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우버 교통사고 '일파만파'··· 향후 자율주행 차량 전망

지난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도로에서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차량 기술 실험이 시작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미국 애리조나 에서 우버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던 49세 엘레인 허즈버그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고 이 사고의 여파로 우버는 미국 내 4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던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을 중단했다. 애리조나주 템피 경찰이 사고 당시 계기판 부착 카메라(대시캠)에 포착된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함에 따라 공공 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하던 다른 자율주행 차량 업체들도 중단에 동참했다. 토요타와 자율주행 신생업체 뉴토노미(nuTonomy)는 잠정적으로 테스트를 중단했고 엔비디아도 마찬가지였다. 대형 유료 도로 관리 회사 트랜스어반(Transurban)과 NSW 교통부 및 NSW 도로 해양부(RMS)가 참가하는 NSW에서의 6개월간 시험 주행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시험 주행이 시작된 날 NSW 교통부 장관 멜린다 파비는 2G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연결 자율 차량(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CAV)들이 시드니 도로 주행을 불안해하고 있다. 우버 사고 이후 운수노동조합(TWU) 전국 사무장 토니 셸던은 자율주행 차량 기술이 더 발전하기 전에 ‘의무 윤리 규정’을 채택하라고 호주 각 주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호주에서 이 부분을 조기에 단호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 자칫 잘못하면 물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위험한 길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러한 중대한 결정을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레인 코브 터널(Lane Cove Tunnel), 힐즈(Hills) M2 고속도로, 웨스트링크(Westlink) M7, M5, 이스턴 디스트리뷰터(Eastern Distributor), 시드니...

CIO 나브야 보행자 뉴토노미 규정 아우디 A8 교통사고 자율주행 우버 테슬라 사망 엔비디아 윤리 규제 오토놈

2018.04.09

지난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도로에서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차량 기술 실험이 시작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미국 애리조나 에서 우버 자율주행 자동차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자전거를 끌고 도로를 건너던 49세 엘레인 허즈버그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고 이 사고의 여파로 우버는 미국 내 4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던 자율주행 자동차 시험을 중단했다. 애리조나주 템피 경찰이 사고 당시 계기판 부착 카메라(대시캠)에 포착된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함에 따라 공공 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하던 다른 자율주행 차량 업체들도 중단에 동참했다. 토요타와 자율주행 신생업체 뉴토노미(nuTonomy)는 잠정적으로 테스트를 중단했고 엔비디아도 마찬가지였다. 대형 유료 도로 관리 회사 트랜스어반(Transurban)과 NSW 교통부 및 NSW 도로 해양부(RMS)가 참가하는 NSW에서의 6개월간 시험 주행은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시험 주행이 시작된 날 NSW 교통부 장관 멜린다 파비는 2GB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래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연결 자율 차량(Connected and Automated Vehicle: CAV)들이 시드니 도로 주행을 불안해하고 있다. 우버 사고 이후 운수노동조합(TWU) 전국 사무장 토니 셸던은 자율주행 차량 기술이 더 발전하기 전에 ‘의무 윤리 규정’을 채택하라고 호주 각 주 정부에 촉구했다. 그는 “호주에서 이 부분을 조기에 단호히 규제할 필요가 있다. 자칫 잘못하면 물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위험한 길로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이러한 중대한 결정을 통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레인 코브 터널(Lane Cove Tunnel), 힐즈(Hills) M2 고속도로, 웨스트링크(Westlink) M7, M5, 이스턴 디스트리뷰터(Eastern Distributor), 시드니...

2018.04.09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삼성 아우디 테슬라 보쉬 볼보 무인자동차 우버 자율주행 모바일아이 피아트 크라이슬러 뉴토노미 BMW 폭스바겐 LG 구글 인텔 애플 바이두 화웨이 엔비디아 포드 인공지능 CES 파이브AI

2018.04.03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2018.04.03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