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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인텔의 반전 카드 될까?··· 14세대 미티어 레이크 칩 소식 라운드업

인텔의 첫 7nm 공정 프로세서로는 코드명 미티어 레이크 칩이 유력하다. 내년 하반기 등장할 미티어 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2021년 연말 자료에 따르면 인텔은 전체 CPU 판매의 74.4%를 차지하고 있다. 인텔의 최근 12세대 칩은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인텔은 25.4%라는 기록적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한 AMD와의 경쟁에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곧 출시될 젠4 기반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다시 한번 시장을 강타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말 출시되는 로켓 레이크에 이어 인텔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14세대 미티어 레이크의 어깨가 무거운 형국이다.  그러나 인텔의 여러 프로세서 중에서도 미티어 레이크는 좀더 주목할 만한 존재다. 무엇보다도 작년 인텔 CEO로 새롭게 취임한 팻 겔싱어가 이 프로세서가 보여줄 혁신성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작년 3월 “인텔이 돌아왔다. 예전의 인텔이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텔이 되었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며, 미티어 레이크 칩에는 획기적인 새 아키텍처와 여러 제조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티어 레이크의 출시일과 관련해 인텔해서도 모호하게나마 출시일을 구체화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이 칩이 2021년 5월 ‘테이프 인’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Great way to start the week! We are taping in our 7nm Meteor Lake compute tile right now. A well-deserved celebration by the team on this milestone. #IAmIntel #Innovation pic.twitter.com/oHYhFvo3iF — Gregory M Bryant (@gregorymbryant) May 24, 2021 테이프 인이란 칩의 각 구성 요소가...

인텔 미티어 레이크 14세대 코어 프로세서 DDR5 7nm CPU

2022.06.08

인텔의 첫 7nm 공정 프로세서로는 코드명 미티어 레이크 칩이 유력하다. 내년 하반기 등장할 미티어 레이크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2021년 연말 자료에 따르면 인텔은 전체 CPU 판매의 74.4%를 차지하고 있다. 인텔의 최근 12세대 칩은 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인텔은 25.4%라는 기록적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한 AMD와의 경쟁에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곧 출시될 젠4 기반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다시 한번 시장을 강타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말 출시되는 로켓 레이크에 이어 인텔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14세대 미티어 레이크의 어깨가 무거운 형국이다.  그러나 인텔의 여러 프로세서 중에서도 미티어 레이크는 좀더 주목할 만한 존재다. 무엇보다도 작년 인텔 CEO로 새롭게 취임한 팻 겔싱어가 이 프로세서가 보여줄 혁신성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작년 3월 “인텔이 돌아왔다. 예전의 인텔이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인텔이 되었다. 우리가 계획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기대가 크다”라며, 미티어 레이크 칩에는 획기적인 새 아키텍처와 여러 제조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미티어 레이크의 출시일과 관련해 인텔해서도 모호하게나마 출시일을 구체화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이 칩이 2021년 5월 ‘테이프 인’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Great way to start the week! We are taping in our 7nm Meteor Lake compute tile right now. A well-deserved celebration by the team on this milestone. #IAmIntel #Innovation pic.twitter.com/oHYhFvo3iF — Gregory M Bryant (@gregorymbryant) May 24, 2021 테이프 인이란 칩의 각 구성 요소가...

2022.06.08

“신형 M2 칩, M1보다 18% 더 빠르다”

M2 프로세서가 M1과 비교해 18% 더 빠른 CPU 성능과 35% 더 빠른 GPU 성능을 갖췄다고 애플이 WWDC 2022에서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M2 프로세서는 M1과 마찬가지로 5nm 공정에 기반한다. M1보다 25% 더 많은 2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했으며, 8코어 CPU와 최대 10코어 GPU를 포함한다. 새 칩은 또 초당 거의 16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16코어 뉴럴 엔진(40% 속도 향상)을 갖췄으며, 100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제원에 힘입어 동일한 전력 수준에서 10코어 PC 노트북과 비교할 때 두 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애플 측은 강조했다.  애플은 윈도우 PC와 비교해 GPU 측면에서는 M2의 GPU가 “최신 PC 노트북 칩”보다 2.3배 더 빠르며, “동일한 전력 수준에서 최고 성능과 일치한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M1 프로세서는 2020년 11월 처음 등장했다. 이후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라인업에 추가됐다. 최대 24GB의 LPDDR5를 지원할 수 있는 M2 프로세서는 새로운 맥북 에어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13인이 맥북 프로에도 적용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8K H.265 및 HVEC 동영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더 높은 대역폭의 동영상 디코더가 추가됨에 따라 애플의 프로레스 비디오 엔진을 더 잘 실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M1 맥북 에어는 신형 M2 에어보다 100달러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애플 프로세서 CPU M2

2022.06.07

M2 프로세서가 M1과 비교해 18% 더 빠른 CPU 성능과 35% 더 빠른 GPU 성능을 갖췄다고 애플이 WWDC 2022에서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M2 프로세서는 M1과 마찬가지로 5nm 공정에 기반한다. M1보다 25% 더 많은 200억 개 이상의 트랜지스터를 내장했으며, 8코어 CPU와 최대 10코어 GPU를 포함한다. 새 칩은 또 초당 거의 16조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16코어 뉴럴 엔진(40% 속도 향상)을 갖췄으며, 100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지원할 수 있다. 이러한 제원에 힘입어 동일한 전력 수준에서 10코어 PC 노트북과 비교할 때 두 배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고 애플 측은 강조했다.  애플은 윈도우 PC와 비교해 GPU 측면에서는 M2의 GPU가 “최신 PC 노트북 칩”보다 2.3배 더 빠르며, “동일한 전력 수준에서 최고 성능과 일치한다”라고 덧붙였다.  애플 M1 프로세서는 2020년 11월 처음 등장했다. 이후 M1 프로, M1 맥스, M1 울트라가 라인업에 추가됐다. 최대 24GB의 LPDDR5를 지원할 수 있는 M2 프로세서는 새로운 맥북 에어에서 데뷔할 예정이다. 13인이 맥북 프로에도 적용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8K H.265 및 HVEC 동영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더 높은 대역폭의 동영상 디코더가 추가됨에 따라 애플의 프로레스 비디오 엔진을 더 잘 실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M1 맥북 에어는 신형 M2 에어보다 100달러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6.07

ISC 2022 살펴보기··· ‘AMD-인텔-엔비디아’ HPC 경쟁 치열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이는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A10...

슈퍼컴퓨터 AMD 인텔 엔비디아 HPC ISC CPU GPU 프로세서 서버

2022.06.02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이는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A10...

2022.06.02

엔비디아, 서버용 '그레이스' 슈퍼칩 2종 세부 정보 공개

엔비디아가 ‘그레이스’ 서버용 칩에 대한 세부사항을  추가 공개했다. AI 워크로드 뿐 아니라 GPU에 최적화되지 않은 기존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한 특징을 가진 칩도 등장한다.   작년 GPU 기술 컨퍼런스(GTC)에서 엔비디아는 Arm 네오버스 v9 서버 아키텍처에 기반한 서버 칩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한 세부 정보가 지난주 드러났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그레이스 서버용 칩은 GPU 유무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작년에 공식적으로 소개되었지만 대략적으로만 설명된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이다. 72코어 CPU와 호퍼 H100 GPU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900GB/s의 전송 속도의 고속 NV링크-C2C 인터커넥트로 연결된다. 지난주 발표된 두 번째는 GPU가 없는 그레이스 CPU 슈퍼칩이다. NV링크를 통해 72코어 CPU 2개가 서로 연결된다. 회사에 따르면 H100 GPU 없이도 꽤 준수한 벤치마크 값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SPECrate2017_int_base’ 성능 평가 시, 듀얼 하이엔드 AMD 에픽 롬 세대 프로세서(엔비디아 DGX A100 서버에 적용)의 1.5배 이상의 성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그레이스 칩 2종은 모두 LPDDR5X라고 부르는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채택했다. 물리적으로 DIMM 슬롯의 메모리 모듈이 아니라 칩 자체 바로 옆에 존재하게 된다. 이 직접 연결은 메모리 내 오류 수정을 지원하면서 최대 1TB/s의 대역폭을 구현할 수 있다. 카리아 디렉터는 기존 DIMM 메모리를 사용하는 현재의 엔비디아 암페어에서보다 최대 30배 더 빠르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프레시 카리아 제품 관리 및 마케팅 선임 디렉터는, 이번 그레이스 칩 2종이 서로 다른 시장에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의 경우 방대한 규모의 AI 및 HPC 용도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CPU와 GPU를 NV링크 인터케넉트로 연결함으...

엔비디아 그레이스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 GPU CPU

2022.03.28

엔비디아가 ‘그레이스’ 서버용 칩에 대한 세부사항을  추가 공개했다. AI 워크로드 뿐 아니라 GPU에 최적화되지 않은 기존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에도 적합한 특징을 가진 칩도 등장한다.   작년 GPU 기술 컨퍼런스(GTC)에서 엔비디아는 Arm 네오버스 v9 서버 아키텍처에 기반한 서버 칩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한 세부 정보가 지난주 드러났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그레이스 서버용 칩은 GPU 유무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작년에 공식적으로 소개되었지만 대략적으로만 설명된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이다. 72코어 CPU와 호퍼 H100 GPU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900GB/s의 전송 속도의 고속 NV링크-C2C 인터커넥트로 연결된다. 지난주 발표된 두 번째는 GPU가 없는 그레이스 CPU 슈퍼칩이다. NV링크를 통해 72코어 CPU 2개가 서로 연결된다. 회사에 따르면 H100 GPU 없이도 꽤 준수한 벤치마크 값을 보여준다. 엔비디아는 ‘SPECrate2017_int_base’ 성능 평가 시, 듀얼 하이엔드 AMD 에픽 롬 세대 프로세서(엔비디아 DGX A100 서버에 적용)의 1.5배 이상의 성능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 그레이스 칩 2종은 모두 LPDDR5X라고 부르는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채택했다. 물리적으로 DIMM 슬롯의 메모리 모듈이 아니라 칩 자체 바로 옆에 존재하게 된다. 이 직접 연결은 메모리 내 오류 수정을 지원하면서 최대 1TB/s의 대역폭을 구현할 수 있다. 카리아 디렉터는 기존 DIMM 메모리를 사용하는 현재의 엔비디아 암페어에서보다 최대 30배 더 빠르다고 강조했다.  엔비디아의 프레시 카리아 제품 관리 및 마케팅 선임 디렉터는, 이번 그레이스 칩 2종이 서로 다른 시장에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의 경우 방대한 규모의 AI 및 HPC 용도에 최적화됐다는 설명이다. CPU와 GPU를 NV링크 인터케넉트로 연결함으...

2022.03.28

‘차고 넘치는 성능’ 라이젠 6000 모바일 CPU 특징 5가지

AMD와 인텔은 여전히 둘 중 하나가 져야만 끝나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관전하는 입장에서야 좋은 일이지만 당사자들은 상대에게 한 치도 양보할 의사가 없다. 결과는 최신 CPU의 출시 가격이 적정한 수준으로 출시된다는 것이다. AMD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도 이 원칙이 적용된다. 라이젠 9 6900HS는 인텔의 선봉장을 거침없이 공략하는 제품이다. 라이젠 6000 모바일 시리즈는 주로 얇은 경량 노트북에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인텔 플래그십 모바일 CPU와 비교해도 성능 손실 폭이 적다. PCWorld 종합 리뷰의 핵심 5가지를 모아 새롭게 정리했다.    1. 작지만 강력한 성능  얼핏 라이젠 9 6900HS 벤치마크는 인텔이 보란 듯이 AMD의 최고의 제품을 과시하는 것 같다. 거의 모든 테스트에서 전작을 능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6900HS는 인텔 코어 i9-12900HK에 비해 존재감이 덜하다. 12900HK는 렌더링, 인코딩,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최상위에 있고 6900HS와 완전히 동급인 제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12900HK와 6900HS의 대결은 인텔 주력 모바일 칩과 AMD 최고의 실리콘 간의 비교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인텔은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가장 강력한 칩에 집중했다. 앨더 레이크 모바일과 다른 H 클래스 CPU를 탑재하는 노트북도 매우 강력하고 중량이 2, 3Kg에 이른다.     AMD 라이젠 6000 시리즈는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위해 설계된 칩이다. 6900HS는 최상위 CPU가 아니다. 속도가 더 빠르고 소비 전력이 많으며 코어 i9-12900HK와 비슷한 최상위 제품은 라이젠 9 6980HX로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6900HS는 이보다 몇 단계 하위 제품으로 클럭 속도가 다소 낮고 TDP 35W다.   6900HS의 수치가 12900HK보다 10%밖에 낮지 않은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고급...

AMD 라이젠 CPU

2022.02.23

AMD와 인텔은 여전히 둘 중 하나가 져야만 끝나는 전쟁을 이어가고 있다. 관전하는 입장에서야 좋은 일이지만 당사자들은 상대에게 한 치도 양보할 의사가 없다. 결과는 최신 CPU의 출시 가격이 적정한 수준으로 출시된다는 것이다. AMD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서도 이 원칙이 적용된다. 라이젠 9 6900HS는 인텔의 선봉장을 거침없이 공략하는 제품이다. 라이젠 6000 모바일 시리즈는 주로 얇은 경량 노트북에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인텔 플래그십 모바일 CPU와 비교해도 성능 손실 폭이 적다. PCWorld 종합 리뷰의 핵심 5가지를 모아 새롭게 정리했다.    1. 작지만 강력한 성능  얼핏 라이젠 9 6900HS 벤치마크는 인텔이 보란 듯이 AMD의 최고의 제품을 과시하는 것 같다. 거의 모든 테스트에서 전작을 능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6900HS는 인텔 코어 i9-12900HK에 비해 존재감이 덜하다. 12900HK는 렌더링, 인코딩,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 최상위에 있고 6900HS와 완전히 동급인 제품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12900HK와 6900HS의 대결은 인텔 주력 모바일 칩과 AMD 최고의 실리콘 간의 비교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다. 인텔은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가장 강력한 칩에 집중했다. 앨더 레이크 모바일과 다른 H 클래스 CPU를 탑재하는 노트북도 매우 강력하고 중량이 2, 3Kg에 이른다.     AMD 라이젠 6000 시리즈는 더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위해 설계된 칩이다. 6900HS는 최상위 CPU가 아니다. 속도가 더 빠르고 소비 전력이 많으며 코어 i9-12900HK와 비슷한 최상위 제품은 라이젠 9 6980HX로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6900HS는 이보다 몇 단계 하위 제품으로 클럭 속도가 다소 낮고 TDP 35W다.   6900HS의 수치가 12900HK보다 10%밖에 낮지 않은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고급...

2022.02.23

"소비 전력 효율에 집중" 라이젠 6000 모바일 시리즈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AMD의 새 목표는 다음과 같다.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하여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도달하는 것이다. AMD는 10가지 새로운 라이젠 6000 모바일 칩을 1월에 발표한 후 지난주 새로운 6나노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식 출시했다. AMD보다 조금 앞선 1월 인텔이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코어 칩을 출시하면서 2022년 노트북 PC 프로세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라이젠 7/9 및 라이젠 5의 통합형 RDNA 2 코어인 라데온 680M 및 660M의 세부 사항이 공개되면서 AMD가 기획하는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의 목표가 조금 더 자세해졌다. 자체 테스트 데이터와 독립 리뷰를 통해 많은 정보가 풀린 덕분이다.   지난 몇 년 동안은 메인스트림 노트북 PC뿐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인텔의 지배력이 우세했다. 그러다가 AMD 라이젠 4000과 5000 모바일 칩이 인텔 중심 구도를 바꿨다. 현재 AMD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해 매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프리미엄 노트북 부문에서 판매고를 늘리고 있다. 성능에 이어 인텔에 맞서는 새로운 쟁점은 바로 애플 M1 칩과 ARM PC가 선도하는 와트당 성능이다. 일반 주류 PC 구매자는 성능만큼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성공한다면 많은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AMD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도 오를 것이다. AMD의 기술 마케팅 책임자 로버트 할록은 사용자는 더 얇고 가볍고 멋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노트북을 원하며, 책상에 두고 사용해야 하는 크고 무거운 시스템을 갖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록은 “사용자는 ‘한 가지만 잘하는’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또 단순한 게임용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업무부터 놀이까지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한다. 그래서 AMD는 설계 목표를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고, 와트당 성능 외 다른 특성도 고...

AMD CPU 모바일CPU

2022.02.22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AMD의 새 목표는 다음과 같다. 전력 효율성을 최적화하여 누구나 구매할 수 있는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도달하는 것이다. AMD는 10가지 새로운 라이젠 6000 모바일 칩을 1월에 발표한 후 지난주 새로운 6나노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식 출시했다. AMD보다 조금 앞선 1월 인텔이 12세대 앨더 레이크 모바일 코어 칩을 출시하면서 2022년 노트북 PC 프로세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라이젠 7/9 및 라이젠 5의 통합형 RDNA 2 코어인 라데온 680M 및 660M의 세부 사항이 공개되면서 AMD가 기획하는 라이젠 6000 모바일 프로세서의 목표가 조금 더 자세해졌다. 자체 테스트 데이터와 독립 리뷰를 통해 많은 정보가 풀린 덕분이다.   지난 몇 년 동안은 메인스트림 노트북 PC뿐 아니라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인텔의 지배력이 우세했다. 그러다가 AMD 라이젠 4000과 5000 모바일 칩이 인텔 중심 구도를 바꿨다. 현재 AMD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 진출해 매출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인 프리미엄 노트북 부문에서 판매고를 늘리고 있다. 성능에 이어 인텔에 맞서는 새로운 쟁점은 바로 애플 M1 칩과 ARM PC가 선도하는 와트당 성능이다. 일반 주류 PC 구매자는 성능만큼이나 배터리 사용 시간이 개선되기를 바란다. 성공한다면 많은 사용자를 만족시키고 AMD의 노트북 시장 점유율도 오를 것이다. AMD의 기술 마케팅 책임자 로버트 할록은 사용자는 더 얇고 가볍고 멋지고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노트북을 원하며, 책상에 두고 사용해야 하는 크고 무거운 시스템을 갖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할록은 “사용자는 ‘한 가지만 잘하는’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또 단순한 게임용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업무부터 놀이까지 커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원한다. 그래서 AMD는 설계 목표를 매우 구체적으로 세우고, 와트당 성능 외 다른 특성도 고...

2022.02.22

“AMD CPU 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치 기록”

지난해 4분기 출하된 CPU 4개 중 1개 이상이 AMD 제품이었다. AMD로서는 신기록이다. 머큐리 리서치는 해당 기간 AMD의 프로세서 점유율이 25.3%였다고 전했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AMD의 점유율 신기록은 칩 부족 사태 속에서 게이밍 콘솔의 인기가 상승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실제로 데스크톱 및 노트북 분야 점유율은 약간 더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첫 라이젠 CPU를 출하한 기업으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매출 또한 급증했다. AMD는 지난 4분기 4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  한편 AMD의 성장세는 적어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CES에서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CPU를 공개했으며, 하반기 젠 4 아키텍처가 적용된 데스크톱용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발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AMD CPU 라이젠 점유율

2022.02.14

지난해 4분기 출하된 CPU 4개 중 1개 이상이 AMD 제품이었다. AMD로서는 신기록이다. 머큐리 리서치는 해당 기간 AMD의 프로세서 점유율이 25.3%였다고 전했다.  머큐리 리서치에 따르면 AMD의 점유율 신기록은 칩 부족 사태 속에서 게이밍 콘솔의 인기가 상승한 데 힘입은 바 크다. 실제로 데스크톱 및 노트북 분야 점유율은 약간 더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7년 첫 라이젠 CPU를 출하한 기업으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매출 또한 급증했다. AMD는 지난 4분기 4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49% 성장했다.  한편 AMD의 성장세는 적어도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CES에서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CPU를 공개했으며, 하반기 젠 4 아키텍처가 적용된 데스크톱용 라이젠 7000 시리즈가 발표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2.14

5GHz CPU 둘러싼 인텔과 AMD의 '기싸움'

CES 2022에서의 발표가 하나의 신호라면 5GHz 성능을 둘러싼 인텔과 AMD의 전쟁은 언제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행사 마지막의 깜짝 발표에서 두 업체는 모두 5GHz 이상의 데스크톱 CPU를 시연했다. AMD는 라이젠 7000 프로세서에서 헤일로 인피니트를 플레이하면서 모든 CPU 코어가 5GHz 이상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CPU 모델이나 코어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8코어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2시간 후 인텔이 12세대 코어 i9 KS 칩으로 히트맨 3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반격했다. 모든 성능 코어가 5.2GHz에서 동작했다.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효율 코어 속도가 4GHz에 그치면서 ‘모든 코어가 5GHz를 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 코어다.  5GHz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  사용자는 아마도 ‘뭐 별 거라고’라는 표정을 짓고 있을 것이다. 9년 전 이미 AMD가 FX-5950에서 5GHz 코어를 선보였을 때 사용자 반응은 아주 미미했다. 왜 이제 와서 5GHz 성능이 중요해진 것일까?    5GHz는 어마어마한 이정표가 아니고, AMD와 인텔이 만드는 실용적인 게임 환경에 중요한 성과도 아니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코어 클럭 숫자는 보통 실제 성능을 의미한다. 코어가 많을수록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작업에 분명 이점이 있다는 뜻이다. 3D 모델링이나 어도비 프리미어, 라이트룸을 사용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엑셀로 고급 분석 작업을 할 경우 모든 코어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8~11%의 속도 개선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이점인 마케팅을 고려해야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된다. CPU 박스나 PC에서 5GHz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이성적으로는 4.92GHz와 5GHz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이해하면서도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다. 왜 노트북 가격표에 2,500달러가 아니라 2,499달러라고 적어둘까?...

CPU 인텔 AMD

2022.01.18

CES 2022에서의 발표가 하나의 신호라면 5GHz 성능을 둘러싼 인텔과 AMD의 전쟁은 언제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행사 마지막의 깜짝 발표에서 두 업체는 모두 5GHz 이상의 데스크톱 CPU를 시연했다. AMD는 라이젠 7000 프로세서에서 헤일로 인피니트를 플레이하면서 모든 CPU 코어가 5GHz 이상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CPU 모델이나 코어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8코어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2시간 후 인텔이 12세대 코어 i9 KS 칩으로 히트맨 3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반격했다. 모든 성능 코어가 5.2GHz에서 동작했다.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효율 코어 속도가 4GHz에 그치면서 ‘모든 코어가 5GHz를 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 코어다.  5GHz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  사용자는 아마도 ‘뭐 별 거라고’라는 표정을 짓고 있을 것이다. 9년 전 이미 AMD가 FX-5950에서 5GHz 코어를 선보였을 때 사용자 반응은 아주 미미했다. 왜 이제 와서 5GHz 성능이 중요해진 것일까?    5GHz는 어마어마한 이정표가 아니고, AMD와 인텔이 만드는 실용적인 게임 환경에 중요한 성과도 아니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코어 클럭 숫자는 보통 실제 성능을 의미한다. 코어가 많을수록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작업에 분명 이점이 있다는 뜻이다. 3D 모델링이나 어도비 프리미어, 라이트룸을 사용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엑셀로 고급 분석 작업을 할 경우 모든 코어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8~11%의 속도 개선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이점인 마케팅을 고려해야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된다. CPU 박스나 PC에서 5GHz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이성적으로는 4.92GHz와 5GHz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이해하면서도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다. 왜 노트북 가격표에 2,500달러가 아니라 2,499달러라고 적어둘까?...

2022.01.18

'업체의 주장 이면에는...' 하드웨어 성능이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애플이 지난 10월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을 때, 인터넷에는 PC 노트북 컴퓨터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 향후 몇 년 동안 PC 노트북 컴퓨터가 경쟁력 면에서 맥북 프로에 밀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조금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애플에 커다란 ‘한 방’을 먹인 것이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70 Ti 및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용 GPU를 발표하면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카오스 V-레이(Chaos V-Ray), 옥테인렌더(OctaneRender), 레드쉬프트(Redshift)에서 새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와 애플의 가장 빠른 M1 맥스를 비교한 것은 물론,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도 비교했다. 맥북 프로 16의 M1 맥스와의 비교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지포스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 모두 M1 맥스 성능을 앞섰다. 그것도 월등히 앞선다. 오토데스크 아놀드에서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의 렌더링 소요 시간은 10분,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는 22분인 반면, M1 맥스는 78분이 걸렸다. M1 맥스 대비 RTX 3080 Ti의 렌더링 시간은 87%, RTX 3060은 78%에 불과했다. 크리에이터에게 작업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M1 맥스의 완패다. 그러나 이런 앱 가운데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포스가 ‘홈구장’의 이점을 갖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블렌더 사이클 테스트에 현재 애플 M1과 메탈(Metal) API에 포팅된 버전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제시된 결과를 공개할지를 승인할 때, CES ...

M1맥스 엔비디아 인텔 CPU

2022.01.17

애플이 지난 10월 M1 맥스 프로세서를 출시했을 때, 인터넷에는 PC 노트북 컴퓨터의 앞날이 깜깜하다는 말이 많이 돌았다. 향후 몇 년 동안 PC 노트북 컴퓨터가 경쟁력 면에서 맥북 프로에 밀릴 것이라고 전망한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예측을 조금 수정해야 할 일이 생겼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애플에 커다란 ‘한 방’을 먹인 것이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지포스 RTX 3070 Ti 및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용 GPU를 발표하면서 먼저 포문을 열었다. 엔비디아는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카오스 V-레이(Chaos V-Ray), 옥테인렌더(OctaneRender), 레드쉬프트(Redshift)에서 새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와 애플의 가장 빠른 M1 맥스를 비교한 것은 물론, 보급형 제품인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도 비교했다. 맥북 프로 16의 M1 맥스와의 비교 결과에서 알 수 있듯, 지포스 고성능 제품과 보급형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 모두 M1 맥스 성능을 앞섰다. 그것도 월등히 앞선다. 오토데스크 아놀드에서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컴퓨터 GPU의 렌더링 소요 시간은 10분, 지포스 RTX 3060 노트북 컴퓨터 GPU는 22분인 반면, M1 맥스는 78분이 걸렸다. M1 맥스 대비 RTX 3080 Ti의 렌더링 시간은 87%, RTX 3060은 78%에 불과했다. 크리에이터에게 작업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M1 맥스의 완패다. 그러나 이런 앱 가운데 상당수가 오래 전부터 엔비디아 GPU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지포스가 ‘홈구장’의 이점을 갖는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가 블렌더 사이클 테스트에 현재 애플 M1과 메탈(Metal) API에 포팅된 버전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 아마도 그러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한다. 제시된 결과를 공개할지를 승인할 때, CES ...

2022.01.17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지금까지의 정보들

최근 몇 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AMD가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하는 한편,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정보를 공개했다. 주요 정보를 정리한다.  지난 CES에서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출시 시기에 대해 2022년 하반기라고 언급했다. 단 연말까지 미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동일 세대의 모바일 프로세서가 CES 2023에서 공개될 것이 유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몇 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라이젠 7000 시리즈는 AMD의 젠4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 공식 출시까지 몇 개월 이상 남은 가운데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는 이미 꽤 공개돼 있다. AMD 라이젠 트위터 계정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는 5nm 공정으로 제조되며, 모든 젠 4 코어가 5GHz의 클럭 속도로 동작한다.    See AMD Ryzen 7000 and Zen 4 in action with Halo Infinite! With beautiful gameplay and high framerates, AMD is excited to bring you the ultimate PC and gaming experiences. #AMD2022https://t.co/4GRGyPgedC pic.twitter.com/R6jEPOGxV6 — AMD Ryzen (@AMDRyzen) January 4, 2022 이 밖에 DDR5 RAM 및 PCIe 5 지원이 포함된다. 참고로 AMD의 발표에 앞서 해당 소식을 지난 4월 발빠르게 전한 구루3D.COM은 AMD의 향후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공개하고 있다.  Image: Twitter/ @Olrak29_ 구루3D는 또 라이젠 7000 시리즈 CPU에 통합 그래픽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데스크톱 라파엘(Raphael) 칩 상에 존재하는 나비2(Navi 2) GPU일 것이라는 추정이다. ...

AMD 라이젠 7000 RDNA 3 프로세서 CPU

2022.01.14

최근 몇 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AMD가 라이젠 6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하는 한편,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정보를 공개했다. 주요 정보를 정리한다.  지난 CES에서 AMD는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출시 시기에 대해 2022년 하반기라고 언급했다. 단 연말까지 미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동일 세대의 모바일 프로세서가 CES 2023에서 공개될 것이 유력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몇 개월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라이젠 7000 시리즈는 AMD의 젠4 아키텍처에 기반하고 있다. 공식 출시까지 몇 개월 이상 남은 가운데 라이젠 7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는 이미 꽤 공개돼 있다. AMD 라이젠 트위터 계정에 게재된 영상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는 5nm 공정으로 제조되며, 모든 젠 4 코어가 5GHz의 클럭 속도로 동작한다.    See AMD Ryzen 7000 and Zen 4 in action with Halo Infinite! With beautiful gameplay and high framerates, AMD is excited to bring you the ultimate PC and gaming experiences. #AMD2022https://t.co/4GRGyPgedC pic.twitter.com/R6jEPOGxV6 — AMD Ryzen (@AMDRyzen) January 4, 2022 이 밖에 DDR5 RAM 및 PCIe 5 지원이 포함된다. 참고로 AMD의 발표에 앞서 해당 소식을 지난 4월 발빠르게 전한 구루3D.COM은 AMD의 향후 로드맵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공개하고 있다.  Image: Twitter/ @Olrak29_ 구루3D는 또 라이젠 7000 시리즈 CPU에 통합 그래픽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데스크톱 라파엘(Raphael) 칩 상에 존재하는 나비2(Navi 2) GPU일 것이라는 추정이다. ...

2022.01.14

AMD, 에픽 밀린-X 서버 CPU · 인스팅트 MI200 GPU 가속기 공식 발표

AMD가 에픽 서버용 CPU 신제품과 인스팅트 브랜드의 GPU를 발표했다. 메타(구 페이스북)에의 공급 소식도 전했다. 데이터분야 프로세서 및 GPU를 둘러싼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회사는 3D V-캐시라는 3D 스택 L3 캐시를 갖춘 3세대 서버 프로세서 ‘에픽 밀란-X’를 소개했다. 캐시 용량을 늘릴 때 나타나는 문제 중 하나는 트랜지스터 스프롤이 발생하고 다이가 점차 커지는 것이다. 3D 스태킹은 밀도를 높이면서도 물리적 크기를 줄인다.  덕분에 에픽 밀린-Xes는 64코어의 동작을 위해 최대 768MB의 총 L3 캐시를 내장한다. 듀얼 소켓 서버라면 128개의 코어와 1.5GB의 L3 캐시를 탑재하게 되는 셈이다. AMD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종전의 칩과 비교해 최대 50%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이번 에릭 밀란-X 라인업은 내년 1분기에 16, 32 및 64코어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전 세대 서버 소켓과 호환된다. 바이오스만 업데이트하면 기존 마더보드에 장착해 이용할 수 있다.  AMD는 CNDA 2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용 GPU 가속기의 2세대인 인스팅트 MI200 시리즈도 공개했다. CDNA는 데이터센터 및 HPC 및 AI와 같은 기타 용도를 위한 컴퓨팅 중심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회사는 벤치마크 수치를 공개하며 이번 GPU가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과 비교해 상당한 성능 향상이 있다고 주장했다.  AMD에 따르면 인스팅크 MI200 시리즈는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FP64)에 대해 암페어 A100보다 최대 4.9배 더 높은 피크 성능을 제공한다. 암페어의 경우 19.5TFLOPs 피크 성능을 보이는 반면, MI200은 95.7TFLOPS의 피크 배정밀도 매트릭스 부동 소수점 성능을 제공한다는 주장이다.  이전 모델인 MI100에서 변화한 점 중 하나는 다중 다이 패키징의 사용이다. CPU에서와 마찬가지로 GPU를 여러 칩렛으로 분할하고 고속 링크를 통해 ...

에픽 밀린-X 인스팅트 MI200 GPU CPU 인텔 엔비디아

2021.11.11

AMD가 에픽 서버용 CPU 신제품과 인스팅트 브랜드의 GPU를 발표했다. 메타(구 페이스북)에의 공급 소식도 전했다. 데이터분야 프로세서 및 GPU를 둘러싼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회사는 3D V-캐시라는 3D 스택 L3 캐시를 갖춘 3세대 서버 프로세서 ‘에픽 밀란-X’를 소개했다. 캐시 용량을 늘릴 때 나타나는 문제 중 하나는 트랜지스터 스프롤이 발생하고 다이가 점차 커지는 것이다. 3D 스태킹은 밀도를 높이면서도 물리적 크기를 줄인다.  덕분에 에픽 밀린-Xes는 64코어의 동작을 위해 최대 768MB의 총 L3 캐시를 내장한다. 듀얼 소켓 서버라면 128개의 코어와 1.5GB의 L3 캐시를 탑재하게 되는 셈이다. AMD 벤치마크 자료에 따르면 종전의 칩과 비교해 최대 50%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  이번 에릭 밀란-X 라인업은 내년 1분기에 16, 32 및 64코어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전 세대 서버 소켓과 호환된다. 바이오스만 업데이트하면 기존 마더보드에 장착해 이용할 수 있다.  AMD는 CNDA 2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용 GPU 가속기의 2세대인 인스팅트 MI200 시리즈도 공개했다. CDNA는 데이터센터 및 HPC 및 AI와 같은 기타 용도를 위한 컴퓨팅 중심 아키텍처를 의미한다. 회사는 벤치마크 수치를 공개하며 이번 GPU가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과 비교해 상당한 성능 향상이 있다고 주장했다.  AMD에 따르면 인스팅크 MI200 시리즈는 고성능 컴퓨팅 워크로드(FP64)에 대해 암페어 A100보다 최대 4.9배 더 높은 피크 성능을 제공한다. 암페어의 경우 19.5TFLOPs 피크 성능을 보이는 반면, MI200은 95.7TFLOPS의 피크 배정밀도 매트릭스 부동 소수점 성능을 제공한다는 주장이다.  이전 모델인 MI100에서 변화한 점 중 하나는 다중 다이 패키징의 사용이다. CPU에서와 마찬가지로 GPU를 여러 칩렛으로 분할하고 고속 링크를 통해 ...

2021.11.11

“팬데믹 이전으로 원상 복귀” 3분기 보급형 노트북 판매량 급락

지난 3분기 보급형 노트북 PC와 크롬북 시장이 “증발했다”라고 머큐리 리서치가 분석했다. 이 때문에 PC CPU 시장에서 모바일 CPU는 역대 최악의 전분기 대비 하락률을 기록했다.   수요 하락은 일부 예상된 일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학교가 원격 수업을 진행하면서 PC 시장은 보급형 노트북과 크롬북 수요가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2분기까지 무려 180%가 증가했다. 하지만 보급형 노트북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한순간에 돌아갔다. 일정 기간에 거쳐 서서히 줄어들 것이란 업계의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머큐리 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중급 PC 시장의 성장폭이 가장 컸으며, 인텔 코어 i5와 AMD 라이젠 5 프로세서 모두 가장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AMD의 PC CPU 시장 점유율은 계속 증가해 25% 가까이 차지했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CPU의 평균 판매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는데, CPU 평균 판매가는 2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증가율을 기록했다. AMD CEO 리사 수는 최근 자사의 분기 매출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이런 추세를 넌지시 밝힌 바 있다. 맥카론 역시 PC 시장이 CPU 공급 부족에 발목을 잡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동의했다. 하지만 PC를 조립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부품의 공급 부족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제약이 AMD와 인텔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맥카론에 따르면, 보급형 PC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인텔은 이 시장의 침체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반면, AMD는 모바일 CPU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22%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인텔이 AMD에 빼앗겼던 일부 시장을 되찾아 오면서 간신히 1년 전의 점유율을 회복했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3분기 서버용 CPU 판매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MD 역시 역대 최고의 서버 CPU 출하와 매...

노트북 보급형 CPU AMD 인텔 ARM

2021.11.09

지난 3분기 보급형 노트북 PC와 크롬북 시장이 “증발했다”라고 머큐리 리서치가 분석했다. 이 때문에 PC CPU 시장에서 모바일 CPU는 역대 최악의 전분기 대비 하락률을 기록했다.   수요 하락은 일부 예상된 일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학교가 원격 수업을 진행하면서 PC 시장은 보급형 노트북과 크롬북 수요가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2020년 4분기부터 2021년 2분기까지 무려 180%가 증가했다. 하지만 보급형 노트북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한순간에 돌아갔다. 일정 기간에 거쳐 서서히 줄어들 것이란 업계의 예상이 빗나간 것이다. 머큐리 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중급 PC 시장의 성장폭이 가장 컸으며, 인텔 코어 i5와 AMD 라이젠 5 프로세서 모두 가장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AMD의 PC CPU 시장 점유율은 계속 증가해 25% 가까이 차지했다. 이 모든 요소가 결합되어 CPU의 평균 판매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졌는데, CPU 평균 판매가는 23년 중 가장 높은 분기 증가율을 기록했다. AMD CEO 리사 수는 최근 자사의 분기 매출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언급함으로써 이런 추세를 넌지시 밝힌 바 있다. 맥카론 역시 PC 시장이 CPU 공급 부족에 발목을 잡히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동의했다. 하지만 PC를 조립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부품의 공급 부족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제약이 AMD와 인텔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맥카론에 따르면, 보급형 PC 시장의 점유율이 높은 인텔은 이 시장의 침체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 반면, AMD는 모바일 CPU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22%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시장에서는 인텔이 AMD에 빼앗겼던 일부 시장을 되찾아 오면서 간신히 1년 전의 점유율을 회복했다.   한편, 머큐리 리서치는 3분기 서버용 CPU 판매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MD 역시 역대 최고의 서버 CPU 출하와 매...

2021.11.09

인텔 CEO 팻 겔싱어 "무어의 법칙 더 빠르게 돌아왔다"

인텔 CEO 팻 겔싱어가 수요일, 수 년 전 둔화된 무어의 법칙 발전 속도를 다시 높여 향후 10년 동안 무어의 법칙을 유지하거나 대체해 제조 속도를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겔싱어는 또한 제조 공정 혁신의 진전을 통해 인텔이 경쟁사가 따를 수 없는 고유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실리콘 제조 공정은 여러 세대 동안 인텔의 성공 기반이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트랜지스터 밀도가 18개월~24개월마다 2배 속도로 증가한다고 주장한 무어의 법칙은 칩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예측한 법칙이다. 트랜지스터 밀도는 프로세서가 동작하는 속도와 소비 전력을 결정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2015년 인텔은 14나노 공정 로드맵을 발표하고 카비 레이크를 추가했다. 당시 CEO인 크르자니크는 칩 제조 공정의 복잡성 때문에 무어의 법칙에 따른 개발 속도가 둔화되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화요일 겔싱어는 인텔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IDM 2.0 제조 전략에서 다시 무어의 법칙 이상의 속도로 제조 공정 진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겔싱어는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10년간 무어의 법칙대로의 속도를 유지하거나 그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겔싱어는 ‘슈퍼 무어의 법칙’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어의 법칙 속도를 지속하는 구간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칩 속도가 ‘2년마다 2배’보다 더 빠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다. 주기율표가 소진될 때까지 쉬지 않고 ‘실리콘 마법’으로 공정을 혁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무어의 법칙은 아직도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체로서의 인텔의 부활은 이전 발표에서처럼 여러 가지 다른 측면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인텔은 웨이퍼에서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조각할 때 필요한 가시광선을 대체하는 리소그래피 기술인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Extreme Ultraviolet, EUV)으로 전환하고 있다. EUV 장비는 다른 반...

인텔 무어의법칙 CPU 팻 갤싱어 프로세서

2021.10.29

인텔 CEO 팻 겔싱어가 수요일, 수 년 전 둔화된 무어의 법칙 발전 속도를 다시 높여 향후 10년 동안 무어의 법칙을 유지하거나 대체해 제조 속도를 높이겠다고 공언했다. 겔싱어는 또한 제조 공정 혁신의 진전을 통해 인텔이 경쟁사가 따를 수 없는 고유한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실리콘 제조 공정은 여러 세대 동안 인텔의 성공 기반이었다. 그러나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 되었다. 트랜지스터 밀도가 18개월~24개월마다 2배 속도로 증가한다고 주장한 무어의 법칙은 칩이 얼마나 빨리 발전하는지를 놀라울 정도로 정확히 예측한 법칙이다. 트랜지스터 밀도는 프로세서가 동작하는 속도와 소비 전력을 결정하는 요인이기도 하다.   2015년 인텔은 14나노 공정 로드맵을 발표하고 카비 레이크를 추가했다. 당시 CEO인 크르자니크는 칩 제조 공정의 복잡성 때문에 무어의 법칙에 따른 개발 속도가 둔화되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화요일 겔싱어는 인텔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IDM 2.0 제조 전략에서 다시 무어의 법칙 이상의 속도로 제조 공정 진화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겔싱어는 무어의 법칙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10년간 무어의 법칙대로의 속도를 유지하거나 그 이상의 속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겔싱어는 ‘슈퍼 무어의 법칙’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어의 법칙 속도를 지속하는 구간에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또 “칩 속도가 ‘2년마다 2배’보다 더 빠른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다. 주기율표가 소진될 때까지 쉬지 않고 ‘실리콘 마법’으로 공정을 혁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며 무어의 법칙은 아직도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제조업체로서의 인텔의 부활은 이전 발표에서처럼 여러 가지 다른 측면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인텔은 웨이퍼에서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조각할 때 필요한 가시광선을 대체하는 리소그래피 기술인 익스트림 울트라바이올렛(Extreme Ultraviolet, EUV)으로 전환하고 있다. EUV 장비는 다른 반...

2021.10.29

공식 출시된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착한(?) 가격 '눈길'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가 마침내 공식 등장했다. 가격이 하늘을 찌를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기우였다. 오히려 ‘착한 가격’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수도 있겠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플래그십 16코어 Core i9-12900K는 589달러, 12코어 Core i7-12700K는 409달러, 10코어 Core i5-12600K는 289달러다. 대다수 범용 소비자들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은 Core i5-12600K일 터다.  가격 평가의 주요 잣대는 당연히 성능이다. 아직 새 CPU 라인업에 대한 공식 리뷰 기사들이 등장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AMD가 각광받는 시대가 저물 것이라는 인텔 팻 겔싱어 CEO의 발언을 뒷받침하는 인텔의 자료들이 함께 공개됐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와 비교(위), 인텔은 콘텐츠 생성 작업에서 32~100%의 성능 개선을 이뤄다라고 주장했다(아래). 인텔은 Core i9-12900K에 대해 "최고의 게임용 CPU"라고 자신했다. 인텔에 따르면 12세대는 11세대 제품에 비해 무려 32~100%의 성능 개선을 구현했다. 새로운 12세대 Core i9-12900K가 589달러이고 11세대 Core i9-11900K가 549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성능을 공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평가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관건은 11세대와 비교가 아닌 정가 749달러의 경쟁작 AMD 16코어 라이젠 9 5950X와의 경쟁력이다. 또 가격과 성능은 물론, 발열과 여타 구성요소의 비용 및 제원까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추후 여러 미디어의 벤치마크 결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ciokr@idg.co.kr  

인텔 AMD CPU 프로세서 앨더 레이크

2021.10.28

인텔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가 마침내 공식 등장했다. 가격이 하늘을 찌를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는 기우였다. 오히려 ‘착한 가격’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수도 있겠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플래그십 16코어 Core i9-12900K는 589달러, 12코어 Core i7-12700K는 409달러, 10코어 Core i5-12600K는 289달러다. 대다수 범용 소비자들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은 Core i5-12600K일 터다.  가격 평가의 주요 잣대는 당연히 성능이다. 아직 새 CPU 라인업에 대한 공식 리뷰 기사들이 등장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AMD가 각광받는 시대가 저물 것이라는 인텔 팻 겔싱어 CEO의 발언을 뒷받침하는 인텔의 자료들이 함께 공개됐다.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와 비교(위), 인텔은 콘텐츠 생성 작업에서 32~100%의 성능 개선을 이뤄다라고 주장했다(아래). 인텔은 Core i9-12900K에 대해 "최고의 게임용 CPU"라고 자신했다. 인텔에 따르면 12세대는 11세대 제품에 비해 무려 32~100%의 성능 개선을 구현했다. 새로운 12세대 Core i9-12900K가 589달러이고 11세대 Core i9-11900K가 549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성능을 공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고 평가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나 관건은 11세대와 비교가 아닌 정가 749달러의 경쟁작 AMD 16코어 라이젠 9 5950X와의 경쟁력이다. 또 가격과 성능은 물론, 발열과 여타 구성요소의 비용 및 제원까지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추후 여러 미디어의 벤치마크 결과가 기대되는 이유다. ciokr@idg.co.kr  

2021.10.28

‘효율성 코어 빠진 비-하이브리드 구조’ 엘더 레이크 나온다

인텔이 효율성 코어(efficiency cores) 없는 8코어 엘더 레이크 칩을 준비 중이다. AVX512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인텔이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안내하기 위해 제작한 문서를 통해 드러난 정보다.  이 가이드 문서에 따르면 모바일 SKU에는 최대 6개의 P 코어(성능 코어)와 8개의 E 코어(효율성 코어)가 탑재된다. 모든 모바일 SKU에는 E 코어가 내장된다. 데스크톱 SKU는 최대 8개의 P 코어와 최대 8개의 E 코어를 탑재한다. 단 특정 데스크톱 SKU는 오직 PC 코어만 존재한다. P 코어만 내장한 전용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암시는 없었다. 인텔의 이번 문서가 관심을 끄는 이유다. 그러나 P 코어 전용 모델이 라인업 내에서 어떤 입지를 가질 것인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 고성능을 위해 특별히 조정된 칩일 수도 있고, 저가형 클럭 제한 버전일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아닌 12세대 앨더 레이크 칩이 등장한다. AVX512 지원 소식도 눈길을 끈다. 인텔 관계자는 과거 앨더 레이크 소비자용 칩에서 AVX512가 비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는데, 이번 가이드 문서에는 이를 뒤집는 내용이 담긴 것이다. 가이드 문서에는 또 E 코어를 비활성화하는 옵션이 BIOS에 존재할 수 있지만, 이는 OEM 제조사가 결정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인텔의 그래픽 및 게임 엔지니어 3인이 작성한 이번 가이드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엘더 레이크 내의 E 코어와 P 코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조언을 담고 있다. 테스트 결과 일부 레거시 소프트웨어는 코어를 무작정 늘리면 성능이 오히려 저하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레드가 늘어나면서 스레드 관리 오버헤드가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단 멀티스레딩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또 두 자릿수 코어를 활용하도록 고안된 게임의 경우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인한 성능 향상이 존재한다고 가이드 문서는 밝히고 있다.  즉 이번 문서...

앨더 레이크 인텔 프로세서 CPU AVX512 게임

2021.10.19

인텔이 효율성 코어(efficiency cores) 없는 8코어 엘더 레이크 칩을 준비 중이다. AVX512 지원도 계획하고 있다. 인텔이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안내하기 위해 제작한 문서를 통해 드러난 정보다.  이 가이드 문서에 따르면 모바일 SKU에는 최대 6개의 P 코어(성능 코어)와 8개의 E 코어(효율성 코어)가 탑재된다. 모든 모바일 SKU에는 E 코어가 내장된다. 데스크톱 SKU는 최대 8개의 P 코어와 최대 8개의 E 코어를 탑재한다. 단 특정 데스크톱 SKU는 오직 PC 코어만 존재한다. P 코어만 내장한 전용 프로세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암시는 없었다. 인텔의 이번 문서가 관심을 끄는 이유다. 그러나 P 코어 전용 모델이 라인업 내에서 어떤 입지를 가질 것인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 고성능을 위해 특별히 조정된 칩일 수도 있고, 저가형 클럭 제한 버전일 수도 있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아닌 12세대 앨더 레이크 칩이 등장한다. AVX512 지원 소식도 눈길을 끈다. 인텔 관계자는 과거 앨더 레이크 소비자용 칩에서 AVX512가 비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던 바 있는데, 이번 가이드 문서에는 이를 뒤집는 내용이 담긴 것이다. 가이드 문서에는 또 E 코어를 비활성화하는 옵션이 BIOS에 존재할 수 있지만, 이는 OEM 제조사가 결정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인텔의 그래픽 및 게임 엔지니어 3인이 작성한 이번 가이드는 게임 개발자들에게 엘더 레이크 내의 E 코어와 P 코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조언을 담고 있다. 테스트 결과 일부 레거시 소프트웨어는 코어를 무작정 늘리면 성능이 오히려 저하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레드가 늘어나면서 스레드 관리 오버헤드가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단 멀티스레딩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또 두 자릿수 코어를 활용하도록 고안된 게임의 경우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인한 성능 향상이 존재한다고 가이드 문서는 밝히고 있다.  즉 이번 문서...

2021.10.19

가격 전쟁 가능성?··· 인텔 앨더 레이크 출시를 기다려야 할 3가지 이유

기다림을 견디면 항상 더 빠르고 더 좋은 새 CPU가 출시된다. 인텔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 벤치마크 유출 소식도 이 명제를 증명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고성능 코어와 작은 효율 코어를 결합한 인텔 하이브리드 프로세서인 앨더 레이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면, 원시 성능보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앨더 레이크가 출시되면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반기 PC에 탑재할 프로세서를 결정하는 과정이 훨씬 복잡해질 것이다.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PC 업그레이드 사양과 예산을 결정할 때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성능 확인해야 앨더 레이크가 채택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대다수 PC 사용자에게 낯선 개념이다. Arm이나 애플, 인텔 레이크필드도 비슷한 방식을 취했지만 윈도우 대상 제품은 아니었다. 성능 코어를 효율 코어와 짝지을 때의 이점은 표준 벤치마크가 짚어내지 못할 수 있다. 일상적인 작업을 할 때 전력을 훨씬 더 소모한다는 특성도 그중 하나다.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PC에서는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이 냉각에 집중할 필요가 없으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크기 면에서 이점이 있다. 그러나 앨더 레이크의 출시 후 실제 성능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 2종류의 코어가 작업을 얼마나 원활하게 분할하는지, 운영체제 종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지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른 우선 순위를 적용해 최고의 선택을 하려면 더더욱 그렇다. 데스크톱 PC에서는 아마도 원시 성능의 싸움이 될 것이고,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고성능 중으로 선택이 갈릴 것이다. 윈도우 10을 한동안 고수하려는 사용자가 많다면 더더욱 그렇다.   DDR 5과 PCIe 5, 어떤 영향 미칠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서 오는 이점 외에도 최신 표준 메모리와 스토리지, 대역폭이 높은 카드 연결이 장점이다. 이론적으로는 DDR...

앨더레이크 CPU 인텔 프로세서

2021.10.13

기다림을 견디면 항상 더 빠르고 더 좋은 새 CPU가 출시된다. 인텔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 벤치마크 유출 소식도 이 명제를 증명하는 것 같다. 그러나 고성능 코어와 작은 효율 코어를 결합한 인텔 하이브리드 프로세서인 앨더 레이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려면, 원시 성능보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다. 앨더 레이크가 출시되면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하반기 PC에 탑재할 프로세서를 결정하는 과정이 훨씬 복잡해질 것이다.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PC 업그레이드 사양과 예산을 결정할 때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여기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을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성능 확인해야 앨더 레이크가 채택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대다수 PC 사용자에게 낯선 개념이다. Arm이나 애플, 인텔 레이크필드도 비슷한 방식을 취했지만 윈도우 대상 제품은 아니었다. 성능 코어를 효율 코어와 짝지을 때의 이점은 표준 벤치마크가 짚어내지 못할 수 있다. 일상적인 작업을 할 때 전력을 훨씬 더 소모한다는 특성도 그중 하나다.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PC에서는 전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노트북이 냉각에 집중할 필요가 없으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크기 면에서 이점이 있다. 그러나 앨더 레이크의 출시 후 실제 성능은 아직도 확실하지 않다. 2종류의 코어가 작업을 얼마나 원활하게 분할하는지, 운영체제 종류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지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른 우선 순위를 적용해 최고의 선택을 하려면 더더욱 그렇다. 데스크톱 PC에서는 아마도 원시 성능의 싸움이 될 것이고, 노트북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나 고성능 중으로 선택이 갈릴 것이다. 윈도우 10을 한동안 고수하려는 사용자가 많다면 더더욱 그렇다.   DDR 5과 PCIe 5, 어떤 영향 미칠까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에서 오는 이점 외에도 최신 표준 메모리와 스토리지, 대역폭이 높은 카드 연결이 장점이다. 이론적으로는 DDR...

2021.10.13

인텔 CEO “AMD의 시간이 끝나간다”

인텔이 곧 출시할 앨더 레이크 및 사파이어 래피드 프로세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AMD가 각광받는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장담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컴퓨터 리셀러 뉴스(CRN)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이뤄낸 성취를 무시하지 않겠지만, AMD의 호시절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으며, 해당 두 제품이 소속 범주 내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양호한 공급 상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인텔이 업계 최고 품질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서 깊은 기술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겔싱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Arm과 애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Arm이 서버 분야에서 준수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자신만만했다. 그는 애플과의 경쟁에 있어 전체 생태계를 크게 강조하며 인텔이 경험을 더 개선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궁극적으로 태블릿 경험, 스마트폰 경험을 비롯해 주변기기와 PC를 아울러서였다. CRN 인터뷰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인텔 팻 겔싱어 AMD Arm 애플 CPU 프로세서

2021.10.05

인텔이 곧 출시할 앨더 레이크 및 사파이어 래피드 프로세서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AMD가 각광받는 시기가 곧 끝날 것이라는 장담이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컴퓨터 리셀러 뉴스(CRN)와의 인터뷰에서 AMD가 이뤄낸 성취를 무시하지 않겠지만, AMD의 호시절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텔이 돌아왔으며, 해당 두 제품이 소속 범주 내의 최고의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양호한 공급 상황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인텔이 업계 최고 품질의 소프트웨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유서 깊은 기술 브랜드라고 덧붙였다.  겔싱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Arm과 애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Arm이 서버 분야에서 준수한 성공을 거뒀지만 사파이어 래피드로 인해 더 이상의 확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관련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자신만만했다. 그는 애플과의 경쟁에 있어 전체 생태계를 크게 강조하며 인텔이 경험을 더 개선시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궁극적으로 태블릿 경험, 스마트폰 경험을 비롯해 주변기기와 PC를 아울러서였다. CRN 인터뷰 기사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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