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데이터센터

“94% 기업이 클라우드의 과잉 지출 중” 하시코프-포레스터 보고서

“전 세계 대다수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다.” 하시코프-포레스터 보고서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내용이다.  북미, 유럽, 중동, 아태 지역의 IT 의사결정자 1,000명 이상으로 실시간 설문 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속 조직이 명백하게 아낄 수 있는 클라우드 지출 항목이 있다는 응답이 94%에 달했다.  이들이 지목한 원인으로는 사용되지 않은 채 과잉 배치된 자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의 부족 등이 있었다.  특히 과잉지출의 최대 이유로 지목된 항목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자원이었다. 66%의 응답자가 이를 손꼽았다. 리소스의 오버프로비저닝은 59%가, 낭비를 줄여주는 기술의 부족은 47%가 지목했다. 37%는 수동 컨테이너화를 클라우드 과잉 지출의 원인으로 언급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0%에 육박했으며, 21%는 향후 12개월 내에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기업에게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90%에 달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는 53%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또 응답자 상당수(46%)는 올해 멀티클라우드 채택의 주요 동인으로 안정성을 언급했다. 작년 1위의 동인이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올해 2위(43%)로 밀려났다.  이 밖에 응답자의 거의 86%가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화, 모범 사례 및 정책 생성 및 공유, 클라우드 보안 및 규정 준수 중앙 집중화와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운영 및 전략 팀을 구성했다고 답했다.  멀티클라우드 도입의 걸림돌로는 기술 부족이 41%의 응답을 이끌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나열한 다른 장벽으로는 사일로화된 환경,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교육 부족 등이 있었다.  인프라 자동화를 지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거...

하시코프 포레스터 과잉지출 낭비 클라우드 비용

2일 전

“전 세계 대다수의 기업이 클라우드에 과도하게 지출하고 있다.” 하시코프-포레스터 보고서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내용이다.  북미, 유럽, 중동, 아태 지역의 IT 의사결정자 1,000명 이상으로 실시간 설문 조사에 기반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소속 조직이 명백하게 아낄 수 있는 클라우드 지출 항목이 있다는 응답이 94%에 달했다.  이들이 지목한 원인으로는 사용되지 않은 채 과잉 배치된 자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의 부족 등이 있었다.  특히 과잉지출의 최대 이유로 지목된 항목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자원이었다. 66%의 응답자가 이를 손꼽았다. 리소스의 오버프로비저닝은 59%가, 낭비를 줄여주는 기술의 부족은 47%가 지목했다. 37%는 수동 컨테이너화를 클라우드 과잉 지출의 원인으로 언급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이미 멀티클라우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60%에 육박했으며, 21%는 향후 12개월 내에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멀티클라우드 전략에 기업에게 효과적이라는 응답이 90%에 달했다. 작년 설문조사에서는 53%에 불과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또 응답자 상당수(46%)는 올해 멀티클라우드 채택의 주요 동인으로 안정성을 언급했다. 작년 1위의 동인이었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올해 2위(43%)로 밀려났다.  이 밖에 응답자의 거의 86%가 클라우드 서비스 표준화, 모범 사례 및 정책 생성 및 공유, 클라우드 보안 및 규정 준수 중앙 집중화와 같은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운영 및 전략 팀을 구성했다고 답했다.  멀티클라우드 도입의 걸림돌로는 기술 부족이 41%의 응답을 이끌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이 나열한 다른 장벽으로는 사일로화된 환경,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 교육 부족 등이 있었다.  인프라 자동화를 지지하는 비율은 압도적이었다. 거...

2일 전

기업용 SSD는 진화 중··· 최신 제품 3종 라운드업

기업용 SSD가 소비자용 제품과 점점 더 차별화되고 있다. 삼성과 마이크론, 키옥시아에서 출시한 3종의 신제품을 살펴본다. 삼성의 2세대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 드라이브 삼성이 최근 회사의 2세대 스마트SSD를 공개했다. 자일링스 FPGA와 메모리를 내장해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란 데이터를 이동시키지 않고 존재하는 그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하드디스크에서는 불가능하며 SSD에서만 가능하다.  삼성은 2020년 첫 스마트SSD를 공개했다. 1세대 제품에는 자일링스 키네틱스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이번 2세대 버전에는 내장 Arm 코어와 함께 삼성이 고객 기업들과 함께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지적 자산이 포함돼 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 쿼리 처리 시간이 기존 데이터센터용 SSD와 비교해 50% 이상 줄어들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비는 최대 70%, CPU 사용률은 최대 97% 감소한다고 삼성은 덧붙였다. 출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이크론, ‘레이어’로 차별화 200 레이어 낸드 장벽을 허물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크론은 232 레이어 낸드 칩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낸드 칩을 3D로 쌓아올리는 작업(stacking)은 고층 빌딩과 유사하다. 메모리 셀을 서로 겹쳐 쌓아올리고 통신을 위한 기술이 엘리베이터처럼 적용된다. 그 결과 각 셀이 2D 패턴으로 배열될 경우보다 더 빠르게 통신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1층으로 구성됐다면 각 공간을 옮겨다니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 것과 비슷하다.  마이크론의 232 레이어 낸드는 초당 2.4GB의 IO 속도를 구현한다. 기존의 176 레이어 제품보다 50% 더 빠르다. 또 176 레이어 칩보다 최대 100% 더 높은 쓰기 대역폭, 77% 더 높은 읽기 대역폭, 28% 더 작은 크기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읽기/쓰기 내구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키옥시아 P...

키옥시아 스마트SSD 삼성 마이크론 232 레이어 PCIe 5 CM 7

5일 전

기업용 SSD가 소비자용 제품과 점점 더 차별화되고 있다. 삼성과 마이크론, 키옥시아에서 출시한 3종의 신제품을 살펴본다. 삼성의 2세대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 드라이브 삼성이 최근 회사의 2세대 스마트SSD를 공개했다. 자일링스 FPGA와 메모리를 내장해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  컴퓨테이셔널 스토리지란 데이터를 이동시키지 않고 존재하는 그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하드디스크에서는 불가능하며 SSD에서만 가능하다.  삼성은 2020년 첫 스마트SSD를 공개했다. 1세대 제품에는 자일링스 키네틱스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이번 2세대 버전에는 내장 Arm 코어와 함께 삼성이 고객 기업들과 함께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지적 자산이 포함돼 있다. 회사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 쿼리 처리 시간이 기존 데이터센터용 SSD와 비교해 50% 이상 줄어들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비는 최대 70%, CPU 사용률은 최대 97% 감소한다고 삼성은 덧붙였다. 출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마이크론, ‘레이어’로 차별화 200 레이어 낸드 장벽을 허물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크론은 232 레이어 낸드 칩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낸드 칩을 3D로 쌓아올리는 작업(stacking)은 고층 빌딩과 유사하다. 메모리 셀을 서로 겹쳐 쌓아올리고 통신을 위한 기술이 엘리베이터처럼 적용된다. 그 결과 각 셀이 2D 패턴으로 배열될 경우보다 더 빠르게 통신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1층으로 구성됐다면 각 공간을 옮겨다니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을 것과 비슷하다.  마이크론의 232 레이어 낸드는 초당 2.4GB의 IO 속도를 구현한다. 기존의 176 레이어 제품보다 50% 더 빠르다. 또 176 레이어 칩보다 최대 100% 더 높은 쓰기 대역폭, 77% 더 높은 읽기 대역폭, 28% 더 작은 크기를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읽기/쓰기 내구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키옥시아 P...

5일 전

'비용, 복잡성 그리고 법률'··· 엣지 컴퓨팅의 잠재적 문제 3가지

엣지 컴퓨팅의 장점은 많이 알려져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엣지에 구축되면 네트워크의 지연은 없고 사용자와 리소스 사이 이동 속도는 느려지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모두 더 빠른 응답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엣지에서 더 많은 작업이 수행되므로 원격 사이트와 중앙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사이에 필요한 대역폭도 줄어든다. 대역폭이 줄어들면 비용도 낮아진다.    그렇다고 엣지 컴퓨팅이 언제나 최고의 결과만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요소를 종합해보면 가끔 전통적인 아키텍처가 더 나을 때도 있다. 특히 비용, 복잡성, 법률 문제를 고려하면 더 그렇다. 엣지 컴퓨팅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 요소를 잘 살펴보자.    비용 엣지 컴퓨팅 모델은 하나의 거대한 중앙 클러스터 대신 로컬 머신 여러 대를 사용한다. 로컬 하드웨어를 사용한만큼 중앙 인프라의 부하는 줄고 그 과정에서 비용 변화가 없기도 있다. 하나의 엣지 머신이 중앙 클러스터의 인스턴스 하나를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복 문제로 비용이 높아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인스턴스 스토리지가 있다고 치자. 각 파일의 복사본은 중앙에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엣지 노드에 개별적으로 퍼져 있을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의 규모가 작다면 복사본은 몇 개 없을 테니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엣지 노드가 200개 이상이라면 스토리지 비용이 200배 더 높아질 수 있다. 사용자가 활발하게 접속하는 노드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완화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도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어느 지점을 넘게 되면 중복 비용이 전체적인 비용을 높일 것이다.  중복은 소프트웨어 복제 측면에서 복잡성을 일으키고 대역폭 사용량을 늘린다. 로컬 머신이 CDN 역할을 하면서 실제 작업은 거의 하지 않는 정적 콘텐츠라면 괜찮을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컴퓨팅 자원이 추가되는 구조라면 모든 복사본을 동기화하는 비용은 증가된다. ...

엣지

5일 전

엣지 컴퓨팅의 장점은 많이 알려져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엣지에 구축되면 네트워크의 지연은 없고 사용자와 리소스 사이 이동 속도는 느려지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모두 더 빠른 응답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엣지에서 더 많은 작업이 수행되므로 원격 사이트와 중앙 데이터 센터 및 클라우드 사이에 필요한 대역폭도 줄어든다. 대역폭이 줄어들면 비용도 낮아진다.    그렇다고 엣지 컴퓨팅이 언제나 최고의 결과만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요소를 종합해보면 가끔 전통적인 아키텍처가 더 나을 때도 있다. 특히 비용, 복잡성, 법률 문제를 고려하면 더 그렇다. 엣지 컴퓨팅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 요소를 잘 살펴보자.    비용 엣지 컴퓨팅 모델은 하나의 거대한 중앙 클러스터 대신 로컬 머신 여러 대를 사용한다. 로컬 하드웨어를 사용한만큼 중앙 인프라의 부하는 줄고 그 과정에서 비용 변화가 없기도 있다. 하나의 엣지 머신이 중앙 클러스터의 인스턴스 하나를 대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중복 문제로 비용이 높아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인스턴스 스토리지가 있다고 치자. 각 파일의 복사본은 중앙에 하나 있는 것이 아니라 엣지 노드에 개별적으로 퍼져 있을 수 있다. 엣지 네트워크의 규모가 작다면 복사본은 몇 개 없을 테니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엣지 노드가 200개 이상이라면 스토리지 비용이 200배 더 높아질 수 있다. 사용자가 활발하게 접속하는 노드에만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완화해볼 수 있겠지만, 그렇게 해도 문제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어느 지점을 넘게 되면 중복 비용이 전체적인 비용을 높일 것이다.  중복은 소프트웨어 복제 측면에서 복잡성을 일으키고 대역폭 사용량을 늘린다. 로컬 머신이 CDN 역할을 하면서 실제 작업은 거의 하지 않는 정적 콘텐츠라면 괜찮을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컴퓨팅 자원이 추가되는 구조라면 모든 복사본을 동기화하는 비용은 증가된다. ...

5일 전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 데이터센터 관리 플랫폼’ 업그레이드…“아시아 지역 엣지 IT 분야 겨냥” 

버티브는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Vertiv Smart InfraSight) 데이터센터 관리 플랫폼’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웹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모니터링 및 시각화 기술을 통해 여러 IT 디바이스를 중앙에서 보다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구매가 가능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버티브의 통합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엣지 인프라 관리를 위한 분석 기능과 다중 사이트 관리 기능들을 제공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보다 강화된 인텔리전스가 특징으로, 이제 여러 IT 장비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플랫폼은 시리얼 및 IPMI 연결을 통해, 향상된 하나의 직관적인 대시보드 상에서 액세스 및 전력 소모 정보를 제공하므로, 데이터센터의 IT 장비와 설비 인프라 사이에서 중요한 틈새를 메우는 역할을 한다. 버티브는 잘 설계된 게이트웨이 장비에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 소프트웨어와 전문적인 서비스들을 결합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투자를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세계 어디에 있든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통보를 받을 수 있으며, 더 많은 유용한 정보를 사용해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환경 모니터링, 습도, 보안 상황은 물론 무정전 전원공급(UPS) 및 항온항습 성능을 모두 중앙에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정보를 3D 비주얼로 제공하므로 관리 팀의 가시성을 높인다. 버티브의 아태지역 IT 및 관리 시스템을 총괄하는 웨슬리 림 선임 디렉터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를 통해, 이제 IT 관리자들은 IT 기기에서부터 핵심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 넓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들 기기와 인프라 설비의 동작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

버티브

6일 전

버티브는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Vertiv Smart InfraSight) 데이터센터 관리 플랫폼’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웹 기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모니터링 및 시각화 기술을 통해 여러 IT 디바이스를 중앙에서 보다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아시아 지역에서 구매가 가능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버티브의 통합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엣지 인프라 관리를 위한 분석 기능과 다중 사이트 관리 기능들을 제공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보다 강화된 인텔리전스가 특징으로, 이제 여러 IT 장비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플랫폼은 시리얼 및 IPMI 연결을 통해, 향상된 하나의 직관적인 대시보드 상에서 액세스 및 전력 소모 정보를 제공하므로, 데이터센터의 IT 장비와 설비 인프라 사이에서 중요한 틈새를 메우는 역할을 한다. 버티브는 잘 설계된 게이트웨이 장비에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 소프트웨어와 전문적인 서비스들을 결합함으로써, 데이터센터 투자를 보호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세계 어디에 있든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시 통보를 받을 수 있으며, 더 많은 유용한 정보를 사용해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는 환경 모니터링, 습도, 보안 상황은 물론 무정전 전원공급(UPS) 및 항온항습 성능을 모두 중앙에서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 모든 정보를 3D 비주얼로 제공하므로 관리 팀의 가시성을 높인다. 버티브의 아태지역 IT 및 관리 시스템을 총괄하는 웨슬리 림 선임 디렉터는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버티브 스마트 인프라사이트를 통해, 이제 IT 관리자들은 IT 기기에서부터 핵심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 넓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들 기기와 인프라 설비의 동작을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

6일 전

“2분기 클라우드 매출 33% 성장··· MS의 추격 거세다”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액이 지난 2분기 33% 증가했다고 카날리스가 보고했다. 시장의 63%를 기업 3곳이 차지하고 있었다. 카날리스트에 따르면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62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데이터센터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싱가포르에 기반한 이 시장 조사 기업은 1일 최신 클라우드 지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로 경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견조했다.  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지난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2/3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정의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호스팅 환경을 통해 IaaS(서비스로서의 인프라) 및 PaaS(서비스로서의 플랫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직접 판매액은 제외되는 반면, 이를 호스팅 및 운영하는 데 사용되는 인프라 서비스는 포함된다.  카날리스 조사에 따르면 AWS는 2022년 2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의 약 1/3, 즉 전체 623억 달러 중 193억 달러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연간 40% 성장 후 시장의 24%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45% 성장해 전체 시장의 8%를 점유했다.  카날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서 아마존에 계속 추격해왔음에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회사의 알렉스 스미스 부사장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상위권에서 벌이는 전투가 흥미롭다.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이 부담되는 가운에, 양사는 치열한 인프라 투자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모두 공격적으로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내년...

카날리스트 클라우드 시장 클라우드 지출 클라우드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7일 전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액이 지난 2분기 33% 증가했다고 카날리스가 보고했다. 시장의 63%를 기업 3곳이 차지하고 있었다. 카날리스트에 따르면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62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데이터센터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싱가포르에 기반한 이 시장 조사 기업은 1일 최신 클라우드 지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로 경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견조했다.  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지난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2/3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정의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호스팅 환경을 통해 IaaS(서비스로서의 인프라) 및 PaaS(서비스로서의 플랫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직접 판매액은 제외되는 반면, 이를 호스팅 및 운영하는 데 사용되는 인프라 서비스는 포함된다.  카날리스 조사에 따르면 AWS는 2022년 2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의 약 1/3, 즉 전체 623억 달러 중 193억 달러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연간 40% 성장 후 시장의 24%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45% 성장해 전체 시장의 8%를 점유했다.  카날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서 아마존에 계속 추격해왔음에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회사의 알렉스 스미스 부사장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상위권에서 벌이는 전투가 흥미롭다.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이 부담되는 가운에, 양사는 치열한 인프라 투자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모두 공격적으로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내년...

7일 전

"수소 전지를 백업 전원으로"··· MS, 친환경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소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의 백업 전원으로 수소 연료 전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 뉴욕주 라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3MW(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을 가진 수소 연료전지(hydrogen fuel cell) 시스템을 설치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4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백업 전력을 공급하는 비전을 실현하는 중이다.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데이터센터의 크기나 시설에 따라 달라지지만 적게는 몇 만 명에서 많으면 수 십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데이터센터 하나가 소비한다. 전력 소모량이 많은 만큼 데이터센터의 운영 비용 중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항목 역시 전기 요금이다. 미국 뉴욕주 라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설치한 3메가와트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은, 각각 18개의 PEM 연료 전지를 수용하는 40피트 길이의 한 쌍의 선적 컨테이너로 구성된다. (자료: Microsoft, 사진: John Brecher) 데이터센터는 24시간 365일 어떤 경우에도 중단 없이 운영되어야 한다. 외부로부터 전달되는 전력 송전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무정전 전원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서버가 중단되는 것을 막고, 자체 발전기를 가동해 바로 전원을 공급한다. 따라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으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 설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최근 들어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운영 전력이나 백업 전력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대체하는 여러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백업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 시설에 이번에 공개한 수소 연료 전지가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젤 발전기는 화석 연료를 사용해 발전을 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을 증가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료 전지에 관심을 갖고, 2013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국립 연료 전지 연구 센터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수소 전지 수소 연료 전지 데이터센터 백업 전력 라탄

7일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의 백업 전원으로 수소 연료 전지를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 뉴욕주 라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3MW(메가와트)의 발전 용량을 가진 수소 연료전지(hydrogen fuel cell) 시스템을 설치하고 테스트하고 있다. 40피트 길이의 컨테이너 한 쌍으로 이루어진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백업 전력을 공급하는 비전을 실현하는 중이다. 데이터센터가 소모하는 전력이 많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데이터센터의 크기나 시설에 따라 달라지지만 적게는 몇 만 명에서 많으면 수 십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데이터센터 하나가 소비한다. 전력 소모량이 많은 만큼 데이터센터의 운영 비용 중에서 가장 많이 지출되는 항목 역시 전기 요금이다. 미국 뉴욕주 라탐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설치한 3메가와트 수소 연료 전지 시스템은, 각각 18개의 PEM 연료 전지를 수용하는 40피트 길이의 한 쌍의 선적 컨테이너로 구성된다. (자료: Microsoft, 사진: John Brecher) 데이터센터는 24시간 365일 어떤 경우에도 중단 없이 운영되어야 한다. 외부로부터 전달되는 전력 송전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무정전 전원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서버가 중단되는 것을 막고, 자체 발전기를 가동해 바로 전원을 공급한다. 따라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으로 충분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 설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최근 들어 데이터센터에서 사용되는 운영 전력이나 백업 전력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대체하는 여러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백업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 시설에 이번에 공개한 수소 연료 전지가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젤 발전기는 화석 연료를 사용해 발전을 하기 때문에 탄소 배출을 증가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료 전지에 관심을 갖고, 2013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국립 연료 전지 연구 센터와 함께...

7일 전

블로그 | 구글 내부 서버의 자체 리눅스 이야기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컴퓨터와 크롬북, 맥, 그리고 g리눅스를 볼 수 있다. g리눅스가 과연 뭘까?  구글은 서버 운영을 리눅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도 사용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배포판은 구글 외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은 10년 이상 전부터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다. 첫 버전의 이름은 구분투(Goobuntu)였다(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분투를 기반으로 했다).   구글은 2018년 내부 리눅스 데스크톱을 구분투에서 데비안(Debian) 기반의 g리눅스라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했다. 구글이 설명한 이유는 구분투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우분투의 장기 지원(LTS) 2년 릴리즈로 “운영체제 수명 종료 날짜 전에 1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일일이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엔지니어 직원의 PC를 완전히 맞춤 구성하는 데 소요될 시간도 감안해야 했다. 구글은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구분투 시스템군을 업그레이드하는 데만 보통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필요했다. 2년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면 고작 1년이 지나면 바로 다음 LTS가 도래해서 전체 프로세스를 온전히 다시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와 지원 요청에 대처해야 했으므로 팀에 큰 스트레스 요소였다.   결국 더 이상 구분투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구글은 데비안 리눅스로 바꿨다(기본 상태 그대로의 데비안은 아니지만). 구글은 롤링 데비안 배포판인 G리눅스 롤링 데비안 테스팅(Rolling Debian Testing: Rodete)을 만들었다. 최신 업데이트와 패치가 만들어져 프로덕션 준비가 되는 즉시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종류의 배포판으로는 아크(Arch) 리눅스, 데비안 테스팅, 오픈수세 텀블위드(openSUSE Tumbleweed) 등이 ...

구분투 g리눅스 리눅스 우분투 데비안 시브

2022.08.02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사무실에서는 윈도우 컴퓨터와 크롬북, 맥, 그리고 g리눅스를 볼 수 있다. g리눅스가 과연 뭘까?  구글은 서버 운영을 리눅스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도 사용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배포판은 구글 외부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은 10년 이상 전부터 리눅스 데스크톱 배포판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왔다. 첫 버전의 이름은 구분투(Goobuntu)였다(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우분투를 기반으로 했다).   구글은 2018년 내부 리눅스 데스크톱을 구분투에서 데비안(Debian) 기반의 g리눅스라는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 전환했다. 구글이 설명한 이유는 구분투를 그대로 사용할 경우 우분투의 장기 지원(LTS) 2년 릴리즈로 “운영체제 수명 종료 날짜 전에 10만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일일이 업그레이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것 자체도 어려운 일인데 엔지니어 직원의 PC를 완전히 맞춤 구성하는 데 소요될 시간도 감안해야 했다. 구글은 비용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했다. 게다가 구분투 시스템군을 업그레이드하는 데만 보통 1년 가까이의 시간이 필요했다. 2년의 지원 기간을 감안하면 고작 1년이 지나면 바로 다음 LTS가 도래해서 전체 프로세스를 온전히 다시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버그와 지원 요청에 대처해야 했으므로 팀에 큰 스트레스 요소였다.   결국 더 이상 구분투를 유지할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구글은 데비안 리눅스로 바꿨다(기본 상태 그대로의 데비안은 아니지만). 구글은 롤링 데비안 배포판인 G리눅스 롤링 데비안 테스팅(Rolling Debian Testing: Rodete)을 만들었다. 최신 업데이트와 패치가 만들어져 프로덕션 준비가 되는 즉시 사용자와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개념에 기반을 두는 것인데, 이와 같은 종류의 배포판으로는 아크(Arch) 리눅스, 데비안 테스팅, 오픈수세 텀블위드(openSUSE Tumbleweed) 등이 ...

2022.08.02

'클라우드 쓸지라도' DB 설계가 여전히 개발자에 중요한 이유

오늘날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존재한다. 다양한 툴과 서비스를 활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만들어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후 확장해서 늘어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애자일 개발은 고객 요구와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해야 할 때 기민하게 움직이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개발자는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하는 데이터를 지원해야 하는데, 이는 곧 데이터베이스 구현을 의미한다.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적절히 선택하느냐가 애플리케이션에서 큰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적절한 설계는 장기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이 가용성과 성능, 확장성을 갖추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구현하고 관리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대다수 기업이 (IDC에 따르면 90%) 현재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때 기업은 여러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관리형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설치,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BaaS) 등이 포함된다. 이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하나 같이 데이터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업데이트를 더 빠르게 제공해 개발자가 원하는 것을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스키마리스”, “완전 관리형”과 같은 홍보 문구를 보면 데이터베이스를 그냥 넘겨주면 될 것처럼 안일함에 빠질 정도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설계와 구현 방법의 선택 측면에서도 개발자의 책임은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대한 것과 다르지 않다. DBaaS 제품의 기본 설정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맞을 것이라고 무작정 단정하지 말아야 할 책임도 포함된다.   적절한 데이터베이스 선택하기 따라서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설계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이러한 프로젝트가 갖게 될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은 프로젝...

데이터베이스

2022.08.01

오늘날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는 많은 선택지가 존재한다. 다양한 툴과 서비스를 활용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만들어 전 세계 고객에게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후 확장해서 늘어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와 애자일 개발은 고객 요구와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해야 할 때 기민하게 움직이면서 새로운 서비스를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개발자는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하는 데이터를 지원해야 하는데, 이는 곧 데이터베이스 구현을 의미한다. 데이터베이스 설계를 적절히 선택하느냐가 애플리케이션에서 큰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 적절한 설계는 장기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이 가용성과 성능, 확장성을 갖추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개발자는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구현하고 관리하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대다수 기업이 (IDC에 따르면 90%) 현재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때 기업은 여러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관리형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설치, 서비스형 데이터베이스(DBaaS) 등이 포함된다. 이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하나 같이 데이터 관리 부담을 덜어주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업데이트를 더 빠르게 제공해 개발자가 원하는 것을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스키마리스”, “완전 관리형”과 같은 홍보 문구를 보면 데이터베이스를 그냥 넘겨주면 될 것처럼 안일함에 빠질 정도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설계와 구현 방법의 선택 측면에서도 개발자의 책임은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시스템에 대한 것과 다르지 않다. DBaaS 제품의 기본 설정이 자신의 애플리케이션에 맞을 것이라고 무작정 단정하지 말아야 할 책임도 포함된다.   적절한 데이터베이스 선택하기 따라서 개발자와 애플리케이션 설계자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미래를 내다보고 이러한 프로젝트가 갖게 될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확실히 파악해야 한다. 가장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은 프로젝...

2022.08.01

블로그 | 모두가 '클라우드' 외칠 때 '로컬 서버' 선택해야 하는 이유

필자는 클라우드 전문가다. (자랑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오날리티카(Onalytica)의 클라우드 전문가 리스트에도 등재됐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필자가 모든 기업에 항상 클라우드 도입하라고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사무실 한쪽에 작은 서버를 두는 것이 더 알맞은 경우도 있다. 클라우드 대신 로컬 서버가 더 적합한 경우를 정리해 보자.     비용 클라우드 업계가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클라우드의 장점이 바로 비용 절감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OPEX(operational expenses)가 인하우스 CAPEX(capital expenses) 대비 본질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단정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는 않다. 일단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리려면 현재 하는 작업이 무엇이고 빠르고 쉽게 컴퓨팅 파워를 할당하는 것이 필요한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실제로 클라우드 비용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 인스턴스에서 처리하는 작업이 늘어날수록 요금도 함께 비싸진다. 즉, 워크로드가 늘어나는 스타트업이라면 클라우드는 필요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유용하지만, 이미 고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갖고 있다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다. 클라우드 과금제는 상황에 따라 매우 복잡하다. 실제로 플렉세라(Flexera)의 2021 클라우드 현황(2021 State of the Cloud) 보고서를 보면, "클라우드 비용의 30% 정도가 낭비되고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필자는 이것이 전혀 놀랍지 않다. 솔직히 이것뿐이겠는가? 아마도 더하면 더했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 앱티오(Apptio), 플렉세라,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은 클라우드 구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기업이 실제로 이런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필요를 느끼지 않는 한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 오버 프로비전 문제도 있다. 보통 기업이 업무를 로컬로 운영한다는 것은 ...

클라우드 로컬서버

2022.07.28

필자는 클라우드 전문가다. (자랑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오날리티카(Onalytica)의 클라우드 전문가 리스트에도 등재됐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필자가 모든 기업에 항상 클라우드 도입하라고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사무실 한쪽에 작은 서버를 두는 것이 더 알맞은 경우도 있다. 클라우드 대신 로컬 서버가 더 적합한 경우를 정리해 보자.     비용 클라우드 업계가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클라우드의 장점이 바로 비용 절감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OPEX(operational expenses)가 인하우스 CAPEX(capital expenses) 대비 본질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단정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는 않다. 일단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혜택을 누리려면 현재 하는 작업이 무엇이고 빠르고 쉽게 컴퓨팅 파워를 할당하는 것이 필요한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실제로 클라우드 비용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더 복잡하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 인스턴스에서 처리하는 작업이 늘어날수록 요금도 함께 비싸진다. 즉, 워크로드가 늘어나는 스타트업이라면 클라우드는 필요한 유연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유용하지만, 이미 고정적이고 예측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갖고 있다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된다. 클라우드 과금제는 상황에 따라 매우 복잡하다. 실제로 플렉세라(Flexera)의 2021 클라우드 현황(2021 State of the Cloud) 보고서를 보면, "클라우드 비용의 30% 정도가 낭비되고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필자는 이것이 전혀 놀랍지 않다. 솔직히 이것뿐이겠는가? 아마도 더하면 더했지, 적지는 않을 것이다. 앱티오(Apptio), 플렉세라,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은 클라우드 구독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기업이 실제로 이런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필요를 느끼지 않는 한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 오버 프로비전 문제도 있다. 보통 기업이 업무를 로컬로 운영한다는 것은 ...

2022.07.28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연쇄 영향 "SSD 가격은 떨어진다"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CPU 시장과 반대로 SSD 가격은 점점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경기 침체와 NAND 플래시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SSD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NAND 플래시의 경우 모든 산업에서 수요가 감소하고, 추가 투자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 탓에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는 SSD 가격 하락 여파로 올 3분기 소비자 제품 가격이 8~13%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기업용 SSD 가격 역시 5~10% 하락하며, 4분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흐름 때문에 서버 기기 출하량은 줄고 기업용 SSD 구매도 감소하고 있다.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주문량이 계속 감소하면서 3분기 기업용 SSD 구매를 하는 곳도 줄어들고 있다. 중국 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들어오는 주문도 감소했으며, 차세대 서버 플랫폼 출하 관련 수요도 기대만큼 많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NAND 플래시뿐만 아니라 DRAM 업계도 상황이 비슷하다. 지난달 트렌드포스는 올 3분기 DRAM 가격이 3~8%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락 이유는 NAND 플래시 업계와는 다르다. DRAM 가격은 PC 및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과 DDR4에서 차세대 기술인 DDR5로 옮겨가는 현상과 관련 있다. 특히 인텔과 AMD 같은 업체가 DDR5를 준비하면서 DDR4 판매가 줄고 있다. DRAM의 가격 하락은 앞으로 몇 년 이상 더 지속될 수 있다.  트렌드포스는 소비자 제품 분야에서 성장이 감소하고 있기에 메모리 제조 업체가 기업용 메모리 생산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 3분기 서버용 DRAM 가격은 하락하지 않거나 최대 5%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SSD NAND

2022.07.28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 CPU 시장과 반대로 SSD 가격은 점점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대만 시장 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는 최근 경기 침체와 NAND 플래시 공급 과잉이 겹치면서 SSD 가격이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NAND 플래시의 경우 모든 산업에서 수요가 감소하고, 추가 투자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 탓에 공급 과잉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렌드포스는 SSD 가격 하락 여파로 올 3분기 소비자 제품 가격이 8~13%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기업용 SSD 가격 역시 5~10% 하락하며, 4분기에도 비슷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흐름 때문에 서버 기기 출하량은 줄고 기업용 SSD 구매도 감소하고 있다.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기업의 주문량이 계속 감소하면서 3분기 기업용 SSD 구매를 하는 곳도 줄어들고 있다. 중국 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들어오는 주문도 감소했으며, 차세대 서버 플랫폼 출하 관련 수요도 기대만큼 많지 않은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NAND 플래시뿐만 아니라 DRAM 업계도 상황이 비슷하다. 지난달 트렌드포스는 올 3분기 DRAM 가격이 3~8% 하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락 이유는 NAND 플래시 업계와는 다르다. DRAM 가격은 PC 및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과 DDR4에서 차세대 기술인 DDR5로 옮겨가는 현상과 관련 있다. 특히 인텔과 AMD 같은 업체가 DDR5를 준비하면서 DDR4 판매가 줄고 있다. DRAM의 가격 하락은 앞으로 몇 년 이상 더 지속될 수 있다.  트렌드포스는 소비자 제품 분야에서 성장이 감소하고 있기에 메모리 제조 업체가 기업용 메모리 생산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 3분기 서버용 DRAM 가격은 하락하지 않거나 최대 5% 떨어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editor@itworld.co.kr 

2022.07.28

디지털 시대의 'IT 회복 탄력성'이란?··· 7가지 개선 팁

과거 IT 회복 탄력성은 가동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만약 중단되면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복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브래드 스톤의 의견이 이를 잘 반영한다.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 CIO로서 스톤은 회복 탄력성을 2가지 차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가지는 회사를 중단 없이 가동되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적응하고 변화에 대처하며 예상치 못한 것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또한 스톤은 이제 회복 탄력성의 의미는 이 모든 것을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에는 중단 현상이 발생해도 넘어 가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대치는 다르다. 사용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이 항상 작동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을 기대한다. IT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이제 기대치가 훨씬 더 높다. 완벽함은 아닐지언정 기준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변화는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 보장을 위한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촉발시켰다. 전문가들과 IT 리더들이 추천하는 최선의 실천 과제 7가지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조정할 것 자문 및 서비스 회사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GuidePoint Security)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 책임자 론 브라운은 IT 회복 탄력성에 대해 기술의 상시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도 완벽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는 “언젠가는 중단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CIO들이 그런 불가피한 사태에 대비할 최선의 방법은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 무엇인지 명확히 함으로써 IT 부서가 어떤 종류의 정전 중에도 첫번째로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브라운은 “의심할 것 없이 첫번째로 할 ...

회복 탄력성 사일로 비즈니스 연속성 BCP 대응성 재난 DR 정전 중지

2022.07.27

과거 IT 회복 탄력성은 가동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시스템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고 만약 중단되면 최대한 빠르게 온라인 상태로 복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브래드 스톤의 의견이 이를 잘 반영한다. 부즈 알렌 해밀턴(Booz Allen Hamilton) CIO로서 스톤은 회복 탄력성을 2가지 차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가지는 회사를 중단 없이 가동되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적응하고 변화에 대처하며 예상치 못한 것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또한 스톤은 이제 회복 탄력성의 의미는 이 모든 것을 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기대하는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0년 전에는 중단 현상이 발생해도 넘어 가곤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기대치는 다르다. 사용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기술이 항상 작동하고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을 기대한다. IT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에 이제 기대치가 훨씬 더 높다. 완벽함은 아닐지언정 기준이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변화는 오늘날 IT 회복 탄력성 보장을 위한 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촉발시켰다. 전문가들과 IT 리더들이 추천하는 최선의 실천 과제 7가지를 소개한다.   1. 비즈니스 수요에 맞춰 조정할 것 자문 및 서비스 회사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GuidePoint Security) 비즈니스 회복 탄력성 책임자 론 브라운은 IT 회복 탄력성에 대해 기술의 상시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도 완벽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인정한다. 그는 “언젠가는 중단이 발생한다는 사실에 대비해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CIO들이 그런 불가피한 사태에 대비할 최선의 방법은 회사에게 가장 중요한 시스템이 무엇인지 명확히 함으로써 IT 부서가 어떤 종류의 정전 중에도 첫번째로 집중할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브라운은 “의심할 것 없이 첫번째로 할 ...

2022.07.27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인재 양성 위한 무료 온라인 교육 과정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디지털 교육 플랫폼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에서 데이터센터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www.schneideruniversities.com/start)는 자사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개인 기술 향상 및 전문성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2013년부터 에너지 관리 전문가(Professional Energy Manager, 이하 PEM)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이번 데이터센터 교육 커리큘럼을 추가해 2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교육 과정을 보유하게 됐다. 데이터센터 전문 교육과정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설계를 최적화하는 방법과 데이터센터 부지 선택 및 계획, 재생 에너지 전략 구현 등과 같은 업계의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배터리 기술(Battery Technology for Data Centers) 강연은 다양한 유형의 UPS 배터리의 지속가능성 영향 및 리튬 이온 기술의 이점을 평가하고 제품의 수명 주기 비용을 분석한다. 데이터센터 교육 수료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수여하는 자사 데이터센터 준회원 인증서(Data Center Certified Associate, DCCA) 를 받을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큐어 파워 사업부 수석 부사장 나탈리야 마카로치키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최신 기술과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문가를 교육해 미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에 필요한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BICSI(Building Industry Consulting Service International), ECA(Electrical Contractors Association),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2.07.25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디지털 교육 플랫폼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에서 데이터센터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www.schneideruniversities.com/start)는 자사 무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개인 기술 향상 및 전문성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2013년부터 에너지 관리 전문가(Professional Energy Manager, 이하 PEM)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이번 데이터센터 교육 커리큘럼을 추가해 2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성 교육 과정을 보유하게 됐다. 데이터센터 전문 교육과정은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센터 설계를 최적화하는 방법과 데이터센터 부지 선택 및 계획, 재생 에너지 전략 구현 등과 같은 업계의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위한 배터리 기술(Battery Technology for Data Centers) 강연은 다양한 유형의 UPS 배터리의 지속가능성 영향 및 리튬 이온 기술의 이점을 평가하고 제품의 수명 주기 비용을 분석한다. 데이터센터 교육 수료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수여하는 자사 데이터센터 준회원 인증서(Data Center Certified Associate, DCCA) 를 받을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큐어 파워 사업부 수석 부사장 나탈리야 마카로치키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최신 기술과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문가를 교육해 미래의 데이터센터를 구축에 필요한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는 BICSI(Building Industry Consulting Service International), ECA(Electrical Contractors Association), ...

2022.07.25

‘수도꼭지 열렸다’ 클라우드 비용 폭증에 고심하는 CIO들

팬데믹이 초래한 현상 중 하나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이 물결에 동참함 CIO 다수는 이제 막대한 청구서를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우드로 대거 이동한 MDI(McDermott International)의 CIO 바게시 데이브는 현재 골치가 아프다. 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의 광범위한 컴퓨팅 리소스를 게걸스럽게 먹어 치움에 따라 이 석유 굴착장치 제조기업의 IT 책임자는 매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아직 투자수익이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데이브는 일련의 컴퓨팅 부하를 온프레미스 서버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이 CIO는 “약 2년 전에 다리를 건넜다. 나는 클라우드로 많은 SAP 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컴퓨팅 비용이 매우 높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데이브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에서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많은 CIO들이 점차 수렁에 빠지고 있다. CFO에게 거액의 월간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내지만 이를 뒷받침할 ROI는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centure)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30% 및 50% 단계에 있는 다수의 고객들에게 기대하는 비즈니스 결과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경우 과도한 비용의 회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상무이사 겸 글로벌 클라이언트 우선 전략 및 컨설팅 활동 책임자 애슐리 스커미는 “많은 고객들이 이런 상황에 빠져 있다. 수도꼭지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그레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 비용이 급여 다음으로 높아지기도 한다. 클라우드 비용의 복잡성 때문에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SaaS 산업 제공기업들도 등장했다. 상당한 규모의 클라우드 투자가 수익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던 CIO 다수가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팬데믹 중 비즈니스가 정체된 가운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크게 투자하고 속도...

클라우드 비용 핀옵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팬데믹

2022.07.21

팬데믹이 초래한 현상 중 하나는 클라우드로의 이전이다. 이 물결에 동참함 CIO 다수는 이제 막대한 청구서를 받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클라우드로 대거 이동한 MDI(McDermott International)의 CIO 바게시 데이브는 현재 골치가 아프다. 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의 광범위한 컴퓨팅 리소스를 게걸스럽게 먹어 치움에 따라 이 석유 굴착장치 제조기업의 IT 책임자는 매월 큰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아직 투자수익이 실현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데이브는 일련의 컴퓨팅 부하를 온프레미스 서버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이 CIO는 “약 2년 전에 다리를 건넜다. 나는 클라우드로 많은 SAP 시스템을 이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컴퓨팅 비용이 매우 높아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데이브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중간에서 마지막 단계를 진행하고 있는 많은 CIO들이 점차 수렁에 빠지고 있다. CFO에게 거액의 월간 클라우드 청구서를 보내지만 이를 뒷받침할 ROI는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centure)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의 30% 및 50% 단계에 있는 다수의 고객들에게 기대하는 비즈니스 결과가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경우 과도한 비용의 회수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액센추어의 상무이사 겸 글로벌 클라이언트 우선 전략 및 컨설팅 활동 책임자 애슐리 스커미는 “많은 고객들이 이런 상황에 빠져 있다. 수도꼭지가 열렸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마이그레이션이 확대됨에 따라 클라우드 비용이 급여 다음으로 높아지기도 한다. 클라우드 비용의 복잡성 때문에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소규모 SaaS 산업 제공기업들도 등장했다. 상당한 규모의 클라우드 투자가 수익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던 CIO 다수가 궁지에 몰린 형국이다. 팬데믹 중 비즈니스가 정체된 가운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크게 투자하고 속도...

2022.07.21

'어렵지만 필요한 작업'··· 미사용·이동 데이터 보안 따라잡기

안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다. 물론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는 미사용 데이터(Data at rest)와 이동 데이터(Data in motion)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미사용 데이터 vs. 이동 데이터 미사용 데이터는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캐시, 파일 시스템 및 리포지토리에 저장된 데이터다.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베이스, 로그 파일, 시스템 구성 파일, 백업 및 아카이브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간단한 예는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프로필이다. 이 프로필에는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프로필 사진, 이메일 주소, 실제 주소 및 기타 연락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정보도 포함될 수 있다. 로컬 환경에서는 컴퓨터에 저장된 스프레드시트, 워드, 프레젠테이션, 사진, 비디오와 같은 모든 파일을 포함한다.  이동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활발하게 접근하고 사용하는 데이터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 또는 서로 다른 2가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사이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한다. SaaS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시 입력하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대표적인 이동 데이터다. 해당 정보는 사용자의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SaaS 애플리케이션의 백엔드 서버로 전송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이동한다. 키보드로 입력하거나,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 혹은 API 요청으로 보내는 모든 데이터가 이동 데이터다. 미사용 데이터와 이동 데이터는 그 특성이 다른 만큼 보호하는 기술에도 큰 차이가 있다.  미사용 데이터의 보안 미사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2가지 전략은 데이터 저장 시스템 보호와 ...

이동데이터 미사용데이터 보안

2022.07.21

안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플리케이션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다. 물론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데이터는 미사용 데이터(Data at rest)와 이동 데이터(Data in motion)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미사용 데이터 vs. 이동 데이터 미사용 데이터는 데이터 저장소, 데이터베이스, 캐시, 파일 시스템 및 리포지토리에 저장된 데이터다.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베이스, 로그 파일, 시스템 구성 파일, 백업 및 아카이브에 이르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간단한 예는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자 프로필이다. 이 프로필에는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프로필 사진, 이메일 주소, 실제 주소 및 기타 연락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정보도 포함될 수 있다. 로컬 환경에서는 컴퓨터에 저장된 스프레드시트, 워드, 프레젠테이션, 사진, 비디오와 같은 모든 파일을 포함한다.  이동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활발하게 접근하고 사용하는 데이터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 또는 서로 다른 2가지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사이와 같이 애플리케이션의 한 부분에서 다른 부분으로 이동한다. SaaS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시 입력하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대표적인 이동 데이터다. 해당 정보는 사용자의 컴퓨터,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서 SaaS 애플리케이션의 백엔드 서버로 전송되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가 이동한다. 키보드로 입력하거나,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 혹은 API 요청으로 보내는 모든 데이터가 이동 데이터다. 미사용 데이터와 이동 데이터는 그 특성이 다른 만큼 보호하는 기술에도 큰 차이가 있다.  미사용 데이터의 보안 미사용 데이터를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2가지 전략은 데이터 저장 시스템 보호와 ...

2022.07.21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