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목록
우리는 때로 보이는 것만 믿고, 믿고 싶은 것만 본다. 물론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예전의 산업혁명은 보이는 것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과정이다. 이를 기계적 또는 물리적인 기반의 세상이라고 표현할... ...
지난 10년 동안의 주인공 중 하나는 단연 스마트폰이었다. 그러나 10년 후에는 스마트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오늘날 이용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모든 ‘스마트’가 폰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n... ...
물론 쿠버네티스는 클라우드 업체 종속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어 수단이며, 조직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이다. 하지만 잠시 멈춰서서 폴 존스턴이 말한 것처럼 “왜 쿠버네티스여야 하는가?”를 한번 생각해본다면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다. IT... ...
1일 전
사용자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도록 속이거나 강요하는 UI/UX를 일컬어 다크 패턴이라 한다. 심지어 일상에서 항상 마주하는 기업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다크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 좀 더 윤리적인 검색엔진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 ...
IT 운영 관리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AI옵스(AIops)는 클라우드 운영을 의미하는 클라우드옵스에서 파생된 유행어다. 클라우드옵스 역시 모든 기술 유행어의 모태인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유래한 말이다. AI옵스와 AI옵스 관련 도구라는 개념은 일반적으... ...
머신러닝 모델 분야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했다. 그러나 AI가 풀어야 할 과제는 60년 전과 그리 다르지 않다.    AI가 태동하던 시절, 컴퓨터 과학자들은 컴퓨터에 사람의 정신을 일부나마 재현하려 시도했다. 공상... ...
마이크로소프트 10X를 간단한 OS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할까?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내놓을 듀얼-스크린 OS의 에뮬레이션 버전을 몇 시간 사용한 후 이 운영체제가 태블릿 OS, 스마트폰 OS, 윈도우 10을 조합해 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 ...
최근에 필자는 10년 동안의 오랜 습관에서 벗어난 것을 깨달았다. 새 PC를 설치할 때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열어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하지 않았다. 대신 그냥 새 엣지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한 것이다. 필자와는 달리, 다른 새 엣지 브... ...
작년 말에 정보보호 인력 양성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담당 부처, 공공, 대학, 보안기업, 공공 및 일반기업 등 정보보호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에서 주요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참석해서 오랜 시간 토론했다. 뾰족한 답은 찾지 못했지만, 정보보호... ...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 ...
인내심이 미덕이던 시대가 있었다. 지금은 어떨까? 여전히 그럴까?  인내심과 야망은 동전의 양면일까? 적극적으로 나설지 아니면 인내심 있게 기다릴지 결심할 때 성 편견이 작용하는가? 틀림없이 독자 여러분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겠지만 필자는 ... ...
지난해 드롭박스는 약관을 개정해 필자가 쓰던 무료 계정이 최대 3개 기기에서만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에어를 사용하는 필자로서는 이러한 변화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모든 중요한 개인 파일을... ...
최근 스마트 조명, 필립스 휴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이는 가정, 사무실, 산업 네트워크에 또 다른 커넥티드 기기를 추가할 때마다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한다.    보안 취약점이 포착된 필립스 휴 필립스 휴 스마... ...
2020년 벽두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소식이 화제였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원플러스(OnePlus)가 “보이지 않는 카메라”를 시연한 것이다. 이 카메라는 일렉트로크로믹 유리를 사용해 다양한 색조를 만들어 후면 유리 밑의 위치한다. 보통은... ...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WAN에 연결된 지사의 데이터 패턴과 용량이 변화하고 있다. SD-WAN의 지능성과 무선 셀룰러 서비스의 유연성이 지사의 트래픽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4G와 5G를 SD-WAN과 결합하면 ... ...
  1. 최형광 칼럼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블록체인의 미래

  2. 2020.02.19
  3. 우리는 때로 보이는 것만 믿고, 믿고 싶은 것만 본다. 물론 세상은 보이는 것으로만 이뤄지지 않는다. 예전의 산업혁명은 보이는 것이 중심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되는 과정이다. 이를 기계적 또는 물리적인 기반의 세상이라고 표현할...

  4. 블로그 | 스마트폰 시대가 끝나간다

  5. 2020.02.19
  6. 지난 10년 동안의 주인공 중 하나는 단연 스마트폰이었다. 그러나 10년 후에는 스마트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오늘날 이용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모든 ‘스마트’가 폰을 벗어날 것이기 때문이다.&n...

  7. 블로그 | 도대체 왜 쿠버네티스인가?

  8. 1일 전
  9. 물론 쿠버네티스는 클라우드 업체 종속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방어 수단이며, 조직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술이다. 하지만 잠시 멈춰서서 폴 존스턴이 말한 것처럼 “왜 쿠버네티스여야 하는가?”를 한번 생각해본다면 여러 의견이 나올 수 있다. IT...

  10. 칼럼ㅣ구글과 MS는 선을 넘었다··· 윤리적인 검색엔진으로 가야할 때

  11. 1일 전
  12. 사용자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하도록 속이거나 강요하는 UI/UX를 일컬어 다크 패턴이라 한다. 심지어 일상에서 항상 마주하는 기업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이 다크 패턴을 사용하고 있다. 이제 좀 더 윤리적인 검색엔진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

  13. 블로그 | AI옵스를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14. 2일 전
  15. IT 운영 관리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AI옵스(AIops)는 클라우드 운영을 의미하는 클라우드옵스에서 파생된 유행어다. 클라우드옵스 역시 모든 기술 유행어의 모태인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유래한 말이다. AI옵스와 AI옵스 관련 도구라는 개념은 일반적으...

  16. 기고 | 인공지능(AI)의 간략한 역사

  17. 3일 전
  18. 머신러닝 모델 분야는 지난 수십 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했다. 그러나 AI가 풀어야 할 과제는 60년 전과 그리 다르지 않다.    AI가 태동하던 시절, 컴퓨터 과학자들은 컴퓨터에 사람의 정신을 일부나마 재현하려 시도했다. 공상...

  19. 블로그 | 윈도우 10X 체험해보니··· 가볍고 세련된 듀얼 스크린 OS

  20. 3일 전
  21. 마이크로소프트 10X를 간단한 OS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할까?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 내놓을 듀얼-스크린 OS의 에뮬레이션 버전을 몇 시간 사용한 후 이 운영체제가 태블릿 OS, 스마트폰 OS, 윈도우 10을 조합해 놓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

  22. 칼럼 | 크로미움 기반의 MS 엣지, 브라우저 전쟁에서 크롬을 이길 수 있다?

  23. 2020.02.14
  24. 최근에 필자는 10년 동안의 오랜 습관에서 벗어난 것을 깨달았다. 새 PC를 설치할 때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열어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하지 않았다. 대신 그냥 새 엣지 브라우저를 다운로드한 것이다. 필자와는 달리, 다른 새 엣지 브...

  25.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정보보안 인력과 개발 중시 문화

  26. 2020.02.13
  27. 작년 말에 정보보호 인력 양성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적이 있다. 담당 부처, 공공, 대학, 보안기업, 공공 및 일반기업 등 정보보호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에서 주요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참석해서 오랜 시간 토론했다. 뾰족한 답은 찾지 못했지만, 정보보호...

  28. 블로그 | AWS·애저·GCP 중 英 클라우드 시장 승자는 누가 될까?

  29. 2020.02.12
  30. 활발한 신생벤처 창업과 발전적인 규제 기관 덕분에 영국에서는 오랫동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대규모 공급 업체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이 세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가운데 시...

  31. 기고 | '인내심 만렙' IT종사자가 승진 기회를 잡으려면?

  32. 2020.02.11
  33. 인내심이 미덕이던 시대가 있었다. 지금은 어떨까? 여전히 그럴까?  인내심과 야망은 동전의 양면일까? 적극적으로 나설지 아니면 인내심 있게 기다릴지 결심할 때 성 편견이 작용하는가? 틀림없이 독자 여러분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겠지만 필자는 ...

  34. 블로그 | 아이클라우드가 드롭박스를 넘어서려면?

  35. 2020.02.11
  36. 지난해 드롭박스는 약관을 개정해 필자가 쓰던 무료 계정이 최대 3개 기기에서만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약관을 개정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맥, 맥북 에어를 사용하는 필자로서는 이러한 변화가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모든 중요한 개인 파일을...

  37. 블로그ㅣ필립스 휴에서 보안 결함 발견··· IoT에 의미하는 바는?

  38. 2020.02.10
  39. 최근 스마트 조명, 필립스 휴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이는 가정, 사무실, 산업 네트워크에 또 다른 커넥티드 기기를 추가할 때마다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한다.    보안 취약점이 포착된 필립스 휴 필립스 휴 스마...

  40. 블로그 | 안드로이드 폰에 정말 필요한 것…'어설픈 재간' 대신 '개선된 카메라'

  41. 2020.02.10
  42. 2020년 벽두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소식이 화제였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원플러스(OnePlus)가 “보이지 않는 카메라”를 시연한 것이다. 이 카메라는 일렉트로크로믹 유리를 사용해 다양한 색조를 만들어 후면 유리 밑의 위치한다. 보통은...

  43. 블로그ㅣ와이파이6,4G,5G,SD-WAN이 ‘지사 연결’ 판도 바꾼다

  44. 2020.02.07
  45.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WAN에 연결된 지사의 데이터 패턴과 용량이 변화하고 있다. SD-WAN의 지능성과 무선 셀룰러 서비스의 유연성이 지사의 트래픽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4G와 5G를 SD-WAN과 결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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