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할 권리(right-to-repair)는 기업 IT팀에 매우 민감한 이슈다. 대규모 IT 운영팀을 두거나 서드파티 수리 업체와 지원 계약을 맺든 상관없이, 기업이 어떤 제품을 수리하기 위해 독점적으로 특정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
2021.10.01
수리할 권리(right-to-repair)는 기업 IT팀에 매우 민감한 이슈다. 대규모 IT 운영팀을 두거나 서드파티 수리 업체와 지원 계약을 맺든 상관없이, 기업이 어떤 제품을 수리하기 위해 독점적으로 특정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
202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