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0

'기업 제트기, 전용 자동차…’ CIO 9인의 특전 사례

Ann Bednarz | Network World
기업 전용기, 값비싼 클럽 멤버십. 이와 같은 혜택은 이제 본사의 꼭대기 층의 CEO만을 위한 특권이 아니다. 기업 경영에 있어 CIO의 역할이 부각되어 감에 따라 이제 많은 테크놀로지 리더들에게도 이와 같은 멋진 혜택이 제공되는 양상이다.

IT 커리어 사이트 다이스 닷컴(Dice.com)에 따르면 테크놀로지 전문가들의 평균 연봉 수준은 8만 1,327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부 테크놀로지 리더들은 특전 수당 만으로도 이보다 많은 돈을 벌어 들이기도 했다. 여기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9인의 테크놀로지 리더들을 소개한다. (그들의 2011년 총 보수는 91만 3,505~860만 달러에 달했다)

이 데이터는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공개한 주주 총회 위임장 설명서(proxy statement)에 대한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의 분석에서 가져온 것이다. 물론 모든 공개 기업들이 CIO 및 선임 IT 임원들에게 지급한 보수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포천 500 기업 중 지난 해 해당 데이터를 공개한 기업은 에트나(Aetna), 페덱스(Fedex), 홈 데포(Home Depot), UPS, 월그린(Walgreens) 등 27 곳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대부분의 최고 IT 임원들에 대한 보수 정보를 공개한 기업들 중 가장 많은 특전을 지급한 9곳에 대해 알아봤다.

페덱스: 45만 194 달러
페덱스의 정보 서비스 사업부 상무 겸 CIO 롭 카터는 차량 운용비나 골프 멤버십을 받지 않고도 임원 특전 취득 순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1년 카터가 취득한 특별 보수는 36만 1,780 달러의 세액 상환금과 기업 항공기 사용료 5만 529 달러, 보안 서비스 및 장비 지원금 1만 5,399 달러, 기업 명의로 지불된 401(k) 연금 7,296 달러, 금융 카운슬링(financial counseling) 서비스 지원금 7,500 달러, 소득 신고서 대비 서비스 지원금 2,850 달러, 생명 보험 할증금 및 엄브렐러 보험(umbrella insurance) 할증금 지원금 각 2,655/2,185 달러 등 총 45만 194 달러였다. 이를 포함한 카터의 2011년 총 보수는 320만 달러였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4만 1,383 달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의 국제 기업 서비스 그룹을 이끌며 기업의 국제 비즈니스 서비스 및 테크놀로지, 신용 관리, 기업 지불, 비즈니스 여행 조직 등 다양한 영역을 총괄하고 있는 스티브 스쿼리는 2011년 860만 달러의 소득을 올리며 이번 임원 보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특전 소득은 퇴직 연금 지원금 24만 달러, 유동적 현금 특전 수당 3만 5,000 달러, 배당 및 배당 등가물 3만 175 달러, 지역 내 여행 수당 3만 달러, 임원 생명 보험 지원금 2,003 달러, 그리고 기타 지원금 4,205 달러를 포함해 총 34만 1,383 달러였다.

갭: 241,699 달러
갭(Gap)의 상무 겸 CIO 톰 카이저의 총 보수 290만 달러 중 특전 소득의 비율은 8% 였다. 그는 18만 5,769 달러의 이사 비용과 후불 임금 계획 관련 지원금 1만 6,315 달러, 금융 카운슬링 서비스 지원금 1만 4,582 달러, 기부 연금 관련 지원금 1만 2,500 달러, 401(k) 연금 지원금 9,910 달러, 생명 보험 할증금 지원금 1,368 달러, 장애 연금 지원금 1,255 달러를 포함해 총 24만 1,699 달러의 특전을 지급 받았다.

에트나: 17만 831 달러
에트나에서 기업 운용 및 테크놀로지 사업부 상무로 재직 중인 메그 맥카시에게 지불된 특전은 17만 831 달러였다. 이것의 대부분(14만 6,072 달러)은 기업 항공기의 사용으로 지출된 것이었다. 그녀는 또한 1만 달러의 재무 설계 지원금과 1만 4,700 달러의 401(k) 지원금, 59 달러의 기업 차량 사용료 등 역시 지원 받았다. 그녀의 2011년 총 보수는 450만 달러였다.




2012.08.20

'기업 제트기, 전용 자동차…’ CIO 9인의 특전 사례

Ann Bednarz | Network World
기업 전용기, 값비싼 클럽 멤버십. 이와 같은 혜택은 이제 본사의 꼭대기 층의 CEO만을 위한 특권이 아니다. 기업 경영에 있어 CIO의 역할이 부각되어 감에 따라 이제 많은 테크놀로지 리더들에게도 이와 같은 멋진 혜택이 제공되는 양상이다.

IT 커리어 사이트 다이스 닷컴(Dice.com)에 따르면 테크놀로지 전문가들의 평균 연봉 수준은 8만 1,327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일부 테크놀로지 리더들은 특전 수당 만으로도 이보다 많은 돈을 벌어 들이기도 했다. 여기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9인의 테크놀로지 리더들을 소개한다. (그들의 2011년 총 보수는 91만 3,505~860만 달러에 달했다)

이 데이터는 미국의 주요 기업들이 공개한 주주 총회 위임장 설명서(proxy statement)에 대한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의 분석에서 가져온 것이다. 물론 모든 공개 기업들이 CIO 및 선임 IT 임원들에게 지급한 보수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포천 500 기업 중 지난 해 해당 데이터를 공개한 기업은 에트나(Aetna), 페덱스(Fedex), 홈 데포(Home Depot), UPS, 월그린(Walgreens) 등 27 곳이었다. 이번 글에서는 대부분의 최고 IT 임원들에 대한 보수 정보를 공개한 기업들 중 가장 많은 특전을 지급한 9곳에 대해 알아봤다.

페덱스: 45만 194 달러
페덱스의 정보 서비스 사업부 상무 겸 CIO 롭 카터는 차량 운용비나 골프 멤버십을 받지 않고도 임원 특전 취득 순위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1년 카터가 취득한 특별 보수는 36만 1,780 달러의 세액 상환금과 기업 항공기 사용료 5만 529 달러, 보안 서비스 및 장비 지원금 1만 5,399 달러, 기업 명의로 지불된 401(k) 연금 7,296 달러, 금융 카운슬링(financial counseling) 서비스 지원금 7,500 달러, 소득 신고서 대비 서비스 지원금 2,850 달러, 생명 보험 할증금 및 엄브렐러 보험(umbrella insurance) 할증금 지원금 각 2,655/2,185 달러 등 총 45만 194 달러였다. 이를 포함한 카터의 2011년 총 보수는 320만 달러였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4만 1,383 달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의 국제 기업 서비스 그룹을 이끌며 기업의 국제 비즈니스 서비스 및 테크놀로지, 신용 관리, 기업 지불, 비즈니스 여행 조직 등 다양한 영역을 총괄하고 있는 스티브 스쿼리는 2011년 860만 달러의 소득을 올리며 이번 임원 보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중 특전 소득은 퇴직 연금 지원금 24만 달러, 유동적 현금 특전 수당 3만 5,000 달러, 배당 및 배당 등가물 3만 175 달러, 지역 내 여행 수당 3만 달러, 임원 생명 보험 지원금 2,003 달러, 그리고 기타 지원금 4,205 달러를 포함해 총 34만 1,383 달러였다.

갭: 241,699 달러
갭(Gap)의 상무 겸 CIO 톰 카이저의 총 보수 290만 달러 중 특전 소득의 비율은 8% 였다. 그는 18만 5,769 달러의 이사 비용과 후불 임금 계획 관련 지원금 1만 6,315 달러, 금융 카운슬링 서비스 지원금 1만 4,582 달러, 기부 연금 관련 지원금 1만 2,500 달러, 401(k) 연금 지원금 9,910 달러, 생명 보험 할증금 지원금 1,368 달러, 장애 연금 지원금 1,255 달러를 포함해 총 24만 1,699 달러의 특전을 지급 받았다.

에트나: 17만 831 달러
에트나에서 기업 운용 및 테크놀로지 사업부 상무로 재직 중인 메그 맥카시에게 지불된 특전은 17만 831 달러였다. 이것의 대부분(14만 6,072 달러)은 기업 항공기의 사용으로 지출된 것이었다. 그녀는 또한 1만 달러의 재무 설계 지원금과 1만 4,700 달러의 401(k) 지원금, 59 달러의 기업 차량 사용료 등 역시 지원 받았다. 그녀의 2011년 총 보수는 450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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