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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 APU 리뷰 | 'GPU 가뭄 해소할 저렴한 게이밍 해법'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게이머에게 귀중한 대안이 될 라이젠 3 2200G와 라이젠 5 2400G 간단히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자. AMD 라이젠 3 2200G와 라이젠 5 2400G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게이머가 그토록 기다렸던 제품이다. 놀랄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꽤 우수한 게임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몇 년 전이라면 ‘애니메이션 GIF나 가능하겠지’라는 의구심이 가득한 눈총을 받았을지 모르는 주장이다. 그러나 AMD는 지난해 기대를 뛰어 넘는 라이젠 CPU를 출시했다. 그리고 이 동일한 젠 코어에 최신 라데온 베가 그래픽 코어를 결합해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게이머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이런 흥분과 기대는 현실로 드러났다. 코어 i3를 장착한 유사한 사양의 인텔 기반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저가 라이젠 3 2200G는 3DMark 파이어스트라이크(Firestrike)와 3DMark 타임 스파이(Time Spy) 테스트, 레이보우 식스 시즈 테스트에서 각각 142%, 154%, 203%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여러 게임 성능 테스트 중 일부에 불과하다. AMD의 기적 같은 새 보급형 칩은 수 많은 게임에서 720p 해상도에 60 fps를 지원한다. 이중에는 1080p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도 일부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GPU 가격 때문에 게임 PC 조립을 망설였다면, 이 새 AMD APU가 아주 흥미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라이젠 3 2200G 및 라이젠 5 2400G 사양 12일 출시된 라이젠 APU는 2종이다. 라이젠 3 2200G(아마존 가격 99달러)는 4개의 젠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그러나 AMD의 인텔 하이퍼 스레딩이라 할 수 있는 SMT(Symmetrical Multi-Threading)가 빠져 있다. 기본 클록은 3.5GHz이고, 3.7G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그래픽의 경우, 8개의 베가 CU(Compute Unit)가 탑재되어...

AMD 성능 게임 벤치마크 APU 라이젠 베가

2018.02.19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게이머에게 귀중한 대안이 될 라이젠 3 2200G와 라이젠 5 2400G 간단히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자. AMD 라이젠 3 2200G와 라이젠 5 2400G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게이머가 그토록 기다렸던 제품이다. 놀랄 정도로 저렴한 가격에 꽤 우수한 게임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몇 년 전이라면 ‘애니메이션 GIF나 가능하겠지’라는 의구심이 가득한 눈총을 받았을지 모르는 주장이다. 그러나 AMD는 지난해 기대를 뛰어 넘는 라이젠 CPU를 출시했다. 그리고 이 동일한 젠 코어에 최신 라데온 베가 그래픽 코어를 결합해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게이머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이런 흥분과 기대는 현실로 드러났다. 코어 i3를 장착한 유사한 사양의 인텔 기반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저가 라이젠 3 2200G는 3DMark 파이어스트라이크(Firestrike)와 3DMark 타임 스파이(Time Spy) 테스트, 레이보우 식스 시즈 테스트에서 각각 142%, 154%, 203% 빠른 성능을 자랑한다. 이는 여러 게임 성능 테스트 중 일부에 불과하다. AMD의 기적 같은 새 보급형 칩은 수 많은 게임에서 720p 해상도에 60 fps를 지원한다. 이중에는 1080p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도 일부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GPU 가격 때문에 게임 PC 조립을 망설였다면, 이 새 AMD APU가 아주 흥미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라이젠 3 2200G 및 라이젠 5 2400G 사양 12일 출시된 라이젠 APU는 2종이다. 라이젠 3 2200G(아마존 가격 99달러)는 4개의 젠 코어가 탑재되어 있다. 그러나 AMD의 인텔 하이퍼 스레딩이라 할 수 있는 SMT(Symmetrical Multi-Threading)가 빠져 있다. 기본 클록은 3.5GHz이고, 3.7G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그래픽의 경우, 8개의 베가 CU(Compute Unit)가 탑재되어...

2018.02.19

'인텔 CPU + AMD GPU'··· 화제의 코어 H 시리즈 5종 집중 탐구

AMD 그래픽과의 깜짝 조합을 선택한 인텔 칩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인텔은 2가지 유형의 AMD “베가(Vega) M” GPU를 활용하는 새로운 코어 H 시리즈 칩 5종을 발표했다. 인텔에 따르면 인텔-AMD 기술의 조합은 별도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지난 세대 시스템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낸다. AMD의 라데온 RX 베가 M GPU를 결합한 새로운 8세대 쿼드코어 코어 i5와 i7 칩은 델과 HP의 랩톱에 탑재된다. 또한 이 칩은 새로운 인텔 브랜드를 달고 각각 799달러와 999달러부터 판매되는 “헤이디스 캐니언(Hades Canyon)” 누크(NUC)에도 적용된다. 인텔은 지난 일요일 CES 발표 현장에서 AMD와 인텔이 지난해 11월 투하한 폭탄 선언에 대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했다. 코어/라데온 조합을 통한 인텔의 큰 목표는 울트라북 규격 내에서 뛰어난 VR 기능을 가진 게임용 PC를 완성하는 것이다. 누크는 알려진 바와 같이 3월부터 출하되지만 노트북 출시 시점은 확실치 않다. 인텔은 속도와 구조에 대해서도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인텔이 최초 공개한 정보는 새 프로세서가 H 시리즈 코어 칩과 AMD GPU, HBM2 메모리를 모두 동일한 패키지 내에 포함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제 5개의 코어 i5 및 i7 코어 클럭 속도가 3.8GHz~4.2GHz이며 4GB HBM2 메모리와 베가 M GH 및 베가 M GL을 탑재한다는 점까지 밝혀졌다. 이 두 가지 버전의 GPU에 포함된 20개와 24개의 연산 유닛은 AMD 자체 노트북용 라이젠 7 및 라이젠 5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3D마크에서 새로운 칩이 엔비디아 GTX 1060 맥스-Q(6GB) 칩을 탑재한 코어 i7-7700HQ 시스템에 비해 7% 더 빠르며 게임에서는 최대 13%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통합 노트북 프로세서와 별도 GPU를 사용하는 노트북 칩이 각자의 성능 계층에...

인텔 AMD GPU 라데온 베가 코어H

2018.01.10

AMD 그래픽과의 깜짝 조합을 선택한 인텔 칩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인텔은 2가지 유형의 AMD “베가(Vega) M” GPU를 활용하는 새로운 코어 H 시리즈 칩 5종을 발표했다. 인텔에 따르면 인텔-AMD 기술의 조합은 별도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지난 세대 시스템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낸다. AMD의 라데온 RX 베가 M GPU를 결합한 새로운 8세대 쿼드코어 코어 i5와 i7 칩은 델과 HP의 랩톱에 탑재된다. 또한 이 칩은 새로운 인텔 브랜드를 달고 각각 799달러와 999달러부터 판매되는 “헤이디스 캐니언(Hades Canyon)” 누크(NUC)에도 적용된다. 인텔은 지난 일요일 CES 발표 현장에서 AMD와 인텔이 지난해 11월 투하한 폭탄 선언에 대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사항을 공개했다. 코어/라데온 조합을 통한 인텔의 큰 목표는 울트라북 규격 내에서 뛰어난 VR 기능을 가진 게임용 PC를 완성하는 것이다. 누크는 알려진 바와 같이 3월부터 출하되지만 노트북 출시 시점은 확실치 않다. 인텔은 속도와 구조에 대해서도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인텔이 최초 공개한 정보는 새 프로세서가 H 시리즈 코어 칩과 AMD GPU, HBM2 메모리를 모두 동일한 패키지 내에 포함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제 5개의 코어 i5 및 i7 코어 클럭 속도가 3.8GHz~4.2GHz이며 4GB HBM2 메모리와 베가 M GH 및 베가 M GL을 탑재한다는 점까지 밝혀졌다. 이 두 가지 버전의 GPU에 포함된 20개와 24개의 연산 유닛은 AMD 자체 노트북용 라이젠 7 및 라이젠 5보다 훨씬 더 강력한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3D마크에서 새로운 칩이 엔비디아 GTX 1060 맥스-Q(6GB) 칩을 탑재한 코어 i7-7700HQ 시스템에 비해 7% 더 빠르며 게임에서는 최대 13%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지난 몇 년 동안 통합 노트북 프로세서와 별도 GPU를 사용하는 노트북 칩이 각자의 성능 계층에...

2018.01.10

베가 이끈 AMD 그래픽 수장, 인텔에 합류

인텔이 수요일 오후, AMD의 그래픽 전문가 라자 코두리가 다양한 컴퓨팅 분야에 쓰일 고성능 그래픽 부서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12월부터 인텔에 합류할 코두리는 신설된 코어와 비주얼 컴퓨팅 그룹의 수장을 맡게 된다. 그보다 앞서코두리가 이번주 AMD를 떠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텔과 엔비디아, PC 그래픽 업계의 두 선두 주자 중 어디로 향할지 각종 관측이 쏟아졌다. 그러나 PC 그래픽이나 인공지능과도 연결된 사업을 벌일지도 주요 쟁점이다. 인텔은 분명 PC를 포기하지 않았다. 인텔 대변인은 코어와 비주얼 컴퓨팅 그룹의 대표로서 코두리의 새로운 직무에 PC 그래픽이 포함될지 확인하지는 않았으나 새로운 직함은 분명 PC 그래픽을 암시하고 있다. 인텔 CTO 머티 렌더친탈라는 “인텔은 컴퓨팅과 그래픽 기능을 적극 확장하고, 강력하고 차별화된 전략 포트폴리오를 추가해 데이터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두리는 그래픽 비즈니스 분야에서 25년간 경력을 쌓고 최근에는 AMD에서 고성능 그래픽 칩 베가 시리즈를 개발하며 PC 그래픽 사업을 이끌었다. 코두리는 성명서를 통해 “기술 선도기업으로 인텔을 존경하고 있으며, 수년간 인텔과 유익한 협력 관계를 맺어왔다”고 말했다. 또, “인텔에 합류한 것과 데이터 혁명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세계 최고의 포트폴리오에서 통일된 아키텍처 비전을 이끌어낼 기회를 얻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두리의 이직이 사용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엔비디아와 AMD는 그래픽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PC 그래픽을 포함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충분한 시나리오다. 경쟁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AMD 그래픽카드 베가 PC그래픽

2017.11.10

인텔이 수요일 오후, AMD의 그래픽 전문가 라자 코두리가 다양한 컴퓨팅 분야에 쓰일 고성능 그래픽 부서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12월부터 인텔에 합류할 코두리는 신설된 코어와 비주얼 컴퓨팅 그룹의 수장을 맡게 된다. 그보다 앞서코두리가 이번주 AMD를 떠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텔과 엔비디아, PC 그래픽 업계의 두 선두 주자 중 어디로 향할지 각종 관측이 쏟아졌다. 그러나 PC 그래픽이나 인공지능과도 연결된 사업을 벌일지도 주요 쟁점이다. 인텔은 분명 PC를 포기하지 않았다. 인텔 대변인은 코어와 비주얼 컴퓨팅 그룹의 대표로서 코두리의 새로운 직무에 PC 그래픽이 포함될지 확인하지는 않았으나 새로운 직함은 분명 PC 그래픽을 암시하고 있다. 인텔 CTO 머티 렌더친탈라는 “인텔은 컴퓨팅과 그래픽 기능을 적극 확장하고, 강력하고 차별화된 전략 포트폴리오를 추가해 데이터 혁명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두리는 그래픽 비즈니스 분야에서 25년간 경력을 쌓고 최근에는 AMD에서 고성능 그래픽 칩 베가 시리즈를 개발하며 PC 그래픽 사업을 이끌었다. 코두리는 성명서를 통해 “기술 선도기업으로 인텔을 존경하고 있으며, 수년간 인텔과 유익한 협력 관계를 맺어왔다”고 말했다. 또, “인텔에 합류한 것과 데이터 혁명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세계 최고의 포트폴리오에서 통일된 아키텍처 비전을 이끌어낼 기회를 얻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두리의 이직이 사용자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엔비디아와 AMD는 그래픽 분야에서 지속적인 경쟁을 벌이고 있다. PC 그래픽을 포함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충분한 시나리오다. 경쟁이 활성화되고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editor@itworld.co.kr 

2017.11.10

AMD 쓰레드리퍼, 컴퓨텍스에서 첫 등장··· PCIe 레인 64개 지원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 쓰레드리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AMD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게임을 통해 16코어 라이젠 기반 데스크톱 칩을 성능을 자랑했다. 특히 AMD는 쓰레드리퍼를 시연하면서 자사의 라데온 RX 그래픽 카드 2대를 크로스파이어 모드로 구동해 주목을 받았다. AMD는 또한 지난 30일 인텔의 코어 i9 발표에도 응수하고 나섰다. 물론 인텔의 신형 CPU는 16코어 쓰레드리퍼보다 더 많은 18코어를 탑재했지만, AMD는 다른 놀라움을 선사했다. 쓰레드리퍼는 44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지만, 실제로는 총 64개의 PCIe Gen 3.0 레인을 지원한다는 것. 온전한 PCIe 레인 64개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라이젠 7이나 코어 i7-7700K와 같은 전형적인 소비자용 플랫폼은 16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하는 것이 보통이다. 인텔의 신형 코어 i9과 X299 플랫폼은 44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하지만, 고성능 칩이라도 보통은 인위적인 제한을 두게 된다. AMD의 라이젠 쓰레드리퍼/X399 플랫폼은 입출력 성능을 기존의 소비자용 데스크톱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대부분 소비자에게는 이런 속도가 필요없지만, 늘어나는 스토리지를 감당해야 하거나 다중 GPU 사용자는 환영해 마지 않을 것이다. AMD는 또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라이젠 기반 모바일 칩도 레퍼런스 모델로 보이는 컨버터블 노트북을 통해 선 보였다. 4코어 CPU와 라데온 그래픽을 하나의 칩으로 집적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칩의 코드명은 레이븐 리지(Raven Ridge)이다. 마지막으로 놀라운 것은 역시 라이젠 쓰레드리퍼의 크기다. editor@itworld.co.kr

AMD CPU PCIe 베가 쓰레드리퍼

2017.06.02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AMD 쓰레드리퍼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AMD는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게임을 통해 16코어 라이젠 기반 데스크톱 칩을 성능을 자랑했다. 특히 AMD는 쓰레드리퍼를 시연하면서 자사의 라데온 RX 그래픽 카드 2대를 크로스파이어 모드로 구동해 주목을 받았다. AMD는 또한 지난 30일 인텔의 코어 i9 발표에도 응수하고 나섰다. 물론 인텔의 신형 CPU는 16코어 쓰레드리퍼보다 더 많은 18코어를 탑재했지만, AMD는 다른 놀라움을 선사했다. 쓰레드리퍼는 44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지만, 실제로는 총 64개의 PCIe Gen 3.0 레인을 지원한다는 것. 온전한 PCIe 레인 64개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라이젠 7이나 코어 i7-7700K와 같은 전형적인 소비자용 플랫폼은 16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하는 것이 보통이다. 인텔의 신형 코어 i9과 X299 플랫폼은 44개의 PCIe 레인을 지원하지만, 고성능 칩이라도 보통은 인위적인 제한을 두게 된다. AMD의 라이젠 쓰레드리퍼/X399 플랫폼은 입출력 성능을 기존의 소비자용 데스크톱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대부분 소비자에게는 이런 속도가 필요없지만, 늘어나는 스토리지를 감당해야 하거나 다중 GPU 사용자는 환영해 마지 않을 것이다. AMD는 또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라이젠 기반 모바일 칩도 레퍼런스 모델로 보이는 컨버터블 노트북을 통해 선 보였다. 4코어 CPU와 라데온 그래픽을 하나의 칩으로 집적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칩의 코드명은 레이븐 리지(Raven Ridge)이다. 마지막으로 놀라운 것은 역시 라이젠 쓰레드리퍼의 크기다. editor@itworld.co.kr

2017.06.02

'머신러닝 분야 GPU 독점 깬다'··· AMD, 베가와 ROCm으로 엔비디아의 도전

오늘날 머신러닝 분야용 GPU 시장은 사실상 한 업체가 독점하고 있다. 바로 엔비디아다. 그러나 AMD가 이 판세를 흔들려 시도하고 있다. 독립형 GPU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AMD지만 머신러닝 분야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하다. GPU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모두 엔비디아 GPU를 채택하고 있거니와 머신러닝 분야에 활용되는 GPU 미들웨어가 엔비디아 독자 기술인 쿠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을 넘어서기 위해 오랜 기간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준비해온 AMD가 최근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새로운 GPU 제품인 라데온 베가(Redeon Vega)가 있다. 다른 하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ROCm이다. 후자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및 여타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GPU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계층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AMD 라데온 베가 새로운 GPU 라인업이 베가는 엔비디아 파스칼 시리즈에 비용 효율적인 대안에 그치지 않는다. 파스칼을 넘어선다는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WCCF테크의 하산 무즈타바가 분석하고 AMD가 인용한 일부 결과값에 따르면, 라데온 베가 프론티어 에디션(전문가급 GPU)은 엔비디아 테슬라 P100과 비교해 딥벤치 벤치마크에서 1.38~1.51배의 성능을 기록했다. 1만 3,000달러 가격의 테슬라 P100과 비교해 베가가 어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눈길을 끄는 성능이다. 쿠다에 대한 AMD의 대답 'ROCm' 엔비디아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만으로는 부족하다. 새로운 하드웨어가 머신러닝에 이용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지원할 필요하다. 그러나 오늘날 GPU 가속에 이용되는 소프트웨어는 대개 엔비디아의 쿠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며, 쿠다 라이브러리는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만 동작한다. 오픈소스 오픈CL 라이브러리가 벤더 중립적인 특성을 갖췄지만 성능이 크게 뒤진다. AMD는 자체적인 ...

AMD 엔비디아 GPU 쿠다 파스칼 베가 ROCm

2017.05.25

오늘날 머신러닝 분야용 GPU 시장은 사실상 한 업체가 독점하고 있다. 바로 엔비디아다. 그러나 AMD가 이 판세를 흔들려 시도하고 있다. 독립형 GPU 시장의 30%를 점유하고 있는 AMD지만 머신러닝 분야에서는 존재감이 미미하다. GPU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클라우드 기업들이 모두 엔비디아 GPU를 채택하고 있거니와 머신러닝 분야에 활용되는 GPU 미들웨어가 엔비디아 독자 기술인 쿠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을 넘어서기 위해 오랜 기간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준비해온 AMD가 최근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새로운 GPU 제품인 라데온 베가(Redeon Vega)가 있다. 다른 하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ROCm이다. 후자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및 여타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GPU를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계층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AMD 라데온 베가 새로운 GPU 라인업이 베가는 엔비디아 파스칼 시리즈에 비용 효율적인 대안에 그치지 않는다. 파스칼을 넘어선다는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WCCF테크의 하산 무즈타바가 분석하고 AMD가 인용한 일부 결과값에 따르면, 라데온 베가 프론티어 에디션(전문가급 GPU)은 엔비디아 테슬라 P100과 비교해 딥벤치 벤치마크에서 1.38~1.51배의 성능을 기록했다. 1만 3,000달러 가격의 테슬라 P100과 비교해 베가가 어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될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눈길을 끄는 성능이다. 쿠다에 대한 AMD의 대답 'ROCm' 엔비디아와 제대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만으로는 부족하다. 새로운 하드웨어가 머신러닝에 이용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지원할 필요하다. 그러나 오늘날 GPU 가속에 이용되는 소프트웨어는 대개 엔비디아의 쿠다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며, 쿠다 라이브러리는 엔비디아 하드웨어에서만 동작한다. 오픈소스 오픈CL 라이브러리가 벤더 중립적인 특성을 갖췄지만 성능이 크게 뒤진다. AMD는 자체적인 ...

2017.05.25

'현존 최강 GPU' 엔비디아 '볼타'에 주목해야 할 5가지 이유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수요일에 열린 연례 GPU 기술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볼타(Volta)” 그래픽 아키텍처가 엔비디아의 로드맵과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일반 PC 게이머인 사용자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엔비디아의 최신작 볼타 GPU의 가장 중요한 5가지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아직 일반 사용자용은 아니다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미래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아직 좀 더 기다리자. 기존 파스칼 GPU 아키텍처와 마찬가지로 볼타는 데이터센터용으로 개발된 거대한 테슬라 V100 GPU로 공개된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볼타의 AI 성능을 강조하면서 8개의 볼타 프로세서가 탑재된 14만 9,000달러짜리 DGX-1 딥 러닝 시스템을 발표했다. 초기 사용자들은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엔비디아가 볼타에 대해 공개한 세부사항으로 차세대 지포스 카드에 대한 성능상 주안점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의미다. 2. 볼타는 파스칼을 능가한다 테슬라 V100은 1,455MHz로 작동하는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5,120개의 CUDA 코어를 갖췄다. 이는 15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3,840개의 CUDA 코어가 약간 더 빠른 1,480MHz의 최대 클럭 속도로 작동하는 파스칼의 플래그십 데이터센터 GPU인 테슬라 P100의 성능을 능가한다. 볼타에 기초한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공개된 타이탄 Xp는 결국 테슬라 P100의 파스칼 GPU를 대대적으로 적용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GPU가 되었다. 지포스 GTX 1080 Ti의 CUDA 코어가 3,584개로 약간 적은 것은 아쉽지만, 4K 해상도 게임에는 별 문제가 없다. 과연 일반 사용자용 그래픽 카드에는 몇 개의 CUDA 코어가 들어갈지가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엔비디아가 테슬라 V100은 전작인 파스칼보다 초당 1조회...

GPU 타이탄 테슬라 퓨리 베가 볼타

2017.05.16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수요일에 열린 연례 GPU 기술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볼타(Volta)” 그래픽 아키텍처가 엔비디아의 로드맵과 시장에 진출했다. 하지만 일반 PC 게이머인 사용자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엔비디아의 최신작 볼타 GPU의 가장 중요한 5가지 정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아직 일반 사용자용은 아니다 지포스 그래픽 카드의 미래에 대해 좀 더 자세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아직 좀 더 기다리자. 기존 파스칼 GPU 아키텍처와 마찬가지로 볼타는 데이터센터용으로 개발된 거대한 테슬라 V100 GPU로 공개된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볼타의 AI 성능을 강조하면서 8개의 볼타 프로세서가 탑재된 14만 9,000달러짜리 DGX-1 딥 러닝 시스템을 발표했다. 초기 사용자들은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엔비디아가 볼타에 대해 공개한 세부사항으로 차세대 지포스 카드에 대한 성능상 주안점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는 의미다. 2. 볼타는 파스칼을 능가한다 테슬라 V100은 1,455MHz로 작동하는 21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5,120개의 CUDA 코어를 갖췄다. 이는 150억 개의 트랜지스터와 3,840개의 CUDA 코어가 약간 더 빠른 1,480MHz의 최대 클럭 속도로 작동하는 파스칼의 플래그십 데이터센터 GPU인 테슬라 P100의 성능을 능가한다. 볼타에 기초한 지포스 그래픽 카드가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공개된 타이탄 Xp는 결국 테슬라 P100의 파스칼 GPU를 대대적으로 적용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GPU가 되었다. 지포스 GTX 1080 Ti의 CUDA 코어가 3,584개로 약간 적은 것은 아쉽지만, 4K 해상도 게임에는 별 문제가 없다. 과연 일반 사용자용 그래픽 카드에는 몇 개의 CUDA 코어가 들어갈지가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엔비디아가 테슬라 V100은 전작인 파스칼보다 초당 1조회...

2017.05.16

AMD 베가, CES 2017 앞두고 티저 동영상 공개

AMD가 예고했던 게임 전문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향한 기다림에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AMD는 지난주말,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로운 그래픽 카드 아키텍처 베가 프리뷰에 대한 예고 영상과 카운트다운 웹 사이트를 공개했다. 카운트다운 시각은 CES 2017 개막일인 1월 5일 동부시간 오전 9시를 가리키고 있다. 라데온 베가 아키텍처는 AMD의 14nm 폴라리스 GPU공정(RX480, RX470, RX460)을 기반으로 메인스트림 성능을 선보인다. 가장 고가인 8GB RX 480 제품도 240달러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이 핵심이었다. 고대역폭 메모리가 장착된 유일한 게임 마니아 레벨 제품 퓨리 제품군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80의 성능에 못 미쳤고, 엄청난 할인을 해야 GTX 1070과 대등할 정도였다. 때문에 라데온 브랜드에 충성을 바쳐온 사용자들은 신제품 베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3월 이후 베가는 이름과 HBM2가 사용된다는 점 외에는 AMD의 제품 계획에 있어 실체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CES 2017에서 자세한 기술적 사양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MD는 베가 전용의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페이스북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었다. CES 2017에서 공개되는 고성능 PC 하드웨어는 베가 외에도 여럿 있다. 지난 12월말 AMD는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Ryzen) 기술 사양을 상세하게 밝혔다. 라이젠 프로세서와 베가는 각각 2017년 1분기와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므로, AMD에 있어서도 CES는 매우 중요한 행사다. editor@itworld.co.kr 

AMD 폴라리스 14nm 베가

2017.01.03

AMD가 예고했던 게임 전문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향한 기다림에 드디어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AMD는 지난주말,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새로운 그래픽 카드 아키텍처 베가 프리뷰에 대한 예고 영상과 카운트다운 웹 사이트를 공개했다. 카운트다운 시각은 CES 2017 개막일인 1월 5일 동부시간 오전 9시를 가리키고 있다. 라데온 베가 아키텍처는 AMD의 14nm 폴라리스 GPU공정(RX480, RX470, RX460)을 기반으로 메인스트림 성능을 선보인다. 가장 고가인 8GB RX 480 제품도 240달러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이 핵심이었다. 고대역폭 메모리가 장착된 유일한 게임 마니아 레벨 제품 퓨리 제품군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80의 성능에 못 미쳤고, 엄청난 할인을 해야 GTX 1070과 대등할 정도였다. 때문에 라데온 브랜드에 충성을 바쳐온 사용자들은 신제품 베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3월 이후 베가는 이름과 HBM2가 사용된다는 점 외에는 AMD의 제품 계획에 있어 실체가 뚜렷하지 않았지만, CES 2017에서 자세한 기술적 사양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AMD는 베가 전용의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페이스북 페이지를 별도로 만들었다. CES 2017에서 공개되는 고성능 PC 하드웨어는 베가 외에도 여럿 있다. 지난 12월말 AMD는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Ryzen) 기술 사양을 상세하게 밝혔다. 라이젠 프로세서와 베가는 각각 2017년 1분기와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므로, AMD에 있어서도 CES는 매우 중요한 행사다. editor@itworld.co.kr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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