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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모빌아이 IPO 계획 발표··· "2022년 중반 기업 공개"

인텔이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의 기업 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계획을 발표했다. 모빌아이의 기업 공개는 2022년 중반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IPO 후에는 인텔과 모빌아이는 자동차 부문에서 컴퓨팅 성장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현재 인텔은 모빌아이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로, IPO 후에도 대다수 주식은 그대로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소유권을 분할하거나 매각할 의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아울러 IPO 및 IPO 조건 및 최종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보류 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모빌아이 IPO 계획이 인텔의 2021년 재무 목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공개 후에도 모빌아이 경영진과 암논 사슈아(Amnon Shashua) CEO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한다. 다만, 2020년 인텔이 9억 달러에 인수한 MaaS(Mobility-as-a-Service) 솔루션 업체인 무빗(Moovit), 레이더 개발이나 모빌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텔 팀이 모빌아이에 합류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자율 주행과 운전자 지원 기술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인텔은 반도체, 공급망,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레이더, 라이더 등의 기술을 지원할 전망이다.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된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인텔이 153억 달러를 투자해 인수했다. 2022년 기업공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주주와 기술 협력 파트너인 인텔과 함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료 : Intel)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성공적이었다. 모빌아이는 2021년에 전년 대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두 회사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울러 IPO가 모빌아이의 혁신적인 실적을 기반으...

인텔 모빌아이 자동차 자율주행 이스라엘

2021.12.09

인텔이 자회사 모빌아이(Mobileye)의 기업 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 계획을 발표했다. 모빌아이의 기업 공개는 2022년 중반 미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IPO 후에는 인텔과 모빌아이는 자동차 부문에서 컴퓨팅 성장을 추구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현재 인텔은 모빌아이 주식을 100% 보유한 상태로, IPO 후에도 대다수 주식은 그대로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소유권을 분할하거나 매각할 의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아울러 IPO 및 IPO 조건 및 최종 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은 보류 중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모빌아이 IPO 계획이 인텔의 2021년 재무 목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업 공개 후에도 모빌아이 경영진과 암논 사슈아(Amnon Shashua) CEO는 그대로 자리를 유지한다. 다만, 2020년 인텔이 9억 달러에 인수한 MaaS(Mobility-as-a-Service) 솔루션 업체인 무빗(Moovit), 레이더 개발이나 모빌아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인텔 팀이 모빌아이에 합류할 예정이다. 모빌아이는 자율 주행과 운전자 지원 기술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인텔은 반도체, 공급망,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레이더, 라이더 등의 기술을 지원할 전망이다.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된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인텔이 153억 달러를 투자해 인수했다. 2022년 기업공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대주주와 기술 협력 파트너인 인텔과 함께,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자료 : Intel)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성공적이었다. 모빌아이는 2021년에 전년 대비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두 회사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울러 IPO가 모빌아이의 혁신적인 실적을 기반으...

2021.12.09

인텔·폭스바겐·모빌아이, 2019년 중 자율주행 레벨 4 택시 실용화에 협업

상용 자율주행 택시가 2019년 중 실용화될 계획이다. 폭스바겐과 인텔, 모빌아이가 이같은 계획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에 대한 소식은 잦지만 실용화에 대한 신호가 드문 가운데, 이들 3사는 2019년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고 밝혔다. 3사에 따르면 이번 시도는 업계 최초의 레벨 4 커머셜 MaaS 실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레벨 4는 특정 환경에서 어떤 인간 운전자도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MaaS는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를 의미하는 두문자어로, 이동성 판매를 뜻한다. 폭스바겐은 차량을 공급하고 인텔은 차량이 이용하는 칩을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담당한다. 3사의 협력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비독점적이라는 것이다. 즉 각 기업이 다른 이니셔티브를 추구할 수 있다. 가령 인텔의 칩이 이번 단일 계약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인텔은 BMW나 피아트 크라이슬러 등의 파트너를 통해서도 자사의 기술을 공급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iokr@idg.co.kr 

인텔 자동차 폭스바겐 차량 자율주행 모빌아이

2018.10.31

상용 자율주행 택시가 2019년 중 실용화될 계획이다. 폭스바겐과 인텔, 모빌아이가 이같은 계획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에 대한 소식은 잦지만 실용화에 대한 신호가 드문 가운데, 이들 3사는 2019년 이스라엘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한다고 밝혔다. 3사에 따르면 이번 시도는 업계 최초의 레벨 4 커머셜 MaaS 실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레벨 4는 특정 환경에서 어떤 인간 운전자도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MaaS는 '서비스로서의 모빌리티'를 의미하는 두문자어로, 이동성 판매를 뜻한다. 폭스바겐은 차량을 공급하고 인텔은 차량이 이용하는 칩을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담당한다. 3사의 협력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비독점적이라는 것이다. 즉 각 기업이 다른 이니셔티브를 추구할 수 있다. 가령 인텔의 칩이 이번 단일 계약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인텔은 BMW나 피아트 크라이슬러 등의 파트너를 통해서도 자사의 기술을 공급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8.10.31

모빌아이, 차량 수백만 대에 칩 심어 상세 도로지도 만든다

상품과 사람을 실어나르는 작업이 필요한 모든 기업이 결국은 맞닥뜨릴 미래. 바로 자율주행차 수백만 대가 거리를 돌아다닐 것이라는 사실이다. 단, 아직 문제가 남아 있다. 이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누가 할 것이냐다. 만약 인텔의 자회사인 모빌아이(Mobileye)의 구상이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이 작업은 여러분의 동료 혹은 경쟁업체가 맡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돈을 내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다소 엉뚱하게 들리겠지만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행사에서 모빌아이가 내놓은 아이디어다. 이 행사에서는 모빌아이는 물론 엔비디아, 비스티온(Visteon), 토요타 등이 다양한 차량용 신기술을 공개했다. 먼저 모빌아이는 새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를 선보였다. 차선 유지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지원하는 시스템인데, 여기에 더해 운전자가 어디를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 파악해 완전한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다. 이 데이터는 차량에서 직접 클라우드로 전송된다. 구체적으로 모빌아이는 BMW, VW, 닛산 같은 업체의 자동차에 전면 카메라와 4세대 아이큐(EyeQ) 칩을 장착해 판매한다는 구상이다. 올해에만 수백만대가 팔려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차량이 도로를 달리면 아이큐 칩이 주변을 스캔한 후 신호등, 빌딩 같은 고정된 설치물을 포함한 상세한 도로 지도를 만들게 된다. 모빌아이의 CCO 댄 갈브에 따르면, 이 칩은 초당 3억 픽셀의 비디오를 촬영하지만 킬로미터 당 불과 10KB의 지도 데이터로 압축해 모빌아이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전송한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모빌아이가 '도로 경험 관리(Road Experience Management, REM)'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앞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안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데이터를 수집하기...

CES 자율주행 모빌아이 아이큐칩

2018.01.10

상품과 사람을 실어나르는 작업이 필요한 모든 기업이 결국은 맞닥뜨릴 미래. 바로 자율주행차 수백만 대가 거리를 돌아다닐 것이라는 사실이다. 단, 아직 문제가 남아 있다. 이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누가 할 것이냐다. 만약 인텔의 자회사인 모빌아이(Mobileye)의 구상이 문제없이 진행된다면 이 작업은 여러분의 동료 혹은 경쟁업체가 맡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돈을 내는 사람은 바로 여러분 자신이다. 다소 엉뚱하게 들리겠지만 현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 행사에서 모빌아이가 내놓은 아이디어다. 이 행사에서는 모빌아이는 물론 엔비디아, 비스티온(Visteon), 토요타 등이 다양한 차량용 신기술을 공개했다. 먼저 모빌아이는 새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를 선보였다. 차선 유지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지원하는 시스템인데, 여기에 더해 운전자가 어디를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 파악해 완전한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한다는 아이디어다. 이 데이터는 차량에서 직접 클라우드로 전송된다. 구체적으로 모빌아이는 BMW, VW, 닛산 같은 업체의 자동차에 전면 카메라와 4세대 아이큐(EyeQ) 칩을 장착해 판매한다는 구상이다. 올해에만 수백만대가 팔려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차량이 도로를 달리면 아이큐 칩이 주변을 스캔한 후 신호등, 빌딩 같은 고정된 설치물을 포함한 상세한 도로 지도를 만들게 된다. 모빌아이의 CCO 댄 갈브에 따르면, 이 칩은 초당 3억 픽셀의 비디오를 촬영하지만 킬로미터 당 불과 10KB의 지도 데이터로 압축해 모빌아이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전송한다. 이 데이터베이스는 모빌아이가 '도로 경험 관리(Road Experience Management, REM)'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앞으로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고 안내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데이터를 수집하기...

2018.01.10

인텔, 모빌아이 인수 완료··· ADG 부문과 통합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 모빌아이(Mobileye)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이번 인수는 총 153억 달러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 인텔이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빌아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을 위해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로컬라이제이션, 매핑 분야를 전문으로 해온 기업이다.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인텔 입지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모빌아이 인수를 통해 인텔은 자율주행의 근간 기술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인텔에게는 흥미로운 엔지니어링 과제이자 엄청난 성장 기회다. 더욱 흥미진진한 점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산업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개선시키며 수 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잠재력을 가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모빌아이 인수를 통해 컴퓨터 비전 기술과 인텔의 고성능 컴퓨팅 및 연결성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클라우드와 자동차를 연결시키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텔은 2030년 미화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차량 시스템, 데이터, 서비스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자사의 운전 자동화 그룹(ADG)과 모빌아이의 비즈니스를 통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이 모빌아이 통합 조직은 인텔의 자율주행 계획을 주도하게 된다. 한편 모빌아이의 운영 소재지는 앞으로도 이스라엘에 존재하며 암논 샤수아 교수가 인텔의 수석 부사장, 모빌아이 CEO 겸 CTO 직위를 담당할 예정이다. 모빌아이 공동창업자인 지브 아비람은 즉시 은퇴한다. 샤슈아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제품과 다목적 오픈 시스템 하드웨어 플랫폼의 결합이 필요하다. 그래야 고객사와 파트너사들...

인텔 자동차 자율주행 머신비전 모빌아이

2017.08.09

인텔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개발사 모빌아이(Mobileye) 인수를 완료했다. 지난 3월 발표된 이번 인수는 총 153억 달러에 이르는 블록버스터급 규모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 인텔이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빌아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자율주행을 위해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로컬라이제이션, 매핑 분야를 전문으로 해온 기업이다.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는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한편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인텔 입지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모빌아이 인수를 통해 인텔은 자율주행의 근간 기술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인텔에게는 흥미로운 엔지니어링 과제이자 엄청난 성장 기회다. 더욱 흥미진진한 점은 자율주행 기술이 자동차 산업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개선시키며 수 백만 명의 목숨을 구할 잠재력을 가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모빌아이 인수를 통해 컴퓨터 비전 기술과 인텔의 고성능 컴퓨팅 및 연결성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클라우드와 자동차를 연결시키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텔은 2030년 미화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는 차량 시스템, 데이터, 서비스 시장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자사의 운전 자동화 그룹(ADG)과 모빌아이의 비즈니스를 통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이 모빌아이 통합 조직은 인텔의 자율주행 계획을 주도하게 된다. 한편 모빌아이의 운영 소재지는 앞으로도 이스라엘에 존재하며 암논 샤수아 교수가 인텔의 수석 부사장, 모빌아이 CEO 겸 CTO 직위를 담당할 예정이다. 모빌아이 공동창업자인 지브 아비람은 즉시 은퇴한다. 샤슈아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제품과 다목적 오픈 시스템 하드웨어 플랫폼의 결합이 필요하다. 그래야 고객사와 파트너사들...

2017.08.09

인텔이 모빌아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하는 이유

인텔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및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용 비전 기술 이스라엘 기업인 모빌아이 N.V.(Mobileye N.V.)를 인수할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 153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인텔은 ADAS 산업 부문에서 최고의 자율주행 자동차 칩 및 기계 비전 기술 제공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인텔은 해당 산업이 2030년까지 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거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스라엘 첨단 기업 인수 계약에 해당한다. 모빌아이의 EyeQ2 칩. 현대 차량의 차선 안내 카메라 모듈에 장착돼 있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13일 컨퍼런스 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 그리고 실제로 차량을 움직이는 두뇌가 결합된다”라고 이번 거래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인텔은 차량의 경로를 계획하고 실시간 주행 결정을 내리는 등 자율주행을 위한 필수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업계 최고의 자동차용 컴퓨터 비전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 및 공급사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함께 자율주행의 미래를 가속화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차량 솔루션의 성능을 개선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HS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6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인 모빌아이는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운전자 보조 카메라 부문에서 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주로 2차 자동차 공급사로서 GM(General Motors) 및 폭스바겐(Volkswagen AG) 등의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판매하는 주요 1차 공급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도요타(Toyota)를 제외한 27개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의 마이크 램지 리서치 디렉터는 모빌아이의 소형 단일 카메라 자동차 비전 시스템이 저렴하면서 효과적이라고 평가했...

인수 인텔 자동차 자율주행 머신비전 모빌아이

2017.03.15

인텔이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및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용 비전 기술 이스라엘 기업인 모빌아이 N.V.(Mobileye N.V.)를 인수할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이 153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인텔은 ADAS 산업 부문에서 최고의 자율주행 자동차 칩 및 기계 비전 기술 제공자로 부상할 전망이다. 인텔은 해당 산업이 2030년까지 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거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스라엘 첨단 기업 인수 계약에 해당한다. 모빌아이의 EyeQ2 칩. 현대 차량의 차선 안내 카메라 모듈에 장착돼 있다. 인텔의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13일 컨퍼런스 콜에서 “자율주행 자동차의 눈 그리고 실제로 차량을 움직이는 두뇌가 결합된다”라고 이번 거래의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인텔은 차량의 경로를 계획하고 실시간 주행 결정을 내리는 등 자율주행을 위한 필수 기반 기술을 제공한다. 모빌아이는 업계 최고의 자동차용 컴퓨터 비전 그리고 자동차 제조사 및 공급사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함께 자율주행의 미래를 가속화하고 자동차 제조사들이 낮은 비용으로 클라우드-차량 솔루션의 성능을 개선하도록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HS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6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인 모빌아이는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운전자 보조 카메라 부문에서 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주로 2차 자동차 공급사로서 GM(General Motors) 및 폭스바겐(Volkswagen AG) 등의 자동차 대기업들에게 판매하는 주요 1차 공급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현재 도요타(Toyota)를 제외한 27개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의 마이크 램지 리서치 디렉터는 모빌아이의 소형 단일 카메라 자동차 비전 시스템이 저렴하면서 효과적이라고 평가했...

2017.03.15

인텔, 자율주행 '통큰 배팅'··· 17조원에 '모빌아이' 인수

인텔이 자율주행용 카메라와 충돌방지 시스템 개발 업체인 모빌아이(MobileEye)를 153억 달러(약 17조 5000억원)에 인수했다. 자율주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라는 분석이다. 13일 인텔은 운전 보조 시스템과 자율주행 시장을 겨냥해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 위치기반 기술 등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아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칩과 소프트웨어 등을 모두 개발해 공급해 왔다. 이번 인수 과정은 올해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텔은 모빌아이와 인텔의 자율주행 부서를 합쳐 통합 글로벌 자율주행 부서를 만들 예정이다. 이 조직의 본부는 이스라엘에 두고 모빌아이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 CTO인 암논 샤수아가 이끌게 된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모빌아이의 기술은 앞으로 제온 프로세서와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 3D X포인트 메모리, 5G 모뎀 등 인텔의 주요 기술과 통합돼 자율주행 차량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그동안 자사 기술을 자동차에 넣길 원했지만 자율주행 차량의 중앙 두뇌 역할을 하는 저전력 칩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문의 기술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모빌아이는 인텔의 이런 빈틈을 채워줄 전망이다. 단, 남은 문제는 모빌아이의 기술과 인텔의 제품을 통합하는 것이다. 현재 인텔은 '고(Go)' 같은 자동차용 컴퓨터 제품을 갖고 있다. FPGA를 이용해 특수 제작한 제품이다. 모빌아이는 '아이큐5(EyeQ5)'라고 불리는 차세대 운전 보조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MIPS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으로,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었다. 이번 인수로 모빌아이는 자사의 자율주행 하드웨어 시스템 설계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 인텔에 따르면, 자동차는 점점 바퀴달린 데이터센터가 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자율주행 차량이 만드는 데이터는 하루 4000GB에 달할 것...

인텔 테슬라 자율주행 모빌아이

2017.03.14

인텔이 자율주행용 카메라와 충돌방지 시스템 개발 업체인 모빌아이(MobileEye)를 153억 달러(약 17조 5000억원)에 인수했다. 자율주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라는 분석이다. 13일 인텔은 운전 보조 시스템과 자율주행 시장을 겨냥해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 위치기반 기술 등을 확보하기 위해 모빌아이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모빌아이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칩과 소프트웨어 등을 모두 개발해 공급해 왔다. 이번 인수 과정은 올해 내에 완료될 예정이다. 인텔은 모빌아이와 인텔의 자율주행 부서를 합쳐 통합 글로벌 자율주행 부서를 만들 예정이다. 이 조직의 본부는 이스라엘에 두고 모빌아이의 공동 창업자이자 회장, CTO인 암논 샤수아가 이끌게 된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모빌아이의 기술은 앞으로 제온 프로세서와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 3D X포인트 메모리, 5G 모뎀 등 인텔의 주요 기술과 통합돼 자율주행 차량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그동안 자사 기술을 자동차에 넣길 원했지만 자율주행 차량의 중앙 두뇌 역할을 하는 저전력 칩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부문의 기술력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모빌아이는 인텔의 이런 빈틈을 채워줄 전망이다. 단, 남은 문제는 모빌아이의 기술과 인텔의 제품을 통합하는 것이다. 현재 인텔은 '고(Go)' 같은 자동차용 컴퓨터 제품을 갖고 있다. FPGA를 이용해 특수 제작한 제품이다. 모빌아이는 '아이큐5(EyeQ5)'라고 불리는 차세대 운전 보조 플랫폼을 개발해 왔다. MIPS 프로세서를 탑재한 것으로, 2020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에 탑재될 예정이었다. 이번 인수로 모빌아이는 자사의 자율주행 하드웨어 시스템 설계를 바꿀 가능성도 있다. 인텔에 따르면, 자동차는 점점 바퀴달린 데이터센터가 되고 있다. 2020년이 되면 자율주행 차량이 만드는 데이터는 하루 4000GB에 달할 것...

2017.03.14

"최상위 자율주행 차량을 손쉽게 구현"· · · 델파이-모빌아이, 모듈 개발에 '맞손'

모빌아이와 델파이가 공동으로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모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쉽게 개발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v2i v2v 출처 : DOT 자동차 기술 제공업체 델파이 오토머티브와 모빌아이가 차량 제조사를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포드가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포드가 제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차량 예약/공유 서비스업체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델파이와 모빌아이의 계획은 포드와 다르다.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판매용 차량에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에는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핸들, 페달 등이 포함된다. 출처 : 델파이, 모빌아이 두 기업은 도시/고속도로 전용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인 CSLP(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를 2017 CES에서 공개하고 2019년부터 생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7 CES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델파이와 모빌아이는 해당 자율주행 시스템이 SAE 자율주행 레벨 최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레벨 4/5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E 레벨은 SAE 인터네셔널이 책정한 자율주행 수준 기준이다. 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나눴다. 레벨 0은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레벨 5는 완전 자동화가 이뤄진 상태다. 출처 : SAE 인터내셔널 J3016 SAE 레벨 3는 포드를 비롯한 자동차업계에서는 애매한 단계로 생각한다. '조건적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의 레벨 3에서는 자동 회전, 차선 유지, ACC 등의 적극적인 방식의 조종은 전부 가능하지만, ADAS의 주행 권고에...

협력 파트너십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자율주행 자동차 델파이 모빌아이

2016.08.24

모빌아이와 델파이가 공동으로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모듈을 개발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다 쉽게 개발된 가능성을 제시한다.  v2i v2v 출처 : DOT 자동차 기술 제공업체 델파이 오토머티브와 모빌아이가 차량 제조사를 겨냥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포드가 핸들과 브레이크, 액셀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왔다. 포드가 제작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 페달이 없는 차량으로, 차량 예약/공유 서비스업체 분야를 겨냥하고 있다.  델파이와 모빌아이의 계획은 포드와 다르다. 양사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판매용 차량에 바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모듈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모듈에는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직접 조종할 수 있도록 핸들, 페달 등이 포함된다. 출처 : 델파이, 모빌아이 두 기업은 도시/고속도로 전용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인 CSLP(Central Sensing Localization and Planning)를 2017 CES에서 공개하고 2019년부터 생산하겠다는 생각이다. 2017 CES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다. 델파이와 모빌아이는 해당 자율주행 시스템이 SAE 자율주행 레벨 최상위 단계에 해당하는 레벨 4/5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SAE 레벨은 SAE 인터네셔널이 책정한 자율주행 수준 기준이다. 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까지 총 6단계로 나눴다. 레벨 0은 자동화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태, 레벨 5는 완전 자동화가 이뤄진 상태다. 출처 : SAE 인터내셔널 J3016 SAE 레벨 3는 포드를 비롯한 자동차업계에서는 애매한 단계로 생각한다. '조건적 자율주행'이라는 이름의 레벨 3에서는 자동 회전, 차선 유지, ACC 등의 적극적인 방식의 조종은 전부 가능하지만, ADAS의 주행 권고에...

2016.08.24

테슬라 머스크 CEO, "오토파일럿 업그레이드 준비 중"

테슬라모터의 엘론 머스크 CEO가 자사의 '오토파일럿' 기능에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테슬라 차량용 레이다 센서를 제조하는 독일 보쉬와의 협력을 통해서다. 머스크는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세부 사항이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오토파일럿 지원 차량에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Credit: YouTube 테슬라는 미 국립 고속도록 교통 안전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이 기업의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된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생한 사고는 운전자의 사망을 초래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는 네덜란드 소재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칩 생산 기업인 '모빌아이'(MobilEye)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더 안전하도록 일조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기업의 칩은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같은 ATDA(Autopilot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상에서 충돌 경고 및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지난 5월 사고 이후 테슬라와 함께 주가가 급락한 모빌아이는 이후 성명서를 통해 회사의 기술이 현재로서는 횡단하는 트레일러는 인식할 수 없다고 인정하며, 2018년 초 발표하는 LTAP(Lateral Turn Across Path)이라는 이름의 업그레이드에서는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자동차 테슬라 보쉬 자율주행 오토파일럿 ADAS 모빌아이

2016.07.19

테슬라모터의 엘론 머스크 CEO가 자사의 '오토파일럿' 기능에 '중요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테슬라 차량용 레이다 센서를 제조하는 독일 보쉬와의 협력을 통해서다. 머스크는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세부 사항이 무엇인지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오토파일럿 지원 차량에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귀뜸했다. Credit: YouTube 테슬라는 미 국립 고속도록 교통 안전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최근 이 기업의 자율주행 기능과 관련된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5월 7일 발생한 사고는 운전자의 사망을 초래하기도 했다. 한편 머스크는 네덜란드 소재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칩 생산 기업인 '모빌아이'(MobilEye)가 오토파일럿 기능을 더 안전하도록 일조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 기업의 칩은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같은 ATDA(Autopilot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상에서 충돌 경고 및 방어 기능을 담당한다. 지난 5월 사고 이후 테슬라와 함께 주가가 급락한 모빌아이는 이후 성명서를 통해 회사의 기술이 현재로서는 횡단하는 트레일러는 인식할 수 없다고 인정하며, 2018년 초 발표하는 LTAP(Lateral Turn Across Path)이라는 이름의 업그레이드에서는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iokr@idg.co.kr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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