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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콰이강의 다리 문제’··· 테크놀로지스트의 전형적인 실수

스티브 잡스도 빠진 함정이다. 빌더.io의 창립자 스티브 시웰도 마찬가지다.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엔지니어 출신의 기업가들이 같은 실수를 저질렀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이 함정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같은 엔지니어 유형은 무언가를 구축함에 있어 잠재력과 가능성에 흥분한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적 고양은 곤경과 후회를 초래하곤 한다. 이는 기술적이라기보다 사고방식의 문제이다.  실수  이러한 실수 과정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여타 기술 유형의 작업에서 가장 큰 실패 원인일 수 있다. 얼마 전에 필자는 고전 영화인 ‘콰이 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를 다시 보았고 다름 아닌 오비완 케노비(Obi Wan Kenobi)의 배우인 알렉 기네스가 저지른 정신적 실수에 놀라워했다. 영화를 기념해 이를 ‘콰이강의 다리 문제’라고 불러본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실수’는 적절한 전후 맥락 없이 기술적 노력을 시도하다가 기술적 노력이 목적이 돼버리는 경향이다. 이 치명적으로 보이는 경향은 끔찍하게 유해하다. 잠시 후 말하겠지만 이는 참담한 경험과 교훈이라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되풀이된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포착할 수 있다면 이를 회피할 수 있고 엄청난 고통을 덜 수 있다. 고집이 센 엔지니어라면 몸소 체험하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이 경험을 겪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잃어버린 시간과 노력을 한탄하고 있다면 낙심하지 말라.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수많은 기술을 배웠지 않은가. 핵심적인 교훈도 터득했을 터다. 언제나 최종 사용자에게 주목하라는 교훈일 것이다. 이 문제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 떠올릴 만한 가치가 있다.  스티브 잡스도 이 함정에 빠졌다  혹시 필자가 이런 실수에 희생되는 부류의 인물들을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

테크놀로지스트 엔지니어 기술지상주의 고객경험 CX 피드백

2022.05.17

스티브 잡스도 빠진 함정이다. 빌더.io의 창립자 스티브 시웰도 마찬가지다. 이 밖에도 무수히 많은 엔지니어 출신의 기업가들이 같은 실수를 저질렀고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이 함정에 빠지는 것을 피하기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같은 엔지니어 유형은 무언가를 구축함에 있어 잠재력과 가능성에 흥분한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적 고양은 곤경과 후회를 초래하곤 한다. 이는 기술적이라기보다 사고방식의 문제이다.  실수  이러한 실수 과정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비롯한 여타 기술 유형의 작업에서 가장 큰 실패 원인일 수 있다. 얼마 전에 필자는 고전 영화인 ‘콰이 강의 다리(Bridge on the River Kwai)’를 다시 보았고 다름 아닌 오비완 케노비(Obi Wan Kenobi)의 배우인 알렉 기네스가 저지른 정신적 실수에 놀라워했다. 영화를 기념해 이를 ‘콰이강의 다리 문제’라고 불러본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실수’는 적절한 전후 맥락 없이 기술적 노력을 시도하다가 기술적 노력이 목적이 돼버리는 경향이다. 이 치명적으로 보이는 경향은 끔찍하게 유해하다. 잠시 후 말하겠지만 이는 참담한 경험과 교훈이라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되풀이된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포착할 수 있다면 이를 회피할 수 있고 엄청난 고통을 덜 수 있다. 고집이 센 엔지니어라면 몸소 체험하면서 배우는 수밖에 없다. 이 경험을 겪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잃어버린 시간과 노력을 한탄하고 있다면 낙심하지 말라.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수많은 기술을 배웠지 않은가. 핵심적인 교훈도 터득했을 터다. 언제나 최종 사용자에게 주목하라는 교훈일 것이다. 이 문제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 떠올릴 만한 가치가 있다.  스티브 잡스도 이 함정에 빠졌다  혹시 필자가 이런 실수에 희생되는 부류의 인물들을 과장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

2022.05.17

일문일답 | “항공사 CIO에서 엔젤 투자자로 전향해보니...” 에쉬 순다람 벤처캐피탈리스트

CIO 출신의 벤처캐피탈리스트 에쉬 순다람이 자신의 커리어 전환 여정을 공유했다. 또 CIO 경험이 벤처투자 직무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쉬 순다람은 제트블루 에어웨이스(JetBlue Airways)에서 9년 동안 최고 디지털 기술 책임자로 일하면서 항공 사업의 미래를 대비(future-proofing)하는 방법에 관해 여러 번 강연한 바 있다. 실제로 항공 산업은 아슬아슬할 정도로 이익률이 낮고 부도 위험이 높은 분야로 악명이 높다.  제트블루(JetBlue)에게 미래를 대비(future-proofing)한다는 것은 사업다각화, 즉 항공여객 사업을 넘어 여행 및 숙박 관련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했다. 제트블루 테크놀로지 벤처스(JetBlue Technology Ventures)가 2016년에 출범하면서 순다람은 창립자와 투자위원장의 역할을 겸임하게 됐다. “제트블루 벤처스는 이제 5년이 지난 투자 펀드에서 벌써 3개의 성공적인 엑시트를 이뤄냈다. 괄목할만한 성과다”라고 순다람이 말했다. 3개의 회사가 인수되거나 상장을 한 것이다. 그는 벤처 투자에 전념하기 위해 지난해 항공사에서 퇴사, 현재 중견 사모펀드인 테일윈드캐피탈(Tailwind Capital)의 운영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또 스타트업부터 170억 달러 규모의 포춘 200대 글로벌 공급망 공급업체에 이르는 여러 기업에서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항공사에 있을 때부터 오랫동안 벤처 투자 세계와 친분을 쌓은 것이 결국 자신 커리어를 위한 대비책이 됐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창업가들과 일하는 것은 보람차면서도 항상 저에게 자극을 준다. 그들의 비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행운이라고 느껴진다”라고 순드람은 말했다.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그는 자신이 직접 투자 펀드를 시작하고 있다. 중력에 맞서 높이 난다는 뜻의 산스크리트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웃파타 벤처스(Utpata Venture...

VC 벤처투자 벤처캐피탈 CIO CTO 항공산업 항공사

2022.05.03

CIO 출신의 벤처캐피탈리스트 에쉬 순다람이 자신의 커리어 전환 여정을 공유했다. 또 CIO 경험이 벤처투자 직무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쉬 순다람은 제트블루 에어웨이스(JetBlue Airways)에서 9년 동안 최고 디지털 기술 책임자로 일하면서 항공 사업의 미래를 대비(future-proofing)하는 방법에 관해 여러 번 강연한 바 있다. 실제로 항공 산업은 아슬아슬할 정도로 이익률이 낮고 부도 위험이 높은 분야로 악명이 높다.  제트블루(JetBlue)에게 미래를 대비(future-proofing)한다는 것은 사업다각화, 즉 항공여객 사업을 넘어 여행 및 숙박 관련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했다. 제트블루 테크놀로지 벤처스(JetBlue Technology Ventures)가 2016년에 출범하면서 순다람은 창립자와 투자위원장의 역할을 겸임하게 됐다. “제트블루 벤처스는 이제 5년이 지난 투자 펀드에서 벌써 3개의 성공적인 엑시트를 이뤄냈다. 괄목할만한 성과다”라고 순다람이 말했다. 3개의 회사가 인수되거나 상장을 한 것이다. 그는 벤처 투자에 전념하기 위해 지난해 항공사에서 퇴사, 현재 중견 사모펀드인 테일윈드캐피탈(Tailwind Capital)의 운영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또 스타트업부터 170억 달러 규모의 포춘 200대 글로벌 공급망 공급업체에 이르는 여러 기업에서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항공사에 있을 때부터 오랫동안 벤처 투자 세계와 친분을 쌓은 것이 결국 자신 커리어를 위한 대비책이 됐다.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창업가들과 일하는 것은 보람차면서도 항상 저에게 자극을 준다. 그들의 비전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행운이라고 느껴진다”라고 순드람은 말했다.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그는 자신이 직접 투자 펀드를 시작하고 있다. 중력에 맞서 높이 난다는 뜻의 산스크리트 단어에서 영감을 받아 웃파타 벤처스(Utpata Venture...

2022.05.03

IT 리더십의 새로운 ‘방점’은?… CIO 3인의 이야기

모든 성공적인 경영진은 자신의 리더십 플레이북을 보유하고 있다. 리더십 플레이북이란 그들의 경력을 형성하고 결정과 행동을 결정하는 교훈, 철학, 경험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대규모 붕괴 속에서도 확고한 성공의 토대로 동작한다. 그러나 비즈니스 지향적 기술 리더들은 지금까지의 성공을 견인해온 플레이북이 앞으로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도 인식하고 있다. 보기 드문 격동의 몇 해를 헤쳐온 이 경영진들은 그들의 조직이 미래에 확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각자의 플레이북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하고 있다. 최근 GEHA 헬스의 CIO인 데이비드 하칸슨, 파네라 브래드의 상무이자 CIO인 존 마이스터, 노반트 헬스의 전무이자 최고 전환 및 디지털 책임자인 안젤라 요쳄 등 3명 CIO들과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리더십 차별화 요소 및 발전 우선순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래의 업무를 준비할 때 우리 모두가 플레이북에 추가해야 한다고 그들이 말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다르게 나타내기(Show up differently) 오늘날 거의 모든 CIO가 필수적이라고 동의하는 리더십 특성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적응력(adaptability)이다. 기업의 작업, 운영 및 비즈니스 수행 방식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그리고 여러 가지 중요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기술 조직은 유연하고 반응적이며 민첩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술 리더는 불확실성을 수용하고 새로운 요구사항과 현실에 대응하여 전환이 가능해야 하며, 팀이 이러한 빠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GEHA 헬스의 하칸슨은 “오늘날 요구되는 리더 자질이 있다면, 이어질 가능한 변화와 붕괴를 거치며 용기 있고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실행 중이라면 장소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문화와 환경을 어떻게 구축하는가? 비즈니스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면 IT는 어떻게 적시 솔루션을 능동적으로 검토하고 리소스를 신속하게 전환하는가? 공급업...

IT 리더십 탄력성 회복성 적응성 오너십

2022.04.25

모든 성공적인 경영진은 자신의 리더십 플레이북을 보유하고 있다. 리더십 플레이북이란 그들의 경력을 형성하고 결정과 행동을 결정하는 교훈, 철학, 경험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대규모 붕괴 속에서도 확고한 성공의 토대로 동작한다. 그러나 비즈니스 지향적 기술 리더들은 지금까지의 성공을 견인해온 플레이북이 앞으로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도 인식하고 있다. 보기 드문 격동의 몇 해를 헤쳐온 이 경영진들은 그들의 조직이 미래에 확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각자의 플레이북을 점검하고 업데이트하고 있다. 최근 GEHA 헬스의 CIO인 데이비드 하칸슨, 파네라 브래드의 상무이자 CIO인 존 마이스터, 노반트 헬스의 전무이자 최고 전환 및 디지털 책임자인 안젤라 요쳄 등 3명 CIO들과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리더십 차별화 요소 및 발전 우선순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미래의 업무를 준비할 때 우리 모두가 플레이북에 추가해야 한다고 그들이 말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다르게 나타내기(Show up differently) 오늘날 거의 모든 CIO가 필수적이라고 동의하는 리더십 특성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적응력(adaptability)이다. 기업의 작업, 운영 및 비즈니스 수행 방식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그리고 여러 가지 중요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기술 조직은 유연하고 반응적이며 민첩해야 하는 상황이다. 기술 리더는 불확실성을 수용하고 새로운 요구사항과 현실에 대응하여 전환이 가능해야 하며, 팀이 이러한 빠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GEHA 헬스의 하칸슨은 “오늘날 요구되는 리더 자질이 있다면, 이어질 가능한 변화와 붕괴를 거치며 용기 있고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실행 중이라면 장소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문화와 환경을 어떻게 구축하는가? 비즈니스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면 IT는 어떻게 적시 솔루션을 능동적으로 검토하고 리소스를 신속하게 전환하는가? 공급업...

2022.04.25

IT 커리어를 '서서히 망치는' 11가지 함정

성공적인 IT 커리어의 조건 중 하나는 균형 잡기다. 하나의 기술(또는 하나의 직장)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업계의 변화를 놓치기 쉽다. 결국 오래지 않아 자신의 경력이 훼손되기 십상이다. 일상적인 프로젝트 요구와 직장 스트레스 속에서 도전적이면서도 보람찬 직장 생활을 위한 기초를 닦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주기적으로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의 위치와 방향을 살펴보고 고착된 직장 생활의 위험을 피하라고 말한다. 교착 상태 여부를 파악하는 방법, 그리고  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방법에 관한 전문가들의 팁을 살펴본다.   편협한 사고방식 테크데모크래시(TechDemocracy)의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알렉스 램은 커리어를 특정 기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으로 채우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램은 “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특정 영역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주제 사안 역량을 쌓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특정 제공업체의 기술에 얽매이는 사례가 잦다. 현재의 성공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광범위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파트너 기술을 포함하여 다양한 제공업체 플랫폼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얻으라고 조언했다. 디지털오션(DigitalOcean)의 CPO 게이브 먼로이 또한 기존 도구와 절차에만 집중하면 IT 전문가가 더욱 광범위한 산업 트렌드를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먼로이는 “IT는 빠르게 움직이는 산업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도구, 새로운 프로세스, 새로운 업무 방식 등 업계에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 이를 통해 발전하는 트렌드를 이해하여 기존 역할에서 도움이 될 수 있거나 직장 생활을 발전시킬 새로운 역할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구세주’ 사고방식 IT 전문가는 개인의 기여와 팀워크의 균형을 맞추느라 분투하는 경우가 많고, 그룹의 역학 속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과도하게 희생하게 된다고 램이 말했다. 그는 “IT 전문가는 강력...

IT 커리어 커리어 관리 역량 개발 예스맨 함정 승진 도태 직장 생활

2022.04.22

성공적인 IT 커리어의 조건 중 하나는 균형 잡기다. 하나의 기술(또는 하나의 직장)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업계의 변화를 놓치기 쉽다. 결국 오래지 않아 자신의 경력이 훼손되기 십상이다. 일상적인 프로젝트 요구와 직장 스트레스 속에서 도전적이면서도 보람찬 직장 생활을 위한 기초를 닦는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주기적으로 한 걸음 물러서서 자신의 위치와 방향을 살펴보고 고착된 직장 생활의 위험을 피하라고 말한다. 교착 상태 여부를 파악하는 방법, 그리고  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 방법에 관한 전문가들의 팁을 살펴본다.   편협한 사고방식 테크데모크래시(TechDemocracy)의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책임자 알렉스 램은 커리어를 특정 기업의 제품이나 플랫폼으로 채우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램은 “많은 기술 전문가들이 특정 영역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주제 사안 역량을 쌓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특정 제공업체의 기술에 얽매이는 사례가 잦다. 현재의 성공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광범위한 접근방식을 취하고 파트너 기술을 포함하여 다양한 제공업체 플랫폼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얻으라고 조언했다. 디지털오션(DigitalOcean)의 CPO 게이브 먼로이 또한 기존 도구와 절차에만 집중하면 IT 전문가가 더욱 광범위한 산업 트렌드를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먼로이는 “IT는 빠르게 움직이는 산업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도구, 새로운 프로세스, 새로운 업무 방식 등 업계에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 이를 통해 발전하는 트렌드를 이해하여 기존 역할에서 도움이 될 수 있거나 직장 생활을 발전시킬 새로운 역할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구세주’ 사고방식 IT 전문가는 개인의 기여와 팀워크의 균형을 맞추느라 분투하는 경우가 많고, 그룹의 역학 속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과도하게 희생하게 된다고 램이 말했다. 그는 “IT 전문가는 강력...

2022.04.22

네트워크 분야에 출현한 7가지 직업 '연봉도 쏠쏠'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 네트워크의 세계가 지난 몇 년 동안 꽤 많은 격변을 겪었다. 그 결과, 전통적인 직책에 있던 네트워킹 전문가들이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되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직책이 등장했다. 네트워크 전문가의 직업을 재편성하는 주요 동향은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의 증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확대 추진, SDN(Software Defined Network), SD-WAN, IoT,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및 엣지 컴퓨팅과 같은 기술의 부상 등의 변화와 함께 나타난다.   네트워크 관리자 및 네트워크 설계자와 같은 전통적인 역할도 여전히 의의가 있으며 수요도 존재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관리,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링과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이 부상하고 있다. 인적 자원 컨설팅 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기술 실무 책임자 제프 웨버는 “클라우드 채택과 엣지 컴퓨팅의 가속화가 증가하고 있으며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기능적 역할과 직함이 항상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역할에 필요한 기술은 추세를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지속적인 급증은 네트워크 관련 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월, 가트너는 공공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업 IT 지출이 2025년까지 기존 IT 지출을 능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5년에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의 2/3가 클라우드 기술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구축과 관리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엣지 컴퓨팅도 탄력을 받고 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적으로 엣지 컴퓨팅에 대한 지출은 1,760억 달러로 2021년에 비해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엣지 컴퓨팅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지출은 2025년까지 이런 성장 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직업전망 IT직업 네트워크관리자

2022.04.11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 네트워크의 세계가 지난 몇 년 동안 꽤 많은 격변을 겪었다. 그 결과, 전통적인 직책에 있던 네트워킹 전문가들이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되었으며, 완전히 새로운 직책이 등장했다. 네트워크 전문가의 직업을 재편성하는 주요 동향은 클라우드 서비스 채택의 증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확대 추진, SDN(Software Defined Network), SD-WAN, IoT,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및 엣지 컴퓨팅과 같은 기술의 부상 등의 변화와 함께 나타난다.   네트워크 관리자 및 네트워크 설계자와 같은 전통적인 역할도 여전히 의의가 있으며 수요도 존재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관리,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링과 같은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이 부상하고 있다. 인적 자원 컨설팅 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기술 실무 책임자 제프 웨버는 “클라우드 채택과 엣지 컴퓨팅의 가속화가 증가하고 있으며 널리 퍼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기능적 역할과 직함이 항상 바뀌는 것은 아니지만, 역할에 필요한 기술은 추세를 반영한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지속적인 급증은 네트워크 관련 직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월, 가트너는 공공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업 IT 지출이 2025년까지 기존 IT 지출을 능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5년에는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의 2/3가 클라우드 기술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트워크 구축과 관리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엣지 컴퓨팅도 탄력을 받고 있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적으로 엣지 컴퓨팅에 대한 지출은 1,760억 달러로 2021년에 비해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엣지 컴퓨팅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 대한 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지출은 2025년까지 이런 성장 속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2.04.11

칼럼 | 개발자에게 ‘완전한 자유’는 없다

최근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개발자와 이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모든 기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자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이 개발자를 자유롭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013년 레드몽크(RedMonk)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가 저술한 ‘새로운 킹메이커들(The New Kingmakers)’이라는 책은 개발자가 중요하다는 시대적 정신을 일부 담아냈지만, 새로운 사고 방식을 고취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적어도 기업 관점에서는 새롭다. 당시 개발자는 이미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로 점점 더 많은 권한을 누리고 있었지만, 개발자의 생산성이 있으면 좋은 것을 넘어 필수라는 인식이 아직 자리잡지 못한 상태였다.   2017년 말 다행히 이런 인식은 대중화됐지만, 이로 인해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개발자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너도 나도 새로운 소프트웨어 툴과 오픈소스 프로젝트, 클라우드 서비스로 요구사항을 충족하려는 경향이 커졌다. 이런 현상은 개발자의 선택권은 물론, 자유도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결코 긍정적이지 만은 않다. 오그래디가 말한 것처럼, 이런 개발자 주도의 세분화로 환상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탄생한 것은 반가운 사실이지만, 세분화를 관리하는 일은 개발자에게도 어렵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개발자의 선택권이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매 분야의 정설에 따르면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을 때 소비자는 구매를 아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구매를 하더라도 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 이처럼 많은 선택지로 인한 문제는 시리얼이나 의류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업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개발자에게도 적용된다. InfoWorld 기자 스콧 캐리가 지적한 것처럼, 복잡성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죽이고 있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일까?   약간의 통제가 필요하다 캐리는 위브웍스(Weaveworks) CEO ...

개발자 Developer 자유 통제 셀프서비스 PaaS

2022.04.07

최근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개발자와 이들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모든 기업의 성공을 위한 핵심 요소로 자리잡았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개발자의 자유를 통제하는 것이 개발자를 자유롭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013년 레드몽크(RedMonk)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래디가 저술한 ‘새로운 킹메이커들(The New Kingmakers)’이라는 책은 개발자가 중요하다는 시대적 정신을 일부 담아냈지만, 새로운 사고 방식을 고취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적어도 기업 관점에서는 새롭다. 당시 개발자는 이미 오픈소스와 클라우드로 점점 더 많은 권한을 누리고 있었지만, 개발자의 생산성이 있으면 좋은 것을 넘어 필수라는 인식이 아직 자리잡지 못한 상태였다.   2017년 말 다행히 이런 인식은 대중화됐지만, 이로 인해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개발자의 중요성이 커질수록 너도 나도 새로운 소프트웨어 툴과 오픈소스 프로젝트, 클라우드 서비스로 요구사항을 충족하려는 경향이 커졌다. 이런 현상은 개발자의 선택권은 물론, 자유도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결코 긍정적이지 만은 않다. 오그래디가 말한 것처럼, 이런 개발자 주도의 세분화로 환상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탄생한 것은 반가운 사실이지만, 세분화를 관리하는 일은 개발자에게도 어렵다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개발자의 선택권이 너무 많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소매 분야의 정설에 따르면 선택지가 지나치게 많을 때 소비자는 구매를 아예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구매를 하더라도 선택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진다. 이처럼 많은 선택지로 인한 문제는 시리얼이나 의류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업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개발자에게도 적용된다. InfoWorld 기자 스콧 캐리가 지적한 것처럼, 복잡성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죽이고 있는 것이 맞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은 무엇일까?   약간의 통제가 필요하다 캐리는 위브웍스(Weaveworks) CEO ...

2022.04.07

합법적인 공격자 '윤리적 해커' 직무 따라잡기

윤리적 해킹, 일명 ‘침투 테스트’는 합법적으로 컴퓨터와 각종 기기에 침투하여 조직의 방어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IT 업무다. 말 그대로 대가를 받고 체포될 위험 없이 최신 기술을 파악하고 컴퓨터에 침투할 수 있다. 기업은 윤리적인 해커와 함께 시스템의 취약성을 확인한다. 침투 테스터의 관점에서 볼 때도 단점이 없다. 기존의 방어를 해킹하면 공격자가 발견하기 전에 먼저 헛점을 찾아낼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면 “대가를 받는 해커도 침투하지 못할 정도로 안전하다”라고 선언할 수 있어 고객도 더욱 만족한다. 일종의 ‘윈-윈’ 전략이다.   컴퓨터 보안 업계에 30년 이상 종사한 입장에서 전문적인 침투 테스트보다 더 어렵고 재미있는 일은 없었다. 업무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원하면 거의 모든 컴퓨터에 침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추가적인 장점도 많다. 이미 오래전에 합법화되기는 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최고의 해커 케빈 미트닉은 돈을 받고 합법적으로 해킹할 때 불법적인 해킹을 했을 때와 같은 감정적 스릴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트닉은 유일한 차이점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리적 해커가 되는 방법 윤리적인 해커가 되려면 보편적인 단계를 거쳐야 하며, 어딘가에 침투하기 전에 적절한 관리자에게 문서화된 권한을 받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윤리적 해커가 되기 위해서는 법률을 어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전문적인 침투 테스터는 윤리강령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CEH(Certificated Ethical Hacker) 시험을 개발한 ECC(EC-Council)는 현존 최고의 공개 윤리강령을 필수로 한다. 대부분의 윤리적 해커가 전문적인 침투 테스터가 되는 방법은 직접 해킹 스킬을 배우거나 공식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다. 필자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두 가지 단계를 모두 거쳤다. 때로는 혼자 터득한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할 수도 있지만, 윤리적 해킹 코스와 자격증...

윤리적해커 윤리적해킹

2022.04.01

윤리적 해킹, 일명 ‘침투 테스트’는 합법적으로 컴퓨터와 각종 기기에 침투하여 조직의 방어 능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IT 업무다. 말 그대로 대가를 받고 체포될 위험 없이 최신 기술을 파악하고 컴퓨터에 침투할 수 있다. 기업은 윤리적인 해커와 함께 시스템의 취약성을 확인한다. 침투 테스터의 관점에서 볼 때도 단점이 없다. 기존의 방어를 해킹하면 공격자가 발견하기 전에 먼저 헛점을 찾아낼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면 “대가를 받는 해커도 침투하지 못할 정도로 안전하다”라고 선언할 수 있어 고객도 더욱 만족한다. 일종의 ‘윈-윈’ 전략이다.   컴퓨터 보안 업계에 30년 이상 종사한 입장에서 전문적인 침투 테스트보다 더 어렵고 재미있는 일은 없었다. 업무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원하면 거의 모든 컴퓨터에 침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추가적인 장점도 많다. 이미 오래전에 합법화되기는 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최고의 해커 케빈 미트닉은 돈을 받고 합법적으로 해킹할 때 불법적인 해킹을 했을 때와 같은 감정적 스릴을 느낀다고 말했다. 미트닉은 유일한 차이점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리적 해커가 되는 방법 윤리적인 해커가 되려면 보편적인 단계를 거쳐야 하며, 어딘가에 침투하기 전에 적절한 관리자에게 문서화된 권한을 받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윤리적 해커가 되기 위해서는 법률을 어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전문적인 침투 테스터는 윤리강령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CEH(Certificated Ethical Hacker) 시험을 개발한 ECC(EC-Council)는 현존 최고의 공개 윤리강령을 필수로 한다. 대부분의 윤리적 해커가 전문적인 침투 테스터가 되는 방법은 직접 해킹 스킬을 배우거나 공식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다. 필자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두 가지 단계를 모두 거쳤다. 때로는 혼자 터득한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할 수도 있지만, 윤리적 해킹 코스와 자격증...

2022.04.01

일문일답 | CIO를 꿈꾸는 이에게 전하는 ’30 원칙’과 ‘벤더 관계’

IT 분야에 다양성 확보 노력이 뚜렷하다. 크리스텐 라모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영역에 주의를 기울여왔다. 그녀는 2007년 1월, 정보관리협회(SIM) 내에 인맥 구축 및 경력 개발 조직인 SIM 우먼(SIM Women)을 설립하고, 뉴저지 주 모리스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에 28인의 여성 CIO와 VP를 초대했다. IT 스카우트 회사 라모로 서치(Lamoreaux Search)의 CEO인 크리스텐 라모로는 “그 날 밤 새벽 3시에 행사 참가자 한 명이 보낸 이메일이 아직도 생각난다”면서 “30명 가까운 다른 IT 종사자 여성들과 한 자리에 모인 것에 무척 신나하던 그 참가자는 나에게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전해왔다”라고 회상했다. 창립 15주년만에 북미 전역에 회원 수가 1,100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SIM 우먼에서 라모로는 계속 수장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다시 연락이 닿은 그녀는 5월 16일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서 열릴 ‘SIM 우먼 전국 대회’ 준비에 한창이었다. 작금의 상황은 이른바 ‘대량 퇴직의 시대(The Great Resignation)’와 더불어 IT계 전반에 인재 동결이라 할 만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팬데믹 시대에 CIO 인맥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라모로에게 들어봤다.   Q. 요즘 구직자는 어디에서 발굴하는가? 재능 있는 기술 리더를 만나는 색다른 장소라도 있는가? A. 나는 그동안 개인 인맥 강화에 늘 집중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에는 CIO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하루에 300명씩 만나던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자선 행사를 적극 활용 중이다. 사실 기술 행사에서보다 더 많은 CEO와 CIO를 만난다. 많은 임원들은 본인이 지지하은 명분이나 열정을 위해서라면 타인을 위한 시간은 낸다. ‘자선을 통한 인맥 구축/관리’가 확실히 효과 있다고 본다. 그렇게 인맥이 형성되는 곳은 가상 행사인가 아니면 대면 행사인가? 형식이 중요하기는 한가? 두 가지 형식 다 유효하다. 필...

인맥 후원자 CIO 크리스텐 라모로 벤더 관계

2022.03.15

IT 분야에 다양성 확보 노력이 뚜렷하다. 크리스텐 라모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영역에 주의를 기울여왔다. 그녀는 2007년 1월, 정보관리협회(SIM) 내에 인맥 구축 및 경력 개발 조직인 SIM 우먼(SIM Women)을 설립하고, 뉴저지 주 모리스타운에서 열린 첫 행사에 28인의 여성 CIO와 VP를 초대했다. IT 스카우트 회사 라모로 서치(Lamoreaux Search)의 CEO인 크리스텐 라모로는 “그 날 밤 새벽 3시에 행사 참가자 한 명이 보낸 이메일이 아직도 생각난다”면서 “30명 가까운 다른 IT 종사자 여성들과 한 자리에 모인 것에 무척 신나하던 그 참가자는 나에게 변화를 만들고 있다고 전해왔다”라고 회상했다. 창립 15주년만에 북미 전역에 회원 수가 1,100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한 SIM 우먼에서 라모로는 계속 수장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다시 연락이 닿은 그녀는 5월 16일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서 열릴 ‘SIM 우먼 전국 대회’ 준비에 한창이었다. 작금의 상황은 이른바 ‘대량 퇴직의 시대(The Great Resignation)’와 더불어 IT계 전반에 인재 동결이라 할 만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팬데믹 시대에 CIO 인맥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라모로에게 들어봤다.   Q. 요즘 구직자는 어디에서 발굴하는가? 재능 있는 기술 리더를 만나는 색다른 장소라도 있는가? A. 나는 그동안 개인 인맥 강화에 늘 집중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에는 CIO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하루에 300명씩 만나던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자선 행사를 적극 활용 중이다. 사실 기술 행사에서보다 더 많은 CEO와 CIO를 만난다. 많은 임원들은 본인이 지지하은 명분이나 열정을 위해서라면 타인을 위한 시간은 낸다. ‘자선을 통한 인맥 구축/관리’가 확실히 효과 있다고 본다. 그렇게 인맥이 형성되는 곳은 가상 행사인가 아니면 대면 행사인가? 형식이 중요하기는 한가? 두 가지 형식 다 유효하다. 필...

2022.03.15

근거 있게 주장하기··· ‘자기 평가’ 조언 10가지

연례 성과 평가 프로세스 중 자기 평가 영역이 있는가? 많은 이들이 형식적인 주의만 기울이고 상사와의 리뷰 회의 30분 전 생각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자기 평가를 올바르게 수행해야 할 이유는 다양하다. 기업의 기존 직무를 유지하거나 다른 직위로 이동하는 경우,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거나 독립하는 등의 경우에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HR 컨설팅 기업 JA(Janco Associates)의 설립자 겸 CEO 빅터 자눌라이티스는 “자기 평가는 장기적인 성공에 중요하다. 계획이 없다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은 몇 년 전부터 고조됐다. 온라인 구직 사이트 하이어드(Hired)의 인간 전략 수석 부사장 사만다 로렌스는 “더 이상 과거처럼 관리자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대화가 아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성과 평가 프로세스를 개편했다”라고 말했다. 자기 평가는 또한 더 양질의 교육, 임금 인상 및 보너스와 관련성을 가지고 때로는 직업/삶의 균형을 맞추고 관리자를 강력한 협력자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지사장 메간 슬라빈스키는 “스스로를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검토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와 정보를 수집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 대부분에는 일종의 연례 검토 프로세스가 있으며, 일부는 6개월 단위로 수행한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이런 수단을 활용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살펴본다.   마지막 검토 이후의 진척상황을 추적하고 맵핑 하라 관리자는 성과 리뷰와 관련해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당신은 이것을 충족하거나 초과 달성했다. 그렇지 않은가? 일종의 ‘업적’ 파일을 준비했다면 자세한 내용에 관해 더욱 잘 이야기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이런 목표의 진척 상황뿐 아니라 고객, 동료, 다른 관리자 등으로부터 받은 감사 인사나...

자기 평가 성과 측정 연례 평가 퍼포먼스 리뷰

2022.03.08

연례 성과 평가 프로세스 중 자기 평가 영역이 있는가? 많은 이들이 형식적인 주의만 기울이고 상사와의 리뷰 회의 30분 전 생각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하고 있다. 자기 평가를 올바르게 수행해야 할 이유는 다양하다. 기업의 기존 직무를 유지하거나 다른 직위로 이동하는 경우, 다른 기업으로 이직하거나 독립하는 등의 경우에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HR 컨설팅 기업 JA(Janco Associates)의 설립자 겸 CEO 빅터 자눌라이티스는 “자기 평가는 장기적인 성공에 중요하다. 계획이 없다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은 몇 년 전부터 고조됐다. 온라인 구직 사이트 하이어드(Hired)의 인간 전략 수석 부사장 사만다 로렌스는 “더 이상 과거처럼 관리자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대화가 아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성과 평가 프로세스를 개편했다”라고 말했다. 자기 평가는 또한 더 양질의 교육, 임금 인상 및 보너스와 관련성을 가지고 때로는 직업/삶의 균형을 맞추고 관리자를 강력한 협력자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지사장 메간 슬라빈스키는 “스스로를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공적인 검토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와 정보를 수집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 대부분에는 일종의 연례 검토 프로세스가 있으며, 일부는 6개월 단위로 수행한다.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되면 이런 수단을 활용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살펴본다.   마지막 검토 이후의 진척상황을 추적하고 맵핑 하라 관리자는 성과 리뷰와 관련해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당신은 이것을 충족하거나 초과 달성했다. 그렇지 않은가? 일종의 ‘업적’ 파일을 준비했다면 자세한 내용에 관해 더욱 잘 이야기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이런 목표의 진척 상황뿐 아니라 고객, 동료, 다른 관리자 등으로부터 받은 감사 인사나...

2022.03.08

칼럼 | 2022년 CIO에게 던지는 질문 2가지

미래를 예측하는 작업에는 구조와 원칙이 있다. 필자는 분기마다 CXO 커뮤니티에서 대화식 관찰을 통해 IT영역을 정의하는 사고방식, 프로젝트, 우선순위를 파악하려 노력한다. 2022년 1분기, 필자는 현재 CIO들에게 2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조직에서 자신은 어떤 범주에 속하는가? - 오늘날 시대정신인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당신이 속한 범주 당신은 (조직의) 친구인가 아니면 적인가(달리 표현하면, 당신은 해법의 일부인가 아니면 문제의 일부인가)? 당신은 내부자인가 아니면 외부자인가? 미래를 상상하는 일원인가 아니면 단순히 다른 사람들의 꿈을 실행하는 도구인가? 기술 미래학자로서 조직을 평가할 때 먼저 점검하는 것은 이사회 내부에서 CIO의 목소리가 대변되는지 여부이다.  크리스틴 블룸(전 아베크롬비(Abercrombie) 및 J.C. 페니(J.C. Penney) CIO), 쉐릴 스미스(전 매케슨(McKesson) 및 웨스트젯(West Jet) CIO), 조디 데이비스(전 애플(Apple) CTO, 전 카디날 헬스(Cardinal Health) 및 펩시(Pepsi) CIO), 마브 아담스(전 포드(Ford), FI(Fidelity Investments),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CIO), 버키 블랙록(전 SC(Southern Company) CIO 및 ‘용기: 자신감, 용기, 직업 생활에 관한 직설적인 이야기(DARE: Straight Talk on Confidence, Courage and Career)’의 저자) 같은 사람이 이사회에 있는가? 대부분의 조직은 전임 CIO가 이사회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것이 문제이다. ICANN의 수상의 영예에 마지 않는 엔지니어링 SVP 겸 CIO 아슈윈 란간은 “우리의 직위에 ‘최고’가 포함되어 있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빅 테이블(Big Table)에서 발언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직들이 CIO를 고용하는 데 이렇게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임원진과 이...

이사회 불확실성 미래학자

2022.03.04

미래를 예측하는 작업에는 구조와 원칙이 있다. 필자는 분기마다 CXO 커뮤니티에서 대화식 관찰을 통해 IT영역을 정의하는 사고방식, 프로젝트, 우선순위를 파악하려 노력한다. 2022년 1분기, 필자는 현재 CIO들에게 2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 조직에서 자신은 어떤 범주에 속하는가? - 오늘날 시대정신인 불확실성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당신이 속한 범주 당신은 (조직의) 친구인가 아니면 적인가(달리 표현하면, 당신은 해법의 일부인가 아니면 문제의 일부인가)? 당신은 내부자인가 아니면 외부자인가? 미래를 상상하는 일원인가 아니면 단순히 다른 사람들의 꿈을 실행하는 도구인가? 기술 미래학자로서 조직을 평가할 때 먼저 점검하는 것은 이사회 내부에서 CIO의 목소리가 대변되는지 여부이다.  크리스틴 블룸(전 아베크롬비(Abercrombie) 및 J.C. 페니(J.C. Penney) CIO), 쉐릴 스미스(전 매케슨(McKesson) 및 웨스트젯(West Jet) CIO), 조디 데이비스(전 애플(Apple) CTO, 전 카디날 헬스(Cardinal Health) 및 펩시(Pepsi) CIO), 마브 아담스(전 포드(Ford), FI(Fidelity Investments),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CIO), 버키 블랙록(전 SC(Southern Company) CIO 및 ‘용기: 자신감, 용기, 직업 생활에 관한 직설적인 이야기(DARE: Straight Talk on Confidence, Courage and Career)’의 저자) 같은 사람이 이사회에 있는가? 대부분의 조직은 전임 CIO가 이사회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것이 문제이다. ICANN의 수상의 영예에 마지 않는 엔지니어링 SVP 겸 CIO 아슈윈 란간은 “우리의 직위에 ‘최고’가 포함되어 있는 이유가 있다. 우리는 빅 테이블(Big Table)에서 발언권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조직들이 CIO를 고용하는 데 이렇게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임원진과 이...

2022.03.04

‘선구자들이 전하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의 요건 5가지

최근 관심을 끄는 새로운 경영진 직책이 있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CDO)’다. 데이터로부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책임을 가지는 이 임원에 대해 많은 조직이 검토하거나 시도하고 있다. CDO에게 또는 이 역할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필수적인 스킬과 자질을 살펴본다.   데이터 감각 직위에 ‘데이터’가 포함된 역할이라면 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감각이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CDO의 경우 데이터 감각은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수준에서 적용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기업 GCOM의 데이터 및 분석 부사장이자 전 CoV(Commonwealth of Virginia)의 CDO 카를로스 리베로는 “단순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에 대한 감각을 의미하지 않는다. 조직의 데이터가 미션을 지원하고 개선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리베로는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며, CDO로서 나는 데이터를 정보화 하여 임원과 운영팀이 실행 가능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금융 서비스 제공자 트루이스트 뱅크(Truist Bank)의 CDO로서 트레이시 다니엘스는 데이터 기술, 거버넌스, 데이터 생성/사용/파괴 감독에 관여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은행의 모든 팀원과 관련된 데이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전체적인 운영에서 이런 책임 범위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기업 C&J(Carruthers and Jackson)의 이사이자 운송 기업 네트워크 레일(Network Rail)의 전 CDO 캐롤라인 캐러더는 CDO라는 직책에 대해 “데이터에 열정이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데이터의 힘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큰 그림과 일상적인 데이터 운영 활동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호기심과 적응력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CDO는 최신 개발과 조직이 이런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

최고 데이터 책임자 CDO 데이터 임원

2022.02.23

최근 관심을 끄는 새로운 경영진 직책이 있다. ‘최고 데이터 책임자(Chief Data Officer, CDO)’다. 데이터로부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책임을 가지는 이 임원에 대해 많은 조직이 검토하거나 시도하고 있다. CDO에게 또는 이 역할을 원하는 사람을 위해 필수적인 스킬과 자질을 살펴본다.   데이터 감각 직위에 ‘데이터’가 포함된 역할이라면 데이터의 가치에 대한 감각이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CDO의 경우 데이터 감각은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수준에서 적용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기업 GCOM의 데이터 및 분석 부사장이자 전 CoV(Commonwealth of Virginia)의 CDO 카를로스 리베로는 “단순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에 대한 감각을 의미하지 않는다. 조직의 데이터가 미션을 지원하고 개선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가 요구된다”라고 말했다. 리베로는 “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생성하며, CDO로서 나는 데이터를 정보화 하여 임원과 운영팀이 실행 가능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금융 서비스 제공자 트루이스트 뱅크(Truist Bank)의 CDO로서 트레이시 다니엘스는 데이터 기술, 거버넌스, 데이터 생성/사용/파괴 감독에 관여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은행의 모든 팀원과 관련된 데이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전체적인 운영에서 이런 책임 범위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컨설팅 기업 C&J(Carruthers and Jackson)의 이사이자 운송 기업 네트워크 레일(Network Rail)의 전 CDO 캐롤라인 캐러더는 CDO라는 직책에 대해 “데이터에 열정이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데이터의 힘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큰 그림과 일상적인 데이터 운영 활동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호기심과 적응력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CDO는 최신 개발과 조직이 이런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

2022.02.23

'이왕이면 젊은 직원?'··· IT 베테랑에 관한 8가지 오해

중장년 기술 직원에 관한 보편적인 오해들이 있다. 그들이 과거에 빠져 있고 필요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거나 미래 기술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이러한 통념은 베테랑 전문가들의 커리어 변화는 물론, 기업의 인재 전략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고 있거나 커리어 경로를 바꾸고 싶어하는 중장년층 전문가들에게 기업이 주목할 이유는 뚜렷하다. 경험과 소프트 스킬은 그들만의 무기이기도 하다. 젊은 인재만을 찾고 있는 고용 관리자라면, 아래의 보편적인 오해에 대해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유연하지 못하다 고용 관리자는 베테랑급 IT 전문가들이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글로벌라이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의 CRO(Chief Revenue Officer) 다이앤 알바노가 말했다. 고객과 동료의 요구를 이해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 전문가가 어려운 상황을 훌륭하게 해결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알바노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IT직원들이 까다로운 상황을 원활하게 헤쳐 나아가고 학습이 불가능한 비판적 사고와 순수한 지식을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기술적 하드 스킬은 학습이 가능하지만 독립성, 적응력, 감성 지능, 감정에 입각한 의사소통 등의 소프트 스킬도 그만큼 중요하다. 수백만 달러의 예산,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관리하는 역할에 필요한 스킬은 특히 나이든 IT 직원에게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ZCW(Zip Code Wilmington)의 기업 파트너십 책임자 로씨 프리만도 숙련된 기술 직원들의 경우 희소한 역량인 소프트 스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스킬은 특히 IT에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프리만은 “의사소통, 조직화, 창의적인 사고 등의 소프트 스킬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경험이 부족한 인재를 온보딩 시키기 위해 필요한 중간 관리자들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과 직업 경험이 있으며, 기존의 경험에 기...

연령 차별 베테랑 소프트 스킬 나이

2021.12.15

중장년 기술 직원에 관한 보편적인 오해들이 있다. 그들이 과거에 빠져 있고 필요 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거나 미래 기술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 등이다. 이러한 통념은 베테랑 전문가들의 커리어 변화는 물론, 기업의 인재 전략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일자리를 찾고 있거나 커리어 경로를 바꾸고 싶어하는 중장년층 전문가들에게 기업이 주목할 이유는 뚜렷하다. 경험과 소프트 스킬은 그들만의 무기이기도 하다. 젊은 인재만을 찾고 있는 고용 관리자라면, 아래의 보편적인 오해에 대해 성찰해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유연하지 못하다 고용 관리자는 베테랑급 IT 전문가들이 고지식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글로벌라이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의 CRO(Chief Revenue Officer) 다이앤 알바노가 말했다. 고객과 동료의 요구를 이해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 전문가가 어려운 상황을 훌륭하게 해결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알바노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IT직원들이 까다로운 상황을 원활하게 헤쳐 나아가고 학습이 불가능한 비판적 사고와 순수한 지식을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기술적 하드 스킬은 학습이 가능하지만 독립성, 적응력, 감성 지능, 감정에 입각한 의사소통 등의 소프트 스킬도 그만큼 중요하다. 수백만 달러의 예산, 시스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관리하는 역할에 필요한 스킬은 특히 나이든 IT 직원에게 찾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ZCW(Zip Code Wilmington)의 기업 파트너십 책임자 로씨 프리만도 숙련된 기술 직원들의 경우 희소한 역량인 소프트 스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스킬은 특히 IT에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프리만은 “의사소통, 조직화, 창의적인 사고 등의 소프트 스킬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경험이 부족한 인재를 온보딩 시키기 위해 필요한 중간 관리자들이 필요하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과 직업 경험이 있으며, 기존의 경험에 기...

2021.12.15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A) 이력서는 달라야 한다' 작성 팁 6가지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사용하여 IT와 비즈니스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A)로서의 업무에 관심이 있는가? 이미 BA이지만, 더 푸른 목장, 즉 더 높은 연봉을 찾고 있는 중인가? 어느 경우이든 구직 활동을 제대로 진행하려면 이력서를 정리해야 한다.  다수의 전현직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와 경력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에게 전하는 몇 가지 맞춤형 팁을 정리했다.   이력서의 목표대상을 정하라 상투적인 조언 중 하나는 ‘현재의 직업이 아닌, 원하는 직업에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라는 것이다. 직업을 구할 때, 당신의 이력서는 잠재적인 고용주들에게 보여주는 옷에 해당한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의 감각에 맞춰야 한다. 기업 분야 경력 전략가인 코트니 커쉬봄은 “이력서는 지원자가 아닌 읽는 사람을 위해 작성되어야 한다”라고 표현했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한 경력 및 리더십 컨설턴트인 마리아 미르자에이 박사는 “공고된 직무 요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업무 기술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기술적인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를 원한다면, 당신의 기술력을 강조하라. 만약 그들이 비즈니스 지향적인 BA에 더 관심이 있다면, 당신의 산업 지식을 상세히 설명하고 그들의 산업에 대한 당신의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언어를 사용하라”라고 말했다. 커쉬봄은 두루뭉술하게 표현하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당신의 독자는 자신이 원하는 내용이 없은 한 응답해오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내가 본 많은 이력서가 구체적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거듭 말하지만 이력서와 링크드인에 ‘고도의 동기부여를 받은 셀프스타터이자 팀플레이어’ 또는 ‘조직의 변혁을 돕는 검증된 서번트 리더’와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담지 말라. 이러한 것들은 효과가 없다. 그저 당신이 가치를 어떻게 더하는지 또는 당신이 가치를 어떻게 말하는 법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전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디딤돌로 사용하라  경력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좋은 방법...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이력서 BA

2021.11.22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사용하여 IT와 비즈니스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BA)로서의 업무에 관심이 있는가? 이미 BA이지만, 더 푸른 목장, 즉 더 높은 연봉을 찾고 있는 중인가? 어느 경우이든 구직 활동을 제대로 진행하려면 이력서를 정리해야 한다.  다수의 전현직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와 경력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애널리스트에게 전하는 몇 가지 맞춤형 팁을 정리했다.   이력서의 목표대상을 정하라 상투적인 조언 중 하나는 ‘현재의 직업이 아닌, 원하는 직업에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라는 것이다. 직업을 구할 때, 당신의 이력서는 잠재적인 고용주들에게 보여주는 옷에 해당한다. 그리고 당신은 그들의 감각에 맞춰야 한다. 기업 분야 경력 전략가인 코트니 커쉬봄은 “이력서는 지원자가 아닌 읽는 사람을 위해 작성되어야 한다”라고 표현했다.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경력을 시작한 경력 및 리더십 컨설턴트인 마리아 미르자에이 박사는 “공고된 직무 요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업무 기술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기술적인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를 원한다면, 당신의 기술력을 강조하라. 만약 그들이 비즈니스 지향적인 BA에 더 관심이 있다면, 당신의 산업 지식을 상세히 설명하고 그들의 산업에 대한 당신의 깊은 이해를 보여주는 언어를 사용하라”라고 말했다. 커쉬봄은 두루뭉술하게 표현하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당신의 독자는 자신이 원하는 내용이 없은 한 응답해오지 않을 것이다”라면서, “내가 본 많은 이력서가 구체적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거듭 말하지만 이력서와 링크드인에 ‘고도의 동기부여를 받은 셀프스타터이자 팀플레이어’ 또는 ‘조직의 변혁을 돕는 검증된 서번트 리더’와 같은 캐치프레이즈를 담지 말라. 이러한 것들은 효과가 없다. 그저 당신이 가치를 어떻게 더하는지 또는 당신이 가치를 어떻게 말하는 법을 전혀 모른다는 사실을 전달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디딤돌로 사용하라  경력 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좋은 방법...

2021.11.22

‘CIO 직위 너머에는...’ 새 커리어 경로를 지향하는 리더들

폴 존슨은 플랜트로닉스와 폴리의 합병으로 생겨난 새로운 회사인 폴리에서 2개의 직위를 가지고 있다. CIO로서 존슨은 합병 후 기간에 기업의 통합을 감독하는 일을 맡았다. 이 통합은 기술과 IT시스템뿐 아니라 완전히 결합된 객체를 만들고 여기에 인력을 배치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업 프로그램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이제 존슨은 폴리의 리얼 에스테이트와 워크포스 오퍼레이션 그룹을 통솔하기도 한다. 6,500명 이상의 인력을 위한 85개 글로벌 오피스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코로나 19로 원격 근무로의 전환이 촉진되었을 때 그에 대한 대응을 지휘했다. 즉 그는 별개의 직무처럼 보이는 2개의 고위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비전통적인 경력 이동은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CIO에게 그리 놀랍지 않은 결과일 수 있다고 존슨은 말했다.  그는 “핵심 IT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고 신뢰성이 확보되기만 하면 다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CIO로서 활용할 수 있는 고유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과 인식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직무를 못할 이유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미 IT 리더에게는 선형적인 커리어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다. 비즈니스 직군들과의 관계가 확대되고 IT 임원들이 보다 전략적인 역할을 떠안게 됨에 따라 다양한 새로운 경로와 경력 옵션이 열린 것이다.  예를 들어, 기술이 비즈니스의 중심 분야로 간주되기 때문에 더 많은 CIO가 CTO 또는 CDO와 같은 제품 리더십 역할로 넘어가고 있다. 엔드 투 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과 지식을 갖춘 CIO는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유리한 입지를 가지기도 한다.  다재다능한 CIO들이 새로운 영역에 대한 책임이나 감독만 맡으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새롭게 확보한 지위를 이용하여 더 크거나 더 저명한 기업으로 도약하거나 이사회 수준의 직책을 맡기도 한다.  리더십 자문 회사인 에곤 젠더의 파트너이자 미국 기술 담당 임원 겸 이사회 실무 전...

CEO 이사회 승진 현업 경력 발전

2021.11.17

폴 존슨은 플랜트로닉스와 폴리의 합병으로 생겨난 새로운 회사인 폴리에서 2개의 직위를 가지고 있다. CIO로서 존슨은 합병 후 기간에 기업의 통합을 감독하는 일을 맡았다. 이 통합은 기술과 IT시스템뿐 아니라 완전히 결합된 객체를 만들고 여기에 인력을 배치하기 위한 전반적인 사업 프로그램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이제 존슨은 폴리의 리얼 에스테이트와 워크포스 오퍼레이션 그룹을 통솔하기도 한다. 6,500명 이상의 인력을 위한 85개 글로벌 오피스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코로나 19로 원격 근무로의 전환이 촉진되었을 때 그에 대한 대응을 지휘했다. 즉 그는 별개의 직무처럼 보이는 2개의 고위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비전통적인 경력 이동은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CIO에게 그리 놀랍지 않은 결과일 수 있다고 존슨은 말했다.  그는 “핵심 IT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고 신뢰성이 확보되기만 하면 다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 CIO로서 활용할 수 있는 고유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과 인식은 매우 중요하다. 다른 직무를 못할 이유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미 IT 리더에게는 선형적인 커리어 경로가 다양해지고 있다. 비즈니스 직군들과의 관계가 확대되고 IT 임원들이 보다 전략적인 역할을 떠안게 됨에 따라 다양한 새로운 경로와 경력 옵션이 열린 것이다.  예를 들어, 기술이 비즈니스의 중심 분야로 간주되기 때문에 더 많은 CIO가 CTO 또는 CDO와 같은 제품 리더십 역할로 넘어가고 있다. 엔드 투 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총체적인 관점과 지식을 갖춘 CIO는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유리한 입지를 가지기도 한다.  다재다능한 CIO들이 새로운 영역에 대한 책임이나 감독만 맡으려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새롭게 확보한 지위를 이용하여 더 크거나 더 저명한 기업으로 도약하거나 이사회 수준의 직책을 맡기도 한다.  리더십 자문 회사인 에곤 젠더의 파트너이자 미국 기술 담당 임원 겸 이사회 실무 전...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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