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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를 추월할까?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리눅스 자바스크립트 노드닷제이에스 디노 도커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 스크립팅 언어

2022.05.06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5.06

“브라우저의 파이썬” 아나콘다, ‘파이스크립트’ 공개

과학 계산용 파이썬 배포판을 개발하는 아나콘다(Anaconda)가 파이콘 US 2022(PyCon US 2022)에서 ‘파이스크립트(PyScript)’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스크립트는 사용자가 파이썬과 표준 HTML을 결합하여 브라우저에서 풍부한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브라우저 내 단일-포함(single-include) 방식으로 HTML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만큼 쉽게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 파이썬은 HTML 및 자바스크립트를 반환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실행해야만 자바스크립트 또는 웹 페이지와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파이스크립트에는 서버 구성요소가 없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게 아나콘다 측 설명이다. 파이스크립트를 사용하면 파이썬 및 자바스크립트의 유용한 구성요소를 나란히 배포할 수 있다. 일례로 NYC 택시 데이터 데모인 파이스크립트는 판다스(Pandas)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자바스크립트의 웹GL(WebGL)을 통해 데이터의 인터랙티브 3D 뷰를 생성한다.    파이스크립트는 인라인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웹어셈블리에 C파이썬 런타임의 전체 포트를 사용한다. 파이썬 코드를 <py-script> 태그 안에 넣고, 해당 출력을 선택한 <div>에 배치할 수 있다. <py-repl> 태그는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할 수 있는 REPL 블록을 삽입하며, <py-env> 태그는 필요한 패키지를 나열하기 위해 저장소의 requirements.txt 파일과 같은 기능을 한다.   또 파이스크립트 런타임은 아나콘다와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과학 계산용 라이브러리(예: 넘파이(NumPy), 판다스(Pandas), 사이킷런(Scikit-learn)) 등의 일반적인 파이썬 패키지를 활성화한다. 파이스크립트 저장소 데모는 이를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

파이썬 파이스크립트 아나콘다 파이썬 배포판 자바스크립트 HTML 웹 페이지 웹 개발

2022.05.03

과학 계산용 파이썬 배포판을 개발하는 아나콘다(Anaconda)가 파이콘 US 2022(PyCon US 2022)에서 ‘파이스크립트(PyScript)’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스크립트는 사용자가 파이썬과 표준 HTML을 결합하여 브라우저에서 풍부한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브라우저 내 단일-포함(single-include) 방식으로 HTML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만큼 쉽게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 파이썬은 HTML 및 자바스크립트를 반환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실행해야만 자바스크립트 또는 웹 페이지와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파이스크립트에는 서버 구성요소가 없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게 아나콘다 측 설명이다. 파이스크립트를 사용하면 파이썬 및 자바스크립트의 유용한 구성요소를 나란히 배포할 수 있다. 일례로 NYC 택시 데이터 데모인 파이스크립트는 판다스(Pandas)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자바스크립트의 웹GL(WebGL)을 통해 데이터의 인터랙티브 3D 뷰를 생성한다.    파이스크립트는 인라인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웹어셈블리에 C파이썬 런타임의 전체 포트를 사용한다. 파이썬 코드를 <py-script> 태그 안에 넣고, 해당 출력을 선택한 <div>에 배치할 수 있다. <py-repl> 태그는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할 수 있는 REPL 블록을 삽입하며, <py-env> 태그는 필요한 패키지를 나열하기 위해 저장소의 requirements.txt 파일과 같은 기능을 한다.   또 파이스크립트 런타임은 아나콘다와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과학 계산용 라이브러리(예: 넘파이(NumPy), 판다스(Pandas), 사이킷런(Scikit-learn)) 등의 일반적인 파이썬 패키지를 활성화한다. 파이스크립트 저장소 데모는 이를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

2022.05.03

타입스크립트 4.7, 마침내 '노드.js용 ESM 지원' 도입한다

현재 베타 릴리즈 상태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최신 버전은 노드.js 12(Node.js 12)의 ECMA스크립트 모듈(ECMAScript module; ESM) 지원뿐만 아니라 여러 개선사항을 제공한다.    지난 4월 8일(현지 시각) 베타 릴리즈로 공개된 ‘타입스크립트 4.7’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에 정적 타입 문법을 추가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의 (계획된) 최신 버전이다. 타입스크립트 4.7는 (타입스크립트와 연동할 수 있는) 노드.js 12의 ESM 지원을 제공한다.  사실상 이는 작년 말 타입스크립트 4.5에서 계획돼 있었지만 이번 릴리즈로 연기됐다. 아울러 타입스크립트 4.5에서는 개발자용 노드.js ECMA스크립트 모듈 지원 버전도 공개된 바 있다. 이 모듈을 활용하면 패키징을 통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노드.js가 다른 모듈 시스템인 커먼JS(commonJS)에 구축됐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타입스크립트 4.7은 노드12(node12)와 노드넥스트(nodenext)라는 2가지 모듈 설정으로 이 기능을 추가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한편 타입스크립트 4.7의 릴리즈 캔디데이트는 5월 10일, 정식 버전은 5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베타 릴리즈는 다음의 NPM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npm install typescript@beta). 이 밖에 타입스크립트 4.7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아래와 같다.  • 모듈 탐지를 제어하기 위한 moduleDetection 옵션이 도입됐다.  • 모듈 지정자의 룩업을 사용자 정의하는 moduleSuffixes 옵션이 지원된다.  • 컴퓨터 속성의 제어 흐름 분석을 통해 연산된 속성의 유형을 분석하고 정확하게 범위를 좁힐 수 있다.  • 이제 타입스크립트에서 객체 및 배열을 사용한 더 세분화된 함수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노드.js ESM

2022.04.13

현재 베타 릴리즈 상태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최신 버전은 노드.js 12(Node.js 12)의 ECMA스크립트 모듈(ECMAScript module; ESM) 지원뿐만 아니라 여러 개선사항을 제공한다.    지난 4월 8일(현지 시각) 베타 릴리즈로 공개된 ‘타입스크립트 4.7’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에 정적 타입 문법을 추가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의 (계획된) 최신 버전이다. 타입스크립트 4.7는 (타입스크립트와 연동할 수 있는) 노드.js 12의 ESM 지원을 제공한다.  사실상 이는 작년 말 타입스크립트 4.5에서 계획돼 있었지만 이번 릴리즈로 연기됐다. 아울러 타입스크립트 4.5에서는 개발자용 노드.js ECMA스크립트 모듈 지원 버전도 공개된 바 있다. 이 모듈을 활용하면 패키징을 통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재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노드.js가 다른 모듈 시스템인 커먼JS(commonJS)에 구축됐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가 어려웠다. 타입스크립트 4.7은 노드12(node12)와 노드넥스트(nodenext)라는 2가지 모듈 설정으로 이 기능을 추가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한편 타입스크립트 4.7의 릴리즈 캔디데이트는 5월 10일, 정식 버전은 5월 24일 출시될 예정이다. 베타 릴리즈는 다음의 NPM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npm install typescript@beta). 이 밖에 타입스크립트 4.7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아래와 같다.  • 모듈 탐지를 제어하기 위한 moduleDetection 옵션이 도입됐다.  • 모듈 지정자의 룩업을 사용자 정의하는 moduleSuffixes 옵션이 지원된다.  • 컴퓨터 속성의 제어 흐름 분석을 통해 연산된 속성의 유형을 분석하고 정확하게 범위를 좁힐 수 있다.  • 이제 타입스크립트에서 객체 및 배열을 사용한 더 세분화된 함수 추론을 수행할 수 있다....

2022.04.13

“타입스크립트 사용, 6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 2021년 JS 현황 조사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JS 현황(2021 State of JS)’ 설문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사용이 6년 전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웹어셈블리 및 프로그레시브 웹 앱 사용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 2월 15일(현지 시각) 발표된 2021 JS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어떤 ‘자바스크립트 기반 언어(JavaScript flavors)’를 사용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9%가 타입스크립트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6년 전에는 21%에 불과했다. 여기서 ‘자바스크립트 기반 언어(JavaScript flavors)’는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하는 언어를 의미한다. 그 뒤를 이어 엘름(Elm), 플로우(Flow), 커피스크립트(CoffeScript)가 각각 2.4%, 1.7%, 1.5%로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타입스크립트는 2012년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최신 버전은 타입스크립트 4.5.5이며, 타입스크립트 4.6은 릴리즈 캔디데이트 상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2년 1월 13일부터 2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만 6,085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 ‘2021 JS 현황’ 보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오늘날 자바스크립트는 지난 2016년보다 훨씬 더 나은 상태에 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어서 첫 JS 현황 설문조사가 이뤄졌을 당시에는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비율이 21%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69%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 전체 응답자의 15.6%가 웹어셈블리(WebAssembly)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과 2019년에 각각 10.5%, 7.2%에서 증가한 수치다.  • 올해 설문조사에서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s)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62.2%에 달했다. 작년과 재작년은 각각 55.9%, 48...

타입스크립트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웹어셈블리 프로그레시브 웹 앱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자바

2022.02.22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JS 현황(2021 State of JS)’ 설문조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바스크립트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사용이 6년 전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웹어셈블리 및 프로그레시브 웹 앱 사용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 2월 15일(현지 시각) 발표된 2021 JS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어떤 ‘자바스크립트 기반 언어(JavaScript flavors)’를 사용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69%가 타입스크립트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6년 전에는 21%에 불과했다. 여기서 ‘자바스크립트 기반 언어(JavaScript flavors)’는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하는 언어를 의미한다. 그 뒤를 이어 엘름(Elm), 플로우(Flow), 커피스크립트(CoffeScript)가 각각 2.4%, 1.7%, 1.5%로 큰 차이를 보였다.  한편 타입스크립트는 2012년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최신 버전은 타입스크립트 4.5.5이며, 타입스크립트 4.6은 릴리즈 캔디데이트 상태다. 이번 설문조사는 2022년 1월 13일부터 2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1만 6,085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 ‘2021 JS 현황’ 보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오늘날 자바스크립트는 지난 2016년보다 훨씬 더 나은 상태에 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이어서 첫 JS 현황 설문조사가 이뤄졌을 당시에는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비율이 21%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69%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 전체 응답자의 15.6%가 웹어셈블리(WebAssembly)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년과 2019년에 각각 10.5%, 7.2%에서 증가한 수치다.  • 올해 설문조사에서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s)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62.2%에 달했다. 작년과 재작년은 각각 55.9%, 48...

2022.02.22

‘앵귤러JS’ 11년 만에 종료··· “서드파티 지원 옵션은 사용 가능”

웹 개발에 ’혁신을 일으킨’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 단, 서드파티 지원 옵션은 사용할 수 있다.  ‘앵귤러JS(AngularJS)’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수명 종료(End-of-Life; EoL)에 도달했다. 그다음 세대인 타입스크립트 기반 앵귤러(Angular) 프레임워크 개발팀은 앵귤러JS 사용자가 후속 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구글에서 출시된 ‘앵귤러 JS’는 11년 만인 2021년 12월 31일 EOL에 도달했으며, 해당 커뮤니티의 장기 지원도 중단됐다. 하지만 앵귤러 JS 사용자는 엑스엘티에스닷데브(XLTS.dev), 퍼포스(Perforce) 등의 지원 서비스 업체를 포함한 서드파티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앵귤러JS 소스 코드도 NPM, CDN, Bower를 통해 깃허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후속작 ‘앵귤러’는 동일한 철학을 사용하지만 지난 2016년에 타입스크립트로 다시 작성된 다른 프레임워크다. 구글 개발자 관계 엔지니어 민코 게체브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는 정적 타이핑을 제공해 개발 경험을 지원하고,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하기 전에 버그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퍼포스의 오픈소스 에반젤리티스트 하비에르 페레즈는 EOL 버전의 앵귤러JS를 계속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장기 지원이 EOL에 도달하면 더 이상 패치가 릴리즈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EOL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심각도가 높거나 치명적인 취약점이 새로 발견됐을 때 패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위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앵귤러JS는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변경하면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페레즈는 덧붙였다. 그는 앵귤러JS 사용자는 위험할 수 있는 앵귤러JS에 앱을 유지하거나, 최신 버전의 앵귤러로 앱을 다시 작성하거나, 다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

구글 앵귤러JS 앵귤러 웹 개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퍼포스 깃허브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

2022.01.11

웹 개발에 ’혁신을 일으킨’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 단, 서드파티 지원 옵션은 사용할 수 있다.  ‘앵귤러JS(AngularJS)’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수명 종료(End-of-Life; EoL)에 도달했다. 그다음 세대인 타입스크립트 기반 앵귤러(Angular) 프레임워크 개발팀은 앵귤러JS 사용자가 후속 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구글에서 출시된 ‘앵귤러 JS’는 11년 만인 2021년 12월 31일 EOL에 도달했으며, 해당 커뮤니티의 장기 지원도 중단됐다. 하지만 앵귤러 JS 사용자는 엑스엘티에스닷데브(XLTS.dev), 퍼포스(Perforce) 등의 지원 서비스 업체를 포함한 서드파티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앵귤러JS 소스 코드도 NPM, CDN, Bower를 통해 깃허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후속작 ‘앵귤러’는 동일한 철학을 사용하지만 지난 2016년에 타입스크립트로 다시 작성된 다른 프레임워크다. 구글 개발자 관계 엔지니어 민코 게체브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는 정적 타이핑을 제공해 개발 경험을 지원하고,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하기 전에 버그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퍼포스의 오픈소스 에반젤리티스트 하비에르 페레즈는 EOL 버전의 앵귤러JS를 계속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장기 지원이 EOL에 도달하면 더 이상 패치가 릴리즈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EOL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심각도가 높거나 치명적인 취약점이 새로 발견됐을 때 패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위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앵귤러JS는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변경하면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페레즈는 덧붙였다. 그는 앵귤러JS 사용자는 위험할 수 있는 앵귤러JS에 앱을 유지하거나, 최신 버전의 앵귤러로 앱을 다시 작성하거나, 다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

2022.01.11

‘루비 온 레일즈 7’ 출시··· “자바스크립트 지원 개선”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최신 버전 ‘루비 온 레일즈 7(Ruby on Rails 7)’이 프로덕션 릴리즈로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자바스크립트 발전을 지원하는 웹 개발 풀스택 접근법을 제시한다.    ECMA스크립트 6 자바스크립트 표준 및 ECMA스크립트 모듈을 위한 브라우저 지원, 광범위한 HTTP/2 채택, 자바스크립트 모듈 가져오기를 위한 가져오기 맵 표준 등을 활용하는 ‘레일즈 7’이 지난 12월 15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개발팀에 따르면 레일즈 7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NPM 패키지 및 최신 자바스크립트 액세스를 계속 제공하면서 (개발자에게) 프론트엔드 개발에 ‘노드가 없는’ 접근법을 지원한다. 아울러 레일즈 7은 프론트엔드에서 터보링크(TurboLinks) 및 레일즈 UJS(Rails UJS)를 핫와이어(Hotwire)의 터보(Turbo) 및 스티뮬러스(Stimulus)로 대체한다.  이러한 새 기본값을 통해 대부분의 레일즈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노드.js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됐다. 즉, 웹팩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선호하는 자바스크립트 번들러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노드.js를 활용하는 CSS 번들러에도 동일한 접근법이 적용됐다. 레일즈 7에서는 컴파일된 application.css 파일만 생성하면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테일윈드(Tailwind) 또는 부트스트랩(Bootstrap) 등의 번들러를 사용할 수 있다.  레일즈 7.0 가이드는 이곳(guides.rubyonrails.org)에서, 릴리즈 노트는 프로젝트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루비 온 레일즈 7의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암호화된 속성이 액티브 레코드(Active Record)에 추가됐다. 애플리케이션이 기존의 미사용 및 전송 중 커버리지 외에 추가로 작업 중 암호화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추가 보안 계층이 지원된다.&n...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루비 온 레일즈 자바스크립트 노드.js

2021.12.20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최신 버전 ‘루비 온 레일즈 7(Ruby on Rails 7)’이 프로덕션 릴리즈로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자바스크립트 발전을 지원하는 웹 개발 풀스택 접근법을 제시한다.    ECMA스크립트 6 자바스크립트 표준 및 ECMA스크립트 모듈을 위한 브라우저 지원, 광범위한 HTTP/2 채택, 자바스크립트 모듈 가져오기를 위한 가져오기 맵 표준 등을 활용하는 ‘레일즈 7’이 지난 12월 15일(현지 시각) 공개됐다.  개발팀에 따르면 레일즈 7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NPM 패키지 및 최신 자바스크립트 액세스를 계속 제공하면서 (개발자에게) 프론트엔드 개발에 ‘노드가 없는’ 접근법을 지원한다. 아울러 레일즈 7은 프론트엔드에서 터보링크(TurboLinks) 및 레일즈 UJS(Rails UJS)를 핫와이어(Hotwire)의 터보(Turbo) 및 스티뮬러스(Stimulus)로 대체한다.  이러한 새 기본값을 통해 대부분의 레일즈 애플리케이션에서는 노드.js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됐다. 즉, 웹팩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선호하는 자바스크립트 번들러를 사용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노드.js를 활용하는 CSS 번들러에도 동일한 접근법이 적용됐다. 레일즈 7에서는 컴파일된 application.css 파일만 생성하면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테일윈드(Tailwind) 또는 부트스트랩(Bootstrap) 등의 번들러를 사용할 수 있다.  레일즈 7.0 가이드는 이곳(guides.rubyonrails.org)에서, 릴리즈 노트는 프로젝트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루비 온 레일즈 7의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암호화된 속성이 액티브 레코드(Active Record)에 추가됐다. 애플리케이션이 기존의 미사용 및 전송 중 커버리지 외에 추가로 작업 중 암호화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추가 보안 계층이 지원된다.&n...

2021.12.20

디노, 자바스크립트 표준 기구 ‘ECMA 인터내셔널’ 합류

디노 컴퍼니(Deno Company)가 자바스크립트 표준 개발을 감독하는 표준 기구에 합류했다. ‘디노(Deno)’는 노드.js(Node.js)의 대안으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이다.    디노 컴퍼니의 엔지니어 루카 카소나토는 지난 12월 13일 공식 블로그에 (디노 컴퍼니가) ECMA 인터내셔널 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바스크립트의 기초가 되는 ECMA스크립트(ECMAScript) 표준인 ECMA-262를 감독하는 조직이다. 회사에 따르면 디노 컴퍼니는 TC39 워킹 그룹을 통해 자바스크립트의 다음 버전에서 다른 ECMA 회원 및 더 넓은 JS 커뮤니티와 협력할 계획이다. 디노는 모든 사용자, 특히 서버 측 자바스크립트 사용자를 지원하는 기능 및 언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카소나토는 전했다.  디노에서 작업하고자 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ES 모듈 그래프에서 비-JS 자산 지원 개선 • 명시적 리소스 관리 지원 개선 • 비동기 반복을 위한 광범위한 표준 라이브러리 함수 아울러 (타입스크립트가 디노 에코시스템의 핵심 부분이기 때문에) 타입스크립트와 자바스크립트를 긴밀하게 정렬할 계획이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카소나토는 TC39 워킹 그룹에서 디노의 핵심 대표자가 될 예정이다.  한편 자바스크립트 표준의 최신 버전 ‘ECMA스크립트 2021(ECMAScript 2021)’은 지난 6월 승인됐다. 또한 지난 7월 TC39 워킹 그룹은 개발자가 보안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 보안에 중점을 둔 TC39-TG3 워킹 그룹을 구성했다. ciokr@idg.co.kr  

디노 디노 컴퍼니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트립트 개발자 개발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ECMA 인터내셔널

2021.12.15

디노 컴퍼니(Deno Company)가 자바스크립트 표준 개발을 감독하는 표준 기구에 합류했다. ‘디노(Deno)’는 노드.js(Node.js)의 대안으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이다.    디노 컴퍼니의 엔지니어 루카 카소나토는 지난 12월 13일 공식 블로그에 (디노 컴퍼니가) ECMA 인터내셔널 회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자바스크립트의 기초가 되는 ECMA스크립트(ECMAScript) 표준인 ECMA-262를 감독하는 조직이다. 회사에 따르면 디노 컴퍼니는 TC39 워킹 그룹을 통해 자바스크립트의 다음 버전에서 다른 ECMA 회원 및 더 넓은 JS 커뮤니티와 협력할 계획이다. 디노는 모든 사용자, 특히 서버 측 자바스크립트 사용자를 지원하는 기능 및 언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카소나토는 전했다.  디노에서 작업하고자 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ES 모듈 그래프에서 비-JS 자산 지원 개선 • 명시적 리소스 관리 지원 개선 • 비동기 반복을 위한 광범위한 표준 라이브러리 함수 아울러 (타입스크립트가 디노 에코시스템의 핵심 부분이기 때문에) 타입스크립트와 자바스크립트를 긴밀하게 정렬할 계획이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카소나토는 TC39 워킹 그룹에서 디노의 핵심 대표자가 될 예정이다.  한편 자바스크립트 표준의 최신 버전 ‘ECMA스크립트 2021(ECMAScript 2021)’은 지난 6월 승인됐다. 또한 지난 7월 TC39 워킹 그룹은 개발자가 보안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바스크립트 보안에 중점을 둔 TC39-TG3 워킹 그룹을 구성했다. ciokr@idg.co.kr  

2021.12.15

깃허브, NPM 레지스트리 사용자에 ‘2단계 인증’ 적용

깃허브가 최근 발생한 2건의 자바스크립트 패키지용 NPM 레지스트리 관련 보안 사고를 감안해  NPM 상위 패키지의 유지관리자(Maintainer)와 관리자(Admin)를 대상으로 2단계 인증(2FA)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11월 15일(현지 시각) 회사에 따르면 계정 탈취를 방지하기 위한 ‘2FA 정책’은 오는 2022년 1분기부터 상위 패키지 코호트를 시작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한편 깃허브는 2020년 NPM을 인수해 레지스트리를 관리하고 있다. 깃허브는 악의적 행위자가 레지스트리에서 NPM 계정을 손상시킨 후, 이러한 계정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인기 있는 패키지에 악성 코드를 삽입하는 사건을 주기적으로 목격한다고 언급했다. 최근 발생한 2건의 보안 사고는 다음과 같다.  • 지난 10월 26일 깃허브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NPM 서비스의 일상적인 유지보수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개 NPM 복제본을 실행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유지 관리하는 동안 비공개 패키지의 이름을 노출할 수 있는 레코드가 생성됐다. 그 결과 공개 변경 피드에 게시된 레코드로 인해 복제본 사용자가 비공개 패키지의 이름을 잠재적으로 식별할 수 있었다.  10월 20일 이전에 생성된 비공개 패키지의 경우 @owner/package 형식의 패키지 이름이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 사이에 노출됐다. 깃허브는 문제 발견 즉시 수정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비공개 패키지 이름을 포함한 모든 레코드가 replicate.npmjs.com에서 제거됐다. 이러한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공개 복제 데이터베이스를 프로비저닝하는 방법도 변경했다. • 지난 11월 2일 깃허브는 공격자가 적절한 승인 없이 계정을 사용하여 모든 NPM 패키지의 새 버전을 게시할 수 있는 취약점을 보고 받았다. 취약점은 6시간 이내에 패치됐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ciokr@idg.co.kr   

깃허브 오픈소스 개발자 NPM 보안 2단계 인증 2FA 자바스크립트 노드닷제이에스

2021.11.23

깃허브가 최근 발생한 2건의 자바스크립트 패키지용 NPM 레지스트리 관련 보안 사고를 감안해  NPM 상위 패키지의 유지관리자(Maintainer)와 관리자(Admin)를 대상으로 2단계 인증(2FA)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11월 15일(현지 시각) 회사에 따르면 계정 탈취를 방지하기 위한 ‘2FA 정책’은 오는 2022년 1분기부터 상위 패키지 코호트를 시작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한편 깃허브는 2020년 NPM을 인수해 레지스트리를 관리하고 있다. 깃허브는 악의적 행위자가 레지스트리에서 NPM 계정을 손상시킨 후, 이러한 계정에서 액세스할 수 있는 인기 있는 패키지에 악성 코드를 삽입하는 사건을 주기적으로 목격한다고 언급했다. 최근 발생한 2건의 보안 사고는 다음과 같다.  • 지난 10월 26일 깃허브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NPM 서비스의 일상적인 유지보수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개 NPM 복제본을 실행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유지 관리하는 동안 비공개 패키지의 이름을 노출할 수 있는 레코드가 생성됐다. 그 결과 공개 변경 피드에 게시된 레코드로 인해 복제본 사용자가 비공개 패키지의 이름을 잠재적으로 식별할 수 있었다.  10월 20일 이전에 생성된 비공개 패키지의 경우 @owner/package 형식의 패키지 이름이 10월 21일부터 10월 29일 사이에 노출됐다. 깃허브는 문제 발견 즉시 수정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비공개 패키지 이름을 포함한 모든 레코드가 replicate.npmjs.com에서 제거됐다. 이러한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공개 복제 데이터베이스를 프로비저닝하는 방법도 변경했다. • 지난 11월 2일 깃허브는 공격자가 적절한 승인 없이 계정을 사용하여 모든 NPM 패키지의 새 버전을 게시할 수 있는 취약점을 보고 받았다. 취약점은 6시간 이내에 패치됐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ciokr@idg.co.kr   

2021.11.23

타입스크립트 4.5 정식 출시··· “프로미스 개선 外”

‘타입스크립트(TypeScript)’의 최신 GA 릴리즈에 Promise 재귀를 모델링하기 위한 새로운 Awaited 유틸리티 유형이 도입됐다. 한편 노드.js용 ESCA스크립트 모듈 지원은 다음 버전으로 연기됐다.  자바스크립트에 정적 타입 문법을 적용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의 최신 릴리즈 ‘타입스크립트 4.5’가 정식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에는 새로운 유틸리티 유형(Awaited)이 추가됐다. async 함수의 await 또는 Promises 객체의 .then() 메소드와 같은 모델링 작업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와 함께 타입스크립트 4.5에서 지원될 예정이었던 노드.js 12의 ECMA스크립트 모듈(ECMAScript Module; ESM)은 다음 버전으로 미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와 연동할 수 있는 노드.js는 지난 몇 년 동안 재사용을 위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패키징할 수 있는 ECMA스크립트 모듈을 지원하고자 해왔다. 노드.js가 다른 모듈 시스템(CommonJS)에 구축됐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이제 노드.js의 ESM 지원이 노드.js 버전 12 이상에서 대부분 구현됐다고 회사 측은 밝힌 바 있다.  타입스크립트 4.5의 릴리즈 캔디데이트는 지난 11월 2일 공개됐으며, GA 버전은 11월 17일 발표됐다. 누겟(NuGet) 또는 NPM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npm install typescript 이 밖에 타입스크립트 4.5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JSON 파일의 과도한 realpath 호출로 인해 --build 모드에서 성능 회귀가 추가됐다.  • node_modules의 lib 설정을 향상하기 위해 특정 내장 lib을 재정의하는 간편한 방법이 추가됐다. • 속도 향상을 위해 노드.js realpathSync 기능의 시스템 네이티브 구현이 이제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2021.11.19

‘타입스크립트(TypeScript)’의 최신 GA 릴리즈에 Promise 재귀를 모델링하기 위한 새로운 Awaited 유틸리티 유형이 도입됐다. 한편 노드.js용 ESCA스크립트 모듈 지원은 다음 버전으로 연기됐다.  자바스크립트에 정적 타입 문법을 적용한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의 최신 릴리즈 ‘타입스크립트 4.5’가 정식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에는 새로운 유틸리티 유형(Awaited)이 추가됐다. async 함수의 await 또는 Promises 객체의 .then() 메소드와 같은 모델링 작업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와 함께 타입스크립트 4.5에서 지원될 예정이었던 노드.js 12의 ECMA스크립트 모듈(ECMAScript Module; ESM)은 다음 버전으로 미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와 연동할 수 있는 노드.js는 지난 몇 년 동안 재사용을 위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패키징할 수 있는 ECMA스크립트 모듈을 지원하고자 해왔다. 노드.js가 다른 모듈 시스템(CommonJS)에 구축됐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이제 노드.js의 ESM 지원이 노드.js 버전 12 이상에서 대부분 구현됐다고 회사 측은 밝힌 바 있다.  타입스크립트 4.5의 릴리즈 캔디데이트는 지난 11월 2일 공개됐으며, GA 버전은 11월 17일 발표됐다. 누겟(NuGet) 또는 NPM을 통해 설치할 수 있다.    npm install typescript 이 밖에 타입스크립트 4.5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JSON 파일의 과도한 realpath 호출로 인해 --build 모드에서 성능 회귀가 추가됐다.  • node_modules의 lib 설정을 향상하기 위해 특정 내장 lib을 재정의하는 간편한 방법이 추가됐다. • 속도 향상을 위해 노드.js realpathSync 기능의 시스템 네이티브 구현이 이제 모든...

2021.11.19

코틀린 최신 로드맵 공개··· “컴파일러 및 모바일 기능 개선”

젯브레인에서 만든 JVM, 자바스크립트, 안드로이드 개발용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Kotlin)’의 최신 로드맵이 공개됐다. 해당 로드맵에 따르면 컴파일러 및 모바일 기능이 개선될 예정이다.  코틀린 1.7.0과 그 이후 버전에 대한 로드맵이 젯브레인 공식 블로그에서 지난 11월 10일(현지 시각) 발표됐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버전은 코틀린 1.5.31이다(11월 17일 기준).    젯브레인은 컴파일러와 관련해 ‘K2 컴파일러 프론트엔드’ 작업을 알파 상태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2는 코드 분석 그리고 IR(Intermediate Representation)로의 변환을 담당하는 프론트엔드와 함께, 컴파일 속도가 평균 2배 더 빠른 언어 컴파일러라고 코틀린 개발팀은 설명했다.  또한 K2 알파 릴리즈에서는 새로운 플러그인 인프라를 프리뷰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K2 컴파일러로 멀티플랫폼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는 비-JVM 백엔드 지원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이 밖에 최신 로드맵에 업데이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OS와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플랫폼 간 코드 공유 기술 ‘KMM(Kotlin Multiplatform Mobile)’이 2022년 봄에 베타 릴리즈 단계로 진입한다. 해당 버전에서는 코드 강조 표시, 탐색 및 완성, 디버깅, 빌드 도구 안정성 문제가 수정되는 한편 동시성도 개선될 예정이다.  • 새로운 네임스페이스 개념의 프로토타입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클래스가 자동으로 소유하는 인스턴스 없이 임시 객체를 제공할 수 있다. 네임스페이스 멤버는 JVM의 정적 멤버로 컴파일된다. 이 계획은 자바(Java) 정적 메소드와의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고, 모든 자바 유형에서 확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안됐다.  • 코드 커버리지를 측정하는 그래들(Gradle) 플러그인 ‘코버(Kover)’가 도입된다. ...

코틀린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젯브레인 모바일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자바 JVM 자바스크립트 안드로이드 iOS 컴파일러

2021.11.17

젯브레인에서 만든 JVM, 자바스크립트, 안드로이드 개발용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Kotlin)’의 최신 로드맵이 공개됐다. 해당 로드맵에 따르면 컴파일러 및 모바일 기능이 개선될 예정이다.  코틀린 1.7.0과 그 이후 버전에 대한 로드맵이 젯브레인 공식 블로그에서 지난 11월 10일(현지 시각) 발표됐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최신 버전은 코틀린 1.5.31이다(11월 17일 기준).    젯브레인은 컴파일러와 관련해 ‘K2 컴파일러 프론트엔드’ 작업을 알파 상태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2는 코드 분석 그리고 IR(Intermediate Representation)로의 변환을 담당하는 프론트엔드와 함께, 컴파일 속도가 평균 2배 더 빠른 언어 컴파일러라고 코틀린 개발팀은 설명했다.  또한 K2 알파 릴리즈에서는 새로운 플러그인 인프라를 프리뷰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K2 컴파일러로 멀티플랫폼 프로젝트를 구축할 수 있는 비-JVM 백엔드 지원에도 투자하고 있다고 개발팀은 덧붙였다.  이 밖에 최신 로드맵에 업데이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OS와 안드로이드를 포함한 플랫폼 간 코드 공유 기술 ‘KMM(Kotlin Multiplatform Mobile)’이 2022년 봄에 베타 릴리즈 단계로 진입한다. 해당 버전에서는 코드 강조 표시, 탐색 및 완성, 디버깅, 빌드 도구 안정성 문제가 수정되는 한편 동시성도 개선될 예정이다.  • 새로운 네임스페이스 개념의 프로토타입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든 클래스가 자동으로 소유하는 인스턴스 없이 임시 객체를 제공할 수 있다. 네임스페이스 멤버는 JVM의 정적 멤버로 컴파일된다. 이 계획은 자바(Java) 정적 메소드와의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고, 모든 자바 유형에서 확장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안됐다.  • 코드 커버리지를 측정하는 그래들(Gradle) 플러그인 ‘코버(Kover)’가 도입된다. ...

2021.11.17

'디노 1.16’ 출시··· JSX 변환 및 웹어셈블리 지원 개선

‘노드.js(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최신 버전 ‘디노 1.16’이 공개됐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새로운 JSX 변환 및 웹어셈블리 참조 유형을 지원한다. 개발팀에 따르면 리액트 17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에 도입된 JSX 변환이 디노 1.16에서도 지원된다. 이는 JSX 변환 API를 개선하고, JSX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자동 가져오기를 허용한다. JSX는 UI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용 구문 확장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릴리즈에는 운영체제 신호를 수신하기 위한 실험적 API가 추가됐다. 이 API는 불안정했던 기존 Deno.signals API를 대체할 예정이다. 이 밖에 디노 1.16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웹어셈블리 모듈에서 자바스크립트의 외부 참조를 불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해 웹어셈블리 참조 유형이 지원된다.  • ‘디노 1.13’부터 Error.cause 속성은 오류에 원인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발생한 오류를 디버깅하는 데 유용하다. 개발자는 이러한 오류를 유용한 정보로 래핑하여 문제를 디버그할 수 있다. 디노 1.16에서는 오류가 발생하거나 console.log를 통해 기록될 때 Error.cause 속성이 콘솔에 표시된다.  • fetch가 파일 URL 가져오기를 지원한다.  • 핸드쉐이킹 TLS 연결을 명시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웹 스트림 API(Web Streams API)가 이제 ReadableStreamBYOBReader 및 신호 코드를 지원한다.  • SMT 드라이버 작성을 위한 Deno.startTlscode API가 이제 스테이블 상태로 진입했다.  • 디노 1.10에 도입됐던 테스트별 권한 기능이 이제 스테이블 상태에 도달했다.  한편 사용자는 deno upgrade를 실행해 디노 1....

디노 노드.js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개발자

2021.11.16

‘노드.js(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최신 버전 ‘디노 1.16’이 공개됐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새로운 JSX 변환 및 웹어셈블리 참조 유형을 지원한다. 개발팀에 따르면 리액트 17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에 도입된 JSX 변환이 디노 1.16에서도 지원된다. 이는 JSX 변환 API를 개선하고, JSX 런타임 라이브러리의 자동 가져오기를 허용한다. JSX는 UI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자바스크립트용 구문 확장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릴리즈에는 운영체제 신호를 수신하기 위한 실험적 API가 추가됐다. 이 API는 불안정했던 기존 Deno.signals API를 대체할 예정이다. 이 밖에 디노 1.16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웹어셈블리 모듈에서 자바스크립트의 외부 참조를 불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해 웹어셈블리 참조 유형이 지원된다.  • ‘디노 1.13’부터 Error.cause 속성은 오류에 원인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지원되고 있다. 이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내부에서 발생한 오류를 디버깅하는 데 유용하다. 개발자는 이러한 오류를 유용한 정보로 래핑하여 문제를 디버그할 수 있다. 디노 1.16에서는 오류가 발생하거나 console.log를 통해 기록될 때 Error.cause 속성이 콘솔에 표시된다.  • fetch가 파일 URL 가져오기를 지원한다.  • 핸드쉐이킹 TLS 연결을 명시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 웹 스트림 API(Web Streams API)가 이제 ReadableStreamBYOBReader 및 신호 코드를 지원한다.  • SMT 드라이버 작성을 위한 Deno.startTlscode API가 이제 스테이블 상태로 진입했다.  • 디노 1.10에 도입됐던 테스트별 권한 기능이 이제 스테이블 상태에 도달했다.  한편 사용자는 deno upgrade를 실행해 디노 1....

2021.11.16

타입스크립트, ‘노드.js용 ESM’ 도입 일정 늦춘다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버전 4.5가 릴리즈 캔디데이트(RC) 단계로 이동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베타 이후 가장 큰 변경사항은 노드.js(Node.js)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듈 설정이 향후 릴리즈로 연기됐다는 것이다.    타입스크립트 4.5에는 노드.js 12의 ECMA스크립트 모듈 지원이 포함되지 않는다. 지난 10월 1일 (타입스크립트 4.5의) 베타 버전이 공개됐을 당시 이 기능은 타입스크립트 4.5용으로 계획됐지만 이후 릴리즈로 지연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타입스크립트 수석 관리자 다니엘 로젠바서는 “생태계 준비와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 및 시기에 관한 일반적인 지침에 관한 우려”로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나이틀리 릴리즈에서 실험적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타입스크립트와 연동할 수 있는 노드.js는 재사용을 위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패키징할 수 있는 ECMA스크립트 모듈(ECMAScript Module; ESM)을 지원하고자 해왔다. 노드.js가 다른 모듈 시스템(CommonJS)에 구축됐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이제 노드.js의 ESM 지원이 노드.js 버전 12 이상에서 대부분 구현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힌 바 있다. 한편 타입스크립트 4.5는 11월 2일 릴리즈 캔디데이트 단계에 진입했으며, 오는 11월 16일 정식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타입스크립트 4.5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JSON 파일의 과도한 realpath 호출로 --build 모드에서 성능 회귀가 추가됐다.  • node_modules의 lib 설정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내장 lib을 오버라이드하는 간편한 방법이 추가됐다. • 속도 향상을 위해 노드.js realpathSync 기능의 시스템 네이티브 구현이 이제 모든 운영체제에서 활용된다. 이전에는 리눅스로 제한됐다. • JSX 속성에 코드 조각 완성 기능이 제공된다. ...

마이크로소프트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노드.js

2021.11.04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버전 4.5가 릴리즈 캔디데이트(RC) 단계로 이동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베타 이후 가장 큰 변경사항은 노드.js(Node.js)를 지원하는 새로운 모듈 설정이 향후 릴리즈로 연기됐다는 것이다.    타입스크립트 4.5에는 노드.js 12의 ECMA스크립트 모듈 지원이 포함되지 않는다. 지난 10월 1일 (타입스크립트 4.5의) 베타 버전이 공개됐을 당시 이 기능은 타입스크립트 4.5용으로 계획됐지만 이후 릴리즈로 지연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타입스크립트 수석 관리자 다니엘 로젠바서는 “생태계 준비와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 및 시기에 관한 일반적인 지침에 관한 우려”로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나이틀리 릴리즈에서 실험적 기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타입스크립트와 연동할 수 있는 노드.js는 재사용을 위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패키징할 수 있는 ECMA스크립트 모듈(ECMAScript Module; ESM)을 지원하고자 해왔다. 노드.js가 다른 모듈 시스템(CommonJS)에 구축됐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이제 노드.js의 ESM 지원이 노드.js 버전 12 이상에서 대부분 구현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힌 바 있다. 한편 타입스크립트 4.5는 11월 2일 릴리즈 캔디데이트 단계에 진입했으며, 오는 11월 16일 정식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타입스크립트 4.5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JSON 파일의 과도한 realpath 호출로 --build 모드에서 성능 회귀가 추가됐다.  • node_modules의 lib 설정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내장 lib을 오버라이드하는 간편한 방법이 추가됐다. • 속도 향상을 위해 노드.js realpathSync 기능의 시스템 네이티브 구현이 이제 모든 운영체제에서 활용된다. 이전에는 리눅스로 제한됐다. • JSX 속성에 코드 조각 완성 기능이 제공된다. ...

2021.11.04

타입스크립트 4.5 베타 출시··· “노드.js에서 ESCA스크립트 모듈 지원”

타입스크립트 버전 4.5가 베타 릴리즈로 공개됐다. 노드.js에서 ECMA스크립트 모듈을 지원한다는 점이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특징이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에 정적 타입 문법을 적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다.    타입스크립트 4.5 베타 릴리즈가 지난 10월 1일 발표됐다. 회사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와 연동할 수 있는) 노드.js는 지난 몇 년 동안 재사용을 위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패키징할 수 있는 ECMA스크립트 모듈(ECMAScript Module; ESM)을 지원하고자 해왔다.  노드.js가 다른 모듈 시스템(CommonJS)에 구축됐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이제 노드.js의 ESM 지원이 노드.js 버전 12 이상에서 대부분 구현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타입스크립드 4.5는 node12 및 nodenext 라는 2가지 모듈 설정을 제공한다.  한편 타입스크립트 4.5의 릴리즈 캔디데이트는 오는 11월 2일, 정식 버전은 11월 26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베타 릴리즈는 누겟(NuGet) 또는 NPM(npm install typescript@betacode)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 밖에 타입스크립트 4.5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node_modules의 lib 설정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내장 lib을 재정의하는 간편한 방법이 추가됐다.  • 속도 향상을 위해 노드.js realpathSync 기능의 시스템 네이티브 구현이 이제 모든 운영체제에서 활용된다. 이전에는 리눅스로 제한됐다.  • JSX 속성에 코드 조각 완성 기능이 제공된다.  • 객체에 프라이빗 필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ECMA스크립트 제안을 지원한다. import assertion에도 ECMA스크립트 제안을 지원한다. 이는 가져오기에 필요한 형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런타임에서 사용하는 구문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노드.js

2021.10.15

타입스크립트 버전 4.5가 베타 릴리즈로 공개됐다. 노드.js에서 ECMA스크립트 모듈을 지원한다는 점이 이번 업데이트의 주요 특징이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에 정적 타입 문법을 적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기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다.    타입스크립트 4.5 베타 릴리즈가 지난 10월 1일 발표됐다. 회사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와 연동할 수 있는) 노드.js는 지난 몇 년 동안 재사용을 위해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패키징할 수 있는 ECMA스크립트 모듈(ECMAScript Module; ESM)을 지원하고자 해왔다.  노드.js가 다른 모듈 시스템(CommonJS)에 구축됐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기 어려웠지만 이제 노드.js의 ESM 지원이 노드.js 버전 12 이상에서 대부분 구현됐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타입스크립드 4.5는 node12 및 nodenext 라는 2가지 모듈 설정을 제공한다.  한편 타입스크립트 4.5의 릴리즈 캔디데이트는 오는 11월 2일, 정식 버전은 11월 26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베타 릴리즈는 누겟(NuGet) 또는 NPM(npm install typescript@betacode)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다.  이 밖에 타입스크립트 4.5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node_modules의 lib 설정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내장 lib을 재정의하는 간편한 방법이 추가됐다.  • 속도 향상을 위해 노드.js realpathSync 기능의 시스템 네이티브 구현이 이제 모든 운영체제에서 활용된다. 이전에는 리눅스로 제한됐다.  • JSX 속성에 코드 조각 완성 기능이 제공된다.  • 객체에 프라이빗 필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ECMA스크립트 제안을 지원한다. import assertion에도 ECMA스크립트 제안을 지원한다. 이는 가져오기에 필요한 형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런타임에서 사용하는 구문이다.  •...

2021.10.15

루비 온 레일즈 7, 알파 릴리즈 공개··· 자바스크립트 지원 개선

개발된 지 17년 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최신 버전 ‘루비 온 레일즈 7’이 자바스크립트 작성을 위한 새 메커니즘과 함께 알파 단계로 이동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루비 온 레일즈에서 지난 5년간 사용한 자바스크립트 번들링용 웹패커(Wepacker) 도구를 벗어나, 레일즈 7에서는 NPM 패키지를 포기하지 않고도 노드(Node) 없는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커스텀 JS의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터보링크(TurboLinks)와 레일즈 UJS(Rails UJS)를 스티뮬러스 JS(Stimulus JS) 프레임워크 및 터보 도구로 대체함으로써 레일즈는 이제 레일즈 애플리케이션 작성을 위한 완전한 기본 프론트엔드 설정을 갖추게 됐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이어서 개발팀은 node_modules의 노드 종속성, 번들러 구성 또는 기타 일반적인 자바스크립트 개발 문제를 처리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레일즈와 자바스크립트 +CSS 번들러 간의 통합도 개선됐다. 레일즈의 새로운 -javascript[bundler]와 -css[bundler]를 통해 트리거될 수 있는 컴패니언 젬을 사용하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거나 가져오기 맵으로 시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에스빌드(Esbuild), 롤업.js(Rollup.js), 웹팩(Webpack) 및 기타 기술을 쓰도록 변경할 수 있다.  레일즈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guides.rubyonrail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레일즈 7.0의 추가 및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액티브 레코드(Active Record)에 암호화된 속성을 추가했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이 기존의 미사용 및 전송 중 범위 외에 작업 중 암호화를 제공할 수 있다. 추가 보안도 지원한다.  • 병렬로 쿼리를 실행하기 위한 비동기 쿼리 로드를 제공한다.   • 레일즈용 스프링(Spring) 애플리케이션 프리로더가 더 이상 디폴트로 활성...

루비 온 레일즈 자바스크립트 개발자

2021.09.24

개발된 지 17년 된 웹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의 최신 버전 ‘루비 온 레일즈 7’이 자바스크립트 작성을 위한 새 메커니즘과 함께 알파 단계로 이동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루비 온 레일즈에서 지난 5년간 사용한 자바스크립트 번들링용 웹패커(Wepacker) 도구를 벗어나, 레일즈 7에서는 NPM 패키지를 포기하지 않고도 노드(Node) 없는 접근 방식을 취할 수 있다.    또 커스텀 JS의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터보링크(TurboLinks)와 레일즈 UJS(Rails UJS)를 스티뮬러스 JS(Stimulus JS) 프레임워크 및 터보 도구로 대체함으로써 레일즈는 이제 레일즈 애플리케이션 작성을 위한 완전한 기본 프론트엔드 설정을 갖추게 됐다고 개발팀은 설명했다. 이어서 개발팀은 node_modules의 노드 종속성, 번들러 구성 또는 기타 일반적인 자바스크립트 개발 문제를 처리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레일즈와 자바스크립트 +CSS 번들러 간의 통합도 개선됐다. 레일즈의 새로운 -javascript[bundler]와 -css[bundler]를 통해 트리거될 수 있는 컴패니언 젬을 사용하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거나 가져오기 맵으로 시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에스빌드(Esbuild), 롤업.js(Rollup.js), 웹팩(Webpack) 및 기타 기술을 쓰도록 변경할 수 있다.  레일즈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guides.rubyonrail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레일즈 7.0의 추가 및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액티브 레코드(Active Record)에 암호화된 속성을 추가했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이 기존의 미사용 및 전송 중 범위 외에 작업 중 암호화를 제공할 수 있다. 추가 보안도 지원한다.  • 병렬로 쿼리를 실행하기 위한 비동기 쿼리 로드를 제공한다.   • 레일즈용 스프링(Spring) 애플리케이션 프리로더가 더 이상 디폴트로 활성...

2021.09.24

디노 1.13 출시··· HTTP 서버 API 안정성 강화

노드.js(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최신 버전 ‘디노 1.13’이 지난 8월 10일(현지 시각)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는 디노에서 기본적으로 여러 HTTP 트래픽 변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본 HTTP 서버 API를 안정화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디노 1.13에서 이 기본 HTTP 서버 API는 안정 상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디노에서 HTTP/1.1 및 HTTP/2 트래픽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시스템은 하이퍼 웹 서버를 자바스크립트 API로 표시한다. 단, 현재 std/http를 사용한다면 다음 릴리즈에서 std/http가 제거될 예정이므로 기본 HTTP 서버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고 개발팀은 권고했다. HTTP 서버 API는 지난 4월 디노 1.9에서 도입됐다.  디노 설치 방법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디노 1.13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self.structuredClone 함수가 추가됐다. 이는 관용적 비동기 API에서 웹 작업자와 메시지포트(MessagePort) 간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구조화된 복제 알고리즘을 표시한다. 이 알고리즘은 자바스크립트 값을 딥 클론할 수 있고 순환 객체 참조를 지원한다.  • TLS와 관련해 디노에서 신뢰하는 인증기관을 전환할 수 있는 DENO_TLS_CA_STORE 환경 변수가 도입됐다.   • –-unsafely-ignore-certificate-errors 플래그가 추가됐다. 이를 사용하면 SSL 인증서 확인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단, 개발팀은 이 설정이 위험하기 때문에 인증서 오류를 무시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 웹크립토(WebCrypto) API에 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면 crypto.subtle.verify는 이제 해시 기반 메시지 인증 코드(Hash-based Message Authentication C...

디노 노드.js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런타임 개발자

2021.09.01

노드.js(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최신 버전 ‘디노 1.13’이 지난 8월 10일(현지 시각)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는 디노에서 기본적으로 여러 HTTP 트래픽 변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본 HTTP 서버 API를 안정화했다.    개발팀에 따르면 디노 1.13에서 이 기본 HTTP 서버 API는 안정 상태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디노에서 HTTP/1.1 및 HTTP/2 트래픽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해당 시스템은 하이퍼 웹 서버를 자바스크립트 API로 표시한다. 단, 현재 std/http를 사용한다면 다음 릴리즈에서 std/http가 제거될 예정이므로 기본 HTTP 서버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고 개발팀은 권고했다. HTTP 서버 API는 지난 4월 디노 1.9에서 도입됐다.  디노 설치 방법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디노 1.13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self.structuredClone 함수가 추가됐다. 이는 관용적 비동기 API에서 웹 작업자와 메시지포트(MessagePort) 간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사용되는 구조화된 복제 알고리즘을 표시한다. 이 알고리즘은 자바스크립트 값을 딥 클론할 수 있고 순환 객체 참조를 지원한다.  • TLS와 관련해 디노에서 신뢰하는 인증기관을 전환할 수 있는 DENO_TLS_CA_STORE 환경 변수가 도입됐다.   • –-unsafely-ignore-certificate-errors 플래그가 추가됐다. 이를 사용하면 SSL 인증서 확인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단, 개발팀은 이 설정이 위험하기 때문에 인증서 오류를 무시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 웹크립토(WebCrypto) API에 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면 crypto.subtle.verify는 이제 해시 기반 메시지 인증 코드(Hash-based Message Authentication C...

2021.09.01

MS, 타입스크립트 4.4 베타 출시··· “성능 개선 및 제어 흐름 분석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타입스크립트 4.4’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성능 향상 및 제어 흐름 분석 지원 등을 비롯한 여러 개선사항이 포함됐다.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에 타입을 추가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다.   회사에 따르면 더 빠른 선언을 위해 타입스크립트는 이제 다양한 컨텍스트에서 내부 기호에 액세스할 수 있는지 그리고 특정 타입이 프린트되어야 하는 방법을 캐시한다.  이렇게 하면 상당히 복잡한 타입의 코드에서 타입스크립트의 일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성능 개선을 위해 더 빠른 증분 빌드와 함께 더 빠른 경로 정규화 및 경로 매핑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큰 출력 파일의 소스 맵 생성을 위한 최적화도 추가됐다.  타입스크립트 4.4 베타는 누겟(NuGet)에서 다운로드받거나 또는 NPM을 통해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npm install typescript@beta 타입스크립트 4.4의 GA 버전은 8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타입스크립트 4.4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별칭 조건의 제어 흐름 분석을 위해 타입스크립트는 상수 값이 테스트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타입 가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작업을 수행한다. 타입 가드가 상수(const), 읽기 전용(readonly) 속성 또는 수정되지 않은 매개변수에서 작동하는 경우 타입스크립트는 해당 값 속성의 범위를 좁힐 수 있다. typeof 검사뿐만 아니라 다른 타입 가드 조건도 유지된다.  • 이제 맞춤법 제안(Spelling suggestions)이 일반 자바스크립트 파일로 발행된다. 이러한 맞춤법 제안은 코드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타입스크립트 4.4는 매개변수 이름과 같은 정보를 코드에서 인라인으로 표시할 수 있는 인레이 텍스트에 관한 편...

마이크로소프트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타입 개발자 개발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2021.07.27

마이크로소프트가 ‘타입스크립트 4.4’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성능 향상 및 제어 흐름 분석 지원 등을 비롯한 여러 개선사항이 포함됐다.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에 타입을 추가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다.   회사에 따르면 더 빠른 선언을 위해 타입스크립트는 이제 다양한 컨텍스트에서 내부 기호에 액세스할 수 있는지 그리고 특정 타입이 프린트되어야 하는 방법을 캐시한다.  이렇게 하면 상당히 복잡한 타입의 코드에서 타입스크립트의 일반적인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성능 개선을 위해 더 빠른 증분 빌드와 함께 더 빠른 경로 정규화 및 경로 매핑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큰 출력 파일의 소스 맵 생성을 위한 최적화도 추가됐다.  타입스크립트 4.4 베타는 누겟(NuGet)에서 다운로드받거나 또는 NPM을 통해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npm install typescript@beta 타입스크립트 4.4의 GA 버전은 8월 말 공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타입스크립트 4.4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별칭 조건의 제어 흐름 분석을 위해 타입스크립트는 상수 값이 테스트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타입 가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작업을 수행한다. 타입 가드가 상수(const), 읽기 전용(readonly) 속성 또는 수정되지 않은 매개변수에서 작동하는 경우 타입스크립트는 해당 값 속성의 범위를 좁힐 수 있다. typeof 검사뿐만 아니라 다른 타입 가드 조건도 유지된다.  • 이제 맞춤법 제안(Spelling suggestions)이 일반 자바스크립트 파일로 발행된다. 이러한 맞춤법 제안은 코드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타입스크립트 4.4는 매개변수 이름과 같은 정보를 코드에서 인라인으로 표시할 수 있는 인레이 텍스트에 관한 편...

2021.07.27

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반응은?··· "놀랍도록 유용"vs"아직 미흡"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깃허브(GitHub)’가 ‘오픈AI(OpenAI)’와 함께 자동화된 제안을 통해 코드 작성을 돕는 AI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는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지난 6월 29일 깃허브가 ‘코파일럿(Copilot)’을 프라이빗 베타로 발표했다. (깃허브에서) ‘AI 페어 프로그래머(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이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에서 베타 사용자용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예: 지메일(Gmail))의 자동 완성 기능처럼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루비(Ruby), 고(Go)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제안한다.  깃허브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등이 설립하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와 협력해 코파일럿을 개발했다. 오픈AI는 코덱스(Codex)라고 불리는 모델을 사용해 컴퓨터 코드에 GPT-3 언어 예측 모델을 적용했다.  물론 뉴럴 네트워크에 코드 작성을 학습시키는 건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탭나인(TabNine), 카이트(Kite) 등의 스타트업이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라는 빅테크 기업과 오픈AI 간의 긴밀한 협력은 코파일럿이 처음부터 강력한 시장 참여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독일의 사이버보안 회사 드라고스(Dragos)의 수석 프론트엔드 개발자 필립 존 바실은 이러한 AI 코딩 비서 도구들을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코파일럿은 이미 ‘다른 수준’에 있다고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번 코파일럿 공개는 확실히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 이틀 만에 ‘해커 뉴스(Hacker News;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소...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오픈AI 코파일럿 인공지능 코드 개발자 페어 프로그래밍 자동 완성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루비 고랭 코덱스 소프트웨어 개발

2021.07.12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깃허브(GitHub)’가 ‘오픈AI(OpenAI)’와 함께 자동화된 제안을 통해 코드 작성을 돕는 AI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서는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지난 6월 29일 깃허브가 ‘코파일럿(Copilot)’을 프라이빗 베타로 발표했다. (깃허브에서) ‘AI 페어 프로그래머(Pair Programmer)’라고도 부르는 이 도구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에서 베타 사용자용 확장 프로그램으로 설치해 사용해볼 수 있다.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예: 지메일(Gmail))의 자동 완성 기능처럼 파이썬(Python),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루비(Ruby), 고(Go)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제안한다.  깃허브는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 등이 설립하고,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화 10억 달러를 투자한 인공지능 연구소 ‘오픈AI’와 협력해 코파일럿을 개발했다. 오픈AI는 코덱스(Codex)라고 불리는 모델을 사용해 컴퓨터 코드에 GPT-3 언어 예측 모델을 적용했다.  물론 뉴럴 네트워크에 코드 작성을 학습시키는 건 새로운 시도는 아니다. 탭나인(TabNine), 카이트(Kite) 등의 스타트업이 비슷한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라는 빅테크 기업과 오픈AI 간의 긴밀한 협력은 코파일럿이 처음부터 강력한 시장 참여자라는 것을 의미한다.   독일의 사이버보안 회사 드라고스(Dragos)의 수석 프론트엔드 개발자 필립 존 바실은 이러한 AI 코딩 비서 도구들을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코파일럿은 이미 ‘다른 수준’에 있다고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번 코파일럿 공개는 확실히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단 이틀 만에 ‘해커 뉴스(Hacker News;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소...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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