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6

고객 가치와 데이터 중심의 통찰력이 매출 성장 견인 <인사이트2020 보고서>

Nadia Cameron | CMO
새로운 인사이트2020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성장 측면에서 고성과를 나타내는 기업들이 브랜드 목적을 모든 것들과 연결 지으며 고객 중심으로 하나가 되고 마케팅 통찰력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계적으로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창출하며 브랜드와 고객의 가치에 자신들이 모든 것들을 연결한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발표됐다.

전세게 마케팅 리더십 연구 보고서인 ‘인사이트2020-고객 중심 성장 주도’에 따르면, 매출 증가 기준으로 볼 때 타 기업들보다 훨씬 더 높은 실적을 나타낸 기업의 74%는 고객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타사보다 실적이 저조한 기업의 30%는 그와 반대의 결과를 나타냈다.

이 연구는 고성과 기업 약 1/3은 전 모든 고객과의 접점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통찰력과 분석을 활용하고 있으면, 실적 부진 기업의 1/4이 이같이 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 고성과 기업의 83%는 자신들이 하는 모든 것들을 브랜드 목적과 연결 짓지만 실적 부진 기업의 31%만 이같이 하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인사이트2020 연구는 밀워드 브라운 베르메르(Millward Brown Vermeer)가 광고 연구 재단(ARF), ESOMAR, 링크드인, 칸타르(Kantar), 콘페리(Korn Ferry)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마케팅2020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의 뒷받침 자료가 활용됐다. 이는 고객 중심 전략을 어떻게 구현하고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인사이트2020은 전세계 325명의 간부급 마케팅 리더의 심층인터뷰, 60개국가에서 1만 명 이상의 인터뷰, 링크드인 데이터 등을 토대로 했다.

이 연구 조사에서 고성과 기업과 실적 저조 기업간의 격차는 고객 중심 성장의 3가지 요소인 전체 경험, 고객 제1주의(customer obsession), 통찰력 엔진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고객에 집중하는 것이 매출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한 질문에서 고성과 기업의 78%는 고객 중심주의가 자사 비즈니스의 모든 기능에 완전히 녹아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실적 저조 기업들 가운데 이같이 답한 사람은 12%에 불과했다.

데이터 통찰력에 관해서 고성과 기업의 66%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실적 저조 기업은 1/3만이 이 같은 답변을 내놨다.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CEO에게 바로 보고될 수 있는 통찰력과 분석 기능이 있는 고성과 기업은 33%였으나 실적 저조 기업은 13%에 불과했다. 이밖에 고객 중심주의를 최고 우선순위에 둔다고 밝힌 고성과 기업은 무려 91%였으나 실적 저조 기업은 48%로 집계됐다.

운영 구조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특히 실적 저조 기업들에서 내부 조직의 단절과 관료주의 문제가 드러났다. 고성과 기업들은 자신들의 조직에서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하는 인재들을 채용하려는 경향이 실적 저조 기업들보다 훨씬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71% 대 42%). KPI도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보유하고 있는 고성과 기업과 실적 저조 기업은 각각 45%와 24%로 차이를 보였다.

"고객 중심주의는 기업 목적으로 규정한 고객 수요에 대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라고 이 조사를 글로벌하게 주도했던 밀워드 브라운 베르메르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인 프랭크 반 덴 드리스트는 전했다.

"마케팅2020의 구축을 이루는 인사이트2020은 기업이 경쟁사보다 매출 성장에서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고객 중심주의가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해 주었다. 글로벌 사례를 통해 우리는 기업을 위한 경제적인 기회를 정량화할 수 있고 이들이 고객 중심주의로 가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다. 고객 중심주의와 기업 매출 성장과의 관계는 명확하며 바로 지금이 통찰력과 분석을 이사회에 올리기 위한 적절한 시기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10.06

고객 가치와 데이터 중심의 통찰력이 매출 성장 견인 <인사이트2020 보고서>

Nadia Cameron | CMO
새로운 인사이트2020보고서에 따르면, 매출 성장 측면에서 고성과를 나타내는 기업들이 브랜드 목적을 모든 것들과 연결 지으며 고객 중심으로 하나가 되고 마케팅 통찰력에 의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계적으로 매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창출하며 브랜드와 고객의 가치에 자신들이 모든 것들을 연결한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가 발표됐다.

전세게 마케팅 리더십 연구 보고서인 ‘인사이트2020-고객 중심 성장 주도’에 따르면, 매출 증가 기준으로 볼 때 타 기업들보다 훨씬 더 높은 실적을 나타낸 기업의 74%는 고객 경험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타사보다 실적이 저조한 기업의 30%는 그와 반대의 결과를 나타냈다.

이 연구는 고성과 기업 약 1/3은 전 모든 고객과의 접점에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통찰력과 분석을 활용하고 있으면, 실적 부진 기업의 1/4이 이같이 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또 고성과 기업의 83%는 자신들이 하는 모든 것들을 브랜드 목적과 연결 짓지만 실적 부진 기업의 31%만 이같이 하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인사이트2020 연구는 밀워드 브라운 베르메르(Millward Brown Vermeer)가 광고 연구 재단(ARF), ESOMAR, 링크드인, 칸타르(Kantar), 콘페리(Korn Ferry)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마케팅2020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의 뒷받침 자료가 활용됐다. 이는 고객 중심 전략을 어떻게 구현하고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인사이트2020은 전세계 325명의 간부급 마케팅 리더의 심층인터뷰, 60개국가에서 1만 명 이상의 인터뷰, 링크드인 데이터 등을 토대로 했다.

이 연구 조사에서 고성과 기업과 실적 저조 기업간의 격차는 고객 중심 성장의 3가지 요소인 전체 경험, 고객 제1주의(customer obsession), 통찰력 엔진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고객에 집중하는 것이 매출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한 질문에서 고성과 기업의 78%는 고객 중심주의가 자사 비즈니스의 모든 기능에 완전히 녹아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실적 저조 기업들 가운데 이같이 답한 사람은 12%에 불과했다.

데이터 통찰력에 관해서 고성과 기업의 66%는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실적 저조 기업은 1/3만이 이 같은 답변을 내놨다.

또 다른 흥미로운 발견은 CEO에게 바로 보고될 수 있는 통찰력과 분석 기능이 있는 고성과 기업은 33%였으나 실적 저조 기업은 13%에 불과했다. 이밖에 고객 중심주의를 최고 우선순위에 둔다고 밝힌 고성과 기업은 무려 91%였으나 실적 저조 기업은 48%로 집계됐다.

운영 구조에 대해서도 조사했는데, 특히 실적 저조 기업들에서 내부 조직의 단절과 관료주의 문제가 드러났다. 고성과 기업들은 자신들의 조직에서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하는 인재들을 채용하려는 경향이 실적 저조 기업들보다 훨씬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71% 대 42%). KPI도 중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 성과를 기반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를 보유하고 있는 고성과 기업과 실적 저조 기업은 각각 45%와 24%로 차이를 보였다.

"고객 중심주의는 기업 목적으로 규정한 고객 수요에 대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라고 이 조사를 글로벌하게 주도했던 밀워드 브라운 베르메르의 CCO(chief commercial officer)인 프랭크 반 덴 드리스트는 전했다.

"마케팅2020의 구축을 이루는 인사이트2020은 기업이 경쟁사보다 매출 성장에서 더 나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고객 중심주의가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해 주었다. 글로벌 사례를 통해 우리는 기업을 위한 경제적인 기회를 정량화할 수 있고 이들이 고객 중심주의로 가기 위한 가이드를 제시할 수 있다. 고객 중심주의와 기업 매출 성장과의 관계는 명확하며 바로 지금이 통찰력과 분석을 이사회에 올리기 위한 적절한 시기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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