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파나소닉이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광디스크를 개발했다. 초기 단계의 용량은 300GB, 저장 기간은 50년이다. 아카이벌 디스크(Archival Disc)라고 명명된 이번 광디스크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같은 크기로 한면에 3개...
2014.03.11
소니와 파나소닉이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광디스크를 개발했다. 초기 단계의 용량은 300GB, 저장 기간은 50년이다. 아카이벌 디스크(Archival Disc)라고 명명된 이번 광디스크는 블루레이 디스크와 같은 크기로 한면에 3개...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