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O에게 아킬레스건이 있다면, ‘자기 기만’이다.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이 탄탄하다고 자신하며, 정보 보안이 굳건하다고 스스로 믿는다. 모든 프로젝트가 제 때 완료되고 있다는 착각도 있다.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여러 자기 기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
테라데이타의 CTO 스티븐 브롭스트에 따르면, 기업이 머신러닝 기법을 점화 확대해서 사용하면서 데이터 공학의 역할이 바뀌게 될 전망이다. ‘AI’ 접근방식 이면의 여러 원칙이 기존의 것들이긴 하지만 기업 환경 내에서의 관심이 최근 급증 ...
베카(Beca)에서 13년간 CIO로 근속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ICT 전략가이자 컨설턴트로 여러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로빈 요한센에게 오늘날 CIO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들어봤다. 현재 뉴질랜드 남섬 넬슨(Nelson)에서 일하고 있는 요한센은 디 ...
최적화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이내 조직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변혁과 디지털 비즈니스 최적화라는 말은 각 기업에 어떤 의미인가? 많은 CIO와 디지털 경영인은 이제 본인 기업이 추구할 디지털 비즈니스의 한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할 단 ...
기술 주도의 자동화로 대체되는 재무∙회계 일자리 수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로버트 하프(Robert Half)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CFO 중 거의 절반(46%)은 회사의 재무 및 자동화 업무를 지원하 ...
미군은 리더십 훈련을 매우 중시한다. 미군 출신 IT리더 3인이 군대에서 봉사하면서 배운 핵심 리더십 역량을 소개한다. 대부분 CIO는 IT조직에서 승진하거나 컨설팅회사나 IT기업 등 외부 회사에서 익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리더십 원칙과 관점을 개발한다. ...
오늘날의 기업들만이 누리는 혜택이 있다. 협업을 통해 축적되는 이점을 개선, 강화, 최적화하기 위해 개발된 보물같은 강력한 소프트웨어 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툴에 접근하고 입수할 수 있다고 해서 이점을 십분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
어쩌면 IT 업계의 몇몇 기업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경제에서 가장 값진 자원을 심각한 수준으로 소모시키고 있다. 설명하자면 이렇다. 경제에서 가장 값진 자원이란 사람의 집중력이다. 특히 업무 집중력이 소중하다. 기업가, 사업주, 임직원은 자신의 스킬(전문성 ...
머신러닝은 무언가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다.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사용해 머신러닝을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DNA에 각인시켜야 한다. Credit: Getty Images Bank 가트너는 대부분의 조직이 머신러닝에 대해 ...
기업에서 협업 소프트웨어(collaboration software)를 사용하면 생산성 측면에서 뚜렷한 장점이 발생한다는 통념이 있다. 이를테면 동료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고, 원격 근무하는 팀 멤버들과의 브레인스토밍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며, 콘텐 ...
올해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여러 곳에서 발생하였다. 얼마 전에는 필자가 가입한 중소규모 사이트에서도 해킹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통지 메일이 왔다. 이러한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보안투자를 왜 이렇게 하지 않았나, 왜 이리 허술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했냐는 비난을 ...
필자는 11살 때 같은 반 남자아이와 놀이터에서 주먹다짐한 적이 있다. 당시 둘 다 상당히 격노했던 어떤 일로 인해 벌어진 주먹다짐이었다. 그 남자아이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다.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1980년대 영국 리버풀에서 이런 종류의 갈등을 해결하는 유일한 장소 ...
애자일 개발, 데브옵스(DevOps), 관련 관리 기법의 시대에는 더 이상 IT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일이 없을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과거 IT 실패란 대규모 소프트웨어 이행으로 시간과 예산을 초과하는 높은 비용의 실패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
CIO는 종종 ‘디지털 변혁’을 수행한다고 주장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실상은 디지털 변혁이 아니라 잘못된 방향의 디지털 최적화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다음은 디지털 변혁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다.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한 번 점검해 ...
로봇이 몰려오고 있다. 미래 시제로 이야기되곤 하지만 머신러닝은 이미 제대로 실현된 상태다. 소비자들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거의 모든 접점에서 ‘스마트’ 기술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로봇 진공청소기에서부터 안면인식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
  1. 기고 | CIO들이 스스로에게 하는 9가지 거짓말

  2. 4시간 전
  3. CIO에게 아킬레스건이 있다면, ‘자기 기만’이다.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이 탄탄하다고 자신하며, 정보 보안이 굳건하다고 스스로 믿는다. 모든 프로젝트가 제 때 완료되고 있다는 착각도 있다.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 여러 자기 기만에서 벗어나야 한다. 스코틀랜드의 소설가 월터 스콧(Walter Scott)은 “오, 우리는 어찌나 거짓말을 촘촘하게 이어나가는가! 우리가 처음으로 거짓말을 했을 때!”(Oh,...

  4. "머신러닝이 데이터 공학의 역할 바꾼다" 테라데이타 CTO 스티븐 브롭스트

  5. 1일 전
  6. 테라데이타의 CTO 스티븐 브롭스트에 따르면, 기업이 머신러닝 기법을 점화 확대해서 사용하면서 데이터 공학의 역할이 바뀌게 될 전망이다. ‘AI’ 접근방식 이면의 여러 원칙이 기존의 것들이긴 하지만 기업 환경 내에서의 관심이 최근 급증했다. 브롭스트는 점차 더욱 널리 정교하게 활용하게 되면서 데이터 공학자들의 역할도 발전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데이터 공학자들이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게 예측...

  7. 비즈니스 전략가, 미래학자, 변화 주도자··· CIO의 또다른 이름들

  8. 2일 전
  9. 베카(Beca)에서 13년간 CIO로 근속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ICT 전략가이자 컨설턴트로 여러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로빈 요한센에게 오늘날 CIO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들어봤다. 현재 뉴질랜드 남섬 넬슨(Nelson)에서 일하고 있는 요한센은 디지털 시대에 CIO의 역할은 더욱 광범위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컴퓨팅 자원 및 서비스 전달 위치가 지리적으로 다양해짐에 따라 CIO 역시 큰 그림과 시장의 지역적 그림을 둘 다 ...

  10. '변혁? 최적화?' 지금은 디지털 비즈니스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할 때

  11. 5일 전
  12. 최적화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이내 조직의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변혁과 디지털 비즈니스 최적화라는 말은 각 기업에 어떤 의미인가? 많은 CIO와 디지털 경영인은 이제 본인 기업이 추구할 디지털 비즈니스의 한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해야 할 단계에 와 있다. 디지털 비즈니스를 추진하면서 기존 사업 모델을 최적화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사업 모델과 수입원을 도입하는 것은 어느 한계까지 목표를 잡아야 할까? 다시 말해, 본...

  13. 회계 업무 자동화로 관련 일자리가 사라지진 않는다 <로버트 하프 보고서>

  14. 5일 전
  15. 기술 주도의 자동화로 대체되는 재무∙회계 일자리 수보다 더 많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최근 발표된 로버트 하프(Robert Half)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CFO 중 거의 절반(46%)은 회사의 재무 및 자동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상근 직원 수를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FO 3명 중 1명 이상(36%)은 같은 기간 동안 임시직 또는 계약직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계획이다. 대부분의...

  16. 미군 출신 CIO에게 듣는 리더십 "리더는 직위가 아니라 책임이다"

  17. 2017.08.17
  18. 미군은 리더십 훈련을 매우 중시한다. 미군 출신 IT리더 3인이 군대에서 봉사하면서 배운 핵심 리더십 역량을 소개한다. 대부분 CIO는 IT조직에서 승진하거나 컨설팅회사나 IT기업 등 외부 회사에서 익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리더십 원칙과 관점을 개발한다. 하지만 실제로 리더십 훈련을 받은 기업 리더는 얼마나 될까? UL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 크리스챤 앙수에츠는 해병대에서 8년 동안 복무하면서 자신이 체득한 리더십 교훈이 대위로 전...

  19. 칼럼 | 현대 CIO에게 전하는 '협업' 레슨 3가지

  20. 2017.08.17
  21. 오늘날의 기업들만이 누리는 혜택이 있다. 협업을 통해 축적되는 이점을 개선, 강화, 최적화하기 위해 개발된 보물같은 강력한 소프트웨어 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툴에 접근하고 입수할 수 있다고 해서 이점을 십분 실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조직이 협업을 전략적인 우선순위로 설정하지 않는 한 이런 보물의 가치를 실현하기란 어렵다. 협업과 관련해 오늘날의 리더들을 위한 다음 3가지 교훈을 참고할 만하다. 레슨 1:...

  22. 대책이 필요하다··· 스마트폰과 집중력 하락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들

  23. 2017.08.16
  24. 어쩌면 IT 업계의 몇몇 기업은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경제에서 가장 값진 자원을 심각한 수준으로 소모시키고 있다. 설명하자면 이렇다. 경제에서 가장 값진 자원이란 사람의 집중력이다. 특히 업무 집중력이 소중하다. 기업가, 사업주, 임직원은 자신의 스킬(전문성 또는 역량), 경험, 노동은 물론 집중력, 창의성을 대가로 보수를 받는다. 즉, 페이스북과 구글은 사용자의 집중력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다. 다른 것들도 함께 가져간다. 그 중 하나...

  25. 머신러닝을 시작하는 방법, '텐서플로우 통해 머신러닝을 기업 DNA에 각인시켜라'

  26. 2017.08.08
  27. 머신러닝은 무언가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이다. 텐서플로우(TensorFlow)를 사용해 머신러닝을 경험하고 이를 자신의 DNA에 각인시켜야 한다. Credit: Getty Images Bank 가트너는 대부분의 조직이 머신러닝에 대해 꿈만 꾸고 있으며, 15% 미만의 기업만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이제 머신러닝 경험을 통해 자신의 DNA에 각인시켜야 한다. 맵알(M...

  28. 뜻밖의 효과 있더라··· 협업 소프트웨어의 추가 혜택 7가지

  29. 2017.08.07
  30. 기업에서 협업 소프트웨어(collaboration software)를 사용하면 생산성 측면에서 뚜렷한 장점이 발생한다는 통념이 있다. 이를테면 동료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고, 원격 근무하는 팀 멤버들과의 브레인스토밍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며, 콘텐츠, 파일 및 기타 리소스를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것 등이 널리 알려진 장점들이다. 그러나 협업 툴의 발전이 이루어짐에 따라 그 동안 몰랐던 장점들도 생겨...

  31.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 | 관리 포인트를 관리하자

  32. 2017.08.07
  33. 올해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여러 곳에서 발생하였다. 얼마 전에는 필자가 가입한 중소규모 사이트에서도 해킹 때문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통지 메일이 왔다. 이러한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보안투자를 왜 이렇게 하지 않았나, 왜 이리 허술하게 개인정보를 관리했냐는 비난을 받는다. 뭔가 문제가 있어서 사고가 났겠지만, 일정 규모가 있는 회사들이 그런 경우는 많지 않다. 이제는 웬만큼 보안투자를 한 회사에는 20여 개의 보안솔루션을 운영하는 것은 낯설지...

  34. 칼럼 | '결국엔 책임공방전으로···' IT프로젝트 실패를 막을 방법

  35. 2017.08.04
  36. 필자는 11살 때 같은 반 남자아이와 놀이터에서 주먹다짐한 적이 있다. 당시 둘 다 상당히 격노했던 어떤 일로 인해 벌어진 주먹다짐이었다. 그 남자아이는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다.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1980년대 영국 리버풀에서 이런 종류의 갈등을 해결하는 유일한 장소와 방법은 공개된 곳에서의 주먹다짐이었다. 싸움은 지저분했다. 둘 다 다쳤고, '평판'이나 '신용'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또 교장 선생님 앞으로 ...

  37. 기고 | 여전히 말 많고 탈 많은 IT프로젝트, 도대체 왜?

  38. 2017.08.03
  39. 애자일 개발, 데브옵스(DevOps), 관련 관리 기법의 시대에는 더 이상 IT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일이 없을까? 안타깝게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 과거 IT 실패란 대규모 소프트웨어 이행으로 시간과 예산을 초과하는 높은 비용의 실패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실패는 여전히 발생할 수 있다. IBM의 끝나지 않은 1억1,000만 달러 규모의 펜실베니아 주(State of Pennsylvania) 실업 수당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그러한 사례다. ...

  40. 디지털 변혁,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할까

  41. 2017.08.02
  42. CIO는 종종 ‘디지털 변혁’을 수행한다고 주장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실상은 디지털 변혁이 아니라 잘못된 방향의 디지털 최적화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다음은 디지털 변혁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다.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한 번 점검해 보는 기준이 될 것이다. 디지털 변혁이 무엇이냐고 10명의 CIO에게 물으면, 10가지 각기 다른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디지털 변혁이 기본적으로 비즈니스의 근...

  43. 칼럼 | 인공지능 출현에 대비하는 윤리적인 방법은…

  44. 2017.08.02
  45. 로봇이 몰려오고 있다. 미래 시제로 이야기되곤 하지만 머신러닝은 이미 제대로 실현된 상태다. 소비자들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거의 모든 접점에서 ‘스마트’ 기술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로봇 진공청소기에서부터 안면인식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고 저렴하게 그리고 가끔은 더 효과적으로 작업을 완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속도와 효율성이 주도하는 경제에서 초당 약 10비트에 불과한 인간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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