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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사례

‘모든 기업의 전담 미디어 부서로…’ 브라이트코브 새 CEO의 비전 엿보기

미디어 업계의 베테랑 마크 드베부아즈는 B2B 영상 플랫폼 업체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를 기업들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올해 초 부임한 브라이트코브의 새 CEO 마크 드베부아주는 교착 상태에 빠진 이 회사의 고성장 엔진을 재시동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2억 달러가 조금 넘는 매출과 한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라이트코브가 더 나은 실적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드베부아주는 이를 위해 구상 중인 전략을 간략히 공유했다. 비아컴(Viacom), CBS, NBC 같은 미국 주요 방송 회사의 고위직을 거친 그는 올해 3월 회사에 합류하기 전부터 확고한 전략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새 전략의 자세한 내용은 8월에 밝혀질 예정이지만, 드베부아주는 회사가 “매우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며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5가지 목표를 소개했다.  일단 첫 번째 목표는 성장이다. “브라이트코브는 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한 자릿수의 낮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두 번째 목표로 그는 “규모 확장이다. 15년이 지난 회사의 분기 매출로 2억 달러는 미흡하다”라고 전했다. 세 번째 목표는 SaaS를 넘어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것이다. 아직 진출하지 않은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거나 파트너십을 맺는 등의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고 드베부아주는 설명했다. 넷째와 다섯째 목표는 내부 운영 및 고객 서비스 개선이다.  드베부아즈의 비전  이어 드베부아즈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자유”에 대해 얘기했다. 예컨대 그는 회사가 소비, 스토리지, 사용량 기반의 요금제를 도입하거나, 장기 계약 같이 고객 협상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에 맞춰주는 유연함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드베부아즈가 눈여겨보고 있는 또 다른 기회는 서비스다. 현재 서비스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5%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오늘날 같은 영상의 시대에서 회사의 영상 및 콘텐츠...

미디어 영상마케팅 동영상마케팅 동영상플랫폼 영상플랫폼

16시 21분

미디어 업계의 베테랑 마크 드베부아즈는 B2B 영상 플랫폼 업체 브라이트코브(Brightcove)를 기업들의 필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올해 초 부임한 브라이트코브의 새 CEO 마크 드베부아주는 교착 상태에 빠진 이 회사의 고성장 엔진을 재시동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2억 달러가 조금 넘는 매출과 한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라이트코브가 더 나은 실적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드베부아주는 이를 위해 구상 중인 전략을 간략히 공유했다. 비아컴(Viacom), CBS, NBC 같은 미국 주요 방송 회사의 고위직을 거친 그는 올해 3월 회사에 합류하기 전부터 확고한 전략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새 전략의 자세한 내용은 8월에 밝혀질 예정이지만, 드베부아주는 회사가 “매우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며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5가지 목표를 소개했다.  일단 첫 번째 목표는 성장이다. “브라이트코브는 성장하고 있긴 하지만 한 자릿수의 낮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두 번째 목표로 그는 “규모 확장이다. 15년이 지난 회사의 분기 매출로 2억 달러는 미흡하다”라고 전했다. 세 번째 목표는 SaaS를 넘어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것이다. 아직 진출하지 않은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거나 파트너십을 맺는 등의 방식을 고려할 수 있다고 드베부아주는 설명했다. 넷째와 다섯째 목표는 내부 운영 및 고객 서비스 개선이다.  드베부아즈의 비전  이어 드베부아즈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낼 자유”에 대해 얘기했다. 예컨대 그는 회사가 소비, 스토리지, 사용량 기반의 요금제를 도입하거나, 장기 계약 같이 고객 협상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에 맞춰주는 유연함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드베부아즈가 눈여겨보고 있는 또 다른 기회는 서비스다. 현재 서비스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5%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오늘날 같은 영상의 시대에서 회사의 영상 및 콘텐츠...

16시 21분

자율주행차 넘어 스마트 시티까지··· 라스베이거스의 '미래 도시' 전략

여러 교통사고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사망사고까지 발생하자 대부분의 美 지방자치단체 IT 리더들은 차세대 도로와 엣지 인프라를 구축하기에 앞서, 자율주행차가 의심의 여지없이 안전하다는 게 입증되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의 CIO 마이클 셔우드는 그렇지 않다.  그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라스베이거스를 미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는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발전해야 한다. 그리고 IT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첨단 기술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커넥티드 도로다”라고 셔우드는 말했다.  셔우드에 따르면 현재까지 IT팀은 라스베이거스 중심지(Las Vegas strip)를 따라 인접한 몇몇 거리 그리고 공항부터 프레몬트 거리까지 교차로에 150개 이상의 첨단 사물인터넷 장비를 설치했다.   한편 셔우드는 커넥티드 도로 인프라 및 5G 무선 백본을 위해 모셔널(Motional; 현대자동차와 앱티브의 합작사), 아마존 죽스(Amazon Zoox;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및 헤일로(Halo; 자율주행 스타트업) 등 여러 자율주행차 제조사,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영하는 전기 택시 서비스 캡틴(kapty), 시스코(Cisco)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율주행차에는 수많은 기술이 적용돼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로도 마찬가지다”라면서, “이를 교통 생태계라고 부르고 있다. 예를 들면 신호등을 읽을 수 있는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신호등이 언제 바뀔지 알려주는 데이터를 차량에 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많은 IoT 센서 외에, 이 교차로에는 커넥티드 교통 관제사(TC) 그리고 광섬유 또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라우터와 초고속 무선 백홀로 데이터를 전송한 후 라스베이거스의 IoT 허브로 보내는 선제적 긴급 차량 신호가 장착돼 있다. 아울러 라스베이거스는 날씨 비상사태, 중요한 뉴스 속보 등의 정보를...

라스베이거스 IoT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스마트 시티 스마트 도시 커넥티드 도로 모셔널 아마존 죽스 헤일로 자율주행차 5G 더 보링 컴퍼니

1일 전

여러 교통사고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사망사고까지 발생하자 대부분의 美 지방자치단체 IT 리더들은 차세대 도로와 엣지 인프라를 구축하기에 앞서, 자율주행차가 의심의 여지없이 안전하다는 게 입증되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라스베이거스의 CIO 마이클 셔우드는 그렇지 않다.  그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라스베이거스를 미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는 관광산업을 되살리기 위해 발전해야 한다. 그리고 IT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첨단 기술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며, 그중 하나가 바로 커넥티드 도로다”라고 셔우드는 말했다.  셔우드에 따르면 현재까지 IT팀은 라스베이거스 중심지(Las Vegas strip)를 따라 인접한 몇몇 거리 그리고 공항부터 프레몬트 거리까지 교차로에 150개 이상의 첨단 사물인터넷 장비를 설치했다.   한편 셔우드는 커넥티드 도로 인프라 및 5G 무선 백본을 위해 모셔널(Motional; 현대자동차와 앱티브의 합작사), 아마존 죽스(Amazon Zoox;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및 헤일로(Halo; 자율주행 스타트업) 등 여러 자율주행차 제조사, 라스베이거스에서 운영하는 전기 택시 서비스 캡틴(kapty), 시스코(Cisco)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율주행차에는 수많은 기술이 적용돼 있다. 라스베이거스의 도로도 마찬가지다”라면서, “이를 교통 생태계라고 부르고 있다. 예를 들면 신호등을 읽을 수 있는 차량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기술을 사용한다. 신호등이 언제 바뀔지 알려주는 데이터를 차량에 보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수집을 위한 수많은 IoT 센서 외에, 이 교차로에는 커넥티드 교통 관제사(TC) 그리고 광섬유 또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라우터와 초고속 무선 백홀로 데이터를 전송한 후 라스베이거스의 IoT 허브로 보내는 선제적 긴급 차량 신호가 장착돼 있다. 아울러 라스베이거스는 날씨 비상사태, 중요한 뉴스 속보 등의 정보를...

1일 전

인터뷰 | "승진의 사다리를 넓혀라"… 딜로이트 CIO 래리 퀸랜

딜로이트(Deloitte)의 글로벌 CIO 래린 퀸랜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동료와 같이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그의 솔직히 생각을 밝혔다.    딜로이트 CIO 래린 퀸랜은 성공적인 IT 리더 중 한 명이다. 그는 175개국에서 1만 명의 IT 전문가를 이끌었으며, 딜로이트의 여러 대형 글로벌 고객사의  클라이언트 파트너로서 상당한 매출을 창출했다. 전 세계 이사회의 중역들(그가 속해 있는 이사회만 13개다)와 C레벨 임원들, 커리어 전문가들이 그로부터 조언을 듣곤 한다.  그는 그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겪었던 경험을 비롯해 성공적인 리더의 특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성과로 귀결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댄 로버트: 직위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에게 커리어 조언을 한다고 들었다. 사다리를 오르려는 이들에게 어떤 방법을 제안하는가? 그 방법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래리 퀸랜: 일단 리더가 되고 싶다면 능동적으로 사다리를 올라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고 싶다. 누구도 최하층에서 당신을 데려다가 ‘당신은 CEO가 되어야 한다’라고 하지 않는다. 스스로 올라가야 한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런 마음가짐은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사다리를 오르는 방법은 3가지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방법이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올라가면서 나머지 사람들을 사다리에서 밀어내는 것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테지만, 주변을 살펴보자. 사람들은 아직도 이렇게 하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효과가 있는 곳이 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자신을 끌어내리고자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적을 만들 게 된다는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자신의 힘으로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다. 자신의 역량에 힘입어 (역량이 있으니 지금 자리에 있는 것이다) 계속 오르면 된다. 당장 지금 닥친 일에 몰두하라....

리더십 팀워크 기업성장사다리 고속 승진 커리어코치 커리어개발

1일 전

딜로이트(Deloitte)의 글로벌 CIO 래린 퀸랜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동료와 같이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하여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그의 솔직히 생각을 밝혔다.    딜로이트 CIO 래린 퀸랜은 성공적인 IT 리더 중 한 명이다. 그는 175개국에서 1만 명의 IT 전문가를 이끌었으며, 딜로이트의 여러 대형 글로벌 고객사의  클라이언트 파트너로서 상당한 매출을 창출했다. 전 세계 이사회의 중역들(그가 속해 있는 이사회만 13개다)와 C레벨 임원들, 커리어 전문가들이 그로부터 조언을 듣곤 한다.  그는 그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겪었던 경험을 비롯해 성공적인 리더의 특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성과로 귀결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댄 로버트: 직위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에게 커리어 조언을 한다고 들었다. 사다리를 오르려는 이들에게 어떤 방법을 제안하는가? 그 방법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래리 퀸랜: 일단 리더가 되고 싶다면 능동적으로 사다리를 올라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해두고 싶다. 누구도 최하층에서 당신을 데려다가 ‘당신은 CEO가 되어야 한다’라고 하지 않는다. 스스로 올라가야 한다. 리더가 되고 싶다면 이런 마음가짐은 기본으로 갖춰야 한다.   사다리를 오르는 방법은 3가지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방법이자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올라가면서 나머지 사람들을 사다리에서 밀어내는 것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는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테지만, 주변을 살펴보자. 사람들은 아직도 이렇게 하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효과가 있는 곳이 있다. 이 방식의 가장 큰 단점은 자신을 끌어내리고자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적을 만들 게 된다는 것이다.   두번째 방법은 자신의 힘으로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다. 자신의 역량에 힘입어 (역량이 있으니 지금 자리에 있는 것이다) 계속 오르면 된다. 당장 지금 닥친 일에 몰두하라....

1일 전

美 비밀경호국의 텍스트 메시지 삭제 사건에서 배우는 ‘보안 교훈’

워싱턴 정가에서 일어난 이번 드라마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보안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킨다. 또 문서 파기와 같은 조직 내 보안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미국 비밀 경호국(U.S. Secret Service, USSS)이 정치적 논쟁에 휩싸여 있다. 지난 7월 중순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조사국이 의회 측에 1월 6일의 중요한 이벤트에 관한 텍스트 메시지가 24명의 주요 요원에 대해 영구적으로 삭제되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USSS는 현재 DHS 산하에 속한다. 관심이 높은 국가적 사건이지만, 진실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그저 의회와 DHS 및 DHS와 비밀경호국 사이의 갈등 때문에 상황이 악화된 양상이다. 일단 비밀경호국은 2021년 1월에 텍스트를 잃어버렸다고 밝혔다. 요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백업하도록 지시하는 조치 등이 포함된 3개월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을 공장 출하값로 재설정한 이후에 발생한 일이었다. 정치적 논쟁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비밀경호국의 없어진 텍스트 메시지에 대한 최근에 드러난 뒤죽박죽 스토리는 모바일 의사소통을 보호하는 문제와 문서 파괴 및 보관 정책이 조직의 보안에서 하는 역할에 대한 교훈을 전하고 있다. 비밀경호국의 없어진 텍스트: 타임라인 다음의 타임라인은 없어진 텍스트 사건의 요약이다. 명확한 사건 기록에 대한 만성적인 부재가 여실히 드러났으며, 이어진 실수에 대해 기관들이 책임을 서로 전가하면서 갈등이 고조됐다. 2021년 1월 16일: COR(Committee on Oversight and Reform) 의장 캐롤라인 B. 맬로니(D-NY)와 CHS(Committee on Homeland Security)의 의장 베니 G. 톰슨(D-MS)은 다른 위원회 의장들과 함께 DHS와 다른 기관에 1월 6일 사태와 관련된 문서 및 자료 작성을 요청하는 서신을 작성했다. 2021년 2월 26일: DHS OIG(Office of ...

비밀 경호국 DHS USSS 국토안보부 보안 문서 파기 보안 정책 정보 삭제 정보 파기

2일 전

워싱턴 정가에서 일어난 이번 드라마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보안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킨다. 또 문서 파기와 같은 조직 내 보안 정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미국 비밀 경호국(U.S. Secret Service, USSS)이 정치적 논쟁에 휩싸여 있다. 지난 7월 중순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조사국이 의회 측에 1월 6일의 중요한 이벤트에 관한 텍스트 메시지가 24명의 주요 요원에 대해 영구적으로 삭제되었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USSS는 현재 DHS 산하에 속한다. 관심이 높은 국가적 사건이지만, 진실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그저 의회와 DHS 및 DHS와 비밀경호국 사이의 갈등 때문에 상황이 악화된 양상이다. 일단 비밀경호국은 2021년 1월에 텍스트를 잃어버렸다고 밝혔다. 요원들에게 스마트폰을 백업하도록 지시하는 조치 등이 포함된 3개월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의 일환으로 스마트폰을 공장 출하값로 재설정한 이후에 발생한 일이었다. 정치적 논쟁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비밀경호국의 없어진 텍스트 메시지에 대한 최근에 드러난 뒤죽박죽 스토리는 모바일 의사소통을 보호하는 문제와 문서 파괴 및 보관 정책이 조직의 보안에서 하는 역할에 대한 교훈을 전하고 있다. 비밀경호국의 없어진 텍스트: 타임라인 다음의 타임라인은 없어진 텍스트 사건의 요약이다. 명확한 사건 기록에 대한 만성적인 부재가 여실히 드러났으며, 이어진 실수에 대해 기관들이 책임을 서로 전가하면서 갈등이 고조됐다. 2021년 1월 16일: COR(Committee on Oversight and Reform) 의장 캐롤라인 B. 맬로니(D-NY)와 CHS(Committee on Homeland Security)의 의장 베니 G. 톰슨(D-MS)은 다른 위원회 의장들과 함께 DHS와 다른 기관에 1월 6일 사태와 관련된 문서 및 자료 작성을 요청하는 서신을 작성했다. 2021년 2월 26일: DHS OIG(Office of ...

2일 전

한 필리핀 은행이 사이버보안에 AI 기반 접근 방식을 택한 이유

“디지털 뱅킹의 데이터 의존성은 사이버보안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AI 기반 접근 방식이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유니온디지털 뱅크(UnionDigital Bank)의 CISO 도미니크 그룬덴이 CSO에 한 말이다.  필리핀의 디지털 경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유니온디지털 뱅크가 만들어진 속도를 고려할 때, 그룬덴과 팀에게 AI 기반 접근 방식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유니온디지털 뱅크는 필리핀 국민과 지역사회, 사업, 문제 해결사 및 규제 당국이 디지털 뱅킹, 핀테크, 블록체인 및 오픈 파이낸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설립까지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그룬덴에 따르면 이는 업계에서 유래없이 짧은 기간이었다.    그룬덴은 회사의 전례 없는 성장과 디지털 뱅킹 영역의 복잡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AI 우선 보안 정책을 채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은 CDO(Chief Data Officer)인 데이비드 R. 하둔 박사와의 원활한 관계였다. 두 사람은 자율 기술을 사용해 “진정으로 전체론적이고” AI로 강화된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전략을 수립했다. AI 기반 사이버보안의 이점 필리핀에서는 디지털 금융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기타 결제수단에 대한 수요와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룬덴은 “디지털 뱅킹에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이지만, 새로운 디지털 범죄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복잡한 상호 연결성과 정의되지 않은 지형이 특징이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과는 다르다. 엄밀히 말해 경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뱅킹 분야의 가장 큰 과제는 위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더 많은 전자 기기를 사용하고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룬덴은 “범죄자들은 비인격적이고 복잡하고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인간이 따라갈 수 없는 데이터와 발전된 기술을 활용한다”라고 지적했다.  유니온디...

3일 전

“디지털 뱅킹의 데이터 의존성은 사이버보안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AI 기반 접근 방식이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유니온디지털 뱅크(UnionDigital Bank)의 CISO 도미니크 그룬덴이 CSO에 한 말이다.  필리핀의 디지털 경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유니온디지털 뱅크가 만들어진 속도를 고려할 때, 그룬덴과 팀에게 AI 기반 접근 방식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유니온디지털 뱅크는 필리핀 국민과 지역사회, 사업, 문제 해결사 및 규제 당국이 디지털 뱅킹, 핀테크, 블록체인 및 오픈 파이낸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설립까지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그룬덴에 따르면 이는 업계에서 유래없이 짧은 기간이었다.    그룬덴은 회사의 전례 없는 성장과 디지털 뱅킹 영역의 복잡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AI 우선 보안 정책을 채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은 CDO(Chief Data Officer)인 데이비드 R. 하둔 박사와의 원활한 관계였다. 두 사람은 자율 기술을 사용해 “진정으로 전체론적이고” AI로 강화된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전략을 수립했다. AI 기반 사이버보안의 이점 필리핀에서는 디지털 금융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기타 결제수단에 대한 수요와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룬덴은 “디지털 뱅킹에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이지만, 새로운 디지털 범죄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복잡한 상호 연결성과 정의되지 않은 지형이 특징이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과는 다르다. 엄밀히 말해 경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뱅킹 분야의 가장 큰 과제는 위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더 많은 전자 기기를 사용하고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룬덴은 “범죄자들은 비인격적이고 복잡하고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인간이 따라갈 수 없는 데이터와 발전된 기술을 활용한다”라고 지적했다.  유니온디...

3일 전

인터뷰ㅣ“중소기업과 대기업 CIO, 서로 배울 점 많아” 호주 DT 컨설팅 회사 IT 리더

호주 정부의 후원을 받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컨설팅 회사 ‘나비(Navii)’의 CIO 파비엥 윈틀은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관없이 전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어리즘 트라이브(Tourism Tribe)의 CIO를 맡고 있기도 한 윈틀은 ‘기술’을 통해 기업과 정보를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기술의 핵심은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윈틀은 스위스 알프스에서 자랐기 때문에 관광과 관련된 커리어를 자연스럽게 선택했지만 IT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이 2가지를 조합해 중소기업을 돕는 데 열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봤다. 커리어가 발전해 온 방식 덕분에 중소기업에 적절한 기술을 찾아줄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기업 CIO와 중소기업 CIO가 서로 배울 수 있는 점 소규모 조직은 덜 프로세스 중심적이며, 모든 수준에서 디지털 도입에 관해 IT 책임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할 기회가 더 많다. 이는 각 직원이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스킬과 비즈니스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때 기술 지원을 통해 정보를 더욱더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윈틀은 설명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중소기업 CIO는 대기업에서 쓰는 것과 유사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대기업 수준의 솔루션을 복제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도구를 유지 및 조정하고, 추가 기능을 찾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윈틀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트렐로(Trello)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했던 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트렐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라(Jira)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CIO가 대기업 솔루션 사용법을 이해하고, 기존 옵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대기업을 대상...

중소기업 대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IO IT 리더 데이터 애널리틱스 디지털 기업가

5일 전

호주 정부의 후원을 받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컨설팅 회사 ‘나비(Navii)’의 CIO 파비엥 윈틀은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상관없이 전체 비즈니스를 이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어리즘 트라이브(Tourism Tribe)의 CIO를 맡고 있기도 한 윈틀은 ‘기술’을 통해 기업과 정보를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기술의 핵심은 정보를 정리하고 (이를)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윈틀은 스위스 알프스에서 자랐기 때문에 관광과 관련된 커리어를 자연스럽게 선택했지만 IT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열정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이 2가지를 조합해 중소기업을 돕는 데 열정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소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봤다. 커리어가 발전해 온 방식 덕분에 중소기업에 적절한 기술을 찾아줄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대기업 CIO와 중소기업 CIO가 서로 배울 수 있는 점 소규모 조직은 덜 프로세스 중심적이며, 모든 수준에서 디지털 도입에 관해 IT 책임자와 의견을 교환하고 소통할 기회가 더 많다. 이는 각 직원이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자신의 스킬과 비즈니스 지식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때 기술 지원을 통해 정보를 더욱더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윈틀은 설명했다.  한편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중소기업 CIO는 대기업에서 쓰는 것과 유사한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대기업 수준의 솔루션을 복제하는 게 아니라 기존의 도구를 유지 및 조정하고, 추가 기능을 찾을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윈틀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트렐로(Trello)를 사용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했던 한 중소기업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트렐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지라(Jira)를 선택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CIO가 대기업 솔루션 사용법을 이해하고, 기존 옵션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은 대기업을 대상...

5일 전

스모 에너지가 '고객·직원 경험'을 개선한 5가지 방법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객 경험 혁신을 잘못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유는 인간 역량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스모 에너지(Sumo Energy)의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 피터 펄라의 관점이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제네시스 G-서밋(Genesys G-Summit) 이벤트에서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티어-2 에너지 소매기업이 경험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한 방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모 에너지는 사업 초기에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운영 및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 부족 때문에 무려 6개월 동안 지급불능 사태에 직면했다. 펄라 또한 이를 정면으로 경험했다. 주주들이 탈출하는 대신에 더블 다운(Double Down)을 선택한 상황에서 새로운 MD가 임명되었고 펄라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로서 펄라는 지난 3년 동안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전환을 추진했으며 이질적인 기술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CX(Cloud CX)로 대체했다. 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많다는 문제가 있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있기도 했다. 고객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는 구성에서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중요한 결정은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퓨어클라우드(PureCloud, 현 제네시스 클라우드 CX)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 초기 사용 사례는 가급적 신용 관리 등의 트랜잭션 및 캠페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펄라는 “약 1년 전 우리는 위기를 벗어났고 다시 성장하며 기술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이 있다. 내가 기술에 투자해 효과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기업 내부의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펄라는 이와 관련해 자체...

고객 참여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스모 에너지 컨택 센터

5일 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고객 경험 혁신을 잘못 추진하고 있다. 주요 이유는 인간 역량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스모 에너지(Sumo Energy)의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 피터 펄라의 관점이다. 그는 최근 시드니에서 열린 제네시스 G-서밋(Genesys G-Summit) 이벤트에서 <CMO>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이 티어-2 에너지 소매기업이 경험 및 서비스 프로세스를 새롭게 구축한 방법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2015년에 설립된 스모 에너지는 사업 초기에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하지만 운영 및 프로세스에 대한 투자 부족 때문에 무려 6개월 동안 지급불능 사태에 직면했다. 펄라 또한 이를 정면으로 경험했다. 주주들이 탈출하는 대신에 더블 다운(Double Down)을 선택한 상황에서 새로운 MD가 임명되었고 펄라는 임원으로 승진했다.  고객 경험 및 성장 책임자로서 펄라는 지난 3년 동안 고객 서비스 및 컨택 센터 전환을 추진했으며 이질적인 기술 시스템들을 클라우드 CX(Cloud CX)로 대체했다. 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축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이질적인 시스템들이 많다는 문제가 있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고 있기도 했다. 고객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나는 구성에서 모든 것을 분리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첫번째 중요한 결정은 기본적인 기능으로서 퓨어클라우드(PureCloud, 현 제네시스 클라우드 CX) 플랫폼을 배치하는 것이었다. 초기 사용 사례는 가급적 신용 관리 등의 트랜잭션 및 캠페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펄라는 “약 1년 전 우리는 위기를 벗어났고 다시 성장하며 기술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지점이 있다. 내가 기술에 투자해 효과를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기업 내부의 역량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펄라는 이와 관련해 자체...

5일 전

인터뷰 | 에너지 기업 AES의 새 솔루션 도입 기준은 ‘데이터 품질’

미국의 에너지 생산업체 AES의 디지털 책임자 알레한드로 레예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비자와 기업 고객이 책임 있는 에너지 사용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에너지와 탄소 중립이 뜨거운 주제다.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그리고 지구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 더해 최근 휘발유 가격과 전기요금이 치솟아 기름에 불을 붙였다. CIO인 알레한드로 레예스는 이러한 문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주유소에서 체감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에너지 업계를 문제의 근원으로 지목하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레예스는 그러나 AES(Applied Energy Services)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1981년 컨설팅 회사로 설립된 미국의 독립발전사업자(Independent Power Producer) AES(Applied Energy Services)는 현재 탄소 상쇄 프로그램, 재식림, 재생에너지 기술 등 여러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레예스는 2007년부터 AES에 재직 중이다. AES 아르헨티나 지사에서 SAP 시스템 통합 담당자로 시작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관리자, IT 프로젝트 책임자를 거쳐 오늘날 디지털 혁신 책임자가 됐다. 현재 그는 수익을 높이고 회사의 고객층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또한 다른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 효율적인 에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례예스는 지난해 IT 업계 최고 자리에 오른 히스패닉 출신의 기술 임원을 다룬 <CIO닷컴>의 기사에서 언급되며 커리어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최근 CIO 이사회가 주관한 퓨처 포워드(Future Forward) 팟캐스트 인터뷰에 참석했다. 레예스는 지속 가능성, AI 및 머신러닝 같은 기술의 활용, 예측 애널리틱스 투자의...

예측애널리틱스 예측분석 AES 독립발전사업자 에너지센터 스마트그리드

6일 전

미국의 에너지 생산업체 AES의 디지털 책임자 알레한드로 레예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비자와 기업 고객이 책임 있는 에너지 사용과 지속 가능성에 대해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 에너지와 탄소 중립이 뜨거운 주제다. 지구 온난화, 기후 위기, 그리고 지구의 미래에 대한 우려에 더해 최근 휘발유 가격과 전기요금이 치솟아 기름에 불을 붙였다. CIO인 알레한드로 레예스는 이러한 문제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주유소에서 체감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에너지 업계를 문제의 근원으로 지목하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레예스는 그러나 AES(Applied Energy Services)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1981년 컨설팅 회사로 설립된 미국의 독립발전사업자(Independent Power Producer) AES(Applied Energy Services)는 현재 탄소 상쇄 프로그램, 재식림, 재생에너지 기술 등 여러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레예스는 2007년부터 AES에 재직 중이다. AES 아르헨티나 지사에서 SAP 시스템 통합 담당자로 시작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관리자, IT 프로젝트 책임자를 거쳐 오늘날 디지털 혁신 책임자가 됐다. 현재 그는 수익을 높이고 회사의 고객층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또한 다른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 효율적인 에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례예스는 지난해 IT 업계 최고 자리에 오른 히스패닉 출신의 기술 임원을 다룬 <CIO닷컴>의 기사에서 언급되며 커리어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최근 CIO 이사회가 주관한 퓨처 포워드(Future Forward) 팟캐스트 인터뷰에 참석했다. 레예스는 지속 가능성, AI 및 머신러닝 같은 기술의 활용, 예측 애널리틱스 투자의...

6일 전

인터뷰 | 아테나 동맹 코코 브라운 CEO가 말하는 ‘느슨한 인맥의 힘’

아테네 동맹(Athena Alliance) 창립자 겸 CEO 코코 브라운은 가장 가까운 지인들 대신, 인맥 밖에서 맺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기회의 문을 더 활짝 열어준다고 말한다.    네트워킹에 대한 기존의 통념이 모두 틀렸다면? 친하고 가까운 지인보다 안다고 얘기하기도 애매한 사람과의 관계가 성공에 더 큰 도움이 된다면?  이 주장의 시발점은 1973년 스탠포드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마크 그래노베터가 발표한 ‘약한 유대의 힘(The strength of weak ties)’이라는 연구 논문이다. 그는 잘 알지 못하는 지인이나 건너 건너 아는 사람과 맺는 ‘약한 유대’가 새로운 정보 및 아이디어를 얻을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하여 기존 사회 관계학 분야의 통념을 뒤흔들었다.  여성 경영자 글로벌 디지털 커뮤니티 아테네 동맹(Athena Alliance) 창립자 겸 CEO 코코 브라운은 “약한 유대의 힘에 대한 이 연구는 특히 경력 기회의 관점에서 내가 크게 공감하는 이론이다”라며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 직장 동료와 친구들은 나를 성장시키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너무 아끼는 내 편이다. 성장에 필요한 것은 내 편이 아닌 사람들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래노베터의 연구는 오늘날 디지털 연결 사회에서 그 의미가 더 큰 듯하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며 화상 회의와 하이브리드 직장 문화가 급증했지만, 아직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보기는 힘든 요즘이기에 그렇다.  2016년에 창립된 아테나 동맹은 최고 임원진 및 이사회의 커리어 기회에 주력하는 단체다. 파트너와 회원 규모가 5,000명을 넘었으며, 단체의 구독형 SaaS 플랫폼은 비즈니스 리더십 및 이사회 준비 교육, 개인 간 교류 및 개별 멘토십 코칭을 제공한다. 브라운은 “강한 유대와 약한 유대의 진정한 차이를 조명한 저 개념이 아테나가 거둔 성공의 이론적 바탕이다. 대다수의 임원 네트워킹 그룹이 대면 만남에 치중했을 때부터 ...

네트워킹 인맥관리 인맥구축

2022.08.02

아테네 동맹(Athena Alliance) 창립자 겸 CEO 코코 브라운은 가장 가까운 지인들 대신, 인맥 밖에서 맺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기회의 문을 더 활짝 열어준다고 말한다.    네트워킹에 대한 기존의 통념이 모두 틀렸다면? 친하고 가까운 지인보다 안다고 얘기하기도 애매한 사람과의 관계가 성공에 더 큰 도움이 된다면?  이 주장의 시발점은 1973년 스탠포드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마크 그래노베터가 발표한 ‘약한 유대의 힘(The strength of weak ties)’이라는 연구 논문이다. 그는 잘 알지 못하는 지인이나 건너 건너 아는 사람과 맺는 ‘약한 유대’가 새로운 정보 및 아이디어를 얻을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다는 점을 입증하여 기존 사회 관계학 분야의 통념을 뒤흔들었다.  여성 경영자 글로벌 디지털 커뮤니티 아테네 동맹(Athena Alliance) 창립자 겸 CEO 코코 브라운은 “약한 유대의 힘에 대한 이 연구는 특히 경력 기회의 관점에서 내가 크게 공감하는 이론이다”라며 “가족이나 가장 가까운 직장 동료와 친구들은 나를 성장시키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너무 아끼는 내 편이다. 성장에 필요한 것은 내 편이 아닌 사람들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래노베터의 연구는 오늘날 디지털 연결 사회에서 그 의미가 더 큰 듯하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며 화상 회의와 하이브리드 직장 문화가 급증했지만, 아직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고 보기는 힘든 요즘이기에 그렇다.  2016년에 창립된 아테나 동맹은 최고 임원진 및 이사회의 커리어 기회에 주력하는 단체다. 파트너와 회원 규모가 5,000명을 넘었으며, 단체의 구독형 SaaS 플랫폼은 비즈니스 리더십 및 이사회 준비 교육, 개인 간 교류 및 개별 멘토십 코칭을 제공한다. 브라운은 “강한 유대와 약한 유대의 진정한 차이를 조명한 저 개념이 아테나가 거둔 성공의 이론적 바탕이다. 대다수의 임원 네트워킹 그룹이 대면 만남에 치중했을 때부터 ...

2022.08.02

“직원 만족도 향상시키는 비결은 커리어 지원” 美 자산운용사의 인재 경영법

美 자산 운용사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은 치열한 IT 인재 경쟁을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CIO 마르타 자라가는 “모든 의사결정은 장기적인 건전성에 기초한다”라고 말했다. 이 장기적인 전략에는 캐피탈 그룹의 고객 대면 전략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한 투자도 포함된다. 한편 글로벌 BPO 리서치 회사 에베레스트 그룹(The Everest Group)의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캐피털 그룹이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이 전략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라가는 직원 만족도를 성공적으로 향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커리어 성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지평선 탐색하기  캐피탈 그룹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는 ▲내부 부트캠프, ▲주제 전문 지식을 개발하는 학습 여정, ▲멘토십, ▲직원들이 (자신의) 스킬을 게시할 수 있는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자라가는 설명했다.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캐피탈 그룹의 수많은 커리어 개발 옵션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맞춤형 과정을 통한 내부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직원들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스킬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데이터 팀 구성원이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이동하고 싶다면, 적절한 스킬과 경험을 얻기 위해 최대 2년간의 교육 과정에 착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도 커리어 패스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TREX(Technology Rotational Experience)는 25개월 동안의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서로 다른 IT팀 3곳에서 일할 ...

캐피탈 그룹 커리어 개발 커리어 패스 인재 경쟁 인력 관리 직원 경험

2022.08.02

美 자산 운용사 ‘캐피탈 그룹(Capital Group)’은 치열한 IT 인재 경쟁을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글로벌 CIO 마르타 자라가는 “모든 의사결정은 장기적인 건전성에 기초한다”라고 말했다. 이 장기적인 전략에는 캐피탈 그룹의 고객 대면 전략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성장 및 개발을 위한 투자도 포함된다. 한편 글로벌 BPO 리서치 회사 에베레스트 그룹(The Everest Group)의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캐피털 그룹이 대형 금융 서비스 기업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이 전략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라가는 직원 만족도를 성공적으로 향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커리어 성장에 중점을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 포트폴리오로 커리어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사와 직원 모두 장기적인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지평선 탐색하기  캐피탈 그룹의 인재 개발 프로그램에는 ▲내부 부트캠프, ▲주제 전문 지식을 개발하는 학습 여정, ▲멘토십, ▲직원들이 (자신의) 스킬을 게시할 수 있는 내부 인재 마켓플레이스 등이 있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자라가는 설명했다.    ‘유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캐피탈 그룹의 수많은 커리어 개발 옵션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맞춤형 과정을 통한 내부 자기 주도 학습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직원들이 다른 비즈니스 영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스킬을 학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데이터 팀 구성원이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또는 데이터 엔지니어로 이동하고 싶다면, 적절한 스킬과 경험을 얻기 위해 최대 2년간의 교육 과정에 착수할 수 있다. 신입사원도 커리어 패스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TREX(Technology Rotational Experience)는 25개월 동안의 커리어 개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 서로 다른 IT팀 3곳에서 일할 ...

2022.08.02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수장이 말하는 ‘새로운 CDO’의 탄생

초창기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들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측면에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데이터 정책이나 분석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CDO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체인을 아울러 좀더 전향적인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IT 직책과 전문가 역할의 명칭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인물의 명함 속 직위가 그의 역량과 업무를 명백히 나타내지도 않는다. 가령 ‘전문 시스템 컨설턴트’니 ‘사용자 참여 촉진자’니 하는 직함은 특히 애매모호한 축에 속한다. 반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러 두루뭉술한 직함 중에는 CDO, 즉, 최고데이터책임자도 있다.   CDO의 탄생 최초의 CDO들(무려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대부분 보안,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관점에서 기업 데이터의 상태에 집중했다. 이들 중에서 소수의 진보적인 유형만이 데이터 정책 통제장치 수립에 대해 고민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더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진보적인 데이터 사용 시대가 열렸다. 이제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과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2021년 1월자 포레스터(Forrester) 논평은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뒷받침했다.    “CDO의 직무 범위가 전체 데이터 가치사슬을 따라 확장됐다. 현대 CDO 역할의 목적은 단지 데이터 보호나 봉쇄에 그치지 않는다. 데이터 접근의 촉진, 발견, 권장은 물론, 행동과 결과의 원동력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촉진한다.” 이는 데이터 분야의 IT 업체들이 강조하는 명제와 이어진다. 데이터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O 스노우플레이크 제니퍼 벨리센트

2022.07.29

초창기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들은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측면에서 기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데이터 정책이나 분석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CDO는 그리 많지 않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체인을 아울러 좀더 전향적인 데이터 활용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IT 직책과 전문가 역할의 명칭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그리고 특정 인물의 명함 속 직위가 그의 역량과 업무를 명백히 나타내지도 않는다. 가령 ‘전문 시스템 컨설턴트’니 ‘사용자 참여 촉진자’니 하는 직함은 특히 애매모호한 축에 속한다. 반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고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데이터베이스 관리 일을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오늘날의 여러 두루뭉술한 직함 중에는 CDO, 즉, 최고데이터책임자도 있다.   CDO의 탄생 최초의 CDO들(무려 1990년대부터 존재했다) 대부분 보안, 프라이버시, 스토리지 관점에서 기업 데이터의 상태에 집중했다. 이들 중에서 소수의 진보적인 유형만이 데이터 정책 통제장치 수립에 대해 고민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대해 고민한 사람은 더 적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더 진보적인 데이터 사용 시대가 열렸다. 이제 CDO들은 조직의 전체 데이터 가치 환경과 생태계의 건강과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2021년 1월자 포레스터(Forrester) 논평은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뒷받침했다.    “CDO의 직무 범위가 전체 데이터 가치사슬을 따라 확장됐다. 현대 CDO 역할의 목적은 단지 데이터 보호나 봉쇄에 그치지 않는다. 데이터 접근의 촉진, 발견, 권장은 물론, 행동과 결과의 원동력이 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 사용을 촉진한다.” 이는 데이터 분야의 IT 업체들이 강조하는 명제와 이어진다. 데이터를 사용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

2022.07.29

"3년 간 10만 달러 절감 예상"··· 美 의료기관의 '데이터 관리' 접근법

美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볼륨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이를)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그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하여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클라우...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EMR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콜드 스토리지 애널리틱스

2022.07.29

美 디스트릭트 메디컬 그룹(District Medical Group; DMG)의 CIO 케빈 로드는 데이터 관리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수합병에 따른 전자의료기록(EMR) 통합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 DMG(District Medical Group)의 CIO로 취임하자마자 로드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됐던 데다가 DMG가 기존 조직에 통합해야 하는 1차 클리닉 5곳을 인수했기 때문이다. DMG는 450병상 규모의 급성 환자 전문 병원(Acute care hospital), 3개의 입원 환자 행동 건강 센터, 외래 환자 전문 센터, 11개의 가족 건강 센터, 응급실, 화상 센터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연간 45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그의 첫 번째 계획은 재해 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백업 및 데이터 관리 기능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아직 인수합병된 클리닉의 데이터를 통합하지도 않았는데 DMG의 데이터 볼륨은 빠르게 쌓였고, 백업은 느리고 비효율적이어서 (이를) 완료하는데 평균 36시간이 걸렸다. “전임자는 애플리케이션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DMG의 애플리케이션 팀은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인프라 측면은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네트워크를 개편하며, 구성 방식, 네트워크 작동 방식 및 개별 클리닉과 여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라고 로드는 말했다.  ‘콜드 스토리지’ 도입 데이터 관리 및 백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주 액세스하지 않는 ‘콜드 데이터’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프사이트 스토리지에 푸시할 수 있지만 누군가 액세스해야 한다면 IT 환경으로 쉽게 되돌릴 수 있어야 했다고 로드는 언급했다. 그는 ‘컴프라이즈 지능형 데이터 관리(Komprise Intelligent Data Management)’를 도입하여 모든 데이터를 식별하여 계층화했고, 지난 2년 이상 액세스하지 않은 모든 데이터는 와사비 클라우...

2022.07.29

“하이브리드 아닌 완전 원격 선택한 이유는...” 드롭박스의 ‘버추얼 퍼스트’ 전환기

드롭박스가 ‘버추얼 퍼스트(Virtual-First)’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한 지 약 2년이 흘렀다. 이 회사의 제품 부문 이사 앤디 윌슨과 함께 ‘하이브리드 근무가 선택사항이 아니었던 이유’, ‘드롭박스가 얻은 교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던 2020년 10월, 대부분의 직장인은 7개월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백신이 출시되고 새해에는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몇몇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의 사무실 기반 근무 환경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드롭박스는 2020년 10월 13일 “오늘부터 버추얼 퍼스트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그러한 결정을 빠르게 내린 회사 중 하나다. 이어 드롭박스는 “(사무실 밖) 원격근무가 전 직원에게 우선적인 환경이자 일상적인 기본값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사무실은 영원히 문을 닫았고, 그 대신 (원격근무 환경에서) 물리적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 ‘드롭박스 스튜디오(Dropbox Studio)’가 문을 열었다(혼자 일을 하는 데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됐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현재, 드롭박스의 제품 부문 이사 앤디 위슨과 함께 ‘버추얼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교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편집 및 정리한 내용이다.    드롭박스가 ‘완전 원격’ 기업이 되기로 한 이유는? 어떻게 ‘버추얼 퍼스트’ 전략을 개발하게 됐는가?  드롭박스는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다. 따라서 팬데믹 초기, 제품 출시 전에 원격으로 일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익혀 ‘제품의 진실성(product truth)’에 충실해야 한다고 봤다. ‘버추얼 퍼스트(드롭박스가 원격 전략에 붙인 명칭)’ 전략은 신중하게 이뤄졌다. 그냥 앉아서 ‘이제 모두 원격으로 일하자’라고 말하지 않았다. 팬데믹 이전에 원격으로 작...

원격근무 완전 원격 버추얼 퍼스트 드롭박스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팬데믹 워라벨

2022.07.27

드롭박스가 ‘버추얼 퍼스트(Virtual-First)’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한 지 약 2년이 흘렀다. 이 회사의 제품 부문 이사 앤디 윌슨과 함께 ‘하이브리드 근무가 선택사항이 아니었던 이유’, ‘드롭박스가 얻은 교훈’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었던 2020년 10월, 대부분의 직장인은 7개월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다. 백신이 출시되고 새해에는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몇몇 기업들은 팬데믹 이전의 사무실 기반 근무 환경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드롭박스는 2020년 10월 13일 “오늘부터 버추얼 퍼스트 회사가 될 것”이라고 선언하면서, 그러한 결정을 빠르게 내린 회사 중 하나다. 이어 드롭박스는 “(사무실 밖) 원격근무가 전 직원에게 우선적인 환경이자 일상적인 기본값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사무실은 영원히 문을 닫았고, 그 대신 (원격근무 환경에서) 물리적 교류와 협업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 ‘드롭박스 스튜디오(Dropbox Studio)’가 문을 열었다(혼자 일을 하는 데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것은 엄격하게 금지됐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현재, 드롭박스의 제품 부문 이사 앤디 위슨과 함께 ‘버추얼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교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편집 및 정리한 내용이다.    드롭박스가 ‘완전 원격’ 기업이 되기로 한 이유는? 어떻게 ‘버추얼 퍼스트’ 전략을 개발하게 됐는가?  드롭박스는 사람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다. 따라서 팬데믹 초기, 제품 출시 전에 원격으로 일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익혀 ‘제품의 진실성(product truth)’에 충실해야 한다고 봤다. ‘버추얼 퍼스트(드롭박스가 원격 전략에 붙인 명칭)’ 전략은 신중하게 이뤄졌다. 그냥 앉아서 ‘이제 모두 원격으로 일하자’라고 말하지 않았다. 팬데믹 이전에 원격으로 작...

2022.07.27

인터뷰 | "CIO는 최고 통합 책임자여야 한다"··· 55년 경력의 CIO 찰리 펠드

55년의 경력의 CIO 찰리 펠드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냉정한 조언을 전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여부에 따라 이제 존속(survival)은 불가하고, 오직 번창과 소멸만이 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그의 얘기를 들어보자.    찰리 펠드는 1992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업체 더 펠드 그룹(The Feld Group)을, 2009년 더 펠드그룹 인스티튜트(The Feld Group Institute)를 설립했다. 1980년대 초 보스턴 은행의 부사장 윌리엄 R. 싱노트,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윌리엄 H. 그루버가 처음 착안한 CIO라는 직무를 현업에서 구체화한 인물 중 한 명이다. <CIO닷컴>은 테크위스퍼러(Tech Whisperers) 팟캐스트에서 55년 경력에서 얻은 교훈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조언을 들었다. 이 기사는 팟캐스트와 추가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이다. 댄 로버츠: 오늘날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 과제가 “변화의 본질이 바뀌었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몰락을 면치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가?  찰리 펠드: 앞으로 5~7년만 지나도 아무도 중간쯤에 머물러 있지 못할 것이다.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지 못하면 떠내려간다. 여기서 ‘떠내려간다’라는 표현은 꼭 폐업을 뜻하지 않는다. 인수합병이 될 수도 있다. 어찌됐든 비즈니스 모델은 유지되지 않을 공산이 크다. 회사가 다른 회사의 부품처럼 팔려나가는 셈이다.  점점 이분화될 전망이 크다. 현대 기업의 상태를 번창, 존속 혹은 소멸로 분류한다면, 앞으로 존속은 더 이상 불가능해지리라 본다. 업계의 특성에 따라 타격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기업은 아마 B2B 기업에 비해 조금 더 오래 존속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벡터의 방향이 다를 뿐 변화하지 않는다면 소멸은 불가피하다.  ...

2022.07.25

55년의 경력의 CIO 찰리 펠드가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냉정한 조언을 전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 여부에 따라 이제 존속(survival)은 불가하고, 오직 번창과 소멸만이 남았을 뿐이라고 말하는 그의 얘기를 들어보자.    찰리 펠드는 1992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설팅 업체 더 펠드 그룹(The Feld Group)을, 2009년 더 펠드그룹 인스티튜트(The Feld Group Institute)를 설립했다. 1980년대 초 보스턴 은행의 부사장 윌리엄 R. 싱노트,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 윌리엄 H. 그루버가 처음 착안한 CIO라는 직무를 현업에서 구체화한 인물 중 한 명이다. <CIO닷컴>은 테크위스퍼러(Tech Whisperers) 팟캐스트에서 55년 경력에서 얻은 교훈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조언을 들었다. 이 기사는 팟캐스트와 추가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이다. 댄 로버츠: 오늘날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도전 과제가 “변화의 본질이 바뀌었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몰락을 면치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가?  찰리 펠드: 앞으로 5~7년만 지나도 아무도 중간쯤에 머물러 있지 못할 것이다.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지 못하면 떠내려간다. 여기서 ‘떠내려간다’라는 표현은 꼭 폐업을 뜻하지 않는다. 인수합병이 될 수도 있다. 어찌됐든 비즈니스 모델은 유지되지 않을 공산이 크다. 회사가 다른 회사의 부품처럼 팔려나가는 셈이다.  점점 이분화될 전망이 크다. 현대 기업의 상태를 번창, 존속 혹은 소멸로 분류한다면, 앞으로 존속은 더 이상 불가능해지리라 본다. 업계의 특성에 따라 타격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 기업은 아마 B2B 기업에 비해 조금 더 오래 존속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벡터의 방향이 다를 뿐 변화하지 않는다면 소멸은 불가피하다.  ...

2022.07.25

인터뷰 | 서비스형 DB 시장, “불황 속에도 거액의 기회 있다”… 뉴타닉스 CEO

VM웨어의 핵심 인력이었던 라지브 라마스와미는 경쟁사 뉴타닉스로 이직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 VM웨어 COO이자 현재는 뉴타닉스 CEO를 맡고 있는 라마스와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IDG 커넥트>는 2020년 12월 뉴타닉스의 CEO로 취임한 란지브 라마스와미를 최근 런던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대화의 첫 번째 화두는 역시나 미화 76조원에 달하는 브로드컴(Broadcom)과 VM웨어(VMWare)의 인수합병이었다. 라마스와미는 뉴타닉스로 이직하기 전 VM웨어 클라우드 사업부의 COO로 재직했고, 이제 VM웨어는 경쟁사이기 때문에 이 소식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인수 발표 후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브로드컴은 VM웨어의 가상화 사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공식 성명에서 밝혔다. 하지만 2019년 시만텍이 겪은 '브로드컴 인수 잔혹사'를 생각하면 과연 이 계획이 지켜질지 알 수 없다. 브로드컴이 몇 달 지나지 않아 시만텍의 핵심이었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을 매각하고, 오히려 자사의 주력 사업에 더 매진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라마스와미는 VM웨어의 매각를 뉴타닉스의 기회로 여기고 있지 않을까?  그는 일단 “[매각이] 예상 밖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VM웨어는 훌륭한 제품과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갖춘 회사다. 하지만 동시에 미래에는 소비자가 더 다양한 대안 업체를 모색할 것이라 생각한다. 벤더가 다른 기업을 인수할 때마다, 그 벤더의 기업 고객은 항상 ‘회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질문을 던지기 마련이다. 브로드컴은 수익성에 중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분명 [VM웨어라는 회사가 추구했던 기존의 지향점과는] 다른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라마스와미의 이직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긴 했지만 그는 양사가 합리적인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으리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겹치는 고객층이 있어 특정 제...

2022.07.22

VM웨어의 핵심 인력이었던 라지브 라마스와미는 경쟁사 뉴타닉스로 이직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 VM웨어 COO이자 현재는 뉴타닉스 CEO를 맡고 있는 라마스와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IDG 커넥트>는 2020년 12월 뉴타닉스의 CEO로 취임한 란지브 라마스와미를 최근 런던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대화의 첫 번째 화두는 역시나 미화 76조원에 달하는 브로드컴(Broadcom)과 VM웨어(VMWare)의 인수합병이었다. 라마스와미는 뉴타닉스로 이직하기 전 VM웨어 클라우드 사업부의 COO로 재직했고, 이제 VM웨어는 경쟁사이기 때문에 이 소식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인수 발표 후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았을 때, 브로드컴은 VM웨어의 가상화 사업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공식 성명에서 밝혔다. 하지만 2019년 시만텍이 겪은 '브로드컴 인수 잔혹사'를 생각하면 과연 이 계획이 지켜질지 알 수 없다. 브로드컴이 몇 달 지나지 않아 시만텍의 핵심이었던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업을 매각하고, 오히려 자사의 주력 사업에 더 매진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라마스와미는 VM웨어의 매각를 뉴타닉스의 기회로 여기고 있지 않을까?  그는 일단 “[매각이] 예상 밖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VM웨어는 훌륭한 제품과 탄탄한 고객 기반을 갖춘 회사다. 하지만 동시에 미래에는 소비자가 더 다양한 대안 업체를 모색할 것이라 생각한다. 벤더가 다른 기업을 인수할 때마다, 그 벤더의 기업 고객은 항상 ‘회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는 질문을 던지기 마련이다. 브로드컴은 수익성에 중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분명 [VM웨어라는 회사가 추구했던 기존의 지향점과는] 다른 모델이다”라고 말했다.  라마스와미의 이직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긴 했지만 그는 양사가 합리적인 방식으로 협력할 수 있으리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겹치는 고객층이 있어 특정 제...

2022.07.22

현직 GCP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전하는 커리어 이야기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나 바티가 지금까지 밟아온 커리어 패스를 공유했다.   엔지니어링 책임자는 엔지니어링 부문의 목표가 기업의 미션 및 우선순위와 일치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부서를 감독하고 이끈다. 인디드닷컴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책임자의 임무는 기업마다 다르다. 일반적인 임무에는 팀 감독, 부서 예산 관리, 엔지니어링 전략 설계, 엔지니어링 모범사례 컴플라이언스, 엔지니어 채용,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부서 정책 및 절차 업데이트 등이 있다. 이어 인디드닷컴은 엔지니어링 책임자도 전문 분야에 따라 업무가 다르다고 전했다. 아울러 엔지니어링 외에도 비판적 추론, 리더십, 스트레스 관리, 의사소통, 팀 협업 스킬이 있어야 한다.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나 바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교육 궤적 바티는 UC 버클리에서 컴퓨터 공학 및 수학을 전공했다. 이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내결함성 분산 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주제로 논문을 썼다. 다른 많은 기술 전문가처럼, 바티는 원래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계획이 없었다. 그는 “사실 UC 버클리에서 생물학을 전공할 생각이었지만 고등학교 때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상상한 것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이 정말로 즐거웠다. 생물학보다 개발에 더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바티는 젊은 시절 다양한 문화, 국가, 언어를 경험했다고 언급하면서, “모르는 것과 새로운 것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모든 지식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 및 비즈니스적 위험에 익숙하다. 또 최초로 개발하는 것이 항상 흥미로웠으며, 이것이 현재의 역할로 고스란히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실무를 통해 배우기 졸업 후 바티는 테스트 및 측정용 제품 제조업체 ...

엔지니어링 책임자 커리어 커리어 패스

2022.07.21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나 바티가 지금까지 밟아온 커리어 패스를 공유했다.   엔지니어링 책임자는 엔지니어링 부문의 목표가 기업의 미션 및 우선순위와 일치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부서를 감독하고 이끈다. 인디드닷컴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책임자의 임무는 기업마다 다르다. 일반적인 임무에는 팀 감독, 부서 예산 관리, 엔지니어링 전략 설계, 엔지니어링 모범사례 컴플라이언스, 엔지니어 채용, 이해관계자와의 협업, 부서 정책 및 절차 업데이트 등이 있다. 이어 인디드닷컴은 엔지니어링 책임자도 전문 분야에 따라 업무가 다르다고 전했다. 아울러 엔지니어링 외에도 비판적 추론, 리더십, 스트레스 관리, 의사소통, 팀 협업 스킬이 있어야 한다.  엔지니어링 책임자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GCP)의 엔지니어링 책임자 니나 바티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교육 궤적 바티는 UC 버클리에서 컴퓨터 공학 및 수학을 전공했다. 이후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내결함성 분산 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주제로 논문을 썼다. 다른 많은 기술 전문가처럼, 바티는 원래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계획이 없었다. 그는 “사실 UC 버클리에서 생물학을 전공할 생각이었지만 고등학교 때 프로그래밍을 배우면서 상상한 것을 구축할 수 있는 점이 정말로 즐거웠다. 생물학보다 개발에 더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바티는 젊은 시절 다양한 문화, 국가, 언어를 경험했다고 언급하면서, “모르는 것과 새로운 것이 무척이나 흥미롭다. 모든 지식을 갖고 있다고 확신하지 않기 때문에 기술 및 비즈니스적 위험에 익숙하다. 또 최초로 개발하는 것이 항상 흥미로웠으며, 이것이 현재의 역할로 고스란히 연결됐다”라고 전했다. 실무를 통해 배우기 졸업 후 바티는 테스트 및 측정용 제품 제조업체 ...

2022.07.21

현실판 ‘냉정한 이타주의자’ 사례… 데이터 기술로 기아 퇴치 혁신한 美 비영리단체

미국 최대 규모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첫 CIO 마리안 버닥은 데이터와 애널리스틱스를 활용해 기술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국민에게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미국에서는 1,20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해 3,800만 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최근 들어 이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정보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단체는 3년 전 한 IT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IT 기반의 문제 해결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전문가의 임무는 200개가 넘는 푸드뱅크로 이뤄진 단체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을 변혁하는 것이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사람은 바로 피딩 아메리카의 CITO인 마리안 버닥이다. 그는 “피딩 아메리카는 흡사 영리 단체처럼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다. 제조사, 소매기업 및 식료품 유통기업의 기부를 받지만, 식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 따라서 영리 단체와 비슷한 다양한 내부 프로세스가 있다. 프로세스, 도구, 팀을 확보하고, 최적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나의 임무다.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버닥은 피딩 아메리카가 몇몇 측면에서 영리 단체처럼 운영된다고 말했지만, 단체의 특성상 다른 영리 단체와는 다른 난해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단체는 200개의 푸드뱅크로 이루어진 연방 네트워크다. 개별 푸드뱅크 모두가 하나의 독립적인 ‘501(c)(3) 조직(편집자 주: 비영리 단체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의 501(c)(3) 소득세법 조항이 적용되는 조직을 일컫는 말)’으로서 자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자체적으로 리더와 팀을 고용하며 자체 IT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 결과, 수많은 푸드뱅크 조직의 기술 솔루션, 표준 및 버전이 모두 제각각이다. 기술 역량 격차 또한 심하다. 버닥에 따르면 이 ...

애저클라우드 애저ID서비스 애저데브옵스 IICS 타블로 ERP CRM 데이터웨어하우스

2022.07.21

미국 최대 규모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첫 CIO 마리안 버닥은 데이터와 애널리스틱스를 활용해 기술 변혁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국민에게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미국에서는 1,200만 명의 아동을 포함해 3,800만 명이 기아로 고통받고 있다. 미국 최대의 기아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는 최근 들어 이 문제를 더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정보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단체는 3년 전 한 IT 전문가를 채용하면서 IT 기반의 문제 해결 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이 전문가의 임무는 200개가 넘는 푸드뱅크로 이뤄진 단체가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을 변혁하는 것이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사람은 바로 피딩 아메리카의 CITO인 마리안 버닥이다. 그는 “피딩 아메리카는 흡사 영리 단체처럼 운영되는 비영리 단체다. 제조사, 소매기업 및 식료품 유통기업의 기부를 받지만, 식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한다. 따라서 영리 단체와 비슷한 다양한 내부 프로세스가 있다. 프로세스, 도구, 팀을 확보하고, 최적화하고,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나의 임무다. 이 모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버닥은 피딩 아메리카가 몇몇 측면에서 영리 단체처럼 운영된다고 말했지만, 단체의 특성상 다른 영리 단체와는 다른 난해한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단체는 200개의 푸드뱅크로 이루어진 연방 네트워크다. 개별 푸드뱅크 모두가 하나의 독립적인 ‘501(c)(3) 조직(편집자 주: 비영리 단체에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미국의 501(c)(3) 소득세법 조항이 적용되는 조직을 일컫는 말)’으로서 자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자체적으로 리더와 팀을 고용하며 자체 IT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 결과, 수많은 푸드뱅크 조직의 기술 솔루션, 표준 및 버전이 모두 제각각이다. 기술 역량 격차 또한 심하다. 버닥에 따르면 이 ...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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