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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드론 시장도 커진다"··· 마켓앤마켓, 2025년까지 연평균 32.2% 성장 전망

드론으로 인한 각종 사고와 사건을 예방 또는 탐지하는 안티드론(Anti-Drone) 시장 규모가 드론 시장만큼이나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0년 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안티드론 시장이, 2025년이 되면 2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안티드론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32.2%에 달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이 전 세계 안티드론 시장 현황과 전망을 분석한 '2025년까지의 안티드론 시장 예측(Anti-Drone Market with COVID-19, Global Forecast to 2025)’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안티드론 시장을 기술, 애플리케이션, 수직, 플랫폼 유형,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기술 분야는 레이저, 키네틱(Kinetic), 전자, 애플리케이션은 탐지, 탐지 및 차단(Detection & Disruption), 수직 분야는 군사 및 국방, 안보, 상업용으로 세부 항목을 나눴다. 드론으로 인한 보안 침해나 테러 위험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안티드론 시장이 2025년까지 32.2%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andMarket) 흔히 드론이라고 부르는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 System, UAV System)는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고화질 항공 사진 촬영, 농작물 재배 및 상태 분석, 산림 및 자원 조사, 산불 감시 및 생태계 보호, 보안 구역 감시 및 경계, 구조 및 구호 임무, 군사 작전 등 드론이 활용하고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이렇게 드론의 쓰임새가 늘어나면서, 반대로 드론으로 인한 문제도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다. 드론이 각종 테러 및 범죄의 도구로 악용되고, 공항과 같은 드론 비행금지구역에 출몰해 대형 사고를 유발하거나 공항이 폐쇄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조종 미숙이나 결합으로 인한 추락 사고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도 갈수록 증가하...

드론 안티드론 마켓앤마켓 드론 위협 드론 탐지 드론 차단 테러 군사 방위

2020.10.14

드론으로 인한 각종 사고와 사건을 예방 또는 탐지하는 안티드론(Anti-Drone) 시장 규모가 드론 시장만큼이나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20년 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안티드론 시장이, 2025년이 되면 24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안티드론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32.2%에 달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이 전 세계 안티드론 시장 현황과 전망을 분석한 '2025년까지의 안티드론 시장 예측(Anti-Drone Market with COVID-19, Global Forecast to 2025)’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안티드론 시장을 기술, 애플리케이션, 수직, 플랫폼 유형,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기술 분야는 레이저, 키네틱(Kinetic), 전자, 애플리케이션은 탐지, 탐지 및 차단(Detection & Disruption), 수직 분야는 군사 및 국방, 안보, 상업용으로 세부 항목을 나눴다. 드론으로 인한 보안 침해나 테러 위험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안티드론 시장이 2025년까지 32.2%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andMarket) 흔히 드론이라고 부르는 무인항공기(UAV: Unmanned Aerial Vehicle System, UAV System)는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고화질 항공 사진 촬영, 농작물 재배 및 상태 분석, 산림 및 자원 조사, 산불 감시 및 생태계 보호, 보안 구역 감시 및 경계, 구조 및 구호 임무, 군사 작전 등 드론이 활용하고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이렇게 드론의 쓰임새가 늘어나면서, 반대로 드론으로 인한 문제도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다. 드론이 각종 테러 및 범죄의 도구로 악용되고, 공항과 같은 드론 비행금지구역에 출몰해 대형 사고를 유발하거나 공항이 폐쇄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조종 미숙이나 결합으로 인한 추락 사고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도 갈수록 증가하...

2020.10.14

성큼 다가온 미래 기술··· ‘외골격 수트’ 활용처 3선

영화 속 ‘아이언맨’이나 착용할 것 같은 ‘외골격 수트’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화를 앞두고 있다.    외골격 수트(exoskeleton)은 관절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는 기계적 ‘뼈대’이다. 과거 몇 차례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예를 들어, 2014년 월드컵 때 하반신이 마비된 브라질 남자가 시축을 했는데, 뇌에서 다리로 신호를 보내는 엑소스켈레톤 덕분이었다.  그러나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의 기술이다. 상용화된 ‘외골격’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여러 산업과 부문에서 아주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현재 엑소스켈레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또 미래에는 어떻게 활용될지 소개한다.  군사 군사 분야의 경우, 엑소스켈레톤은 보통 군인들을 ‘피로’ 등 사람의 ‘단점’에 덜 취약한 ‘터보 킬링 머신’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다양한 국가들, 특히 미국과 러시아가 전장에 배치할 수 있는 엑소스켈레톤 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 모두 큰 발전을 일궈냈다. 그러나 아직 그 결과를 널리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미군은 소프트 엑소수트(Soft Exosuit)라는 엑소스켈레톤을 개발했다. 최초 하버드 WIBIE(Wyss Institute for Biologically Inspired Engineering)가 개발한 기술이다. 이후 군사용 신기술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미국 국방부 산하기관인 미국 고등국방연구소(DARPA)가 여기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케이블로 연결된 여러 소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바일 액츄에이션 장치로 제어되는 수트는, 착용자가 소비자하는 에너지의 양을 15% 줄여준다. 관절부에 에너지를 전달해서, 병사들이 더 큰...

군사 엑소스켈레톤 외골격 수트

2019.01.21

영화 속 ‘아이언맨’이나 착용할 것 같은 ‘외골격 수트’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현실화를 앞두고 있다.    외골격 수트(exoskeleton)은 관절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움직임에 힘을 실어주는 기계적 ‘뼈대’이다. 과거 몇 차례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예를 들어, 2014년 월드컵 때 하반신이 마비된 브라질 남자가 시축을 했는데, 뇌에서 다리로 신호를 보내는 엑소스켈레톤 덕분이었다.  그러나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의 기술이다. 상용화된 ‘외골격’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여러 산업과 부문에서 아주 많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 현재 엑소스켈레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또 미래에는 어떻게 활용될지 소개한다.  군사 군사 분야의 경우, 엑소스켈레톤은 보통 군인들을 ‘피로’ 등 사람의 ‘단점’에 덜 취약한 ‘터보 킬링 머신’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다양한 국가들, 특히 미국과 러시아가 전장에 배치할 수 있는 엑소스켈레톤 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 모두 큰 발전을 일궈냈다. 그러나 아직 그 결과를 널리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미군은 소프트 엑소수트(Soft Exosuit)라는 엑소스켈레톤을 개발했다. 최초 하버드 WIBIE(Wyss Institute for Biologically Inspired Engineering)가 개발한 기술이다. 이후 군사용 신기술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미국 국방부 산하기관인 미국 고등국방연구소(DARPA)가 여기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수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케이블로 연결된 여러 소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바일 액츄에이션 장치로 제어되는 수트는, 착용자가 소비자하는 에너지의 양을 15% 줄여준다. 관절부에 에너지를 전달해서, 병사들이 더 큰...

2019.01.21

마이크로소프트, 미 육군에 홀로렌즈 10만 대 공급키로··· "AR 확산 이정표"

마이크로소프트가 미 육군에 4억 8,000만 대의 홀로렌즈 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무려 10만 대에 이르는 분량이다. AR 기술 확산의 중대한 계기로 평가되고 있다.  미 육군은 통합 비주얼 증강 시스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인의 생존성, 이동성, 상황 인식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헤드셋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소비자용 홀로렌즈와는 다른 버전이 공급되며 특히 군인용 헬멧과 호환되는 기기가 공급된다. 요구 사항 목록에는 야간 투시, 열 감지 및 뇌진탕 감지뿐만 아니라 개인의 심박 및 호흡률을 모니터링하고 표시하는 기능 등이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내에 2,500개의 시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이후 생산량을 늘려 최종 10만 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미 육군 측의 입장 절차에 따라 이뤄졌고 마이크로소프트 외에 매직 립(Magic Leap)가 참여했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인해 홀로렌즈는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견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6년 출시된 홀로렌즈는 이미 자동차, 항공 우주 및 건설 회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다. 군사용으로는 전투 임무가 아닌 훈련 목적으로 활용됐던 바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안셀 새그 애널리스트는 이번 계약이 홀로렌즈 출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계획 배치라고 전하며, 규모 및 중요성 측면에서 경쟁사를 초라하게 만드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가트너의 아넷 점프 리서치 디렉터는 이번 거래가 기업 분야에서 혼합현실(MR)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MR 기술 채택에 있어 커다란 이정표"라고 표현했다.  점프 디렉터는 그러나 향후 보다 폭 넓은 채택을 위해서는 몇 가지 장벽이 극복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와 매직 립 외에는 MR 기기를 공급하는 기업을 찾...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군사 육군

2018.12.04

마이크로소프트가 미 육군에 4억 8,000만 대의 홀로렌즈 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무려 10만 대에 이르는 분량이다. AR 기술 확산의 중대한 계기로 평가되고 있다.  미 육군은 통합 비주얼 증강 시스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군인의 생존성, 이동성, 상황 인식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헤드셋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소비자용 홀로렌즈와는 다른 버전이 공급되며 특히 군인용 헬멧과 호환되는 기기가 공급된다. 요구 사항 목록에는 야간 투시, 열 감지 및 뇌진탕 감지뿐만 아니라 개인의 심박 및 호흡률을 모니터링하고 표시하는 기능 등이 있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내에 2,500개의 시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이후 생산량을 늘려 최종 10만 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미 육군 측의 입장 절차에 따라 이뤄졌고 마이크로소프트 외에 매직 립(Magic Leap)가 참여했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인해 홀로렌즈는 기업 시장 공략을 위한 견인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6년 출시된 홀로렌즈는 이미 자동차, 항공 우주 및 건설 회사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조직에서 사용되고 있다. 군사용으로는 전투 임무가 아닌 훈련 목적으로 활용됐던 바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래티지의 안셀 새그 애널리스트는 이번 계약이 홀로렌즈 출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계획 배치라고 전하며, 규모 및 중요성 측면에서 경쟁사를 초라하게 만드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가트너의 아넷 점프 리서치 디렉터는 이번 거래가 기업 분야에서 혼합현실(MR)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MR 기술 채택에 있어 커다란 이정표"라고 표현했다.  점프 디렉터는 그러나 향후 보다 폭 넓은 채택을 위해서는 몇 가지 장벽이 극복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와 매직 립 외에는 MR 기기를 공급하는 기업을 찾...

2018.12.04

'가우디 성당에도 떴다' 20가지 드론 활약상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BT DJI 프로젝트 윙 아마존 에어 군사 실종자 수색 국립공원 코뿔소 두바이 도로교통청 우편 거즈먼 Y 고메즈 UPS 드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AT&T GPS 항공 경찰 퀄컴 생태계 물류 운송 사이파이웍스

2018.05.21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2018.05.21

스트레스, 군인처럼 대처하라··· 직장 내 '탄력성'을 위한 3가지 팁

전직 미 군사전문가가 탄력성 훈련(resilience training)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에 대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교통 체증이나 전쟁과 같은 스트레스트 상황에 몸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 이러한 스트레스 징후는 기업에게 매년 수백 만 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 군사 분야 전문가가 말했다. 앤드류 위트만은 정신 강화 훈련 센터(Mental Toughness Training Centre)의 창립자 겸 CEO이자 힐러리 클린턴, 벤자민 네타냐후, 엘튼 존의 보드가드였다. 그는 이제 전세계 기업의 임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및 사생활 스트레스에 대처하도록 돕고 있다. 그는 "신체는 스트레스에 반응한다. 두려움이나 걱정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 두뇌의 절반이 중단되고 뇌가 정지된다. 이 때 정지되는 부분은 창조적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으로, 현대 직장에서 필수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위트먼은 변화가 극심하고 워크로드 및 KPI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가 줄어들기란 어렵다고 전제하며, 대신 압박 상황을 잘 처리할 수 있는 탄력성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사실 단순한 신경 과학이다. 스트레스는 코티솔과 아드레날린을 시스템으로 방출하는 호르몬 반응이다. 이 반응은 사람을 투쟁 상황으로 밀어 넣고, 뇌 속의 문제 해결 영역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의사가 방문하는 상황의 80%가 스트레스와 관련돼 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트레스 관리의 열쇠는 참여와 탄력성 향상이다. 위트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누구나 지향하는 업무 목표가 있다. 업무 관련 스트레스와 관련해 먼저 당신은 당신이 누구이고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다음에는 이러한 개인 내부의 진술을 조직적 관점으로 바라볼 필...

두뇌 스트레스 탄력성 군사

2018.03.13

전직 미 군사전문가가 탄력성 훈련(resilience training)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에 대해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교통 체증이나 전쟁과 같은 스트레스트 상황에 몸은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 이러한 스트레스 징후는 기업에게 매년 수백 만 달러의 추가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 군사 분야 전문가가 말했다. 앤드류 위트만은 정신 강화 훈련 센터(Mental Toughness Training Centre)의 창립자 겸 CEO이자 힐러리 클린턴, 벤자민 네타냐후, 엘튼 존의 보드가드였다. 그는 이제 전세계 기업의 임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및 사생활 스트레스에 대처하도록 돕고 있다. 그는 "신체는 스트레스에 반응한다. 두려움이나 걱정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 두뇌의 절반이 중단되고 뇌가 정지된다. 이 때 정지되는 부분은 창조적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으로, 현대 직장에서 필수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영역이다"라고 말했다. 위트먼은 변화가 극심하고 워크로드 및 KPI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가 줄어들기란 어렵다고 전제하며, 대신 압박 상황을 잘 처리할 수 있는 탄력성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사실 단순한 신경 과학이다. 스트레스는 코티솔과 아드레날린을 시스템으로 방출하는 호르몬 반응이다. 이 반응은 사람을 투쟁 상황으로 밀어 넣고, 뇌 속의 문제 해결 영역이 제대로 동작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의사가 방문하는 상황의 80%가 스트레스와 관련돼 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트레스 관리의 열쇠는 참여와 탄력성 향상이다. 위트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누구나 지향하는 업무 목표가 있다. 업무 관련 스트레스와 관련해 먼저 당신은 당신이 누구이고 목표가 무엇인지 알아내야 할 필요가 있다. 그 다음에는 이러한 개인 내부의 진술을 조직적 관점으로 바라볼 필...

2018.03.13

미 드론 제조사, 군용 휴대형 드론 공개

드론 제조사 에어로비론먼트(AeroVironmen)가 병사들이 휴대할 수 있는 소형 쿼드콥터 드론을 개발했다. 전투 지역 또는 위험 지역에서 띄움으로써 시야를 확보하도록 한다는 개념의 제품이다. '스나입 나노 쿼드'(Snipe Nano Quad)라고 불리는 이번 드론은 접이식 사각 디자인에 140그램 무게로 인해 휴대하기 간편하며, 상공에서 촬영한 가시광선 또는 적외선 이미지를 병사가 휴대한 제어 유닛으로 발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최대 속도는 시속 32Km 정도이며 무선 조종 가능 거리는 1Km 정도다. 배터리로 15분 동안 비행할 수 있으며 작은 크기로 인해 식별이 어렵다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스나입 드론 스나입 나노 쿼드 제어 유닛 에어로비론먼트 측은 4월 미 정부 기관에 20대의 드론을 공급했다고 밝혔지만 해당 기관이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그러나 이 기업은 최근 미 국경 경비 관련 공급사로 등록했다. 이 밖에 미 육군과도 사업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에어로비론먼트는 수년 동안 소형 드론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 개발사다. 특히 2개의 날개로 동작하는 허밍버드 드론은 큰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ciokr@idg.co.kr 

드론 군사 밀리터리 에어로비론먼트

2017.05.10

드론 제조사 에어로비론먼트(AeroVironmen)가 병사들이 휴대할 수 있는 소형 쿼드콥터 드론을 개발했다. 전투 지역 또는 위험 지역에서 띄움으로써 시야를 확보하도록 한다는 개념의 제품이다. '스나입 나노 쿼드'(Snipe Nano Quad)라고 불리는 이번 드론은 접이식 사각 디자인에 140그램 무게로 인해 휴대하기 간편하며, 상공에서 촬영한 가시광선 또는 적외선 이미지를 병사가 휴대한 제어 유닛으로 발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최대 속도는 시속 32Km 정도이며 무선 조종 가능 거리는 1Km 정도다. 배터리로 15분 동안 비행할 수 있으며 작은 크기로 인해 식별이 어렵다고 제조사는 설명했다. 스나입 드론 스나입 나노 쿼드 제어 유닛 에어로비론먼트 측은 4월 미 정부 기관에 20대의 드론을 공급했다고 밝혔지만 해당 기관이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그러나 이 기업은 최근 미 국경 경비 관련 공급사로 등록했다. 이 밖에 미 육군과도 사업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에어로비론먼트는 수년 동안 소형 드론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 개발사다. 특히 2개의 날개로 동작하는 허밍버드 드론은 큰 관심을 끌었던 바 있다. ciokr@idg.co.kr 

2017.05.10

중국 공항의 치안 로봇, 수퍼컴과 연결··· 페타급 프로세스 성능

최근 몇 년 상이 중국의 수퍼컴퓨터가 빠르게 성장했는데, 이 기술이 인공지능, 로봇공학 산업, 군사 역량의 개발과 융합돼 발전하는 것으로 추측됐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톈허-2 수퍼컴퓨터는 중국의 최신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이다. Credit: O01326 / Wikipedia 중국이 최근 심천 공항에서 ‘보안 로봇’을 배치했다. 이 보안 로봇은 안봇(AnBot)과 24시간 순찰대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 정부 신문인 인민일보 온라인에 안봇의 사진이 실렸다.   이 인텔리전트 보안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은 중국의 톈허-2 수퍼컴퓨터와 연결돼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안봇은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위협을 인지하며, 얼굴 인식에 쓰이는 여러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로봇에 페타급 규모의 프로세스 성능을 제공해 준다. 중국의 자율 시스템 개발 현황을 조사해 발간된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중국 경제와 안보 리뷰(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는 “‘지적 학습 능력과 이러한 기기들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퍼컴퓨터와 연결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로봇의 개선 능력은 A.I, 데이터 과학, 컴퓨팅 기술과의 연결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또 보고서는 로봇의 기계적 조작과 함께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 같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동시 개발이 A.I에 대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입력 데이터를 통합할 뿐 아니라 학습도 구현하는 똑똑한 로봇 기기를 만들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모두 전세계 500대 수퍼컴퓨팅 목록의 등재 돼 있다. 타이후라이트는 현재 세계의 빠른 수퍼컴퓨터다. 중국은 자국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면서 미국보다 3년 앞선 2020년에서 헥사급 규모의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중국 안봇 톈허-2 치안 로봇 군사 로봇공학 공항 로봇 인공지능 AI 수퍼컴퓨터 바이두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2016.11.01

최근 몇 년 상이 중국의 수퍼컴퓨터가 빠르게 성장했는데, 이 기술이 인공지능, 로봇공학 산업, 군사 역량의 개발과 융합돼 발전하는 것으로 추측됐다.  중국 광저우에 있는 톈허-2 수퍼컴퓨터는 중국의 최신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이다. Credit: O01326 / Wikipedia 중국이 최근 심천 공항에서 ‘보안 로봇’을 배치했다. 이 보안 로봇은 안봇(AnBot)과 24시간 순찰대로 불리기도 한다. 중국 정부 신문인 인민일보 온라인에 안봇의 사진이 실렸다.   이 인텔리전트 보안 로봇의 백엔드 시스템은 중국의 톈허-2 수퍼컴퓨터와 연결돼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안봇은 순찰 업무를 수행하고, 위협을 인지하며, 얼굴 인식에 쓰이는 여러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로봇에 페타급 규모의 프로세스 성능을 제공해 준다. 중국의 자율 시스템 개발 현황을 조사해 발간된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중국 경제와 안보 리뷰(U.S.-China Economic and Security Review)는 “‘지적 학습 능력과 이러한 기기들의 인간-기계 인터페이스’를 강화하기 위해 수퍼컴퓨터와 연결된 것이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로봇의 개선 능력은 A.I, 데이터 과학, 컴퓨팅 기술과의 연결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또 보고서는 로봇의 기계적 조작과 함께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Sunway TaihuLight) 같은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의 동시 개발이 A.I에 대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입력 데이터를 통합할 뿐 아니라 학습도 구현하는 똑똑한 로봇 기기를 만들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톈허-2와 선웨이 타이후라이트 모두 전세계 500대 수퍼컴퓨팅 목록의 등재 돼 있다. 타이후라이트는 현재 세계의 빠른 수퍼컴퓨터다. 중국은 자국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에 집중하면서 미국보다 3년 앞선 2020년에서 헥사급 규모의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2016.11.01

"러시아 군 기관·주요 국가 설비 겨냥한 맬웨어 발견"

러시아 군 네트워크 및 여타 핵심 국가 시설이 특화 개발된 맬웨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정부 기관이 밝혔다. 러시아 연방 보안 서비스(FSB)는 지난 31일 정부 산하의 20여 기관 네트워크가 맬웨어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되는 기관으로는 과학 및 군사 관련 조직, 국방부 계약사, 여타 공공 기관 등이 잇었다. FSB는 감염된 기관을 분석해볼 때 이들 맬웨어가 공격 대상을 사전에 설정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른 국가에서 발생했던 사이버 첩보 공격과 유사한 맬웨어 특성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맬웨어는 겨냥한 PC의 특성에 맞춰 일부 변형된 것으로 이메일 첨부파일을 통해 전달됐다. 설치된 이후에는 추가 모듈을 다운로드 받아 네트워크 트래픽, 화면 캡처 및 전송, 키스트로크 로그 기록 및 전송, 웹캡이나 마이크를 통해 녹음, 녹화, 전송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FSB는 현재 맬웨어 산하 기관의 PC를 전수조사해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껏 러시아는 사이버 첩보 측면에서 피해자보다는 공격자로 인식됐던 경향이 있다. 지난주에도 힐러리 클린턴 미 대선후보 측 데이터를 유출시키기 위해 미 민주당 위원회 컴퓨터를 공격한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ciokr@idg.co.kr  

맬웨어 러시아 국방 군사

2016.08.02

러시아 군 네트워크 및 여타 핵심 국가 시설이 특화 개발된 맬웨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정부 기관이 밝혔다. 러시아 연방 보안 서비스(FSB)는 지난 31일 정부 산하의 20여 기관 네트워크가 맬웨어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되는 기관으로는 과학 및 군사 관련 조직, 국방부 계약사, 여타 공공 기관 등이 잇었다. FSB는 감염된 기관을 분석해볼 때 이들 맬웨어가 공격 대상을 사전에 설정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다른 국가에서 발생했던 사이버 첩보 공격과 유사한 맬웨어 특성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맬웨어는 겨냥한 PC의 특성에 맞춰 일부 변형된 것으로 이메일 첨부파일을 통해 전달됐다. 설치된 이후에는 추가 모듈을 다운로드 받아 네트워크 트래픽, 화면 캡처 및 전송, 키스트로크 로그 기록 및 전송, 웹캡이나 마이크를 통해 녹음, 녹화, 전송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FSB는 현재 맬웨어 산하 기관의 PC를 전수조사해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금껏 러시아는 사이버 첩보 측면에서 피해자보다는 공격자로 인식됐던 경향이 있다. 지난주에도 힐러리 클린턴 미 대선후보 측 데이터를 유출시키기 위해 미 민주당 위원회 컴퓨터를 공격한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ciokr@idg.co.kr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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