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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2024년 윈도우 12 등장 가능성··· 연 2회 업데이트 주기도 변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2를 2024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등장했다. 윈도우 센트럴은 윈도우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가 3년 주기로 변화할 수 있으며, 현재 연 2회인 업데이트 주기가 연 4회로 늘어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는 다소 파격적이었던 윈도우 신제품 출시 추기가 예전과 비슷해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윈도우 10에 대해 마지막 윈도우라고 표현하면서 윈도우 11이 일종의 일회성 릴리즈로 여겨진 바 있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마지막 윈도우가 아니었으며, 2025년 퇴역이 유력한 상태다.  만약 이번 윈도우 센트럴의 관측이 사실이라면, 2021년 등장한 윈도우 11은 2024년(3년 후) 차세대 윈도우가 등장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현재 연 2회(대개 봄과 가을) 주기로 이뤄지는 윈도우 주요 업데이트의 변화가 더 와닿는 변화일 수 있다.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멘트’(Monents)라고 부르는 특정 시기에 맞춰 주요 업데이트를 배포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러한 전망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발표한 내용과 일부 일치한다. 회사는 당시 윈도우용 신기능을 임의의 일정에 따라 출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에 ‘나타나는 경험 팩’을 통해서라는 설명이었다. ciokr@idg.co.kr

윈도우 10 윈도우 11 윈도우 센트럴

2022.07.15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2를 2024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등장했다. 윈도우 센트럴은 윈도우 메이저 버전 업데이트가 3년 주기로 변화할 수 있으며, 현재 연 2회인 업데이트 주기가 연 4회로 늘어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이는 다소 파격적이었던 윈도우 신제품 출시 추기가 예전과 비슷해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 윈도우 10에 대해 마지막 윈도우라고 표현하면서 윈도우 11이 일종의 일회성 릴리즈로 여겨진 바 있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마지막 윈도우가 아니었으며, 2025년 퇴역이 유력한 상태다.  만약 이번 윈도우 센트럴의 관측이 사실이라면, 2021년 등장한 윈도우 11은 2024년(3년 후) 차세대 윈도우가 등장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일반 소비자에게는 현재 연 2회(대개 봄과 가을) 주기로 이뤄지는 윈도우 주요 업데이트의 변화가 더 와닿는 변화일 수 있다. 윈도우 센트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멘트’(Monents)라고 부르는 특정 시기에 맞춰 주요 업데이트를 배포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러한 전망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발표한 내용과 일부 일치한다. 회사는 당시 윈도우용 신기능을 임의의 일정에 따라 출시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에 ‘나타나는 경험 팩’을 통해서라는 설명이었다. ciokr@idg.co.kr

2022.07.15

리뷰 | RHEL 9, 보안ㆍ관리 기능 강화한 기업용 리눅스 대표주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최신 릴리스인 RHEL 9.0이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더 견고한 보안을 지원하고 설치, 배포, 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RHEL 9.0의 코드명은 '플로우(Plow)'다. RHEL 8.0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로, 이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컨테이너를 더 쉽게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다. 서버와 데스크톱 버전으로 제공되며, 안정성과 신뢰성,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위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도로는 무료지만 인스턴스를 사용하려면 레드햇 구독 관리(RHSM)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은 연중무휴 24시간 구독 기반 고객 지원과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구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RHEL 자체에 포함되는 업스트림 기능을 비롯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RHEL 9가 우리 기업 환경에 맞을까 RHEL 9는 다양한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실행하거나 하이퍼바이저의 가상머신, 컨테이너, 또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스턴스로 실행할 수 있다. 레거시 x86 하드웨어와 64비트 x86_64-v2, aarch64, ARMv8.0-A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물론 IBM 파워 9, 파워 10, Z-시리즈(z14)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보편적인 Ext4 파일 시스템, GFS2와 XFS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Ext2, Ext3, vfat(FAT32)을 위한 레거시도 마찬가지다. RHEL은 대규모 영구 및 단기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데 RHEL 9에서는 x86_64 아키텍처를 위한 최대 메모리 용량이 48TB로 늘었다.   RHEL 9 설치하기 RHEL 9를 설치하려면 먼저 운영체제를 다운로드해 간단한 몇 가지 단계를 따른다. RHEL 9를 설치할 때 '소프트웨어 선택(Software...

레드햇 RHEL 리눅스 오픈소스

2022.07.14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최신 릴리스인 RHEL 9.0이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더 견고한 보안을 지원하고 설치, 배포, 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RHEL 9.0의 코드명은 '플로우(Plow)'다. RHEL 8.0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로, 이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컨테이너를 더 쉽게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다. 서버와 데스크톱 버전으로 제공되며, 안정성과 신뢰성,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위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도로는 무료지만 인스턴스를 사용하려면 레드햇 구독 관리(RHSM)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은 연중무휴 24시간 구독 기반 고객 지원과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구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RHEL 자체에 포함되는 업스트림 기능을 비롯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RHEL 9가 우리 기업 환경에 맞을까 RHEL 9는 다양한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실행하거나 하이퍼바이저의 가상머신, 컨테이너, 또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스턴스로 실행할 수 있다. 레거시 x86 하드웨어와 64비트 x86_64-v2, aarch64, ARMv8.0-A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물론 IBM 파워 9, 파워 10, Z-시리즈(z14)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보편적인 Ext4 파일 시스템, GFS2와 XFS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Ext2, Ext3, vfat(FAT32)을 위한 레거시도 마찬가지다. RHEL은 대규모 영구 및 단기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데 RHEL 9에서는 x86_64 아키텍처를 위한 최대 메모리 용량이 48TB로 늘었다.   RHEL 9 설치하기 RHEL 9를 설치하려면 먼저 운영체제를 다운로드해 간단한 몇 가지 단계를 따른다. RHEL 9를 설치할 때 '소프트웨어 선택(Software...

2022.07.14

윈도우의 '제어된 폴더 액세스' 기능을 조심해서 써야 하는 이유

2010년대 중반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툴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가 2017년 10월 기능 업데이트에 추가된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라는 기능이다.  설명 문서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일반 사용자, 홈 PC 사용자, 소규모 기업을 위한 좋은 보호 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의적인 앱과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기준으로 앱을 검사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서버 2022, 윈도우 10, 윈도우 11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며 윈도우 보안 앱,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구성 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 또는 인튠(Intune, 관리형 디바이스에 해당)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신뢰할 수 있는 앱만 보호되는 폴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 보호된 폴더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가 구성되는 시점에 지정된다. 일반적으로 문서, 사진, 다운로드용 폴더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폴더가 제어된 폴더 목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c\Documents c:\Users\<username>\Pictures c:\Users\Public\Pictures c:\Users\Public\Videos c:\Users\<username>\Videos c:\Users\<username>\Music c:\Users\Public\Music c:\Users\<username>\Favorites  ...

제어된 폴더 액세스 보안 랜섬웨어 윈도우

2022.07.11

2010년대 중반 랜섬웨어 공격이 증가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사용자와 관리자에게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PC를 보호할 툴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 결과가 2017년 10월 기능 업데이트에 추가된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라는 기능이다.  설명 문서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리소스가 제한된 일반 사용자, 홈 PC 사용자, 소규모 기업을 위한 좋은 보호 툴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랜섬웨어와 같은 악의적인 앱과 위협으로부터 귀중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알려진 신뢰할 수 있는 앱 목록을 기준으로 앱을 검사해 데이터를 보호한다.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서버 2022, 윈도우 10, 윈도우 11 클라이언트에서 지원되며 윈도우 보안 앱, 마이크로소프트 엔드포인트 구성 관리자(Endpoint Configuration Manager) 또는 인튠(Intune, 관리형 디바이스에 해당)을 사용해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신뢰할 수 있는 앱만 보호되는 폴더에 액세스하도록 허용한다. 보호된 폴더는 제어된 폴더 액세스가 구성되는 시점에 지정된다. 일반적으로 문서, 사진, 다운로드용 폴더와 같이 자주 사용되는 폴더가 제어된 폴더 목록에 포함된다.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폴더는 다음과 같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c\Documents c:\Users\<username>\Pictures c:\Users\Public\Pictures c:\Users\Public\Videos c:\Users\<username>\Videos c:\Users\<username>\Music c:\Users\Public\Music c:\Users\<username>\Favorites  ...

2022.07.11

알아둘 만한 윈도우 11 단축기 8선

단축키는 경쟁력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OS에 추가한 몇몇 새로운 단축키를 알아본다.  윈도우 11 신기능에 연결된 키보드 단축키 윈도우 11에 등장한 몇몇 새로운 기능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키보드 명령이 있다. 특히 스냅(Snap)에 빠른 접근을 구현하는 단축키(윈도우 키 + z)가 돋보인다. 스냅은 여러 윈도우 앱에 대한 6가지 배치를 제시하고 고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윈도우 10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었지만, 파워토이 설치를 필요로 했다. 단 윈도우 11에서도 파워토이를 이용하면 좀더 다양한 커스텀 레이아웃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탬플릿도 좀더 풍부하다.  6개의 앱 윈도우 레이아웃을 보여주는 스냅 기능을 불러올 수 있다.  한편 여러 윈도우 창을 정렬하는 기본 단축키 2개도 다시 알아둘 만하다. 윈도우 키와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창이 왼쪽 또는 오른쪽에 간단히 정렬된다.  윈도우 10의 단축키에 익숙했던 이들을 위한 정보도 있다. 윈도우 10의 단축키가 일부 변화했다. 아래 표에 별표가 표시된 단축키들이다.  윈도우 11의 모든 키보드 단축키를 확인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사이트를 참조한다.  윈도우 11 인터페이스 개편과 관련된 단축키 윈도우 11의 인터페이스가 일부 변화함에 따라 특정 요소에 접근하는 키보드 명령도 변화했다. 일례로 윈도우 10의 액션 센터에 중장 집중적으로 표시됐던 정보는 이제 여러 오버레이로 다르게 분할되어 나타난다. 아래 단축키를 참조한다.  ciokr@idg.co.kr

윈도우 11 단축키 스냅

2022.07.06

단축키는 경쟁력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해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OS에 추가한 몇몇 새로운 단축키를 알아본다.  윈도우 11 신기능에 연결된 키보드 단축키 윈도우 11에 등장한 몇몇 새로운 기능에 곧바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키보드 명령이 있다. 특히 스냅(Snap)에 빠른 접근을 구현하는 단축키(윈도우 키 + z)가 돋보인다. 스냅은 여러 윈도우 앱에 대한 6가지 배치를 제시하고 고를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윈도우 10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었지만, 파워토이 설치를 필요로 했다. 단 윈도우 11에서도 파워토이를 이용하면 좀더 다양한 커스텀 레이아웃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탬플릿도 좀더 풍부하다.  6개의 앱 윈도우 레이아웃을 보여주는 스냅 기능을 불러올 수 있다.  한편 여러 윈도우 창을 정렬하는 기본 단축키 2개도 다시 알아둘 만하다. 윈도우 키와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창이 왼쪽 또는 오른쪽에 간단히 정렬된다.  윈도우 10의 단축키에 익숙했던 이들을 위한 정보도 있다. 윈도우 10의 단축키가 일부 변화했다. 아래 표에 별표가 표시된 단축키들이다.  윈도우 11의 모든 키보드 단축키를 확인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사이트를 참조한다.  윈도우 11 인터페이스 개편과 관련된 단축키 윈도우 11의 인터페이스가 일부 변화함에 따라 특정 요소에 접근하는 키보드 명령도 변화했다. 일례로 윈도우 10의 액션 센터에 중장 집중적으로 표시됐던 정보는 이제 여러 오버레이로 다르게 분할되어 나타난다. 아래 단축키를 참조한다.  ciokr@idg.co.kr

2022.07.06

블로그 | '윈도우에 추가 안티 바이러스가 필요할까?' 백신 프로그램 설치 가이드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윈도우 백신 윈도우디펜더 바이러스

2022.07.06

필자는 윈도우에서는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툴을 설치할 필요 없다는 입장이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잘만 이용하면 무료로 충분히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 많은 전문가가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소프트웨어는 따로 사서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안티바이러스 툴을 판매하는 업체뿐만 아니라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관련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에서도 비슷한 주장을 볼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여전히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매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는 앞서 표현한 대로, 여전히 윈도우에 별도의 바이러스 검사 및 백신 프로그램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예외는 있다.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 트위터를 통해 ‘일반 PC 사용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보안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보안성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어보니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대체로 ‘그렇다’라는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하우투긱 기자 저스틴 두이노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기존 윈도우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과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같은 무료 악성코드 검사기를 함께 이용하기를 추천했다. 프리랜서 언론인인 롭 페고라도 비슷한 조언이 담긴 와이어커터 기사를 언급했다. 다른 사용자도 비슷하게 추가적으로 무료 도구를 이용하라고 제안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윈도우 보안 서비스는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데 다른 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다.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바이러스 감지 기술은 최근 몇 년 동안 크게 향상됐다. 보안 기술을 전문적으로 평가하는 AV-TEST는 윈도우 디펜더에 대해 보호, 이용성, 성능 면에서 6점 만점에 6점을 계속 주고 있다. 이 점수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보안은 분산화되고 있다. 바이러스 검사기 하나로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검사할 ...

2022.07.06

윈도우 11의 첫 기능 업데이트 ‘버전 22H2’ 미리 살펴보기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이후 윈도우 11(Windows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Start Menu)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Settings)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1 22H2 기능 업데이트

2022.06.28

지난 2021년 10월 출시된 이후 윈도우 11(Windows 11)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 버전인 ‘윈도우 11 22H2’가 올가을, 아마도 10월 발표될 예정이다(22는 2022년을, H2는 하반기에 출시된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프리뷰 채널에 해당 버전을 공개했다. ‘빌드 22621’이 최종 버전은 아니더라도 최종 버전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출시에 앞서 릴리즈 프리뷰 채널의 버전과 베타 및 개발자 채널의 최신 빌드에서 도입된 몇 가지 기능을 통해 22H2를 살짝 살펴봤다.  새로운 작업 관리자(Task Manager) 메모리 사용량을 확인하거나 시작 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만지작거리는 사람이라면 (22H2에서) 개선된 작업 관리자를 만날 수 있다. 프로세스, 성능, 시작 앱 등의 탭이 상단에 있는 대신 왼쪽 열 아래 세로로 실행되는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아이콘은 더 커지고, 목록 사이에 공간이 더 많으며, 새로운 다크 모드도 있다. 이제 폴더 열기 또는 작업 관리자에서 직접 프로그램 실행 등의 새 작업을 할 수 있다.    시작 메뉴(Start Menu) 사용자는 윈도우 10에서 사용하던 방식으로 앱 폴더를 만들어 앱을 정리할 수 있으며, 고정된 앱 섹션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설정에 표시할 고정 항목 수를 조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시작 메뉴를 개인화할 수 있는 새로운 섹션도 있다.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Drag and drop to the taskbar)  초기 윈도우 11 릴리즈에서 제거됐던 또 다른 기능인 ‘작업 표시줄로 끌어다 놓기’가 버전 22H2에서 다시 제공된다. 파일을 작업 표시줄의 앱 아이콘으로 드래그하면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파일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열린다.  설정(Settings)  윈도우의 모든 새로운 기능 버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2022.06.28

Arm 기기용 윈도우 파워토이 나왔다

Arm 플랫폼용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토이 신버전이 포착됐다. 각종 버그 수정, 새로운 키보드 관리자 툴을 특징으로 한다.  XDA 디벨로퍼에 따르면, 새로운 파워토이 버전 0.59는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페이지에 등록돼 있다. 서피스 프로 X나 갤럭시 북 X와 같은 ARM 기반 윈도우 기기에서도 파워토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종전 버전에는 ARM 기기에서만 나타나는 일련의 버그가 있었다. 한편 x86 및 x64 시스템에서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버그 수정 외에 자잘한 변경 사항도 있다. 파워리네임(PowerRename)용 UI 업데이트, 사용자 기반 내 피아니스트용 키보드매니저 중 4개의 모디파이어 키 지원 등이다. ciokr@idg.co.kr  

파워토이 마이크로소프트 Arm

2022.06.09

Arm 플랫폼용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토이 신버전이 포착됐다. 각종 버그 수정, 새로운 키보드 관리자 툴을 특징으로 한다.  XDA 디벨로퍼에 따르면, 새로운 파워토이 버전 0.59는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페이지에 등록돼 있다. 서피스 프로 X나 갤럭시 북 X와 같은 ARM 기반 윈도우 기기에서도 파워토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종전 버전에는 ARM 기기에서만 나타나는 일련의 버그가 있었다. 한편 x86 및 x64 시스템에서는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버그 수정 외에 자잘한 변경 사항도 있다. 파워리네임(PowerRename)용 UI 업데이트, 사용자 기반 내 피아니스트용 키보드매니저 중 4개의 모디파이어 키 지원 등이다. ciokr@idg.co.kr  

2022.06.09

블로그ㅣWWDC 코앞… 아이패드에 ‘매머드급’ 변화 있을까?

아이패드(iPad) 사용자들은 멀티태스킹 개선을 위해 아이패드OS(iPadOS)를 바꿔 달라고 오랫동안 요구해왔다. 애플의 올해 개발자 행사에서는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진정한 멀티태스킹의 부재는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오랫동안 꼽혀왔다. 하지만 이 단점이 머지않아 개선될 전망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만약 바뀐다면) WWDC 2022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빅 이벤트는 6월 6일 시작된다.    섞고, 섞자!  멀티태스킹이 개선된다는 증거는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다음과 같다. 창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모드를 위한 추가 웹킷(WebKit) 코드가 발견된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여러 개의 창을 열고, 원하는 대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렇게 되면 맥 경험에 더 가까워진다). (이를 발견한) 개발자 스티브 트루튼-스미스는 해당 코드가 맥 데스크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OS 기반 기기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 추측했다.  애플은 아이패드와 맥의 사용자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면서도 구분하고 있다. 이 비전은 지난 2021년 발표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에서 보여줬던 바와 같이 상호 보완적인 사용으로 확장된다. 이를 사용하면 맥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함께’ 쓸 수 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두 기기의 합은 한 기기를 넘어서지만 각 기기의 고유한 경험은 유지된다.  이제 더 큰 엔진으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으로 인해, 두 기기 모두 훨씬 더 큰 엔진을 갖게 됐다. 이를 염두에 뒀을 때 흥미로운 점은 애플이 대부분의 아이패드 제품군에 M1 애플 실리콘 칩을 사용하지만 ‘아이패드OS 16’에서 이 칩의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정당한 이유 없이 (칩을 사용하는) 범위를 확대하진 않았을 터다. 하지만 최근 몇 ...

애플 WWDC 아이패드 아이패드OS 멀티태스킹 애플 실리콘 유니버설 컨트롤

2022.05.31

아이패드(iPad) 사용자들은 멀티태스킹 개선을 위해 아이패드OS(iPadOS)를 바꿔 달라고 오랫동안 요구해왔다. 애플의 올해 개발자 행사에서는 바뀐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진정한 멀티태스킹의 부재는 아이패드의 단점으로 오랫동안 꼽혀왔다. 하지만 이 단점이 머지않아 개선될 전망이다. 물론 아닐 수도 있다. (만약 바뀐다면) WWDC 2022에서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빅 이벤트는 6월 6일 시작된다.    섞고, 섞자!  멀티태스킹이 개선된다는 증거는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다음과 같다. 창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모드를 위한 추가 웹킷(WebKit) 코드가 발견된 것이다. 아이패드에서 여러 개의 창을 열고, 원하는 대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이렇게 되면 맥 경험에 더 가까워진다). (이를 발견한) 개발자 스티브 트루튼-스미스는 해당 코드가 맥 데스크톱과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패드OS 기반 기기를 지원할 수 있으리라고 추측했다.  애플은 아이패드와 맥의 사용자 경험을 긴밀하게 연결하면서도 구분하고 있다. 이 비전은 지난 2021년 발표된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에서 보여줬던 바와 같이 상호 보완적인 사용으로 확장된다. 이를 사용하면 맥과 아이패드를 하나의 마우스와 키보드로 ‘함께’ 쓸 수 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두 기기의 합은 한 기기를 넘어서지만 각 기기의 고유한 경험은 유지된다.  이제 더 큰 엔진으로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으로 인해, 두 기기 모두 훨씬 더 큰 엔진을 갖게 됐다. 이를 염두에 뒀을 때 흥미로운 점은 애플이 대부분의 아이패드 제품군에 M1 애플 실리콘 칩을 사용하지만 ‘아이패드OS 16’에서 이 칩의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애플이 정당한 이유 없이 (칩을 사용하는) 범위를 확대하진 않았을 터다. 하지만 최근 몇 ...

2022.05.31

블로그 | 이봐 마이크로소프트! '슬금슬금 업데이트는 제발 그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슬금슬금 윈도우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여기저기 바꾸고 있다. 이제 그만 사용자를 성가시게 할 수는 없는가? 업데이트 내용과 일정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할 말이 있다.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를 보면 고객의 피드백을 조금이라도 듣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다.  계속 말도 안 되는 기능을 내놓는 듯 보인다. 먼저, 윈도우 사용자가 계속 이 운영체제를 쓰는 이유는 단지 윈도우에만 필요한 앱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인정하자. 최근 이 트윗이 이런 나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  “오늘날 윈도우가 소비자와 기업에 주는 가치는 멋진 디자인이나 기능이 아니다. 유일한 가치는 벌써 30년이 넘어 진작에 단종됐어야 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이다. 윈도우를 재설계한다는 건 이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쓸모 없어질 거라는 의미다.” 멋진 새 디자인이나 기능은 그리 도움되지 않는다. 사실, 오히려 윈도우 사용 경험을 방해한다. 하지만 요즘 이런 겉치레 기능이 다수 등장하는 듯하다.  예컨대 최근 윈도우 10 및 11 업데이트에 검색 하이라이트라는 기능이 배포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검색 화면에 사용자에게 유용할 만한 일정, 파일 및 리소스를 표시해 검색 경험을 개선한다며 해당 기능을 소개했다. 또 검색 하이라이트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에게 다르게 작동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공휴일, 기념일 등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하여 일상과 관련된 정보가, 반면 기업 사용자에게는 관련된 파일, 연락처 및 업무와 관련된 정보가 표시된다고 새로운 기능을 뽐냈다.  애초부터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를 구분한 것부터 말이 되지 않는다. 요즘 같은 재택 근무 시대에 이게 가당키나 한 생각인가. 사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윈도우 기기를 쓰냐에 따라 다른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건 혼란스러울 뿐이다.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에게 각기 다른 기능...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윈도우11 윈도우업데이트

2022.05.25

마이크로소프트가 슬금슬금 윈도우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여기저기 바꾸고 있다. 이제 그만 사용자를 성가시게 할 수는 없는가? 업데이트 내용과 일정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할 말이 있다. 최근 윈도우 업데이트를 보면 고객의 피드백을 조금이라도 듣고 있냐고 물어보고 싶다.  계속 말도 안 되는 기능을 내놓는 듯 보인다. 먼저, 윈도우 사용자가 계속 이 운영체제를 쓰는 이유는 단지 윈도우에만 필요한 앱이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인정하자. 최근 이 트윗이 이런 나의 의견을 잘 반영한다.  “오늘날 윈도우가 소비자와 기업에 주는 가치는 멋진 디자인이나 기능이 아니다. 유일한 가치는 벌써 30년이 넘어 진작에 단종됐어야 할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이다. 윈도우를 재설계한다는 건 이것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대부분 사용자에게 쓸모 없어질 거라는 의미다.” 멋진 새 디자인이나 기능은 그리 도움되지 않는다. 사실, 오히려 윈도우 사용 경험을 방해한다. 하지만 요즘 이런 겉치레 기능이 다수 등장하는 듯하다.  예컨대 최근 윈도우 10 및 11 업데이트에 검색 하이라이트라는 기능이 배포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검색 화면에 사용자에게 유용할 만한 일정, 파일 및 리소스를 표시해 검색 경험을 개선한다며 해당 기능을 소개했다. 또 검색 하이라이트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에게 다르게 작동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공휴일, 기념일 등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하여 일상과 관련된 정보가, 반면 기업 사용자에게는 관련된 파일, 연락처 및 업무와 관련된 정보가 표시된다고 새로운 기능을 뽐냈다.  애초부터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를 구분한 것부터 말이 되지 않는다. 요즘 같은 재택 근무 시대에 이게 가당키나 한 생각인가. 사용자가 어떤 목적으로 윈도우 기기를 쓰냐에 따라 다른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건 혼란스러울 뿐이다. ‘일반’ 사용자와 ‘기업’ 사용자에게 각기 다른 기능...

2022.05.2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0·11 팁 10가지

윈도우를 몇십 년 사용해도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툴 10가지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이들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PC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편리함,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우스 오버로 윈도우 창 활성화하기 필자는 새 PC를 장만할 때마다 이 기능을 가장 먼저 활성화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사용이 쉬운 툴이며, 휴대성 정도에 관계없이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창이 활성화된다. 즉, 직접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사소한 기능이지만 활성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해 접근성 센터의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창을 빠르게 배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창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틀림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뒀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윈도우 키를 누른 채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

윈도우 윈도우10 윈도우11

2022.05.25

윈도우를 몇십 년 사용해도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툴 10가지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이들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PC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편리함,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우스 오버로 윈도우 창 활성화하기 필자는 새 PC를 장만할 때마다 이 기능을 가장 먼저 활성화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사용이 쉬운 툴이며, 휴대성 정도에 관계없이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창이 활성화된다. 즉, 직접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사소한 기능이지만 활성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해 접근성 센터의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창을 빠르게 배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창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틀림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뒀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윈도우 키를 누른 채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

2022.05.25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1 기본 앱의 소소한 변화와 개선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윈도우11 포커스세션 윈도우 윈도우10

2022.05.17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2022.05.17

"안드로이드 오토, 올 여름 분할 모드 지원"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는 이제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지원한다. 우리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우선시하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이 내비게이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빠르게 길을 찾고, 미디어를 더 쉽게 제어하며, 더 많은 기능을 손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로드 로페즈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편리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비디오 스트림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오토모티브 OS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여름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화면 유형과 크기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분활 화면으로 표시 되도록 업그레이드 된다. 운전 중에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전화 및 메시지, 음악 재생 화면을 분할해 하나의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자료 : Google) 구글에 따르면 오늘날 자동차 운전자가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운전 도우미나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 앱이나 음악 재생 앱을 활용하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Assistant Driving Mode)다. 평소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운전에 필요한 경로 안내 기능을 켜 놓고, 음악 감상 등을 하는 가장 간단한 활용 방법이다.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차량에 탑재된 내장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다. 운전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첫 번째 방법과 동일하다. 하지만 운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앱을, 자동차에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더 크고 넓은 자동차 디...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구글 인포테인먼트

2022.05.16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는 이제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지원한다. 우리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우선시하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이 내비게이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빠르게 길을 찾고, 미디어를 더 쉽게 제어하며, 더 많은 기능을 손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로드 로페즈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편리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비디오 스트림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오토모티브 OS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여름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화면 유형과 크기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분활 화면으로 표시 되도록 업그레이드 된다. 운전 중에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전화 및 메시지, 음악 재생 화면을 분할해 하나의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자료 : Google) 구글에 따르면 오늘날 자동차 운전자가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운전 도우미나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 앱이나 음악 재생 앱을 활용하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Assistant Driving Mode)다. 평소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운전에 필요한 경로 안내 기능을 켜 놓고, 음악 감상 등을 하는 가장 간단한 활용 방법이다.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차량에 탑재된 내장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다. 운전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첫 번째 방법과 동일하다. 하지만 운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앱을, 자동차에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더 크고 넓은 자동차 디...

2022.05.16

"엣지 환경까지 지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 출시

레드햇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베어메탈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엣지까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혁신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된 분산형 IT 환경에서 진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게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도록 설계됐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엣지 환경까지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포괄적인 엣지 매니지먼트 기능을 통해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 시스템 상태 가시성 및 취약성 완화를 포함한 향상된 보안 및 제어 기능으로 원격 배포를 감독 및 확장한다. 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통합 컨테이너 관리 기술인 포드맨(Podman)을 사용한 자동 컨테이너 롤백 기능은 새로 업데이트한 컨테이너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전 작업 버전으로 컨테이너를 롤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새로운 이미지 빌더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운영체제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하려는 레드햇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핵심 플랫폼의 기존 기능을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맞춤형 파일 시스템과 AWS와 구글 클라우드, 애저, VM웨어를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가상화 기술을 위한 이미지 생성을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모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릴리스가 거치는 강화와 테스트, 취약성 점검 외에도 스펙터(Spectre)와 멜트다운(Meltdown)과 같은 하드웨어 수준 보안 취약성을 해결하는 기능과 사용자 공간 프로세스가 악성코드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메모리 영역을 생성하는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지불카드보안표준(PCI-DSS), 미국 의료정보 보호법(HIPAA) 등을 지원하여 고객 보안 요구 사항도 충족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무결성 측...

레드햇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엣지

2022.05.11

레드햇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9’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베어메탈 서버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의 엣지까지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일관된 혁신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된 분산형 IT 환경에서 진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게 기업의 혁신을 주도하도록 설계됐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엣지 환경까지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서비스로 제공되는 포괄적인 엣지 매니지먼트 기능을 통해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제로터치 프로비저닝, 시스템 상태 가시성 및 취약성 완화를 포함한 향상된 보안 및 제어 기능으로 원격 배포를 감독 및 확장한다. 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통합 컨테이너 관리 기술인 포드맨(Podman)을 사용한 자동 컨테이너 롤백 기능은 새로 업데이트한 컨테이너가 시작되지 않는 경우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전 작업 버전으로 컨테이너를 롤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새로운 이미지 빌더 서비스를 시작으로 주요 운영체제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하려는 레드햇의 노력을 보여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핵심 플랫폼의 기존 기능을 지원하는 이 서비스는 맞춤형 파일 시스템과 AWS와 구글 클라우드, 애저, VM웨어를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및 가상화 기술을 위한 이미지 생성을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모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릴리스가 거치는 강화와 테스트, 취약성 점검 외에도 스펙터(Spectre)와 멜트다운(Meltdown)과 같은 하드웨어 수준 보안 취약성을 해결하는 기능과 사용자 공간 프로세스가 악성코드가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메모리 영역을 생성하는 기능을 통합한다. 또한, 지불카드보안표준(PCI-DSS), 미국 의료정보 보호법(HIPAA) 등을 지원하여 고객 보안 요구 사항도 충족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9는 무결성 측...

2022.05.11

블로그 | 예제로 알아보는 리눅스의 &&, || 그리고 !

&&, || 및 ! 연산자를 사용하면 리눅스에서 여러 유용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단 먼저 if-then-else 명령어보다 조금 까다로운 구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먼저, 이 포스팅에 있는 명령어 예제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필자가 간단한 ‘if’ 테스트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여기 예제가 있다.  -f donuts 명령은 ‘도넛(donuts)’이라는 이름의 파일(-f)이 있는지 묻는다. 반송 코드를 나중에 ‘echo $?’로 표시하지 않으면, 테스트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 경우 (0이 아닌) 거짓이다. 우리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에게 도넛은 없다! 유사하지만 반대되는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해 어떤 도넛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 테스트는 다음과 같다.  이때 결과는 참(0)이다. 또다시 도넛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이 사용되곤 하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 && 또는 || 연산자를 끝에 추가하여 실행된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넛 파일이 없는 경우 당신은 다음과 같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이 명령을 이해하는 핵심은 &&이 ‘AND’ 연산자이고 ||의 경우 ‘OR’ 연산자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을 실행할 경우,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없는 경우 명령어 양쪽(테스트 및 결과 명령)이 실행될 것이다. 이 명령어의 의도는 기본적으로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코(echo) 명령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표시하라”이다. &&을 사용하여 테스트 결과가 참일 때마다 &&의 오른쪽에 있는 명령이 실행된다. 결과가 거짓이면 명령이 종료된다. 아래의 명령은 ‘mydir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 목록을 표시하라는 것이다. 다음 예제에서 우리는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는지 테스트한다. 그렇지 않으면 mkdir 명령에서 ...

리눅스 명령어

2022.05.06

&&, || 및 ! 연산자를 사용하면 리눅스에서 여러 유용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단 먼저 if-then-else 명령어보다 조금 까다로운 구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먼저, 이 포스팅에 있는 명령어 예제의 공통점 중 하나는 필자가 간단한 ‘if’ 테스트라고 부르는 것을 사용한다는 점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여기 예제가 있다.  -f donuts 명령은 ‘도넛(donuts)’이라는 이름의 파일(-f)이 있는지 묻는다. 반송 코드를 나중에 ‘echo $?’로 표시하지 않으면, 테스트 결과가 표시되지 않는다. 이 경우 (0이 아닌) 거짓이다. 우리는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에게 도넛은 없다! 유사하지만 반대되는 테스트를 구성하기 위해 어떤 도넛 파일도 존재하지 않는지 물어볼 수 있다. 이 테스트는 다음과 같다.  이때 결과는 참(0)이다. 또다시 도넛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명령이 사용되곤 하는 방법이 아니다. 대신 && 또는 || 연산자를 끝에 추가하여 실행된 테스트 결과에 따라 일부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도넛 파일이 없는 경우 당신은 다음과 같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다. 이 명령을 이해하는 핵심은 &&이 ‘AND’ 연산자이고 ||의 경우 ‘OR’ 연산자라는 것이다. 위와 같은 명령을 실행할 경우,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없는 경우 명령어 양쪽(테스트 및 결과 명령)이 실행될 것이다. 이 명령어의 의도는 기본적으로 “도넛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존재하지 않으면 에코(echo) 명령을 사용하여 텍스트를 표시하라”이다. &&을 사용하여 테스트 결과가 참일 때마다 &&의 오른쪽에 있는 명령이 실행된다. 결과가 거짓이면 명령이 종료된다. 아래의 명령은 ‘mydir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있는 경우’ 목록을 표시하라는 것이다. 다음 예제에서 우리는 디렉토리가 존재하지 않는지 테스트한다. 그렇지 않으면 mkdir 명령에서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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