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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잘 알려주지 않는 클라우드 보안의 비밀

클라우드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특화된 무엇처럼 보인다. 하지만 새로이 부상하는 접근법과 기술은 게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설계를 맡은 대부분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트가 제일 먼저 묻는 것은 사용하는 클라우드이다. 그리고는 IAM이나 암호화 같은 몇 가지 기술을 선택하는데, 보통 특정 클라우드 브랜드의 네이티브 솔루션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건전한 접근법이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보안이 위험뿐만 아니라 복잡성도 제거해야 하는 멀티클라우드 세상에 살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말해주지 않는 세 가지 클라우드 보안의 비밀을 소개한다. 대형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은 이기종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들 보안 기술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자체 서비스에서는 대단히 잘 동작할지 몰라도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우리 대부분이 사용하는 멀티클라우드는 지원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지원한다.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퍼블릭 클라우드의 네이티브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두 가지 이상의 보안 시스템을 관리해야 한다. 아니면 공통 보안 솔루션을 이용해야 한다. 공통 보안 솔루션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로 다른 보안 문제를 다룰 수 있고, 그것 자체로 위험이 될 수 있는 복잡성으로부터 사용자를 구제해 준다. 필자라면 두 번째를 선택할 것이고, 대부분 기업에서 매우 잘 동작한다. 보안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스토리지에 제대로 구현하지 않으면 성능에 장애가 되고 매월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컴퓨트와 스토리지 서비스를 판매해 수익을 얻다. 만약 보안 솔루션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CPU 자원을 먹어 치운다면, 보안 솔루션 자체와 애플리케이션이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필자는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튜닝으로 한 달 사용료를 80%까지 절감한 사례도 알고 있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도 4배나 ...

네이티브 멀티클라우드 클라우드보안

2020.04.21

클라우드 보안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특화된 무엇처럼 보인다. 하지만 새로이 부상하는 접근법과 기술은 게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설계를 맡은 대부분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트가 제일 먼저 묻는 것은 사용하는 클라우드이다. 그리고는 IAM이나 암호화 같은 몇 가지 기술을 선택하는데, 보통 특정 클라우드 브랜드의 네이티브 솔루션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건전한 접근법이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보안이 위험뿐만 아니라 복잡성도 제거해야 하는 멀티클라우드 세상에 살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말해주지 않는 세 가지 클라우드 보안의 비밀을 소개한다. 대형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솔루션은 이기종 멀티클라우드 솔루션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들 보안 기술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자체 서비스에서는 대단히 잘 동작할지 몰라도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 그리고 우리 대부분이 사용하는 멀티클라우드는 지원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지원한다.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 퍼블릭 클라우드의 네이티브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두 가지 이상의 보안 시스템을 관리해야 한다. 아니면 공통 보안 솔루션을 이용해야 한다. 공통 보안 솔루션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서로 다른 보안 문제를 다룰 수 있고, 그것 자체로 위험이 될 수 있는 복잡성으로부터 사용자를 구제해 준다. 필자라면 두 번째를 선택할 것이고, 대부분 기업에서 매우 잘 동작한다. 보안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스토리지에 제대로 구현하지 않으면 성능에 장애가 되고 매월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컴퓨트와 스토리지 서비스를 판매해 수익을 얻다. 만약 보안 솔루션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CPU 자원을 먹어 치운다면, 보안 솔루션 자체와 애플리케이션이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방법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필자는 보안과 애플리케이션 튜닝으로 한 달 사용료를 80%까지 절감한 사례도 알고 있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의 성능도 4배나 ...

2020.04.21

블로그 | 데이터 통합, 네이티브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로다

데이터 통합 솔루션은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구식 데이터 통합 솔루션으로, 1990년대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운동에서 탄생한 것이다. 현재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어 있다.    둘째, 좀 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iPaaS((integration Platforms as a Service) 솔루션이다. 개방된 인터넷 상에서 호스팅되는 온디맨드 통합 서버로 새로 개발된 것이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영역 밖에 존재한다.  셋째, 퍼블릭 클라우드 내에 존재하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으로, 보통은 좀 더 원시적이다. 하지만 이들은 네이티브 서비스라는 장점이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내에서 쉽게 배치할 수 있다.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 구식 데이터 통합 솔루션은 보통 클라우드 컴퓨팅용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이 후순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들 솔루션 중 많은 수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이고, 엄청난 비용과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는 밀어내기 어렵다. 필자의 일반적인 조언은 이들 솔루션은 예상대로 동작하는 한 원래대로 두는 것이다. 온프레미스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저장소와의 통합용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iPaaS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통합 솔루션으로 교체하는 것은 비용 효율적이지 않다. iPaaS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데이터 통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온프레미스와 전통적인 데이터 통합도 다룰 수 있다. 등장한 지 10년 정도된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클라우드용으로 만들어졌다. 이 솔루션의 대부분 요소는 클라우드이건 아니건 데이터 통합용으로는 안성맞춤이다. 온디맨드 방식이라는 것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환경 구성을 하지 않아도 되고, 소프트웨어는 자동으로 업데이...

네이티브 데이터통합 iPaaS

2019.11.14

데이터 통합 솔루션은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구식 데이터 통합 솔루션으로, 1990년대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운동에서 탄생한 것이다. 현재는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어 있다.    둘째, 좀 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iPaaS((integration Platforms as a Service) 솔루션이다. 개방된 인터넷 상에서 호스팅되는 온디맨드 통합 서버로 새로 개발된 것이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영역 밖에 존재한다.  셋째, 퍼블릭 클라우드 내에 존재하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으로, 보통은 좀 더 원시적이다. 하지만 이들은 네이티브 서비스라는 장점이 있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내에서 쉽게 배치할 수 있다.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 구식 데이터 통합 솔루션은 보통 클라우드 컴퓨팅용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이 후순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들 솔루션 중 많은 수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이고, 엄청난 비용과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는 밀어내기 어렵다. 필자의 일반적인 조언은 이들 솔루션은 예상대로 동작하는 한 원래대로 두는 것이다. 온프레미스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 저장소와의 통합용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iPaaS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 통합 솔루션으로 교체하는 것은 비용 효율적이지 않다. iPaaS 솔루션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데이터 통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온프레미스와 전통적인 데이터 통합도 다룰 수 있다. 등장한 지 10년 정도된 솔루션으로,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포함하는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클라우드용으로 만들어졌다. 이 솔루션의 대부분 요소는 클라우드이건 아니건 데이터 통합용으로는 안성맞춤이다. 온디맨드 방식이라는 것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환경 구성을 하지 않아도 되고, 소프트웨어는 자동으로 업데이...

2019.11.14

블로그 |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옮기기

데이터베이스는 자동차와 비슷하다. 모두가 뒤돌아볼 만한 빈티지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처음 이 자동차가 만들어진 1970년대와 비교해 유지 비용이 20배는 더 들 것이다. 물론 새로운 자동차도 있을 것이다. 이 자동차는 엄청나게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30년 된 자동차보다는 더 빠르고 주행거리도 길고 최신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많은 데이터 세트가 클라우드로 재배치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으로 비용을 물어야 하는 데이터베이스는 적절한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옵션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기는 것이다. 이른바 BYOL(Bring Your Own License)이다. 가장 저항이 적은 방안으로, 기업이 해야 할 것은 A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에서 호스팅하는 A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는 것뿐이다. 단지 새 플랫폼이 퍼블릭 클라우드일 뿐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가장 저렴하지는 않다. 매년 라이선스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재배치하는 더 나은 방법으로 평가된다. 단점이라면, 데이터를 새로운 네이티브 스토리지 모델에 맞춰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 물론 이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수정해야 한다. 물론 필자라면 어떤 식으로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하는 것이다. 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리팩터링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방식은 일부 기업에는 너무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더 성능이 좋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도 더 저렴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업의 특별한 사용례에 맞춰 구축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라이선스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네이티브 리팩터링

2019.08.16

데이터베이스는 자동차와 비슷하다. 모두가 뒤돌아볼 만한 빈티지 자동차를 몰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자. 아마도 처음 이 자동차가 만들어진 1970년대와 비교해 유지 비용이 20배는 더 들 것이다. 물론 새로운 자동차도 있을 것이다. 이 자동차는 엄청나게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30년 된 자동차보다는 더 빠르고 주행거리도 길고 최신 기술도 적용되어 있다.   많은 데이터 세트가 클라우드로 재배치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렇게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이전하는 것으로 비용을 물어야 하는 데이터베이스는 적절한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옵션은 자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기는 것이다. 이른바 BYOL(Bring Your Own License)이다. 가장 저항이 적은 방안으로, 기업이 해야 할 것은 A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다른 플랫폼에서 호스팅하는 A 데이터베이스로 옮기는 것뿐이다. 단지 새 플랫폼이 퍼블릭 클라우드일 뿐이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가장 저렴하지는 않다. 매년 라이선스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기능이나 성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는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재배치하는 더 나은 방법으로 평가된다. 단점이라면, 데이터를 새로운 네이티브 스토리지 모델에 맞춰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 물론 이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수정해야 한다. 물론 필자라면 어떤 식으로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터링하는 것이다. 새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에 맞춰 리팩터링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 방식은 일부 기업에는 너무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더 성능이 좋고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도 더 저렴한,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업의 특별한 사용례에 맞춰 구축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2019.08.16

도커와 MS의 최신 오픈소스 표준 'CNAB'를 아십니까?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클라우드 CNAB 마이크로서비스 도커콘 쿠버네티스 번들 네이티브 복잡성 표준 포레스터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오픈소스 YAML

2018.12.07

도커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분산 컴퓨팅을 크게 단순화하는 ‘보편적 표준’을 위해, 그리고 아직 정체불명인 3~4곳의 상대방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쳤다.    도커의 최고 제품 임원인 스캇 존스턴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번들('Cloud Native Application Bundle)’, 즉 CNAB가 개발자 커뮤니티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도커 컨테이너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CNAB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개발되었고, 다수의 서비스를 패키지로 묶어 실행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쿠버네티스 YAML, 헬름 차트(Helm charts), 도커 컴포즈 파일(Docker Compose files), 클라우드포메이션(CloudFormation), 테라폼(Terraform), ARM 템플릿 등을 단일 패키지로 묶어 처리할 수 있고, 실행 환경 측면에서 클라우드 종류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한다.  존스턴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도커콘 유럽 2018 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커는 고객 및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당 기간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연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던 중 약 1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복잡성의 처리를 둘러싼 비슷한 문제를 놓고 도커와 접촉하였다.  두 회사는 상이한 고객 기반, 그리고 심지어 인-하우스 애저 서비스 팀조차 근접한 난제를 직면하고 있어서 규격에 관해 공동으로 대처하는 것이 합리적임을 깨달았다.  존스턴은 “시간이 가면서 이의 도입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면서 “도커 컨테이너뿐 아니라, 분산 애플리케이션의 보편적 표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이는 도커의 전유물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유물도 아니라는 점이다. 컴포즈 파일을 입력으로 취할 수 있고, 헬름 차트를 입력으로 취할 수...

2018.12.07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서 꼭 피해야 할 실수 3가지

수많은 기업 IT 부서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록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에 차이는 있지만, PaaS와 IaaS, SaaS를 모두 포함해 글로벌 2000대 기업 중에 약 20%가 마이그레이션을 한 것으로 본다. 이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공통된 실수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여기 필자가 본 가장 많은 실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사실 이런 실수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만 알면 쉽게 피할 수 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실수 1. 순수한 ‘들어 옮기기’ 실행 이른바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 방식은 코드와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사한 플랫폼으로 단순히 옮기는 방법으로, 보통 수정을 거의 또는 전혀 하지 않는다. 이런 접근법은 처음에는 시간과 돈을 절약해 주지만, 기업이 가야 할 곳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일부 클라우드 네이티브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클라우드화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최적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데 필수적이다. 클라우드화해야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의 이점을 이용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이런 방식의 마이그레이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기업은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긴다. 그리고 1년 또는 2년 후에 이렇게 그냥 옮긴 애플리케이션의 호스팅 비용을 보고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수정한다. 그저 ‘들어다 옮기기’보다는 문전에서 적절한 작업을 하는 것이 훨씬 좋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실수 2. 데이터를 다루지 않는다 리프트 앤 시프트만큼이나 많이 저지르는 비슷한 실수는 마이그레이션 후 데이터베이스 관련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것이다. 비용과 관계없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네이티브 데브옵스

2018.06.20

수많은 기업 IT 부서가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비록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에 차이는 있지만, PaaS와 IaaS, SaaS를 모두 포함해 글로벌 2000대 기업 중에 약 20%가 마이그레이션을 한 것으로 본다. 이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공통된 실수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여기 필자가 본 가장 많은 실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사실 이런 실수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만 알면 쉽게 피할 수 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실수 1. 순수한 ‘들어 옮기기’ 실행 이른바 리프트 앤 시프트(Lift and Shift) 방식은 코드와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사한 플랫폼으로 단순히 옮기는 방법으로, 보통 수정을 거의 또는 전혀 하지 않는다. 이런 접근법은 처음에는 시간과 돈을 절약해 주지만, 기업이 가야 할 곳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일부 클라우드 네이티브화 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클라우드화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을 최적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데 필수적이다. 클라우드화해야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의 이점을 이용해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높일 수 있다. 이런 방식의 마이그레이션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기업은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긴다. 그리고 1년 또는 2년 후에 이렇게 그냥 옮긴 애플리케이션의 호스팅 비용을 보고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수정한다. 그저 ‘들어다 옮기기’보다는 문전에서 적절한 작업을 하는 것이 훨씬 좋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실수 2. 데이터를 다루지 않는다 리프트 앤 시프트만큼이나 많이 저지르는 비슷한 실수는 마이그레이션 후 데이터베이스 관련 문제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것이다. 비용과 관계없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하던 것과 동일한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결과 클라우드...

2018.06.20

'배너 광고' 퇴출 나선 페이스북... 업계 호응할까?

페이스북은 지난 수년 동안 광고 시장을 관찰해왔다. 그리고 자신들이 보는 현상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 기업은 최근 자사 광고 플랫폼인 '아틀라스'의 구성요소 하나를 폐기했다. 마케터들이 페이스북의 타게팅 기능을 이용해 타 사이트나 모바일 앱의 광고 영역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수잔 비델은 "동영상 및 네이티브 광고만 가치를 창출한다고 페이스북이 간주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다른 종류의 광고 이벤토리는 이제 팔려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무가치한 인베토리에 놀라다" 페이스북의 광고 기술 대표 데이브 자쿠보프스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회사가 방대한 악성 광고를 수년 동안 발견했으며, 무가치한 광고 인벤토리의 분량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익스체인지 및 배너 광고가 최악의 형식이었으며, 유의미한 가치를 전달하는 단 2개의 포맷은 동영상과 네이티브 광고였다. 그는 페이스북의 (현재는 사라져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 플랫폼인 라이브레일(LiveRail)에 병합된) 비딩 익스체인지에서 비롯된 광고의 75%가 낮은 품질로 인해 제거되어야만 했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신규 고객 접수를 멈춤으로써 라이브레일 계획을 올해 초로 되돌렸다. 그러나 가트너의 앤드류 프랭크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이 무가치한 광고를 마케터들에게 더이상 팔지 않으려 한다는 자쿠보프스키의 발언에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이러한 광고 대다수가 또하나의 저품질 익스체인지로 투입된다고 페이스북은 말한다. 그러나 구글 등에서는 이러한 불만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마케터들이 수용할까? 페이스북은 지난 수개월 간 배너 및 여타 광고 구성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왔다. 그러나 기업 마케터들이 페이스북의 판단에 부응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배너 광고에 대한 페이스북의 태도가 업계 전체에는 그리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

페이스북 네이티브 배너 광고 아틀라스

2016.03.11

페이스북은 지난 수년 동안 광고 시장을 관찰해왔다. 그리고 자신들이 보는 현상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 기업은 최근 자사 광고 플랫폼인 '아틀라스'의 구성요소 하나를 폐기했다. 마케터들이 페이스북의 타게팅 기능을 이용해 타 사이트나 모바일 앱의 광고 영역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였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선임 애널리스트 수잔 비델은 "동영상 및 네이티브 광고만 가치를 창출한다고 페이스북이 간주한 것이다. 이에 따라 다른 종류의 광고 이벤토리는 이제 팔려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 무가치한 인베토리에 놀라다" 페이스북의 광고 기술 대표 데이브 자쿠보프스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회사가 방대한 악성 광고를 수년 동안 발견했으며, 무가치한 광고 인벤토리의 분량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익스체인지 및 배너 광고가 최악의 형식이었으며, 유의미한 가치를 전달하는 단 2개의 포맷은 동영상과 네이티브 광고였다. 그는 페이스북의 (현재는 사라져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 플랫폼인 라이브레일(LiveRail)에 병합된) 비딩 익스체인지에서 비롯된 광고의 75%가 낮은 품질로 인해 제거되어야만 했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은 신규 고객 접수를 멈춤으로써 라이브레일 계획을 올해 초로 되돌렸다. 그러나 가트너의 앤드류 프랭크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이 무가치한 광고를 마케터들에게 더이상 팔지 않으려 한다는 자쿠보프스키의 발언에 의구심을 표했다. 그는 "이러한 광고 대다수가 또하나의 저품질 익스체인지로 투입된다고 페이스북은 말한다. 그러나 구글 등에서는 이러한 불만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마케터들이 수용할까? 페이스북은 지난 수개월 간 배너 및 여타 광고 구성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왔다. 그러나 기업 마케터들이 페이스북의 판단에 부응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배너 광고에 대한 페이스북의 태도가 업계 전체에는 그리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

2016.03.11

2016년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

2015년도 이제 이틀 남았다. 투자은행인 루마 파트너스(Luma Partners) 창업자이자 CEO인 테리 카와자에 따르면, 현재 2,000개 이상의 광고 기술 신생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의 지배력이 강해 소규모 틈새 업체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다. 카와자는 올해 초 2,000개 광고 기술 신생업체 가운데 인수합병이나 일반적인 수익을 통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지 않고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기업은 150개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여러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들어본 2016년의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을 살펴보자. 광고 차단 프로그램, 온라인 전문 기업 위협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많은 IT 업체와 출판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마케터(eMaketer)에 따르면, 웹 사용자들은 화면으로 밀려드는 부적절하고 성가시며 리소스까지 많이 소비하는 광고를 피하기 위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광고는 웹 사용자들이 보고자 하는 온라인 콘텐츠의 자금줄이기도 하기 때문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는 많은 온라인 전문 기업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시스템 수준의 광고 차단 기능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앞으로 더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2016년의 광고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최근 페이스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런 광고 차단 기술이 페이스북의 재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 기술이 계속해서 확산될 경우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미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셜에 관심을 갖는 마케터 증가 현재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관심은 대부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된다. 그러나 이마케터에 따르면 이 두 플랫폼을 사용하는 마케팅 전문가의 증가세는 2016년에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마케터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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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4

2015년도 이제 이틀 남았다. 투자은행인 루마 파트너스(Luma Partners) 창업자이자 CEO인 테리 카와자에 따르면, 현재 2,000개 이상의 광고 기술 신생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이 시장에서 자리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지만, 페이스북, 구글과 같은 대기업들의 지배력이 강해 소규모 틈새 업체들의 설 자리는 갈수록 좁아지는 추세다. 카와자는 올해 초 2,000개 광고 기술 신생업체 가운데 인수합병이나 일반적인 수익을 통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히지 않고 손익분기점을 맞추는 기업은 150개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여러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들어본 2016년의 7가지 마케팅 기술 예측을 살펴보자. 광고 차단 프로그램, 온라인 전문 기업 위협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많은 IT 업체와 출판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이마케터(eMaketer)에 따르면, 웹 사용자들은 화면으로 밀려드는 부적절하고 성가시며 리소스까지 많이 소비하는 광고를 피하기 위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광고는 웹 사용자들이 보고자 하는 온라인 콘텐츠의 자금줄이기도 하기 때문에 광고 차단 프로그램의 인기는 많은 온라인 전문 기업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마케터에 따르면, 시스템 수준의 광고 차단 기능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앞으로 더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2016년의 광고 상황은 더욱 악화될 전망이다. 최근 페이스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런 광고 차단 기술이 페이스북의 재무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이 기술이 계속해서 확산될 경우 특히 모바일 플랫폼에서 미래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소셜에 관심을 갖는 마케터 증가 현재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관심은 대부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집중된다. 그러나 이마케터에 따르면 이 두 플랫폼을 사용하는 마케팅 전문가의 증가세는 2016년에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2016년 마케터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2016.01.04

컬럼 | '네이티브 vs. HTML5' 앱 개발 논란 : 두 가지 다 하면 된다

현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련해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의 하나는 최적의 방법이 네이티브 개발이냐, 아니면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냐에 대한 것이다.   개발자 입장에서 볼 때 개별적인 두 방법은 물론 두 가지를 섞은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도 장점이 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 빌더는 앱셀러레이터 티타늄(Appcelerator Titanium) 등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웹 기반 메커니즘을 네이티브 코드로 컴파일하는 개발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웹 기반 또는 HTML5 개발 방식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종류의 기기용으로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고 개발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애플 iOS용 오브젝티브-C,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용 자바와 같은 네이티브 개발은 특정 기기의 기능을 세세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 이는 개별 플랫폼마다 독립적으로 코드를 개발해야 하는(기반 로직은 아니지만) 비용을 상쇄할 만한 가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네이티브 환경이 가장 앞선다 홈즈닷컴(Homes.com)의 모바일 개발 관리자인 제시 뉴커머는 “웹과 HTML5도 많이 발전했지만 UI, 멀티 터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가 기대하는 요소라는 측면에서 아직 네이티브 환경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말한다. 개인 개발자인 케탄 마지무다르도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할 때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는 오프라인 관련 특성이라고 말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 웹 서비스와 통신해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그게 아니라면 데이터 저장소가 앱과 함께 지원해야 한다. 마지무다르는 “기술로서 HTML5는 아직 성숙한 단계가 아니다"며 "거의 그 수준에 이르긴 했지만 데이터 다운로드와 같이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반면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다운로드할 때 이미 데이터가 안에 포함되어 있다. 즉, 필요한 데이터의 대부분이 이...

HTML5 자바스크립트 네이티브

2012.11.06

현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련해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의 하나는 최적의 방법이 네이티브 개발이냐, 아니면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이냐에 대한 것이다.   개발자 입장에서 볼 때 개별적인 두 방법은 물론 두 가지를 섞은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도 장점이 있다. 어떤 애플리케이션 빌더는 앱셀러레이터 티타늄(Appcelerator Titanium) 등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웹 기반 메커니즘을 네이티브 코드로 컴파일하는 개발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웹 기반 또는 HTML5 개발 방식을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종류의 기기용으로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다고 개발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애플 iOS용 오브젝티브-C, 구글 안드로이드 기기용 자바와 같은 네이티브 개발은 특정 기기의 기능을 세세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주고 이는 개별 플랫폼마다 독립적으로 코드를 개발해야 하는(기반 로직은 아니지만) 비용을 상쇄할 만한 가치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네이티브 환경이 가장 앞선다 홈즈닷컴(Homes.com)의 모바일 개발 관리자인 제시 뉴커머는 “웹과 HTML5도 많이 발전했지만 UI, 멀티 터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가 기대하는 요소라는 측면에서 아직 네이티브 환경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말한다. 개인 개발자인 케탄 마지무다르도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비교할 때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의 문제는 오프라인 관련 특성이라고 말한다. 애플리케이션은 온라인 웹 서비스와 통신해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그게 아니라면 데이터 저장소가 앱과 함께 지원해야 한다. 마지무다르는 “기술로서 HTML5는 아직 성숙한 단계가 아니다"며 "거의 그 수준에 이르긴 했지만 데이터 다운로드와 같이 풀어야 할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반면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다운로드할 때 이미 데이터가 안에 포함되어 있다. 즉, 필요한 데이터의 대부분이 이...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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