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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애플리케이션

PC 제어를 위한 최고의 아이패드 앱을 찾아라

2011.06.28 Robert Strohmeyer  |  PCWorld

스플래시톱 리모트 데스크톱(Splashtop Remote Desktop)
 교대상 앱들 중에서 가장 저렴한 앱(무료 버전인 와이즈 포켓클라우드 제외)이 스플래시톱 리모트 데스크톱이다. 이 앱의 가격은 5달러로 VNC와 구글 인터넷 디스커버리(Google Internet Discovery, 와이즈와 유사)를 지원하며, 경쟁 앱 중에서 가장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한다.
 
스플래시톱 리모트 데스크톱(Splashtop Remote Desktop)은 호스트의 화면을
태블릿에 가장 적합한 크기로 조정하기 때문에 시안성이 좋다.
 
다른 경쟁 앱들과는 달리 스플래시톱은 호스트 머신의 데스크톱 크기를 아이패드의 화면에 들어맞도록 조절하여 아이패드의 화면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앱은 아이패드에서 꽉 찬 화면을 제공하며 화면상에서 키보드를 불러올 수 있는 작은 키보드 버튼 하나만을 제공한다.
 
가격과 단순함 면에서 본다면 경쟁자가 없을 정도지만, 느린 화면변경(Screen Redraw) 속도와 이따금씩 발생하는 접속 장애 문제로 가격대비 성능은 평이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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