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14

씨티은행 MD에게 듣는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

Nadia Cameron | CMO
씨티은행의 마케팅, 디지털뱅킹, 고객 경험을 담당하는 MD가 고객 참여에 더 많은 가치를 더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씨티은행에서 마케팅, 디지털뱅킹, 고객 경험을 담당하는 MD 린다 던콤

씨티은행은 다이닝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입한 소비자들에게 위치 정보에 기반한 식당 추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략 고객들의 참여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 은행에서 마케팅, 디지털뱅킹, 고객 경험을 맡는 MD인 린다 던콤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팀이 정기적으로 식당 EDM을 선택하는 충성도 높은 고객들 각각에 맞는 레스토랑을 추천하기 위해 우편 번호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 3곳을 추천해 EDM의 상단에 나타나도록 했으며 매월 식당을 바꿔가며 추천하고 있다. 

데이터 주도형 서비스는 이번 달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는 예전에도 훨씬 폭넓게 타깃 마케팅을 벌였다. 하지만 이것은 훨씬 더 개인화된 마케팅이다"고 던콤은 말했다.

다이닝 프로그램 EDM은 열람률이 60% 이상으로 이 프로그램의 고객 반응률이 얼마나 높은 지 보여준다고 그녀는 전했다. 

"일부 음식점들은 이 프로그램에 만족했다고 말하지만, 지금보다 한층 더 향상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고 던콤은 목표와 EDM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그것은 식당들이 본 가치에서 얻은, 관련된 무언가를 고객들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식당들도 무언가를 얻는다는 것은 근사한 일이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또 던콤은 오는 10월에 또다른 종류의 개인화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모바일 앱에서 소비자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씨티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가까운 식당 검색을 허용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다이닝 모바일 앱도 쇄신하고 있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예약 시스템이 장착돼 있으며 오는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던콤은 “모빌리티에 대한 씨티은행의 투자는 모바일 연결성과 콘텐츠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고객에게 좀더 많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사의 노력을 소개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사람들의 삶에 많은 가치를 부가하느냐는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고객의 돈을 다루는 은행은 고객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차별화할까? 우리는 은행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은행의 주요 서비스를 금융 거래라고 여기고 그렇게 하고 있다. 우리는 좀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씨티은행의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카드 소지자는 맥 윌리엄스 와인을 제공하는 수백 개의 식당에서 와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던콤에 따르면, 고객 5명 중 4명이 다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한 식당을 선택한다. 

던콤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들은 일반 식사 고객보다 더 많은 돈을 소비했고 재방문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더 중요한 점은 이 프로그램이 높은 수준의 고객의 상호작용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것이다”고 던콤은 전했다. ciokr@idg.co.kr



2015.07.14

씨티은행 MD에게 듣는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

Nadia Cameron | CMO
씨티은행의 마케팅, 디지털뱅킹, 고객 경험을 담당하는 MD가 고객 참여에 더 많은 가치를 더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씨티은행에서 마케팅, 디지털뱅킹, 고객 경험을 담당하는 MD 린다 던콤

씨티은행은 다이닝 로열티 프로그램에 가입한 소비자들에게 위치 정보에 기반한 식당 추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략 고객들의 참여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이 은행에서 마케팅, 디지털뱅킹, 고객 경험을 맡는 MD인 린다 던콤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팀이 정기적으로 식당 EDM을 선택하는 충성도 높은 고객들 각각에 맞는 레스토랑을 추천하기 위해 우편 번호 데이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레스토랑 3곳을 추천해 EDM의 상단에 나타나도록 했으며 매월 식당을 바꿔가며 추천하고 있다. 

데이터 주도형 서비스는 이번 달 출시될 예정이다. 

"우리는 예전에도 훨씬 폭넓게 타깃 마케팅을 벌였다. 하지만 이것은 훨씬 더 개인화된 마케팅이다"고 던콤은 말했다.

다이닝 프로그램 EDM은 열람률이 60% 이상으로 이 프로그램의 고객 반응률이 얼마나 높은 지 보여준다고 그녀는 전했다. 

"일부 음식점들은 이 프로그램에 만족했다고 말하지만, 지금보다 한층 더 향상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고 던콤은 목표와 EDM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그것은 식당들이 본 가치에서 얻은, 관련된 무언가를 고객들에게 되돌려 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식당들도 무언가를 얻는다는 것은 근사한 일이다"고 그녀는 덧붙였다.

또 던콤은 오는 10월에 또다른 종류의 개인화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모바일 앱에서 소비자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씨티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가까운 식당 검색을 허용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다이닝 모바일 앱도 쇄신하고 있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은 예약 시스템이 장착돼 있으며 오는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던콤은 “모빌리티에 대한 씨티은행의 투자는 모바일 연결성과 콘텐츠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고객에게 좀더 많은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자사의 노력을 소개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사람들의 삶에 많은 가치를 부가하느냐는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고객의 돈을 다루는 은행은 고객에게 신뢰를 줘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차별화할까? 우리는 은행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은행의 주요 서비스를 금융 거래라고 여기고 그렇게 하고 있다. 우리는 좀더 많은 것을 해보고 싶다”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씨티은행의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카드 소지자는 맥 윌리엄스 와인을 제공하는 수백 개의 식당에서 와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던콤에 따르면, 고객 5명 중 4명이 다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한 식당을 선택한다. 

던콤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들은 일반 식사 고객보다 더 많은 돈을 소비했고 재방문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더 중요한 점은 이 프로그램이 높은 수준의 고객의 상호작용과 참여를 끌어낸다는 것이다”고 던콤은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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