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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와 IBM의 오픈스택 업체 인수가 의미하는 바는?

이번 주에 발표된 시스코의 피스톤 클라우드 인수, IBM의 블루박스 인수는 오픈스택을 IT 부서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있어 관리 역량은 중요한 차별화 요소이며, CIO들이 대규모 IT 시스템을 전통적인 자체 구축 방식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픈스택은 지난 수 년간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싶어한 IBM과 시스코 등의 업체에게 의지할 피난처가 돼 왔다. 그러나 오픈스택은 아직도 발전이 진행 중이며, 관리 역량과 툴의 개발은 이런 발전 과정의 핵심이다. 시스코와 IBM의 잇단 인수는 오픈스택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블루박스는 오픈스택의 장점을 확고히 하고 환경 설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설치하고, 수많은 환경 설정을 고민하고, 하드웨어 청사진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블루박스는 그러면서도 대규모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는 민첩하고 규모에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블루박스 인수는 IBM의 클라우드 전략에 날개를 다는 셈이다. 블루박스 설립자이자 CTO인 제시 프라우드먼은 IBM에 인수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블루박스가 보유한 기술이 IBM 클라우드 조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인수 대상인 피스톤은 범용 서버 클러스터를 단일 자원 풀로 관리하는 ‘클라우드OS(CloudOS)’를 개발한 업체다. 클라우드OS는 오픈스택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또 자동화 기능을 사용하면 IT 인력이 시간이 많이 드는 관리 업무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피스톤 공식 사이트의 안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50 노드 이상을 사용할 경우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OS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면 AWS의 서비스를 사용할 때보다 1/3 이하의 비용이 든다. ...

IBM 시스코 오픈스택 프라이빗클라우드 블루박스 피스톤

2015.06.05

이번 주에 발표된 시스코의 피스톤 클라우드 인수, IBM의 블루박스 인수는 오픈스택을 IT 부서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있어 관리 역량은 중요한 차별화 요소이며, CIO들이 대규모 IT 시스템을 전통적인 자체 구축 방식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 점점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오픈스택은 지난 수 년간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싶어한 IBM과 시스코 등의 업체에게 의지할 피난처가 돼 왔다. 그러나 오픈스택은 아직도 발전이 진행 중이며, 관리 역량과 툴의 개발은 이런 발전 과정의 핵심이다. 시스코와 IBM의 잇단 인수는 오픈스택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블루박스는 오픈스택의 장점을 확고히 하고 환경 설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에 집중해 왔다.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클라우드를 설치하고, 수많은 환경 설정을 고민하고, 하드웨어 청사진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블루박스는 그러면서도 대규모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는 민첩하고 규모에 유연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블루박스 인수는 IBM의 클라우드 전략에 날개를 다는 셈이다. 블루박스 설립자이자 CTO인 제시 프라우드먼은 IBM에 인수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블루박스가 보유한 기술이 IBM 클라우드 조직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인수 대상인 피스톤은 범용 서버 클러스터를 단일 자원 풀로 관리하는 ‘클라우드OS(CloudOS)’를 개발한 업체다. 클라우드OS는 오픈스택을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또 자동화 기능을 사용하면 IT 인력이 시간이 많이 드는 관리 업무로부터 자유로워진다. 피스톤 공식 사이트의 안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50 노드 이상을 사용할 경우 오픈스택 기반의 클라우드OS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면 AWS의 서비스를 사용할 때보다 1/3 이하의 비용이 든다. ...

2015.06.05

IBM, 오픈스택 클라우드 업체 블루박스 인수…오픈스택 활용 확대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오픈스택 클라우드 호스팅 업체 블루박스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IBM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IBM의 데이터센터에서 원활히 워크로드를 이전할 수 있도록 블루박스의 기술과 인프라를 사용할 예정이다. 대신 블루박스는 오픈스택의 내부 설치 및 배치에 대한 대안으로 소프트웨어 스택을 서비스의 형태로 기업에 제안한다. 이로써 기업은 블루박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든 내부 인프라에서든 단일 콘솔에서 워크로드를 제어할 수 있다. 거대 미디어 기업인 비아콤과 의료서비스 IT 기업인 바이오IQ를 포함, 약 300여 기업이 블루박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한다. IBM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 있는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흥미를 갖고,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IBM은 지난 5월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에 오픈스택을 도입했는데,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하는 변화를 의미했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드 오픈소스 IBM 오픈스택 블루박스 하이브리드클라우드

2015.06.04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오픈스택 클라우드 호스팅 업체 블루박스를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IBM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IBM의 데이터센터에서 원활히 워크로드를 이전할 수 있도록 블루박스의 기술과 인프라를 사용할 예정이다. 대신 블루박스는 오픈스택의 내부 설치 및 배치에 대한 대안으로 소프트웨어 스택을 서비스의 형태로 기업에 제안한다. 이로써 기업은 블루박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든 내부 인프라에서든 단일 콘솔에서 워크로드를 제어할 수 있다. 거대 미디어 기업인 비아콤과 의료서비스 IT 기업인 바이오IQ를 포함, 약 300여 기업이 블루박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사용한다. IBM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 있는 고객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흥미를 갖고,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IBM은 지난 5월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에 오픈스택을 도입했는데,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확대하는 변화를 의미했다. editor@itworld.co.kr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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