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박승남의 畵潭 | 가까이 있는 사람과의 거리 – 1m 혹은 40,000Km

일상에서 5 가까이 있어도 서로간의 거리가, 마주보고 있으면 1m, 등지고 있으면 지구 한 바퀴를 돌아 40,000Km라고 합니다. 널리 알려진 부부나 연인 사이에 대한 유머이지만, 조직 내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여러 리더 분들은 가까이 있는 부서원들과의 생각의 거리가 어느 정도일 것 같습니까? 1m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아닐 확률이 클 겁니다. (1) 부서원들과의 사이가 1m라 생각하고... 일전에 회사에서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계열사에 대규모 ERP 재구축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재구축하면 향후 오랫동안 운영해야 할 시스템이기 때문에, 저는 모든 면에서 최신의 Technology를 도입하려 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사용하던 오래된 Program Language를 현재 널리 사용되는 새로운 언어인 C#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 당연히 부서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의 의견은 많이 달랐습니다. 제 임의로 부서원들이 나와 의견이 같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2) 40,000Km임을 확인하고… 저는 회사입장에서 향후 지속 가능하고 시장에서의 인력수급이 원활한 프로그램 언어였기 때문에 C#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의견을 들어보니, 제게는 너무 당연했던 C#으로의 전환이 직원들에게는 본인의 Career가 관련된 큰 일이었습니다. 새로운 Language를 다시 공부해야 하고, 개발공수가 늘어나고, SM 유지보수도 새롭게 해야 하는, 단순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3) 다시 1m로… 참 난감했습니다. 제 방향도 맞고, 직원들 의견도 틀리지 않은데 어찌해야 하나… 그래서, 40,000Km의 거리를 다시 1m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개념적으로는, 위의 그림처럼 등지고 있을 때 다시 마주보기 위해서는 1. 내가 살짝 옆으로 비껴 서서 (생각을 다르게 해보는) 2. 뒤로 몇 발자국 물...

경력 거리 프로그램 언어 C# 박승남 재구축 의사결정 ERP IT부서 CIO 간극

2015.08.10

일상에서 5 가까이 있어도 서로간의 거리가, 마주보고 있으면 1m, 등지고 있으면 지구 한 바퀴를 돌아 40,000Km라고 합니다. 널리 알려진 부부나 연인 사이에 대한 유머이지만, 조직 내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여러 리더 분들은 가까이 있는 부서원들과의 생각의 거리가 어느 정도일 것 같습니까? 1m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아닐 확률이 클 겁니다. (1) 부서원들과의 사이가 1m라 생각하고... 일전에 회사에서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계열사에 대규모 ERP 재구축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재구축하면 향후 오랫동안 운영해야 할 시스템이기 때문에, 저는 모든 면에서 최신의 Technology를 도입하려 했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사용하던 오래된 Program Language를 현재 널리 사용되는 새로운 언어인 C#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 당연히 부서원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의 의견은 많이 달랐습니다. 제 임의로 부서원들이 나와 의견이 같을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었습니다. (2) 40,000Km임을 확인하고… 저는 회사입장에서 향후 지속 가능하고 시장에서의 인력수급이 원활한 프로그램 언어였기 때문에 C#을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의견을 들어보니, 제게는 너무 당연했던 C#으로의 전환이 직원들에게는 본인의 Career가 관련된 큰 일이었습니다. 새로운 Language를 다시 공부해야 하고, 개발공수가 늘어나고, SM 유지보수도 새롭게 해야 하는, 단순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3) 다시 1m로… 참 난감했습니다. 제 방향도 맞고, 직원들 의견도 틀리지 않은데 어찌해야 하나… 그래서, 40,000Km의 거리를 다시 1m로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했습니다. 개념적으로는, 위의 그림처럼 등지고 있을 때 다시 마주보기 위해서는 1. 내가 살짝 옆으로 비껴 서서 (생각을 다르게 해보는) 2. 뒤로 몇 발자국 물...

2015.08.10

"디지털로 변신하며 민첩한 동물 이미지로 브랜드 재구축" 센시스 사례

민첩성, 적응성, 재치를 상징하는 ‘동물’이 디지털 시대에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재구축에 상징물로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옐로우 페이지 출판사인 센시스(Sensis)가 자사의 사업 방향에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강조하고자 귀여운 동물과 로봇으로 브랜드를 바꿨다. 센시스 CEO인 존 앨런은 새로운 센시스의 로고인 대시(Dash)에 대해 “민첩성, 적응성, 재치를 상징하는 쥐”라고 밝혔다. "새로운 캐릭터는 우리 브랜드에 유연하고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격려해준다는 따뜻함과 인간미를 가져다 준다"라고 앨런은 말했다. 센시스의 새로운 브랜드로 대시만 있는 게 아니다. 이 회사는 다람쥐 ‘헤이즐(Hazel)’과 로봇 ‘마이키(Micky)’도 함께 소개했다. 센시스는 “헤이즐은 훌륭한 가치를 대변하며, 마이키는 기술 용어를 일반 언어로 바꿔준다”라고 밝혔다. 센시스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인터브랜드와 공조했다. 새 브랜드는 이번 주 내부적으로 소개됐으며 앞으로 수 개월 내에 센시스의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이 회사는 말했다. 이 회사는 곧 새로운 브랜드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센시스는 디지털로 변환하려는 첫번째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 앨런은 인쇄 사업이 중요한 수입원이었지만 앞으로는 디지털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134년 역사를 통해 센시스는 항상 혁신하는 방법을 추구했다"라고 그는 전했다. "기업은 디지털 플랫폼과 채널 수를 넘어 고객들이 참여 하도록 하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가 갈 것이다”라고 앨런은 강조했다. "우리는 빠르게 대처하고 간편하게 진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나가고 싶다. 우리는 고객으로부터 큰 서비스와 가치를 ...

브랜드 디지털 마케팅 재구축 디지털

2014.08.13

민첩성, 적응성, 재치를 상징하는 ‘동물’이 디지털 시대에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재구축에 상징물로 쓰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의 옐로우 페이지 출판사인 센시스(Sensis)가 자사의 사업 방향에 새로운 디지털 전략을 강조하고자 귀여운 동물과 로봇으로 브랜드를 바꿨다. 센시스 CEO인 존 앨런은 새로운 센시스의 로고인 대시(Dash)에 대해 “민첩성, 적응성, 재치를 상징하는 쥐”라고 밝혔다. "새로운 캐릭터는 우리 브랜드에 유연하고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격려해준다는 따뜻함과 인간미를 가져다 준다"라고 앨런은 말했다. 센시스의 새로운 브랜드로 대시만 있는 게 아니다. 이 회사는 다람쥐 ‘헤이즐(Hazel)’과 로봇 ‘마이키(Micky)’도 함께 소개했다. 센시스는 “헤이즐은 훌륭한 가치를 대변하며, 마이키는 기술 용어를 일반 언어로 바꿔준다”라고 밝혔다. 센시스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인터브랜드와 공조했다. 새 브랜드는 이번 주 내부적으로 소개됐으며 앞으로 수 개월 내에 센시스의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이 회사는 말했다. 이 회사는 곧 새로운 브랜드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센시스는 디지털로 변환하려는 첫번째 시도를 추진하고 있다. 앨런은 인쇄 사업이 중요한 수입원이었지만 앞으로는 디지털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134년 역사를 통해 센시스는 항상 혁신하는 방법을 추구했다"라고 그는 전했다. "기업은 디지털 플랫폼과 채널 수를 넘어 고객들이 참여 하도록 하는 파트너가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가 갈 것이다”라고 앨런은 강조했다. "우리는 빠르게 대처하고 간편하게 진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나가고 싶다. 우리는 고객으로부터 큰 서비스와 가치를 ...

2014.08.13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과거 인텔이 사용하던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의 부지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단지가 만들어 지고 있다.  

인텔 데이터센터 재구축

2012.04.26

과거 인텔이 사용하던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의 부지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단지가 만들어 지고 있다.  

2012.04.26

한국IBM, 원불교 중앙총무에 ‘가상화 통합 시스템’구축

한국IBM(www.ibm.com/kr)이 최근 원불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원불교중앙총부(www.won.or.kr)에 ‘가상화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불교중앙총부의 IT 인프라를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노후화된 오라클 장비와 데이터베이스 및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일체를 IBM의 최신 서버와 스토리지, 그리고 DB2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전면 교체했다. 원불교중앙총부는 이번 가상화 기반의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운영 효율성뿐만 아니라 가상화, 에너지 효율성 20% 향상, 확장성 100% 보유 등의 이점은 물론 투자 대비 최대의 총소유비용 약 3억 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 구축으로 원불교 포털, ERP, 기록관 사업 등 후속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IBM이 이번에 공급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파워 770 서버 2대, 스토와이즈 V7000 스토리지, SAN 스위치, 그리고 DB2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이다. 특히 파워 770은 DB 서버,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포탈서버, 웹 메일 서버 등 서버 통합에 가장 최적인 제품으로 메인프레임급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스토와이즈 V7000은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기능을 갖춘 스토리지로 가상화 기능을 통해 노후화된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김종철 원불교중앙총부 정보전산팀장은 “원불교 100주년 기념사업인 IT인프라 재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통합솔루션이 필요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앙총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100만 신도들에게 더 좋은 교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itworld.co.kr

가상화 IBM 100주년 원불교 재구축

2011.11.14

한국IBM(www.ibm.com/kr)이 최근 원불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원불교중앙총부(www.won.or.kr)에 ‘가상화 기반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불교중앙총부의 IT 인프라를 재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기존 노후화된 오라클 장비와 데이터베이스 및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일체를 IBM의 최신 서버와 스토리지, 그리고 DB2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전면 교체했다. 원불교중앙총부는 이번 가상화 기반의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운영 효율성뿐만 아니라 가상화, 에너지 효율성 20% 향상, 확장성 100% 보유 등의 이점은 물론 투자 대비 최대의 총소유비용 약 3억 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향후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인프라 구축으로 원불교 포털, ERP, 기록관 사업 등 후속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데도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IBM이 이번에 공급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는 파워 770 서버 2대, 스토와이즈 V7000 스토리지, SAN 스위치, 그리고 DB2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등이다. 특히 파워 770은 DB 서버,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포탈서버, 웹 메일 서버 등 서버 통합에 가장 최적인 제품으로 메인프레임급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스토와이즈 V7000은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기능을 갖춘 스토리지로 가상화 기능을 통해 노후화된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김종철 원불교중앙총부 정보전산팀장은 “원불교 100주년 기념사업인 IT인프라 재구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통합솔루션이 필요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중앙총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100만 신도들에게 더 좋은 교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dito@itworld.co.kr

2011.11.1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