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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사이냅소프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HTML5 기반 웹 콘텐츠 저작 솔루션 공급

사이냅소프트는 HTML5 기반 웹 콘텐츠 저작 솔루션 ‘사이냅 에디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냅 에디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신지식관리시스템 ‘지식톡톡’에 적용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기존 파일로 등록, 관리하던 지식콘텐츠를 웹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여 분산된 업무 지식을 통합한 것이다. 지식톡톡은 사이냅 에디터의 ‘임포트’ 기능을 활용해 업무처리지침, 업무 매뉴얼 등 문서파일 기반의 지식 자료를 업무 시스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구현했다. 사이냅 에디터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지식자료를 웹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어 1만 6,000여 명 직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이냅 에디터는 250여 개 엑셀 함수 지원, 도형 편집, 레이어 편집 등 기존 웹에디터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웹 콘텐츠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과 활용성 측면에서 공공기관에서 많은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이번 공급을 통해 편리한 웹 콘텐츠 저작과 문서 열람 환경을 제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라며 “특히 웹 서비스 구축을 위한 핵심 도구로서 사이냅 에디터의 가치를 더욱더 알리기 위해 기능을 발전시켜 적극적으로 고객사에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사이냅소프트 HTML5

2021.10.20

사이냅소프트는 HTML5 기반 웹 콘텐츠 저작 솔루션 ‘사이냅 에디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이냅 에디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신지식관리시스템 ‘지식톡톡’에 적용됐다. 업체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기존 파일로 등록, 관리하던 지식콘텐츠를 웹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여 분산된 업무 지식을 통합한 것이다. 지식톡톡은 사이냅 에디터의 ‘임포트’ 기능을 활용해 업무처리지침, 업무 매뉴얼 등 문서파일 기반의 지식 자료를 업무 시스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구현했다. 사이냅 에디터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지식자료를 웹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어 1만 6,000여 명 직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사이냅 에디터는 250여 개 엑셀 함수 지원, 도형 편집, 레이어 편집 등 기존 웹에디터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웹 콘텐츠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기능을 제공해 편의성과 활용성 측면에서 공공기관에서 많은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이번 공급을 통해 편리한 웹 콘텐츠 저작과 문서 열람 환경을 제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라며 “특히 웹 서비스 구축을 위한 핵심 도구로서 사이냅 에디터의 가치를 더욱더 알리기 위해 기능을 발전시켜 적극적으로 고객사에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20

애플·구글·MS·모질라의 '어도비 플래시 제거' 로드맵

어도비가 지난주, 2020년까지 구덩이를 깊이 파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묻고 흙으로 덮어 버리겠다고 발표했다. 오랫동안 여러 측면에서 웹을 구성했던 기술 하나가 이렇게 사라질 것이다. 심지어 사용자, 보안 전문가, 브라우저 제조사도 연달아 두더지 게임에서 망치를 내려치듯 어도비 플래시를 비난하고 있다. 어도비는 “2020년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업데이트 및 배포를 중단할 것"이라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자들이 HTML5와 WebGL 등의 웹 표준으로 완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의 생존 기간은 한 전문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뒤로 미뤄진 셈이다. 약 6년 전, 어도비가 모바일 브라우저용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직후 가트너의 알 힐와는 플래시가 "윈도우 8의 인기 여부와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전통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의 경쟁 수준에 따라 2014~2015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하지만 그 끝이 결정됐다. 2011년 힐와가 말했듯이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플래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된 수단인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플래시의 종말을 처리하는 방식은 사용자 및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상위 4개 브라우저 제작사가 플래시 만료에 대응할 방법을 설명했다. 아마도 두더지 인형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플래시를 어떻게 중단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핵심 기술이었던 어도비의 종말을 4단계로 계획하고 있다. 2018년이 되면 엣지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웹사이트를 처음으로 방문할 때 플래시 실행 권한을 요청할 것이다. (이 실행 확인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1703, 즉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공개한 3월부터 엣지에 ...

HTML5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모질라 어도비 엣지 플래시 사파리

2017.08.03

어도비가 지난주, 2020년까지 구덩이를 깊이 파 플래시 플레이어 플러그인을 묻고 흙으로 덮어 버리겠다고 발표했다. 오랫동안 여러 측면에서 웹을 구성했던 기술 하나가 이렇게 사라질 것이다. 심지어 사용자, 보안 전문가, 브라우저 제조사도 연달아 두더지 게임에서 망치를 내려치듯 어도비 플래시를 비난하고 있다. 어도비는 “2020년 말까지 플래시 플레이어 업데이트 및 배포를 중단할 것"이라고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콘텐츠 제작자들이 HTML5와 WebGL 등의 웹 표준으로 완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도비의 생존 기간은 한 전문가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뒤로 미뤄진 셈이다. 약 6년 전, 어도비가 모바일 브라우저용 플래시 플레이어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직후 가트너의 알 힐와는 플래시가 "윈도우 8의 인기 여부와 터치 기반 인터페이스와 전통적인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의 경쟁 수준에 따라 2014~2015년까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하지만 그 끝이 결정됐다. 2011년 힐와가 말했듯이 "영원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플래시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된 수단인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플래시의 종말을 처리하는 방식은 사용자 및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등 상위 4개 브라우저 제작사가 플래시 만료에 대응할 방법을 설명했다. 아마도 두더지 인형에 마지막 일격을 가하는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플래시를 어떻게 중단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때 핵심 기술이었던 어도비의 종말을 4단계로 계획하고 있다. 2018년이 되면 엣지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웹사이트를 처음으로 방문할 때 플래시 실행 권한을 요청할 것이다. (이 실행 확인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1703, 즉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를 공개한 3월부터 엣지에 ...

2017.08.03

플래시 플레이어, 2020년에 완전히 퇴출된다

어도비가 자사의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에 대한 업데이트와 배포를 2020년 말에 중단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특정 업체에 종속된 리치 인터넷 플러그인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그러나 이제 콘텐츠 제작자는 기존 콘텐츠를 HTML5, 웹GL(WebGL), 웹어셈블리(WebAssembly) 등 새로운 오픈 포맷으로 전환하는 것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이 플래시가 개척했던 리치 인터넷 기능을 제공하기에 충분하게 성숙했다. 또한, 오늘날 브라우저 업체 대부분이 한때 플러그인으로 제공했던 기능을 브라우저에 직접 내장하고 플러그인 기술을 배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현재 웹어셈블리 커뮤니티 그룹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지만 HTML5를 포함한 새로운 웹 표준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수년간 HTML5를 자사 제품에 적용해 왔다. 애니메이션 디자인 툴인 '애니메이트 CC(Animate CC)'이 HTML5와 웹GL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어도비의 이러한 행보는 애플이 iOS 모바일 플랫폼에서 플래시 지원을 거부한 것이 중대한 전환점이 됐다. 동시에 플래시는 자체적으로 많은 보안 문제를 유발해 왔다. 유튜브가 2015년 플래시 기술을 완전히 배제하고 HTML5를 기본 기술로 채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HTML5는 이제 성능 측면에서 상당한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하몬드는 "아직도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나 플렉스(Flex)를 쓰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완전히 실수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잡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개발자가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난 6년 이상 지원해 왔다. 업체는 "게임과 교육, 비디오 등 다양한 업계에서 플래시 기술을 광범위하게 사용해 왔다. 플래시...

구글 파이어웍스 플래시플레이어 웹어셈블리 어도비 모질라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HTML5 웹GL

2017.07.26

어도비가 자사의 플래시 플레이어(Flash Player)에 대한 업데이트와 배포를 2020년 말에 중단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특정 업체에 종속된 리치 인터넷 플러그인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놀라운 소식은 아니다. 그러나 이제 콘텐츠 제작자는 기존 콘텐츠를 HTML5, 웹GL(WebGL), 웹어셈블리(WebAssembly) 등 새로운 오픈 포맷으로 전환하는 것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새로운 기술이 플래시가 개척했던 리치 인터넷 기능을 제공하기에 충분하게 성숙했다. 또한, 오늘날 브라우저 업체 대부분이 한때 플러그인으로 제공했던 기능을 브라우저에 직접 내장하고 플러그인 기술을 배척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현재 웹어셈블리 커뮤니티 그룹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지만 HTML5를 포함한 새로운 웹 표준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수년간 HTML5를 자사 제품에 적용해 왔다. 애니메이션 디자인 툴인 '애니메이트 CC(Animate CC)'이 HTML5와 웹GL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어도비의 이러한 행보는 애플이 iOS 모바일 플랫폼에서 플래시 지원을 거부한 것이 중대한 전환점이 됐다. 동시에 플래시는 자체적으로 많은 보안 문제를 유발해 왔다. 유튜브가 2015년 플래시 기술을 완전히 배제하고 HTML5를 기본 기술로 채택한 것도 이 때문이다. HTML5는 이제 성능 측면에서 상당한 완성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제프리 하몬드는 "아직도 플래시 기반의 콘텐츠나 플렉스(Flex)를 쓰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완전히 실수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잡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개발자가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난 6년 이상 지원해 왔다. 업체는 "게임과 교육, 비디오 등 다양한 업계에서 플래시 기술을 광범위하게 사용해 왔다. 플래시...

2017.07.26

HTML5, 핵심 웹 기술의 변화가 시작됐다

오픈 웹 플랫폼의 기반 기술인 HTML5 표준이 기술의 확장과 더불어 핵심기능이 변화하고 있다. 업데이트 주기가 빨라지고 보안, 성능 및 스트리밍 개선 뿐만 아니라 웹 결제 표준도 도입된다. HTML5는 2014년 10월 글로벌 웹 표준으로 공식 채택되기 수 년 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덕분에 어도비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와 같은 독점적인 리치 인터넷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었다. 웹문서에 비디오를 삽입하는 기능은 리치 인터넷 구현에 있어 큰 변화였고, 웹의 역할을 단순히 문서를 보여주는 것에서 분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으로 진화시켰다. 하지만 여전히 HTML5의 난제는 로열티 없는 범용 웹 비디오 코덱을 지원하는 것이다. 몇 가지 진전이 있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었다. 고효율 비디오 코딩 기술인 H.265(HEVC)는 비싼 로열티와 까다로운 라이선스로 특허 문제가 걸림돌이다. 구글의 VP9 코덱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웹 표준 관련 이해 관계가 있는 기업은 구글 같은 경쟁사의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꺼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TML5는 개방형 멀티미디어 리치 웹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HTML5를 포함한 웹 기술 표준의 개발 및 관할 기구)의 CEO인 제프 자페는 "HTML5는 브라우저와 웹사이트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유일한 HTML 버전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HTML5의 점진적인 개선 HTML5 사양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지만, 때때로 작은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지난해 5.1 버전은 2D 캔버스와 같이 논쟁이 많았던 표준을 모듈화하고 HTML5의 표준화 일정에서 못다했던 구성요소를 보완했다. 후속 버전인 5.2는 활성화할 수 있는 명령어 그룹과 같은 메뉴 기능을 시험적으로 추가했다. 5.2버전은 웹 콘텐츠 보안 정책을 개선해...

개발자 HTML5 프로그래밍 W3C

2017.05.29

오픈 웹 플랫폼의 기반 기술인 HTML5 표준이 기술의 확장과 더불어 핵심기능이 변화하고 있다. 업데이트 주기가 빨라지고 보안, 성능 및 스트리밍 개선 뿐만 아니라 웹 결제 표준도 도입된다. HTML5는 2014년 10월 글로벌 웹 표준으로 공식 채택되기 수 년 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덕분에 어도비 플래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실버라이트와 같은 독점적인 리치 인터넷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었다. 웹문서에 비디오를 삽입하는 기능은 리치 인터넷 구현에 있어 큰 변화였고, 웹의 역할을 단순히 문서를 보여주는 것에서 분산 응용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것으로 진화시켰다. 하지만 여전히 HTML5의 난제는 로열티 없는 범용 웹 비디오 코덱을 지원하는 것이다. 몇 가지 진전이 있었지만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었다. 고효율 비디오 코딩 기술인 H.265(HEVC)는 비싼 로열티와 까다로운 라이선스로 특허 문제가 걸림돌이다. 구글의 VP9 코덱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웹 표준 관련 이해 관계가 있는 기업은 구글 같은 경쟁사의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꺼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HTML5는 개방형 멀티미디어 리치 웹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W3C(World Wide Web Consortium: HTML5를 포함한 웹 기술 표준의 개발 및 관할 기구)의 CEO인 제프 자페는 "HTML5는 브라우저와 웹사이트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유일한 HTML 버전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HTML5의 점진적인 개선 HTML5 사양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지만, 때때로 작은 기능 개선 및 버그 수정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지난해 5.1 버전은 2D 캔버스와 같이 논쟁이 많았던 표준을 모듈화하고 HTML5의 표준화 일정에서 못다했던 구성요소를 보완했다. 후속 버전인 5.2는 활성화할 수 있는 명령어 그룹과 같은 메뉴 기능을 시험적으로 추가했다. 5.2버전은 웹 콘텐츠 보안 정책을 개선해...

2017.05.29

블로그 | 이제는 버려야 할 고물 웹 기술 2가지

지금은 2017년이다. 1997년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웹 사이트가 구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HR 시스템이나 재무 서비스, 고객 관리 등의 프론트엔드를 앱으로 만든 사이트가 심하다. 이들 웹 사이트는 그야말로 말썽을 자초하고 있다. 구식 기술은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쫓아내는 역할을 하며, 지금이 도대체 몇 년인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또한 많은 웹 사이트가 단지 구식 기술의 사용을 중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구식 기술과 받아들여야 할 기술을 살펴보자. 구식 웹 기술 : 인터넷 익스플로러 너무나도 많은 사이트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IE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부 사이트는 2007년부터 크롬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IE에 최적화되어 있다. 필자는 2017년 현재 시점에서 웹 사이트 디자이너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IE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선 IE에 의존하면 맥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용자에게도 웹 사이트와 서비스를 닫아 버린다. 믿거나 말거나 모바일 웹 사용자가 데스크톱 사용자와 동등하거나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의 자살에 가까운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몇 년 전부터 개발자들에게 액티브X와 같은 IE 전용 기술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해 왔다. 심지어 윈도우 10에는 기본 브라우저로 IE가 아니라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몇 윈도우 에디션에 옵션으로 남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IE를 단종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IE는 끝났다. IE에 맞춘 개발은 중단해야 한다. 현대적인 웹 기술 : 사파리 더는 사파리란 웹 브라우저 없는 것처럼 하지 말라. IE에 최적화된 많은 웹 사이트가 2007년부터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파리는 애써 목록에서 누락시켰다. 필자는 IT 부서의 애...

HTML5 IE 플래시 사파리 반응형디자인

2017.02.09

지금은 2017년이다. 1997년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웹 사이트가 구식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지 알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특히 HR 시스템이나 재무 서비스, 고객 관리 등의 프론트엔드를 앱으로 만든 사이트가 심하다. 이들 웹 사이트는 그야말로 말썽을 자초하고 있다. 구식 기술은 사용자를 적극적으로 쫓아내는 역할을 하며, 지금이 도대체 몇 년인지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또한 많은 웹 사이트가 단지 구식 기술의 사용을 중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대적인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구식 기술과 받아들여야 할 기술을 살펴보자. 구식 웹 기술 : 인터넷 익스플로러 너무나도 많은 사이트가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IE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부 사이트는 2007년부터 크롬을 지원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IE에 최적화되어 있다. 필자는 2017년 현재 시점에서 웹 사이트 디자이너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IE는 이미 끝났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우선 IE에 의존하면 맥 사용자뿐만 아니라 모바일 사용자에게도 웹 사이트와 서비스를 닫아 버린다. 믿거나 말거나 모바일 웹 사용자가 데스크톱 사용자와 동등하거나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거의 자살에 가까운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몇 년 전부터 개발자들에게 액티브X와 같은 IE 전용 기술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해 왔다. 심지어 윈도우 10에는 기본 브라우저로 IE가 아니라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몇몇 윈도우 에디션에 옵션으로 남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IE를 단종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IE는 끝났다. IE에 맞춘 개발은 중단해야 한다. 현대적인 웹 기술 : 사파리 더는 사파리란 웹 브라우저 없는 것처럼 하지 말라. IE에 최적화된 많은 웹 사이트가 2007년부터 크롬과 파이어폭스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파리는 애써 목록에서 누락시켰다. 필자는 IT 부서의 애...

2017.02.09

"HTML 5 준비 완료"··· 구글 크롬, 하반기부터 플래시 광고 기본 비활성화

구글이 올해 4분기까지 크롬에서 HTML 5를 구현할 준비를 마친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계속 허용하는 일명 ‘화이트리스트’에 오른 10개 웹 사이트는 제외된다. 구글의 계획은 ‘HTML 5 바이 디폴트’라는 이름으로 크롬 브라우저가 어도비 플래시를 향후에도 지원하지만, 플래시 광고가 기본 설정으로 제공되지는 않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웹 사이트가 HTML 5를 지원할 경우 HTML 5가 기본 설정이 된다. 플래시를 쓰는 일부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맨 처음 방문할 때 웹 페이지 상단에 프롬프트가 나타난다. 사용자에게는 웹 사이트의 플래시를 사용할지 거부할지 선택권이 주어진다. 구글은 “사용자가 플래시 사용에 동의하면 크롬은 플래시가 있는 웹 사이트라는 점을 알린 후 웹 페이지를 새로 고침한다”고 밝혔다. 이후부터의 방문에서는 별도의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고 사용자의 최초 선택이 계속 적용된다. 물론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옵션도 있다. 한 때 웹 세상의 미디어를 주름잡았던 플래시는 구글 등의 주요 브라우저가 본격 지원하는 HTML 5가 등장하면서 사양길을 걷게 됐다. 구글은 HTML 5가 빠른 로딩 시간과 저전력을 무기로 더욱 통합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구글은 6월 30일부터 구글 더블클릭 디지털마케팅, 구글 애드워드에서 플래시에 내장된 광고를 업로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플레이어의 보안 취약성은 줄곧 문제로 지적되어 왔으며, 사용자를 다양한 위협에 노출했다. 지난해 11월 어도비 시스템은 HTML 5 콘텐츠 개발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플래시 콘텐츠 지원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도비는 HTML 5 등의 웹 표준이 향후 모든 기기에서 적용되는 미래 웹 플랫폼이 될 것이며, 플래시 또한 웹 게임, 프리미엄 영상 등 새로운 표준이 자리잡지 못한 dudddur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롬...

구글 HTML5 정책 크롬 플래시

2016.05.17

구글이 올해 4분기까지 크롬에서 HTML 5를 구현할 준비를 마친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계속 허용하는 일명 ‘화이트리스트’에 오른 10개 웹 사이트는 제외된다. 구글의 계획은 ‘HTML 5 바이 디폴트’라는 이름으로 크롬 브라우저가 어도비 플래시를 향후에도 지원하지만, 플래시 광고가 기본 설정으로 제공되지는 않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웹 사이트가 HTML 5를 지원할 경우 HTML 5가 기본 설정이 된다. 플래시를 쓰는 일부 사이트에서는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맨 처음 방문할 때 웹 페이지 상단에 프롬프트가 나타난다. 사용자에게는 웹 사이트의 플래시를 사용할지 거부할지 선택권이 주어진다. 구글은 “사용자가 플래시 사용에 동의하면 크롬은 플래시가 있는 웹 사이트라는 점을 알린 후 웹 페이지를 새로 고침한다”고 밝혔다. 이후부터의 방문에서는 별도의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고 사용자의 최초 선택이 계속 적용된다. 물론 설정을 바꿀 수 있는 옵션도 있다. 한 때 웹 세상의 미디어를 주름잡았던 플래시는 구글 등의 주요 브라우저가 본격 지원하는 HTML 5가 등장하면서 사양길을 걷게 됐다. 구글은 HTML 5가 빠른 로딩 시간과 저전력을 무기로 더욱 통합된 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구글은 6월 30일부터 구글 더블클릭 디지털마케팅, 구글 애드워드에서 플래시에 내장된 광고를 업로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플래시 플레이어의 보안 취약성은 줄곧 문제로 지적되어 왔으며, 사용자를 다양한 위협에 노출했다. 지난해 11월 어도비 시스템은 HTML 5 콘텐츠 개발을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동시에 플래시 콘텐츠 지원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어도비는 HTML 5 등의 웹 표준이 향후 모든 기기에서 적용되는 미래 웹 플랫폼이 될 것이며, 플래시 또한 웹 게임, 프리미엄 영상 등 새로운 표준이 자리잡지 못한 dudddur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크롬...

2016.05.17

IT리더에게 듣는다 | "모바일은 빠르게, 클라우드는 조심스럽게, 빅데이터는 관망" GS건설 박종국 상무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GS건설은 10년 전부터 PDA를 사용했고, 그 당시에 OS도 팜을 사용할 정도로 모빌리티에 대해서 선도적이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작업 관리와 인력 관리에 RFID를 연계해 PDA를 사용했고, 심지어 자산관리도 RFID를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건설 현장이 국내에 300개, 해외에 50개가 있는데 현장에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쓰기에 적합한 기기가 바로 모바일 기기입니다.” GS건설 CIO 겸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종국 상무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로 ‘모바일’을 꼽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상무에 따르면, 타 회사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GS건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 중 하나가 ‘모바일 오피스’다. 특히 GS건설은 그룹웨어를 중심으로 모바일로 설계 도면을 본다거나 건설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서로 의견을 전송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반화돼 있다. 박 상무는 “모바일 이외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기술적 보안 등이 IT의 빅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며 이들 각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상무는 “2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클라우드의 가격대성능비가 크게 나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보안 등이 현재와 미래에도 중요한 기술로 지목됐다. ->"미...

CIO 서비스로서의 스토리지 Chief Privacy Officer 박종국 상무 스마트 홈 GS건설 CPO 건설 RFID HTML5 빅데이터 모빌리티 Storage as a Service

2016.03.28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GS건설은 10년 전부터 PDA를 사용했고, 그 당시에 OS도 팜을 사용할 정도로 모빌리티에 대해서 선도적이었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작업 관리와 인력 관리에 RFID를 연계해 PDA를 사용했고, 심지어 자산관리도 RFID를 연계해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건설 현장이 국내에 300개, 해외에 50개가 있는데 현장에서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쓰기에 적합한 기기가 바로 모바일 기기입니다.” GS건설 CIO 겸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종국 상무는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술로 ‘모바일’을 꼽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상무에 따르면, 타 회사도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GS건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 중 하나가 ‘모바일 오피스’다. 특히 GS건설은 그룹웨어를 중심으로 모바일로 설계 도면을 본다거나 건설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서 서로 의견을 전송한다거나 하는 일들이 일반화돼 있다. 박 상무는 “모바일 이외에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셜네트워크, 기술적 보안 등이 IT의 빅 트렌드라고 생각한다”며 이들 각각에 관한 의견을 밝혔다. 박 상무는 “2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생각이 바뀌었다. 클라우드의 가격대성능비가 크게 나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보안 등이 현재와 미래에도 중요한 기술로 지목됐다. ->"미...

2016.03.28

빅스소프트, 빅데이터용 HTML5 대시보드 ‘빅스파이브’ 출시

HTML5 UI/UX 전문 개발 회사 빅스소프트가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대시보드 솔루션 ‘빅스파이브(BIX5)’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빅스파이브는 사용자가 손쉽게 빅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시보드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차트, 그리드, 지도 등의 컴포넌트와 라벨, 박스, 버튼 등의 각종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최적의 UI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손쉽게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레이아웃과 데이터를 분리해 분업이 가능토록 했다는 설명이다.  또 지도를 함께 제공하여 지도 위에 이미지, 차트 등 각종 객체를 표현함으로써 위치기반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연구소 임채석 이사는 “정형화된 수치데이터는 물론 비정형의 빅데이터와도 연동이 가능한 빅스파이브는 다양한 시각화 도구들이 많은 노력을 거쳐 통합된 제품이다. 액티브X가 필요 없어 모바일 환경에도 적합한 대시보드 솔루션을 찾는 기업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HTML5 대시보드 빅스소프트 빅스파이브

2015.10.07

HTML5 UI/UX 전문 개발 회사 빅스소프트가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대시보드 솔루션 ‘빅스파이브(BIX5)’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빅스파이브는 사용자가 손쉽게 빅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하는 대시보드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차트, 그리드, 지도 등의 컴포넌트와 라벨, 박스, 버튼 등의 각종 컨트롤러로 구성되어 최적의 UI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손쉽게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레이아웃과 데이터를 분리해 분업이 가능토록 했다는 설명이다.  또 지도를 함께 제공하여 지도 위에 이미지, 차트 등 각종 객체를 표현함으로써 위치기반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연구소 임채석 이사는 “정형화된 수치데이터는 물론 비정형의 빅데이터와도 연동이 가능한 빅스파이브는 다양한 시각화 도구들이 많은 노력을 거쳐 통합된 제품이다. 액티브X가 필요 없어 모바일 환경에도 적합한 대시보드 솔루션을 찾는 기업에게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5.10.07

블로그 | HTML5 동영상 자동재생 차단하기

자동으로 재생되면서 방문자를 당혹하게 만드는 동영상 형식은 플래시 만이 아니다. HTML 5 형식을 지원하는 동영상이 늘어나면서 이를 차단하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일단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는 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이가 있다면 공유를 부탁한다. 크롬 크롬 익스텐션 하나를 설치하는 것으로 간단히 마무리할 수 있다. 'Stop YouTube HTML5 Autoplay'라는 것이다. 이름처럼 이 익스텐션은 유튜브 HTML5 영상 자동재생을 막아줄 뿐 아니라, 다른 HTML5 영상의 자동재생도 막아준다. 재생을 위해서는 그저 동영상을 클릭하면 된다. 파이어폭스 애드온이나 익스텐션조차 필요없다. 파이어폭스 내부의 설정만으로 가능하다. 파이어폭스 윈도우를 열고 주소 영역에 'about:config'를 입력한다. 고급 환경 설정 기능으로 들어가는 명령어다. 동의 버튼을 클릭하면 긴 리스트가 나온다. 리스트 상단에 검색 영역이 있는데, 여기에 'autoplay'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media.autoplay.enabled'라는 항목이 등장한다. 값이 'true'라고 입력되어 있는데, 더블클릭하면 'False'로 바뀐다. 이제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도록 설정된 것이다. ciokr@idg.co.kr 

HTML5 동영상 하우투 자동재생

2015.06.05

자동으로 재생되면서 방문자를 당혹하게 만드는 동영상 형식은 플래시 만이 아니다. HTML 5 형식을 지원하는 동영상이 늘어나면서 이를 차단하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일단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는 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이가 있다면 공유를 부탁한다. 크롬 크롬 익스텐션 하나를 설치하는 것으로 간단히 마무리할 수 있다. 'Stop YouTube HTML5 Autoplay'라는 것이다. 이름처럼 이 익스텐션은 유튜브 HTML5 영상 자동재생을 막아줄 뿐 아니라, 다른 HTML5 영상의 자동재생도 막아준다. 재생을 위해서는 그저 동영상을 클릭하면 된다. 파이어폭스 애드온이나 익스텐션조차 필요없다. 파이어폭스 내부의 설정만으로 가능하다. 파이어폭스 윈도우를 열고 주소 영역에 'about:config'를 입력한다. 고급 환경 설정 기능으로 들어가는 명령어다. 동의 버튼을 클릭하면 긴 리스트가 나온다. 리스트 상단에 검색 영역이 있는데, 여기에 'autoplay'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른다. 'media.autoplay.enabled'라는 항목이 등장한다. 값이 'true'라고 입력되어 있는데, 더블클릭하면 'False'로 바뀐다. 이제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지 않도록 설정된 것이다. ciokr@idg.co.kr 

2015.06.05

현대BS&C, HTML5기반 웹에디터 솔루션 사업 진출

현대BS&C가 IT솔루션 개발업체 라온위즈기술과 총판계약을 맺고, 라온위즈기술이 개발한 ‘DEXT5에디터’ 기반의 IT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현대BS&C는 솔루션 파트너 선정 중 국내 업체와의 상생전략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국내에서 높은 기술력과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는 라온위즈기술과 총판 제휴를 결정했으며,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다양한 웹&모바일 관련 플랫폼과 컴포넌트 솔루션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라온위즈기술의 DEXT5에디터는 HTML5를 기반으로 개발된 웹에디터 솔루션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5대 웹브라우저 및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스마트폰 등 유무선의 다양한 인터넷 접속환경에서 동일하게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편집 솔루션이다. DEXT5에디터는 5대 웹브라우저에서 동일한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액티브X(active-X)에 불편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동일하게 웹사이트에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표 작성 기능도 탑재돼 있으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웹표준 준수 및 웹접근성 의무화에도 신속·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현대BS&C는 국내 웹 환경의 발전을 가로막은 액티브X를 대체할 HTML5 표준안이 지난해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에서 확정됨에 따라 HTML5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라온위즈기술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웹 및 모바일 플랫폼 솔루션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BS&C는 HTML5 기반의 대용량 파일 업·다운로드, HTML5 비디오 플랫폼, PDF 변환 솔루션 등을 추가해 본격적인 HTML5 솔루션 비즈니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BS&C의 홍정화 IT사업부문 대표는 “기존 액티브X에 불편을 느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웹표준, 크로스 브라...

HTML5 현대BS&C

2015.03.18

현대BS&C가 IT솔루션 개발업체 라온위즈기술과 총판계약을 맺고, 라온위즈기술이 개발한 ‘DEXT5에디터’ 기반의 IT솔루션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현대BS&C는 솔루션 파트너 선정 중 국내 업체와의 상생전략 강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국내에서 높은 기술력과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되는 라온위즈기술과 총판 제휴를 결정했으며,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다양한 웹&모바일 관련 플랫폼과 컴포넌트 솔루션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라온위즈기술의 DEXT5에디터는 HTML5를 기반으로 개발된 웹에디터 솔루션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5대 웹브라우저 및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스마트폰 등 유무선의 다양한 인터넷 접속환경에서 동일하게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편집 솔루션이다. DEXT5에디터는 5대 웹브라우저에서 동일한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존 액티브X(active-X)에 불편을 느끼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동일하게 웹사이트에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표 작성 기능도 탑재돼 있으며 최근 강화되고 있는 웹표준 준수 및 웹접근성 의무화에도 신속·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현대BS&C는 국내 웹 환경의 발전을 가로막은 액티브X를 대체할 HTML5 표준안이 지난해 월드와이드웹컨소시엄(W3C)에서 확정됨에 따라 HTML5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라온위즈기술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웹 및 모바일 플랫폼 솔루션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BS&C는 HTML5 기반의 대용량 파일 업·다운로드, HTML5 비디오 플랫폼, PDF 변환 솔루션 등을 추가해 본격적인 HTML5 솔루션 비즈니스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BS&C의 홍정화 IT사업부문 대표는 “기존 액티브X에 불편을 느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웹표준, 크로스 브라...

2015.03.18

웹 브라우저의 한계를 타진하다··· 이색 크롬 실험 15가지

구글 약 6년 동안 웹 브라우저의 경계를 부수는 각종 시험을 진행했다. 이른바 '크롬 실험'(Chrome Experiments)이 그것이었다. 그리고 구글은 최근 1,000번째 크롬 실험을 공개했다. 그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던 크롬 실험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HTML5 브라우저 크롬 크롬 엑스페리먼트

2015.03.02

구글 약 6년 동안 웹 브라우저의 경계를 부수는 각종 시험을 진행했다. 이른바 '크롬 실험'(Chrome Experiments)이 그것이었다. 그리고 구글은 최근 1,000번째 크롬 실험을 공개했다. 그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던 크롬 실험들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5.03.02

유튜브, 기본 플랫폼으로 HTML5 확정··· 플래시 '페이드 아웃'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사실상 모든 브라우저에서 영상을 재생할 때 HTML5를 기본값으로 사용하겠다고 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옵션으로 HTML5를 지원하기 시작한 지 5년 만이다. HTML5는 웹 언어인 HTML의 차기 버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작년 10월 표준안이 확정됐다. 유튜브는 2010년부터 실험적으로 HTML5를 지원해 온 바 있다. 유튜브는 주요 브라우저에서 HTML5 동영상이 기본으로 선택되도록 지난 몇 년 동안 노력을 계속했다. 표준이 아닌데도 사실상 표준처럼 널리 사용됐던 플래시는,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작동하기 때문에 보안을 약화시키고 모바일 기기의 전력 소모를 늘린다는 지적이 많았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처음으로 내놓은 후 이 기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구글도 한때 안드로이드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다가 이를 포기했다. 이번 유튜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유튜브에서는 HTML5와 플래시의 과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플래시 삽입 기능을 남겨두며 동영상을 플래시로 넣는 옵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스코드로 플래시를 삽입하는 기존 방법 대신, HTML5이나 클라이언트 단의 기능에 따라 플래시 기반 비디오의 사용 여부를 바로 결정할 수 있는 아이프레임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광고나 소규모 비디오 사이트 등에서는 아직 플래시가 쓰이는 곳이 남아 있고, 구형 브라우저를 쓰는 유튜브 사용자들도 플래시를 써야 영상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번 유튜브의 결정으로 인해 한때 웹 기반 비디오 재생의 기본이던 어도비 플래시의 사용자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측은 언제 플래시 지원을 전면 중단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HTML5 유튜브 어도비 플래시

2015.01.29

구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가 사실상 모든 브라우저에서 영상을 재생할 때 HTML5를 기본값으로 사용하겠다고 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옵션으로 HTML5를 지원하기 시작한 지 5년 만이다. HTML5는 웹 언어인 HTML의 차기 버전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웹 브라우저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작년 10월 표준안이 확정됐다. 유튜브는 2010년부터 실험적으로 HTML5를 지원해 온 바 있다. 유튜브는 주요 브라우저에서 HTML5 동영상이 기본으로 선택되도록 지난 몇 년 동안 노력을 계속했다. 표준이 아닌데도 사실상 표준처럼 널리 사용됐던 플래시는,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작동하기 때문에 보안을 약화시키고 모바일 기기의 전력 소모를 늘린다는 지적이 많았다. 애플은 2007년 아이폰을 처음으로 내놓은 후 이 기기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구글도 한때 안드로이드에서 플래시를 지원하다가 이를 포기했다. 이번 유튜브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유튜브에서는 HTML5와 플래시의 과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는 플래시 삽입 기능을 남겨두며 동영상을 플래시로 넣는 옵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스코드로 플래시를 삽입하는 기존 방법 대신, HTML5이나 클라이언트 단의 기능에 따라 플래시 기반 비디오의 사용 여부를 바로 결정할 수 있는 아이프레임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광고나 소규모 비디오 사이트 등에서는 아직 플래시가 쓰이는 곳이 남아 있고, 구형 브라우저를 쓰는 유튜브 사용자들도 플래시를 써야 영상을 볼 수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번 유튜브의 결정으로 인해 한때 웹 기반 비디오 재생의 기본이던 어도비 플래시의 사용자가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튜브 측은 언제 플래시 지원을 전면 중단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5.01.29

HTML5 표준안, ‘8년 만에’ 최종 버전 나왔다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orld Wide Web Consortium, W3C)이 8년 만에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을 둔 풍부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시대로 이끌 HTML5 표준을 완성했다. W3C의 CEO 제프 자페는 “HTML5은 차세대 웹이다”며, “정적인 문서를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웹이 나온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오늘날의 웹은 매우 풍부해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웹 및 모바일 개발자는 지난 몇 년간 HTML5 문서 일부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완성된 HTML5 표준안은 개발자가 한 단계 발전된 HTML5 기반의 웹 코딩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자페는 “현재 모든 사람이 모든 브라우저에 구현될 수 있는 표준화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상정된 상태에 접어들었다”며, “만약 상호 운용성을 갖추지 않았다면, 단일화된 웹을 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89년 물리학자 팀 버너스 리는 문서 체계를 갖추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연결할 수 있는 HTML의 최초 형태를 고안했다. 그 이후, 월드 와이드 웹은 영화와 음악, 그리고 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HTML5 최종 표준안은 1,370페이지 분량에 이르며, 복잡한 웹 환경에 관해 기술하고 있다. HTML5는 웹브라우저에서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방법을 규정한다. 또한, 가변 벡터 도형 처리(Scalable Vector Graphics, SVG)와 수학 주석(Math Annotations, MathML)와 같이 웹의 다양한 사용법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HTML5는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와 같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한 번만 개발해서, 모든 곳에서 실행할 수 있는(Write Once, Run Anywhere)&ldq...

HTML5 웹개발자 W3C

2014.10.29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orld Wide Web Consortium, W3C)이 8년 만에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을 둔 풍부한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시대로 이끌 HTML5 표준을 완성했다. W3C의 CEO 제프 자페는 “HTML5은 차세대 웹이다”며, “정적인 문서를 검색하기 위한 용도로 웹이 나온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오늘날의 웹은 매우 풍부해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웹 및 모바일 개발자는 지난 몇 년간 HTML5 문서 일부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완성된 HTML5 표준안은 개발자가 한 단계 발전된 HTML5 기반의 웹 코딩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자페는 “현재 모든 사람이 모든 브라우저에 구현될 수 있는 표준화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상정된 상태에 접어들었다”며, “만약 상호 운용성을 갖추지 않았다면, 단일화된 웹을 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89년 물리학자 팀 버너스 리는 문서 체계를 갖추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연결할 수 있는 HTML의 최초 형태를 고안했다. 그 이후, 월드 와이드 웹은 영화와 음악, 그리고 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HTML5 최종 표준안은 1,370페이지 분량에 이르며, 복잡한 웹 환경에 관해 기술하고 있다. HTML5는 웹브라우저에서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방법을 규정한다. 또한, 가변 벡터 도형 처리(Scalable Vector Graphics, SVG)와 수학 주석(Math Annotations, MathML)와 같이 웹의 다양한 사용법에 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오늘날 HTML5는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와 같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한 번만 개발해서, 모든 곳에서 실행할 수 있는(Write Once, Run Anywhere)&ldq...

2014.10.29

기고 | DRM, 오픈 웹과 공존할 수 있을까?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이란 디지털 미디어의 불법 복제와 재생을 막는 기술에 대한 용어다. 콘텐츠 공급자들은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DRM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와 FSF(Free Software Foundation)는 DRM이 적법 사용자에게조차 불편을 빈번히 초래하는 반경쟁적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 소유자 보호와 개방성 사이의 대립은 디지털 미디어가 등장한 이후 줄곧 지속됐던 케케묵은 논쟁 주제다. 하지만 현재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 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아, 영화 제작사와 TV 네트워크 등 콘텐츠 창조자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1998년 제정된 DMCA에 따르면, DRM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거나, 그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그러나 DRM을 반대하는 단체들은 DMCA가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콘텐츠 기업들이 적법하게 저작권 미디어를 구입한 사용자의 콘텐츠 활용, 장치 및 컴퓨터 사용 방식을 통제하도록 권한을 주고 있을 뿐이라는 지적이다. 사실 DRM에는 핵심적인 문제가 있다. ‘사용자가 디지털 미디어를 재생하고, 이를 재생산하지 못하도록 막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것이다. 원시적인 방법을 예로 들면, 컴퓨터 화면에서 재생되는 비디오를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법만으로도 DRM이 무력화된다. 사실상 이를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또 이 밖에도 DRM을 무력화 시키는 더 정교한 툴들이 많다. 그러나 DMCA 덕분에, 독자들에게 이를 알려주는 것 또한 불법일 수 있다. DRM 지지자들, "EME는 HTML5 시대의 임베디드 웹 콘텐츠를 보호" 가장 최근 DRM과 관련된 대립에서는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

HTML5 인터넷 콘텐츠 저작권 DRM EMA 오픈 웹

2014.06.02

‘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이란 디지털 미디어의 불법 복제와 재생을 막는 기술에 대한 용어다. 콘텐츠 공급자들은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DRM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와 FSF(Free Software Foundation)는 DRM이 적법 사용자에게조차 불편을 빈번히 초래하는 반경쟁적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 소유자 보호와 개방성 사이의 대립은 디지털 미디어가 등장한 이후 줄곧 지속됐던 케케묵은 논쟁 주제다. 하지만 현재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 ; 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아, 영화 제작사와 TV 네트워크 등 콘텐츠 창조자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1998년 제정된 DMCA에 따르면, DRM 시스템을 무력화시키거나, 그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그러나 DRM을 반대하는 단체들은 DMCA가 본래의 목적과는 달리 활용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콘텐츠 기업들이 적법하게 저작권 미디어를 구입한 사용자의 콘텐츠 활용, 장치 및 컴퓨터 사용 방식을 통제하도록 권한을 주고 있을 뿐이라는 지적이다. 사실 DRM에는 핵심적인 문제가 있다. ‘사용자가 디지털 미디어를 재생하고, 이를 재생산하지 못하도록 막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이 그것이다. 원시적인 방법을 예로 들면, 컴퓨터 화면에서 재생되는 비디오를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법만으로도 DRM이 무력화된다. 사실상 이를 막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또 이 밖에도 DRM을 무력화 시키는 더 정교한 툴들이 많다. 그러나 DMCA 덕분에, 독자들에게 이를 알려주는 것 또한 불법일 수 있다. DRM 지지자들, "EME는 HTML5 시대의 임베디드 웹 콘텐츠를 보호" 가장 최근 DRM과 관련된 대립에서는 넷플릭스, 마이크로소프...

2014.06.02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HTML5 콘텐츠 저작도구 '다빈치 퍼블리셔' 출시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가 HTML5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전문 저작도구인 ‘다빈치 퍼블리셔’를 내놨다. 다빈치 퍼블리셔는 제품 카탈로그 및 브로슈어, 직무 교육 콘텐츠 등 기업용 콘텐츠뿐 아니라 교과서, 매거진, 앨범, 앱북, 웹툰 등 컨슈머용 콘텐츠를 초보자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저작도구 솔루션이다. 저작도구는 윈도우 외에 맥OS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작된 콘텐츠는 국제 웹 표준화기구인 W3C의 권고안을 준수해 별도 뷰어 없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PC 및 모바일 등의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문장의 배치 및 정렬, 글자의 스타일 및 이펙트 적용 등 기본 콘텐츠 제작 기능에 충실하면서 비디오, 오디오, 애니메이션과 같은 멀티미디어 요소를 이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능들도 포함돼 있다.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는 지난해 10월부터 KG패스원과 협력하여 다빈치 퍼블리셔 시범사업을 진행해왔다. KG패스원은 취업 및 직업 교육 전문기업으로 다빈치 퍼블리셔를 이용하여 HTML5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했다.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정종필 이사는 “다빈치 퍼블리셔는 기업뿐 아니라 개인들도 누구나 미디어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 및 템플릿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HTML5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2014.04.10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가 HTML5 기반 미디어 콘텐츠 전문 저작도구인 ‘다빈치 퍼블리셔’를 내놨다. 다빈치 퍼블리셔는 제품 카탈로그 및 브로슈어, 직무 교육 콘텐츠 등 기업용 콘텐츠뿐 아니라 교과서, 매거진, 앨범, 앱북, 웹툰 등 컨슈머용 콘텐츠를 초보자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저작도구 솔루션이다. 저작도구는 윈도우 외에 맥OS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제작된 콘텐츠는 국제 웹 표준화기구인 W3C의 권고안을 준수해 별도 뷰어 없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PC 및 모바일 등의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문장의 배치 및 정렬, 글자의 스타일 및 이펙트 적용 등 기본 콘텐츠 제작 기능에 충실하면서 비디오, 오디오, 애니메이션과 같은 멀티미디어 요소를 이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기능들도 포함돼 있다.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는 지난해 10월부터 KG패스원과 협력하여 다빈치 퍼블리셔 시범사업을 진행해왔다. KG패스원은 취업 및 직업 교육 전문기업으로 다빈치 퍼블리셔를 이용하여 HTML5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했다.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정종필 이사는 “다빈치 퍼블리셔는 기업뿐 아니라 개인들도 누구나 미디어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 및 템플릿을 제공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4.04.10

인크로스, HTML5 기반의 저작도구 ‘다빈치' 사업부 분사

인크로스가 사내에서 HTML5 기반의 저작도구를 개발하는 다빈치 사업을 분사해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로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분사는 다빈치 소프트웨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치를 높여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성장시키자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고 인크로스는 설명했다. ‘다빈치(DaVinci)’는 웹 개발자, 웹 디자이너, 모바일 앱 개발자가 차세대 웹 표준 기술인 HTML5 기반의 프로그래밍과 애니메이션 제작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저작도구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다빈치 스튜디오가 출시된데 이어 다빈치 스튜디오 2.0이 이번 달 출시됐고, 다빈치 애니메이터 1.0 버전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정종필 이사는 “그 동안 HTML5 기반의 콘텐츠 및 앱 개발 저작도구는 외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분사를 통해 다빈치를 토종 HTML5 기반의 저작도구로 키워내 외산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고,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HTML5 저작도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부각시키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HTML5 인크로스 저작도구

2013.06.14

인크로스가 사내에서 HTML5 기반의 저작도구를 개발하는 다빈치 사업을 분사해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로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분사는 다빈치 소프트웨어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가치를 높여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성장시키자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고 인크로스는 설명했다. ‘다빈치(DaVinci)’는 웹 개발자, 웹 디자이너, 모바일 앱 개발자가 차세대 웹 표준 기술인 HTML5 기반의 프로그래밍과 애니메이션 제작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저작도구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다빈치 스튜디오가 출시된데 이어 다빈치 스튜디오 2.0이 이번 달 출시됐고, 다빈치 애니메이터 1.0 버전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다빈치소프트웨어연구소 정종필 이사는 “그 동안 HTML5 기반의 콘텐츠 및 앱 개발 저작도구는 외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분사를 통해 다빈치를 토종 HTML5 기반의 저작도구로 키워내 외산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고,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HTML5 저작도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부각시키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3.06.14

인터넷진흥원, HTML5 전환지원 시범사업 참여업체 공모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웹 표준(HTML5) 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중소ㆍ영세기업의 HTML5 전환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밝혔다. HTML5란 2014년말 최종 표준화가 확정될 예정으로, 텍스트와 하이퍼링크만 표시하던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이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까지 표현ㆍ제공하도록 진화된 웹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이번 중소기업 대상 시범사업은 인력, 예산 등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각 기업이 보유한 PC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등의 웹서비스를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정부와 민간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허해녕 KISA 인터넷콘텐츠팀장은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고착화된 비표준 웹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국내 웹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지향하도록 유도해 국내 웹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ISA는 5월 8일 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업체를 확정하고 연내까지 HTML5로 전환을 지원한다. ciokr@idg.co.kr

HTML5 인터넷진흥원

2013.04.30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웹 표준(HTML5) 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중소ㆍ영세기업의 HTML5 전환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밝혔다. HTML5란 2014년말 최종 표준화가 확정될 예정으로, 텍스트와 하이퍼링크만 표시하던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이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까지 표현ㆍ제공하도록 진화된 웹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이번 중소기업 대상 시범사업은 인력, 예산 등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선정해 각 기업이 보유한 PC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 등의 웹서비스를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로의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정부와 민간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허해녕 KISA 인터넷콘텐츠팀장은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고착화된 비표준 웹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국내 웹서비스의 글로벌화를 지향하도록 유도해 국내 웹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ISA는 5월 8일 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업체를 확정하고 연내까지 HTML5로 전환을 지원한다. ciokr@idg.co.kr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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