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9

코카콜라아마틸, IBM 클라우드로 CRM 기능 강화

Bonnie Gardiner | CIO Australia
음료 회사인 코카콜라아마틸(CCA)이 IBM과 수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자사 CRM을 IBM의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CCA는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있는 IBM의 2개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 센터에서 워크로드를 호스팅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민첩한 환경을 제공받고 매년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계절의 변화와 주요 행사에 따라 코카콜라 제품 수요가 바뀌게 되는데, 이번 계약으로 CCA는 비용과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CCA는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IT환경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CA는 향후 6개월 동안 생산, 테스트, 개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워크로드를 IBM의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 업무는 전체 조직에 걸쳐 해당되며 CCA의 고객관계관리, 계획 수립, 예측, 보고서 작성 등에 필수적인 것들이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24시간 주 7일,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라고 CCA 그룹 CIO인 배리 심슨은 말했다. "코카콜라의 경우 장소, 요일, 계절 같은 요인에 따라 거래량이 크게 변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레이어로의 이전으로 유연성, 탄력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인 신뢰성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IT인프라에 대대적으로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심슨은 전했다.

IBM은 전세계 15개의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에 미화 12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시드니와 멜버른이 온쇼어(on-sho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첫 센터가 됐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혁신을 개발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IBM은 2014년 1월 IBM 왓슨그룹을 만들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센터는 왓슨그룹의 주도로 설립됐다.

CCA는 2014년 자사의 핵심 SAP 인프라를 IBM의 시드니 클라운드센터에서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5년간 수백만 달러를 투입한다는 계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 계약은 지난해 계약을 따르는 것이다.

한편, IBM 소프트레이어 고객으로는 S센터그룹(Scentre Group), 라이트십(RightShip), 로프트 그룹(Loft Group), 호텔컴바인드(HotelsCombined) 등이 있다. 또 IT신생벤처 고객들로는 디지털마켓스퀘어(Digital Market Square), 버그울프(Bugwolf), 카테시안(Cartesian), 포틀랜드 소프트웨어(Portland Software) 등이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2015.04.09

코카콜라아마틸, IBM 클라우드로 CRM 기능 강화

Bonnie Gardiner | CIO Australia
음료 회사인 코카콜라아마틸(CCA)이 IBM과 수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자사 CRM을 IBM의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CCA는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있는 IBM의 2개 소프트레이어 클라우드 센터에서 워크로드를 호스팅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민첩한 환경을 제공받고 매년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계절의 변화와 주요 행사에 따라 코카콜라 제품 수요가 바뀌게 되는데, 이번 계약으로 CCA는 비용과 관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CCA는 외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IT환경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CA는 향후 6개월 동안 생산, 테스트, 개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워크로드를 IBM의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 업무는 전체 조직에 걸쳐 해당되며 CCA의 고객관계관리, 계획 수립, 예측, 보고서 작성 등에 필수적인 것들이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24시간 주 7일,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라고 CCA 그룹 CIO인 배리 심슨은 말했다. "코카콜라의 경우 장소, 요일, 계절 같은 요인에 따라 거래량이 크게 변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레이어로의 이전으로 유연성, 탄력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인 신뢰성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IT인프라에 대대적으로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심슨은 전했다.

IBM은 전세계 15개의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에 미화 12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시드니와 멜버른이 온쇼어(on-sho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첫 센터가 됐다.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혁신을 개발하고 상품화하기 위해 IBM은 2014년 1월 IBM 왓슨그룹을 만들었는데 클라우드 서비스센터는 왓슨그룹의 주도로 설립됐다.

CCA는 2014년 자사의 핵심 SAP 인프라를 IBM의 시드니 클라운드센터에서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5년간 수백만 달러를 투입한다는 계약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 계약은 지난해 계약을 따르는 것이다.

한편, IBM 소프트레이어 고객으로는 S센터그룹(Scentre Group), 라이트십(RightShip), 로프트 그룹(Loft Group), 호텔컴바인드(HotelsCombined) 등이 있다. 또 IT신생벤처 고객들로는 디지털마켓스퀘어(Digital Market Square), 버그울프(Bugwolf), 카테시안(Cartesian), 포틀랜드 소프트웨어(Portland Software) 등이 포함돼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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