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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서피스 프로?··· 中 제조사 추위(Chuwi), 399달러 ‘유북 X’ 출시

중국의 디지털 기기 제조사 추위(Chuwi)가 399달러 가격의 윈도우 2-인-1 ‘유북 X’(UBook X)를 출시했다. 12인치 태블릿과 키보드 커버(옵션)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을 연상시킨다.  신제품의 제원을 살펴보면, 먼저 2,160 X 1,440 해상도의 3:2 종횡비 터치 스크린을 내장했다. A4 용지와 다분히 비슷한 크기와 비율이다. 가격상 서피스 고의 경쟁작에 해당하지만 화면만 볼 때는 서피스 프로 7의 경쟁작처럼 보인다. 39.9달러의 HiPen H6 스타일러스 펜은 4,096 단계의 압력 감도를 지원한다.  성능 측면에서 선택 옵션은 제한적이다. 인텔 N4100 프로세서, 8GB 램 및 256GB SSD의 단일 구성만 존재한다. 추위 측은 “일상 업무 및 엔터테인먼트 요구에 부응하며 성능과 배터리 수명의 균형을 효과적을 맞춘다”라고 주장했다.  확장 포트는 부족함 없는 수준이다. USB-C 및 3.5mm 헤드폰 잭과 USB-A 포트, 마이크로 HDMI 및 마이크로SD 슬롯을 갖췄다.  인상적인 액세서리는 키보드다. 서피스의 경우 키보드 커버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추위의 경우 키보드를 한정 기간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한다. ciokr@idg.co.kr  

유북 X 추위 투인원 태블릿 하이브리드 서피스 2-인-1

2020.08.03

중국의 디지털 기기 제조사 추위(Chuwi)가 399달러 가격의 윈도우 2-인-1 ‘유북 X’(UBook X)를 출시했다. 12인치 태블릿과 키보드 커버(옵션)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을 연상시킨다.  신제품의 제원을 살펴보면, 먼저 2,160 X 1,440 해상도의 3:2 종횡비 터치 스크린을 내장했다. A4 용지와 다분히 비슷한 크기와 비율이다. 가격상 서피스 고의 경쟁작에 해당하지만 화면만 볼 때는 서피스 프로 7의 경쟁작처럼 보인다. 39.9달러의 HiPen H6 스타일러스 펜은 4,096 단계의 압력 감도를 지원한다.  성능 측면에서 선택 옵션은 제한적이다. 인텔 N4100 프로세서, 8GB 램 및 256GB SSD의 단일 구성만 존재한다. 추위 측은 “일상 업무 및 엔터테인먼트 요구에 부응하며 성능과 배터리 수명의 균형을 효과적을 맞춘다”라고 주장했다.  확장 포트는 부족함 없는 수준이다. USB-C 및 3.5mm 헤드폰 잭과 USB-A 포트, 마이크로 HDMI 및 마이크로SD 슬롯을 갖췄다.  인상적인 액세서리는 키보드다. 서피스의 경우 키보드 커버를 별도로 구입해야 하지만 추위의 경우 키보드를 한정 기간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0.08.03

'태블릿과 데스크톱 UI 통합'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8970에 적용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인원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태블릿 경험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8970(20H1)의 일부로 투인원과 태블릿을 위한 새로운 레이아웃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레이아웃은 태스크바 아이콘 사이의 공간을 넓히고 검색바는 축소했다. 키보드 아이콘이 태스크바에 추가되어 텍스트 입력이 쉬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보드가 텍스트 입력 필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기능은 고속 인터넷 접속이 있는 환경을 위한 새로운 복구 옵션이다. 보통 윈도우 PC를 복구하면, 윈도우 10은 숨은 압축 파티션에서 윈도우를 다시 로드한다.   새로 추가된 ‘클라우드 다운로드’ 옵션은 이런 방식 대신 클라우드로부터 윈도우 데이터 수 기가바이트를 다시 다운로드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복구와 로컬 복구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운로드하는 데이터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제에서는 2.9GB 정도가 필요했다. editor@idg.co.kr  

인사이더 태블릿 윈도우10 투인원

2019.09.02

마이크로소프트가 투인원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태블릿 경험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18970(20H1)의 일부로 투인원과 태블릿을 위한 새로운 레이아웃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번 레이아웃은 태스크바 아이콘 사이의 공간을 넓히고 검색바는 축소했다. 키보드 아이콘이 태스크바에 추가되어 텍스트 입력이 쉬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보드가 텍스트 입력 필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주목할만한 기능은 고속 인터넷 접속이 있는 환경을 위한 새로운 복구 옵션이다. 보통 윈도우 PC를 복구하면, 윈도우 10은 숨은 압축 파티션에서 윈도우를 다시 로드한다.   새로 추가된 ‘클라우드 다운로드’ 옵션은 이런 방식 대신 클라우드로부터 윈도우 데이터 수 기가바이트를 다시 다운로드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복구와 로컬 복구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운로드하는 데이터는 사용자의 디바이스와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제에서는 2.9GB 정도가 필요했다. editor@idg.co.kr  

2019.09.02

"태블릿 시장 침체 지속··· 탈착식 범주는 두 자릿수 하락"

3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3,640만 대로 8.6%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슬레이트형 태블릿 은 3,160만 대로 7.9% 감소했으며, 탈착식 태블릿 또한 48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했다. IDC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로렌 구에버는 "분리형 탈착식 기기 시장은 2018년에 성장을 기록하지 못했다. 2016년 이래 이 범주는 걱정스러운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10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삼성 및 구글의 신제품 업데이트로 인해 당분간 반전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구에버는 최상위 계층 PC OEM 기업들의 신제품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다고 표현하며, 벤더들이 컨버터블형 포트폴리오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분리형 태블릿(노트북) 범주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라는 설명이다. IDC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지테시 우브라니는 "태블릿 시장이 전통적인 PC 시장과 비슷해지고 있다. 이들 시장이 서로 동기화되어 움직인다. 많은 소규모 공급 기업이 이 영역에서 이탈함에 따라 톱 5 기업의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톱 5 기업 중에서도 제품 혁신과 마케팅에 투자하는 기업은 애플과 삼성이 두드러진다. 단 삼성의 경우 좀 덜하다. 이들 2 기업이 나머지 공급사들과 차별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DC PC 태블릿 투인원 분리형 탈착식

2018.11.07

3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3,640만 대로 8.6%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슬레이트형 태블릿 은 3,160만 대로 7.9% 감소했으며, 탈착식 태블릿 또한 48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1% 감소했다. IDC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 로렌 구에버는 "분리형 탈착식 기기 시장은 2018년에 성장을 기록하지 못했다. 2016년 이래 이 범주는 걱정스러운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10월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삼성 및 구글의 신제품 업데이트로 인해 당분간 반전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구에버는 최상위 계층 PC OEM 기업들의 신제품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다고 표현하며, 벤더들이 컨버터블형 포트폴리오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분리형 태블릿(노트북) 범주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라는 설명이다. IDC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지테시 우브라니는 "태블릿 시장이 전통적인 PC 시장과 비슷해지고 있다. 이들 시장이 서로 동기화되어 움직인다. 많은 소규모 공급 기업이 이 영역에서 이탈함에 따라 톱 5 기업의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톱 5 기업 중에서도 제품 혁신과 마케팅에 투자하는 기업은 애플과 삼성이 두드러진다. 단 삼성의 경우 좀 덜하다. 이들 2 기업이 나머지 공급사들과 차별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11.07

리뷰 | 삼성 갤럭시 북 12, 기업용 투인원의 새로운 강자

갤럭시 탭프로 S의 뒤를 잇는 삼성 갤럭시 북 12(Galaxy Book 12) 태블릿이 성능과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에 강점을 보이면서도 더 얇고, 더 가벼워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며칠에 걸쳐 갤럭시 북 투인원(2-in-1)과 함께 생활해 본 결과, 가벼운 무게를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인 태블릿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세로 29.2cm.의 길이에 무게는 약 720g로, 탭프로 S보다 살짝 더 크고, 조금 더 무거워졌다. 두께는 더 얇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4 보다 100여 그램 가량 더 가벼운 제원이다. 여기에 키보드가 탈부착 형식이고, AC 어댑터도 작아서 총 1.2kg 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MS의 서피스 프로 4는 1.32kg 수준이다. 곡선형의 코너와 블랙 베젤, 매트한 은색 엣지로 구현된 갤럭시 북의 외관은 탭 프로 S와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다. 갤럭시 북의 12 인치 AMOLED 스크린은 2,160 x 1,440 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전통적 LCD 스크린에 비해 보다 풍부하고 강렬한 색상을 구현한다. 단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 면적당 밝기(cd/m2) 등 지표에서는 여전히 서피스 프로 4의 우세가 확인되기도 한다. 서피스 프로는 12.3 인치 스크린, 2,736 x 1,824 해상도, 그리고 갤럭시 북보다 5cd/m2 높은 315cd/m2의 해상도를 갖췄다. 갤럭시 북의 터치스크린은 최대 10곳의 개별 터치 입력에 대응 가능하며, 개인적인 테스트에서도 그래프 스케치에서 노트 작성까지, 모든 작업을 무리 없이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력한 터치스크린 기능에 더해, 버튼 형식으로 선 지우기 등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삼성의 독자적 고감압 S 펜(S Pen) 스타일러스와 메모에 유용한 삼성만의 노트 앱 역시 큰 강점으로 꼽을만한 수준이었다. S 펜의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펜의 한계(구매가 번거로운 AAAA 배터리를 적용)를 극복했지만, 상단 클릭으로 앱을 실행하는...

삼성전자 태블릿 서피스 프로 4 투인원 2-in-1 갤럭시 북

2017.05.25

갤럭시 탭프로 S의 뒤를 잇는 삼성 갤럭시 북 12(Galaxy Book 12) 태블릿이 성능과 모바일 엔터테인먼트에 강점을 보이면서도 더 얇고, 더 가벼워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며칠에 걸쳐 갤럭시 북 투인원(2-in-1)과 함께 생활해 본 결과, 가벼운 무게를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인 태블릿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세로 29.2cm.의 길이에 무게는 약 720g로, 탭프로 S보다 살짝 더 크고, 조금 더 무거워졌다. 두께는 더 얇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4 보다 100여 그램 가량 더 가벼운 제원이다. 여기에 키보드가 탈부착 형식이고, AC 어댑터도 작아서 총 1.2kg 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MS의 서피스 프로 4는 1.32kg 수준이다. 곡선형의 코너와 블랙 베젤, 매트한 은색 엣지로 구현된 갤럭시 북의 외관은 탭 프로 S와 많은 부분에서 닮아있다. 갤럭시 북의 12 인치 AMOLED 스크린은 2,160 x 1,440 픽셀의 해상도를 제공하며 전통적 LCD 스크린에 비해 보다 풍부하고 강렬한 색상을 구현한다. 단 스크린 크기나 해상도, 면적당 밝기(cd/m2) 등 지표에서는 여전히 서피스 프로 4의 우세가 확인되기도 한다. 서피스 프로는 12.3 인치 스크린, 2,736 x 1,824 해상도, 그리고 갤럭시 북보다 5cd/m2 높은 315cd/m2의 해상도를 갖췄다. 갤럭시 북의 터치스크린은 최대 10곳의 개별 터치 입력에 대응 가능하며, 개인적인 테스트에서도 그래프 스케치에서 노트 작성까지, 모든 작업을 무리 없이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력한 터치스크린 기능에 더해, 버튼 형식으로 선 지우기 등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삼성의 독자적 고감압 S 펜(S Pen) 스타일러스와 메모에 유용한 삼성만의 노트 앱 역시 큰 강점으로 꼽을만한 수준이었다. S 펜의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펜의 한계(구매가 번거로운 AAAA 배터리를 적용)를 극복했지만, 상단 클릭으로 앱을 실행하는...

2017.05.25

'태블릿+노트북' 올해 주목해야 할 투인원 기기 6가지

CES 2017에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노트북인 투인원(2-in-1) 기기의 강세였다. 델은 하이브리드 기기 3종류를 선보였고 HP, 도시바, 에이수스 같은 업체도 신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기기는 태블릿의 자유로움과 노트북의 기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처음의 미적지근한 반응을 극복한 하이브리드 기기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앞으로 소비자 및 기업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트렌드를 이끌어 갈 6가지 투인원 기기를 소개한다. 델 XPS 13 투인원 델 XPS 13은 거의 없다시피 한 얇은 베젤로 소비자와 기업을 놀라게 했다. 올 해 CES에서 델은 XPS 13의 컨버터블 버전을 공개했다. 델 XPS 13 투인원은 XPS 13과 똑같은 베젤에 3200*1800픽셀 해상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수명이 15시간 가량이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11.6인치 모델에 베젤 면적을 합한 것과 비슷하다. 키보드 분리형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키보드 뒷면에 딱 붙도록 넘길 수 있다.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나, HP 스펙터 x360과 비슷하다. 무엇보다 베젤 면적을 최소화한 덕분에 시장에 나와 있는 13인치 하이브리드 기기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두께는 채 1인치가 안되고 무게는 약 1.24kg이다. 이 제품군의 모든 기기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엔트리 레벨 모델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RAM, 128GB SSD이며, 가격은 999달러이다. 가장 고사양 모델의 경우 i7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6GB RAM, 512GB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1400달러이다. 델 래티튜드 5285 XPS 13 컨버터블이 투인원 시장을 공략한 제품이었다면, 래티튜드 5285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개발된 제품이다. 화면 크기가 12.3인치이고 킥스탠드 디자인이라는 점, 탈착식 키보드 커버와 트랙패드, 자사 스타일러스 제공 등 서피스 프로와 외양에서...

CIO HP 도시바 투인원

2017.01.26

CES 2017에서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하이브리드 태블릿-노트북인 투인원(2-in-1) 기기의 강세였다. 델은 하이브리드 기기 3종류를 선보였고 HP, 도시바, 에이수스 같은 업체도 신형 태블릿을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기기는 태블릿의 자유로움과 노트북의 기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처음의 미적지근한 반응을 극복한 하이브리드 기기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앞으로 소비자 및 기업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트렌드를 이끌어 갈 6가지 투인원 기기를 소개한다. 델 XPS 13 투인원 델 XPS 13은 거의 없다시피 한 얇은 베젤로 소비자와 기업을 놀라게 했다. 올 해 CES에서 델은 XPS 13의 컨버터블 버전을 공개했다. 델 XPS 13 투인원은 XPS 13과 똑같은 베젤에 3200*1800픽셀 해상도를 자랑한다. 배터리 수명이 15시간 가량이며 디스플레이 크기는 11.6인치 모델에 베젤 면적을 합한 것과 비슷하다. 키보드 분리형은 아니지만 디스플레이를 360도 회전할 수 있어 키보드 뒷면에 딱 붙도록 넘길 수 있다.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나, HP 스펙터 x360과 비슷하다. 무엇보다 베젤 면적을 최소화한 덕분에 시장에 나와 있는 13인치 하이브리드 기기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두께는 채 1인치가 안되고 무게는 약 1.24kg이다. 이 제품군의 모든 기기가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엔트리 레벨 모델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4GB RAM, 128GB SSD이며, 가격은 999달러이다. 가장 고사양 모델의 경우 i7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16GB RAM, 512GB 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가격은 1400달러이다. 델 래티튜드 5285 XPS 13 컨버터블이 투인원 시장을 공략한 제품이었다면, 래티튜드 5285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개발된 제품이다. 화면 크기가 12.3인치이고 킥스탠드 디자인이라는 점, 탈착식 키보드 커버와 트랙패드, 자사 스타일러스 제공 등 서피스 프로와 외양에서...

2017.01.26

리뷰 | '서피스의 대안 될까?'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 화웨이 메이트북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화웨이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화웨이는 최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태블릿 하이브리드기기를 출시했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착탈식 태블릿 시장에 등장한 또 다른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 4가 경쟁 상대이다. 그런데 화웨이 메이트북(Huawei Matebook)도 세련된 디자인에 키보드 스탠드를 연결할 수 있는 업무용 중간 가격대 태블릿일까? 화웨이 메이트북 디자인 메이트북 디자인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부드러운 곡선형 가장자리가 특징인 알루미늄 소재의 몸체는 아이패드 프로, 접는 키보드 케이스는 삼성 갤럭시 탭 프로 S와 닮았다. 메이트북은 한 마디로 품질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매력적인 기기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다. 작고 가볍다. 두께는 0.27인치, 무게는 680g에 불과하다. 출퇴근이나 장거리 출장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이트북의 물리적 버튼은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 단 두 개이다. 또 베젤(테두리 부분)에는 압력 감지형 버튼이 없다. 기기 오른쪽에는 지문 인식 스캐너가 장착되어 있다. 따라서 핀(짧은 암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기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 4처럼 포트가 많지 않다. 충전에도 이용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 1개와 헤드폰 잭만 있다. 아이패드 프로 및 갤럭시 탭 프로 S와 동일한 포트이다. 디스플레이 서피스 프로 4처럼 가로 모드 이용에 적합하게 설계된 12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216ppi 해상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자랑한다. 일부 조명 환경에서는 빛 반사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아이패드 프로 및 서피스 프로 4에도 존재하는 문제이다. 사양만 봤을 때, 아이패드 프로에는 못 미치는 디스플레이이다. 그러나 최근 기술 발전으로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 자세히 봐야 서피스 프로 4,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하이브리드 화웨이 서피스 태블릿 윈도우10 투인원 메이트북

2016.09.21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화웨이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화웨이는 최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태블릿 하이브리드기기를 출시했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착탈식 태블릿 시장에 등장한 또 다른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 4가 경쟁 상대이다. 그런데 화웨이 메이트북(Huawei Matebook)도 세련된 디자인에 키보드 스탠드를 연결할 수 있는 업무용 중간 가격대 태블릿일까? 화웨이 메이트북 디자인 메이트북 디자인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부드러운 곡선형 가장자리가 특징인 알루미늄 소재의 몸체는 아이패드 프로, 접는 키보드 케이스는 삼성 갤럭시 탭 프로 S와 닮았다. 메이트북은 한 마디로 품질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매력적인 기기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다. 작고 가볍다. 두께는 0.27인치, 무게는 680g에 불과하다. 출퇴근이나 장거리 출장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이트북의 물리적 버튼은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 단 두 개이다. 또 베젤(테두리 부분)에는 압력 감지형 버튼이 없다. 기기 오른쪽에는 지문 인식 스캐너가 장착되어 있다. 따라서 핀(짧은 암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기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 4처럼 포트가 많지 않다. 충전에도 이용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 1개와 헤드폰 잭만 있다. 아이패드 프로 및 갤럭시 탭 프로 S와 동일한 포트이다. 디스플레이 서피스 프로 4처럼 가로 모드 이용에 적합하게 설계된 12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216ppi 해상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자랑한다. 일부 조명 환경에서는 빛 반사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아이패드 프로 및 서피스 프로 4에도 존재하는 문제이다. 사양만 봤을 때, 아이패드 프로에는 못 미치는 디스플레이이다. 그러나 최근 기술 발전으로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 자세히 봐야 서피스 프로 4, 아이패드 프로와...

2016.09.21

IFA 2016의 이상하고 거칠고 때로는 실용적인 PC 하드웨어 총집합

IFA는 유럽 최대의 기술 전시회일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이 그들의 멋진 신형 하드웨어를 중요한 가을 시즌을 앞두고 선보이는 마지막 기회다. 생각보다 중요한 행사다. 그리고 베를린에서 쏟아지는 중요 PC발표들을 보면 그게 명백해진다. 다양한 유형의 신형 PC장비들이 이번 주 공개되었는데 여기에 인텔의 최신 세대 프로세스와 몇 가지 최신 혁신들이 가세했다. 한번 알아보자! editor@itworld.co.kr

노트북 HP PC 컴퓨터 에이서 레노버 IFA 가전 투인원

2016.09.07

IFA는 유럽 최대의 기술 전시회일뿐 아니라 PC 제조업체들이 그들의 멋진 신형 하드웨어를 중요한 가을 시즌을 앞두고 선보이는 마지막 기회다. 생각보다 중요한 행사다. 그리고 베를린에서 쏟아지는 중요 PC발표들을 보면 그게 명백해진다. 다양한 유형의 신형 PC장비들이 이번 주 공개되었는데 여기에 인텔의 최신 세대 프로세스와 몇 가지 최신 혁신들이 가세했다. 한번 알아보자! editor@itworld.co.kr

2016.09.07

하반기 노트북 트렌드 살펴볼까? IFA 화제작 6종

베를린에서 열리는 올해 IFA 전시회에서는 투인원(2-in-1) 제품들이 볼거리를 이뤘다. 각각 혁신적임을 내세우는 여러 기기들이 고유의 기능과 성능을 뽐냈다. 전시회 직전 발표된 인텔 케이비 레이크(Kaby Lake) 칩을 탑재한 제품들도 한 축을 이뤘다. 여기 올해 IFA에서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노트북 신제품들을 살펴본다.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한 에이서 프레테더 21 X 노트북 게이머들이 열광한 만한 제품을 에이서가 공개했다. 무려 21인치 크기, 2,560 X 1,080 해상도의 커브드 스크린을 탑재한 프레테더 21 X(Predator 21 X)다. 이 노트북은 또 게임 내 타깃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 트래킹'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인텔 케이비 레이크 칩과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GTX 1080 그래픽 칩도 내장하고 있다. 내년 초 출하될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만만한 가격일 수는 없는 구성이다.  Credit:에이서 레노버 요가북의 버추얼 키보드 레노버 요가북 투인원 제품은 노트북 사용자가 물리 키보드를 필요로할 것이라는 개념에 의문을 던진다. 키보드 영역을 터치 패널로 대체한 것. 이 터치 패널은 키보드, 마우스패드, 드로우 패드, 디지털 노트패드로 기능한다. 레노버는 향후 크롬북과 여타 요가북 제품에도 이 태블릿 스타일 타이핑 경험을 적용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들이 과연 호응할까? 이 투인원 기기는 풀HD 해상도 10.1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 코드명 체리트레일인 인텔 아톰 프로세서, 64GB 스토리지를 내장했다. 가격은 안드로이드 버전이 499달러, 윈도우 10 버전이 549달러다. Credit:Lenovo '안드로이드 앱 프렌들리' 에이서 크롬북 R 13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크롬북 분야가 변화할 태세다. 에이서가 태블릿 폼팩터와 노트북 폼팩터를 모두 지원하는 크롬북 R 1...

노트북 하이브리드 에이서 레노버 IFA 에이수스 투인원 2-in-1

2016.09.02

베를린에서 열리는 올해 IFA 전시회에서는 투인원(2-in-1) 제품들이 볼거리를 이뤘다. 각각 혁신적임을 내세우는 여러 기기들이 고유의 기능과 성능을 뽐냈다. 전시회 직전 발표된 인텔 케이비 레이크(Kaby Lake) 칩을 탑재한 제품들도 한 축을 이뤘다. 여기 올해 IFA에서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노트북 신제품들을 살펴본다.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한 에이서 프레테더 21 X 노트북 게이머들이 열광한 만한 제품을 에이서가 공개했다. 무려 21인치 크기, 2,560 X 1,080 해상도의 커브드 스크린을 탑재한 프레테더 21 X(Predator 21 X)다. 이 노트북은 또 게임 내 타깃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 트래킹' 기술을 갖추고 있으며 인텔 케이비 레이크 칩과 엔비디아의 최신 지포스 GTX 1080 그래픽 칩도 내장하고 있다. 내년 초 출하될 예정이며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만만한 가격일 수는 없는 구성이다.  Credit:에이서 레노버 요가북의 버추얼 키보드 레노버 요가북 투인원 제품은 노트북 사용자가 물리 키보드를 필요로할 것이라는 개념에 의문을 던진다. 키보드 영역을 터치 패널로 대체한 것. 이 터치 패널은 키보드, 마우스패드, 드로우 패드, 디지털 노트패드로 기능한다. 레노버는 향후 크롬북과 여타 요가북 제품에도 이 태블릿 스타일 타이핑 경험을 적용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비자들이 과연 호응할까? 이 투인원 기기는 풀HD 해상도 10.1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 코드명 체리트레일인 인텔 아톰 프로세서, 64GB 스토리지를 내장했다. 가격은 안드로이드 버전이 499달러, 윈도우 10 버전이 549달러다. Credit:Lenovo '안드로이드 앱 프렌들리' 에이서 크롬북 R 13 안드로이드 앱을 구동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크롬북 분야가 변화할 태세다. 에이서가 태블릿 폼팩터와 노트북 폼팩터를 모두 지원하는 크롬북 R 1...

2016.09.02

'기종에서 제원까지' 각종 서피스 루머 브리핑

서피스가 처음 데뷔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이 특별한 하이브리드 장치를 해마다 개선했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 4가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된 것으로 미뤄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은 결실을 거둬가는 양상이다. 사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이제는 서피스 북(Surface Book) 등 여러 서피스 제품군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일각의 루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빠르면 이번 가을에 여러 새로운 서피스 장치뿐만이 아니라 업데이트된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각종 루머를 정리했다. 올인원 서피스 소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까지 3개의 새로운 서피스 올인원 장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더 버지(The Verge)가 보도했다. 올인원 서피스 장치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지만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제품군에 "전통적인 PC 폼팩터(Form Factor)"를 추가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정통한 정보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윈도우 센트럴은 소문의 서피스 AIO가 21인치 풀 HD 모델뿐만이 아니라 24인치 및 27인치 4K 모델 등 3가지 크기로 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서피스 데스크톱 기기는 전통적인 데스크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일 수 있다. 특히 터치 경험이 통합됐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윈도우 센트럴의 다니엘 루비노는 아직 확인된 단계는 아니지만 어쨌든 거실에 전시하고 싶은 "우아한 장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디지타임즈(DigiTimes)는 3/4분기에 AIO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해당 시점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날짜에 대한 언급을 망설이는 눈치다. 포브스는 서피스 AIO가 애플의 맥 올인원 데스크톱의 대항마로 출시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출시 되었듯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브리드 서피스 프로 서피스 북 투인원 2-in-1 서피스 AIO 서피스 폰

2016.08.22

서피스가 처음 데뷔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이 특별한 하이브리드 장치를 해마다 개선했다. 그리고 서피스 프로 4가 오늘날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이 된 것으로 미뤄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은 결실을 거둬가는 양상이다. 사실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이제는 서피스 북(Surface Book) 등 여러 서피스 제품군이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일각의 루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빠르면 이번 가을에 여러 새로운 서피스 장치뿐만이 아니라 업데이트된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는 각종 루머를 정리했다. 올인원 서피스 소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까지 3개의 새로운 서피스 올인원 장치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더 버지(The Verge)가 보도했다. 올인원 서피스 장치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지만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제품군에 "전통적인 PC 폼팩터(Form Factor)"를 추가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정통한 정보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윈도우 센트럴은 소문의 서피스 AIO가 21인치 풀 HD 모델뿐만이 아니라 24인치 및 27인치 4K 모델 등 3가지 크기로 출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미디어에 따르면 서피스 데스크톱 기기는 전통적인 데스크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일 수 있다. 특히 터치 경험이 통합됐을 것이라는 추측이다. 윈도우 센트럴의 다니엘 루비노는 아직 확인된 단계는 아니지만 어쨌든 거실에 전시하고 싶은 "우아한 장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달, 디지타임즈(DigiTimes)는 3/4분기에 AIO가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해당 시점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날짜에 대한 언급을 망설이는 눈치다. 포브스는 서피스 AIO가 애플의 맥 올인원 데스크톱의 대항마로 출시될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서피스 프로 4의 대항마로 출시 되었듯이...

2016.08.22

리뷰 | 기업용 콤보 태블릿 'HP 엘리트 x2'

HP의 최신 2-in-1 하이브리드 태블릿은 우수한 키보드와 디지털 펜을 갖춘 것 외에도 기업이 환영할 만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업무 현장에서 곧바로 수리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에 2-in-1 기기가 대거 출시되고 있다. 키보드를 추가할 수 있는 태블릿들로, 완전한 PC로 활용하기에 부족함 없는 성능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제품군은 사실 예전에도 있었다. ‘태블릿’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던 시점부터 태블릿에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Bluetooth) 키보드가 있었다. 그리고 탈착형 키보드가 있는 태블릿도 있었다. 하지만 이 범주가 성숙하여 2-in-1이 컴퓨터의 대체물로 보이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특히 출장이 찾은 직장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실구매가 855달러 선에 구입할 수 있는 HP의 엘리트(Elite) x2는 바로 기업 분야를 정면으로 노리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삼성의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같은 경쟁 제품과 뚜렷이 구분되는 차별점을 몇몇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안성과 현장 수리 용이성이 돋보인다. 기본적으로 엘리트 x2는 서피스 프로 4와 탭프로 S처럼 12인치 화면 크기의 탈착형 키보드가 포함된 윈도우 10 시스템이다. 하지만 키보드를 추가 구매해야 하는 서피스 프로 및 펜이 제공되지 않는 탭프로 S와 달리 키보드와 HP 액티브 펜(Active Pen) 스타일러스(와콤 기술로 제작)이 기본 포함돼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상단 모서리를 따라 검은 줄을 그은 매력적인 은색 금속 케이스가 눈에 들어온다. 전원 및 볼륨 버튼은 (태블릿이 타이핑 모드일 때) 왼쪽 모서리에 있으며 2개의 B&O(Bang & Olufsen) 스피커가 상단 모서리 양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키보드가 장착된 상태의 태블릿은 29.9 x 21.3 x 0.7 cm 크기에 중량은...

HP 하이브리드 태블릿 콤보 서피스 프로 4 엘리트 X2 투인원 2-in-1 탭프로

2016.05.31

HP의 최신 2-in-1 하이브리드 태블릿은 우수한 키보드와 디지털 펜을 갖춘 것 외에도 기업이 환영할 만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업무 현장에서 곧바로 수리될 수 있다는 점이다. 시장에 2-in-1 기기가 대거 출시되고 있다. 키보드를 추가할 수 있는 태블릿들로, 완전한 PC로 활용하기에 부족함 없는 성능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제품군은 사실 예전에도 있었다. ‘태블릿’이라는 용어가 등장하던 시점부터 태블릿에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Bluetooth) 키보드가 있었다. 그리고 탈착형 키보드가 있는 태블릿도 있었다. 하지만 이 범주가 성숙하여 2-in-1이 컴퓨터의 대체물로 보이는 수준에 이르렀으며, 특히 출장이 찾은 직장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실구매가 855달러 선에 구입할 수 있는 HP의 엘리트(Elite) x2는 바로 기업 분야를 정면으로 노리는 하이브리드 태블릿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Surface Pro),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삼성의 갤럭시 탭프로 S(Galaxy TabPro S) 같은 경쟁 제품과 뚜렷이 구분되는 차별점을 몇몇 갖추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안성과 현장 수리 용이성이 돋보인다. 기본적으로 엘리트 x2는 서피스 프로 4와 탭프로 S처럼 12인치 화면 크기의 탈착형 키보드가 포함된 윈도우 10 시스템이다. 하지만 키보드를 추가 구매해야 하는 서피스 프로 및 펜이 제공되지 않는 탭프로 S와 달리 키보드와 HP 액티브 펜(Active Pen) 스타일러스(와콤 기술로 제작)이 기본 포함돼 있다. 외관을 살펴보면 상단 모서리를 따라 검은 줄을 그은 매력적인 은색 금속 케이스가 눈에 들어온다. 전원 및 볼륨 버튼은 (태블릿이 타이핑 모드일 때) 왼쪽 모서리에 있으며 2개의 B&O(Bang & Olufsen) 스피커가 상단 모서리 양쪽 끝에 위치하고 있다. 키보드가 장착된 상태의 태블릿은 29.9 x 21.3 x 0.7 cm 크기에 중량은...

2016.05.31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 갤럭시 탭 프로 S - 서피스 프로 4' 하이브리드 태블릿 3종 심층 비교

애플은 PC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프로로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너무 크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원조 13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라 새로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이야기다. 애플은 윈도우 PC 사용자들 상당수가 이를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분명 그런 주장에 반론이 없을 수 없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어느 정도인지 보기 위해 두 가지 윈도우 기반 경쟁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와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S와 비교해 보았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몇 가지 핵심 분야에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자. 가격 여기서는 32GB 아이패드 프로는 건너뛰고 128GB 모델을 가지고 동급으로 비교해보겠다. 또한 주변 기기들도 포함할 텐데 키보드나 펜이 없는 생산성 기기는 생산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따지면 아이패드 프로의 총 가격은 997달러다. 이는 자체 옵션 키보드(펜 포함)를 포함한 서피스 프로 4의 가격이 1,029달러인 것보다 약간 저렴하다. 서피스 프로 4 모델은 128GB 저장용량, RAM 4GB, CPU는 코어 i5 스카이레이크다.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S는 조금 저렴하다. 899달러로 RAM 4GB, 스토리지 128GB, 코어 m3 CPU, 키보드가 기본으로 나온다. 문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탭 프로 S 펜의 가격이다. 만약 펜이 50달러라면 가격에 있어서는 세 제품 모두 같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승자: 무승부 성능 아이패드 프로가 왜 PC보다 진정으로 빠르지 않은지 길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를 읽어도 된다. 신형으로 더 소형화된 아이패드 프로는 동일한 CPU를 탑재해서 개인적으로 성능이 동급이거나 약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하드웨어를 아직 만져보지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자신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코어 i5-6300U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 4가 성능은 가장 앞선다. 여기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없을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리뷰 서피스 태블릿 아이패드프로 투인원 2in1 갤럭시탭프로S

2016.03.25

애플은 PC 사용자들이 아이패드 프로로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너무 크고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는 원조 13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라 새로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이야기다. 애플은 윈도우 PC 사용자들 상당수가 이를 채택할 것으로 기대한다. 분명 그런 주장에 반론이 없을 수 없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어느 정도인지 보기 위해 두 가지 윈도우 기반 경쟁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와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S와 비교해 보았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몇 가지 핵심 분야에서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보자. 가격 여기서는 32GB 아이패드 프로는 건너뛰고 128GB 모델을 가지고 동급으로 비교해보겠다. 또한 주변 기기들도 포함할 텐데 키보드나 펜이 없는 생산성 기기는 생산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따지면 아이패드 프로의 총 가격은 997달러다. 이는 자체 옵션 키보드(펜 포함)를 포함한 서피스 프로 4의 가격이 1,029달러인 것보다 약간 저렴하다. 서피스 프로 4 모델은 128GB 저장용량, RAM 4GB, CPU는 코어 i5 스카이레이크다.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S는 조금 저렴하다. 899달러로 RAM 4GB, 스토리지 128GB, 코어 m3 CPU, 키보드가 기본으로 나온다. 문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갤럭시탭 프로 S 펜의 가격이다. 만약 펜이 50달러라면 가격에 있어서는 세 제품 모두 같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승자: 무승부 성능 아이패드 프로가 왜 PC보다 진정으로 빠르지 않은지 길게 설명할 수도 있지만 이 이야기를 읽어도 된다. 신형으로 더 소형화된 아이패드 프로는 동일한 CPU를 탑재해서 개인적으로 성능이 동급이거나 약간 떨어질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부분은 하드웨어를 아직 만져보지도 않았지만 어느 정도 자신을 가지고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코어 i5-6300U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 4가 성능은 가장 앞선다. 여기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없을 ...

2016.03.25

'이왕이면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태블릿 7종 비교 분석

키보드 분리형 노트북 범주가 성장하고 있다. 최근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8%가 증가했다. 2016년만 75%의 성장이 전망되기도 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하이브리드 장치들이 기업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IDC는 이와 관련해 윈도우 태블릿의 도입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날 비즈니스 및 소비자용 기기 사이의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기업에 특화된 몇몇 기능이 존재한다. 기업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7종의 하이브리드 태블릿 각각에 대해 장단점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노트북 하이브리드 태블릿 투인원 분리형

2016.03.17

키보드 분리형 노트북 범주가 성장하고 있다. 최근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8%가 증가했다. 2016년만 75%의 성장이 전망되기도 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하이브리드 장치들이 기업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IDC는 이와 관련해 윈도우 태블릿의 도입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늘날 비즈니스 및 소비자용 기기 사이의 경계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기업에 특화된 몇몇 기능이 존재한다. 기업 환경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7종의 하이브리드 태블릿 각각에 대해 장단점을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6.03.17

실용적 가치에 주목··· 하이브리드 태블릿, 기업 시장서 '훨훨'

분리형 태블릿이 기업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반면 전통적인 태블릿과 PC 수요는 줄어드는 양상이다.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 대부분이 분리형 또는 하이브리드 태블릿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 탭 프로 S를 각각 출시한 애플과 삼성도 예외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노버 등은 수년 전부터 이 범주를 육성해왔다. 태블릿과 노트북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이 폼팩터가 그저 일시적인 유행으로 그칠 가능성은 희박하다. IDC는 2015년 4분기 분리형 태블릿 출하량이 810만 대에 달했다고 추산했다. 12월에는 전통적인 태블릿 판매량이 감소하고 분리형 제품군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IDC는 분리형 제품군의 분명한 수요처로 기업을 지목했다.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노트북 대안으로 이 범주의 제품을 구매한다는 진단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또 가격 대신 성능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고 있었다. 이 밖에 애플의 경우 4분기 200만 대의 아이패드 프로를, 마이크로소프트는 160만 대의 서피스 제품을 각각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 앤 테크놀로지 컨설팅 기업 몬로(Monroe) 파트너스의 퍼포먼스 서비스 선임 디렉터 네이트 울러리는 최근 고객사들에게서 하이브리드 제품군의 확산을 목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활용 사례가 다양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전에는 고위 임원들이 '멋진 장난감'의 일환으로 구매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헬스케어 및 영업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동 중 활용을 염두에 두고 구매하는 비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Miix 310. 10인치 화면의 분리형 태블릿이다. 모바일 직원에게 이상적 울러리는 기업이 사내 배치하는 제품 폼팩터를 결정함에 이어 활용 양태가 결정적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산업군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그는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확산세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웨스트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서 기술 운영 부사장을 담당하고 있는 ...

노트북 하이브리드 분리형 태블릿 투인원

2016.02.23

분리형 태블릿이 기업 시장에서 인기를 끌어가고 있다. 반면 전통적인 태블릿과 PC 수요는 줄어드는 양상이다. 주요 하드웨어 제조사 대부분이 분리형 또는 하이브리드 태블릿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 탭 프로 S를 각각 출시한 애플과 삼성도 예외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노버 등은 수년 전부터 이 범주를 육성해왔다. 태블릿과 노트북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이 폼팩터가 그저 일시적인 유행으로 그칠 가능성은 희박하다. IDC는 2015년 4분기 분리형 태블릿 출하량이 810만 대에 달했다고 추산했다. 12월에는 전통적인 태블릿 판매량이 감소하고 분리형 제품군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IDC는 분리형 제품군의 분명한 수요처로 기업을 지목했다. 점점 더 많은 이들이 노트북 대안으로 이 범주의 제품을 구매한다는 진단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또 가격 대신 성능을 중시하는 이들이 늘고 있었다. 이 밖에 애플의 경우 4분기 200만 대의 아이패드 프로를, 마이크로소프트는 160만 대의 서피스 제품을 각각 판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 앤 테크놀로지 컨설팅 기업 몬로(Monroe) 파트너스의 퍼포먼스 서비스 선임 디렉터 네이트 울러리는 최근 고객사들에게서 하이브리드 제품군의 확산을 목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활용 사례가 다양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전에는 고위 임원들이 '멋진 장난감'의 일환으로 구매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헬스케어 및 영업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동 중 활용을 염두에 두고 구매하는 비율이 올라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Miix 310. 10인치 화면의 분리형 태블릿이다. 모바일 직원에게 이상적 울러리는 기업이 사내 배치하는 제품 폼팩터를 결정함에 이어 활용 양태가 결정적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산업군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그는 특히 헬스케어 분야에서 확산세가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웨스트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서 기술 운영 부사장을 담당하고 있는 ...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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