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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X

'M1X부터 5G까지' 애플의 '직접 통제'가 가져올 변화

최근 애플의 3분기 재무 실적 발표 행사에서 한 애널리스트가 팀 쿡에게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애플은 직접 개발하고 싶은 기술을 어떻게 정하는가’라는 것이었다.   애플의 통제에 대한 집착은 전설적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점점 더 분리되는 시대적 변화에도 애플은 둘 다 개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이런 정책은 지금도 애플을 규정짓는 특징으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방식은 스마트폰이나 PC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애플이 점점 더 커지고 성공하면서 전체 통제의 집중 범위도 더 넓어졌다. 애플은 10년 넘게 개발에 매진해 온 모바일 기기용 자체 프로세서를 마침내 맥에 도입하는 한편, 전통적인 하드웨어 부분과 소프트웨어 부분의 결합을 돕는 서비스도 더 많이 내놨다. 이러한 경향이 금방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애플이 이미 '내부로 들인' 핵심 기술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셀룰러 칩 스마트폰에서 프로세서 자체를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 기능은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이다(이 기능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이 아니라 와이파이만 가능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모바일 혁명의 모습도 사뭇 달랐을 것이다). 이처럼 셀룰러 연결 기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애플이 그동안 전력을 다해 필요 기술 확보에 나선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 기술을 겨냥한 애플의 행보는 주로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첫째, 2019년 4월 애플은 최대 셀룰러 모뎀 칩셋 제조사 퀄컴(Qualcomm)과 화해했다. 끝없이 이어지던 양사 간의 험악한 법적 분쟁을 끝냈다. 그 일환으로 애플은 퀄컴 특허에 대해 최소 6년간의 라이선스 계약과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는 불과 3개월 후 나왔다. 실패를 거듭하던 인텔 모뎀 사업부의 대부분을 사들인다고 발표했다.   2021년 현재 애플 자체 셀룰러 칩이 탑재된 기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날은 곧 올 것이다.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

애플 통신 5G M1X

2021.08.06

최근 애플의 3분기 재무 실적 발표 행사에서 한 애널리스트가 팀 쿡에게 흥미로운 질문을 던졌다. ‘애플은 직접 개발하고 싶은 기술을 어떻게 정하는가’라는 것이었다.   애플의 통제에 대한 집착은 전설적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점점 더 분리되는 시대적 변화에도 애플은 둘 다 개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고, 이런 정책은 지금도 애플을 규정짓는 특징으로 남아 있다. 이러한 방식은 스마트폰이나 PC 시장의 주요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난다. 애플이 점점 더 커지고 성공하면서 전체 통제의 집중 범위도 더 넓어졌다. 애플은 10년 넘게 개발에 매진해 온 모바일 기기용 자체 프로세서를 마침내 맥에 도입하는 한편, 전통적인 하드웨어 부분과 소프트웨어 부분의 결합을 돕는 서비스도 더 많이 내놨다. 이러한 경향이 금방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애플이 이미 '내부로 들인' 핵심 기술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셀룰러 칩 스마트폰에서 프로세서 자체를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하드웨어 기능은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이다(이 기능이 없다면 우리는 지금 스마트폰이 아니라 와이파이만 가능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다닐 수도 있다. 모바일 혁명의 모습도 사뭇 달랐을 것이다). 이처럼 셀룰러 연결 기능이 매우 중요한 만큼 애플이 그동안 전력을 다해 필요 기술 확보에 나선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셀룰러 네트워크 연결 기술을 겨냥한 애플의 행보는 주로 두 부분으로 진행됐다. 첫째, 2019년 4월 애플은 최대 셀룰러 모뎀 칩셋 제조사 퀄컴(Qualcomm)과 화해했다. 끝없이 이어지던 양사 간의 험악한 법적 분쟁을 끝냈다. 그 일환으로 애플은 퀄컴 특허에 대해 최소 6년간의 라이선스 계약과 ‘다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는 불과 3개월 후 나왔다. 실패를 거듭하던 인텔 모뎀 사업부의 대부분을 사들인다고 발표했다.   2021년 현재 애플 자체 셀룰러 칩이 탑재된 기기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그날은 곧 올 것이다.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

2021.08.06

블로그 | ‘M1X 맥북 프로’의 시간이 온다

올 가을 등장할 아이폰을 기대하며 IT 예산을 준비해온 기업 담당자라면, 로드맵 상의 또다른 혜성인 M1X 맥북 프로를 고려해 둘 만하다.  앞선 기대 애플이 올해 새로운 프로급 노트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특히 M1 애플 칩을 더욱 개선한 M1X 칩을 탑재할 것이라는 기대가 만연했던 바 있다. 일례로 WWDC 2021에 앞서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 애플은 ‘m1x macbook pro’라는 태그를 붙였다. 그러나 해당 이벤트에서 M1X 맥북 프로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후 애플의 고위 임원들은 최근의 부품 부족 사태가 애플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하곤 했다. 이로 인해 애플이 새로운 맥의 출시를 연기해야만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다.  가을에 출시될까? 최근 M1X 맥북 프로의 새로운 단서가 나타나고 있다. 먼저 출시를 암시하는 문서가 EEC(Eurasian Economic Commission) 웹사이트에 등장했다. EEC는 애플과 같은 전자기기 제조사가 출시에 앞서 신제품 관련 데이터를 사전 등록할 것을 요구하는 규제 기관이다.  프랑스의 애플 관련 정보 사이트 ‘Consomac’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파일은 맥OS 몬터레이를 구동하는 2가지 기기(모델 번호 A2442 및 A2485)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블룸버그 또한 최근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된 맥 미니가 뒤따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작년의 사례를 언급할 만하다. 애플이 최초의 M1 맥을 출시하기 4주 전인 2020년 10월, 비슷한 문서들이 온라인에 등장했던 바 있다. 빠르면 올해 9월 애플이 M1X 맥북 프로를 출시할 가능성을 기대할 만한 셈이다.  현재의 추측 새로운 M1X 프로세서는 충분히 인상적이었던 M1칩보다 코어 수와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 시점에서 올 가을 등장할 M1X 맥북 프로의 주요 하드...

M1X 맥북 프로 애플 워크스테이션

2021.08.04

올 가을 등장할 아이폰을 기대하며 IT 예산을 준비해온 기업 담당자라면, 로드맵 상의 또다른 혜성인 M1X 맥북 프로를 고려해 둘 만하다.  앞선 기대 애플이 올해 새로운 프로급 노트북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특히 M1 애플 칩을 더욱 개선한 M1X 칩을 탑재할 것이라는 기대가 만연했던 바 있다. 일례로 WWDC 2021에 앞서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 애플은 ‘m1x macbook pro’라는 태그를 붙였다. 그러나 해당 이벤트에서 M1X 맥북 프로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후 애플의 고위 임원들은 최근의 부품 부족 사태가 애플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하곤 했다. 이로 인해 애플이 새로운 맥의 출시를 연기해야만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다.  가을에 출시될까? 최근 M1X 맥북 프로의 새로운 단서가 나타나고 있다. 먼저 출시를 암시하는 문서가 EEC(Eurasian Economic Commission) 웹사이트에 등장했다. EEC는 애플과 같은 전자기기 제조사가 출시에 앞서 신제품 관련 데이터를 사전 등록할 것을 요구하는 규제 기관이다.  프랑스의 애플 관련 정보 사이트 ‘Consomac’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파일은 맥OS 몬터레이를 구동하는 2가지 기기(모델 번호 A2442 및 A2485)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블룸버그 또한 최근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이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된 맥 미니가 뒤따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작년의 사례를 언급할 만하다. 애플이 최초의 M1 맥을 출시하기 4주 전인 2020년 10월, 비슷한 문서들이 온라인에 등장했던 바 있다. 빠르면 올해 9월 애플이 M1X 맥북 프로를 출시할 가능성을 기대할 만한 셈이다.  현재의 추측 새로운 M1X 프로세서는 충분히 인상적이었던 M1칩보다 코어 수와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개선될 것으로 관측된다. 현 시점에서 올 가을 등장할 M1X 맥북 프로의 주요 하드...

2021.08.04

블로그|애플의 M1 아이맥이 기업용 데스크톱으로 손색 없는 이유

기업용 데스크톱을 새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애플의 새 M1 아이맥을 고려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애플의 M1 기반 24인치 아이맥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며, 한때 2,499달러는 들여야 경험해볼 수 있었던 성능을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물론 외관도 훌륭하다. 최고의 기업용 데스크톱이 아니고 뭐겠는가?   아이맥의 이점 애플의 최신 아이맥이 출시된 직후부터 몇 주간 이 제품을 사용해봤다. 하지만 필자의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제품 리뷰 계획이 틀어졌다. 대신 아래과 같은 여러 가지 리뷰를 참고할 만하다.  • "어떤 환경에서도 매력적인 최첨단 데스크톱 컴퓨터." <맥월드>  • “최신 아이맥은 필자의 첫 번째 아이맥처럼 일체형 컴퓨터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그뿐 아니라 전문적인 작업을 하거나 소매점 카운터에 올려두기에도 좋다” <맥스토리>  • “(새 M1 아이맥은) 현존하는 최고의 24인치 올인원 컴퓨터이자, 구입 가능한 최고의 맥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가디언> 위 리뷰어들은 맥을 향한 기대와 새로운 미학이 결합된 M1 아이맥이 기존보다 훨씬 진보한 제품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새 아이맥의 디자인은 모두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구형의 디자인 요소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그리고 아이맥은 두께가 11.5mm에 불과하다. 비록 애플 TV 만한 크기의 외부 전원 어댑터가 필요하긴 하다.  디자인 논쟁  디자인은 중요하다. 높은 수준의 디자인 기준에 따라 제작된 기기와 그렇지 않은 기기를 사용할 때의 차이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이런 차이점은 직원 경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한다면 특히 그렇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맥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다. 이는 맥OS가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

아이맥 M1 맥 애플 맥OS 맥 미니 맥 프로 M2 M1X

2021.08.04

기업용 데스크톱을 새로 구매할 예정이라면 애플의 새 M1 아이맥을 고려할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애플의 M1 기반 24인치 아이맥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공간을 덜 차지하며, 한때 2,499달러는 들여야 경험해볼 수 있었던 성능을 (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물론 외관도 훌륭하다. 최고의 기업용 데스크톱이 아니고 뭐겠는가?   아이맥의 이점 애플의 최신 아이맥이 출시된 직후부터 몇 주간 이 제품을 사용해봤다. 하지만 필자의 여의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제품 리뷰 계획이 틀어졌다. 대신 아래과 같은 여러 가지 리뷰를 참고할 만하다.  • "어떤 환경에서도 매력적인 최첨단 데스크톱 컴퓨터." <맥월드>  • “최신 아이맥은 필자의 첫 번째 아이맥처럼 일체형 컴퓨터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그뿐 아니라 전문적인 작업을 하거나 소매점 카운터에 올려두기에도 좋다” <맥스토리>  • “(새 M1 아이맥은) 현존하는 최고의 24인치 올인원 컴퓨터이자, 구입 가능한 최고의 맥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가디언> 위 리뷰어들은 맥을 향한 기대와 새로운 미학이 결합된 M1 아이맥이 기존보다 훨씬 진보한 제품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새 아이맥의 디자인은 모두의 기대감을 만족시키는 방식으로 구형의 디자인 요소와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그리고 아이맥은 두께가 11.5mm에 불과하다. 비록 애플 TV 만한 크기의 외부 전원 어댑터가 필요하긴 하다.  디자인 논쟁  디자인은 중요하다. 높은 수준의 디자인 기준에 따라 제작된 기기와 그렇지 않은 기기를 사용할 때의 차이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다. 이런 차이점은 직원 경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매일 컴퓨터 앞에서 작업한다면 특히 그렇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맥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다. 이는 맥OS가 하드웨어 디자인과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

2021.08.04

차기 애플 칩··· M1X˙M2˙M2X의 출시 일정은?

지난해 말 애플이 M1 칩을 출시했을 때 분명한 사실은 2가지였다. 맥이 훨씬 더 빨라졌고, 애플 실리콘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이었다. 이제 초점은 일반 표준 모델이 일부 프로만큼이나 빨라졌기 때문에 앞으로 프로 제품군의 칩이 어떻게 업데이트될 것인가에 맞춰졌다. 당시 애플은 향후 2~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공개될 칩 계열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이제 M1이 탑재된 맥 출시는 일단락된 것 같다. 벌써부터 다음 단계를 고대하는 사용자가 많다. 현재 타임라인은 더 분명해졌다. 이제 애플은 일반용 맥 계열을 모두 M1 칩으로 교체했다. 다시 말해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다. 따라서 후속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 대한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의 추측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A시리즈 칩을 탑재한 것과 비슷한 속도를 따를 것이지만 세대간 성능 격차는 훨씬 더 클 것이다. 애플의 최신 M1 프로세서는 처음에는 아이패드에 탑재되었고 이후에는 아이폰 12에 탑재되었던 5나노 A14 칩에 기초한다. 이 칩은 4개의 고성능 코어, 192KB의 L1 명령어 캐시, 128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 그리고 4개의 에너지 효율 코어, 128KB의 명령어 캐시, 64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 사양이다. 총 8개의 코어가 성능과 효율 사이에서 균등하게 분할되어 이전 모델에 비해 엄청난 속도 향상을 가져온다. M1 칩은 대다수 모델에서 8코어 GPU 역시 가지고 있고(보급형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 코어 GPU다),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만 4,576개의 동시 쓰레드를 생성할 수 있다.    메모리 역시 변경되었다. M1 칩의 경우 LPDDR4 메모리는 메인보드에 단순히 결착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칩의 일부이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지만, 다소 제한적이기도 하다. M1 맥은 8GB 또는 16GB 메모리만 선택할 수 있고...

M1 M2 M1X M2X 애플실리콘

2021.07.21

지난해 말 애플이 M1 칩을 출시했을 때 분명한 사실은 2가지였다. 맥이 훨씬 더 빨라졌고, 애플 실리콘의 미래가 매우 밝다는 것이었다. 이제 초점은 일반 표준 모델이 일부 프로만큼이나 빨라졌기 때문에 앞으로 프로 제품군의 칩이 어떻게 업데이트될 것인가에 맞춰졌다. 당시 애플은 향후 2~3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공개될 칩 계열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이제 M1이 탑재된 맥 출시는 일단락된 것 같다. 벌써부터 다음 단계를 고대하는 사용자가 많다. 현재 타임라인은 더 분명해졌다. 이제 애플은 일반용 맥 계열을 모두 M1 칩으로 교체했다. 다시 말해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프로, 맥 미니, 24인치 아이맥이다. 따라서 후속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 대한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최근의 추측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A시리즈 칩을 탑재한 것과 비슷한 속도를 따를 것이지만 세대간 성능 격차는 훨씬 더 클 것이다. 애플의 최신 M1 프로세서는 처음에는 아이패드에 탑재되었고 이후에는 아이폰 12에 탑재되었던 5나노 A14 칩에 기초한다. 이 칩은 4개의 고성능 코어, 192KB의 L1 명령어 캐시, 128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12MB L2 캐시, 그리고 4개의 에너지 효율 코어, 128KB의 명령어 캐시, 64KB의 L1 데이터 캐시, 공유 4MB L2 캐시 사양이다. 총 8개의 코어가 성능과 효율 사이에서 균등하게 분할되어 이전 모델에 비해 엄청난 속도 향상을 가져온다. M1 칩은 대다수 모델에서 8코어 GPU 역시 가지고 있고(보급형 맥북 에어와 24인치 아이맥은 7 코어 GPU다), 128개의 연산 유닛과 최대 2만 4,576개의 동시 쓰레드를 생성할 수 있다.    메모리 역시 변경되었다. M1 칩의 경우 LPDDR4 메모리는 메인보드에 단순히 결착된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칩의 일부이다. 따라서 이전보다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이지만, 다소 제한적이기도 하다. M1 맥은 8GB 또는 16GB 메모리만 선택할 수 있고...

2021.07.21

'사양부터 출시 시기, 가격까지' 차세대 맥북 프로 루머 따라잡기

애플 실리콘 제품의 출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맥북 프로에 조만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애플은 애플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을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개선점을 도입할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곧 나올 맥북 프로에 대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정리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최신 정보 애플은 WWDC 키노트 유튜브 게시물 태그에 “M1X 맥북 프로”를 추가했다. 칩의 명칭이 M1X라고 확인해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렇다는 소문을 뻔뻔하게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결국 애플의 WWDC 키노트는 신형 맥북 프로 공개 없이 지나갔다. 새 고급형 맥북 프로는 늦여름이나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DigiTimes)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올해 하반기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디지타임즈는 “14인치 맥북 프로의 양산은 2021년 4분기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16인치 모델의 양산은 2022년 1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크기, 디자인, 색상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올 여름에 “재디자인 된”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맥북 프로는 14인치 모델과 16인치 모델로 나올 것이다. 거만은 현재의 13인치 M1 맥북 프로가 디자인 변화를 거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으나, iOS 개발자 Dylandkt는 1월에 “앞으로 나올 맥북 프로 모델에는 하단 베젤에 로고가 없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리서치 노트에서 맥북 프로의 디자인이 2021년에 새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2020년 5월 노트에서 밍치 쿠오는 애플이 14인치 맥북 프로를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고급형 13인치 모델을 완전히 바꾸는 것인데, 애플이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하면서 15인치 모델을 대체한 것과 비슷하다. 14인치 버전이 공개될 경우 기본형 13인치 맥북...

M1X 맥북프로 애플 미니LED

2021.06.15

애플 실리콘 제품의 출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맥북 프로에 조만간 중대한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애플은 애플 실리콘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모델을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 개선점을 도입할 기회로 삼을 가능성이 높다. 곧 나올 맥북 프로에 대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정리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최신 정보 애플은 WWDC 키노트 유튜브 게시물 태그에 “M1X 맥북 프로”를 추가했다. 칩의 명칭이 M1X라고 확인해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렇다는 소문을 뻔뻔하게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다. 결국 애플의 WWDC 키노트는 신형 맥북 프로 공개 없이 지나갔다. 새 고급형 맥북 프로는 늦여름이나 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DigiTimes)는 미니 LED 디스플레이가 올해 하반기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디지타임즈는 “14인치 맥북 프로의 양산은 2021년 4분기에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며 16인치 모델의 양산은 2022년 1분기에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맥북 프로 : 크기, 디자인, 색상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은 애플이 올 여름에 “재디자인 된” 맥북 프로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맥북 프로는 14인치 모델과 16인치 모델로 나올 것이다. 거만은 현재의 13인치 M1 맥북 프로가 디자인 변화를 거칠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으나, iOS 개발자 Dylandkt는 1월에 “앞으로 나올 맥북 프로 모델에는 하단 베젤에 로고가 없을 수도 있다”는 내용을 트위터에 올렸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리서치 노트에서 맥북 프로의 디자인이 2021년에 새로 바뀔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2020년 5월 노트에서 밍치 쿠오는 애플이 14인치 맥북 프로를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고급형 13인치 모델을 완전히 바꾸는 것인데, 애플이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하면서 15인치 모델을 대체한 것과 비슷하다. 14인치 버전이 공개될 경우 기본형 13인치 맥북...

2021.06.15

"2세대 애플 실리콘 양산 시작… 빠르면 7월 맥북 탑재 가능성"

애플이 봄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공개한 'M1 칩' 아이맥은 인상적이었다. 당초 애플이 M1 프로세서를 이용한 맥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을 때, 많은 이들이 올인원 PC인 아이맥을 M1 칩용 최적의 제품으로 꼽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첫'M1 칩 맥북은 맥북 에어였다. GPU를 8개가 아닌 7개 지원하는 저사양 제품이었다. 저사양이라고 해도 새 맥북 에어는 상당한 성능을 지원했다. 애플 실리콘 2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진 이유였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칩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는 차세대 애플 실리콘 칩이 양산에 들어가 빠르면 7월부터 맥북에 적용돼 올 하반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칩의 임시 명칭은 'M2'로, 애초에 'M1X'라고 불렸던 그 칩이다. M2는 그동안 많은 소문이 무성했던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6월 WWDC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칩 공급 부족으로 가을 출시로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아직 애플 실리콘이 적용되지 않은 고성능 맥 제품과 함께 새 칩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은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지난해 말 블룸버그 보도를 보면,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맥북 프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물론, 저사양, 고성능 아이맥 데스크톱, 신형 맥 프로 워크스테이션까지 애플 제품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었다. 보도에는 애플이 고성능 데스크톱 맥용 최대 32개 고성능 코어, 노트북용 16개 효율성 코어를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첫 출시 제품으로는 맥 제품에 따라 8개 또는 12개 고성능 코어만 사용할 가능성도 내놓았다. 그러나 현재의 M1에는 고성능 코어 4개가 들어가 있다. editor@itworld.co.kr

M2 M1X 애플실리콘

2021.04.29

애플이 봄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공개한 'M1 칩' 아이맥은 인상적이었다. 당초 애플이 M1 프로세서를 이용한 맥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을 때, 많은 이들이 올인원 PC인 아이맥을 M1 칩용 최적의 제품으로 꼽기도 했다.   그러나 실제로 첫'M1 칩 맥북은 맥북 에어였다. GPU를 8개가 아닌 7개 지원하는 저사양 제품이었다. 저사양이라고 해도 새 맥북 에어는 상당한 성능을 지원했다. 애플 실리콘 2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진 이유였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칩에 대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닛케이 아시아(Nikkei Asia)는 차세대 애플 실리콘 칩이 양산에 들어가 빠르면 7월부터 맥북에 적용돼 올 하반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칩의 임시 명칭은 'M2'로, 애초에 'M1X'라고 불렸던 그 칩이다. M2는 그동안 많은 소문이 무성했던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 모델에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6월 WWDC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칩 공급 부족으로 가을 출시로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아직 애플 실리콘이 적용되지 않은 고성능 맥 제품과 함께 새 칩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은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지난해 말 블룸버그 보도를 보면, 애플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맥북 프로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물론, 저사양, 고성능 아이맥 데스크톱, 신형 맥 프로 워크스테이션까지 애플 제품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었다. 보도에는 애플이 고성능 데스크톱 맥용 최대 32개 고성능 코어, 노트북용 16개 효율성 코어를 개발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다. 첫 출시 제품으로는 맥 제품에 따라 8개 또는 12개 고성능 코어만 사용할 가능성도 내놓았다. 그러나 현재의 M1에는 고성능 코어 4개가 들어가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04.29

블로그 | ‘맥+패러렐즈’가 최고의 윈도우 머신인 시대 온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쾌적하게 구동하는 방법 중 하나는 M1 맥에서 패러렐즈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을 사용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자사의 리모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애플 실리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맥'이 가장 빠른 윈도우 PC? 패러렐즈가 애플 칩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기능을 추가한 ‘페러렐즈 데스크톱 16’을 공개했다. 예상된 바와 같이 있는 이는 다양한 ARM 기반 리눅스(우분투, 페도라, 데비안, 칼리 등) 뿐 아니라 ‘윈도우 10 온 ARM’ 인사이더 프리뷰 설치를 지원하도록 확장됐다.  지금까지의 상황은 순조로운 듯 보인다. 발표에 따르면 인텔 기반 맥에서 윈도우 10 VM을 구동할 때보다 30%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데다, 에너지 소비량도 적다. 또 네이티브 맥 앱들과 같은 대부분의 윈도우 앱을 실행할 수 있다. 물론 아직 몇몇 64비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호환 문제가 나타나기는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패러렐즈 데스크톱 16의 등장과 테스트 결과의 의미는 적지 않다. M1 맥의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윈도우가 여타 수많은 윈도우 PC보다 더 쾌적하게 동작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패러렐즈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한 베타 테스터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가장 빠른 윈도우 버전”이라고 표현했다.  아직 감안해야 할 요소들이 있다. 특히 아직 정식 공개되지 않은 베타 버전의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실행해야 한다. 신뢰성이 중요한 기업 용도에는 아직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패러렐즈가 제시하는 수치들이 적어도 지금까지 꽤 양호해보인다. 그리고 이는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 맥OS 속의 윈도우가 더 강력해진다··· 패러렐즈, 패러렐즈 데스크톱 15 출시 -> 리뷰 | 패러렐즈 데스크톱 15, '애플 메탈'로 게이머까지 품었다 스텔스 베타 테스트일까? 바로 양사가 비밀리에 협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M1X 패러렐즈 데스크톱 16 윈도우 포 ARM 윈도우 온 ARM

2021.04.19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쾌적하게 구동하는 방법 중 하나는 M1 맥에서 패러렐즈 데스크톱(Parallels Desktop)을 사용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자사의 리모트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에 애플 실리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맥'이 가장 빠른 윈도우 PC? 패러렐즈가 애플 칩에 대한 네이티브 지원 기능을 추가한 ‘페러렐즈 데스크톱 16’을 공개했다. 예상된 바와 같이 있는 이는 다양한 ARM 기반 리눅스(우분투, 페도라, 데비안, 칼리 등) 뿐 아니라 ‘윈도우 10 온 ARM’ 인사이더 프리뷰 설치를 지원하도록 확장됐다.  지금까지의 상황은 순조로운 듯 보인다. 발표에 따르면 인텔 기반 맥에서 윈도우 10 VM을 구동할 때보다 30% 더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데다, 에너지 소비량도 적다. 또 네이티브 맥 앱들과 같은 대부분의 윈도우 앱을 실행할 수 있다. 물론 아직 몇몇 64비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호환 문제가 나타나기는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패러렐즈 데스크톱 16의 등장과 테스트 결과의 의미는 적지 않다. M1 맥의 가상머신에서 실행되는 윈도우가 여타 수많은 윈도우 PC보다 더 쾌적하게 동작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패러렐즈가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한 베타 테스터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가장 빠른 윈도우 버전”이라고 표현했다.  아직 감안해야 할 요소들이 있다. 특히 아직 정식 공개되지 않은 베타 버전의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실행해야 한다. 신뢰성이 중요한 기업 용도에는 아직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셈이다. 하지만 패러렐즈가 제시하는 수치들이 적어도 지금까지 꽤 양호해보인다. 그리고 이는 새로운 질문을 제기하게 만든다.  -> 맥OS 속의 윈도우가 더 강력해진다··· 패러렐즈, 패러렐즈 데스크톱 15 출시 -> 리뷰 | 패러렐즈 데스크톱 15, '애플 메탈'로 게이머까지 품었다 스텔스 베타 테스트일까? 바로 양사가 비밀리에 협력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

2021.04.19

블로그 | 나는 흥분한다, 더 강력한 애플 칩 ‘M1X’에 거는 기대

1세대 애플 M1 맥의 성능에 깜짝 놀랐었는가? 그렇다면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기절해 버릴 수도 있다. 새로운 버전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기 시작했다. M1X를 찬양하라 일단 분명히 할 게 있다. M1X 칩은 아직 생산 이전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탑재할 컴퓨터 또한 마찬가지다. 즉, 초기 데이터는 약간의 양념이 가미되었을 수 있으며 실제 성능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앞으로 애플 실리콘 맥이 무엇을 자랑할지 엿볼 수 있다.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필자는 애플이 M1 칩 내부의 코어 수를 늘릴 것으로 관측했으며 최근의 데이터를 보면 실제로도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예상 외로 전용 그래픽 코어도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즉, 이 맥은 1세대 M1 기기보다 훨씬 빠를 것이며 전용 GPU와 메탈 적용 덕분에 더욱 인상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세서 벤치마크 사이트 CPU몽키는 애플의 차세대 빅 칩의 이름은 M1X가 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제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12개의 CPU 코어 • 최대 16개의 GPU 코어. 한편 화제의 M1 칩과 비교할 때, 인텔은 8개의 CPU와 8개의 GPU 코어를 갖춘 프로세서로 대항하고 있다(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몇몇 수치가 언급됐다).   -> "M1은 느리고 호환성도 문제"··· 인텔의 '애플 디스'는 사실일까 CPU 몽키의 보도에는 몇 가지 추가적인 수치가 담겨 있다. 해당 수치는 ‘사전 샘플’에 기초하고 있으며 칩에 관한 정보에 기초한 추측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기대치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력 소비량을 보자.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들의 최대 전력이 45와트다. 활성 코어가 더 많은 동일한 기본 프로세서 대비 성능이 더 높다는 뜻이다. 이 밖에 비교 자료를 보면 맥 미니는 39와트를 기록한 반면 2018년형 인텔 맥 미니는 최대 122와트를 기록했다. 6와트의 전력으로 4개의 추가...

애플 실리콘 애플 프로세서 M1X

2021.02.19

1세대 애플 M1 맥의 성능에 깜짝 놀랐었는가? 그렇다면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기절해 버릴 수도 있다. 새로운 버전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기 시작했다. M1X를 찬양하라 일단 분명히 할 게 있다. M1X 칩은 아직 생산 이전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탑재할 컴퓨터 또한 마찬가지다. 즉, 초기 데이터는 약간의 양념이 가미되었을 수 있으며 실제 성능이 반영되어 있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데이터를 통해 앞으로 애플 실리콘 맥이 무엇을 자랑할지 엿볼 수 있다.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필자는 애플이 M1 칩 내부의 코어 수를 늘릴 것으로 관측했으며 최근의 데이터를 보면 실제로도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단, 예상 외로 전용 그래픽 코어도 늘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즉, 이 맥은 1세대 M1 기기보다 훨씬 빠를 것이며 전용 GPU와 메탈 적용 덕분에 더욱 인상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프로세서 벤치마크 사이트 CPU몽키는 애플의 차세대 빅 칩의 이름은 M1X가 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제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12개의 CPU 코어 • 최대 16개의 GPU 코어. 한편 화제의 M1 칩과 비교할 때, 인텔은 8개의 CPU와 8개의 GPU 코어를 갖춘 프로세서로 대항하고 있다(반론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몇몇 수치가 언급됐다).   -> "M1은 느리고 호환성도 문제"··· 인텔의 '애플 디스'는 사실일까 CPU 몽키의 보도에는 몇 가지 추가적인 수치가 담겨 있다. 해당 수치는 ‘사전 샘플’에 기초하고 있으며 칩에 관한 정보에 기초한 추측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기대치에 충분히 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전력 소비량을 보자.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세서들의 최대 전력이 45와트다. 활성 코어가 더 많은 동일한 기본 프로세서 대비 성능이 더 높다는 뜻이다. 이 밖에 비교 자료를 보면 맥 미니는 39와트를 기록한 반면 2018년형 인텔 맥 미니는 최대 122와트를 기록했다. 6와트의 전력으로 4개의 추가...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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