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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일문일답 | 다나 맥그로 VP가 말하는 ‘디즈니 광고의 데이터 활용 접근법’

적절한 청중에게 올바른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AS) 부문에서 잠재 고객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인 다나 맥그로에게는 이에 대한 핵심 접근법이 있다.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 및 익명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광고주와 공유하는 것이다. 그녀는 “적시에 적절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광고를 제공하려 한다. 시청자의 광고 경험을 개선할뿐 아니라 우리로부터 광고를 구매하는 기업에게도 개선된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디즈니의 사업 분야는 나날이 세분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업계다. 유통 채널이 늘어나면서 시청자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은 맥그로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흥미로운 과제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디즈니 AS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데이터를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즈니의 잠재 고객 그래프를 개발했으며,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데이터 클린 룸 접근 방식을 취했다. 맥그로는 최근 파운드리(Foundry)의 ‘데이터의 미래 서밋(Future of Data Summit)’에서 데이터 공유에 대한 디즈니AS의 접근 방식과 소비자 습관의 변화에 따라 민첩성을 유지하고 데이터 기반 제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그녀가 <CIO.com>의 토르 올라브스루드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Q. 데이터의 미래 “데이터의 미래는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규제, 정책, 유통 채널 또는 플랫폼을 통해 생태계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광고 분야에서 특히 흥미롭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반복하고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6개월 안에 상황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고 농담하곤 한다. 특히 ‘정확한 익명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정말 흥미롭다. 현재 우리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물을 익명화 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다.” Q. 디즈니의 데이...

디즈니 광고 고객 데이터 프라이버시 다나 맥그로 잠재 고객 그래프

6일 전

적절한 청중에게 올바른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AS) 부문에서 잠재 고객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인 다나 맥그로에게는 이에 대한 핵심 접근법이 있다.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 및 익명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광고주와 공유하는 것이다. 그녀는 “적시에 적절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광고를 제공하려 한다. 시청자의 광고 경험을 개선할뿐 아니라 우리로부터 광고를 구매하는 기업에게도 개선된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디즈니의 사업 분야는 나날이 세분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업계다. 유통 채널이 늘어나면서 시청자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은 맥그로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흥미로운 과제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디즈니 AS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데이터를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즈니의 잠재 고객 그래프를 개발했으며,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데이터 클린 룸 접근 방식을 취했다. 맥그로는 최근 파운드리(Foundry)의 ‘데이터의 미래 서밋(Future of Data Summit)’에서 데이터 공유에 대한 디즈니AS의 접근 방식과 소비자 습관의 변화에 따라 민첩성을 유지하고 데이터 기반 제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그녀가 <CIO.com>의 토르 올라브스루드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Q. 데이터의 미래 “데이터의 미래는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규제, 정책, 유통 채널 또는 플랫폼을 통해 생태계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광고 분야에서 특히 흥미롭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반복하고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6개월 안에 상황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고 농담하곤 한다. 특히 ‘정확한 익명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정말 흥미롭다. 현재 우리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물을 익명화 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다.” Q. 디즈니의 데이...

6일 전

벤더 기고 | 현실 속 효과적인 데이터옵스를 위한 3가지 필수 조건

데이터는 한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일 수 있다. 어쩌면 기업 자체보다도 더 가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데이터는 전달 상 문제들로 인해 부정확하거나 지속적으로 지연되어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데이터 자산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며 복잡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데이터의 출처를 추적하고 종속성 분석 및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 모두 리소스 집약적인 업무다.  이 시점에서 데브옵스와 사촌격이면서도 확연히 다른 데이터옵스가 등장하게 되는데, 이는 데이터분석을 위한 일련의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데이터옵스는 이제 관행으로 발전했다.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부터 최종 사용자 또는 고객에게 정확한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의 수명 주기 가속화에 기여한다.  데이터옵스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데이터 자산 내 발생하는 비효율성에서 시작되었다. 즉 다양한 IT 사일로로 인해 아예 소통을 하지 못하거나 효과적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작업에서 데이터를 이용하는 한 팀을 위해 구축된 툴이 종종 다른 팀에는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또 데이터 소스 통합은 우연적이고, 수동적이며 종종 문제를 야기하곤 했는데, 더 심각한 점은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정보의 질이나 가치가 기대 이하거나 완전히 부정확한 경우가 많았다. 데이터옵스가 이런 문제점의 해결방안으로 부각되는 동안, 기업의 최고 경연진은 약속에 비해 가치가 낮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가질 수 있다. 이미 시행 중인 프로세스를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을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과연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분하고, 채택 및 실행하는 불편함보다 이점이 많을 것인가? 나는 회사에서 이 주제에 대해 토론할 때 종종 ‘10의 법칙’을 인용하고 참조한다. ‘10의 법칙’이란 데이터에 결함이 있을 때 결국에는 10배 더 많은 비용...

데이터옵스 옵저버빌리티 데이터 자산관리 데이터 테스트

6일 전

데이터는 한 기업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일 수 있다. 어쩌면 기업 자체보다도 더 가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데이터는 전달 상 문제들로 인해 부정확하거나 지속적으로 지연되어 효과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데이터 자산을 완전히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며 복잡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데이터의 출처를 추적하고 종속성 분석 및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 모두 리소스 집약적인 업무다.  이 시점에서 데브옵스와 사촌격이면서도 확연히 다른 데이터옵스가 등장하게 되는데, 이는 데이터분석을 위한 일련의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데이터옵스는 이제 관행으로 발전했다. 데이터 중심의 애플리케이션부터 최종 사용자 또는 고객에게 정확한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의 수명 주기 가속화에 기여한다.  데이터옵스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데이터 자산 내 발생하는 비효율성에서 시작되었다. 즉 다양한 IT 사일로로 인해 아예 소통을 하지 못하거나 효과적으로 소통하지 못하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를 들어 특정 작업에서 데이터를 이용하는 한 팀을 위해 구축된 툴이 종종 다른 팀에는 가시성을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또 데이터 소스 통합은 우연적이고, 수동적이며 종종 문제를 야기하곤 했는데, 더 심각한 점은 최종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정보의 질이나 가치가 기대 이하거나 완전히 부정확한 경우가 많았다. 데이터옵스가 이런 문제점의 해결방안으로 부각되는 동안, 기업의 최고 경연진은 약속에 비해 가치가 낮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를 가질 수 있다. 이미 시행 중인 프로세스를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을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과연 새로운 프로세스를 구분하고, 채택 및 실행하는 불편함보다 이점이 많을 것인가? 나는 회사에서 이 주제에 대해 토론할 때 종종 ‘10의 법칙’을 인용하고 참조한다. ‘10의 법칙’이란 데이터에 결함이 있을 때 결국에는 10배 더 많은 비용...

6일 전

인터뷰 | 에너지 기업 AES의 새 솔루션 도입 기준은 ‘데이터 품질’

미국의 에너지 생산업체 AES의 디지털 책임자 알레한드로 레예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비자와 기업 고객이 책임 있는 에너지 사용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에너지와 탄소 중립이 뜨거운 주제다.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그리고 지구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 더해 최근 휘발유 가격과 전기요금이 치솟아 기름에 불을 붙였다. CIO인 알레한드로 레예스는 이러한 문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주유소에서 체감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에너지 업계를 문제의 근원으로 지목하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레예스는 그러나 AES(Applied Energy Services)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1981년 컨설팅 회사로 설립된 미국의 독립발전사업자(Independent Power Producer) AES(Applied Energy Services)는 현재 탄소 상쇄 프로그램, 재식림, 재생에너지 기술 등 여러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레예스는 2007년부터 AES에 재직 중이다. AES 아르헨티나 지사에서 SAP 시스템 통합 담당자로 시작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관리자, IT 프로젝트 책임자를 거쳐 오늘날 디지털 혁신 책임자가 됐다. 현재 그는 수익을 높이고 회사의 고객층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또한 다른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 효율적인 에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례예스는 지난해 IT 업계 최고 자리에 오른 히스패닉 출신의 기술 임원을 다룬 <CIO닷컴>의 기사에서 언급되며 커리어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최근 CIO 이사회가 주관한 퓨처 포워드(Future Forward) 팟캐스트 인터뷰에 참석했다. 레예스는 지속 가능성, AI 및 머신러닝 같은 기술의 활용, 예측 애널리틱스 투자의...

예측애널리틱스 예측분석 AES 독립발전사업자 에너지센터 스마트그리드

2022.08.04

미국의 에너지 생산업체 AES의 디지털 책임자 알레한드로 레예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비자와 기업 고객이 책임 있는 에너지 사용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에너지와 탄소 중립이 뜨거운 주제다.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그리고 지구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 더해 최근 휘발유 가격과 전기요금이 치솟아 기름에 불을 붙였다. CIO인 알레한드로 레예스는 이러한 문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주유소에서 체감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에너지 업계를 문제의 근원으로 지목하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레예스는 그러나 AES(Applied Energy Services)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1981년 컨설팅 회사로 설립된 미국의 독립발전사업자(Independent Power Producer) AES(Applied Energy Services)는 현재 탄소 상쇄 프로그램, 재식림, 재생에너지 기술 등 여러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레예스는 2007년부터 AES에 재직 중이다. AES 아르헨티나 지사에서 SAP 시스템 통합 담당자로 시작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관리자, IT 프로젝트 책임자를 거쳐 오늘날 디지털 혁신 책임자가 됐다. 현재 그는 수익을 높이고 회사의 고객층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또한 다른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 효율적인 에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례예스는 지난해 IT 업계 최고 자리에 오른 히스패닉 출신의 기술 임원을 다룬 <CIO닷컴>의 기사에서 언급되며 커리어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최근 CIO 이사회가 주관한 퓨처 포워드(Future Forward) 팟캐스트 인터뷰에 참석했다. 레예스는 지속 가능성, AI 및 머신러닝 같은 기술의 활용, 예측 애널리틱스 투자의...

2022.08.0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가격 예측 AI 경진대회’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미래의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2022 농산물 가격 예측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모델 제공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털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경진대회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공사는 경진대회를 통해 주요 농산물 45종의 가격을 예측하는 양질의 모형을 확보해 농넷(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의 가격 예측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8월 16일 오후 4시에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사전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예선은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선은 10월 1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을 통한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5일에 개최되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중 본선과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영예의 대상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이, 우수상 2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이 주어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국내외 우수 인재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개발된 가격 예측모형은 농산물 수급 안정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의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2.08.0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미래의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2022 농산물 가격 예측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모델 제공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털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경진대회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공사는 경진대회를 통해 주요 농산물 45종의 가격을 예측하는 양질의 모형을 확보해 농넷(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의 가격 예측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8월 16일 오후 4시에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사전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예선은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선은 10월 1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을 통한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5일에 개최되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중 본선과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영예의 대상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이, 우수상 2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이 주어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국내외 우수 인재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개발된 가격 예측모형은 농산물 수급 안정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의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04

데이터 과학자 채용 '하늘의 별 따기'··· CIO들의 해법은?

계속되는 ‘데이터 과학자’ 부족으로 기업들은 데이터 팀을 재구성하고, 내부 직원을 업스킬링하며, 파트너십을 통해 인재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美 금융 서비스 기업의 IT 리더들은 증가하는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를 확보하고자 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 과학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리더들은 창의성을 발휘해야 했다. 이제 IT 리더들은 (데이터 과학자를 채용하기 위해) 원격근무와 유연한 근무 시간만 제공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인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인턴들이 기업에서 데이터 과학 경험을 얻고 졸업 이후 채용될 수 있도록 했다.    미화 620억 달러 이상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1만 8,000명 이상인 美 금융기업 싱크로니(Synchrony)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베스 힐로는 “데이터가 엄청나게 늘어났지만 애널리스트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스킬이 절실하다. 싱크로니는 파이프라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과학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건 싱크로니 뿐만 아니다. 기업들은 이전에는 결코 다룰 수 없었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자를 채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 또는 선도기업이 아니라면 상황은 심각해진다. IT 인력도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어려운 마당에 데이터 과학자를 찾기란 기하급수적으로 힘들어졌다. ID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링크드인에 무려 21만 개의 데이터 과학 일자리가 등록돼 있다. 포레스터가 전 세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부문 의사결정자 2,3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55%가 데이터 과학자를 채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62%는 데이터 엔지니어를 채용할 계획이며, 37%는 데이터 과학자를 지원할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애널리틱스 업스킬링 인재 파이프라인

2022.08.03

계속되는 ‘데이터 과학자’ 부족으로 기업들은 데이터 팀을 재구성하고, 내부 직원을 업스킬링하며, 파트너십을 통해 인재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美 금융 서비스 기업의 IT 리더들은 증가하는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데이터 과학자를 확보하고자 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데이터 과학자 채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 리더들은 창의성을 발휘해야 했다. 이제 IT 리더들은 (데이터 과학자를 채용하기 위해) 원격근무와 유연한 근무 시간만 제공하지 않는다. 이를테면 대학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인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인턴들이 기업에서 데이터 과학 경험을 얻고 졸업 이후 채용될 수 있도록 했다.    미화 620억 달러 이상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1만 8,000명 이상인 美 금융기업 싱크로니(Synchrony)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베스 힐로는 “데이터가 엄청나게 늘어났지만 애널리스트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스킬이 절실하다. 싱크로니는 파이프라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과학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건 싱크로니 뿐만 아니다. 기업들은 이전에는 결코 다룰 수 없었던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자를 채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 또는 선도기업이 아니라면 상황은 심각해진다. IT 인력도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어려운 마당에 데이터 과학자를 찾기란 기하급수적으로 힘들어졌다. IDC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링크드인에 무려 21만 개의 데이터 과학 일자리가 등록돼 있다. 포레스터가 전 세계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부문 의사결정자 2,3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55%가 데이터 과학자를 채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62%는 데이터 엔지니어를 채용할 계획이며, 37%는 데이터 과학자를 지원할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

2022.08.03

해줌, 모두의충전과 MOU 체결…VPP 사업 위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

해줌(www.haezoom.com)은 전기차 앱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와 전기차 충전소와 충전 서비스를 활용한 가상발전소(VPP) 및 스마트 전력수요관리(DR)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해줌은 보유한 VPP 및 DR 관련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스칼라데이터는 모두의충전 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계해 신사업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VPP 사업에 있어 핵심 기술인 예측과 제어 기술을 보유한 해줌은, 모두의충전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DR 참여 시 발생할 수 있는 편익을 예상할 수 있다. 해줌과 모두의충전은 발생한 편익을 활용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PP 사업은 전기차를 비롯해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자원과 IT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발전소를 만들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거래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전기차 충전소는 VPP 사업에 있어 전력 수요에 맞추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중요 자원이다.  해줌은 10여 년간 고도화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발전량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사용량 예측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뿐만 아니라 전기차 등의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해 업계에서 VPP와 관련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칼라데이터는 빅데이터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인 ‘모두의충전’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충전은 전국 8만 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15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기차 통합 결제 솔루션인 ‘모두페이’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인 ‘대리충전’ 등을 통해 급속도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모두의충전과의 MOU를 통해 전기차 충전소를 활용한 다각화된 DR 사업을 실현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소와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고, VPP 관련 기술을 선도해 나가...

해줌 모두의충전

2022.08.02

해줌(www.haezoom.com)은 전기차 앱 ‘모두의충전’을 운영하는 ‘스칼라데이터’와 전기차 충전소와 충전 서비스를 활용한 가상발전소(VPP) 및 스마트 전력수요관리(DR)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해줌은 보유한 VPP 및 DR 관련 기술과 사업 노하우를 제공하고, 스칼라데이터는 모두의충전 데이터와 서비스를 연계해 신사업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VPP 사업에 있어 핵심 기술인 예측과 제어 기술을 보유한 해줌은, 모두의충전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DR 참여 시 발생할 수 있는 편익을 예상할 수 있다. 해줌과 모두의충전은 발생한 편익을 활용해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PP 사업은 전기차를 비롯해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자원과 IT 기술을 활용해 가상의 발전소를 만들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거래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말한다. 전기차 충전소는 VPP 사업에 있어 전력 수요에 맞추어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중요 자원이다.  해줌은 10여 년간 고도화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발전량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 사용량 예측 및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기술을 활용해 태양광뿐만 아니라 전기차 등의 다양한 자원을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해 업계에서 VPP와 관련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스칼라데이터는 빅데이터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인 ‘모두의충전’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의충전은 전국 8만 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15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기차 통합 결제 솔루션인 ‘모두페이’와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인 ‘대리충전’ 등을 통해 급속도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모두의충전과의 MOU를 통해 전기차 충전소를 활용한 다각화된 DR 사업을 실현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소와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확보하고, VPP 관련 기술을 선도해 나가...

2022.08.02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수장이 말하는 ‘새로운 CDO’의 탄생

초창기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들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측면에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데이터 정책이나 분석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CDO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체인을 아울러 좀더 전향적인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IT 직책과 전문가 역할의 명칭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인물의 명함 속 직위가 그의 역량과 업무를 명백히 나타내지도 않는다. 가령 ‘전문 시스템 컨설턴트’니 ‘사용자 참여 촉진자’니 하는 직함은 특히 애매모호한 축에 속한다. 반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러 두루뭉술한 직함 중에는 CDO, 즉, 최고데이터책임자도 있다.   CDO의 탄생 최초의 CDO들(무려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대부분 보안,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관점에서 기업 데이터의 상태에 집중했다. 이들 중에서 소수의 진보적인 유형만이 데이터 정책 통제장치 수립에 대해 고민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더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진보적인 데이터 사용 시대가 열렸다. 이제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과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2021년 1월자 포레스터(Forrester) 논평은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뒷받침했다.    “CDO의 직무 범위가 전체 데이터 가치사슬을 따라 확장됐다. 현대 CDO 역할의 목적은 단지 데이터 보호나 봉쇄에 그치지 않는다. 데이터 접근의 촉진, 발견, 권장은 물론, 행동과 결과의 원동력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촉진한다.” 이는 데이터 분야의 IT 업체들이 강조하는 명제와 이어진다. 데이터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O 스노우플레이크 제니퍼 벨리센트

2022.07.29

초창기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들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측면에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데이터 정책이나 분석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CDO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체인을 아울러 좀더 전향적인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IT 직책과 전문가 역할의 명칭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인물의 명함 속 직위가 그의 역량과 업무를 명백히 나타내지도 않는다. 가령 ‘전문 시스템 컨설턴트’니 ‘사용자 참여 촉진자’니 하는 직함은 특히 애매모호한 축에 속한다. 반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러 두루뭉술한 직함 중에는 CDO, 즉, 최고데이터책임자도 있다.   CDO의 탄생 최초의 CDO들(무려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대부분 보안,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관점에서 기업 데이터의 상태에 집중했다. 이들 중에서 소수의 진보적인 유형만이 데이터 정책 통제장치 수립에 대해 고민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더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진보적인 데이터 사용 시대가 열렸다. 이제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과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2021년 1월자 포레스터(Forrester) 논평은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뒷받침했다.    “CDO의 직무 범위가 전체 데이터 가치사슬을 따라 확장됐다. 현대 CDO 역할의 목적은 단지 데이터 보호나 봉쇄에 그치지 않는다. 데이터 접근의 촉진, 발견, 권장은 물론, 행동과 결과의 원동력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촉진한다.” 이는 데이터 분야의 IT 업체들이 강조하는 명제와 이어진다. 데이터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

2022.07.29

"3년 간 10만 달러 절감 예상"··· 美 의료기관의 '데이터 관리' 접근법

美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볼륨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이를)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그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하여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클라우...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EMR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콜드 스토리지 애널리틱스

2022.07.29

美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볼륨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이를)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그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하여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클라우...

2022.07.29

경험 경제 시대, ‘API 설계’가 핵심 경쟁우위인 이유

‘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날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은 직관적이고, 자동화돼 있으며, 원활한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요소가 상황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이 원하는 직관적이고 원활한 경험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소위 ‘경험 경제’와 ‘API 경제’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그 해답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열쇠인 ‘API 설계’에 있다.   경험 경제와 생태계 ‘경험 경제’ 개념은 거의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한 변혁적인 기술 회사부터다. 한편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모든 소비자는 거의 즉각적으로 통합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조 회사조차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라는 기술적 구조가 경영진의 책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 구축 가이드(Guide to building enterprise API strategy)’라는 기사를 쓴 스티븐 J. 비글로우는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함에 따라 API 생성 및 유지관리는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이 됐다”라고 말했다. API는 앞서 언급한 ‘기업들이 ...

경험 경제 API 경제 고객 경험 직원 경험 개발자 경험 API 설계 API 개발

2022.07.28

‘경험’이 전부인 세상, 그렇기에 어떤 기업도 홀로 설 수 없는 세상에서 어떻게 경쟁할 수 있을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경영진은 좋은 제품을 생산 및 제공하는 데만 신경 쓰는 ‘사치’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오늘날의 경험 경제에서는 그렇지 않다. 오늘날 소비자와 비즈니스 고객은 직관적이고, 자동화돼 있으며, 원활한 경험을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잡하지만 또 다른 새로운 요소가 상황을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독립적으로’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이 원하는 직관적이고 원활한 경험은 다른 기업의 데이터 그리고 (다른 기업과의) 상호 작용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연결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은 소위 ‘경험 경제’와 ‘API 경제’가 충돌하는 세상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의 핵심이다. 문제는 그렇게 하는 방법이다. 그 해답은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열쇠인 ‘API 설계’에 있다.   경험 경제와 생태계 ‘경험 경제’ 개념은 거의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기술 발전 그리고 이 최신 기술을 사용한 변혁적인 기술 회사부터다. 한편 항상 그랬던 것처럼 모든 소비자는 거의 즉각적으로 통합되고 원활한 디지털 경험을 요구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의 제조 회사조차도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기회와 과제가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진화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라는 기술적 구조가 경영진의 책임으로 자리 잡게 됐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 구축 가이드(Guide to building enterprise API strategy)’라는 기사를 쓴 스티븐 J. 비글로우는 “기업들이 수익 창출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반 서비스를 점점 더 활용함에 따라 API 생성 및 유지관리는 비즈니스 전략의 주요 부분이 됐다”라고 말했다. API는 앞서 언급한 ‘기업들이 ...

2022.07.28

트레저데이터, ‘롯데렌탈’에 CDP 공급…“온디맨드 서비스로 고객 경험 개선”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는 롯데렌탈이 트레저데이터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성공적으로 2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부터 트레저데이터 CDP를 도입했다.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웹, 앱, 컨택센터, 차량 내부 등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생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통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온디맨드 서비스를 빠르게 비즈니스에 적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 온디맨드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각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연없이 이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 필요했다고 판단한 롯데렌터카는 트레저데이터의 CDP를 도입했다. CDP를 활용한 맞춤형 온디멘드 서비스는 고객이 차를 필요로 할 때 상황에 맞는 차와 대여 조건을 추전해주거나, 고객의 운전 습관 데이터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서비스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핵심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트레저데이터 CDP를 활용하고 있다. 여러 정보를 살펴보거나 미리 견적을 내볼 수 있는 웹사이트 그리고 전화로 상담을 받는 컨택센터는 롯데렌터카의 핵심 채널이다. 두 가지 채널의 경험을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통합 및 분석해 고객의 실제 니즈는 무엇인지, 어떤 상호작용을 원하는지 등을 파악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활용하거나 지원 도구를 도입해 고객 컨텍 센터 상담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웹사이트에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메시지나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개인화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는 “롯데렌탈이 지속 가능한 혁신의 기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단일 관점에서 통합하고 ...

트레저데이터

2022.07.28

트레저데이터(Treasure Data)는 롯데렌탈이 트레저데이터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성공적으로 2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인 롯데렌터카부터 트레저데이터 CDP를 도입했다.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웹, 앱, 컨택센터, 차량 내부 등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생하는 고객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 통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온디맨드 서비스를 빠르게 비즈니스에 적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 온디맨드 서비스의 핵심은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각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연없이 이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통해 고객 경험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한편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 필요했다고 판단한 롯데렌터카는 트레저데이터의 CDP를 도입했다. CDP를 활용한 맞춤형 온디멘드 서비스는 고객이 차를 필요로 할 때 상황에 맞는 차와 대여 조건을 추전해주거나, 고객의 운전 습관 데이터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안전 운전을 유도하는 서비스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또한 핵심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트레저데이터 CDP를 활용하고 있다. 여러 정보를 살펴보거나 미리 견적을 내볼 수 있는 웹사이트 그리고 전화로 상담을 받는 컨택센터는 롯데렌터카의 핵심 채널이다. 두 가지 채널의 경험을 트레저데이터 CDP를 기반으로 통합 및 분석해 고객의 실제 니즈는 무엇인지, 어떤 상호작용을 원하는지 등을 파악했다. 이러한 인사이트를 활용하거나 지원 도구를 도입해 고객 컨텍 센터 상담 품질을 높일 수 있었다. 웹사이트에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메시지나 제안을 전달할 수 있는 개인화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는 “롯데렌탈이 지속 가능한 혁신의 기반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종류의 데이터를 단일 관점에서 통합하고 ...

2022.07.28

핀다, 빅데이터 상권분석 스타트업 ‘오픈업’ 인수

대출 비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다는 상권 분석 스타트업 ‘오픈업’의 지분 100%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직장인 신용대출에 집중했던 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사업자 대상으로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핀다는 지난 11일 오픈업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핀다가 오픈업의 지분 100%를 전부 인수하는 방식으로 발행할 신주, 증가할 자본금은 없다. 앞서 핀다는 지난달 9일 오픈업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달 27일 이사회를 열어 해당 안건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핀다는 오픈업을 인수하며 소상공인 맞춤형 대출 시장으로 외연을 확대할 전략이다. 오픈업이 갖고 있는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와 매월 새롭게 생성되는 70만 개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와 분석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핀다는 우선적으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한 대출 중개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픈업이 선보이는 일종의 ‘창업비용 계산기’ 서비스와 여러 대출 상품 조건을 비교해 중개하는 핀다의 ‘대출 비교’ 기능을 결합해 초기 창업 자본금 분석부터 대출 중개까지 핀다 앱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핀다가 인수한 오픈업은 2018년 설립된 상권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지역 매장의 카드매출, 통신사, 소상공인 및 인구 통계학적인 각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상권 특성을 분석해 알려준다. 현재까지 약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와 프랜차이즈 기업 등과 상권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소상공인 및 기업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있다.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는 “핀다의 다양한 사용자들 가운데에서도 자영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및 프리랜서 등 사업자 대출을 혁신하기 위해 매출과 상권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고도화할 필요성을 느껴 오픈업과 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

핀다 오픈업

2022.07.27

대출 비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다는 상권 분석 스타트업 ‘오픈업’의 지분 100%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직장인 신용대출에 집중했던 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프리랜서, 소상공인 등 사업자 대상으로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핀다는 지난 11일 오픈업을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핀다가 오픈업의 지분 100%를 전부 인수하는 방식으로 발행할 신주, 증가할 자본금은 없다. 앞서 핀다는 지난달 9일 오픈업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달 27일 이사회를 열어 해당 안건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핀다는 오픈업을 인수하며 소상공인 맞춤형 대출 시장으로 외연을 확대할 전략이다. 오픈업이 갖고 있는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와 매월 새롭게 생성되는 70만 개의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보와 분석서비스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다.  핀다는 우선적으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한 대출 중개 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픈업이 선보이는 일종의 ‘창업비용 계산기’ 서비스와 여러 대출 상품 조건을 비교해 중개하는 핀다의 ‘대출 비교’ 기능을 결합해 초기 창업 자본금 분석부터 대출 중개까지 핀다 앱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핀다가 인수한 오픈업은 2018년 설립된 상권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지역 매장의 카드매출, 통신사, 소상공인 및 인구 통계학적인 각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상권 특성을 분석해 알려준다. 현재까지 약 8,400만 개의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자산운용사와 프랜차이즈 기업 등과 상권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소상공인 및 기업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있다.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는 “핀다의 다양한 사용자들 가운데에서도 자영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및 프리랜서 등 사업자 대출을 혁신하기 위해 매출과 상권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고도화할 필요성을 느껴 오픈업과 손을 잡게 됐다”고 말했다.  ...

2022.07.27

블로그 | 기업이 데이터 활용에 ‘젬병’인 이유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자사의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해 역량을 배가하고 혁신 기업이자 업계 선두주자로 변신하고자 한다. 또는 그 정도는 아니라도 최소한 데이터를 최적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대부분 기업이 데이터와 관련해 여전히 가지고 있는 핵심 문제를 파악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8%의 기업만이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해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기업 중 단 6%만이 견실한 데이터 전략이 제공하는 이점을 모든 조직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고 액세스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첫째, 많은 기업이 그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면, 클라우드에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가 있을 뿐이다.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둘째, 데이터 통합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고,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로 남아있다. 데이터 통합과 이를 위한 툴은 10년이나 된 개념이다. 놀랍게도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한 데이터를 활용할 방법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자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해 자체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는다. 영업 예측을 위한 기본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재고 소진 프로세스 같은 공급망 자동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시간 의사결정 자동화도 마찬가지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는 마법의 기술 같은 것은 없다. 데이터 활용을 개선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의 데이터를 도메인으로 나누고 각각의 도메인을 한 번에 하나씩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계획하는 다년 계획을 세우는 것뿐이다. 이런 전략에는 두 가지 주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먼저, 구체화해야 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방법을 찾고, 이를 찾고 추출할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 과정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방법...

인사이트 분석 애널리틱스

2022.07.26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자사의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해 역량을 배가하고 혁신 기업이자 업계 선두주자로 변신하고자 한다. 또는 그 정도는 아니라도 최소한 데이터를 최적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최근 대부분 기업이 데이터와 관련해 여전히 가지고 있는 핵심 문제를 파악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8%의 기업만이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해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게다가 글로벌 기업 중 단 6%만이 견실한 데이터 전략이 제공하는 이점을 모든 조직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사용하고 액세스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첫째, 많은 기업이 그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좋은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를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옮기면, 클라우드에 잘 사용하지 않는 데이터가 있을 뿐이다.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둘째, 데이터 통합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고,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핵심 문제로 남아있다. 데이터 통합과 이를 위한 툴은 10년이나 된 개념이다. 놀랍게도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한 데이터를 활용할 방법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이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자체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위해 자체 데이터를 이용하지 않는다. 영업 예측을 위한 기본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재고 소진 프로세스 같은 공급망 자동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실시간 의사결정 자동화도 마찬가지다.  이런 문제를 바로잡는 마법의 기술 같은 것은 없다. 데이터 활용을 개선하는 유일한 방법은 기업의 데이터를 도메인으로 나누고 각각의 도메인을 한 번에 하나씩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계획하는 다년 계획을 세우는 것뿐이다. 이런 전략에는 두 가지 주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먼저, 구체화해야 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찾을 것인지 방법을 찾고, 이를 찾고 추출할 인터페이스를 제공해야 한다. 이 과정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방법...

2022.07.26

A/B 테스트 플랫폼 ‘핵클’, 누적 트래픽 150억 건 돌파

핵클은 자체 개발한 A/B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2022년 2분기 데이터 처리량이 작년 동기 대비 920% 성장해, 누적 데이터 처리량 150억 건을 달성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업이 온라인 제품을 출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하는 전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 핵클은 2020년 7월 설립 이래 매분기 2배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클의 고객사는 A/B 테스트, 기능 플래그 기능을 통해 제품 출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에 대한 위험을 사전 진단/방지할 수 있고, 이벤트 관리 기능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객의 구매 여정을 분석, 고객 니즈에 맞춰 보다 정교하게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우아한 형제들, 카카오스타일, 네이버제트, 당근마켓, 여기어때, 클래스101과 같은 유니콘 테크 기업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대기업/게임사 등 다양한 분야로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핵클을 이용하고 있는 게임 스타트업 ‘게임듀오’의 관계자는 “핵클의 A/B 테스트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제품에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매달 가파른 매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핵클

2022.07.21

핵클은 자체 개발한 A/B 테스트 및 데이터 분석 플랫폼의 2022년 2분기 데이터 처리량이 작년 동기 대비 920% 성장해, 누적 데이터 처리량 150억 건을 달성했다고 21일 발표했다.    기업이 온라인 제품을 출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기능을 개선하는 전 과정에 필요한 솔루션들을 SaaS 형태로 제공하는 핵클은 2020년 7월 설립 이래 매분기 2배 이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핵클의 고객사는 A/B 테스트, 기능 플래그 기능을 통해 제품 출시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시행착오에 대한 위험을 사전 진단/방지할 수 있고, 이벤트 관리 기능과 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고객의 구매 여정을 분석, 고객 니즈에 맞춰 보다 정교하게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우아한 형제들, 카카오스타일, 네이버제트, 당근마켓, 여기어때, 클래스101과 같은 유니콘 테크 기업들이 있으며,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대기업/게임사 등 다양한 분야로도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핵클을 이용하고 있는 게임 스타트업 ‘게임듀오’의 관계자는 “핵클의 A/B 테스트 기능을 통해 즉각적인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고, 제품에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매달 가파른 매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7.21

현실판 ‘냉정한 이타주의자’ 사례… 데이터 기술로 기아 퇴치 혁신한 美 비영리단체

미국 최대 규모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첫 CIO 마리안 버닥은 데이터와 애널리스틱스를 활용해 기술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국민에게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미국에서는 1,20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해 3,800만 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최근 들어 이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정보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단체는 3년 전 한 IT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IT 기반의 문제 해결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전문가의 임무는 200개가 넘는 푸드뱅크로 이뤄진 단체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을 변혁하는 것이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사람은 바로 피딩 아메리카의 CITO인 마리안 버닥이다. 그는 “피딩 아메리카는 흡사 영리 단체처럼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다. 제조사, 소매기업 및 식료품 유통기업의 기부를 받지만, 식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 따라서 영리 단체와 비슷한 다양한 내부 프로세스가 있다. 프로세스, 도구, 팀을 확보하고, 최적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나의 임무다.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버닥은 피딩 아메리카가 몇몇 측면에서 영리 단체처럼 운영된다고 말했지만, 단체의 특성상 다른 영리 단체와는 다른 난해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단체는 200개의 푸드뱅크로 이루어진 연방 네트워크다. 개별 푸드뱅크 모두가 하나의 독립적인 ‘501(c)(3) 조직(편집자 주: 비영리 단체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의 501(c)(3) 소득세법 조항이 적용되는 조직을 일컫는 말)’으로서 자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자체적으로 리더와 팀을 고용하며 자체 IT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 결과, 수많은 푸드뱅크 조직의 기술 솔루션, 표준 및 버전이 모두 제각각이다. 기술 역량 격차 또한 심하다. 버닥에 따르면 이 ...

애저클라우드 애저ID서비스 애저데브옵스 IICS 타블로 ERP CRM 데이터웨어하우스

2022.07.21

미국 최대 규모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첫 CIO 마리안 버닥은 데이터와 애널리스틱스를 활용해 기술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국민에게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미국에서는 1,20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해 3,800만 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최근 들어 이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정보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단체는 3년 전 한 IT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IT 기반의 문제 해결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전문가의 임무는 200개가 넘는 푸드뱅크로 이뤄진 단체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을 변혁하는 것이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사람은 바로 피딩 아메리카의 CITO인 마리안 버닥이다. 그는 “피딩 아메리카는 흡사 영리 단체처럼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다. 제조사, 소매기업 및 식료품 유통기업의 기부를 받지만, 식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 따라서 영리 단체와 비슷한 다양한 내부 프로세스가 있다. 프로세스, 도구, 팀을 확보하고, 최적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나의 임무다.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버닥은 피딩 아메리카가 몇몇 측면에서 영리 단체처럼 운영된다고 말했지만, 단체의 특성상 다른 영리 단체와는 다른 난해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단체는 200개의 푸드뱅크로 이루어진 연방 네트워크다. 개별 푸드뱅크 모두가 하나의 독립적인 ‘501(c)(3) 조직(편집자 주: 비영리 단체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의 501(c)(3) 소득세법 조항이 적용되는 조직을 일컫는 말)’으로서 자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자체적으로 리더와 팀을 고용하며 자체 IT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 결과, 수많은 푸드뱅크 조직의 기술 솔루션, 표준 및 버전이 모두 제각각이다. 기술 역량 격차 또한 심하다. 버닥에 따르면 이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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