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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칼럼 | 애플의 베타 OS들이 암시하는 '연결된 미래'

애플의 OS 베타들은 애플이 그리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의 공개 베타들은 애플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개발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회다. 우리가 애플 브랜드의 헤드셋을 쓰고 애플 카를 타고 다닐 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시간 여행은 몇 개월 정도다. 이번 가을 경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신기능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약간 더 멀리 보면 애플이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성격 역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랜 격언을 이용해본다면 아이스 하키 퍽이 있을 곳으로 스케이트를 지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은 몇 년 앞서 중대한 변화의 기반을 닦는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iOS 및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 워치OS 9, 심지어 최근의 홈팟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기능들과 함께 올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몇 년 후와도 관련이 있다. 패스키  애플은 2021년의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패스키(Passkey) 지원을 기술 프리뷰로서 먼저 추가했다. 그러나 올해의 소프트웨어에서 이 기능은 전성기를 맞을 태세다. 아직 전성기에 이를 시점이 아님에도 그렇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패스키는 웹사이트, 앱, 서비스 로그인을 위해 패스워드를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진 기술이다. 사용자가 문자, 번호, 심볼을 기억하도록 하기보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생체 정보 또는 단일 패스워드/패스코드에 의해 보호되는 로그인 자격 증명을 생성하는 데 공개 키 암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들은 피싱하기 까다롭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서비스와 앱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패스워드 방식이 빈번하게 당하는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온갖 서비스와 앱이 새로운 패스워드 없는 미래를 수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지원을 ...

애플 베타 패스키 매터 카플레이 스마트홈

2022.07.20

애플의 OS 베타들은 애플이 그리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의 공개 베타들은 애플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개발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회다. 우리가 애플 브랜드의 헤드셋을 쓰고 애플 카를 타고 다닐 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시간 여행은 몇 개월 정도다. 이번 가을 경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신기능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약간 더 멀리 보면 애플이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성격 역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랜 격언을 이용해본다면 아이스 하키 퍽이 있을 곳으로 스케이트를 지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은 몇 년 앞서 중대한 변화의 기반을 닦는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iOS 및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 워치OS 9, 심지어 최근의 홈팟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기능들과 함께 올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몇 년 후와도 관련이 있다. 패스키  애플은 2021년의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패스키(Passkey) 지원을 기술 프리뷰로서 먼저 추가했다. 그러나 올해의 소프트웨어에서 이 기능은 전성기를 맞을 태세다. 아직 전성기에 이를 시점이 아님에도 그렇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패스키는 웹사이트, 앱, 서비스 로그인을 위해 패스워드를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진 기술이다. 사용자가 문자, 번호, 심볼을 기억하도록 하기보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생체 정보 또는 단일 패스워드/패스코드에 의해 보호되는 로그인 자격 증명을 생성하는 데 공개 키 암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들은 피싱하기 까다롭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서비스와 앱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패스워드 방식이 빈번하게 당하는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온갖 서비스와 앱이 새로운 패스워드 없는 미래를 수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지원을 ...

2022.07.20

가민, 차세대 러닝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955’ 시리즈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Forerunner 255)’와 ‘포러너 955(Forerunner 955)’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러너 255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41mm인 ‘포러너 255S,’ ‘포러너 255S 뮤직’과 46mm의 ‘포러너 255’, ‘포러너 255 뮤직’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블루, 핑크 등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포러너 955’ 시리즈는 가민 러닝 스마트워치 라인업 첫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버튼 컨트롤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컨트롤도 지원한다. 특히, ‘포러너 955 솔라(Forerunner 955 Solar)’ 모델은 태양광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러닝 입문자부터 전문 마라토너, 철인 3종 선수까지 활용할 수 있다. 유저는 러닝 훈련 중 필요한 데이터를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가민의 ‘퍼스트비트 애널리틱스(Firstbeat Analytics)’ 기능은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훈련 부하, 경기력, 훈련 효과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해 유저의 컨디션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훈련 효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이스 위젯은 유저가 시합날 경기력을 예측하고, 날씨, 카운트다운 등 시합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합날을 입력하면 일정에 따라 세분화된 운동 추천을 받아 개인의 체력 수준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 구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 제품 모두 설정된 러닝 구간에 맞춰 페이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페이스프로(PacePro)’ 기능과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정상 경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내장했다. 여기에 광범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손목 기반의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술인 ‘펄스 옥시미터(Pulse Ox)’ 센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가민

2022.06.17

가민(www.garmin.co.kr)은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Forerunner 255)’와 ‘포러너 955(Forerunner 955)’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러너 255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41mm인 ‘포러너 255S,’ ‘포러너 255S 뮤직’과 46mm의 ‘포러너 255’, ‘포러너 255 뮤직’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블루, 핑크 등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포러너 955’ 시리즈는 가민 러닝 스마트워치 라인업 첫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버튼 컨트롤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컨트롤도 지원한다. 특히, ‘포러너 955 솔라(Forerunner 955 Solar)’ 모델은 태양광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러닝 입문자부터 전문 마라토너, 철인 3종 선수까지 활용할 수 있다. 유저는 러닝 훈련 중 필요한 데이터를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가민의 ‘퍼스트비트 애널리틱스(Firstbeat Analytics)’ 기능은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훈련 부하, 경기력, 훈련 효과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해 유저의 컨디션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훈련 효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이스 위젯은 유저가 시합날 경기력을 예측하고, 날씨, 카운트다운 등 시합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합날을 입력하면 일정에 따라 세분화된 운동 추천을 받아 개인의 체력 수준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 구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 제품 모두 설정된 러닝 구간에 맞춰 페이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페이스프로(PacePro)’ 기능과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정상 경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내장했다. 여기에 광범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손목 기반의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술인 ‘펄스 옥시미터(Pulse Ox)’ 센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2022.06.17

칼럼ㅣWWDC 2022, 애플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AR’은 있었다

애플이 WWDC 2022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발 중이라고 생각하는) ‘AR 글래스’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AR 글래스는 WWDC의 모든 곳에 있었다.  기본 원소(흙, 공기, 불, 물)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비현실(Unreality)에서도 중요하다. 가상 원소는 공간 위치, 물체 감지, 거리 인식 등 일반적인 감각 인식을 대체할 기술로 증강돼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결합하면 비현실에서 현실을 모방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갖게 된다. 그리고 애플은 이를 구축하고 있다.    AR은 WWDC 2022의 모든 곳에 있다 올해 WWDC에서 애플은 AR 글래스와 관련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년도와 사뭇 다른 양상이다. 6년 전 이 회사의 CEO 팀 쿡이 “장기적으로 AR에 대한 큰 관심이 있다. 고객을 위한 그리고 회사를 위한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이후로 (애플은) 보통 이 주제에 관한 무언가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WWDC에서 진행된 개발자 세션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발자 세션은 거의 모든 방향에서 AR을 지원하는 철학과 기술의 공공연하면서도 은밀한 사례를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테면 스위프트 UI(Swift UI) 앱에서 여러 창을 지원하는 기능조차도 이 회사가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 있다. (아이폰의) 광각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얼굴과 책상 위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데스크 뷰(Desk View)’ 기능은 새로운 사용성 모드의 하나가 될 수 있다.   가상 키보드를 쓸 수 있다면 물리적인 키보드가 필요할까? 언제쯤 맥을 선글라스처럼 착용하게 될까?  애플이 말하는 것은... 애플의 WWDC 개발자 세션은 (이 회사의) 플랫폼 전반에서 ‘증강’ 기반 준비를 위한 고급 단계에 있는 기술을 홍보, 활성화, 제안하는 기능으로 가득 차 있다. 세션 일정을 ...

애플 WWDC AR 글래스 증강현실 개발자 운영체제 리얼리티OS

2022.06.09

애플이 WWDC 2022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발 중이라고 생각하는) ‘AR 글래스’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AR 글래스는 WWDC의 모든 곳에 있었다.  기본 원소(흙, 공기, 불, 물)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비현실(Unreality)에서도 중요하다. 가상 원소는 공간 위치, 물체 감지, 거리 인식 등 일반적인 감각 인식을 대체할 기술로 증강돼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결합하면 비현실에서 현실을 모방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갖게 된다. 그리고 애플은 이를 구축하고 있다.    AR은 WWDC 2022의 모든 곳에 있다 올해 WWDC에서 애플은 AR 글래스와 관련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년도와 사뭇 다른 양상이다. 6년 전 이 회사의 CEO 팀 쿡이 “장기적으로 AR에 대한 큰 관심이 있다. 고객을 위한 그리고 회사를 위한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이후로 (애플은) 보통 이 주제에 관한 무언가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WWDC에서 진행된 개발자 세션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발자 세션은 거의 모든 방향에서 AR을 지원하는 철학과 기술의 공공연하면서도 은밀한 사례를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테면 스위프트 UI(Swift UI) 앱에서 여러 창을 지원하는 기능조차도 이 회사가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 있다. (아이폰의) 광각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얼굴과 책상 위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데스크 뷰(Desk View)’ 기능은 새로운 사용성 모드의 하나가 될 수 있다.   가상 키보드를 쓸 수 있다면 물리적인 키보드가 필요할까? 언제쯤 맥을 선글라스처럼 착용하게 될까?  애플이 말하는 것은... 애플의 WWDC 개발자 세션은 (이 회사의) 플랫폼 전반에서 ‘증강’ 기반 준비를 위한 고급 단계에 있는 기술을 홍보, 활성화, 제안하는 기능으로 가득 차 있다. 세션 일정을 ...

2022.06.09

배터리 이슈로 내년에나 출시된다? … 애플 AR·VR 헤드셋 정보 라운드업

애플의 AR·VR 헤드셋은 듀얼 8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맥과 동등한 연산 성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 소형 기기가 아닐 수 있다. 대신 웨어러블 기기일 가능성이 크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이폰을 AR 기기로 대체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최신 루머를 비롯해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에 대한 각종 정보를 살펴본다.  2022년 최신 루머  2022년 6월 6일: 뉴욕타임스가 애플이 곧 출시될 헤드셋용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존 파브로 같은 할리우드 감독을 섭외했다고 보도했다. 또 애플 엔지니어들이 배터리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23년으로 출시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제가 NYT 기사 보고 추가했습니다)  2022년 5월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AR·VR 팀이 이사회 회의에서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애플의 AR·VR 운영체제로 알려진 리얼리티OS(realityOS)의 개발이 크게 진전된 상태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2022년 2월 22일: 디지타임스(Digitimes)는 애플이 헤드셋의 주요 생산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9일: iOS 개발자 렌스 버호븐이 앱스토어 로그에서 리얼리티OS에 대한 코드를 발견했다.  2022년 1월 11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이 맥북프로와 동일한 96W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용량 배터리의 탑재가 추정된다. 2022년 1월 5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의 렌즈가 "팬케이크 렌즈" 기술을 활용하여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월 4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헤드셋이 "3개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갖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탑재...

AR VR AR헤드셋 VR헤드셋 혼합현실 애플

2022.06.07

애플의 AR·VR 헤드셋은 듀얼 8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맥과 동등한 연산 성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 소형 기기가 아닐 수 있다. 대신 웨어러블 기기일 가능성이 크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이폰을 AR 기기로 대체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최신 루머를 비롯해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에 대한 각종 정보를 살펴본다.  2022년 최신 루머  2022년 6월 6일: 뉴욕타임스가 애플이 곧 출시될 헤드셋용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존 파브로 같은 할리우드 감독을 섭외했다고 보도했다. 또 애플 엔지니어들이 배터리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23년으로 출시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제가 NYT 기사 보고 추가했습니다)  2022년 5월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AR·VR 팀이 이사회 회의에서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애플의 AR·VR 운영체제로 알려진 리얼리티OS(realityOS)의 개발이 크게 진전된 상태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2022년 2월 22일: 디지타임스(Digitimes)는 애플이 헤드셋의 주요 생산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9일: iOS 개발자 렌스 버호븐이 앱스토어 로그에서 리얼리티OS에 대한 코드를 발견했다.  2022년 1월 11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이 맥북프로와 동일한 96W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용량 배터리의 탑재가 추정된다. 2022년 1월 5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의 렌즈가 "팬케이크 렌즈" 기술을 활용하여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월 4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헤드셋이 "3개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갖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탑재...

2022.06.07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 4% 감소, 스마트 워치는 15% 증가"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직 밴드(Basic Band), 베이직 워치(Basic Watch), 스마트 워치(Smart Watch)로 구성된 웨어러블 밴드 시장은,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밴드 수요가 급격하게 줄고 성능과 기능이 좀 더 다양한 워치형 제품으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 카날리스(Canalys)가 '웨어러블 밴드 분석, 2022년 5월(Wearable Band Analysis, May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출하량이나 성장률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제법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4,170만 개로, 이중에 76.6%인 3,200만 개가 베이지 워치 또는 스마트 워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4,170만 개로 연간 성장률 4%를 기록했다. 베이직 밴드는 2019년 정점을 찍은 후 6년 연속 하락하며 처음으로 1,000만 개 이하로 내려갔다. 전체적인 성장세는 둔화되었지만 베이직 워치나 스마트 워치에 수요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카날리스는 전망했다. (자료 : Canalys) 베이직 밴드는 출하량이 37%나 하락했다. 베이직 밴드는 2019년 4분기 2,790만 대를 출하하며 정점을 찍고, 2020년 4분기 이후 6년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1분기에는 출하량이 처음으로 1,000만 개 아래로 떨어졌다. 이렇게 베이직 밴드의 출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전체 웨어러블 밴드 시장의 성장 곡선도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셰리 진은 "베이직 워치의 등장은 밴드에서 시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타사 앱을 지원하는 완전한 운영 체제를 실행하는 스마트워치와 달리, 베이직 워치는 기본적인 타사 앱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 더 큰 디스플레이, ...

스마트 밴드 스마트 워치 카날리스 손목

2022.06.07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직 밴드(Basic Band), 베이직 워치(Basic Watch), 스마트 워치(Smart Watch)로 구성된 웨어러블 밴드 시장은,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밴드 수요가 급격하게 줄고 성능과 기능이 좀 더 다양한 워치형 제품으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 카날리스(Canalys)가 '웨어러블 밴드 분석, 2022년 5월(Wearable Band Analysis, May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출하량이나 성장률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제법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4,170만 개로, 이중에 76.6%인 3,200만 개가 베이지 워치 또는 스마트 워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4,170만 개로 연간 성장률 4%를 기록했다. 베이직 밴드는 2019년 정점을 찍은 후 6년 연속 하락하며 처음으로 1,000만 개 이하로 내려갔다. 전체적인 성장세는 둔화되었지만 베이직 워치나 스마트 워치에 수요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카날리스는 전망했다. (자료 : Canalys) 베이직 밴드는 출하량이 37%나 하락했다. 베이직 밴드는 2019년 4분기 2,790만 대를 출하하며 정점을 찍고, 2020년 4분기 이후 6년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1분기에는 출하량이 처음으로 1,000만 개 아래로 떨어졌다. 이렇게 베이직 밴드의 출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전체 웨어러블 밴드 시장의 성장 곡선도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셰리 진은 "베이직 워치의 등장은 밴드에서 시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타사 앱을 지원하는 완전한 운영 체제를 실행하는 스마트워치와 달리, 베이직 워치는 기본적인 타사 앱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 더 큰 디스플레이, ...

2022.06.07

블로그 | 애플이 아이폰 카메라에 진지한 이유

조명, (스마트폰) 카메라, 액션 – 그리고 AR! 애플은 아이폰 사진 분야에의 투자에 있어서 기민한 행보를 보여왔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3년 이내에 DSLR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SSS)의 테루시 시미즈 CEO는 “앞으로 몇 년 내에 (스마트폰) 정지영상 화질이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아이폰이 전문 촬영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머신비전 인텔리전스는 각종 기업 및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다.    아이폰 역사를 살펴보면 애플은 카메라 성능에 중시해왔다. 또 카메라로서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사진 앱은 물론 문서 스캔, AI 기반 사람 인식, 텍스트 식별 및 번역 기능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비주얼 룩업(Visual Lookup)을 사용해 꽃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식별하는 재주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의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폰 처음으로 다중 렌즈와 줌 기능을 구현한 아이폰 7 플러스에서도 특히 두드러졌다.  이미지에 진심 소니는 전 세계 휴대폰 이미지 센서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 아이폰 13에 탑재된 3개의 IMX 센서를 제조한 기업이기도 하다. 소니는 하이엔드 기기의 이미지 센서가 2024년까지 두 배 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소니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이미징 경험”을 창출할 전망이다. 이러한 경험을 뒷받침하는 요소로는 AI와 슈퍼 HDR에 힘입은 줌 효과가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의 8K 동영상 촬영도 새로운 경험을 구현할 요소다. 이에 더해 진정한 몰입형 3D 경험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3D 이미지 캡처 기능도 향후 지원될 것으로 나는 본다.  이러한 미래를 감안할 때 애플의 ‘시네마틱 모드’는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의 향후 진화는 더욱 혁신적인 활용...

애플 AR 글래스 소니 머신비전

2022.06.02

조명, (스마트폰) 카메라, 액션 – 그리고 AR! 애플은 아이폰 사진 분야에의 투자에 있어서 기민한 행보를 보여왔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3년 이내에 DSLR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SSS)의 테루시 시미즈 CEO는 “앞으로 몇 년 내에 (스마트폰) 정지영상 화질이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아이폰이 전문 촬영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머신비전 인텔리전스는 각종 기업 및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다.    아이폰 역사를 살펴보면 애플은 카메라 성능에 중시해왔다. 또 카메라로서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사진 앱은 물론 문서 스캔, AI 기반 사람 인식, 텍스트 식별 및 번역 기능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비주얼 룩업(Visual Lookup)을 사용해 꽃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식별하는 재주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의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폰 처음으로 다중 렌즈와 줌 기능을 구현한 아이폰 7 플러스에서도 특히 두드러졌다.  이미지에 진심 소니는 전 세계 휴대폰 이미지 센서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 아이폰 13에 탑재된 3개의 IMX 센서를 제조한 기업이기도 하다. 소니는 하이엔드 기기의 이미지 센서가 2024년까지 두 배 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소니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이미징 경험”을 창출할 전망이다. 이러한 경험을 뒷받침하는 요소로는 AI와 슈퍼 HDR에 힘입은 줌 효과가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의 8K 동영상 촬영도 새로운 경험을 구현할 요소다. 이에 더해 진정한 몰입형 3D 경험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3D 이미지 캡처 기능도 향후 지원될 것으로 나는 본다.  이러한 미래를 감안할 때 애플의 ‘시네마틱 모드’는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의 향후 진화는 더욱 혁신적인 활용...

2022.06.02

칼럼 | 애플은 구글 글래스의 실패 사례를 넘어설 수 있을까?

애플의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은 수년 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최근 빠르면 내년 중 AR 글래스를 출시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선도적인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기업은 아니었다. AR 글래스 역시 그렇다.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나 의미 있는 규모의 수요를 형성하지 못했다. 세계 최초로 AR 글래스를 출시한 구글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실패사례를 남긴 채 제품을 단종했다. 그렇다면 애플은 구글의 실패를 뛰어넘어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에서 보여줬던 시장의 혁신을 또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구글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이동중이나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R 웨어러블 장치인 구글 글래스를 선보인 시기는 거의 10년 전인 2013년 2월 무렵이다. 구글 글래스는 선보일 당시 이미 일반적인 안경과 같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날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구글은 2013년 4월 15일부터 1,500달러 가격에 2014년 5월 15일부터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글래스는 안경의 형태로 500만 화소의 정지화상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비디오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15년 1월 15일,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토타입 생산을 중단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IT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한 것일까? 놀랍게도 건강에 미치는 우려가 그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를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지 걱정했다. 구글 글래스의 동작원리를 접한 사람들은 혹시 이 제품이 우리의 뇌와 눈에 매우 가까이 착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발암성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스마트폰도 유사한 걱정을 불러오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하루 종일 내내 이렇게 신체 가까이 접촉하고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

애플 정철환 구글 글래스 증강현실 글래스 AR 글래스

2022.05.31

애플의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은 수년 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최근 빠르면 내년 중 AR 글래스를 출시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선도적인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기업은 아니었다. AR 글래스 역시 그렇다.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나 의미 있는 규모의 수요를 형성하지 못했다. 세계 최초로 AR 글래스를 출시한 구글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실패사례를 남긴 채 제품을 단종했다. 그렇다면 애플은 구글의 실패를 뛰어넘어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에서 보여줬던 시장의 혁신을 또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구글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이동중이나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R 웨어러블 장치인 구글 글래스를 선보인 시기는 거의 10년 전인 2013년 2월 무렵이다. 구글 글래스는 선보일 당시 이미 일반적인 안경과 같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날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구글은 2013년 4월 15일부터 1,500달러 가격에 2014년 5월 15일부터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글래스는 안경의 형태로 500만 화소의 정지화상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비디오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15년 1월 15일,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토타입 생산을 중단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IT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한 것일까? 놀랍게도 건강에 미치는 우려가 그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를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지 걱정했다. 구글 글래스의 동작원리를 접한 사람들은 혹시 이 제품이 우리의 뇌와 눈에 매우 가까이 착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발암성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스마트폰도 유사한 걱정을 불러오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하루 종일 내내 이렇게 신체 가까이 접촉하고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

2022.05.31

'더 얇아지고 선 사라지고'··· 퀄컴, AR 스마트 안경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Reality)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 세계에 가장의 정보와 사물을 결합하면, 실제도 가상도 아닌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  퀄컴이 스냅드래건 XR2 플랫폼으로 구동하는 '무선 AR 스마트 뷰어 레퍼런스 디자인(Wireless AR Smart Viewer Reference Design, 이하 무선 AR 스마트 뷰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무선 AR 스마트 뷰어는 안경 형태로 착용하는 AR 장치로, 유선으로 연결하던 이전 개발 제품에서 선을 없앤 무선으로 진화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다. 퀄컴이 무선 AR 스마트 뷰어의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두께가 40% 얇아졌고, 1,920x1,08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자료 : Qualcomm) 퀄컴의 하드웨어 파트너인 고트렉(Goertek)이 개발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보면, 안경 모양으로 된 폼팩터가 기존 디자인과 비교할 때 40% 더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PC나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AR 스마트 뷰어는, 패스트커넥트 XR(FastConnect XR) 소프트웨어와 통합된 퀄컴 패스트커넥트 6900(Qualcomm FastConnect 6900) 시스템을 사용해 거의 지연 없는 AR 경험을 제공한다고 퀄컴은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에서는 1,920x1,08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2개를 사용하고, 노-모션 -블러(no-motion-blur) 기능을 통해 향상된 AR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듀얼 모노크롬 카메라와 1개의 RGB 카메라를 탑재해, 6 자유도(DoF;Degrees of Freedom)의 머리 추적 및 손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제스처 인식을 지원한다. 윈도우 PC나 스마트폰과의 연결은 와이파이 ...

퀄컴 스마트 안경 스마트 글래스 혼합현실 무선 AR 스마트 뷰어 레퍼런스 디자인 고트랙

2022.05.24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Reality)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 세계에 가장의 정보와 사물을 결합하면, 실제도 가상도 아닌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  퀄컴이 스냅드래건 XR2 플랫폼으로 구동하는 '무선 AR 스마트 뷰어 레퍼런스 디자인(Wireless AR Smart Viewer Reference Design, 이하 무선 AR 스마트 뷰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무선 AR 스마트 뷰어는 안경 형태로 착용하는 AR 장치로, 유선으로 연결하던 이전 개발 제품에서 선을 없앤 무선으로 진화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다. 퀄컴이 무선 AR 스마트 뷰어의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두께가 40% 얇아졌고, 1,920x1,08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자료 : Qualcomm) 퀄컴의 하드웨어 파트너인 고트렉(Goertek)이 개발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보면, 안경 모양으로 된 폼팩터가 기존 디자인과 비교할 때 40% 더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PC나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AR 스마트 뷰어는, 패스트커넥트 XR(FastConnect XR) 소프트웨어와 통합된 퀄컴 패스트커넥트 6900(Qualcomm FastConnect 6900) 시스템을 사용해 거의 지연 없는 AR 경험을 제공한다고 퀄컴은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에서는 1,920x1,08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2개를 사용하고, 노-모션 -블러(no-motion-blur) 기능을 통해 향상된 AR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듀얼 모노크롬 카메라와 1개의 RGB 카메라를 탑재해, 6 자유도(DoF;Degrees of Freedom)의 머리 추적 및 손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제스처 인식을 지원한다. 윈도우 PC나 스마트폰과의 연결은 와이파이 ...

2022.05.24

2022 구글 I/O에서 눈여겨 볼 5가지 발표

구글은 강력한 검색, 놀라운 하드웨어, 재기 넘치는 기술의 대명사다. 그러나 개인정보 보호의 한계를 늘리고 제품을 일관성 없이 단종한다는 인상도 강하다. 그러나 구글은 I/O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개하며 사용자와 개발자를 한데 묶었다. 픽셀 6A, 픽셀 7이 가장 많은 관심을 얻었지만, 그 외에도 구글이 수요일 공개한 흥미로운 기술이 많다.    구글 지도에 몰입형 뷰 추가 구글 지도는 도로와 고속도로를 2차원으로 나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 정보, 구글 어스에서 파악한 위성 및 저비행 항공기 등의 정보, 구글 스트리트 뷰의 자동차와 도로 카메라 정보가 차차 추가됐다. 이번에는 몰입형 뷰(Immersive View)가 통합된다. 몰입형 뷰는 자체적으로 만든 가상 빌딩에 실제 이미지를 덧씌운 것이다.   몰입형 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쓰이는 3D 뷰의 차세대 기술이다. 대도시 전경을 확대하고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3D 메뉴가 등장하는데 이 화면은 아름답거나 자연스럽지 않다. 확대된 특정 화면에서만 스마트폰 화면에 겹쳐진 생동감 없는 이미지일 뿐이다. 그러나 구글은 몰입형 뷰가 추가되면 구글 지도 3D 버전에 생기를 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몰입형 뷰를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있다는 점은 다소 아이러니다. 윈도우 10/11 PC에서 지도 앱을 열고 도시를 선택해 확대한 후 작은 그리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경험할 수 있다.   장면 탐색으로 구글 검색 강화 구글 검색의 다음 목적지는 사용자의 검색 활동을 시각적으로 모방하는 장면 탐색(Scene Exploration)이다. 사용자는 식료품점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선반을 둘러본다. 이 활동 중 사용자는 제품을 인식할 뿐 아니라 제품의 상대적 가치와 품질도 비교한다. 구글이 장면 탐색에서 의도한 것도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어떤 장면을 비추면 구글이 다양한 제품을 스캔하고 웹에 제품 정보를 나타낸다. 어떤 장소에 목적을 ...

구글글래스 구글지도 픽셀워치 핏빗 구글I/O

2022.05.16

구글은 강력한 검색, 놀라운 하드웨어, 재기 넘치는 기술의 대명사다. 그러나 개인정보 보호의 한계를 늘리고 제품을 일관성 없이 단종한다는 인상도 강하다. 그러나 구글은 I/O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개하며 사용자와 개발자를 한데 묶었다. 픽셀 6A, 픽셀 7이 가장 많은 관심을 얻었지만, 그 외에도 구글이 수요일 공개한 흥미로운 기술이 많다.    구글 지도에 몰입형 뷰 추가 구글 지도는 도로와 고속도로를 2차원으로 나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 정보, 구글 어스에서 파악한 위성 및 저비행 항공기 등의 정보, 구글 스트리트 뷰의 자동차와 도로 카메라 정보가 차차 추가됐다. 이번에는 몰입형 뷰(Immersive View)가 통합된다. 몰입형 뷰는 자체적으로 만든 가상 빌딩에 실제 이미지를 덧씌운 것이다.   몰입형 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쓰이는 3D 뷰의 차세대 기술이다. 대도시 전경을 확대하고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3D 메뉴가 등장하는데 이 화면은 아름답거나 자연스럽지 않다. 확대된 특정 화면에서만 스마트폰 화면에 겹쳐진 생동감 없는 이미지일 뿐이다. 그러나 구글은 몰입형 뷰가 추가되면 구글 지도 3D 버전에 생기를 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몰입형 뷰를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있다는 점은 다소 아이러니다. 윈도우 10/11 PC에서 지도 앱을 열고 도시를 선택해 확대한 후 작은 그리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경험할 수 있다.   장면 탐색으로 구글 검색 강화 구글 검색의 다음 목적지는 사용자의 검색 활동을 시각적으로 모방하는 장면 탐색(Scene Exploration)이다. 사용자는 식료품점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선반을 둘러본다. 이 활동 중 사용자는 제품을 인식할 뿐 아니라 제품의 상대적 가치와 품질도 비교한다. 구글이 장면 탐색에서 의도한 것도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어떤 장면을 비추면 구글이 다양한 제품을 스캔하고 웹에 제품 정보를 나타낸다. 어떤 장소에 목적을 ...

2022.05.16

가민,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5’ 출시

가민(www.garmin.kr)은 다양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5(vivosmart5)’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24.5g 무게의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5는 민트, 화이트,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7일 연속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선호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버튼과 터치방식을 동시에 지원하며, 편안한 착용감의 실리콘 밴드에 샤워 및 수영을 할 수 있는 방수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앱과 건강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돼있다.  비보스마트5에는 다양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심박수, 혈중 산소 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바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수분공급 추적, 소모된 칼로리 데이터 등도 손목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수면 모니터링 기능이 내장돼 기기를 착용하고 자면 수면 단계, 움직임의 양, 스트레스 지수 등을 바탕으로 측정한 수면 점수 및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바디 배터리(Body Battery)’ 기능도 제공해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수(HRV), 수면 패턴, 운동 등에서 수집한 데이터의 조합을 통해 현재 유저의 에너지 보유량이 많은지 혹은 적은지 알려줘 효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비보스마트5는 걷기, 근력 운동,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앱이 내장돼있어 운동을 통해 체력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호환되는 스마트폰의 GPS와 연결되면 산책, 러닝,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의 거리, 속도 및 페이스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신체 나이(Fitness Age)’ 측정 기능을 통해 유저가 활동량은 늘리고 체지방은 줄여서 실제 나이보다 낮은 수치를 달성하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연동 시 수신되는 전화 및 문자, 이메일, 각종 소셜 미디어...

가민

2022.05.06

가민(www.garmin.kr)은 다양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5(vivosmart5)’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24.5g 무게의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5는 민트, 화이트, 블랙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7일 연속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선호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버튼과 터치방식을 동시에 지원하며, 편안한 착용감의 실리콘 밴드에 샤워 및 수영을 할 수 있는 방수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스포츠 앱과 건강 모니터링 기능이 탑재돼있다.  비보스마트5에는 다양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심박수, 혈중 산소 포화도, 스트레스 지수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바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수분공급 추적, 소모된 칼로리 데이터 등도 손목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급 수면 모니터링 기능이 내장돼 기기를 착용하고 자면 수면 단계, 움직임의 양, 스트레스 지수 등을 바탕으로 측정한 수면 점수 및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바디 배터리(Body Battery)’ 기능도 제공해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수(HRV), 수면 패턴, 운동 등에서 수집한 데이터의 조합을 통해 현재 유저의 에너지 보유량이 많은지 혹은 적은지 알려줘 효율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비보스마트5는 걷기, 근력 운동,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앱이 내장돼있어 운동을 통해 체력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호환되는 스마트폰의 GPS와 연결되면 산책, 러닝, 자전거 타기 등 야외 활동의 거리, 속도 및 페이스를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으며 ‘신체 나이(Fitness Age)’ 측정 기능을 통해 유저가 활동량은 늘리고 체지방은 줄여서 실제 나이보다 낮은 수치를 달성하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스마트폰 연동 시 수신되는 전화 및 문자, 이메일, 각종 소셜 미디어...

2022.05.06

구글, 마이크로LED 스타트업 인수… AR·VR 헤드셋 본격 투자

구글이 마이크로LED(MicroLED) 스타트업 '랙시엄(Raxium)'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AR·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글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랙시엄'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랙시엄은 웨어러블과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년차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의 가장 큰 결점인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더 밝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랙시엄은 구글이 인수한 첫 번째 AR·VR 관련 회사는 아니다. 구글은 지난 2020년 AR 글래스 개발 업체 노스(North)를 인수한 적 있다.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릭 오스테로는 "랙시엄이 지닌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성이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인수 이후 랙시엄 팀은 구글의 기기 및 서비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현재 정체불명의 ‘혁신적인 AR 기기’를 구동할 ‘증강현실 운영체제’ 팀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이버 부사장은 작년 5월 구글랩스가 연구 중이라고 발표한 3D 영상채팅 기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초고해상도 화면에 영상채팅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3D로 구현해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

AR VR AR헤드셋 VR헤드셋 구글 구글글래스 차세대 구글글래스

2022.05.06

구글이 마이크로LED(MicroLED) 스타트업 '랙시엄(Raxium)'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AR·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글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랙시엄'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랙시엄은 웨어러블과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년차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의 가장 큰 결점인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더 밝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랙시엄은 구글이 인수한 첫 번째 AR·VR 관련 회사는 아니다. 구글은 지난 2020년 AR 글래스 개발 업체 노스(North)를 인수한 적 있다.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릭 오스테로는 "랙시엄이 지닌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성이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인수 이후 랙시엄 팀은 구글의 기기 및 서비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현재 정체불명의 ‘혁신적인 AR 기기’를 구동할 ‘증강현실 운영체제’ 팀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이버 부사장은 작년 5월 구글랩스가 연구 중이라고 발표한 3D 영상채팅 기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초고해상도 화면에 영상채팅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3D로 구현해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

2022.05.06

가민, 프리미엄 밀리터리 GPS 스마트워치 ‘택틱스 7 프로’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프리미엄 밀리터리 GPS 스마트워치 ‘택틱스 7 프로(Tactix 7 Pro)’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택틱스 7 프로는 미국 군사 표준 MIL-STD-810 및 10 ATM(100m) 방수 등급을 준수해 제작됐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렌즈, 메탈 버튼 가드, 블랙 DLC로 코팅된 티타늄 베젤 및 뒷면 커버로 구성됐다고 가민은 밝혔다. 또한, 버튼 조작 방식과 터치스크린 조작을 모두 지원해 상황에 맞춰 시계를 작동할 수 있다. 가민에 따르면 프리미엄 밀리터리 스마트워치인 택틱스 7 프로는 ▲야간 투시 ▲점프마스터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 등 밀리터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야간 투시’ 모드를 활용하면 화면 백라이트가 야간 투시경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조정되며, ‘점프 마스터’ 기능은 HAHO, HALO, Static 세 가지 점프 모드를 지원해 유저가 점프 데이터를 기록하고 착륙 예정 지점에 한층 더 정확히 착륙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를 활성화하면 MGRS(군사좌표참조시스템) 및 위도/경도 등 두 가지 좌표 시스템을 동시에 데이터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가민을 설명했다. 여기에, 백색과 녹색의 멀티 LED 플래시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해 유저가 야간 임무 수행 중에도 빠르게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가민에 따르면 글로벌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지원해 유저가 GNSS 신호가 반사 혹은 통과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비행 기능도 제공한다. NEXRAD 레이더, METAR, 그리고 TAF 등 항공 기상 정보에 접속해 바람, 가시성, 기압 등을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이렉트투 네비게이션(Direct-To Navigation)’ 기능을 활용하면 가민의 전 세계 항공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공항으로 가는 경로를 안...

가민

2022.04.29

가민(www.garmin.co.kr)은 프리미엄 밀리터리 GPS 스마트워치 ‘택틱스 7 프로(Tactix 7 Pro)’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택틱스 7 프로는 미국 군사 표준 MIL-STD-810 및 10 ATM(100m) 방수 등급을 준수해 제작됐으며,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렌즈, 메탈 버튼 가드, 블랙 DLC로 코팅된 티타늄 베젤 및 뒷면 커버로 구성됐다고 가민은 밝혔다. 또한, 버튼 조작 방식과 터치스크린 조작을 모두 지원해 상황에 맞춰 시계를 작동할 수 있다. 가민에 따르면 프리미엄 밀리터리 스마트워치인 택틱스 7 프로는 ▲야간 투시 ▲점프마스터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 등 밀리터리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야간 투시’ 모드를 활용하면 화면 백라이트가 야간 투시경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도록 자동으로 조정되며, ‘점프 마스터’ 기능은 HAHO, HALO, Static 세 가지 점프 모드를 지원해 유저가 점프 데이터를 기록하고 착륙 예정 지점에 한층 더 정확히 착륙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듀얼 포지션 포맷’ 모드를 활성화하면 MGRS(군사좌표참조시스템) 및 위도/경도 등 두 가지 좌표 시스템을 동시에 데이터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가민을 설명했다. 여기에, 백색과 녹색의 멀티 LED 플래시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해 유저가 야간 임무 수행 중에도 빠르게 전방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가민에 따르면 글로벌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지원해 유저가 GNSS 신호가 반사 혹은 통과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비행 기능도 제공한다. NEXRAD 레이더, METAR, 그리고 TAF 등 항공 기상 정보에 접속해 바람, 가시성, 기압 등을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이렉트투 네비게이션(Direct-To Navigation)’ 기능을 활용하면 가민의 전 세계 항공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공항으로 가는 경로를 안...

2022.04.29

‘쳐다보면 반응하는 스마트폰’··· 카네기멜론 대학 연구진, ‘아이뮤’ 소개

구멍 뚤린 종이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거쳤다. 이제 음성과 제스처도 어엿한 입력 수단이다. 카네기 멜론 연구진이 시선 예측기(gaze predictor)와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를 결합하는 기술인 아이뮤(EyeMu)를 개발했다.  아이뮤는 사용자가 눈과 간단한 손 움직임으로 스트리밍 음악 등의 몇몇 스마트폰 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선 추적 도구다. 대학의 인간-컴퓨터 인터랙션 연구소(Human-Computer Interaction Institute) 산하의 미래 인터페이스 그룹(Future Interfaces Group)이 개발한 이 기술은 사용자의 시선을 예측하는 기기와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를 결합한 것이 뼈대다.  이를 이용하면 알림을 보고 잠글 수 있으며, 왼쪽으로 넘겨 알림을 무시하거나 오른쪽으로 넘겨 응답할 수 있게 된다고 연구진을 설명했다. 스마트폰을 앞으로 움직이면 이미지가 확대되고 멀리 보내면 시선 제어가 해제되기도 한다.  한편 구글도 ‘룩 투 스피크’(Look to Speak)라는 무료 앱으로 유사한 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최근 오스카상 광고에 등장한 이 앱은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시선 제어형 기능이다. 퓨처 인터페이스 그룹의 크리스 해리슨 디렉터는 “구글과 애플 등의 대형 기업들이 이미 시선 예측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아이뮤의 혁신성은 시선 예측과 스마트폰의 모션 센서를 결합한 것이다. 한층 더 강력한 활용성이 구현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의 스마트폰은 음성이나 두드리지, 클릭과 같이 사용자가 먼저 행동할 때만 응답한다.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시선이나 기타 생체 신호를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더 유용할 지 상상해보라"라고 덧붙였다.  아이뮤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아이뮤 인터페이스 인간 시선 눈빛

2022.04.26

구멍 뚤린 종이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거쳤다. 이제 음성과 제스처도 어엿한 입력 수단이다. 카네기 멜론 연구진이 시선 예측기(gaze predictor)와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를 결합하는 기술인 아이뮤(EyeMu)를 개발했다.  아이뮤는 사용자가 눈과 간단한 손 움직임으로 스트리밍 음악 등의 몇몇 스마트폰 앱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선 추적 도구다. 대학의 인간-컴퓨터 인터랙션 연구소(Human-Computer Interaction Institute) 산하의 미래 인터페이스 그룹(Future Interfaces Group)이 개발한 이 기술은 사용자의 시선을 예측하는 기기와 스마트폰의 동작 센서를 결합한 것이 뼈대다.  이를 이용하면 알림을 보고 잠글 수 있으며, 왼쪽으로 넘겨 알림을 무시하거나 오른쪽으로 넘겨 응답할 수 있게 된다고 연구진을 설명했다. 스마트폰을 앞으로 움직이면 이미지가 확대되고 멀리 보내면 시선 제어가 해제되기도 한다.  한편 구글도 ‘룩 투 스피크’(Look to Speak)라는 무료 앱으로 유사한 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최근 오스카상 광고에 등장한 이 앱은 장애인을 위해 개발된 시선 제어형 기능이다. 퓨처 인터페이스 그룹의 크리스 해리슨 디렉터는 “구글과 애플 등의 대형 기업들이 이미 시선 예측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아이뮤의 혁신성은 시선 예측과 스마트폰의 모션 센서를 결합한 것이다. 한층 더 강력한 활용성이 구현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의 스마트폰은 음성이나 두드리지, 클릭과 같이 사용자가 먼저 행동할 때만 응답한다.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시선이나 기타 생체 신호를 분석해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더 유용할 지 상상해보라"라고 덧붙였다.  아이뮤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4.26

가민, 다이빙용 스마트워치 ‘디센트 G1’ 시리즈 출시

가민(www.garmin.co.kr)이 스마트워치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다이브 컴퓨터 ‘디센트 G1(Descent G1)’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센트 G1 시리즈는 45㎜ 워치케이스, 사파이어 렌즈, 그리고 태양광 아래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는 반투과 메모리 인 픽셀(MIP)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10ATM(100m) 방수 등급에 누수 방지 유도 버튼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엔지니어링 표준 EN13319 다이빙 규정 준수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센트 G1 시리즈는 수심 및 수온, 다이빙 시간, NDL/TTS, 상승/하강 속도, 가스 혼합률, PO2, N2 로딩, 감압 및 정지 정보와 같은 다이빙용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싱글 및 멀티 가스, 게이지, 무호흡, 무감압 한계 시간을 연장시켜주는 재호흡기(CCR) 모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레크레이셔널 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으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다이빙 액티비티에 맞춰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또 3축 디지털 나침반과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입수 및 출수 지점을 표시하며, ‘가민 다이브(Garmin Dive)’ 앱으로 다이빙 데이터를 기록해 확인할 수 있다고 가민이 설명했다.  특히, 가민에 따르면 디센트 G1 시리즈는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하여 일상용 스마트워치로 쓸 수도 있다. 수영 및 등산, 사이클링, 서핑과 같은 스포츠 앱을 내장했으며, 서핑의 경우 ‘서프라인 위젯(Surfline Widget)’을 활용해 파도 높이, 바람, 서핑 스팟의 평점 등을 시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빠른 교체가 가능한 퀵핏(QuickFit) 시스템으로 두꺼운 잠수복에는 길이가 긴 밴드를, 평상시에는 일반 밴드로 간편하게 시곗줄 교체가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가민 커넥트 IQ스토어에서 원하는 시계 화면, 데...

가민

2022.04.14

가민(www.garmin.co.kr)이 스마트워치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일리 다이브 컴퓨터 ‘디센트 G1(Descent G1)’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센트 G1 시리즈는 45㎜ 워치케이스, 사파이어 렌즈, 그리고 태양광 아래서도 높은 가독성을 제공하는 반투과 메모리 인 픽셀(MIP)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10ATM(100m) 방수 등급에 누수 방지 유도 버튼을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엔지니어링 표준 EN13319 다이빙 규정 준수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센트 G1 시리즈는 수심 및 수온, 다이빙 시간, NDL/TTS, 상승/하강 속도, 가스 혼합률, PO2, N2 로딩, 감압 및 정지 정보와 같은 다이빙용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싱글 및 멀티 가스, 게이지, 무호흡, 무감압 한계 시간을 연장시켜주는 재호흡기(CCR) 모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레크레이셔널 다이빙, 테크니컬 다이빙, 프리다이빙 등으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다이빙 액티비티에 맞춰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  또 3축 디지털 나침반과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입수 및 출수 지점을 표시하며, ‘가민 다이브(Garmin Dive)’ 앱으로 다이빙 데이터를 기록해 확인할 수 있다고 가민이 설명했다.  특히, 가민에 따르면 디센트 G1 시리즈는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을 탑재하여 일상용 스마트워치로 쓸 수도 있다. 수영 및 등산, 사이클링, 서핑과 같은 스포츠 앱을 내장했으며, 서핑의 경우 ‘서프라인 위젯(Surfline Widget)’을 활용해 파도 높이, 바람, 서핑 스팟의 평점 등을 시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빠른 교체가 가능한 퀵핏(QuickFit) 시스템으로 두꺼운 잠수복에는 길이가 긴 밴드를, 평상시에는 일반 밴드로 간편하게 시곗줄 교체가 가능하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가민 커넥트 IQ스토어에서 원하는 시계 화면, 데...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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