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1

3인의 CIO가 말하는 'IT인재 양성 비법'

Dan Muse | CIO
CIO의 영역이 변화하고 있다. 기술 예산은 다른 부서로 옮겨가고 애플리케이션과 IT인프라가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CIO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게다가 공격자들은 회사의 데이터를 훔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CIO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우선 CIO는 IT부서를 적임자들로 채워 넣는 것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물론 적임자를 뽑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IT직원 채용은 CIO에게 가장 큰 숙제다. 최근 발간된 ‘2015 CIO 현황 보고서’에서 IT리더들은 인력 수요가 높은 분야로 빅데이터와 분석, 보안과 리스크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바일 기술, 전사 아키텍처를 꼽았다.

이러한 우수 인재 발굴에 CIO들이 전투력의 절반을 쓰고 있다. (실제로 절반 이하일 수도 있다) 일단 IT전문가를 뽑은 다음 그들을 계속 회사에 남아 있게 하려면, CIO는 이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전 과제를 제시해야 한다 채용 담당자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지는 않는다. CIO는 회사와 IT직원들 모두에 이익이 되도록 IT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회원 3명에게 어떻게 IT인재를 육성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이들은 자체적으로 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 업무를 아웃소싱 하며, 서로 다른 역할에 도전해 보게끔 하고, IT직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외부 공간에서 더 많이 일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어떻게 IT인재를 육성하느냐에 대해 3인의 CIO가 각각 내놓은 답변이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블루크로스클루쉴드(Blue Cross Blue Shield) CIO 조 애버나씨

"우리의 IT조직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고 우리의 역할은 IT개발자에서 IT중개인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IT인력들의 참여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다음과 같은 일을 추진했다.

• 매년 지역 컨센션센터에서 IT서밋을 개최해 모든 IT직원들이 참석하도록 한다. 이 날은 IT직원이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날이다. 다른 많은 외부 회의처럼, 우리는 특정 기술이나 역량에 초점을 맞춘 많은 브레이크 아웃 세션과 함께 관련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외부 연사를 초청한다.

• 다양한 활동과 피드백 매커니즘을 통해 참여를 고취시키고자 자원봉사 그룹인 ‘CIO 문화 클럽’을 활용한다.

• 단순한 IT업무를 아웃소싱해 IT직원들이 복잡하고 흥미로운 일을 수행하도록 한다.”

NCARB 정보시스템 이사 길러모 오티즈 드 사라테

"나는 기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본질적으로 동기부여가 돼 있는 사람을 고용한다. 나는 이들이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 성의껏 돕고자 가능한 이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코치하기 위해 이들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때때로 나는 스포츠 코치가 돼서 IT직원들을 서로 다른 자리에 배치해 본다. 나는 그들이 전에 생각하지 않았던 큰 역할을 발견하는 게 좋다. 이런 적이 몇 번 있었고 그들은 매우 감사하고 있다. 좋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들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동일한 것을 해 보라고 한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Applied Materials) 엔터프라이즈 프로세스 솔루션 담당 부사장 사이먼 더닝

"우리는 독특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채용해 공동의 책임과 성공을 위해 가르치고 있으며 점차 큰 도전과 경험을 연속해서 갖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

우리의 목표는 IT전문가를 비즈니스 중심의 전략적인 IT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종종 사무실 밖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편안하게 느끼는 곳에서 우리가 정말로 할 수 있는 것을 알아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2015.03.31

3인의 CIO가 말하는 'IT인재 양성 비법'

Dan Muse | CIO
CIO의 영역이 변화하고 있다. 기술 예산은 다른 부서로 옮겨가고 애플리케이션과 IT인프라가 클라우드로 이전하며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가 CIO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게다가 공격자들은 회사의 데이터를 훔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CIO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우선 CIO는 IT부서를 적임자들로 채워 넣는 것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물론 적임자를 뽑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IT직원 채용은 CIO에게 가장 큰 숙제다. 최근 발간된 ‘2015 CIO 현황 보고서’에서 IT리더들은 인력 수요가 높은 분야로 빅데이터와 분석, 보안과 리스크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바일 기술, 전사 아키텍처를 꼽았다.

이러한 우수 인재 발굴에 CIO들이 전투력의 절반을 쓰고 있다. (실제로 절반 이하일 수도 있다) 일단 IT전문가를 뽑은 다음 그들을 계속 회사에 남아 있게 하려면, CIO는 이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전 과제를 제시해야 한다 채용 담당자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주지는 않는다. CIO는 회사와 IT직원들 모두에 이익이 되도록 IT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CIO 이그제큐티브 카운슬> 회원 3명에게 어떻게 IT인재를 육성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이들은 자체적으로 기술 컨퍼런스를 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순 업무를 아웃소싱 하며, 서로 다른 역할에 도전해 보게끔 하고, IT직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외부 공간에서 더 많이 일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어떻게 IT인재를 육성하느냐에 대해 3인의 CIO가 각각 내놓은 답변이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블루크로스클루쉴드(Blue Cross Blue Shield) CIO 조 애버나씨

"우리의 IT조직은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고 우리의 역할은 IT개발자에서 IT중개인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IT인력들의 참여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다음과 같은 일을 추진했다.

• 매년 지역 컨센션센터에서 IT서밋을 개최해 모든 IT직원들이 참석하도록 한다. 이 날은 IT직원이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날이다. 다른 많은 외부 회의처럼, 우리는 특정 기술이나 역량에 초점을 맞춘 많은 브레이크 아웃 세션과 함께 관련 주제를 논의하기 위해 외부 연사를 초청한다.

• 다양한 활동과 피드백 매커니즘을 통해 참여를 고취시키고자 자원봉사 그룹인 ‘CIO 문화 클럽’을 활용한다.

• 단순한 IT업무를 아웃소싱해 IT직원들이 복잡하고 흥미로운 일을 수행하도록 한다.”

NCARB 정보시스템 이사 길러모 오티즈 드 사라테

"나는 기술을 사랑하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본질적으로 동기부여가 돼 있는 사람을 고용한다. 나는 이들이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 성의껏 돕고자 가능한 이들이 원하는 방향에서 코치하기 위해 이들과 긴밀하게 협력한다.

때때로 나는 스포츠 코치가 돼서 IT직원들을 서로 다른 자리에 배치해 본다. 나는 그들이 전에 생각하지 않았던 큰 역할을 발견하는 게 좋다. 이런 적이 몇 번 있었고 그들은 매우 감사하고 있다. 좋은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들이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면, 나는 그들에게 동일한 것을 해 보라고 한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Applied Materials) 엔터프라이즈 프로세스 솔루션 담당 부사장 사이먼 더닝

"우리는 독특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채용해 공동의 책임과 성공을 위해 가르치고 있으며 점차 큰 도전과 경험을 연속해서 갖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다.

우리의 목표는 IT전문가를 비즈니스 중심의 전략적인 IT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 종종 사무실 밖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 편안하게 느끼는 곳에서 우리가 정말로 할 수 있는 것을 알아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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