 업무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파괴적인 이벤트가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의 확산으로 조직의 위협이 어떻게 극적으로 바뀌었으며, 국가 또는 조직적 차원의 움직임을 인해 어떻게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했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로의 전환이 갑자기 추진되면서 보안 지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생각해 보라고 그녀가 말했다. 워스텔에 따르...

2022.03.29

VM웨어, 엔드투엔드 모던 앱 보안 기능 신규 발표

VM웨어가 고객들의 모던 앱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엔드투엔드 보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컨테이너 런타임 보안 기능을 발표했다.  'VM웨어 모던 앱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애플리케이션 수명 주기 전반을 포괄하며, 워크로드, 보안 및 쿠버네티스에 대한 VM웨어의 전문성을 반영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M웨어는 엣지(edge), 마이크로서비스 네트워크 레이어 및 워크로드 자체에서 강력한 엔드투엔드 보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전체 보안 태세 및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임으로써 개발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 VM웨어는 고객이 공격자보다 한 발 앞서 대비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용 엔드투엔드 보안 제품 강화를 위한 컨테이너 런타임 보안 기능을 추가한다. 이 기능은 2021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카본 블랙 컨테이너(VMware Carbon Black Container)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VM웨어의 새로운 컨테이너 런타임 보안 기능은 ▲런타임 클러스터 이미지 스캐닝 ▲통합 경보 대시보드 ▲쿠버네티스 가시성 매핑 ▲워크로드 이상 감지 ▲송출 및 송신 보안 ▲위협 탐지 등이다.  런타임 클러스터 이미지 스캐닝 기능은 런타임 취약성 스캐닝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위험을 줄이고 실행 중인 컨테이너에 사용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미지가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에 있어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이미지 스캔이 가능하다.  이벤트를 확인하고 런타임 환경 내 이상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단일 창을 제공한다. 호스트와 컨테이너 레이어에서 이벤트의 신속한 조사 및 상관관계를 분석할 수 있다. 데브옵스(DevOps)와 보안팀이 사전 배포로 설정한 애플리케이션의 아키텍처를 빠르게 이해함으로써 송출지 연결, 잠재적 워크로드 정책 위반, 취약 이미지 등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  워크로...

VM웨어 엔드투엔드 보안 컨테이너

2022.03.07

VM웨어가 고객들의 모던 앱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엔드투엔드 보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컨테이너 런타임 보안 기능을 발표했다.  'VM웨어 모던 앱 보안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애플리케이션 수명 주기 전반을 포괄하며, 워크로드, 보안 및 쿠버네티스에 대한 VM웨어의 전문성을 반영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VM웨어는 엣지(edge), 마이크로서비스 네트워크 레이어 및 워크로드 자체에서 강력한 엔드투엔드 보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전체 보안 태세 및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임으로써 개발에서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다. VM웨어는 고객이 공격자보다 한 발 앞서 대비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용 엔드투엔드 보안 제품 강화를 위한 컨테이너 런타임 보안 기능을 추가한다. 이 기능은 2021년 4월에 출시된 VM웨어 카본 블랙 컨테이너(VMware Carbon Black Container)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VM웨어의 새로운 컨테이너 런타임 보안 기능은 ▲런타임 클러스터 이미지 스캐닝 ▲통합 경보 대시보드 ▲쿠버네티스 가시성 매핑 ▲워크로드 이상 감지 ▲송출 및 송신 보안 ▲위협 탐지 등이다.  런타임 클러스터 이미지 스캐닝 기능은 런타임 취약성 스캐닝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위험을 줄이고 실행 중인 컨테이너에 사용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미지가 온프레미스나 클라우드에 있어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이미지 스캔이 가능하다.  이벤트를 확인하고 런타임 환경 내 이상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단일 창을 제공한다. 호스트와 컨테이너 레이어에서 이벤트의 신속한 조사 및 상관관계를 분석할 수 있다. 데브옵스(DevOps)와 보안팀이 사전 배포로 설정한 애플리케이션의 아키텍처를 빠르게 이해함으로써 송출지 연결, 잠재적 워크로드 정책 위반, 취약 이미지 등을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다.  워크로...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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