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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프리미엄 밀리터리 GPS 스마트워치 ‘택틱스 7 프로’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프리미엄 밀리터리 GPS 스마트워치 ‘택틱스 7 프로(Tactix 7 Pro)’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택틱스 7 프로는 미국 군사 표준 MIL-STD-810 및 10 ATM(100m) 방수 등급을 준수해 제작됐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렌즈, 메탈 버튼 가드, 블랙 DLC로 코팅된 티타늄 베젤 및 뒷면 커버로 구성됐다고 가민은 밝혔다. 또한, 버튼 조작 방식과 터치스크린 조작을 모두 지원해 상황에 맞춰 시계를 작동할 수 있다. 가민에 따르면 프리미엄 밀리터리 스마트워치인 택틱스 7 프로는 ▲야간 투시 ▲점프마스터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 등 밀리터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야간 투시’ 모드를 활용하면 화면 백라이트가 야간 투시경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조정되며, ‘점프 마스터’ 기능은 HAHO, HALO, Static 세 가지 점프 모드를 지원해 유저가 점프 데이터를 기록하고 착륙 예정 지점에 한층 더 정확히 착륙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를 활성화하면 MGRS(군사좌표참조시스템) 및 위도/경도 등 두 가지 좌표 시스템을 동시에 데이터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가민을 설명했다. 여기에, 백색과 녹색의 멀티 LED 플래시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해 유저가 야간 임무 수행 중에도 빠르게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가민에 따르면 글로벌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지원해 유저가 GNSS 신호가 반사 혹은 통과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비행 기능도 제공한다. NEXRAD 레이더, METAR, 그리고 TAF 등 항공 기상 정보에 접속해 바람, 가시성, 기압 등을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이렉트투 네비게이션(Direct-To Navigation)’ 기능을 활용하면 가민의 전 세계 항공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공항으로 가는 경로를 안...

가민

2022.04.29

가민(www.garmin.co.kr)은 프리미엄 밀리터리 GPS 스마트워치 ‘택틱스 7 프로(Tactix 7 Pro)’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택틱스 7 프로는 미국 군사 표준 MIL-STD-810 및 10 ATM(100m) 방수 등급을 준수해 제작됐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렌즈, 메탈 버튼 가드, 블랙 DLC로 코팅된 티타늄 베젤 및 뒷면 커버로 구성됐다고 가민은 밝혔다. 또한, 버튼 조작 방식과 터치스크린 조작을 모두 지원해 상황에 맞춰 시계를 작동할 수 있다. 가민에 따르면 프리미엄 밀리터리 스마트워치인 택틱스 7 프로는 ▲야간 투시 ▲점프마스터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 등 밀리터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야간 투시’ 모드를 활용하면 화면 백라이트가 야간 투시경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조정되며, ‘점프 마스터’ 기능은 HAHO, HALO, Static 세 가지 점프 모드를 지원해 유저가 점프 데이터를 기록하고 착륙 예정 지점에 한층 더 정확히 착륙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를 활성화하면 MGRS(군사좌표참조시스템) 및 위도/경도 등 두 가지 좌표 시스템을 동시에 데이터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가민을 설명했다. 여기에, 백색과 녹색의 멀티 LED 플래시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해 유저가 야간 임무 수행 중에도 빠르게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가민에 따르면 글로벌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지원해 유저가 GNSS 신호가 반사 혹은 통과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비행 기능도 제공한다. NEXRAD 레이더, METAR, 그리고 TAF 등 항공 기상 정보에 접속해 바람, 가시성, 기압 등을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이렉트투 네비게이션(Direct-To Navigation)’ 기능을 활용하면 가민의 전 세계 항공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공항으로 가는 경로를 안...

2022.04.29

‘쳐다보면 반응하는 스마트폰’··· 카네기멜론 대학 연구진, ‘아이뮤’ 소개

구멍 뚤린 종이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거쳤다. 이제 음성과 제스처도 어엿한 입력 수단이다. 카네기 멜론 연구진이 시선 예측기(gaze predictor)와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를 결합하는 기술인 아이뮤(EyeMu)를 개발했다.  아이뮤는 사용자가 눈과 간단한 손 움직임으로 스트리밍 음악 등의 몇몇 스마트폰 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선 추적 도구다. 대학의 인간-컴퓨터 인터랙션 연구소(Human-Computer Interaction Institute) 산하의 미래 인터페이스 그룹(Future Interfaces Group)이 개발한 이 기술은 사용자의 시선을 예측하는 기기와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를 결합한 것이 뼈대다.  이를 이용하면 알림을 보고 잠글 수 있으며, 왼쪽으로 넘겨 알림을 무시하거나 오른쪽으로 넘겨 응답할 수 있게 된다고 연구진을 설명했다. 스마트폰을 앞으로 움직이면 이미지가 확대되고 멀리 보내면 시선 제어가 해제되기도 한다.  한편 구글도 ‘룩 투 스피크’(Look to Speak)라는 무료 앱으로 유사한 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최근 오스카상 광고에 등장한 이 앱은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시선 제어형 기능이다. 퓨처 인터페이스 그룹의 크리스 해리슨 디렉터는 “구글과 애플 등의 대형 기업들이 이미 시선 예측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아이뮤의 혁신성은 시선 예측과 스마트폰의 모션 센서를 결합한 것이다. 한층 더 강력한 활용성이 구현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의 스마트폰은 음성이나 두드리지, 클릭과 같이 사용자가 먼저 행동할 때만 응답한다.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시선이나 기타 생체 신호를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더 유용할 지 상상해보라"라고 덧붙였다.  아이뮤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아이뮤 인터페이스 인간 시선 눈빛

2022.04.26

구멍 뚤린 종이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거쳤다. 이제 음성과 제스처도 어엿한 입력 수단이다. 카네기 멜론 연구진이 시선 예측기(gaze predictor)와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를 결합하는 기술인 아이뮤(EyeMu)를 개발했다.  아이뮤는 사용자가 눈과 간단한 손 움직임으로 스트리밍 음악 등의 몇몇 스마트폰 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선 추적 도구다. 대학의 인간-컴퓨터 인터랙션 연구소(Human-Computer Interaction Institute) 산하의 미래 인터페이스 그룹(Future Interfaces Group)이 개발한 이 기술은 사용자의 시선을 예측하는 기기와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를 결합한 것이 뼈대다.  이를 이용하면 알림을 보고 잠글 수 있으며, 왼쪽으로 넘겨 알림을 무시하거나 오른쪽으로 넘겨 응답할 수 있게 된다고 연구진을 설명했다. 스마트폰을 앞으로 움직이면 이미지가 확대되고 멀리 보내면 시선 제어가 해제되기도 한다.  한편 구글도 ‘룩 투 스피크’(Look to Speak)라는 무료 앱으로 유사한 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최근 오스카상 광고에 등장한 이 앱은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시선 제어형 기능이다. 퓨처 인터페이스 그룹의 크리스 해리슨 디렉터는 “구글과 애플 등의 대형 기업들이 이미 시선 예측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아이뮤의 혁신성은 시선 예측과 스마트폰의 모션 센서를 결합한 것이다. 한층 더 강력한 활용성이 구현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의 스마트폰은 음성이나 두드리지, 클릭과 같이 사용자가 먼저 행동할 때만 응답한다.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시선이나 기타 생체 신호를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더 유용할 지 상상해보라"라고 덧붙였다.  아이뮤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26

가민, 다이빙용 스마트워치 ‘디센트 G1’ 시리즈 출시

가민(www.garmin.co.kr)이 스마트워치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다이브 컴퓨터 ‘디센트 G1(Descent G1)’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센트 G1 시리즈는 45㎜ 워치케이스, 사파이어 렌즈, 그리고 태양광 아래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는 반투과 메모리 인 픽셀(MIP)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10ATM(100m) 방수 등급에 누수 방지 유도 버튼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엔지니어링 표준 EN13319 다이빙 규정 준수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센트 G1 시리즈는 수심 및 수온, 다이빙 시간, NDL/TTS, 상승/하강 속도, 가스 혼합률, PO2, N2 로딩, 감압 및 정지 정보와 같은 다이빙용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싱글 및 멀티 가스, 게이지, 무호흡, 무감압 한계 시간을 연장시켜주는 재호흡기(CCR) 모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레크레이셔널 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으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다이빙 액티비티에 맞춰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또 3축 디지털 나침반과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입수 및 출수 지점을 표시하며, ‘가민 다이브(Garmin Dive)’ 앱으로 다이빙 데이터를 기록해 확인할 수 있다고 가민이 설명했다.  특히, 가민에 따르면 디센트 G1 시리즈는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하여 일상용 스마트워치로 쓸 수도 있다. 수영 및 등산, 사이클링, 서핑과 같은 스포츠 앱을 내장했으며, 서핑의 경우 ‘서프라인 위젯(Surfline Widget)’을 활용해 파도 높이, 바람, 서핑 스팟의 평점 등을 시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빠른 교체가 가능한 퀵핏(QuickFit) 시스템으로 두꺼운 잠수복에는 길이가 긴 밴드를, 평상시에는 일반 밴드로 간편하게 시곗줄 교체가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가민 커넥트 IQ스토어에서 원하는 시계 화면, 데...

가민

2022.04.14

가민(www.garmin.co.kr)이 스마트워치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다이브 컴퓨터 ‘디센트 G1(Descent G1)’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센트 G1 시리즈는 45㎜ 워치케이스, 사파이어 렌즈, 그리고 태양광 아래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는 반투과 메모리 인 픽셀(MIP)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10ATM(100m) 방수 등급에 누수 방지 유도 버튼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엔지니어링 표준 EN13319 다이빙 규정 준수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센트 G1 시리즈는 수심 및 수온, 다이빙 시간, NDL/TTS, 상승/하강 속도, 가스 혼합률, PO2, N2 로딩, 감압 및 정지 정보와 같은 다이빙용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싱글 및 멀티 가스, 게이지, 무호흡, 무감압 한계 시간을 연장시켜주는 재호흡기(CCR) 모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레크레이셔널 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으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다이빙 액티비티에 맞춰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또 3축 디지털 나침반과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입수 및 출수 지점을 표시하며, ‘가민 다이브(Garmin Dive)’ 앱으로 다이빙 데이터를 기록해 확인할 수 있다고 가민이 설명했다.  특히, 가민에 따르면 디센트 G1 시리즈는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하여 일상용 스마트워치로 쓸 수도 있다. 수영 및 등산, 사이클링, 서핑과 같은 스포츠 앱을 내장했으며, 서핑의 경우 ‘서프라인 위젯(Surfline Widget)’을 활용해 파도 높이, 바람, 서핑 스팟의 평점 등을 시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빠른 교체가 가능한 퀵핏(QuickFit) 시스템으로 두꺼운 잠수복에는 길이가 긴 밴드를, 평상시에는 일반 밴드로 간편하게 시곗줄 교체가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가민 커넥트 IQ스토어에서 원하는 시계 화면, 데...

2022.04.14

구글, 스마트폰+AI 활용 헬스 프로젝트 소개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구글 심장 헬스 ARDA

2022.03.28

끊임없이 진화하는 스마트폰의 요즘 진화 코드는 센서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똑똑하고 전문적인 영역의 능력을 갖는 것이다. 수많은 기업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및 질병 진단에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건강이나 의료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서 실제 적용하려면, 다양한 기술과 기능이 결합한 인프라와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구글 역시 스마트폰과 인공 지능 기술을 결합한 기술을 개발 중이며, 구글의 건강 부문 AI(Head of Health AI) 책임자인 그렉 코라도(Greg Corrado)가 구글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이 진행 중인 몇 가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연구들은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글은 눈을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당뇨병 합병증이나 심혈관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이러한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와 마이크를 이용해 폐와 심장 이상을 진단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자료 : Google) 첫 번째는 ARDA(Automated Retinal Disease Assessment)라고 부르는 당뇨병 합병증은 망막 뒤쪽에 만들어진 병변이 계속해서 진행하면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래서 당뇨병성 망막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현재 안과 검진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당뇨병성 망막증을 진단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매일 350명의 환자의 데이터를 선별해 10만 명의 환자에 대한 ARDA 연구를 태국에서 진행했으며, 안과 검진을 통해 여러 지역에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는 전향적인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해 눈의 내부 사진을 분석하고, 고혈당이나 콜레스테...

2022.03.28

아이폰에 운전면허증과 신분증 담는다··· 미 애리조나 주에서 개시

애리조나 주가 미국 내 처음으로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디지털 운전면허증과 신분증(state ID)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제 애리조나에서 발급한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을 소지한 애플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 사용자는, 애플 지갑(Apple Wallet) 앱에 운전 면허증과 주정부 ID를 디지털로 보관해 두고 운전면허와 신분 확인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선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의 일부 TSA 보안 검색대부터 이를 활용한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검색대에 설치된 ID 판독기(identity reader)에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가까이 가져가면, 애플 지갑에 저장된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을 통해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아이폰을 가진 애리조나 주민이라면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신분 확인부터 애플 페이를 활용한 결제까지 가능해진 셈이다. 애플이 '애플 지갑(Apple Wallet)'에 디지털 운전 면허증이나 신분증을 저장한 후,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이용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iOS 15.4이 설치된 아이폰 8 이상과 watchOS 8.4 이상 버전을 탑재된 애플 워치 시리즈 4 이상을 지원한다. (자료 : Apple) 애플은 애플 지갑을 활용한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 기능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애리조나 다음으로 콜로라도, 하와이, 미시시피, 오하이오와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에서도 조만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지갑에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을 디지털 형태로 보관하려면 정부의 공식적인 도입 결정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미국 전역과 다른 나라로 서비스가 확대 여부나 시기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한다. 애플 지갑에 보관한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은 실물 카드와 비교할 때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물리적인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닌 만큼, 지갑과 함께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염려가 없다. 모든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실물 카드와는 다르게,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꼭 필요한 정...

애리조나 신분증 애플 월릿 애플

2022.03.25

애리조나 주가 미국 내 처음으로 아이폰과 애플 워치를 디지털 운전면허증과 신분증(state ID)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제 애리조나에서 발급한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을 소지한 애플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 사용자는, 애플 지갑(Apple Wallet) 앱에 운전 면허증과 주정부 ID를 디지털로 보관해 두고 운전면허와 신분 확인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우선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의 일부 TSA 보안 검색대부터 이를 활용한 신분 확인이 가능하다. 검색대에 설치된 ID 판독기(identity reader)에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가까이 가져가면, 애플 지갑에 저장된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을 통해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아이폰을 가진 애리조나 주민이라면 아이폰 하나만 있으면 신분 확인부터 애플 페이를 활용한 결제까지 가능해진 셈이다. 애플이 '애플 지갑(Apple Wallet)'에 디지털 운전 면허증이나 신분증을 저장한 후,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를 이용해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처음으로 시작했다. iOS 15.4이 설치된 아이폰 8 이상과 watchOS 8.4 이상 버전을 탑재된 애플 워치 시리즈 4 이상을 지원한다. (자료 : Apple) 애플은 애플 지갑을 활용한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 기능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애리조나 다음으로 콜로라도, 하와이, 미시시피, 오하이오와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에서도 조만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지갑에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을 디지털 형태로 보관하려면 정부의 공식적인 도입 결정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미국 전역과 다른 나라로 서비스가 확대 여부나 시기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한다. 애플 지갑에 보관한 운전 면허증과 신분증은 실물 카드와 비교할 때 몇 가지 장점이 있다. 우선 물리적인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닌 만큼, 지갑과 함께 분실하거나 도난당할 염려가 없다. 모든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실물 카드와는 다르게, 목적이나 용도에 따라 꼭 필요한 정...

2022.03.25

"스마트워치 2021년 4분기 최대 출하량 기록··· 인도 시장 급성장"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이 2021년 4분기 2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4분기 출하량이 4,000만 개를 넘어서며 분기별 출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2020년 4분기와 달리 100달러 미만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스마트워치 모델 트래커(Global Smartwatch Model Tracker)'를 발표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는 30.1%를 기록한 애플(Apple)로, 32.9%의 시장을 차지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2.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판매단가(ASP;Average Selling Price)가 3% 상승하면서 애플이 전체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의 글로벌 상위 9개 스마트워치 브랜드의 출하량 점유율 비교, 애플은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고 삼성은 화웨이를 추월해 2위에 올랐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20년 2위와 3위를 기록했던 화웨이(HUAWEI)와 삼성은 2021년 순위가 역전되면서 삼성이 2위에 올라섰다. 2020년 8.9%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달리던 삼성은 2021년에는 이 보다 1.2% 성장한 10.2%의 출하량 점유율로 화웨이를 따돌렸다. 특히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200% 이상의 분기 성장률(QoQ)을 기록하며 사장 최고치의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5.2%의 점유율로 4위에 기록한 아이무(imoo)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선두 주자로, 2021년에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않아 점유율이 1.2%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키즈 스마트워치 부분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를 점유한 어메이즈핏은 2년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균...

스마트 워치 인도 카운터포인트 애플 삼성

2022.03.16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이 2021년 4분기 2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4분기 출하량이 4,000만 개를 넘어서며 분기별 출하량 최고치를 경신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성장이 정체되어 있던 2020년 4분기와 달리 100달러 미만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출하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스마트워치 모델 트래커(Global Smartwatch Model Tracker)'를 발표했다. 출하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는 30.1%를 기록한 애플(Apple)로, 32.9%의 시장을 차지했던 2020년과 비교하면 2.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평균 판매단가(ASP;Average Selling Price)가 3% 상승하면서 애플이 전체 시장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밝혔다. 2020년과 2021년의 글로벌 상위 9개 스마트워치 브랜드의 출하량 점유율 비교, 애플은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고 삼성은 화웨이를 추월해 2위에 올랐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2020년 2위와 3위를 기록했던 화웨이(HUAWEI)와 삼성은 2021년 순위가 역전되면서 삼성이 2위에 올라섰다. 2020년 8.9%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달리던 삼성은 2021년에는 이 보다 1.2% 성장한 10.2%의 출하량 점유율로 화웨이를 따돌렸다. 특히 삼성은 2021년 3분기에 200% 이상의 분기 성장률(QoQ)을 기록하며 사장 최고치의 분기 출하량을 달성했다. 5.2%의 점유율로 4위에 기록한 아이무(imoo)는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선두 주자로, 2021년에는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지 않아 점유율이 1.2%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키즈 스마트워치 부분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1%를 점유한 어메이즈핏은 2년간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평균...

2022.03.16

'인간 증강' 시장,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 <마켓앤마켓>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1,317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 3,4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분야의 웨어러블 인간 증강 장치에 대한 수요 증가, AI 기반 웨어러블 장치의 출현 및 고속 처리 칩셋의 가용성 확대, 센서의 소형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사용 및 나노 기술의 진화 등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인간 증강 시장 예측(Human Augment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간증강 시장을 제품 유형(웨어러블, 가상 현실 장치, 증강 현실 장치, 외골격, 지능형 가상 비서), 기능(착용, 미착용),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인간 증강 시장 규모가 2021년 1,317억 달러에서 2026년 3,412억 달러로 연간 21%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인체에 착용하지 않는 인간 증강 제품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인간 증강은 사람의 신체나 인지 능력을 보완 또는 강화하는 기술로, 전자, 기계, 생명 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거나 환자의 재활을 돕는 신체 증강과, 음성 비서처럼 조작 방법이나 단순 작업을 개선하는 인지 증강 분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웨어러블 장치를 활용한 의료, 산업, 군사 분야에서의 연구가 활발하고, 이 중에서도 의료 분야에서의 웨어러블 장치 수요가 높은 의료 부문이 인간 증강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인간 증강 장치를 통해 육체적 스트레스 극복과 신체 또는 심리적 능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이나 운동 과정에서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

인가 증강 인지 증강 신체 증강 마켓앤마켓

2022.03.04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 시장 규모가 2026년까지 연간 21% 성장한다는 전망이다. 2021년 1,317억 달러이던 시장 규모는 2026년 3,4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의료 분야의 웨어러블 인간 증강 장치에 대한 수요 증가, AI 기반 웨어러블 장치의 출현 및 고속 처리 칩셋의 가용성 확대, 센서의 소형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사용 및 나노 기술의 진화 등이 시장 성장을 이끄는 주요 요인이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인간 증강 시장 예측(Human Augmentation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6)'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인간증강 시장을 제품 유형(웨어러블, 가상 현실 장치, 증강 현실 장치, 외골격, 지능형 가상 비서), 기능(착용, 미착용), 애플리케이션, 지역으로 구분해 조사 분석을 진행했다. 인간 증강 시장 규모가 2021년 1,317억 달러에서 2026년 3,412억 달러로 연간 21% 성장할 전망이다. 마켓앤마켓은 인체에 착용하지 않는 인간 증강 제품의 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인간 증강은 사람의 신체나 인지 능력을 보완 또는 강화하는 기술로, 전자, 기계, 생명 공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부족한 근력을 보완하거나 환자의 재활을 돕는 신체 증강과, 음성 비서처럼 조작 방법이나 단순 작업을 개선하는 인지 증강 분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웨어러블 장치를 활용한 의료, 산업, 군사 분야에서의 연구가 활발하고, 이 중에서도 의료 분야에서의 웨어러블 장치 수요가 높은 의료 부문이 인간 증강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인간 증강 장치를 통해 육체적 스트레스 극복과 신체 또는 심리적 능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이나 운동 과정에서의 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웨어러블 ...

2022.03.04

'정비 직원에 애플 워치 지급하니...' 볼보가 고객 만족도를 개선한 비결

볼보(Volvo)가 1,50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업무 중 사용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지급한 후 고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표면적으로 사소해 보이는 변화지만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기업 전반의 광범위한 문화 변화가 반영돼 있다.     애플 워치가 자동차 서비스를 개선한 비밀 볼보는 자사의 엔지니어(개인 서비스 기술자)가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애플 워치와 아이폰(볼보 서비스 앱 구동)을 제공했다. 고객이 볼보 자동차를 주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접점이 엔지니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는 어떻게 차량 정비소에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을까?   애플 워치 사용 중 엔지니어는 고객이 차를 타고 정비소에 도착할 때 ‘알림’을 받는다. 애플 워치는 고객의 이름과 관련 메모, 자동차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수리 중 엔지니어는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고 수리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알릴 수 있다. 후속 통화를 예약하고 발신할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이 모든 정보가 워치(그리고 수반되는 아이폰 앱)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인쇄물을 보거나 PC에 액세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를 찾거나 시스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 워치를 쓰기 전에는 새로 채용된 직원에게 볼보가 사용하는 15가지 IT 시스템을 교육하는 데만 최대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 분석과 구형 시스템의 스마트 통합 덕분에 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의 개인 서비스 기술자 조니 앤더슨은 “애플 워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손목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시스템보다 애플 워치 및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술자를 교육하기가 훨씬 쉽다”라고 말...

볼보 애플워치 협업

2022.03.03

볼보(Volvo)가 1,50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업무 중 사용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지급한 후 고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표면적으로 사소해 보이는 변화지만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기업 전반의 광범위한 문화 변화가 반영돼 있다.     애플 워치가 자동차 서비스를 개선한 비밀 볼보는 자사의 엔지니어(개인 서비스 기술자)가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애플 워치와 아이폰(볼보 서비스 앱 구동)을 제공했다. 고객이 볼보 자동차를 주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접점이 엔지니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는 어떻게 차량 정비소에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을까?   애플 워치 사용 중 엔지니어는 고객이 차를 타고 정비소에 도착할 때 ‘알림’을 받는다. 애플 워치는 고객의 이름과 관련 메모, 자동차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수리 중 엔지니어는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고 수리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알릴 수 있다. 후속 통화를 예약하고 발신할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이 모든 정보가 워치(그리고 수반되는 아이폰 앱)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인쇄물을 보거나 PC에 액세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를 찾거나 시스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 워치를 쓰기 전에는 새로 채용된 직원에게 볼보가 사용하는 15가지 IT 시스템을 교육하는 데만 최대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 분석과 구형 시스템의 스마트 통합 덕분에 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의 개인 서비스 기술자 조니 앤더슨은 “애플 워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손목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시스템보다 애플 워치 및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술자를 교육하기가 훨씬 쉽다”라고 말...

2022.03.03

코닝, 고굴절 유리 포트폴리오 확장…“증강현실 기술의 대중화에 박차”

코닝이 웨어러블 기기용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 회절 웨이브가이드(광도파로) 개발을 촉진하는 새로운 유리 조성을 출시한다고 1월 25일 발표했다. 유리는 고유한 광학적 진보로 더 크고 선명한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해 더 매력 있고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증강현실 경험을 한 차원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닝의 첨단 광학 사업부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하도록 설계, 측정, 절단된 고품질 유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2.0 고굴절 유리 출시는 기존 1.8 및 1.9 유리 조성과 함께 증강/혼합현실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회사에 따르면 코닝의 신제품 2.0 고굴절 유리는 증강/혼합현실 웨어러블 기기에서 더 넓은 시야각과 최고 수준의 청색 파장 투과율 등 강화된 광학 선명도를 지원한다. 제조사는 굴절률이 낮은 유리 대비 더 적은 매수의 유리로도 더 큰 시야각을 구현할 수 있어 보다 가볍고 세련되고 경제적인 헤드셋 디자인이 가능하다. 코닝은 2.0 유리 조성뿐 아니라 평탄도 측정 및 정밀 레이저 유리 절단 종합 솔루션을 구축해 증강/혼합현실 산업을 지원하고 해당 산업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닝의 2.0 고굴절 유리는 직경 150㎜, 200㎜, 300㎜의 웨이퍼와 주요 기하공차로 규제된 여러 두께로 제공된다. 코닝 첨단 광학 사업부 데이비드 벨라스케즈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새로운 2.0 고굴절 유리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유리 솔루션을 지원하려는 코닝의 노력을 보여준다”라며, “코닝은 향후 수년간 새로운 유리 조성, 지원 역량, 혁신 솔루션을 통해 일상 생활 속의 증강현실 대중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유리 조성 출시는 코닝의 선도적인 유리 및 세라믹 과학, 광물리 전문성, 독자 개발한 제조 플랫폼에 기반한다. 코닝은 이러한 전문성에 힘입어 증강/혼합현실 웨이브가이드 기기 개발에 주력하는 대표적인 소비자 가...

코닝 증강현실 가상현실 웨어러블 기기 고굴절 유리

2022.01.25

코닝이 웨어러블 기기용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 회절 웨이브가이드(광도파로) 개발을 촉진하는 새로운 유리 조성을 출시한다고 1월 25일 발표했다. 유리는 고유한 광학적 진보로 더 크고 선명한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해 더 매력 있고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증강현실 경험을 한 차원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닝의 첨단 광학 사업부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하도록 설계, 측정, 절단된 고품질 유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2.0 고굴절 유리 출시는 기존 1.8 및 1.9 유리 조성과 함께 증강/혼합현실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회사에 따르면 코닝의 신제품 2.0 고굴절 유리는 증강/혼합현실 웨어러블 기기에서 더 넓은 시야각과 최고 수준의 청색 파장 투과율 등 강화된 광학 선명도를 지원한다. 제조사는 굴절률이 낮은 유리 대비 더 적은 매수의 유리로도 더 큰 시야각을 구현할 수 있어 보다 가볍고 세련되고 경제적인 헤드셋 디자인이 가능하다. 코닝은 2.0 유리 조성뿐 아니라 평탄도 측정 및 정밀 레이저 유리 절단 종합 솔루션을 구축해 증강/혼합현실 산업을 지원하고 해당 산업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닝의 2.0 고굴절 유리는 직경 150㎜, 200㎜, 300㎜의 웨이퍼와 주요 기하공차로 규제된 여러 두께로 제공된다. 코닝 첨단 광학 사업부 데이비드 벨라스케즈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새로운 2.0 고굴절 유리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유리 솔루션을 지원하려는 코닝의 노력을 보여준다”라며, “코닝은 향후 수년간 새로운 유리 조성, 지원 역량, 혁신 솔루션을 통해 일상 생활 속의 증강현실 대중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유리 조성 출시는 코닝의 선도적인 유리 및 세라믹 과학, 광물리 전문성, 독자 개발한 제조 플랫폼에 기반한다. 코닝은 이러한 전문성에 힘입어 증강/혼합현실 웨이브가이드 기기 개발에 주력하는 대표적인 소비자 가...

2022.01.25

가민,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스포츠’ 출시··· "실제 시곗바늘 탑재"

가민이 실제 시곗바늘을 탑재해 클래식한 워치 디자인에 스마트 기능을 담아낸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스포츠(vivomove Sport)’를 출시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전체 무게가 33.8g인 비보무브 스포츠는 40mm 화면에 20mm 퀵 릴리즈 실리콘 밴드가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실제 시곗바늘 아래에는 유저가 필요할 때에만 나타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숨겨져 있어 가벼운 터치로 연동된 스마트폰으로부터 수신된 문자, 이메일, 캘린더 일정, 각종 소셜미디어 알람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비보무브 스포츠는 유저가 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호흡 빈도, 스트레스 지수 등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제공해줘 유저 스스로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현재 신체 에너지 보유량을 알려주는 ‘바디 배터리(Body Battery)’ 기능을 지원해 운동 및 휴식 일정을 주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월경 주기 및 임신 추적 등 여성을 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다양한 웰빙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증상을 가민 커넥트 앱에 기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요가, 필라테스,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등 다수의 스포츠 앱을 내장했으며, 연동된 스마트폰의 GPS에 연결하면 야외 산책을 즐기거나 러닝 및 사이클링 시에도 거리와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5ATM(50미터) 방수 등급을 갖춘 비보무브 스포츠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5일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쿨민트 및 블랙, 코코아, 아이보리 등 총 4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된 비보무브 스포츠는 가민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에서 1월 23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이후 가민 공식 판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3만9,000원이다. ciokr@idg.co.kr

가민 스마트워치 웨어러블 디바이스 피트니스 트래커

2022.01.19

가민이 실제 시곗바늘을 탑재해 클래식한 워치 디자인에 스마트 기능을 담아낸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비보무브 스포츠(vivomove Sport)’를 출시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전체 무게가 33.8g인 비보무브 스포츠는 40mm 화면에 20mm 퀵 릴리즈 실리콘 밴드가 적용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실제 시곗바늘 아래에는 유저가 필요할 때에만 나타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숨겨져 있어 가벼운 터치로 연동된 스마트폰으로부터 수신된 문자, 이메일, 캘린더 일정, 각종 소셜미디어 알람 등의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비보무브 스포츠는 유저가 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호흡 빈도, 스트레스 지수 등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제공해줘 유저 스스로 컨디션 조절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현재 신체 에너지 보유량을 알려주는 ‘바디 배터리(Body Battery)’ 기능을 지원해 운동 및 휴식 일정을 주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월경 주기 및 임신 추적 등 여성을 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다양한 웰빙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증상을 가민 커넥트 앱에 기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요가, 필라테스,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등 다수의 스포츠 앱을 내장했으며, 연동된 스마트폰의 GPS에 연결하면 야외 산책을 즐기거나 러닝 및 사이클링 시에도 거리와 속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5ATM(50미터) 방수 등급을 갖춘 비보무브 스포츠는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5일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쿨민트 및 블랙, 코코아, 아이보리 등 총 4가지 트렌디한 컬러로 출시된 비보무브 스포츠는 가민코리아 공식 온라인 몰에서 1월 23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이후 가민 공식 판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구매 가능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23만9,000원이다. ciokr@idg.co.kr

2022.01.19

2022년 안드로이드 & 안드로이드 오토 초점은 '연결성 및 편의성 향상'

2022년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어떤 진화와 변화가 있을까? 점점 더 다양한 장치를 지원하고 더 새로운 기능으로 발전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향후 계획을, CES 2022 기간에 맞춰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패스트 페어(Fast Pair)를 활용한 더 빠른 장치 연결, 웨어 오에스 스마트워치를 통한 잠금 해제, 간편해지는 장치 간 미디어 공유, 자동차 키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는 안드로이드 오토에 관한 것들이다. 구글의 다중 장치 경험(Multi-Device Experiences) 부문 부사장인 에릭 케이는 2021년 기준으로 평균적인 미국 가정에는 25개의 연결된 장치가 있다는 딜로이트(Deloitte) 보고서를 인용하며 새로워질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소개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시계, TV, 자동차, 헤드폰, 스마트 홈 장치 등 에서 사용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장치의 설정과 연결을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폰을 자동차용 스마트 키로 활용하는 것도 안드로이드 오토 생태계에서 일어날 주요한 변화중 하나다. (자료 : Google) 새로운 스마트 장치를 구매했을 때 기존에 사용 중인 장치와 연결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 될 수 있다. 장치나 기기 간의 쉽고 빠른 연결과 사용 환경 설정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패스트 페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블루투스 액서사리와 빠르고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구글은 페스트 페어 기능을 크롬북으로 확장 해, 몇 주 후부터는 페어링 지원 헤드폰을 켜면 크롬북이 자동으로 헤드폰을 감지해 클릭 한 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 말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해 새로 구매한 크롬북의 기본 설정을 빠르게 완료하고 구글 로그인, 무선랜 비밀번호 등 이미 저장해 둔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글 TV나 안드로이드 TV OS로 ...

안드로이드 오토 구글 웨어OS 패스트 페어

2022.01.07

2022년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어떤 진화와 변화가 있을까? 점점 더 다양한 장치를 지원하고 더 새로운 기능으로 발전하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향후 계획을, CES 2022 기간에 맞춰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공개했다.  패스트 페어(Fast Pair)를 활용한 더 빠른 장치 연결, 웨어 오에스 스마트워치를 통한 잠금 해제, 간편해지는 장치 간 미디어 공유, 자동차 키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는 안드로이드 오토에 관한 것들이다. 구글의 다중 장치 경험(Multi-Device Experiences) 부문 부사장인 에릭 케이는 2021년 기준으로 평균적인 미국 가정에는 25개의 연결된 장치가 있다는 딜로이트(Deloitte) 보고서를 인용하며 새로워질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소개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시계, TV, 자동차, 헤드폰, 스마트 홈 장치 등 에서 사용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장치의 설정과 연결을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폰을 자동차용 스마트 키로 활용하는 것도 안드로이드 오토 생태계에서 일어날 주요한 변화중 하나다. (자료 : Google) 새로운 스마트 장치를 구매했을 때 기존에 사용 중인 장치와 연결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쉽지 않은 일이 될 수 있다. 장치나 기기 간의 쉽고 빠른 연결과 사용 환경 설정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다. 패스트 페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블루투스 액서사리와 빠르고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구글은 페스트 페어 기능을 크롬북으로 확장 해, 몇 주 후부터는 페어링 지원 헤드폰을 켜면 크롬북이 자동으로 헤드폰을 감지해 클릭 한 번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 말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해 새로 구매한 크롬북의 기본 설정을 빠르게 완료하고 구글 로그인, 무선랜 비밀번호 등 이미 저장해 둔 정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글 TV나 안드로이드 TV OS로 ...

2022.01.07

퀄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R 커스텀 칩 개발 중”

퀄컴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커스텀 AR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가벼운 AR 글래스 개발을 위한 것이다. 퀄컴은 이미 스냅드래곤 스페이스 XR 개발자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와 통합할 방침이다. 통합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CES 2022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코시스템을 위한 차세대, 전력 효율적, 초경량 AR 안경용 맞춤형 스냅드래곤 칩을 개발 중이다. 이를 양사의 칩 플랫폼 소프트웨어에 통합할 계획임을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사는 웨어러블 증강현실 장치의 가능성에 대해 수년간 논의해왔다. 나는 이번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들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로 증강현실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일까? 차세대 홀로렌즈를 개발 중인 것일까? 아니면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기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생태계 파트너 기업들을 위해 준비 작업일 수도 있다. ciokr@idg.co.kr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AR 글래스 CES 2022

2022.01.05

퀄컴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커스텀 AR 칩을 개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가벼운 AR 글래스 개발을 위한 것이다. 퀄컴은 이미 스냅드래곤 스페이스 XR 개발자 플랫폼을 개발한 바 있다. 회사는 이를 마이크로소프트 메시(Microsoft Mesh)와 통합할 방침이다. 통합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 메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CEO는 CES 2022 기자간담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에코시스템을 위한 차세대, 전력 효율적, 초경량 AR 안경용 맞춤형 스냅드래곤 칩을 개발 중이다. 이를 양사의 칩 플랫폼 소프트웨어에 통합할 계획임을 발표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사는 웨어러블 증강현실 장치의 가능성에 대해 수년간 논의해왔다. 나는 이번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라고 전했다.  아직 불확실한 부분들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제로 증강현실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는 것일까? 차세대 홀로렌즈를 개발 중인 것일까? 아니면 구글 글래스와 유사한 기기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어쩌면 생태계 파트너 기업들을 위해 준비 작업일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22.01.05

듀얼 8K 화면, VR 페이스타임, 그리고 몹시 비싼 가격?··· 애플 AR/VR 헤드셋 루머 라운드업

애플의 다음 번 야심작은 손에 쥐고 활용하는 기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 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10년 내에 AR 기기로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차세대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최신 루머 애플 헤드셋에 대한 소식은 잇달아 출현하는 중이다. 12월15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인 로즈 영은 애플의 헤드셋 출하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가격이 매우 높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밍 치 쿠오가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애플 헤드셋이 제스처 기반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8일 애플이 이미 2세대 헤드셋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자인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 AR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련된 스마트 안경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버전은 무게가 300~400g에 이르는 오큘러스 스타일의 헤드셋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존 프로서도 애플이 AR 안경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벼운 2세대 애플 글래스는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애플의 글래스는 혼합현실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한 쌍의 고해상도 8K 화면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두 처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헤드셋에는 12개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화면에 실제 세계를 투사한다. 또 아마도 OLED 또는 미니 LED를 사용하고 애플의 세라믹 실드 코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 버전의 프로세서 및 사양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의 첫 AR 헤드셋에 맥용 M1급의 고급 프로세서와 센서 관련 컴퓨팅을 담당하는 보조 칩이 포함된 두 개의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8K 디스플레이 2개를 구동하려면 고성능 칩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

애플 AR 헤드셋 애플 VR 헤드셋 VR 페이스타임 8K 애플 글래스

2021.12.16

애플의 다음 번 야심작은 손에 쥐고 활용하는 기기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애플 전문 분석가 밍 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목표 중 하나가 10년 내에 AR 기기로 아이폰을 대체하는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애플의 차세대 혼합현실 헤드셋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봤다. 최신 루머 애플 헤드셋에 대한 소식은 잇달아 출현하는 중이다. 12월15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인 로즈 영은 애플의 헤드셋 출하량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가격이 매우 높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에는 밍 치 쿠오가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애플 헤드셋이 제스처 기반 내비게이션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8일 애플이 이미 2세대 헤드셋의 개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자인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 AR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련된 스마트 안경을 생산하는 것이다. 그러나 첫 버전은 무게가 300~400g에 이르는 오큘러스 스타일의 헤드셋일 것이라고 그는 분석했다. 존 프로서도 애플이 AR 안경 프로토타입을 개발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벼운 2세대 애플 글래스는 2024년에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디스플레이 애플의 글래스는 혼합현실 기기로 시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 한 쌍의 고해상도 8K 화면을 통해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모두 처리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소문에 따르면 헤드셋에는 12개 이상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으며 투명한 유리를 통해 보는 것처럼 화면에 실제 세계를 투사한다. 또 아마도 OLED 또는 미니 LED를 사용하고 애플의 세라믹 실드 코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22 버전의 프로세서 및 사양 밍 치 쿠오에 따르면 애플의 첫 AR 헤드셋에 맥용 M1급의 고급 프로세서와 센서 관련 컴퓨팅을 담당하는 보조 칩이 포함된 두 개의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8K 디스플레이 2개를 구동하려면 고성능 칩이 요구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 초기 애플 워치와 마찬가지로 아이...

2021.12.16

구글 글래스와 지향점이 다르다··· 오포, AR 디바이스 '에어 글래스' 공개

오포(OPPO)에서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와 비슷하면서도 지향점이 다른 스마트 아이웨어 '에어 글래스(Air Glass)'를 공개했다. 안경처럼 착용하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투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구글 글래스와 비교하면 훨씬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분리형 프로젝터를 채용해 안경 프레임에서 분리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매미 날개(Cicada Wing)를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에어 글래스는 곡선과 미니멀리즘이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적인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리와 코 받침으로 이루어진 안경 프레임은, 은색 하프와 검은색 전체 프레임으로 된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에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시력에 맞춰 교정한 렌즈를 장착한 후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오포의 설명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에 오포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프로젝터와 마이크로 LED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에어 글래스. 오포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와 연결해서 사용하며, 날씨, 번역, 내비게이션, 탐색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자료 : OPPO) 에어 글래스의 무게는 전체 무게가 30g으로 기존의 스마트 안경보다 가벼운 편이다. 여기에 본체 프레임과 프로젝터 부분을 분리하면, 일반 안경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평소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무난하다. 평소에는 안경처럼 착용하다 필요할 때만 디스플레이를 오른쪽 다리 부분에 붙여 스마트 안경으로 활용하면 된다. 오포가 직접 개발했다는 스파크 마이크로 프로젝터(Spark Micro Projector)와 마이크로 LED와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diffraction optical waveguide display)로 구성된 스마트 모듈에는 모든 전자적인 기능 요소가 들어가 있다. 앞부분에는 앞에서 언급한 매미 날개를 닮은 디스플레이가 달려있고, 뒤쪽으로 프로젝터, 프로세서, 배터리 등...

오포 스마트 글래스 구글 글래스 에어 글래스

2021.12.16

오포(OPPO)에서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2와 비슷하면서도 지향점이 다른 스마트 아이웨어 '에어 글래스(Air Glass)'를 공개했다. 안경처럼 착용하고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에 정보를 투사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구글 글래스와 비교하면 훨씬 매끄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분리형 프로젝터를 채용해 안경 프레임에서 분리와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다르다. 매미 날개(Cicada Wing)를 디자인에 반영했다는 에어 글래스는 곡선과 미니멀리즘이 디자인의 핵심 요소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일반적인 안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리와 코 받침으로 이루어진 안경 프레임은, 은색 하프와 검은색 전체 프레임으로 된 두 가지 유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평소에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시력에 맞춰 교정한 렌즈를 장착한 후 착용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 오포의 설명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4100 플랫폼에 오포가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프로젝터와 마이크로 LED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를 접목한 에어 글래스. 오포의 스마트폰과 스마트 워치와 연결해서 사용하며, 날씨, 번역, 내비게이션, 탐색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자료 : OPPO) 에어 글래스의 무게는 전체 무게가 30g으로 기존의 스마트 안경보다 가벼운 편이다. 여기에 본체 프레임과 프로젝터 부분을 분리하면, 일반 안경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평소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무난하다. 평소에는 안경처럼 착용하다 필요할 때만 디스플레이를 오른쪽 다리 부분에 붙여 스마트 안경으로 활용하면 된다. 오포가 직접 개발했다는 스파크 마이크로 프로젝터(Spark Micro Projector)와 마이크로 LED와 회절 광학 도파관 디스플레이(diffraction optical waveguide display)로 구성된 스마트 모듈에는 모든 전자적인 기능 요소가 들어가 있다. 앞부분에는 앞에서 언급한 매미 날개를 닮은 디스플레이가 달려있고, 뒤쪽으로 프로젝터, 프로세서, 배터리 등...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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