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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스마트 제조 혁신의 비결은...” P&G CIO

다국적 소비재 기업 ‘P&G’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디지털 트윈, AI, ML 등을 통해 제조를 대규모 혁신하고 있다.  지난 184년간 P&G는 2021년 기준 미화 76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직원 수가 10만 명 이상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소비재 제조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이 회사는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데이터, AI 등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더 빨리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생산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디지털 제조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P&G의 CIO 비토리오 크레텔라는 “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목적은 전 세계 수백만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만드는 한편,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성장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면서, “데이터, AI, 자동화를 활용하여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민첩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혁신을 가속할 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규모 스마트 제조 P&G는 이미 이집트, 인도, 일본, 미국에서 애저 IoT 허브(Azure IoT Hub) 및 IoT 엣지(IoT Edge)를 기반으로 제조 인력이 인사이트를 분석하여 제품 생산을 개선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예를 들어 기저귀 생산은 최적의 흡수력, 누출 방지, 편안함을 위해 여러 겹의 재료가 매우 정밀하게 그리고 매우 빠르게 합쳐져야 한다. 새로운 IIoT 플랫폼은 장비 원격 측정 및 고속 애널리틱스를 사용하여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재 흐름의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고 예방한다. 이는 제조 인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주기 시간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손실을 줄이며, 품질을 보장한다.  P&G는 페이퍼 타월 생산에서도 제조 효율성...

스마트 제조 P&G 소비재 기업 산업용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애널리틱스 예측 애널리틱스 제조 혁신

2022.10.07

다국적 소비재 기업 ‘P&G’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디지털 트윈, AI, ML 등을 통해 제조를 대규모 혁신하고 있다.  지난 184년간 P&G는 2021년 기준 미화 76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직원 수가 10만 명 이상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소비재 제조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이 회사는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트랜스포메이션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산업용 사물인터넷, 디지털 트윈, 데이터, AI 등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더 빨리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생산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여 디지털 제조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P&G의 CIO 비토리오 크레텔라는 “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목적은 전 세계 수백만 소비자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만드는 한편,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성장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면서, “데이터, AI, 자동화를 활용하여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민첩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혁신을 가속할 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규모 스마트 제조 P&G는 이미 이집트, 인도, 일본, 미국에서 애저 IoT 허브(Azure IoT Hub) 및 IoT 엣지(IoT Edge)를 기반으로 제조 인력이 인사이트를 분석하여 제품 생산을 개선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예를 들어 기저귀 생산은 최적의 흡수력, 누출 방지, 편안함을 위해 여러 겹의 재료가 매우 정밀하게 그리고 매우 빠르게 합쳐져야 한다. 새로운 IIoT 플랫폼은 장비 원격 측정 및 고속 애널리틱스를 사용하여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재 흐름의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고 예방한다. 이는 제조 인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주기 시간을 개선하고, 네트워크 손실을 줄이며, 품질을 보장한다.  P&G는 페이퍼 타월 생산에서도 제조 효율성...

2022.10.07

"데이터 전략에 투자한다" 맥주회사 CIO가 말하는 IT인재 확보 비결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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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AB인베브는 전통적인 기업들도 유능한 IT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결은 바로 데이터와 신기술 전략에 대한 투자다.   IT 인재 구인난을 실리콘 밸리 업체와 스타트업 탓으로 돌리는 일부 대기업 CIO들이 있다. 1,320억 달러 규모의 맥주회사 AB인베브를 이끄는 부사장 타실로 페스테틱스는 동의할 수 없는 이야기다. 그런 인식을 바꾸는 것이 IT 리더들의 의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전통적인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면서 힘겨운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이것이 오히려 IT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빛내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회사는 데이터 과학자에게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현실’ 데이터를 제공한다. 페스테틱스는 CIO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각종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기회라는 측면에서 AB인베브는 오늘날의 기술 회사들에서 찾아보기 힘든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AB인베브는 인터브루(Interbrew), 암베브(Ambev), 앤하이저부시(Anheuser-Busch) 3곳의 맥주 회사가 합병돼 탄생했다. AB인베브는 수십 년에 걸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한편, 인공지능·사물인터넷·블록체인을 활용해 미래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다.  최신 기술만 맹신해선 안 된다 디지털 기업으로 전환을 꾀했던 전통적인 기업들의 전적은 썩 좋지 않다. GE는 디지털 제조업을 하겠다면서 시스코 시스템즈,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디지털 기업 출신의 기술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그러나 GE의 야심 찬 디지털 혁신은 최근 몇 년 사이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의 2018년 3월 기사에 따르면 나이키, 포드, P&G도 비슷한 사례다. 이들은 첨단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추진하고 중단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조직을 개편하곤 했다.  AB인베브가 같은 처지에 놓일지 판단하기는 아직 ...

2020.01.30

4인의 CIO에게 듣는 '도전 과제 성공기'

변혁적인 프로젝트, 문화 변화, 새로운 역할, 신기술은 오늘날 CIO에게 어려운 도전 과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제를 완수한 에퀴닉스, 프록터앤드갬블, 84럼버, BP의 IT리더들은 경영진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다.    IT리더는 감내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IT리더에게 도전적 과제보다 더 어려운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즉,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리더십 기술을 증명하도록 강요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다.  도전적 과제란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는다거나, 인접 업무 분야에서 추가적 역할을 맡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과제는 흔히 변혁적이거나 포괄적인 성격이라서, CIO가 회사 내 동료와의 관계를 함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임무를 완수한 IT리더는 새로운 길을 열 가능성이 생긴다.  도전적 과제는 여러 형태와 기능을 갖지만, 모두 CIO가 현재 위치를 얻거나 보강하는 데 유익하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밀린드 웨이글(왼쪽 사진)이 에퀴닉스의 글로벌 IT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을 때 CIO인 브라이언 릴리가 그에게 에퀴닉스의 QTC시스템(Quote-To-Cash Systems)을 정비하도록 주문했다. 이는 가격 견적, 청구서, 여타 고객 및 채널 파트너(유통 업체)를 위한 기록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망라한다. 이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은 과거 16개 국가에서 지역적으로 운영되던 15개의 IT시스템을 6개의 전략적 시스템으로 축소하였다. 이로써 에퀴닉스는 일관된 고객경험을 생성했다고 웨이글은 말했다.  웨이글은 <CIO닷컴>에 “그 과제는 내가 맡은 최대이자 가장 복잡한 전문 프로젝트였다”면서 QTC시스템은 어떤 식으로든 회사의 90%와 관련된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의 실무 책임자로서 웨이글은 여러 업무 분야와 소통하였고, 과거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경영팀과도 접촉했으며, 당시 CEO인 스티브 스미스와도 매주 접견하였다. 프로젝트는 상당한 변화 관리를 포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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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변혁적인 프로젝트, 문화 변화, 새로운 역할, 신기술은 오늘날 CIO에게 어려운 도전 과제다. 하지만 이러한 과제를 완수한 에퀴닉스, 프록터앤드갬블, 84럼버, BP의 IT리더들은 경영진의 신임을 얻을 수 있었다.    IT리더는 감내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러나 IT리더에게 도전적 과제보다 더 어려운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즉, 자신의 안전지대를 넘어 리더십 기술을 증명하도록 강요하는 야심 찬 프로젝트다.  도전적 과제란 매우 어려운 프로젝트를 맡는다거나, 인접 업무 분야에서 추가적 역할을 맡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과제는 흔히 변혁적이거나 포괄적인 성격이라서, CIO가 회사 내 동료와의 관계를 함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임무를 완수한 IT리더는 새로운 길을 열 가능성이 생긴다.  도전적 과제는 여러 형태와 기능을 갖지만, 모두 CIO가 현재 위치를 얻거나 보강하는 데 유익하다.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밀린드 웨이글(왼쪽 사진)이 에퀴닉스의 글로벌 IT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을 때 CIO인 브라이언 릴리가 그에게 에퀴닉스의 QTC시스템(Quote-To-Cash Systems)을 정비하도록 주문했다. 이는 가격 견적, 청구서, 여타 고객 및 채널 파트너(유통 업체)를 위한 기록을 생성하는 프로세스를 망라한다. 이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은 과거 16개 국가에서 지역적으로 운영되던 15개의 IT시스템을 6개의 전략적 시스템으로 축소하였다. 이로써 에퀴닉스는 일관된 고객경험을 생성했다고 웨이글은 말했다.  웨이글은 <CIO닷컴>에 “그 과제는 내가 맡은 최대이자 가장 복잡한 전문 프로젝트였다”면서 QTC시스템은 어떤 식으로든 회사의 90%와 관련된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의 실무 책임자로서 웨이글은 여러 업무 분야와 소통하였고, 과거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경영팀과도 접촉했으며, 당시 CEO인 스티브 스미스와도 매주 접견하였다. 프로젝트는 상당한 변화 관리를 포함했...

2020.01.30

소비재 기업 P&G가 CES에 참여하기까지

P&G(Procter & Gamble)의 CIO 재비에 폴리트는 회사에 합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년 CES에 참가했다.  폴리트는 이 행사에는 P&G와 협력하는 스타트업 및 혁신에 집중하는 기업들을 만나고 여러 경쟁사를 탐색했다. 이후 그는 P&G의 부스에 방문하려 했다. 그러나 이내 P&G의 부스가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했다.  다음 해에는 상황이 바뀌었다. 2019년 CES에서는 P&G의 혁신의 전통을 부활시키려는 폴리트의 노력이 반영됐다. 코카콜라의 음료 포장 투자 그룹의 글로벌 CIO로서 4년간 재직한 후 2017년 봄에 P&G에 합류한 폴리트는 이 181년된 소비자 포장 상품 기업에서 IT와 비즈니스 사업부들 사이의 협업 수준을 새롭게 수립했다.  현업과 IT 연계성을 강화 P&G가 폴리트를 부문 대표로 채용한 것은 내부 승진 전통으로부터의 탈피를 의미했다. 오랫동안 재직한 직원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폴리트는 동료 임원들이 곧 자신의 포용하고 자신의 동등한 지위를 인정해 주었다고 말했다. 폴리트는 "그들은 내가 그들과 같은 지위를 가지며 그들과 한 테이블에 속해 있음을 여러 번 확인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업에서는 전례없는 일이었다. P&G의 CEO 데이비드 테일러는 폴리트를 고용할 당시에 한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CIO로서 재비어의 약속은 IT기능을 강화하면서 IT역량의 비즈니스 적용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었다." 또한 테일러는 폴리트의 혁신 경험과 인재 개발 경험을 강조했다.  해당 기업이 역사상 가장 어려운 변곡점을 겪는 상황에서 이 새로운 CIO가 짊어져야 할 짐은 컸다. 2017년, 액티비스트 투자가 넬슨 펠츠는 해당 기업에 분리를 요구했다. 2018년 말, P&G는 주요 구조조정을 거쳐 사업부를 10개에서 6개로 축소했다...

혁신 CIO 현업 CES 직원 P&G

2019.02.20

P&G(Procter & Gamble)의 CIO 재비에 폴리트는 회사에 합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년 CES에 참가했다.  폴리트는 이 행사에는 P&G와 협력하는 스타트업 및 혁신에 집중하는 기업들을 만나고 여러 경쟁사를 탐색했다. 이후 그는 P&G의 부스에 방문하려 했다. 그러나 이내 P&G의 부스가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했다.  다음 해에는 상황이 바뀌었다. 2019년 CES에서는 P&G의 혁신의 전통을 부활시키려는 폴리트의 노력이 반영됐다. 코카콜라의 음료 포장 투자 그룹의 글로벌 CIO로서 4년간 재직한 후 2017년 봄에 P&G에 합류한 폴리트는 이 181년된 소비자 포장 상품 기업에서 IT와 비즈니스 사업부들 사이의 협업 수준을 새롭게 수립했다.  현업과 IT 연계성을 강화 P&G가 폴리트를 부문 대표로 채용한 것은 내부 승진 전통으로부터의 탈피를 의미했다. 오랫동안 재직한 직원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폴리트는 동료 임원들이 곧 자신의 포용하고 자신의 동등한 지위를 인정해 주었다고 말했다. 폴리트는 "그들은 내가 그들과 같은 지위를 가지며 그들과 한 테이블에 속해 있음을 여러 번 확인해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 기업에서는 전례없는 일이었다. P&G의 CEO 데이비드 테일러는 폴리트를 고용할 당시에 한 성명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CIO로서 재비어의 약속은 IT기능을 강화하면서 IT역량의 비즈니스 적용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었다." 또한 테일러는 폴리트의 혁신 경험과 인재 개발 경험을 강조했다.  해당 기업이 역사상 가장 어려운 변곡점을 겪는 상황에서 이 새로운 CIO가 짊어져야 할 짐은 컸다. 2017년, 액티비스트 투자가 넬슨 펠츠는 해당 기업에 분리를 요구했다. 2018년 말, P&G는 주요 구조조정을 거쳐 사업부를 10개에서 6개로 축소했다...

2019.02.20

HP·인텔·GM·월마트 "신재생에너지 사용량 늘리려면 유틸리티 업계도 달라져야 한다"

신재생에너지 부족과 너무 복잡한 구매 시스템에 대한 불만으로 10개의 미국 주요 기업이 정부와 유틸리티 회사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단체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야생동물 보호 기금(WWF)에서 미국의 기후와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이사인 마티 스피처는 “미국 기업들에서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많이 있지만,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계약 체결은 복잡하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반적으로 대기업이 원하는 규모로 실현될 수 없다. 스피처는 "대기업들은 유틸리티 회사들이 확실한 신재생에너지 목표를 가지고 있고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라며 "신재생에너지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WWF 및 세계 자원 연구소(WRI)와 함께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를 구입에 필요한 6가지 원칙을 지원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초기에 이 서명에 동참한 기업들로는 블룸버그, 페이스북, 제너럴 모터스(GM), HP, 인텔, 존슨앤존슨, 마스(Mars), 노벨리스(Novelis), P&G, REI, 스프린트, 월마트가 있다. 지난 주 열렸던 기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기업의 관계자들은 에너지 업계가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증가를 수용하길 원한하며 다음의 원칙들을 요구했다. -구매 옵션에 대한 대규모 선택 -가격 경쟁력 있는 옵션에 대한 다양한 접근 -장기적이고 다양한 계약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써드파티 재무 직원 -유틸리티 회사들에 대한 구매 옵션 증가 ·"그것은 매우 간단한 것 같지만, 유동적인 부분이 많다"라고 월마트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담당 수석 이사 데이비드 오즈먼트는 말했다. "이러한 원칙을 추진함으로써 우리의 관심사와 수정이 필요한 기계적인 문제의 일부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단체에 속한...

페이스북 노벨리스(Novelis) 마스(Mars) 존슨앤존슨 제너럴 모터스(GM) P&G 블룸버그 신재생에너지 월마트 스프린트 HP 인텔 REI

2014.07.14

신재생에너지 부족과 너무 복잡한 구매 시스템에 대한 불만으로 10개의 미국 주요 기업이 정부와 유틸리티 회사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단체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야생동물 보호 기금(WWF)에서 미국의 기후와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담당하는 이사인 마티 스피처는 “미국 기업들에서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많이 있지만, 충분한 공급이 이뤄지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계약 체결은 복잡하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일반적으로 대기업이 원하는 규모로 실현될 수 없다. 스피처는 "대기업들은 유틸리티 회사들이 확실한 신재생에너지 목표를 가지고 있고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라며 "신재생에너지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WWF 및 세계 자원 연구소(WRI)와 함께 기업들은 신재생에너지를 구입에 필요한 6가지 원칙을 지원하는 협정에 서명했다. 초기에 이 서명에 동참한 기업들로는 블룸버그, 페이스북, 제너럴 모터스(GM), HP, 인텔, 존슨앤존슨, 마스(Mars), 노벨리스(Novelis), P&G, REI, 스프린트, 월마트가 있다. 지난 주 열렸던 기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기업의 관계자들은 에너지 업계가 신재생에너지의 사용 증가를 수용하길 원한하며 다음의 원칙들을 요구했다. -구매 옵션에 대한 대규모 선택 -가격 경쟁력 있는 옵션에 대한 다양한 접근 -장기적이고 다양한 계약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써드파티 재무 직원 -유틸리티 회사들에 대한 구매 옵션 증가 ·"그것은 매우 간단한 것 같지만, 유동적인 부분이 많다"라고 월마트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담당 수석 이사 데이비드 오즈먼트는 말했다. "이러한 원칙을 추진함으로써 우리의 관심사와 수정이 필요한 기계적인 문제의 일부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단체에 속한...

2014.07.14

P&G, 고객의 웹 참여율 높인다

P&G가 사이트코어의 고객 참여 플랫폼을 채택해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고객의 통찰력을 추가했다. 소비재 기업 P&G이 전세계 약 46억 명의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웹 고객 참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P&G는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사이트코어(Sitecore)를 선택했다. 이 회사는 팸퍼스(Pampers), 타이드(Tide), 오랄-B, 듀라셀, 올레이(Olay), 헤드앤숄더, 웰라(Wella), 질레트 등의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별적인 의미 있는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이트코어의 고객 참여 플랫폼은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고객의 통찰력을 추가한 것으로 데이터와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의 행동을 감지하고 여기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의 전체보기를 제공해 준다. 한편, P&G은 HP와 30억 달러 규모의 10년 IT서비스 계약의 만기가 다가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P&G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고객 참여

2013.03.04

P&G가 사이트코어의 고객 참여 플랫폼을 채택해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고객의 통찰력을 추가했다. 소비재 기업 P&G이 전세계 약 46억 명의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웹 고객 참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P&G는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사이트코어(Sitecore)를 선택했다. 이 회사는 팸퍼스(Pampers), 타이드(Tide), 오랄-B, 듀라셀, 올레이(Olay), 헤드앤숄더, 웰라(Wella), 질레트 등의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개인별적인 의미 있는 고객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이트코어의 고객 참여 플랫폼은 웹 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고객의 통찰력을 추가한 것으로 데이터와 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의 행동을 감지하고 여기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의 전체보기를 제공해 준다. 한편, P&G은 HP와 30억 달러 규모의 10년 IT서비스 계약의 만기가 다가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3.03.04

예측 분석을 실무에 적용하기··· 앞선 기업들의 생생한 조언

올랜도 매직(Orlando Magic)의 분석 팀은 거의 2년 동안 새로운 비즈니스 분석 기술을 갈고 닦아 왔다. NBA 프랜차이즈의 비즈니스 전략 이사 앤토니 페레즈는 “18~20개월 전, 우리는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다”고 말했다. 사실 그의 팀은 예측 분석이 무엇인지 알기 전부터 예측 분석을 해왔다. 그러나 당시 활용한 도구들이 충분한 통찰을 제공하지 못했었고, 그 결과 더 많은 노력이 투입되어야만 했었다고 페레즈는 덧붙였다. 그래서 페레즈는 더 강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SAS에서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계속 익혀오고 있다. 올랜도 매직의 예측 분석 업무는 이제 자리를 잡은 상태다. 입장권 판매 최적화는 물론 각각의 경기마다 최고의 선발선수를 예측하는데 코치진에게 통보한다. 또 연봉에 비해 가장 높은 성과를 내는 경제적인 선수를 찾아내는데도 한 몫하고 있다. 페레즈의 팀은 초기 어느 경기가 매진되고, 어느 경기의 좌석이 남게 될지를 예측하는데 분석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정보를 이용하여 경기장 관중 수와 이윤에 있어서 최대치가 되도록 입장권 가격을 조정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 우리는 역사상 최대 입장권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보통 45경기 시즌 중 직장 폐쇄로 인해 34경기밖에 치루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제 그 모델들을 사용하여, 경기장 입장권 가격이 매일매일 조금씩 조정된다. 한편 맞대결 선발진과 게임 전략을 예측하는데 이 모델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페레즈가 말을 아꼈다. “그건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일종의 기밀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 모델이 아직 완전히 성숙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들 또한 알고리즘 모델을 역사적 데이터와 합쳐 특정 고객이 시즌입장권을 재구매할지 여부 등을 예측하는 데이터-마이닝(data-mining) 기법 ...

P&G 예측 분석 프레딕티브 애널리틱스 올랜도 매직

2012.10.10

올랜도 매직(Orlando Magic)의 분석 팀은 거의 2년 동안 새로운 비즈니스 분석 기술을 갈고 닦아 왔다. NBA 프랜차이즈의 비즈니스 전략 이사 앤토니 페레즈는 “18~20개월 전, 우리는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에 대해 아는 것이 전무했다”고 말했다. 사실 그의 팀은 예측 분석이 무엇인지 알기 전부터 예측 분석을 해왔다. 그러나 당시 활용한 도구들이 충분한 통찰을 제공하지 못했었고, 그 결과 더 많은 노력이 투입되어야만 했었다고 페레즈는 덧붙였다. 그래서 페레즈는 더 강력한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SAS에서 도입했으며, 지금까지 계속 익혀오고 있다. 올랜도 매직의 예측 분석 업무는 이제 자리를 잡은 상태다. 입장권 판매 최적화는 물론 각각의 경기마다 최고의 선발선수를 예측하는데 코치진에게 통보한다. 또 연봉에 비해 가장 높은 성과를 내는 경제적인 선수를 찾아내는데도 한 몫하고 있다. 페레즈의 팀은 초기 어느 경기가 매진되고, 어느 경기의 좌석이 남게 될지를 예측하는데 분석 모델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정보를 이용하여 경기장 관중 수와 이윤에 있어서 최대치가 되도록 입장권 가격을 조정했다. 그는 “지난 시즌에 우리는 역사상 최대 입장권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보통 45경기 시즌 중 직장 폐쇄로 인해 34경기밖에 치루지 못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제 그 모델들을 사용하여, 경기장 입장권 가격이 매일매일 조금씩 조정된다. 한편 맞대결 선발진과 게임 전략을 예측하는데 이 모델이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서는 페레즈가 말을 아꼈다. “그건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일종의 기밀이다”라고 그는 전했다. 이 모델이 아직 완전히 성숙한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들 또한 알고리즘 모델을 역사적 데이터와 합쳐 특정 고객이 시즌입장권을 재구매할지 여부 등을 예측하는 데이터-마이닝(data-mining) 기법 ...

2012.10.10

P&G, HP와 올웨이즈 온 계약 체결로 8년 의리 지켰다

소비재 기업 P&G가 HP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다년간의 올웨이즈 온(Always on)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P&G는 제품 생산에서 구매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대응해 정확한 시간에 맞춰 이동할 수 있게 됐다. HP는 8년 이상 동안 P&G의 IT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IT파트너였으며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HP는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통합할 것이다. HP는 제조, 구매에서 지불, 주문에서 지불, 공급, 재무제표 마감 등 P&G의 핵심 프로세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HP는 표준 도구, 프로세스 및 통합 대시보드를 제공할 P&G의 정보 기술 운영 통합 서비스(Information Technology Operations Integration Service)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P&G는 쉽게 업체를 연결하고 혁신을 장려하고 비용을 줄여주는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웨이즈 온은 개념이 아니라 P&G에게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핵심 요소다. HP팀은 품질과 유연성과 함께 제공하는 자사의 역량을 입증했다"라고 P&G의 CIO 필리포 패서리니는 전했다 올웨이즈 온에는 HP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도 사용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P&G의 핵심 인프라 중 일부를 통합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P&G는 HP의 3PAR 스토리지, HP 네트워킹, HP VM웨어 가상화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를 위한 HP 티핑포인트 등을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계약은 현재 2만 7,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한 HP가 반가운 소식이다. HP는 전세계 30만 명 이상의 직원 가운데 8~10%를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계약 HP 소비재 P&G 올웨이즈 온

2012.06.20

소비재 기업 P&G가 HP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다년간의 올웨이즈 온(Always on)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P&G는 제품 생산에서 구매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대응해 정확한 시간에 맞춰 이동할 수 있게 됐다. HP는 8년 이상 동안 P&G의 IT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을 지원하는 중요한 IT파트너였으며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HP는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통합할 것이다. HP는 제조, 구매에서 지불, 주문에서 지불, 공급, 재무제표 마감 등 P&G의 핵심 프로세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HP는 표준 도구, 프로세스 및 통합 대시보드를 제공할 P&G의 정보 기술 운영 통합 서비스(Information Technology Operations Integration Service)를 주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P&G는 쉽게 업체를 연결하고 혁신을 장려하고 비용을 줄여주는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올웨이즈 온은 개념이 아니라 P&G에게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핵심 요소다. HP팀은 품질과 유연성과 함께 제공하는 자사의 역량을 입증했다"라고 P&G의 CIO 필리포 패서리니는 전했다 올웨이즈 온에는 HP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도 사용하면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P&G의 핵심 인프라 중 일부를 통합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P&G는 HP의 3PAR 스토리지, HP 네트워킹, HP VM웨어 가상화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를 위한 HP 티핑포인트 등을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계약은 현재 2만 7,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한 HP가 반가운 소식이다. HP는 전세계 30만 명 이상의 직원 가운데 8~10%를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ciokr@idg.co.kr

2012.06.20

“게임+경영=수익”••• P&G의 비즈니스 스피어

많은 기업들이 연초에 새로운 연간 계획과 매출 목표를 정한다. 이제 어느덧 2분기에 접어 들었다. 회사가 지금까지 어느 정도의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이나 될까? 현실성 없는 계획은 살아남을 수 없다. 그렇다면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 계획을 수정했을까? 아니면 현실적이지 못해 이미 폐기 처분됐을까?     이른바 게임화 기법을 적용해 모든 사람이 목표 달성에 활발히 참여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를 시시각각 알린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게임에는 4가지 특징이 있다. 목표, 규칙, 피드백 시스템, 자발적인 참여가 바로 그것들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계획을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이 게임화 기법을 조성해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수십 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소비재 기업 한 곳이 이를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다음은 게임화 기법을 기업 경영에 적용한 사례다.   게임화 기법을 이용한 경영 모델 프록터앤갬블(P&G)은 지난 2년 동안 게임화 기법을 이용해 기업을 경영해왔다. 매년 사업 계획을 통해 게임의 목표를 정하고, 보너스 계획과 표준 운영 절차를 통해 규칙을 정한다. IT는 실시간 데이터 및 BI를 이용해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피드백 시스템은 P&G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계획에 따른 목표를 성취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P&G는 이른바 '비즈니스 스피어(Business Spheres)'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2010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본사에 첫 번째 비즈니스 스피어를 구축했다. 이후 2011년에는 전세계 P&G 사무소에 이보다 규모가 작은 50개의 비즈니스 스피어를 추가 조성했다. 이 비즈니스 스피어는 의사결정과 협력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화상회의, 실시간 제품 판매 데이터, 시장 데이터, 공급망 재고 수준, 광고 지출에 대한 정보를 직원들에게 ...

경영 수익 게임화 온라인 게임 P&G 회의

2012.05.04

많은 기업들이 연초에 새로운 연간 계획과 매출 목표를 정한다. 이제 어느덧 2분기에 접어 들었다. 회사가 지금까지 어느 정도의 목표를 달성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몇 이나 될까? 현실성 없는 계획은 살아남을 수 없다. 그렇다면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 계획을 수정했을까? 아니면 현실적이지 못해 이미 폐기 처분됐을까?     이른바 게임화 기법을 적용해 모든 사람이 목표 달성에 활발히 참여하도록 하고, 관련 정보를 시시각각 알린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게임에는 4가지 특징이 있다. 목표, 규칙, 피드백 시스템, 자발적인 참여가 바로 그것들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계획을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추도록 이 게임화 기법을 조성해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수십 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소비재 기업 한 곳이 이를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다음은 게임화 기법을 기업 경영에 적용한 사례다.   게임화 기법을 이용한 경영 모델 프록터앤갬블(P&G)은 지난 2년 동안 게임화 기법을 이용해 기업을 경영해왔다. 매년 사업 계획을 통해 게임의 목표를 정하고, 보너스 계획과 표준 운영 절차를 통해 규칙을 정한다. IT는 실시간 데이터 및 BI를 이용해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피드백 시스템은 P&G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계획에 따른 목표를 성취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P&G는 이른바 '비즈니스 스피어(Business Spheres)'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2010년,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본사에 첫 번째 비즈니스 스피어를 구축했다. 이후 2011년에는 전세계 P&G 사무소에 이보다 규모가 작은 50개의 비즈니스 스피어를 추가 조성했다. 이 비즈니스 스피어는 의사결정과 협력을 개선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화상회의, 실시간 제품 판매 데이터, 시장 데이터, 공급망 재고 수준, 광고 지출에 대한 정보를 직원들에게 ...

20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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