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IT직종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10년 전에는 별도로 있었던 IT업무를 자동화 덕분에 한 사람이 처리하면서 일부 IT직종은 사라지기도 했다. 그 어느 산업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IT업계에서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다. IT전문가 ...
구글 렌즈는 새롭고 흥미로운 앱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신선한 기술인 것은 아니다.  바로, 구글 고글(Google Goggles) 때문이다. 구글 고글은 이번 I/O 컨퍼런스에서 언급되진 않았지만, 7년 전 AI와 AR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을 때 등장했 ...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최소한 계획이라도 마려하고 있어야 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가능해졌다.  물론 기업들이 퀀텀 컴퓨팅을 채택해 거대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
크리에이팅 레볼루션즈(Creating Revolutions. CR)에서는 ‘마뉴엘 노리에가’(Manuel Noriega)라는 닉네임의 직원이 고객 서비스 호출 장치의 부품을 조립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 신생기업의 다른 직원들과는 달리 마뉴엘은 휴 ...
HP의 커크 브렌스니커는 컴퓨터 아키텍처에 과격한 변화를 시도한 '더 머신' 콘셉트 디자인을 2004년 제시했다. 당시 HP 랩스의 수석 설계자였던 브렌스티커가 원한 것은 미래에의 컴퓨팅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난 16일 HP는 마침내 ...
로켓퓨얼(Rocket Fue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 대부분이 제품 및 서비스 추천, 맞춤 광고를 개선하는데 AI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애드테크 업체인 로켓퓨얼이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호주, 프랑스, 스페인 8 ...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 사업이 취소되었거나, 지연되었거나, 혹은 소프트웨어 플레이로 전환되었다고 말한다. 또 애초에 무인차 사업은 애플에게 어울리는 프로젝트가 아니었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 말들은 모두 틀렸다. 실제로 애플은 자율 주 ...
이번 주 DellEMC 월드(DellEMC는 본 저자의 고객임)에서는 TIF(The Institute of the Future)가 진행한 흥미로운 패널 토론이 열렸다. 203년까지 지능형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증가하고 어떤 양상을 낳을지에 관한 논의였다. 패 ...
이탈리아와의 스위스의 연구팀이 노인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기기를 개발해 시제품을 공개했다. 허리 아래로 입는 웨어러블 외골격 형태로 탄소 섬유로 만들었다. 너트와 볼트 몇개를 조이면 착용자에 맞게 쉽게 조정할 수 있다. 일단 이 기기를 입으면 기기가 ...
1997년 5월 11일, 세계인이 즐기는 한 게임 분야에서 컴퓨터가 인간을 넘어서는 일이 발생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이 칩테스트(ChipTest)라는 이름의 시스템으로 개발한 IBM의 딥블루(Deep Blue)가 세계 체스 챔피언 개리 카스파로브(Garry Kaspar ...
독일에서도 공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단 좌석에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독일 연방 카운슬이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은 지 ...
'바이모달(Bimodal) IT는 죽었다'고 말하기에는 시기상조일지 모른다. 그러나 아마존닷컴과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등이 보여준 디지털 파괴가 전 산업을 휩쓸면서 바이모달 IT가 시대에 뒤처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일부 CIO와 ...
지난 수년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은 공공, 민간 부문을 가리지 않고 점점 높아졌다. 여기에는 몇 가지 배경이 존재하지만, 가장 대표적으로는 이른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라는, 계약의 자가 실행 기술의 지원이 큰 역할을 ...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에 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AI 핵심 기술을 개발해 선도 업체가 되고자 하는 열망은 앞으로도 5년간 계속되리라는 것이 인텔 AI 총괄 임원의 전망이다. 물론 인텔 역시 이러한 AI 선도 기업 중 하나가 되고자 ...
주기에 따라 늘 반복되는 일이지만 엔터프라이즈 기술 개발의 폭발적인 기세가 최근 한풀 꺾였다. 업계는 항상 열풍이 지나간 뒤에 남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어떤 것에 열광한다. AI와 머신러닝에 대한 열광이 좋은 예다. AI 워싱(AI-washing)을 이미 실컷 경험 ...
  1. 격동의 IT, 전문가가 전하는 생존 전략 '파도가 아닌 바람을 보라'

  2. 2017.05.22
  3. 10년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IT직종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10년 전에는 별도로 있었던 IT업무를 자동화 덕분에 한 사람이 처리하면서 일부 IT직종은 사라지기도 했다. 그 어느 산업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IT업계에서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다. IT전문가 다수에게 IT종사자의 생존 방법을 들어봤다. CD-ROM을 기억하나? 1990년대 중반 <인포월드>의 자매지인 <PC월드>를 포함한 몇몇 기업들에서...

  4. 구글 렌즈, 기대되는 6가지 활용법

  5. 2017.05.22
  6. 구글 렌즈는 새롭고 흥미로운 앱이다. 그렇다고 완전히 신선한 기술인 것은 아니다.  바로, 구글 고글(Google Goggles) 때문이다. 구글 고글은 이번 I/O 컨퍼런스에서 언급되진 않았지만, 7년 전 AI와 AR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을 때 등장했던 앱이다. 고글은 사용자가 장소를 알아내고, 바코드를 스캔하고, 사진을 찍어서 가격을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I/O 기조연설 초반에 공개된 구글 렌즈는 기본적으로 구글 고글이 진...

  7. 기업이 양자 컴퓨팅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유

  8. 3일 전
  9. 퀀텀 컴퓨팅(양자 컴퓨팅)을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최소한 계획이라도 마려하고 있어야 한다. 기술이 발전하고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것들이 가능해졌다.  물론 기업들이 퀀텀 컴퓨팅을 채택해 거대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까지는 아직 5-10년이나 이르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국제 컨설팅 및 금융 자문 기업 딜로이트(Deloitte LLP)의 상무이사 데이비드 샤츠키는 “하지만 퀀텀 컴퓨팅의...

  10. 로봇과 함께 일하는 '코봇' 시대 열렸다··· CIO를 위한 가이드

  11. 4일 전
  12. 크리에이팅 레볼루션즈(Creating Revolutions. CR)에서는 ‘마뉴엘 노리에가’(Manuel Noriega)라는 닉네임의 직원이 고객 서비스 호출 장치의 부품을 조립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 신생기업의 다른 직원들과는 달리 마뉴엘은 휴식 시간이나 의료보험 혜택 없이 매일 밤낮으로 근무한다. 그렇다. 현실 세계에 로봇 인력이 이미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마뉴엘은 CR이 요식업용 테이블 장치를 제조할 수 있도록 돕는 ...

  13. HPE, '더 머신' 시제품 마침내 공개··· 멤리스터는 제외

  14. 5일 전
  15. HP의 커크 브렌스니커는 컴퓨터 아키텍처에 과격한 변화를 시도한 '더 머신' 콘셉트 디자인을 2004년 제시했다. 당시 HP 랩스의 수석 설계자였던 브렌스티커가 원한 것은 미래에의 컴퓨팅 경로를 제시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난 16일 HP는 마침내 콜로라도 주 포트 콜린스 실험실에서 더 머신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2014년 HP가 발표할 때 제시했던 모습과는 다소 다르지만, 컴퓨팅을 메모리 서브시스템을 밀어넣는다는 핵심 원칙은 유지된...

  16. 마케팅에 AI 접목, 소비자는 '긍정적'으로 전망 <로켓퓨얼 조사>

  17. 5일 전
  18. 로켓퓨얼(Rocket Fue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 대부분이 제품 및 서비스 추천, 맞춤 광고를 개선하는데 AI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애드테크 업체인 로켓퓨얼이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호주, 프랑스, 스페인 8개국의 밀레니엄 세대부터 베이비붐 세대까지 전 세대의 소비자 1,9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25~34세의 밀레니엄 세대 80%는 기업이 맞춤형 광고와...

  19. 칼럼 | 그렇다, 애플은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20. 5일 전
  21.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 사업이 취소되었거나, 지연되었거나, 혹은 소프트웨어 플레이로 전환되었다고 말한다. 또 애초에 무인차 사업은 애플에게 어울리는 프로젝트가 아니었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 말들은 모두 틀렸다. 실제로 애플은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도 있다. 왜 그런지를 살펴보자. 프로젝트 타이탄과 관련된 루머들 ‘아이카(iCar)’를...

  22. 블로그 | 자동화와 AI의 부상,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

  23. 2017.05.16
  24. 이번 주 DellEMC 월드(DellEMC는 본 저자의 고객임)에서는 TIF(The Institute of the Future)가 진행한 흥미로운 패널 토론이 열렸다. 203년까지 지능형 기계와 인간의 상호작용이 얼마나 증가하고 어떤 양상을 낳을지에 관한 논의였다. 패널에는 밀레니엄 세대 전문가, 휴먼 인터페이스 전문가들 그리고 2명의 미래학자가 포함돼 있었다. 이곳에서 논의된 이야기와 필자의 생각을 공유한다. 패널에 따라 엇갈린 관점 현...

  25. '넘어지기 전에 잡아준다' 노인을 위한 '스마트 외골격' 개발

  26. 2017.05.16
  27. 이탈리아와의 스위스의 연구팀이 노인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기기를 개발해 시제품을 공개했다. 허리 아래로 입는 웨어러블 외골격 형태로 탄소 섬유로 만들었다. 너트와 볼트 몇개를 조이면 착용자에 맞게 쉽게 조정할 수 있다. 일단 이 기기를 입으면 기기가 사용자 특유의 '걸음걸이(gait)' 패턴을 학습한다. 이렇게 파악한 일반적인 걷기 동작의 범주를 벗어나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넘어지는 전조 동작으로 판단하고 조처를 한다. ...

  28. 인터뷰 | 어느덧 20주년··· 딥블루 개발자와 나눈 AI 이야기

  29. 2017.05.15
  30. 1997년 5월 11일, 세계인이 즐기는 한 게임 분야에서 컴퓨터가 인간을 넘어서는 일이 발생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이 칩테스트(ChipTest)라는 이름의 시스템으로 개발한 IBM의 딥블루(Deep Blue)가 세계 체스 챔피언 개리 카스파로브(Garry Kasparov)와의 대국에서 승리를 거뒀던 것이다. 당시 딥블루 개발팀의 일원이던 머레이 캠벨이 IDG 뉴스 서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시각을 공유했다. 컴퓨터가 인간과 대등...

  31. 독일, 자율주행 차량 공도 테스트 허용··· '무인 주행은 불허'

  32. 2017.05.15
  33. 독일에서도 공도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단 좌석에 사람이 앉아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독일 연방 카운슬이 지난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법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독일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환영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들은 지금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법안에서 내건 다른 조건은 비행기에서와 유사한 블랙박스 레코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조치...

  34. '바이모달 IT'가 오히려 혁신을 방해하는 이유

  35. 2017.05.15
  36. '바이모달(Bimodal) IT는 죽었다'고 말하기에는 시기상조일지 모른다. 그러나 아마존닷컴과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등이 보여준 디지털 파괴가 전 산업을 휩쓸면서 바이모달 IT가 시대에 뒤처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일부 CIO와 컨설턴트는 기업이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기에 바이모달 IT가 오히려 혁신을 방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가트너가 2014년 처음 소개한 바이모달 IT 개념은 ...

  37. 스마트 계약의 한계, '블록체인과 CRM'으로 해결

  38. 2017.05.11
  39. 지난 수년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은 공공, 민간 부문을 가리지 않고 점점 높아졌다. 여기에는 몇 가지 배경이 존재하지만, 가장 대표적으로는 이른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라는, 계약의 자가 실행 기술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스마트 계약은 여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유연화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그런데도 완전한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달성하는 데에는 당분간 한계가 존재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중론이다.&nb...

  40. 인텔 AI 총괄 임원 "향후 5년간 AI에 대한 열광 계속될 것"

  41. 2017.05.11
  42.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에 관한 연구가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AI 핵심 기술을 개발해 선도 업체가 되고자 하는 열망은 앞으로도 5년간 계속되리라는 것이 인텔 AI 총괄 임원의 전망이다. 물론 인텔 역시 이러한 AI 선도 기업 중 하나가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AI 제품 그룹의 새 수장으로 전 너바나 시스템(Nervana Systems) CEO 나빈 라오를 임명했다. 너바나 시스템은 지난 2016년 인텔이 인수한 딥러...

  43. 블로그 | 모두가 서버리스 컴퓨팅에 열광하는 이유

  44. 2017.05.11
  45. 주기에 따라 늘 반복되는 일이지만 엔터프라이즈 기술 개발의 폭발적인 기세가 최근 한풀 꺾였다. 업계는 항상 열풍이 지나간 뒤에 남는 실질적으로 새로운 어떤 것에 열광한다. AI와 머신러닝에 대한 열광이 좋은 예다. AI 워싱(AI-washing)을 이미 실컷 경험한 필자에게 지금 가장 흥미를 끄는 새로운 영역은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이다. 서버리스는 아마존이 2년 전 AWS 람다(Lambda)를 내놓으면서 사람들 입...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