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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솔루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포털 ‘에이스톤’ 출시

데이타솔루션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포털 ‘에이스톤(aStone)’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타솔루션은 VM웨어 엔드 유저 컴퓨팅 솔루션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스톤(Stones) 시리즈를 통해 가상화 서비스를 위한 모든 인프라 기술을 제공한다. 에이스톤은 데스크톱 가상화 포털 브이스톤(vStone), SDDC 가상화 포털 아이스톤(iStone)에 이은 스톤 시리즈의 세번째 제품이다.   에이스톤은 운영자의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사용자 친화형 UI를 통해 사용자 스스로 애플리케이션 혹은 세션을 종료시킬 수 있는 자가 조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부서별로 용이하게 신청, 관리할 수 있도록 부서별 통제 기능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특성상 데이터 격리가 생기는데, 파일 반입 및 반출에 대한 통제 및 이력을 관리하는 결재 기능을 제공하여 데이터 유출에 대한 보안도 강화했다.  데이타솔루션 박상열 연구소장은 “운영 자동화, 자가 조치 기능 등을 제공하여 운영자, 사용자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털을 제공하고자 에이스톤을 개발했다”라며, “향후 고도화 작업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타솔루션은 이번 자사 스톤 시리즈를 통해 가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인프라 환경부터 응용 환경까지 전체적인 맞춤형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데이타솔루션

2022.06.28

데이타솔루션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포털 ‘에이스톤(aStone)’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이타솔루션은 VM웨어 엔드 유저 컴퓨팅 솔루션을 이용해 자체 개발한 스톤(Stones) 시리즈를 통해 가상화 서비스를 위한 모든 인프라 기술을 제공한다. 에이스톤은 데스크톱 가상화 포털 브이스톤(vStone), SDDC 가상화 포털 아이스톤(iStone)에 이은 스톤 시리즈의 세번째 제품이다.   에이스톤은 운영자의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하여 사용자 친화형 UI를 통해 사용자 스스로 애플리케이션 혹은 세션을 종료시킬 수 있는 자가 조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부서별로 용이하게 신청, 관리할 수 있도록 부서별 통제 기능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특성상 데이터 격리가 생기는데, 파일 반입 및 반출에 대한 통제 및 이력을 관리하는 결재 기능을 제공하여 데이터 유출에 대한 보안도 강화했다.  데이타솔루션 박상열 연구소장은 “운영 자동화, 자가 조치 기능 등을 제공하여 운영자, 사용자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털을 제공하고자 에이스톤을 개발했다”라며, “향후 고도화 작업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이타솔루션은 이번 자사 스톤 시리즈를 통해 가상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인프라 환경부터 응용 환경까지 전체적인 맞춤형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6.28

메이머스트, 11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메이머스트(www.maymust.com)은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영증권 PE부, BSK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메이머스트는 2016년 설립 이후 가상데스크톱(VDI)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구축형 데스크톱 가상화(VDI), 클라우드형 데스크톱 가상화(VDI),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의 DGX GPU 및 가상화 솔루션 판매 권한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시트릭스의 클라우드 기술전문파트너로서 라이선스 공급 및 기술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DaaS(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서비스인 ’머스트 클라우드(MUST Cloud)’를 출시하는 등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머스트 클라우드’를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춘 특화된 통합 유지보수 및 전문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가 고용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메이머스트는 DaaS 서비스 저변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동반 성장을 돕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DaaS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시장 공략과 함께 메이머스트는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다년간 제공해왔다. 더불어 GPU 및 vGPU 사업 강화는 물론 DPU(Data Processing Unit)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피니밴드 SHARP(Scalable Hierarchical Aggregation and Reduction Protocol) 인 네트워킹(in-networking) 기술이 엔비디아 GPU 고유 네트워킹 기술인 NVlink에 수용되므로서 엔비디아가 새롭게 추구하는 AI 혁명인 AI 팩...

메이머스트

2022.06.24

메이머스트(www.maymust.com)은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영증권 PE부, BSK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공동 참여했다.   메이머스트는 2016년 설립 이후 가상데스크톱(VDI) 및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구축형 데스크톱 가상화(VDI), 클라우드형 데스크톱 가상화(VDI),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의 DGX GPU 및 가상화 솔루션 판매 권한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메이머스트는 시트릭스의 클라우드 기술전문파트너로서 라이선스 공급 및 기술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체 DaaS(서비스로서의 데스크톱) 서비스인 ’머스트 클라우드(MUST Cloud)’를 출시하는 등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머스트 클라우드’를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기업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춘 특화된 통합 유지보수 및 전문 서비스를 개발하고, 추가 고용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메이머스트는 DaaS 서비스 저변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동반 성장을 돕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DaaS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가상화 서비스 시장 공략과 함께 메이머스트는 엔비디아 네트워킹을 다년간 제공해왔다. 더불어 GPU 및 vGPU 사업 강화는 물론 DPU(Data Processing Unit)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피니밴드 SHARP(Scalable Hierarchical Aggregation and Reduction Protocol) 인 네트워킹(in-networking) 기술이 엔비디아 GPU 고유 네트워킹 기술인 NVlink에 수용되므로서 엔비디아가 새롭게 추구하는 AI 혁명인 AI 팩...

2022.06.24

벤츠가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900개를 운영하는 이유

독일 자동차 회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기술팀은 지난 7년 동안 수백 개의 개별 개발팀을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900개를 구축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 벤츠는 확장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하다는 최신 인프라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4년 구글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화한 후 2015년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목적으로 쿠버네티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의 IT 전문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Mercedes-Benz Tech Innovation)은 내부 전문 역량을 개발해 사업부와 연동되어 각자 고유한 기술 수요가 있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팀을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 데브옵스 엔지니어 젠스 에랏은 최근 개최된 쿠버콘(KubeCon) 유럽 행사에서 “단일 공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우리의 수요에 맞지 않고 우리의 요구사항에 맞는 업체 배포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대신 우리는 전문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가 있었다”라며, “동일한 데브옵스팀이 구축하고 개발한 100%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고, 라이선스 문제도 기술 지원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는 네 곳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900개의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를 운영 중이다. 2021년 말부터 버전 1.23을 실행 중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사용한다.  이런 쿠버네티스 자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하면 아주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조직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쿠버네티스 자산 규모는 쿠번콘 유럽에서 함께 기조 연설을 했고 이 기사 작성 시점 현재 210개의 클러스터를 운영 중인 CERN의 쿠버네티스 환경보다 거의 다섯 더 크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쿠버네티...

쿠버네티스 오케스트레이션 벤츠 클러스터 데브옵스 클러스터API

2022.06.24

독일 자동차 회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의 기술팀은 지난 7년 동안 수백 개의 개별 개발팀을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900개를 구축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 벤츠는 확장 가능하고 관리가 용이하다는 최신 인프라 플랫폼을 갖추게 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2014년 구글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인 쿠버네티스를 오픈소스화한 후 2015년부터 애플리케이션 배포 목적으로 쿠버네티스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후 메르세데스 벤츠의 IT 전문 자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Mercedes-Benz Tech Innovation)은 내부 전문 역량을 개발해 사업부와 연동되어 각자 고유한 기술 수요가 있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팀을 지원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테크 이노베이션 데브옵스 엔지니어 젠스 에랏은 최근 개최된 쿠버콘(KubeCon) 유럽 행사에서 “단일 공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는 우리의 수요에 맞지 않고 우리의 요구사항에 맞는 업체 배포판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대신 우리는 전문 기술을 갖춘 엔지니어가 있었다”라며, “동일한 데브옵스팀이 구축하고 개발한 100%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구축했고, 라이선스 문제도 기술 지원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메르세데스 벤츠는 네 곳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서 900개의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를 운영 중이다. 2021년 말부터 버전 1.23을 실행 중인 오픈스택(OpenStack)을 사용한다.  이런 쿠버네티스 자산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비교하면 아주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의 2019년 조사에 따르면, 50개 이상의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조직의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또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쿠버네티스 자산 규모는 쿠번콘 유럽에서 함께 기조 연설을 했고 이 기사 작성 시점 현재 210개의 클러스터를 운영 중인 CERN의 쿠버네티스 환경보다 거의 다섯 더 크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쿠버네티...

2022.06.24

빔 소프트웨어, ‘젠스엑트’의 데이터 백업 및 보호 솔루션 구축 사례 발표

빔 소프트웨어(veeam.com/ko)는 자율주행 전문 업체인 젠스엑트의 데이터 보호 사례를 22일 발표했다. 젠스엑트는 빔 소프트웨어의 빔 가용성 스위트(Veeam Availability Suite)와 카스텐 K10(Kasten K10)을 사용해 안정적인 데이터 백업, 보호 및 재해 복구 솔루션을 구축하고 컨테이너형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젠스엑트는 데이터 집약적인 IT를 기반으로 한 혁신이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젠스엑트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어야 하므로 업무 중단이나 운영 지연 없이 백업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빔 가용성 스위트를 백업, 복구 및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활용해, IT 환경 전반에 걸쳐 약 400개의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가상 머신(VM)을 보호하고 있다. 젠스엑트 스크럼 마스터 및 서비스 책임자인 요한 얀손은 “우리는 비즈니스의 유연성 및 확장성을 위해 빔 가용성 스위트를 선택했다”라며, “빔 소프트웨어로 시스템을 빠르고 쉽게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능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젠스엑트는 오버헤드(overhead)를 줄이고 개발 및 혁신을 위한 시간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워크로드를 VM에서 컨테이너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젠스엑트는 컨테이너형 워크로드에 대해 5가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평가한 후 최종적으로  쿠버네티스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카스텐 K10을 선택했다. 개발자에게 선택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개발자들이 데이터 손실 위험을 줄이면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빔 소프트웨어 대니 앨런 CTO는 “젠스엑트는 업계 선도업체로 비즈니스를 재빠르게 전환하고 워크로드를 VM...

빔 소프트웨어

2022.06.22

빔 소프트웨어(veeam.com/ko)는 자율주행 전문 업체인 젠스엑트의 데이터 보호 사례를 22일 발표했다. 젠스엑트는 빔 소프트웨어의 빔 가용성 스위트(Veeam Availability Suite)와 카스텐 K10(Kasten K10)을 사용해 안정적인 데이터 백업, 보호 및 재해 복구 솔루션을 구축하고 컨테이너형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젠스엑트는 데이터 집약적인 IT를 기반으로 한 혁신이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젠스엑트는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어야 하므로 업무 중단이나 운영 지연 없이 백업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빔 가용성 스위트를 백업, 복구 및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활용해, IT 환경 전반에 걸쳐 약 400개의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가상 머신(VM)을 보호하고 있다. 젠스엑트 스크럼 마스터 및 서비스 책임자인 요한 얀손은 “우리는 비즈니스의 유연성 및 확장성을 위해 빔 가용성 스위트를 선택했다”라며, “빔 소프트웨어로 시스템을 빠르고 쉽게 복구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고객들에게 새로운 기능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젠스엑트는 오버헤드(overhead)를 줄이고 개발 및 혁신을 위한 시간과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워크로드를 VM에서 컨테이너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젠스엑트는 컨테이너형 워크로드에 대해 5가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평가한 후 최종적으로  쿠버네티스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카스텐 K10을 선택했다. 개발자에게 선택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함으로써 개발자들이 데이터 손실 위험을 줄이면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빔 소프트웨어 대니 앨런 CTO는 “젠스엑트는 업계 선도업체로 비즈니스를 재빠르게 전환하고 워크로드를 VM...

2022.06.22

컨테이너 분야의 '요즘 애들', 포드맨을 아시나요?

갑자기 플레이어가 많아지고 있는 새로운 컨테이너 지형에서 ‘포드맨(Podman)’은 떠오르는 스타다. 여기서는 포드맨이란 무엇이며, 도커와 어떻게 다른지 등을 살펴본다.  포드맨은 ‘컨테이너 엔진’이다. 즉, 컨테이너 및 컨테이너 이미지를 개발, 관리, 실행하기 위한 도구다. 컨테이너는 사용자 정의 없이 어디서나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예: 애플리케이션 코드, 지원 라이브러리 등)를 갖추고 있는 표준화된 독립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분산형 및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쉽게 배포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게 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레드햇의 프로젝트인 포드맨은 오픈소스이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버전 1.0이 출시됐으며, 컨테이너화 업계에서는 비교적 신참이다. 그 이후로 포드맨은 약진을 거듭했다. 게다가 여러 면에서 오늘날의 컨테이너 세계를 만든 프로젝트인 ‘도커(Docker)’의 점진적인 쇠퇴로 이러한 포드맨의 상승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포드맨과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기반 개발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쿠버네티스(Kubernetes)’도 알 것이다.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개발자들은 다양한 가상머신, 심지어는 서로 다른 물리적 머신에서 실행되면서 상호작용하는 컨테이너를 조정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다.  그러한 도구를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라고 하는데, 그중 쿠버네티스가 가장 유명하다. 쿠버네티스는 오픈 컨테이너 이니셔티브(Open Container Initiative; OCI) 이미지 사양을 충족하는 모든 컨테이너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포드맨의 컨테이너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의 중요한 특징으로 ‘포드(pod)’ 개념이 있다. 포드란 쿠버네티스가 관리할 수 있는 최소의 컴퓨팅 단위인 하나 이상의 컨테이너를 임시로 그룹화한 것이다. 포드맨 역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드 개념을 ...

컨테이너 도커 포드맨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레드햇 오픈소스 오케스트레이션

2022.06.21

갑자기 플레이어가 많아지고 있는 새로운 컨테이너 지형에서 ‘포드맨(Podman)’은 떠오르는 스타다. 여기서는 포드맨이란 무엇이며, 도커와 어떻게 다른지 등을 살펴본다.  포드맨은 ‘컨테이너 엔진’이다. 즉, 컨테이너 및 컨테이너 이미지를 개발, 관리, 실행하기 위한 도구다. 컨테이너는 사용자 정의 없이 어디서나 실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예: 애플리케이션 코드, 지원 라이브러리 등)를 갖추고 있는 표준화된 독립형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분산형 및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쉽게 배포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게 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  레드햇의 프로젝트인 포드맨은 오픈소스이며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버전 1.0이 출시됐으며, 컨테이너화 업계에서는 비교적 신참이다. 그 이후로 포드맨은 약진을 거듭했다. 게다가 여러 면에서 오늘날의 컨테이너 세계를 만든 프로젝트인 ‘도커(Docker)’의 점진적인 쇠퇴로 이러한 포드맨의 상승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포드맨과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기반 개발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쿠버네티스(Kubernetes)’도 알 것이다.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개발자들은 다양한 가상머신, 심지어는 서로 다른 물리적 머신에서 실행되면서 상호작용하는 컨테이너를 조정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했다.  그러한 도구를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라고 하는데, 그중 쿠버네티스가 가장 유명하다. 쿠버네티스는 오픈 컨테이너 이니셔티브(Open Container Initiative; OCI) 이미지 사양을 충족하는 모든 컨테이너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포드맨의 컨테이너도 마찬가지다. 쿠버네티스의 중요한 특징으로 ‘포드(pod)’ 개념이 있다. 포드란 쿠버네티스가 관리할 수 있는 최소의 컴퓨팅 단위인 하나 이상의 컨테이너를 임시로 그룹화한 것이다. 포드맨 역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드 개념을 ...

2022.06.21

블로그 | 서버리스와 컨테이너의 '이유 있는' 결합

서버리스 컴퓨팅이 클라우드 업계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 데이터도그(DataDog)가 6월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절반 이상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중 한 곳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서버리스 컴퓨팅 수요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몰려 있었는데, 이제 주류 클라우드 업체 3곳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버리스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덕분에 사용자는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 많아졌고,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부담 없이 서버리스 기술을 도입 중이다. 과거 컨테이너 기술이 기업에 확산됐던 것처럼, 서버리스 컴퓨팅도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도그의 자료를 보면 기업 대부분이 서버리스 컴퓨팅을 컨테이너와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2022년 1월 기준 AWS의 서버리스 서비스 람다(Lambda)를 이용하는 고객 중 20%는 AWS의 컨테이너 서비스인 ECS 파게이트(ECS Fargate)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2018년도에 람다와 ECS 파게이트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거의 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두 기술이 함께 쓰이는 이유는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서버리스는 자동으로 리소스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프로비저닝할 때 겪는 문제점을 대부분 해소해준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를 이용할 때는 스토리지나 컴퓨팅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지 않는다. 반면에 서버리스에서는 리소스 양을 자동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원이 너무 많이 배치되지 않게 어느 정도 도움받을 수 있다.  서버리스와 컨테이너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장단점은 모두 존재한다.  먼저 장점부터 보자. 컨테이너는 애플리...

AWS 람다 컨테이너 서버리스

2022.06.09

서버리스 컴퓨팅이 클라우드 업계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 데이터도그(DataDog)가 6월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절반 이상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중 한 곳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서버리스 컴퓨팅 수요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몰려 있었는데, 이제 주류 클라우드 업체 3곳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버리스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덕분에 사용자는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 많아졌고,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부담 없이 서버리스 기술을 도입 중이다. 과거 컨테이너 기술이 기업에 확산됐던 것처럼, 서버리스 컴퓨팅도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도그의 자료를 보면 기업 대부분이 서버리스 컴퓨팅을 컨테이너와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2022년 1월 기준 AWS의 서버리스 서비스 람다(Lambda)를 이용하는 고객 중 20%는 AWS의 컨테이너 서비스인 ECS 파게이트(ECS Fargate)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2018년도에 람다와 ECS 파게이트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거의 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두 기술이 함께 쓰이는 이유는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서버리스는 자동으로 리소스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프로비저닝할 때 겪는 문제점을 대부분 해소해준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를 이용할 때는 스토리지나 컴퓨팅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지 않는다. 반면에 서버리스에서는 리소스 양을 자동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원이 너무 많이 배치되지 않게 어느 정도 도움받을 수 있다.  서버리스와 컨테이너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장단점은 모두 존재한다.  먼저 장점부터 보자. 컨테이너는 애플리...

2022.06.09

블로그 | 미리 보는 '브로드컴-VM웨어' 합병 이후

브로드컴이 예정대로 VM웨어를 인수하면 혁신적인 기업용 솔루션 및 통신 기업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 브로드컴이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멀티클라우드 운영, 여타 네트워킹 툴을 추가 개발할 수 있도록 VM웨어를 지원할 것인지가 문제다.   반도체 제조 기업이자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로드컴은 지난 26일 주식과 현금 약 610억 달러에 VM웨어를 인수하기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제 남은 것은 규제 당국과 주주의 승인 등 관례적 조건뿐이다. 양사의 합병 합의에는 VM웨어가 7월 5일까지 다른 기업으로부터 대안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고-샵(go-shop)’ 조항이 들어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장애가 없다면 2023년 1월까지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로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그룹(Broadcom Software Group)이 VM웨어 브랜드를 가진 사업 단위에 귀속된다. 이 그룹은 비즈니스 및 통신 기업의 관심을 끌 만한 비즈니스 및 통신 기술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는 전망한다.   VM웨어 SaaS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올해 VM웨어의 최우선 목표 가운데 하나는 자사의 모든 주력 제품을 구독 및 SaaS 오퍼링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VM웨어의 CEO 라구 라구람은 2월의 실적 발표 행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모든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오퍼링은 클라우드에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로 제공될 것이다. 이는 탄주(Tanzu) 클라우드 운영, 보안, 최종 사용자 SaaS 오퍼링에 추가되는 것으로, 기존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한층 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발도 좋았다. 올해 5월 마감한 1회계분기의 구독 및 SaaS 매출은 8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가 증가했다. 해당 분기 중 SaaS 및 구독 매출은 전체의 29%를 차지했고,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가 증가한 30억 9,000만 달러였다. VM웨어의 뿌리는 소프트웨어에...

브로드컴 VM웨어

2022.06.02

브로드컴이 예정대로 VM웨어를 인수하면 혁신적인 기업용 솔루션 및 통신 기업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단, 브로드컴이 5G,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멀티클라우드 운영, 여타 네트워킹 툴을 추가 개발할 수 있도록 VM웨어를 지원할 것인지가 문제다.   반도체 제조 기업이자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로드컴은 지난 26일 주식과 현금 약 610억 달러에 VM웨어를 인수하기도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제 남은 것은 규제 당국과 주주의 승인 등 관례적 조건뿐이다. 양사의 합병 합의에는 VM웨어가 7월 5일까지 다른 기업으로부터 대안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고-샵(go-shop)’ 조항이 들어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장애가 없다면 2023년 1월까지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로 브로드컴 소프트웨어 그룹(Broadcom Software Group)이 VM웨어 브랜드를 가진 사업 단위에 귀속된다. 이 그룹은 비즈니스 및 통신 기업의 관심을 끌 만한 비즈니스 및 통신 기술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는 전망한다.   VM웨어 SaaS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올해 VM웨어의 최우선 목표 가운데 하나는 자사의 모든 주력 제품을 구독 및 SaaS 오퍼링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VM웨어의 CEO 라구 라구람은 2월의 실적 발표 행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모든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 오퍼링은 클라우드에서 배포되는 소프트웨어로 제공될 것이다. 이는 탄주(Tanzu) 클라우드 운영, 보안, 최종 사용자 SaaS 오퍼링에 추가되는 것으로, 기존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한층 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발도 좋았다. 올해 5월 마감한 1회계분기의 구독 및 SaaS 매출은 8억 9,9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가 증가했다. 해당 분기 중 SaaS 및 구독 매출은 전체의 29%를 차지했고,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가 증가한 30억 9,000만 달러였다. VM웨어의 뿌리는 소프트웨어에...

2022.06.02

75조 원 빅딜? · · · “브로드컴, VM웨어 인수 추진 중”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합병이 추진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칩 제조사 브로드컴이 클라우드 서비스 및 가상화 벤더인 VM웨어를 인수하려 시도하고 있다. 단 계약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  VM웨어의 시가 총액은 23일(현지 시각) 기준 400억 달러 상당이다. 월스트리저널에 따르면 인수 총액은 600억 달러(한화 75조 원 상당 ; 주당 140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구체적인 제안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VM웨어의 시가 총액에 더해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블룸버그는 최근 소프트웨어 기업 분야의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기록적인 규모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VM웨어는 2021년 11월 델 테크놀로지로부터 분리됐다. 하지만 VM웨어의 주식 중 40%는 여전히 마이클 델이 보유한 상태로 전해진다.  브로드컴은 최근 몇 년 동안 일련의 인수 활동을 펼쳐왔다. 2016년 11월 네트워크 스위칭 벤더인 브로케이드를 약 60억 달러에, 2018년 11월에는 개발 및 보안 소프트웨어 벤더인 CA 테크놀로지를 190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9년 8월에는 시만텍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을 100억 달러 이상에 인수했다. 좌절된 사례도 있다. 2017년 브로드컴의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인수 시도였던 퀄컴 합병 계획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무산됐다. 무려 1,170억 달러에 이르는 시도였다.  한편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를 향한 브로드컴의 시도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은 진단했다. ciokr@idg.co.kr

브로드컴 VM웨어 인수 합병

2022.05.24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 합병이 추진된다는 소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칩 제조사 브로드컴이 클라우드 서비스 및 가상화 벤더인 VM웨어를 인수하려 시도하고 있다. 단 계약이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  VM웨어의 시가 총액은 23일(현지 시각) 기준 400억 달러 상당이다. 월스트리저널에 따르면 인수 총액은 600억 달러(한화 75조 원 상당 ; 주당 140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구체적인 제안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VM웨어의 시가 총액에 더해 상당한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블룸버그는 최근 소프트웨어 기업 분야의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기록적인 규모가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VM웨어는 2021년 11월 델 테크놀로지로부터 분리됐다. 하지만 VM웨어의 주식 중 40%는 여전히 마이클 델이 보유한 상태로 전해진다.  브로드컴은 최근 몇 년 동안 일련의 인수 활동을 펼쳐왔다. 2016년 11월 네트워크 스위칭 벤더인 브로케이드를 약 60억 달러에, 2018년 11월에는 개발 및 보안 소프트웨어 벤더인 CA 테크놀로지를 190억 달러에 인수했다. 2019년 8월에는 시만텍의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문을 100억 달러 이상에 인수했다. 좌절된 사례도 있다. 2017년 브로드컴의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인수 시도였던 퀄컴 합병 계획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트럼프 행정부에 의해 무산됐다. 무려 1,170억 달러에 이르는 시도였다.  한편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분야를 향한 브로드컴의 시도가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통신은 진단했다. ciokr@idg.co.kr

2022.05.24

블로그ㅣ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이 혁신을 가속하는 법

신제품 연구/개발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다. 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다면 시작부터 최종 제품 출시까지의 과정에서 수년을 단축할 수 있다.  필자는 팬데믹 기간 내내 디지털 콘텐츠만 봤다. 인쇄 매체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지난 주말 기계공학 전문 잡지 ‘파퓰러 메카닉스(Popular Mechanics)’를 2021년 1월호부터 정독하기 시작했는데, 한 기사가 정말 놀라웠다.    ‘공군이 1년 만에 새 전투기를 설계하고 비행한 방법(How the Air Force Secretly Designed and Flew a New Fighter in a Year)’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디펜스뉴스(DefenseNews)에서도 이 주제를 다룬 기사가 있으니 참고하라). 이 기사는 전투기 설계자가 짧은 기간 내에 개념부터 실행 가능한 완제품까지 가는 데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도움을 줬는지 설명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제트기를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무제한으로 추락시킬 수 있고, 초기 프로토타입 형태에서도 많은 프로덕션 항공기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이는 메타버스(Metavers)라고 느슨하게 부를 수 있는 영역에 포함되는 기술이며,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거의 모든 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여기에서는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혁신 속도를 높이는지 살펴본다.  ‘옴니버스(The Omniverse)’ 시뮬레이션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옴니버스(Omniverse)’가 있다(알아 둘 점: 엔비디아는 필자의 고객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행사에서 이 플랫폼의 발전 상태를 공유했는데, 모든 주요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물론 모든 자동차 회사가 엔비디아의 전체 하드웨어 스택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몇몇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

메타버스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혁신 증강현실

2022.05.20

신제품 연구/개발에서 ‘시간’은 중요한 요소다. 멀티버스 시뮬레이션을 활용한다면 시작부터 최종 제품 출시까지의 과정에서 수년을 단축할 수 있다.  필자는 팬데믹 기간 내내 디지털 콘텐츠만 봤다. 인쇄 매체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러다가 안 되겠다 싶어 지난 주말 기계공학 전문 잡지 ‘파퓰러 메카닉스(Popular Mechanics)’를 2021년 1월호부터 정독하기 시작했는데, 한 기사가 정말 놀라웠다.    ‘공군이 1년 만에 새 전투기를 설계하고 비행한 방법(How the Air Force Secretly Designed and Flew a New Fighter in a Year)’이라는 제목의 기사였다(디펜스뉴스(DefenseNews)에서도 이 주제를 다룬 기사가 있으니 참고하라). 이 기사는 전투기 설계자가 짧은 기간 내에 개념부터 실행 가능한 완제품까지 가는 데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도움을 줬는지 설명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제트기를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무제한으로 추락시킬 수 있고, 초기 프로토타입 형태에서도 많은 프로덕션 항공기보다 훨씬 더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다. 이는 메타버스(Metavers)라고 느슨하게 부를 수 있는 영역에 포함되는 기술이며,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또한 거의 모든 제품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여기에서는 시뮬레이션이 어떻게 혁신 속도를 높이는지 살펴본다.  ‘옴니버스(The Omniverse)’ 시뮬레이션에서 많이 사용되는 플랫폼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옴니버스(Omniverse)’가 있다(알아 둘 점: 엔비디아는 필자의 고객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행사에서 이 플랫폼의 발전 상태를 공유했는데, 모든 주요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차를 만들기 위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물론 모든 자동차 회사가 엔비디아의 전체 하드웨어 스택을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몇몇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

2022.05.20

도커, 리눅스 지원 및 14개 파트너사 도구 통합 발표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Anchore(앵커),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하여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적절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가 당장 필요한 개발자들이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추진할...

도커 도커 데스크톱 리눅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2022.05.12

도커가 5월 10일(현지 시각) 도커 데스크톱(Docker Desktop)에서 ‘리눅스 기본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자 도구를 통합하는 ‘도커 확장(Docker Extens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커콘 2022(DockerCon 2022)에서 발표된 ‘도커 확장’은 앰베서더(Ambassador)부터 Anchore(앵커), 아쿠아섹(AquaSec), 에버엑스(EverX), 제이프로그(JFrog), 레이어5닷아이오(Layer5.io), 옥테토(Okteto), 포테이너(Portainer), 레드햇(Red Hat), 싱크(Snyk), 수세/랜처(SUSE/Rancher), 테일스케일(Tailscale), 우피치(Uffizzi), VM웨어(VMware)까지 총 14개 파트너의 도구를 통합했다.  도구 유형은 ▲쿠버네티스 배포 간소화(VM웨어 탄주, 옥테토, 포테이너, 레드햇, 랜처),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망(앵커, 아쿠아섹, 제이프로그, 싱크), ▲하이브리드 개발 환경 지원(앰배서더, 테일스케일, 레이어5, 우피치)로 구분된다. 아울러 도커 커뮤니티는 새로운 도커 익스텐션 SDK를 사용하여 앞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도커의 CEO 스콧 존스턴은 “적절한 업무에 적합한 도구가 당장 필요한 개발자들이 크고 복잡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면서, “도커 익스텐션을 통해 개발자는 도구를 검색, 다운로드, 구성, 평가, 관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앱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검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제 리눅스 워크스테이션에서도 도커 데스크톱을 쓸 수 있다. 맥OS 및 윈도우에서 도커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로컬 개발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존스턴에 의하면 리눅스 지원은 지난 12개월 동안 도커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기능이었다. 최근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추진할...

2022.05.12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를 추월할까?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리눅스 컨테이너 컨테이너 리눅스 자바스크립트 노드닷제이에스 디노 도커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 스크립팅 언어

2022.05.06

“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리눅스 컨테이너가 아닌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를 사용해 간소화될 수 있다”라고 노드닷제이에스(Node.js)와 디노(Deno)를 개발한 라이언 달은 주장했다.    디노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을 개발한 라이언 달이 리눅스 컨테이너의 상위 수준 대안으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와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블로그에서 그는 자바스크립트를 “범용 스크립팅 언어(The Universal Scripting Language)”라고 언급했다. 달은 “자바스크립트의 보편성은 새로운 독립형 서버 컨테이너 등의 추상화를 촉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는 많은 웹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도커는 서버 소프트웨어 배포용 운영체제 수준 가상화를 통해 리눅스 컨테이너 사용을 대중화했다. 각 컨테이너 이미지는 종속성이 없고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하지만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는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에서 유사한 밀폐 환경을 제공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달은 디노, 특히 ‘디노 디플로이(Deno Deploy)’에서 자바스크립트 컨테이너 기술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이를 추진할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스크립팅 언어는 많은 서버 문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로직을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가장 미래 지향적인 스크립팅 언어이며, 아울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상위 수준 컨테이너로 부상하고 있다. 리눅스 컨테이너와 달리 자바스크립트 샌드박스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호출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5.06

레드햇, 쿠버네티스용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출시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용으로 설계된 이 툴킷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레드햇이 자사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Red Hat Application Foundations)’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발표된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현대화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고 통합하는 개발자를 위한 툴킷 역할을 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에게 컨테이너 환경 안팎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패턴을 활용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 API,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현대화 패턴을 지원하는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에는 고성능 데이터 스트리밍, API 관리, 서비스 연결, 경량 런타임 및 프레임워크, 기타 기능 등의 구성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레드햇 고객이라면 계정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번들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레드햇 쿠버네티스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레드햇 오픈시프트

2022.04.26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용으로 설계된 이 툴킷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를 제공한다.    레드햇이 자사의 오픈시프트 쿠버네티스 플랫폼과 함께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Red Hat Application Foundations)’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4월 25일(현지 시각) 발표된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현대화의 일환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구축하고 통합하는 개발자를 위한 툴킷 역할을 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개발자에게 컨테이너 환경 안팎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구성요소는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패턴을 활용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서비스, API,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통해 현대화 패턴을 지원하는 레드햇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에는 고성능 데이터 스트리밍, API 관리, 서비스 연결, 경량 런타임 및 프레임워크, 기타 기능 등의 구성요소가 포함돼 있다. 이는 현재 사용할 수 있으며, 레드햇 고객이라면 계정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번들을 설정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26

'은밀하게, 쏠쏠하게'··· 클라우드 환경 노린 크립토마이닝 봇넷 나왔다

유명한 크립토마이닝 봇넷인 레몬덕(LemonDuck)이 리눅스 시스템 상의 도커를 노리고 있다고 클라우드스트라이크가 21일 밝혔다. 회사의 위협 리서치 팀이 블로그(마노즈 아후헤가 작성)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형 봇넷은 인터넷에 노출된 도커 API를 활용함으로써 리눅스 시스템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도커는 오늘날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빌드, 실행 및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로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이로 인해 잘못 구성될 경우 도커 API가 인터넷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악용하면 컨테이너 내에서 암호화폐 채굴기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도커 컨테이너 노리는 공격 엔터프라이즈 보안 분양의 SaaS 벤더인 벌칸 사이버의 마이크 파킨 엔지니어에 따르면, 오늘날 컨테이너 환경을 노리는 공격 중 상당수는 잘못된 구성을 악용하는 형태다. 아직도 수많은 조직이 모범 관행을 준수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무단 사용으로부터 컨테이너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와 비정상적인 활동을 알려주는 워크로드 모니터링 도구들이 있다. 개발 팀과 보안 팀의 조율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한 위험 관리 도구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분야의 보안 및 관찰가능성 벤더인 타이거라의 로탄 티피르네니 CEO는 도커가 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가능성, 유연성 및 자동화를 제공하지만 공격 표면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컨테이너 기술이 주류 시장에서 더 광범위하게 채택됨에 따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무단 채굴이 가능할 만큼 컴퓨팅 성능을 열어낼 수 있기에 공격자들이 도커를 점점 더 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몬덕의 작동 원리 아후헤는 레몬덕의 동작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먼저 노출된 API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한다. 이후 bash 스크립트로 위장한 core.png라는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Cor...

레몬덕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도커 크립토마이닝 채굴 맬웨어

2022.04.25

유명한 크립토마이닝 봇넷인 레몬덕(LemonDuck)이 리눅스 시스템 상의 도커를 노리고 있다고 클라우드스트라이크가 21일 밝혔다. 회사의 위협 리서치 팀이 블로그(마노즈 아후헤가 작성)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형 봇넷은 인터넷에 노출된 도커 API를 활용함으로써 리눅스 시스템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도커는 오늘날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빌드, 실행 및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로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이로 인해 잘못 구성될 경우 도커 API가 인터넷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악용하면 컨테이너 내에서 암호화폐 채굴기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도커 컨테이너 노리는 공격 엔터프라이즈 보안 분양의 SaaS 벤더인 벌칸 사이버의 마이크 파킨 엔지니어에 따르면, 오늘날 컨테이너 환경을 노리는 공격 중 상당수는 잘못된 구성을 악용하는 형태다. 아직도 수많은 조직이 모범 관행을 준수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무단 사용으로부터 컨테이너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와 비정상적인 활동을 알려주는 워크로드 모니터링 도구들이 있다. 개발 팀과 보안 팀의 조율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한 위험 관리 도구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분야의 보안 및 관찰가능성 벤더인 타이거라의 로탄 티피르네니 CEO는 도커가 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가능성, 유연성 및 자동화를 제공하지만 공격 표면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컨테이너 기술이 주류 시장에서 더 광범위하게 채택됨에 따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무단 채굴이 가능할 만큼 컴퓨팅 성능을 열어낼 수 있기에 공격자들이 도커를 점점 더 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몬덕의 작동 원리 아후헤는 레몬덕의 동작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먼저 노출된 API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한다. 이후 bash 스크립트로 위장한 core.png라는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Cor...

2022.04.25

쿠버네티스, 5월 3일 자로 ‘도커심(dockershim)’ 지원 종료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최신 버전(v1.24)에서는 이 도커 컨테이너 런타임(Dockershim)을 더 이상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는다.  회사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로 출시가 연기된 ‘쿠버네티스 버전 1.24’에서 ‘도커심’ 기본 지원이 제거된다. 도커는 쿠버네티스가 사용한 최초의 컨테이너 런타임이다. 하지만 쿠버네티스 프로젝트가 자체 OCI(Open Container Initiative)로 전환하면서 다른 컨테이너 런타임과의 이식성을 지원하기 위한 임시방편이 필요했고, 그게 바로 도커심이었다.    기본적으로 도커심은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에서 OCI 호출을 쿠버네티스 자체 CRI(Container Runtime Interface) 내부의 도커 호출로 변환하기 위한 임시 솔루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커심은 쿠버네티스 배포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지만 (이로 인해) 배포 속도가 느려지고 유지 관리자에게도 큰 부담을 줬다. 해결이 필요했다.  도커심 지원 중단에 대비하는 방법 5월 3일에 공개되리라 예상되는 쿠버네티스 v1.24 릴리즈를 쓰려는 사용자는 도커심에서 쿠버네티스 자체와 호환되는 다른 런타임으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미란티스(Mirantis)에서 개발한 도커심의 외부 대체품 ‘크리도커드(cri-dockerd)’를 활용해야 한다.  쿠버네티스 노드가 더 이상 도커 런타임으로 기본 설정되지 않을 가운데, 많은 개발자와 관리자는 지난 2017년 도커가 CNCF에 기증한 컨테이너드(containerd) 및 기본 CRI-O 등의 다른 CRI 호환 런타임으로 이미 전환했을 것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클러스터의 각 노드에서 실행되는 큐블릿(kubelet) 에이전트가 컨테이너드 또는 CRI-O 소켓을 호출하도록 구성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2019년 CRI-O를 채택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비롯해 여러 관리형 쿠버네티스 공급업체는 이미 전환했다. 아마...

쿠버네티스 도커 도커심 컨테이너 컨테이너 런타임

2022.04.21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의 최신 버전(v1.24)에서는 이 도커 컨테이너 런타임(Dockershim)을 더 이상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는다.  회사에 따르면 오는 5월 3일로 출시가 연기된 ‘쿠버네티스 버전 1.24’에서 ‘도커심’ 기본 지원이 제거된다. 도커는 쿠버네티스가 사용한 최초의 컨테이너 런타임이다. 하지만 쿠버네티스 프로젝트가 자체 OCI(Open Container Initiative)로 전환하면서 다른 컨테이너 런타임과의 이식성을 지원하기 위한 임시방편이 필요했고, 그게 바로 도커심이었다.    기본적으로 도커심은 도커 엔진(Docker Engine) 컨테이너 런타임에서 OCI 호출을 쿠버네티스 자체 CRI(Container Runtime Interface) 내부의 도커 호출로 변환하기 위한 임시 솔루션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커심은 쿠버네티스 배포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지만 (이로 인해) 배포 속도가 느려지고 유지 관리자에게도 큰 부담을 줬다. 해결이 필요했다.  도커심 지원 중단에 대비하는 방법 5월 3일에 공개되리라 예상되는 쿠버네티스 v1.24 릴리즈를 쓰려는 사용자는 도커심에서 쿠버네티스 자체와 호환되는 다른 런타임으로 마이그레이션하거나, 미란티스(Mirantis)에서 개발한 도커심의 외부 대체품 ‘크리도커드(cri-dockerd)’를 활용해야 한다.  쿠버네티스 노드가 더 이상 도커 런타임으로 기본 설정되지 않을 가운데, 많은 개발자와 관리자는 지난 2017년 도커가 CNCF에 기증한 컨테이너드(containerd) 및 기본 CRI-O 등의 다른 CRI 호환 런타임으로 이미 전환했을 것이다. 여기서 일반적으로 클러스터의 각 노드에서 실행되는 큐블릿(kubelet) 에이전트가 컨테이너드 또는 CRI-O 소켓을 호출하도록 구성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2019년 CRI-O를 채택한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비롯해 여러 관리형 쿠버네티스 공급업체는 이미 전환했다. 아마...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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