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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버설 AI 엣지 시리즈 출시

자일링스가 엣지에서 엔드포인트까지 AI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버설 AI 엣지(Versal AI Edg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설 AI 엣지 시리즈는 GPU 대비 와트 당 AI 성능은 4배, 컴퓨팅 밀도는 이전 세대 적응형 SoC 대비 10배 향상돼, 차세대 분산 지능형 시스템을 위한 확장성이 뛰어난 적응형 포트폴리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설 AI 엣지 적응형 컴퓨팅 가속 플랫폼(ACAP: Adaptive Compute Acceleration Platform)은 최고 레벨의 기능 안전을 갖춘 자율주행과 협업 로봇, 공장의 예측유지보수 및 헬스케어 시스템, 항공우주 및 방위 시장을 위한 다목적 페이로드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지능형 기능을 제공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AI 엔진-ML(AI Engine-ML)을 기반으로 기존 AI 엔진 아키텍처에 비해 4배의 머신러닝 컴퓨팅을 제공하며, 진화하는 AI 알고리즘을 위해 향상된 메모리 계층과 새로운 가속기 RAM을 통합했다.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은 센서에서 AI 및 실시간 제어에 이르기까지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높은 컴퓨팅 밀도를 필요로 한다. 버설 AI 엣지 디바이스는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대비 10배 향상된 컴퓨팅 밀도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지능적인 자율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버설 AI 엣지 디바이스는 공급업체들이 ASIL C 임의의 하드웨어 무결성 및 ASIL D 체계적 무결성 레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자동차(ISO 26262), 산업(IEC 61508), 항공전자(DO-254/178) 등 다양한 시장의 여러 안전 표준을 지원한다. 자일링스의 제품라인 관리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디렉터인 서밋 샤는 “버설 AI 엣지 시리즈는 보다 뛰어난 지능형 기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러한 핵심 속성을 제공하며, 지능형 엣지 센서에서 ...

자일링스

2021.06.11

자일링스가 엣지에서 엔드포인트까지 AI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버설 AI 엣지(Versal AI Edge)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버설 AI 엣지 시리즈는 GPU 대비 와트 당 AI 성능은 4배, 컴퓨팅 밀도는 이전 세대 적응형 SoC 대비 10배 향상돼, 차세대 분산 지능형 시스템을 위한 확장성이 뛰어난 적응형 포트폴리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버설 AI 엣지 적응형 컴퓨팅 가속 플랫폼(ACAP: Adaptive Compute Acceleration Platform)은 최고 레벨의 기능 안전을 갖춘 자율주행과 협업 로봇, 공장의 예측유지보수 및 헬스케어 시스템, 항공우주 및 방위 시장을 위한 다목적 페이로드 등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 지능형 기능을 제공한다.  이 포트폴리오는 AI 엔진-ML(AI Engine-ML)을 기반으로 기존 AI 엔진 아키텍처에 비해 4배의 머신러닝 컴퓨팅을 제공하며, 진화하는 AI 알고리즘을 위해 향상된 메모리 계층과 새로운 가속기 RAM을 통합했다.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은 센서에서 AI 및 실시간 제어에 이르기까지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는 높은 컴퓨팅 밀도를 필요로 한다. 버설 AI 엣지 디바이스는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MPSoC 대비 10배 향상된 컴퓨팅 밀도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지능적인 자율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버설 AI 엣지 디바이스는 공급업체들이 ASIL C 임의의 하드웨어 무결성 및 ASIL D 체계적 무결성 레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자동차(ISO 26262), 산업(IEC 61508), 항공전자(DO-254/178) 등 다양한 시장의 여러 안전 표준을 지원한다. 자일링스의 제품라인 관리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디렉터인 서밋 샤는 “버설 AI 엣지 시리즈는 보다 뛰어난 지능형 기능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이러한 핵심 속성을 제공하며, 지능형 엣지 센서에서 ...

2021.06.11

한국레노버, 엣지 컴퓨터 포트폴리오 ‘씽크엣지’ 출시

한국레노버가 엣지 컴퓨터 포트폴리오 ‘씽크엣지(ThinkEdge)’를 출시하며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씽크엣지 포트폴리오는 씽크엣지 SE30(ThinkEdge SE30)과 씽크엣지 SE50(ThinkEdge SE50)으로 구성된다. 두 제품 모두 빠른 처리속도와 강력한 보안, 뛰어난 내구성,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을 통해 유통업계에서의 실시간 재고 관리 및 맟춤형 프로모션, 센서, 카메라, 온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 철저한 보안을 토대로 한 환자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800g의 무게로 제작된 씽크엣지 SE30은 작은 사이즈로 엣지에서의 작업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다. 산업용 컴퓨팅을 위한 11세대 인텔 코어 i5 v프로 프로세서 기반의 빠른 연산 능력과 인공지능(AI)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16GB 메모리와 1TB 저장공간을 지원해 복잡한 작업도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USB 3.1, 썬더볼트,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연결성을 한층 강화했다. 5G 기능을 탑재한 모델 역시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고도의 분석 및 데이터 처리 작업을 위해 설계된 씽크엣지 SE50은 산업용 컴퓨팅을 위한 인텔 WHL-UE i7 프로세서와 최대 32GB 메모리, 1T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집계 및 처리, 주요 워크로드 통합, 엣지 AI 및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 구동 등 고성능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해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IoT 게이트웨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MS 에저 IoT 엣지, 레드햇, AWS IoT 그린그래스 등 주요 IoT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군사표준 규격인 MIL-STD 인증을 받아 씽크엣지 SE30은 영하 20도...

한국레노버

2021.06.08

한국레노버가 엣지 컴퓨터 포트폴리오 ‘씽크엣지(ThinkEdge)’를 출시하며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씽크엣지 포트폴리오는 씽크엣지 SE30(ThinkEdge SE30)과 씽크엣지 SE50(ThinkEdge SE50)으로 구성된다. 두 제품 모두 빠른 처리속도와 강력한 보안, 뛰어난 내구성,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을 통해 유통업계에서의 실시간 재고 관리 및 맟춤형 프로모션, 센서, 카메라, 온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 철저한 보안을 토대로 한 환자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800g의 무게로 제작된 씽크엣지 SE30은 작은 사이즈로 엣지에서의 작업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다. 산업용 컴퓨팅을 위한 11세대 인텔 코어 i5 v프로 프로세서 기반의 빠른 연산 능력과 인공지능(AI)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16GB 메모리와 1TB 저장공간을 지원해 복잡한 작업도 쉽게 처리할 수 있으며, USB 3.1, 썬더볼트,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지원해 연결성을 한층 강화했다. 5G 기능을 탑재한 모델 역시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고도의 분석 및 데이터 처리 작업을 위해 설계된 씽크엣지 SE50은 산업용 컴퓨팅을 위한 인텔 WHL-UE i7 프로세서와 최대 32GB 메모리, 1T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집계 및 처리, 주요 워크로드 통합, 엣지 AI 및 컴퓨터 비전 애플리케이션 구동 등 고성능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유·무선 연결을 지원해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IoT 게이트웨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MS 에저 IoT 엣지, 레드햇, AWS IoT 그린그래스 등 주요 IoT 플랫폼 인증을 획득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군사표준 규격인 MIL-STD 인증을 받아 씽크엣지 SE30은 영하 20도...

2021.06.08

SKT, ‘이니셜’ 기반 사물 DID 서비스 공개…“건축물 식별자 확인 및 안전진단 수행”

SK텔레콤이 자사 블록체인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인 ‘이니셜’ 기술을 사물인터넷(IoT)에 적용해 건축물의 고유식별자를 확인하고 위험구조물의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사물 DID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DID(Decentralized Identifier)는 온라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신원증명을 관리하는 전자 신분증 시스템을 일컫는 용어로, 그동안 개인의 신원 증명을 위해 이용됐는데 이번에 사물의 식별자 확인에도 이용 가능하게 된 것이다.  SK텔레콤은 시티랩스, 씽크제너레이터, 지노시스, 방재시험연구원으로 구성된 ‘시티랩스 컨소시엄’의 블록체인 기반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 사업에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인 ‘이니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1년 블록체인 시범선도사업으로 지정한 것으로, 시티랩스 컨소시엄이 중랑구청과 함께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시티랩스 컨소시엄에 ‘이니셜’의 DID 기술 지원을 통해 건축물의 DID 구현과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노후건축물의 기울기 및 크랙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기존 노후건축물의 안전진단 수행 시에는 불특정 안전진단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데이터 분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 데다 데이터의 신뢰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니셜은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로 위·변조 및 진위여부 검증 등에 있어 높은 보안성을 갖춘 서비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 오세현 인증CO(컴퍼니)장은 “노후건축물 안전진단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하는 ESG 경영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니셜의 DID 기술을 다양한 산업군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SK텔레콤

2021.06.07

SK텔레콤이 자사 블록체인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인 ‘이니셜’ 기술을 사물인터넷(IoT)에 적용해 건축물의 고유식별자를 확인하고 위험구조물의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사물 DID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DID(Decentralized Identifier)는 온라인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신원증명을 관리하는 전자 신분증 시스템을 일컫는 용어로, 그동안 개인의 신원 증명을 위해 이용됐는데 이번에 사물의 식별자 확인에도 이용 가능하게 된 것이다.  SK텔레콤은 시티랩스, 씽크제너레이터, 지노시스, 방재시험연구원으로 구성된 ‘시티랩스 컨소시엄’의 블록체인 기반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플랫폼 사업에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인 ‘이니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21년 블록체인 시범선도사업으로 지정한 것으로, 시티랩스 컨소시엄이 중랑구청과 함께 위험구조물 안전진단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시티랩스 컨소시엄에 ‘이니셜’의 DID 기술 지원을 통해 건축물의 DID 구현과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노후건축물의 기울기 및 크랙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기존 노후건축물의 안전진단 수행 시에는 불특정 안전진단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데이터 분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 데다 데이터의 신뢰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니셜은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본인의 단말에 다양한 증명서를 발급, 저장, 제출하는 서비스로 위·변조 및 진위여부 검증 등에 있어 높은 보안성을 갖춘 서비스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K텔레콤 오세현 인증CO(컴퍼니)장은 “노후건축물 안전진단의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국민의 안전한 삶에 기여하는 ESG 경영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니셜의 DID 기술을 다양한 산업군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6.07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루마다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인더스트리 4.0 혁신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루마다(Lumada)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더스트리 4.0 혁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제조 현장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엔드투엔드 솔루션 구현으로 정확한 예측·분석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추출부터 분석, 저장까지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과 효과적인 운영 및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처리·분석 플랫폼 ‘펜타호’를 중심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레이크 관리, 엣지 인텔리전스 등 강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산업별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업그레이드된 루마다 매뉴팩처링 인사이트, 루마다 엣지 인텔리전스(Lumada Edge Intelligence)를 통해 산업용 IoT 환경에서 강력한 데이터 분석과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AI 및 자동화 범위를 에지(Edge)에서 코어로 확장, 새로운 데이터와 연결·조합해 심층적인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탄력적이고 민첩한 공급망 연결과 선제적인 장애 예측 및 유지관리를 통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속도를 앞당겨준다. 루마다 매뉴팩처링 인사이트는 산업 장비 및 지원 시스템 전반에서 데이터를 추출 및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향상된 엔드-투-엔드 공급망 가시성을 통해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가속화 시켜준다. 진동, 비디오, 라이더 및 오디오에 이르기까지 산업현장에 흩어져 있는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통합 및 상호 연결해 제조운영 과정을 최적화한다.  또한 기계의 잠재적 고장을 감지해 예방적 유지보수를 수행함으로써 가동중지 시간(레이턴시)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 도메인 전문지식을 결합해 새로운 데이터 조합을 집계 분석해주며,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2021.06.03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루마다(Lumada)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더스트리 4.0 혁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고객의 제조 현장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엔드투엔드 솔루션 구현으로 정확한 예측·분석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추출부터 분석, 저장까지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과 효과적인 운영 및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빅데이터 처리·분석 플랫폼 ‘펜타호’를 중심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레이크 관리, 엣지 인텔리전스 등 강력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산업별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업그레이드된 루마다 매뉴팩처링 인사이트, 루마다 엣지 인텔리전스(Lumada Edge Intelligence)를 통해 산업용 IoT 환경에서 강력한 데이터 분석과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AI 및 자동화 범위를 에지(Edge)에서 코어로 확장, 새로운 데이터와 연결·조합해 심층적인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탄력적이고 민첩한 공급망 연결과 선제적인 장애 예측 및 유지관리를 통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속도를 앞당겨준다. 루마다 매뉴팩처링 인사이트는 산업 장비 및 지원 시스템 전반에서 데이터를 추출 및 분석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향상된 엔드-투-엔드 공급망 가시성을 통해 제조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가속화 시켜준다. 진동, 비디오, 라이더 및 오디오에 이르기까지 산업현장에 흩어져 있는 여러 소스의 데이터를 통합 및 상호 연결해 제조운영 과정을 최적화한다.  또한 기계의 잠재적 고장을 감지해 예방적 유지보수를 수행함으로써 가동중지 시간(레이턴시)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머신러닝(ML), 데이터 분석, 도메인 전문지식을 결합해 새로운 데이터 조합을 집계 분석해주며, 온프레미스는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보장한다. ...

2021.06.03

삼성엔지니어링-PTC, ‘AR·IoT 사업개발 MOU’ 체결

삼성엔지니어링이 PTC와 ‘AR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플랜트 건설·운영과 디지털 혁신·솔루션 분야에서 양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랜트 현장에 대한 디지털 기술 적용과 사업화를 위해 추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엔지니어링의 국내외 현장 대상 PTC코리아의 디지털 기술 적용 ▲디지털기술 기반의 플랜트 건설·운영 솔루션 공동사업화 추진 등을 위해 협업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솔루션 기업인 PTC와 손잡음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PTC의 AR 기술을 플랜트 건설현장에 적용, 사전에 구현함으로써 프로젝트 품질 제고, 생산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양사는 이미 협업에 돌입해, 7월 AR기반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삼성엔지니어링은 차세대 캐시카우인 그린인프라 분야에서의 디지털 기술 적용에도 주목하고 있다. 그린인프라사업은 수처리와 대기오염방지 시설 등 친환경 설비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으로 플랜트 건설 후 운영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는 이점이 있는데,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IoT를 기반으로 한 운영현장에서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수집, 이를 활용한 운영효율화와 AI 분석 및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삼성엔지니어링 PTC

2021.05.31

삼성엔지니어링이 PTC와 ‘AR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플랜트 건설·운영과 디지털 혁신·솔루션 분야에서 양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플랜트 현장에 대한 디지털 기술 적용과 사업화를 위해 추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삼성엔지니어링의 국내외 현장 대상 PTC코리아의 디지털 기술 적용 ▲디지털기술 기반의 플랜트 건설·운영 솔루션 공동사업화 추진 등을 위해 협업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솔루션 기업인 PTC와 손잡음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PTC의 AR 기술을 플랜트 건설현장에 적용, 사전에 구현함으로써 프로젝트 품질 제고, 생산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양사는 이미 협업에 돌입해, 7월 AR기반 스마트 현장관리시스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삼성엔지니어링은 차세대 캐시카우인 그린인프라 분야에서의 디지털 기술 적용에도 주목하고 있다. 그린인프라사업은 수처리와 대기오염방지 시설 등 친환경 설비를 건설 운영하는 사업으로 플랜트 건설 후 운영을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는 이점이 있는데,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의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IoT를 기반으로 한 운영현장에서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수집, 이를 활용한 운영효율화와 AI 분석 및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21.05.31

벤더 기고 | 진화하는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

정보 시대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최선책은 관련성이 매우 높고 초개인화된 콘텐츠(Hyper-Personalization Contents)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개인화 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내∙외부 고객의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마케팅의 최종적인 지식 영역인 이유다. 데이터를 업무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담당자를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으로 들어서게 하면 된다. CDP 연구소가 발표한 2021 년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CDP 전세계 업계 매출이 2020년에 비해 20 % 증가한 15 억 5 ,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 CDP에 대해 시장이 과한 기대감에 젖어 있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조직이 CDP에 대한 투자에 앞서, CDP가 현재에는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명확한 평가를 해볼 것을 권한다.  CDP(Customer Data Platform)란 무엇인가?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는 한마디로, 조직 전반에 흩어진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끌어 모으는 마케팅 담당자가 통제하는 데이터베이스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를 통합하고, 중복을 조정하고, 분석을 실행하고, 궁극적으로 초개인화를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다. CDP는 구글 독스(Google Docs), 엑셀(Excel) 스프레드 시트, 허브스팟(HubSpot) 및 마케토(Marketo)와 같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애드워즈(AdWords) 및 애드롤(AdRoll)과 같은 광고 플랫폼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은 데이터와 연결할 수 있다. CDP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CDP는 수백 가지 사용 사례가 있으며 매우 잠재력이 뛰어난 도구다. 마케팅 담당자가 시작하는 가장 일반적인 사용 사례는 고객에 대한 360도 관점을 확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 세 개를 방문한 사용자에 대한 Google Analytics...

CDP 고객 데이터 플랫폼 고객 데이터 데이터 마케팅

2021.05.26

정보 시대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최선책은 관련성이 매우 높고 초개인화된 콘텐츠(Hyper-Personalization Contents)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개인화 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내∙외부 고객의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는 것이다. 데이터가 마케팅의 최종적인 지식 영역인 이유다. 데이터를 업무에 투입하기 위해서는 마케팅 담당자를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으로 들어서게 하면 된다. CDP 연구소가 발표한 2021 년 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CDP 전세계 업계 매출이 2020년에 비해 20 % 증가한 15 억 5 ,0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은 현재 CDP에 대해 시장이 과한 기대감에 젖어 있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조직이 CDP에 대한 투자에 앞서, CDP가 현재에는 무엇을 할 수 있으며, 앞으로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객관적으로 명확한 평가를 해볼 것을 권한다.  CDP(Customer Data Platform)란 무엇인가?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는 한마디로, 조직 전반에 흩어진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끌어 모으는 마케팅 담당자가 통제하는 데이터베이스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를 통합하고, 중복을 조정하고, 분석을 실행하고, 궁극적으로 초개인화를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다. CDP는 구글 독스(Google Docs), 엑셀(Excel) 스프레드 시트, 허브스팟(HubSpot) 및 마케토(Marketo)와 같은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애드워즈(AdWords) 및 애드롤(AdRoll)과 같은 광고 플랫폼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은 데이터와 연결할 수 있다. CDP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CDP는 수백 가지 사용 사례가 있으며 매우 잠재력이 뛰어난 도구다. 마케팅 담당자가 시작하는 가장 일반적인 사용 사례는 고객에 대한 360도 관점을 확보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 세 개를 방문한 사용자에 대한 Google Analytics...

2021.05.26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사물인터넷 입문 과정 위한 한국어 교육 무료 제공

시스코 시스템즈가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Cisco Networking Academy) 프로그램 중 사물인터넷(IoT) 입문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한국어로 지원되며, 이를 통해 시스코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에 대한 국내 수강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IT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스코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는 전 세계 IT 교육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 및 교육자뿐만 아니라 IT에 대한 배움을 갈망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자동화 등 IT 전반에 걸친 기술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교육 기관들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수업, 온라인 교재, 실습,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며 수강생들의 전문 지식과 기술 습득을 돕고 있다. 사물인터넷 입문 과정 한국어 교육 자료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의 국내 아카데미 서포트 센터인 경희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해당 교육은 ▲디지털 전환의 경제적 가치 창출 ▲사물인터넷을 통한 운영 시스템과 정보 기술 시스템의 연결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화 ▲사물인터넷 솔루션 구현 시 고려해야 할 보안 문제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사물인터넷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사물인터넷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플랫폼(NetAcad.com)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가 학습뿐 아니라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교육을 완료한 수강생들에게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된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번 한국어 지원은 배움에 대한 국내 수강생들의 접근성을 넓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스코는 시스코 CDA(Country Digital Acceler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IT 교육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적극 이어가고 있으며, ...

시스코

2021.05.20

시스코 시스템즈가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Cisco Networking Academy) 프로그램 중 사물인터넷(IoT) 입문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한국어로 지원되며, 이를 통해 시스코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에 대한 국내 수강생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IT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시스코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는 전 세계 IT 교육 활성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 및 교육자뿐만 아니라 IT에 대한 배움을 갈망하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자동화 등 IT 전반에 걸친 기술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교육 기관들과 협력해 온오프라인 수업, 온라인 교재, 실습, 자격증 취득 등을 지원하며 수강생들의 전문 지식과 기술 습득을 돕고 있다. 사물인터넷 입문 과정 한국어 교육 자료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의 국내 아카데미 서포트 센터인 경희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해당 교육은 ▲디지털 전환의 경제적 가치 창출 ▲사물인터넷을 통한 운영 시스템과 정보 기술 시스템의 연결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화 ▲사물인터넷 솔루션 구현 시 고려해야 할 보안 문제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사물인터넷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사물인터넷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플랫폼(NetAcad.com)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가 학습뿐 아니라 교육 기관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교육을 완료한 수강생들에게는 시스코 네트워킹 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된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번 한국어 지원은 배움에 대한 국내 수강생들의 접근성을 넓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스코는 시스코 CDA(Country Digital Acceleration)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IT 교육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적극 이어가고 있으며, ...

2021.05.20

‘CAS’로 개명한 지그비 얼라이언스, 새 스마트홈 표준 ‘매터’ 발표

지그비 얼라이언스가 11일 스마트홈 기기 및 시스템에 대한 새 오픈소스 표준을 발표했다. 과거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 Connected Home over IP)으로 알려졌던 이번 매터(Matter) 표준은 아마존과 구글, 시그니파이(필립스 휴), 스마트씽스(SmartThings) 및 여타 스마트홈 시장의 주요 업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의 이름도 바뀌었다. 이제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이다. CSA 회원자의 제품 관리자 및 경영진은 미디어 행사에서 이번 매터 표준이 완성됐으며 테스트 준비 상태라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매터 제품은 2021년 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 조명, HVAC, 출입 통제(도어록, 차고개폐기 등), 주택 보안(동작 감지기 및 허브), 창문 개폐기 등의 범주에서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매터 브리지(Matter bridge)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방침이다. 이는 다른 표준에 기반한 IoT 제품이 매터 생태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기기다. 기존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한 얼리어답터들에게 의미가 있다.  매터 로고. 지원 제품의 상호운용성을 의미한다.  매터는 와이파이, 이더넷, 쓰레드(Thread)와 같은 기존 네트워크 기술에서 실행될 수 있는 IP 기반 프로토콜이다. 연맹 측은 매터 장치가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를 사용해 쉽게 설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기기 스스로의 정체와 가능 작업을 서로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복잡한 구성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다중 관리자’(multi-admin)이라는 매터의 기능은 애플 홈킷이나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다양한 생태계의 제품이 최종 사용자의 복잡한 작업없이 함께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중 관리자는 또 제어 계층을 설정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다양한 제어 수준으로 가정의 스마트 제품에...

지그비 얼라이언스 CSA 매터 스마트홈 홈 IoT

2021.05.12

지그비 얼라이언스가 11일 스마트홈 기기 및 시스템에 대한 새 오픈소스 표준을 발표했다. 과거 프로젝트 칩(Project CHIP ; Connected Home over IP)으로 알려졌던 이번 매터(Matter) 표준은 아마존과 구글, 시그니파이(필립스 휴), 스마트씽스(SmartThings) 및 여타 스마트홈 시장의 주요 업체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의 이름도 바뀌었다. 이제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이다. CSA 회원자의 제품 관리자 및 경영진은 미디어 행사에서 이번 매터 표준이 완성됐으며 테스트 준비 상태라고 전했다. 발표에 따르면 첫 번째 매터 제품은 2021년 말께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 조명, HVAC, 출입 통제(도어록, 차고개폐기 등), 주택 보안(동작 감지기 및 허브), 창문 개폐기 등의 범주에서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매터 브리지(Matter bridge)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방침이다. 이는 다른 표준에 기반한 IoT 제품이 매터 생태계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기기다. 기존 스마트홈 기기를 보유한 얼리어답터들에게 의미가 있다.  매터 로고. 지원 제품의 상호운용성을 의미한다.  매터는 와이파이, 이더넷, 쓰레드(Thread)와 같은 기존 네트워크 기술에서 실행될 수 있는 IP 기반 프로토콜이다. 연맹 측은 매터 장치가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를 사용해 쉽게 설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기기 스스로의 정체와 가능 작업을 서로에게 알릴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복잡한 구성 작업을 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다중 관리자’(multi-admin)이라는 매터의 기능은 애플 홈킷이나 아마존 알렉사와 같은 다양한 생태계의 제품이 최종 사용자의 복잡한 작업없이 함께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중 관리자는 또 제어 계층을 설정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다양한 제어 수준으로 가정의 스마트 제품에...

2021.05.12

노르마, ‘세계보안엑스포’서 홈IoT 해킹시연 및 신제품 공개

노르마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통합 보안 전시회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노르마는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서 ‘노르마가 만들면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The norm in AIoT is Norma)’를 주제로 해킹 시연, 신제품 소개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먼저 해킹 부스에서는 ‘스마트홈 월패드 취약점을 이용한 모의 해킹’을 1일 2회 시연한다. 모의 해킹을 통해 스마트홈의 도어락, 조명, 난방조절기 등 다양한 IoT의 보안 위협을 알리고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노르마는 전용 부스에서 신제품 ‘IoT 케어 에어-라인(IoT Care Air-Line)’을 공개한다. IoT 케어 에어-라인은 스마트홈·오피스·빌딩·팩토리 등 스마트 환경에서 다양한 유무선 인프라를 보안하는 ‘스마트 융합 보안 솔루션’으로 스마트 스위치(라인)와 스마트 라우터(에어)로 구성돼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위치 및 라우터 특장점을 소개하고 필요 시 PoC 상담도 진행한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매년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 다양한 해킹 시연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AIoT 보안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라며 “올해 전시회에서도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 소통하며 노르마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노르마

2021.05.10

노르마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통합 보안 전시회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노르마는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서 ‘노르마가 만들면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The norm in AIoT is Norma)’를 주제로 해킹 시연, 신제품 소개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먼저 해킹 부스에서는 ‘스마트홈 월패드 취약점을 이용한 모의 해킹’을 1일 2회 시연한다. 모의 해킹을 통해 스마트홈의 도어락, 조명, 난방조절기 등 다양한 IoT의 보안 위협을 알리고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노르마는 전용 부스에서 신제품 ‘IoT 케어 에어-라인(IoT Care Air-Line)’을 공개한다. IoT 케어 에어-라인은 스마트홈·오피스·빌딩·팩토리 등 스마트 환경에서 다양한 유무선 인프라를 보안하는 ‘스마트 융합 보안 솔루션’으로 스마트 스위치(라인)와 스마트 라우터(에어)로 구성돼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위치 및 라우터 특장점을 소개하고 필요 시 PoC 상담도 진행한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매년 세계보안엑스포에 참가, 다양한 해킹 시연과 신제품을 선보이며 AIoT 보안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라며 “올해 전시회에서도 정부 및 기업 관계자와 소통하며 노르마의 기술력과 미래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5.10

블로그|엣지 컴퓨팅은 만능이 아니다

기업이 너나할 것 없이 엣지 장치, 엣지 클라우드, 엣지 기반 로컬 시스템 등 엣지 컴퓨팅 도입에 나서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객관적으로 엣지 컴퓨팅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제너럴일렉트릭, 지멘스, 로버트 보쉬 등 제조 분야 대기업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제조업은 엣지 기술과 시스템을 대규모로 필요로 하는 업종 중 하나다.   통상 이러한 엣지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원천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각종 의사결정을 즉각적으로 내릴 수 있다. 가령, 공장의 냉각 시스템을 조정해 용접 로봇의 작업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오늘날 엣지 컴퓨팅은 그 가치가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은 곳에까지 도입돼 사용되기도 한다. 현재 뜨고 있는 기술이라면 어디에 적용하든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는 생각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엣지가 적합한 경우와 적합하지 않은 경우는 언제일까? 사실 개인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 문제다. 하지만, 필자는 몇 가지 일반적인 기준을 갖고 있다.  먼저, 필요 이상으로 (데이터) 통제력을 갖기 위해 엣지 컴퓨팅을 구축하는 것은 큰 실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인기를 끌었던 때를 돌이켜보자.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던 이들도 최종적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통제력을 높이고 싶어 했다. 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인기를 끌게 된 이유였다.  똑같은 일이 현재도 반복되는 듯하다. 어떤 이들은 통제력을 이유로 엣지 컴퓨팅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가 아니라 로컬 상태에 두기 위해서다. 또 효율성을 위해 데이터 원천과 데이터 처리 지점 간의 거리를 가까이 유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통제력을 위해 엣지를 도입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엣지 컴퓨팅의 비용은 저렴하지 않다. 스스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스택(엣지)을 구입하고, 유지하고, 고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 경우에 드...

엣지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 로컬

2021.05.10

기업이 너나할 것 없이 엣지 장치, 엣지 클라우드, 엣지 기반 로컬 시스템 등 엣지 컴퓨팅 도입에 나서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객관적으로 엣지 컴퓨팅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제너럴일렉트릭, 지멘스, 로버트 보쉬 등 제조 분야 대기업이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엣지 컴퓨팅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제조업은 엣지 기술과 시스템을 대규모로 필요로 하는 업종 중 하나다.   통상 이러한 엣지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원천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각종 의사결정을 즉각적으로 내릴 수 있다. 가령, 공장의 냉각 시스템을 조정해 용접 로봇의 작업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오늘날 엣지 컴퓨팅은 그 가치가 널리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은 곳에까지 도입돼 사용되기도 한다. 현재 뜨고 있는 기술이라면 어디에 적용하든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는 생각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엣지가 적합한 경우와 적합하지 않은 경우는 언제일까? 사실 개인이 스스로 판단해야 할 문제다. 하지만, 필자는 몇 가지 일반적인 기준을 갖고 있다.  먼저, 필요 이상으로 (데이터) 통제력을 갖기 위해 엣지 컴퓨팅을 구축하는 것은 큰 실수다.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인기를 끌었던 때를 돌이켜보자.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던 이들도 최종적으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통제력을 높이고 싶어 했다. 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인기를 끌게 된 이유였다.  똑같은 일이 현재도 반복되는 듯하다. 어떤 이들은 통제력을 이유로 엣지 컴퓨팅을 사용한다. 대부분의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가 아니라 로컬 상태에 두기 위해서다. 또 효율성을 위해 데이터 원천과 데이터 처리 지점 간의 거리를 가까이 유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통제력을 위해 엣지를 도입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엣지 컴퓨팅의 비용은 저렴하지 않다. 스스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스택(엣지)을 구입하고, 유지하고, 고쳐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 경우에 드...

2021.05.10

델 테크놀로지스, 엣지 환경에서 데이터 가치 극대화하는 신규 솔루션 발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엣지 데이터의 가치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과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표한 솔루션 및 아키텍처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엣지 컴퓨팅 전략에 통합돼 다양한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를 구동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된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Dell EMC Streaming Data Platform. 이하 SDP)은 엣지에서 실시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작은 설치 공간으로 엣지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캡처, 보관, 분석한다. SDP 사용 고객 중 한 곳인 한 테마파크에서는 놀이기구를 정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SDP를 사용해 담당 직원에게 경보를 발송한다. 더 많은 수리 비용이 발생하기 전에 빠르게 판단하고 조치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PTC와 협력해 개발된 ‘델 테크놀로지스 매뉴팩처링 엣지 레퍼런스 아키텍처(Dell Technologies Manufacturing Edge Reference Architecture)’는 제조업의 생산 환경에서 워크스테이션, 컴퓨터,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에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일 지점에서 수많은 엣지 데이터에 액세스함으로써, 제조기업들은 생산 라인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정보에 입각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제조 기업들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를 통해 고가용성 엣지 프레임워크를 서비스(as-a-service)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에 가상화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클라우드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PTC의 조나단 케이트만 수석 부사장은 “엣지 기술이 새로운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PT...

델 테크놀로지스

2021.05.06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엣지 데이터의 가치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신규 솔루션과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발표한 솔루션 및 아키텍처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엣지 컴퓨팅 전략에 통합돼 다양한 클라우드 및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를 구동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공개된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Dell EMC Streaming Data Platform. 이하 SDP)은 엣지에서 실시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작은 설치 공간으로 엣지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캡처, 보관, 분석한다. SDP 사용 고객 중 한 곳인 한 테마파크에서는 놀이기구를 정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SDP를 사용해 담당 직원에게 경보를 발송한다. 더 많은 수리 비용이 발생하기 전에 빠르게 판단하고 조치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PTC와 협력해 개발된 ‘델 테크놀로지스 매뉴팩처링 엣지 레퍼런스 아키텍처(Dell Technologies Manufacturing Edge Reference Architecture)’는 제조업의 생산 환경에서 워크스테이션, 컴퓨터,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에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일 지점에서 수많은 엣지 데이터에 액세스함으로써, 제조기업들은 생산 라인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며, 정보에 입각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제조 기업들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를 통해 고가용성 엣지 프레임워크를 서비스(as-a-service)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에 가상화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성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클라우드 경험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며,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PTC의 조나단 케이트만 수석 부사장은 “엣지 기술이 새로운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PT...

2021.05.06

노르마, 네이버클라우드와 파트너십 맺고 ‘IoT 케어 2.0’ 공급

노르마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IT 전문기업 네이버클라우드와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대표 제품인 ‘IoT 케어 2.0(IoT Care 2.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IoT 케어 2.0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월 구독 형태로 제공하게 됐다. 노르마의 이번 파트너십은 소프트웨어 공급이 클라우드 기반의 SaaS(Service as a Software)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비대면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또한 SW 판매 방식이 라이선스판에서 일정 기간 구독료를 내고 이용하는 구독판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도 고려했다.  IoT 케어 2.0이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SaaS 방식으로 제공되면 구축 및 납품이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완성된 형태의 솔루션을 인터넷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솔루션이 월 구독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 개인 정보에 대한 안전성을 비롯해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노르마의 IoT 케어 2.0은 AI를 기반으로 IoT 디바이스와 네트워크를 통합 보안·관제하는 솔루션이다. IoT 케어 2.0 센서를 공유기와 같은 라우터에 연결하면 유무선 네트워크 안전성과 IoT 디바이스 취약점을 점검, 안전한 IoT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특히, 노르마의 특허 기술인 IoT 분석 기술을 적용,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0-day) 취약점을 포함해 원데이(1-day),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와 같은 악성 취약점을 자동으로 점검·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AI 머신러닝 기술로 신규 취약점과 외부 공격 탐지 패턴을 학습하고, 타기팅해 최신 해킹 시나리오에 대응한다. 스마트 홈, 스마트 오피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A...

노르마 네이버클라우드

2021.04.29

노르마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는 IT 전문기업 네이버클라우드와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대표 제품인 ‘IoT 케어 2.0(IoT Care 2.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IoT 케어 2.0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월 구독 형태로 제공하게 됐다. 노르마의 이번 파트너십은 소프트웨어 공급이 클라우드 기반의 SaaS(Service as a Software) 방식으로 바뀌고 있는 비대면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또한 SW 판매 방식이 라이선스판에서 일정 기간 구독료를 내고 이용하는 구독판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도 고려했다.  IoT 케어 2.0이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SaaS 방식으로 제공되면 구축 및 납품이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완성된 형태의 솔루션을 인터넷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솔루션이 월 구독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 입장에서 개인 정보에 대한 안전성을 비롯해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장점이 있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노르마의 IoT 케어 2.0은 AI를 기반으로 IoT 디바이스와 네트워크를 통합 보안·관제하는 솔루션이다. IoT 케어 2.0 센서를 공유기와 같은 라우터에 연결하면 유무선 네트워크 안전성과 IoT 디바이스 취약점을 점검, 안전한 IoT 인프라를 제공해준다.  특히, 노르마의 특허 기술인 IoT 분석 기술을 적용, 알려지지 않은 제로데이(0-day) 취약점을 포함해 원데이(1-day),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와 같은 악성 취약점을 자동으로 점검·분석해 신속 대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AI 머신러닝 기술로 신규 취약점과 외부 공격 탐지 패턴을 학습하고, 타기팅해 최신 해킹 시나리오에 대응한다. 스마트 홈, 스마트 오피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A...

2021.04.29

스맥, “센서 산업 활성화 통한 스마트머신 및 스마트팩토리 사업 강화”

스맥은 김해 본사에서 김정호 국회의원, 박종원 경남 경제부지사 등과 함께 4차산업에 센서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고, 센서 산업의 수요기업으로서 스마트팩토리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를 통해 4차산업 및 초연결 사회 도래에 따라 전 산업분야에서 데이터 처리, 통신기능 등이 결합된 첨단 센서의 수요 급증에 대비할 방침이다. 센서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보다 더 강화시켜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근 스마트폰, 자동차 등 전반적인 산업에서 센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글로벌 센서 사용량이 1조 개를 돌파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4대 전략분야 별 유망 핵심센서 도출을 통한 센서 소자, 솔루션 전주기 기술 개발 들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지능형 공작기계는 각종 센서를 통해 동적공구 경로 시뮬레이션, 가공부하 실시간 예측, 주요 부품 노후도 진단 등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필수 부품인 센서산업이 활성화되면 예정했던 일정보다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맥 관계자는 “2018년에 자체 개발한 IIoT 기반의 스마트팩토리를 공급하고 있다”라며, “센서산업이 강화되면 다량의 센서가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 또한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스맥

2021.04.26

스맥은 김해 본사에서 김정호 국회의원, 박종원 경남 경제부지사 등과 함께 4차산업에 센서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고, 센서 산업의 수요기업으로서 스마트팩토리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를 통해 4차산업 및 초연결 사회 도래에 따라 전 산업분야에서 데이터 처리, 통신기능 등이 결합된 첨단 센서의 수요 급증에 대비할 방침이다. 센서 산업의 육성과 활성화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보다 더 강화시켜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근 스마트폰, 자동차 등 전반적인 산업에서 센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글로벌 센서 사용량이 1조 개를 돌파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4대 전략분야 별 유망 핵심센서 도출을 통한 센서 소자, 솔루션 전주기 기술 개발 들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지능형 공작기계는 각종 센서를 통해 동적공구 경로 시뮬레이션, 가공부하 실시간 예측, 주요 부품 노후도 진단 등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필수 부품인 센서산업이 활성화되면 예정했던 일정보다 시장 출시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맥 관계자는 “2018년에 자체 개발한 IIoT 기반의 스마트팩토리를 공급하고 있다”라며, “센서산업이 강화되면 다량의 센서가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 또한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4.26

탄력 받는 독일 스마트 미터링, 난방 및 교통과의 융합 기대

스마트 미터링 또는 스마트 미터가 마침내 부상하고 있다.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이 전력회사와 소비자에게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지금의 에너지 전환으로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는지 살펴본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있다. 어떤 일은 너무 오래 걸려서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잃기도 한다. 지능형 계측 시스템이 그중 하나다.    지능형 계측 시스템은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는 전자 미터(더 정확히 표현하면 현대식 측정 디바이스)와 측정값을 전력회사로 보내는 스마트 미터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게이트웨이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전환하기 위해 탈중앙화된 시스템인 CLS(Controllable Local System)에 제어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측정을 의무화한 EU 규정이 만들어진 시점은 200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 규정은 2020년까지 EU 국가에 사용되는 전기 계량기의 80%를 스마트 미터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당시 생각으로는 무리한 목표가 아니었다.  이탈리아, 스웨덴과 같은 국가는 신속하게 움직인 결과, 현재 대부분의 계량기가 스마트 미터이지만 독일은 그동안 잠잠했다. 독일에서 사용 중인 지능형 측정 시스템의 수조차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몇만 대 정도로 추정될 뿐이었다.    여전히 문제가 되는 스마트 미터링 비용 부담 독일에서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여러가지다. 독일은 에너지 전환 지향적인 구현 방식을 사용한다. 처음부터 이탈리아와 스웨덴처럼 단순히 소비 데이터를 원격으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더 광범위하고 고품질의 아키텍처를 목표로 했다. 이 아키텍처의 중요한 설계 원칙은 GDPR부터 전력망의 조작과 간섭을 차단하기 위한 보호 조치에 이르기까지 개인정보보호와 사이버 보안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간단하지 않으며, 3가지 이상의 인증 스마트 미터가 시장에 나올 때까지는 의무화도 되지 않아 제대로 추진되기 어려웠다. 어느 한 제조업체에 대한 종속을 방지한다는...

스마트미터링 CLS 계량기

2021.04.23

스마트 미터링 또는 스마트 미터가 마침내 부상하고 있다. 스마트 미터링 시스템이 전력회사와 소비자에게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지금의 에너지 전환으로 어떻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는지 살펴본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있다. 어떤 일은 너무 오래 걸려서 일어날 것이라는 믿음을 잃기도 한다. 지능형 계측 시스템이 그중 하나다.    지능형 계측 시스템은 에너지 소비를 측정하는 전자 미터(더 정확히 표현하면 현대식 측정 디바이스)와 측정값을 전력회사로 보내는 스마트 미터 게이트웨이로 구성된다. 게이트웨이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전환하기 위해 탈중앙화된 시스템인 CLS(Controllable Local System)에 제어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측정을 의무화한 EU 규정이 만들어진 시점은 200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 규정은 2020년까지 EU 국가에 사용되는 전기 계량기의 80%를 스마트 미터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했다. 당시 생각으로는 무리한 목표가 아니었다.  이탈리아, 스웨덴과 같은 국가는 신속하게 움직인 결과, 현재 대부분의 계량기가 스마트 미터이지만 독일은 그동안 잠잠했다. 독일에서 사용 중인 지능형 측정 시스템의 수조차 정확히 파악되지 않아 몇만 대 정도로 추정될 뿐이었다.    여전히 문제가 되는 스마트 미터링 비용 부담 독일에서 지지부진했던 이유는 여러가지다. 독일은 에너지 전환 지향적인 구현 방식을 사용한다. 처음부터 이탈리아와 스웨덴처럼 단순히 소비 데이터를 원격으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더 광범위하고 고품질의 아키텍처를 목표로 했다. 이 아키텍처의 중요한 설계 원칙은 GDPR부터 전력망의 조작과 간섭을 차단하기 위한 보호 조치에 이르기까지 개인정보보호와 사이버 보안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간단하지 않으며, 3가지 이상의 인증 스마트 미터가 시장에 나올 때까지는 의무화도 되지 않아 제대로 추진되기 어려웠다. 어느 한 제조업체에 대한 종속을 방지한다는...

2021.04.23

SK텔레콤-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솔루션 ‘엣지-투-클라우드’ 출시

SK텔레콤이 LS일렉트릭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공장 AI 구독 서비스인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와 LS일렉트릭의 엣지 컴퓨팅 솔루션인 ‘엣지 허브(Edge Hub)’를 결합해 스마트공장 솔루션인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를 출시한다. ‘엣지-투-클라우드’ 솔루션은 ‘엣지 허브’에서 설비 데이터를 수집, 저장, 처리 후 클라우드로 제공을 하면 ‘그랜드뷰’로 설비 데이터의 통계 및 AI 분석, 판별,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랜드뷰’에서 고장 전조 알람 발생 시, ‘엣지 허브’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자동제어감시장치)를 통해 설비 제어 기능을 HMI(Human-Machine Interface, 사용자 디스플레이)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원격감시장치)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그랜드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통계 분석 ▲설비 고장 전조 알람 ▲설비 유지보수 DB화 ▲AI 분석 모델링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LS일렉트릭의 ‘엣지 허브’는 ▲설비 모니터링용 센서, ▲설비 제어용 PLC ▲생산관리시스템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등과 연동돼 설비 데이터의 수집, 저장, 처리 및 제어가 가능한 엣지 컴퓨팅 역할을 수행한다. ‘엣지-투-클라우드’는 제조 공장의 모터, 펌프, 컴프레서, 로봇 등 주요 설비를 모니터링, 분석 및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 상 고도화 1~2단계에 활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시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1단계는 실시간 수집/분석 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고도화 2단계에서는 실시간 제어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데, 2020년 기준 국내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는 고도화 1단계가 23.7%,...

SK텔레콤 LS일렉트릭

2021.04.22

SK텔레콤이 LS일렉트릭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공장 AI 구독 서비스인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와 LS일렉트릭의 엣지 컴퓨팅 솔루션인 ‘엣지 허브(Edge Hub)’를 결합해 스마트공장 솔루션인 ‘엣지-투-클라우드(Edge-To-Cloud)’를 출시한다. ‘엣지-투-클라우드’ 솔루션은 ‘엣지 허브’에서 설비 데이터를 수집, 저장, 처리 후 클라우드로 제공을 하면 ‘그랜드뷰’로 설비 데이터의 통계 및 AI 분석, 판별,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랜드뷰’에서 고장 전조 알람 발생 시, ‘엣지 허브’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자동제어감시장치)를 통해 설비 제어 기능을 HMI(Human-Machine Interface, 사용자 디스플레이)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원격감시장치)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그랜드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통계 분석 ▲설비 고장 전조 알람 ▲설비 유지보수 DB화 ▲AI 분석 모델링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았다. LS일렉트릭의 ‘엣지 허브’는 ▲설비 모니터링용 센서, ▲설비 제어용 PLC ▲생산관리시스템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등과 연동돼 설비 데이터의 수집, 저장, 처리 및 제어가 가능한 엣지 컴퓨팅 역할을 수행한다. ‘엣지-투-클라우드’는 제조 공장의 모터, 펌프, 컴프레서, 로봇 등 주요 설비를 모니터링, 분석 및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수준 상 고도화 1~2단계에 활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시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1단계는 실시간 수집/분석 기능을 수행해야 하며, 고도화 2단계에서는 실시간 제어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데, 2020년 기준 국내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는 고도화 1단계가 23.7%,...

2021.04.22

칼럼 | 스마트홈 시장을 바라보는 애플의 진의

무언가를 너무 오래 응시하고 있으면, 실제 존재하지 않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는 때가 있다. 애플의 스마트 홈 전략을 주시하던 필자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 애플이 재시동을 걸기 시작한 것일까? 애플이 친숙한 제품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새롭게 개선해 스마트 홈 시장을 공략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까? 1세대 홈팟(HomePod)은 생산이 중단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제 애플이 스마트 홈 시장에 새롭게 집중하는 시기가 올까? 그렇게 믿고 싶다. 그렇지만 사실이 아닌데도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은 아닐까?   희망과 기회 2년 전, 애플은 스마트 홈 사업 부문을 진두지휘할 자리에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출신 한 명을 채용했다. 당시에는 이것을 애플이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신호로 판단했다. 필자도 다른 이들처럼 애플이 스마트 홈 기술 시장 성장에 느리게 대응한 것, 홈킷의 성장이 제한적인 것에 실망했다. 메시 네트워크 라우터 같은 일부 제품들은 애플이 기여할 수 있는 완벽한 분야로 보였지만, 애플은 이 와이파이 사업을 포기했다. 아마존 에코 대응도 몇 년이나 늦었고, 너무 비싼 제품을 내놨다. 그 결과 실패하고 말았다. 샘 자달라를 스카우트한 것을 보고 희망을 품었지만, 새로운 제품 방향에 있어 그의 영향력이 나타나기까지 몇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다. 2019년 말, 애플은 여러 경쟁업체와 협력해 스마트 홈 협회를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또한 변화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였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동일한 운영체제 아래 홈팟과 애플TV를 통합한 것은 놀라웠다. 애플이 마침내 두 기기를 사용해 사운드바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일까?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홈팟이 단종되고 작고 저렴한 홈팟 미니가 그 자리를 대체한 것 또한 긍정적인 신호였다. 홈팟 미니는 여러 가지 면에서 훨씬 잘 조정된 제품이다. 홈팟만큼 사운드 품질이 좋지는 않지만, 가격은 훨씬 더 저렴하다. 하지만 긍...

홈팟 홈팟미니 홈킷 애플TV

2021.04.19

무언가를 너무 오래 응시하고 있으면, 실제 존재하지 않는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는 때가 있다. 애플의 스마트 홈 전략을 주시하던 필자에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게 아닌가 걱정이 된다. 애플이 재시동을 걸기 시작한 것일까? 애플이 친숙한 제품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새롭게 개선해 스마트 홈 시장을 공략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까? 1세대 홈팟(HomePod)은 생산이 중단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제 애플이 스마트 홈 시장에 새롭게 집중하는 시기가 올까? 그렇게 믿고 싶다. 그렇지만 사실이 아닌데도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은 아닐까?   희망과 기회 2년 전, 애플은 스마트 홈 사업 부문을 진두지휘할 자리에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출신 한 명을 채용했다. 당시에는 이것을 애플이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신호로 판단했다. 필자도 다른 이들처럼 애플이 스마트 홈 기술 시장 성장에 느리게 대응한 것, 홈킷의 성장이 제한적인 것에 실망했다. 메시 네트워크 라우터 같은 일부 제품들은 애플이 기여할 수 있는 완벽한 분야로 보였지만, 애플은 이 와이파이 사업을 포기했다. 아마존 에코 대응도 몇 년이나 늦었고, 너무 비싼 제품을 내놨다. 그 결과 실패하고 말았다. 샘 자달라를 스카우트한 것을 보고 희망을 품었지만, 새로운 제품 방향에 있어 그의 영향력이 나타나기까지 몇 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은 알고 있었다. 2019년 말, 애플은 여러 경쟁업체와 협력해 스마트 홈 협회를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 또한 변화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신호였지만,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동일한 운영체제 아래 홈팟과 애플TV를 통합한 것은 놀라웠다. 애플이 마침내 두 기기를 사용해 사운드바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일까?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홈팟이 단종되고 작고 저렴한 홈팟 미니가 그 자리를 대체한 것 또한 긍정적인 신호였다. 홈팟 미니는 여러 가지 면에서 훨씬 잘 조정된 제품이다. 홈팟만큼 사운드 품질이 좋지는 않지만, 가격은 훨씬 더 저렴하다. 하지만 긍...

2021.04.19

컴퓨터 비전부터 위성까지… 농업기술 혁명의 현주소

기아에서부터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세계가 겪고 있는 여러 심각한 문제의 중심에 농업이 있다. UN에 따르면 전 세계 담수 소비 중 70% 이상이 농업과 연관되어 있고,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려면 2050년까지 식량을 50% 더 늘려야 한다. 결국,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원 투입을 줄이고 수확량은 극대화하며 궁극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식량 생산을 최적화하는 것이 시급하다.   물 부족과 이용 가능한 농지의 제한, 비용 관리 등 농부가 겪고 있는 문제는 오랫동안 큰 변화가 없었지만, 대신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농업기술이다.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농업 분야 종사자가 환경 보호와 효율성을 동시에 얻기 위해 데이터 분석, AI, ML, IoT 등 차세대 기술 활용에 나섬에 따라 2020년 90억 달러 규모였던 농업기술 시장 규모가 2025년이면 225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IEEE 수석 대표 겸 미국 전력 회사 퍼시피코프(PacifiCorp) IT 책임자 션 챈들러는 “농업의 혁신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바퀴와 쟁기가 발명된 이래 농경 산업에서 새로운 도구와 작업 방식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첨단 기술 농장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농업의 모든 측면을 모니터링하고 관리, 확인하는 방식을 바꾸는 전복적인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자원의 압박이 커지면서 농경 산업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농업 부문에서 적극 도입 중인 주요 기술을 살펴보자.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로 연결된 센서는 효율성 최적화를 위해 농경 산업 내 활용이 크게 늘었다.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1억 7,000만 대였던 모니터링 센서 수가 2025년이면 4억 3,600만 대로 늘어난다. 주니퍼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샘 바커는 "농부가 농장 운영 규모 확대에 나섬에 따라 ...

농업기술 컴퓨터비전 위성

2021.04.19

기아에서부터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 세계가 겪고 있는 여러 심각한 문제의 중심에 농업이 있다. UN에 따르면 전 세계 담수 소비 중 70% 이상이 농업과 연관되어 있고,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려면 2050년까지 식량을 50% 더 늘려야 한다. 결국,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자원 투입을 줄이고 수확량은 극대화하며 궁극적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식량 생산을 최적화하는 것이 시급하다.   물 부족과 이용 가능한 농지의 제한, 비용 관리 등 농부가 겪고 있는 문제는 오랫동안 큰 변화가 없었지만, 대신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농업기술이다.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는 농업 분야 종사자가 환경 보호와 효율성을 동시에 얻기 위해 데이터 분석, AI, ML, IoT 등 차세대 기술 활용에 나섬에 따라 2020년 90억 달러 규모였던 농업기술 시장 규모가 2025년이면 225억 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IEEE 수석 대표 겸 미국 전력 회사 퍼시피코프(PacifiCorp) IT 책임자 션 챈들러는 “농업의 혁신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바퀴와 쟁기가 발명된 이래 농경 산업에서 새로운 도구와 작업 방식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첨단 기술 농장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농업의 모든 측면을 모니터링하고 관리, 확인하는 방식을 바꾸는 전복적인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자원의 압박이 커지면서 농경 산업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농업 부문에서 적극 도입 중인 주요 기술을 살펴보자.   센서와 사물인터넷(IoT) 네트워크로 연결된 센서는 효율성 최적화를 위해 농경 산업 내 활용이 크게 늘었다. 주니퍼 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1억 7,000만 대였던 모니터링 센서 수가 2025년이면 4억 3,600만 대로 늘어난다. 주니퍼 리서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샘 바커는 "농부가 농장 운영 규모 확대에 나섬에 따라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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