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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세대보다 2배 빠르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 루머 라운드업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가 예상보다 빨리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TX 30 시리즈와 비교해 두 배에 이르는 성능을 보인다는 관측도 있다. 주요 루머를 살펴본다.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는 20 시리즈와 비교해 두드러지는 성능 향상을 보인 바 있다. RTX 40 시리즈 또한 유사한 도약을 보여줄 것이라는 소문이 출현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등장한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아키텍처를 실행하는 5nm 프로세스 노드 덕분에 RTX 40 시리즈가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최대 두 배에 달하는 성능을 갖출 전망이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9월 행사에서 차세대 아키텍처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RTX 40 시리즈는 당초 2022년 연말에 후반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트위터 유출자 @Greymon55는 2021년 7월에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2022년 말 이전에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상황에 따라 2023년 1분기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던 바 있다. 그러나 또다른 유출자 @Kopite7kimi는 2022년 4월에 AD102 GPU(최고급 RTX 4090에 탑재 예상되는 GPU)가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차세대 제품군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기대할 만한 소식이었다.  AD102:2022 AD103/104/106:2023 — Greymon55 (@greymon55) July 15, 2022 40 시리즈 그래픽 루머를 전해온 유출자들은 RTX 4090이 2022년에 출시되는 유일한 40 시리즈일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있다. RTX 4090이 올해 출시되고 나머지 RTX 40 시리즈가 2023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한 트위터 유출자 Greymon55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시중에 30 시리즈 재고가 너무 많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시장에는 RTX 3...

RTX 40 에이다 러브레이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지포스 암페어

2022.08.26

엔비디아 RTX 40 시리즈가 예상보다 빨리 등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TX 30 시리즈와 비교해 두 배에 이르는 성능을 보인다는 관측도 있다. 주요 루머를 살펴본다.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는 20 시리즈와 비교해 두드러지는 성능 향상을 보인 바 있다. RTX 40 시리즈 또한 유사한 도약을 보여줄 것이라는 소문이 출현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등장한 루머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GPU 아키텍처를 실행하는 5nm 프로세스 노드 덕분에 RTX 40 시리즈가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최대 두 배에 달하는 성능을 갖출 전망이다. 실제로 엔비디아는 9월 행사에서 차세대 아키텍처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RTX 40 시리즈는 당초 2022년 연말에 후반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트위터 유출자 @Greymon55는 2021년 7월에 4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2022년 말 이전에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상황에 따라 2023년 1분기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던 바 있다. 그러나 또다른 유출자 @Kopite7kimi는 2022년 4월에 AD102 GPU(최고급 RTX 4090에 탑재 예상되는 GPU)가 테스트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차세대 제품군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기대할 만한 소식이었다.  AD102:2022 AD103/104/106:2023 — Greymon55 (@greymon55) July 15, 2022 40 시리즈 그래픽 루머를 전해온 유출자들은 RTX 4090이 2022년에 출시되는 유일한 40 시리즈일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있다. RTX 4090이 올해 출시되고 나머지 RTX 40 시리즈가 2023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한 트위터 유출자 Greymon55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시중에 30 시리즈 재고가 너무 많다는 점이 그 이유라고 전했다.  실제로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시장에는 RTX 3...

2022.08.26

MS 애저 및 알리바바, Arm 기반 클라우드 인스턴스 출시

‘Arm 프로세서’가 일반 서버에선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클라우드에서 집을 찾은 듯하다. 온프레미스 서버 비즈니스가 x86의 손아귀에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업체들은 Arm 기반 서버를 환영하는 모양새다. 최근 알리바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인스턴스를 출시했다.    지난 2021년 10월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이티안 710(Yitian 710)’과 최적화된 컴퓨팅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자체 개발 서버 ‘판주(Panjiu)’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티안 710은 5nm(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 클럭 속도가 3.2GHz인 128개의 Arm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또 Armv9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하며, CPU당 8개의 DDR5 메모리 채널과 96개의 Pcle 5.0을 갖췄다. 알리바바는 이티안 710이 SPECint2017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Arm 서버 프로세스의 성능 측면에서 20%,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는 50%를 앞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주는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하여 개발됐기 때문에 서버가 AI 컴퓨팅뿐만 아니라 범용 컴퓨팅에도 최적화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고성능 스토리지 및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적합하다고 알라바바는 덧붙였다. 현재 이 회사는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알리바바가 판주로 꿈꾸는 바는 무엇일까? 중국 시장으로 만족한다면 기존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주요 업체(예: AWS 등)에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기업은 자국 시장을 넘어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알리바바는 여러 측면에서 아마존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리서치 부문 이사 존 딘스데일은 “자국 시장을 넘어 입지와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Arm 프로세서 암페어 클라우드 인스턴스

2022.04.22

‘Arm 프로세서’가 일반 서버에선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클라우드에서 집을 찾은 듯하다. 온프레미스 서버 비즈니스가 x86의 손아귀에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업체들은 Arm 기반 서버를 환영하는 모양새다. 최근 알리바바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인스턴스를 출시했다.    지난 2021년 10월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이티안 710(Yitian 710)’과 최적화된 컴퓨팅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자체 개발 서버 ‘판주(Panjiu)’를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티안 710은 5nm(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 클럭 속도가 3.2GHz인 128개의 Arm 코어를 탑재하고 있다. 또 Armv9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하며, CPU당 8개의 DDR5 메모리 채널과 96개의 Pcle 5.0을 갖췄다. 알리바바는 이티안 710이 SPECint2017 벤치마크를 기준으로 Arm 서버 프로세스의 성능 측면에서 20%,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는 50%를 앞섰다고 밝혔다.  아울러 판주는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하여 개발됐기 때문에 서버가 AI 컴퓨팅뿐만 아니라 범용 컴퓨팅에도 최적화돼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고성능 스토리지 및 컨테이너형 애플리케이션 등의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적합하다고 알라바바는 덧붙였다. 현재 이 회사는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알리바바가 판주로 꿈꾸는 바는 무엇일까? 중국 시장으로 만족한다면 기존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주요 업체(예: AWS 등)에겐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중국 기업은 자국 시장을 넘어 확장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알리바바는 여러 측면에서 아마존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  시너지 리서치 그룹(Synergy Research Group)의 수석 애널리스트 겸 리서치 부문 이사 존 딘스데일은 “자국 시장을 넘어 입지와 서비스를 확장하는 데 있...

2022.04.22

인텔 前 사장이 차린 칩 스타트업 ‘암페어’, 기업공개(IPO) 초읽기

캘리포니아의 칩 제조사 ‘암페어(Ampere)’가 비밀리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서류 초안을 제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2017년 인텔의 前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팹리스 서버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Arm 네오버스 N1(Arm Neoverse N1) 아키텍처에 기반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최신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 CPU(Altra Max CPU)’ 덕분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텐센트(Tencent) 등이 있다.  아울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암페어 알트라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애저 가상머신의 퍼블릭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VM 시리즈에는 범용 Dpsv 5 및 메모리 최적화 Epsv5 가상머신이 포함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상머신이 IBM x86 기반 VM보다 최대 50% 더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페어는 비밀리에 기업공개를 신청해 공모 15일 전까지 재무 성과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는 칩 제조사 Arm도 엔비디아와의 M&A가 무산된 이후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암페어 데이터센터 알트라 Arm 기업공개 IPO

2022.04.13

캘리포니아의 칩 제조사 ‘암페어(Ampere)’가 비밀리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서류 초안을 제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2017년 인텔의 前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팹리스 서버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Arm 네오버스 N1(Arm Neoverse N1) 아키텍처에 기반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최신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 CPU(Altra Max CPU)’ 덕분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텐센트(Tencent) 등이 있다.  아울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암페어 알트라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애저 가상머신의 퍼블릭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VM 시리즈에는 범용 Dpsv 5 및 메모리 최적화 Epsv5 가상머신이 포함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상머신이 IBM x86 기반 VM보다 최대 50% 더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페어는 비밀리에 기업공개를 신청해 공모 15일 전까지 재무 성과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는 칩 제조사 Arm도 엔비디아와의 M&A가 무산된 이후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4.13

마이크로소프트, 암페어 알트라 칩 기반한 애저 가상 머신 퍼블릭 프리뷰 공개

암페어의 Arm 기반 알트라(Ampere Altra)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애저 가상 머신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했다.  5일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된 이번 VM 시리즈는 범용 Dpsv5 및 메모리 최적화된 Epsv5 가상 머신을 포함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VM이 IBM x86 기반 VM과 비교해 최대 50% 개선된 가격 대비 성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확장 워크로드, 웹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리치 닷넷 애플리케이션, 자바 애플리케이션, 게임 서버 및 미디어 서버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됐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애저 컴퓨트 플랫폼 제품 책임자 폴 내시는 “확장성, 성능,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이번 퍼블릭 프리뷰는 일단 웨스트 US2, 웨스트 센트럴 US, 웨스트 유럽 애저 리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격은 리전별로 다르다.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에 기반한 서버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캘리포니아 소재 스타트업이다. 지난 2021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발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애저 가상 머신의 주요 특징 Dpsv5 및 Epsv5 VM에는 최대 64개의 가상 CPU와 최대 3GHz 클럭 속도로 동작하는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가 있다. 2GiB, 4GiB 및 8GiB 메모리 구성을 갖춘 이 프로세서는 최대 40Gbps의 속도를 구현하며 고성능 로컬 SSD를 옵션으로 지원한다.  퍼블릭 프리뷰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운영제로는 윈도우 11 프로페셔널과 엔터프라이즈, 우분투 리눅스, 센트OS가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수서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플랫카(Flatcar)에 대한 지원은 현재 개발 단계다. 이번 VM은 또 컨테이너 지원 기능도 갖췄다. 애저 쿠버...

애저 가상 머신 암페어 알트라 Arm 서버 프로세서 마이크로소프트

2022.04.06

암페어의 Arm 기반 알트라(Ampere Altra)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애저 가상 머신을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했다.  5일 퍼블릭 프리뷰로 공개된 이번 VM 시리즈는 범용 Dpsv5 및 메모리 최적화된 Epsv5 가상 머신을 포함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VM이 IBM x86 기반 VM과 비교해 최대 50% 개선된 가격 대비 성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확장 워크로드, 웹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리치 닷넷 애플리케이션, 자바 애플리케이션, 게임 서버 및 미디어 서버를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됐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애저 컴퓨트 플랫폼 제품 책임자 폴 내시는 “확장성, 성능,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이번 퍼블릭 프리뷰는 일단 웨스트 US2, 웨스트 센트럴 US, 웨스트 유럽 애저 리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격은 리전별로 다르다.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에 기반한 서버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캘리포니아 소재 스타트업이다. 지난 2021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발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를 이용하는 애저 가상 머신의 주요 특징 Dpsv5 및 Epsv5 VM에는 최대 64개의 가상 CPU와 최대 3GHz 클럭 속도로 동작하는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가 있다. 2GiB, 4GiB 및 8GiB 메모리 구성을 갖춘 이 프로세서는 최대 40Gbps의 속도를 구현하며 고성능 로컬 SSD를 옵션으로 지원한다.  퍼블릭 프리뷰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운영제로는 윈도우 11 프로페셔널과 엔터프라이즈, 우분투 리눅스, 센트OS가 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수서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플랫카(Flatcar)에 대한 지원은 현재 개발 단계다. 이번 VM은 또 컨테이너 지원 기능도 갖췄다. 애저 쿠버...

2022.04.06

암페어, 신규 서버 칩 로드맵 공개 “클라우드 맞춤형 자체 칩 개발 중”

Arm 서버 칩 스타트업 암페어(Ampere)가 제품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2년 자체 커스텀 칩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이 눈에 띈다.  인텔 임원 출신의 르네 제임스 CEO가 이끄는 암페어는 내년 5nm 공정에 기반한 차세대 암페어를 출시할 것이며, 이는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서버용 프로세서를 이미 출시한 바 있지만, 이는 Arm 네오버스 코어에 기반한 제품이다.  암페어의 제프 위티치 최고 제품 책임자는 “예측 가능한 고성능, 확장성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려면, 독자적인 코어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로 하는 단일 스레드 성능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암페어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의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령 80코어와 128코어의 알트라와 알트라 맥스는 인텔 제온이나 AMD 에픽과 달리 하이퍼 스레딩을 사용하지 않는다. 위티치는 하이퍼 스레딩을 그리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페어 프로세서의 경우 단일 스레드로 설계됐다. 하이퍼 스레딩은 코어의 모든 리소스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단점도 있다. 동일한 리소스를 두고 싸우는 여러 스레드가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성과 성능이 떨어진다. 예측 불가능성이 내재돼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페어 측은 차세대 알트라 프로세서의 코어가 128개를 넘어 어느 수준에 이를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규 파트너십 공개 고객 측면에서 암페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텐센트를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에퀴닉스, 스케일웨이, 바이트댄스 등도 고객사 목록에 이름이 올라있다. 자체 그래비톤(Graviton) Arm 기반 프로세서를 보유한 AWS와 함께 IBM과 구글이 빠진 점이 눈에 띈다.  고객사 중 오라클을 제외한 ...

암페어 Arm 서버 칩

2021.05.27

Arm 서버 칩 스타트업 암페어(Ampere)가 제품 로드맵을 공개했다. 2022년 자체 커스텀 칩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힌 사실이 눈에 띈다.  인텔 임원 출신의 르네 제임스 CEO가 이끄는 암페어는 내년 5nm 공정에 기반한 차세대 암페어를 출시할 것이며, 이는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특징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암페어 알트라(Ampere Altra) 서버용 프로세서를 이미 출시한 바 있지만, 이는 Arm 네오버스 코어에 기반한 제품이다.  암페어의 제프 위티치 최고 제품 책임자는 “예측 가능한 고성능, 확장성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목표를 실현하려면, 독자적인 코어를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 필요로 하는 단일 스레드 성능이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암페어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의 실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령 80코어와 128코어의 알트라와 알트라 맥스는 인텔 제온이나 AMD 에픽과 달리 하이퍼 스레딩을 사용하지 않는다. 위티치는 하이퍼 스레딩을 그리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암페어 프로세서의 경우 단일 스레드로 설계됐다. 하이퍼 스레딩은 코어의 모든 리소스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단점도 있다. 동일한 리소스를 두고 싸우는 여러 스레드가 있기 때문에 예측 가능성과 성능이 떨어진다. 예측 불가능성이 내재돼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암페어 측은 차세대 알트라 프로세서의 코어가 128개를 넘어 어느 수준에 이를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신규 파트너십 공개 고객 측면에서 암페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텐센트를 파트너로 확보하고 있음을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 에퀴닉스, 스케일웨이, 바이트댄스 등도 고객사 목록에 이름이 올라있다. 자체 그래비톤(Graviton) Arm 기반 프로세서를 보유한 AWS와 함께 IBM과 구글이 빠진 점이 눈에 띈다.  고객사 중 오라클을 제외한 ...

2021.05.27

“역대 최대의 성능 도약”··· 엔비디아, RTX 30 시리즈 공식 발표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RTX 20XX 시리즈를 보유한 이들에게는 비극이다. 엔비디아가 역대급 성능 향상을 이뤄낸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지난 1일 공개했다. RTX 20 시리즈가 등장한지 2년 만이다. 종전 라인업과 같은 가격대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성능은 ‘괴물’급이다. 특히 1,400달러 대의 8K 레디 RTX3090은 XX90 클래스의 위상을 재현하고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700달러 대의 RTX 3080과 500달러 대의 RTX 3070에 주목할 만하다. 이들 모두는 차세대 게임 콘솔에 내장된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에 필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RTX IO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아울러 e스포츠 게임 경험을 높여줄 새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으며, AI 텐서 코어를 이용해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성능을 높여줄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도 출현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이번 30 시리즈 지포스 카드에 대해 “역대 최대의 세대 간 도약”이라고 표현했다.  RTX 3090, RTX 3080 및 RTX 3070 사양 및 기능 지포스 RTX 3090에는 새로운 기술이 빼곡하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와 냉각 시스템을 새로 개발해야 했을 정도다. 지포스 RTX 3080과 3070 역시 레이트레이싱 추가에 중점을 뒀던 RTX 20 시리즈 GPU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엔비디아가 언급한 30 시리즈 GPU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포스 RTX 3090 사양 : • DLSS를 사용한 8K 60fps 게임 플레이 • 24GB GDDR6X 메모리 • 3 슬롯 이중 축 푸시/풀 설계 • RTX 타이탄보다 30도 더 낮은 온도 • 36 셰이더 TFLOPS • 69 레이트레이싱 TFLOPS • 285 텐서 TFLOPS • 1,499달러 • 9월 2 일 출시 지포스 RTX 3080 사양 : • RTX 20...

엔비디아 GPU RTX 3000 시리즈 암페어

2020.09.02

기다릴 가치가 있었다. RTX 20XX 시리즈를 보유한 이들에게는 비극이다. 엔비디아가 역대급 성능 향상을 이뤄낸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를 지난 1일 공개했다. RTX 20 시리즈가 등장한지 2년 만이다. 종전 라인업과 같은 가격대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시장의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성능은 ‘괴물’급이다. 특히 1,400달러 대의 8K 레디 RTX3090은 XX90 클래스의 위상을 재현하고 있다. 가격 측면에서는 700달러 대의 RTX 3080과 500달러 대의 RTX 3070에 주목할 만하다. 이들 모두는 차세대 게임 콘솔에 내장된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에 필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새로운 RTX IO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아울러 e스포츠 게임 경험을 높여줄 새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소프트웨어가 등장했으며, AI 텐서 코어를 이용해 실시간 게임 스트리밍 성능을 높여줄 ‘엔비디아 브로드캐스트’도 출현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이번 30 시리즈 지포스 카드에 대해 “역대 최대의 세대 간 도약”이라고 표현했다.  RTX 3090, RTX 3080 및 RTX 3070 사양 및 기능 지포스 RTX 3090에는 새로운 기술이 빼곡하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는 새로운 12핀 전원 커넥터와 냉각 시스템을 새로 개발해야 했을 정도다. 지포스 RTX 3080과 3070 역시 레이트레이싱 추가에 중점을 뒀던 RTX 20 시리즈 GPU에 비해 월등한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엔비디아가 언급한 30 시리즈 GPU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지포스 RTX 3090 사양 : • DLSS를 사용한 8K 60fps 게임 플레이 • 24GB GDDR6X 메모리 • 3 슬롯 이중 축 푸시/풀 설계 • RTX 타이탄보다 30도 더 낮은 온도 • 36 셰이더 TFLOPS • 69 레이트레이싱 TFLOPS • 285 텐서 TFLOPS • 1,499달러 • 9월 2 일 출시 지포스 RTX 3080 사양 : • RTX 20...

2020.09.02

‘첫 GPU 이후 21년’··· 엔비디아 암페어 GPU 발표일은 8월 31일?

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트위터 계정으로 의미심장한 트윗을 남겼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포스 암페어(GeForce Ampere)가 8월 31일 등장할 것임을 예고한다고도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다. 8월 31일은 엔비디아가 ‘최초의 GPU’를 발표한 지 정확히 2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지난 10일 오전 6시 게재된 트윗은 빅뱅 폭발처럼 보이는 이미지와 똑딱거리는 시계 소리를 담고 있었다. @NvidiaGeForce 계정의 헤더 아트는 “The #ultimatecountdown. 21 days. 21 years.”라고 표기돼 있었다.  과거 회사의 “첫”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256이 1999년 8월 31일 발표됐던 바 있다. 이 그래픽 카드는 하드웨어 트랜스폼 및 조명 효과를 특징으로 했으며, 하드웨어 MPEG2 디코딩도 내장했다. 덕분에 PC에서 MPEG2 디코더 카드 없이도 DVD를 재생할 수 있었다.  21년이 지난 현재 많은 이들이 12nm 공정의 암페어 GPU 라인을 고대하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이 GPU는 현재의 지포스 2000 시리즈 GPU에 비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 게임에서 최소 31%의 성능 향상이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가 하면,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2~14배 증가했다는 루머도 있다.  한편 GPU 분야의 경쟁자 AMD도 올해 ‘Big Navi’를 소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인텔도 자체 Xe 그래픽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GPU 분야에 한바탕 격전이 일어나려는 양상이다. ciokr@idg.co.kr

엔비디아 GPU 암페어 지포스 256 그래픽 카드

2020.08.11

엔비디아가 지포스(GeForce) 트위터 계정으로 의미심장한 트윗을 남겼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지포스 암페어(GeForce Ampere)가 8월 31일 등장할 것임을 예고한다고도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이다. 8월 31일은 엔비디아가 ‘최초의 GPU’를 발표한 지 정확히 21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  지난 10일 오전 6시 게재된 트윗은 빅뱅 폭발처럼 보이는 이미지와 똑딱거리는 시계 소리를 담고 있었다. @NvidiaGeForce 계정의 헤더 아트는 “The #ultimatecountdown. 21 days. 21 years.”라고 표기돼 있었다.  과거 회사의 “첫”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256이 1999년 8월 31일 발표됐던 바 있다. 이 그래픽 카드는 하드웨어 트랜스폼 및 조명 효과를 특징으로 했으며, 하드웨어 MPEG2 디코딩도 내장했다. 덕분에 PC에서 MPEG2 디코더 카드 없이도 DVD를 재생할 수 있었다.  21년이 지난 현재 많은 이들이 12nm 공정의 암페어 GPU 라인을 고대하고 있다. 루머에 따르면 이 GPU는 현재의 지포스 2000 시리즈 GPU에 비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제공할 전망이다. 기존 게임에서 최소 31%의 성능 향상이 존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가 하면, 레이트레이싱 성능이 2~14배 증가했다는 루머도 있다.  한편 GPU 분야의 경쟁자 AMD도 올해 ‘Big Navi’를 소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인텔도 자체 Xe 그래픽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GPU 분야에 한바탕 격전이 일어나려는 양상이다. ciokr@idg.co.kr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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