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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을 서비스화하는 무료 플랫폼··· 'IFTTT' 따라잡기

2017.12.06 James A. Martin   |  Computerworld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는 흔한 용어다. IT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latform as a Service) 등의 두문자어에 익숙하다. 하지만 ‘*aaS’는 아직 들어보지 못한 이들이 많을 것이다. 이는 바로 EaaS(Everything as a Service)을 뜻한다. 그리고 이것이 미래라고 IFTTT의 CEO 겸 공동 설립자 린든 티벳이 말했다.

IFTTT가 정확하게 무엇일까? 그리고 이것이 EaaS의 아이디어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IFTTT란?
IFTTT의 이름은 프로그래밍 조건문 “if this, then that”에서 파생됐다. 이 기업은 개발사가 각기 다른 앱, 기기,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해당 앱, 기기, 서비스에 대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IFTTT로 실행할 수 있는 if this, then that 자동화 사례 3개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만약(If) 안드로이드(Android) 휴대전화로 전화를 건다면 그러면(then) 해당 통화의 로그가 구글(Google) 스프레드시트에 추가된다.

* 만약(If) 새 작업을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할 일 리스트에 추가한다면 그러면 iOS 알리미(Reminders) 앱에 추가될 것이다.

* 만약(If) 국제 우주 정거장이 당신의 집을 지나쳐 간다면 그러면(then) 이에 대한 스마트폰 알림을 받게 될 것이다. (실제 IFTTT 애플릿이다.)

IFTTT에 따르면 현재 5,400만 개의 IFTTT 애플릿이 존재한다. 추가적인 예는 ‘문자 백업, 클라우드 동기화··· ‘쿨한' IFTTT 애플릿 41선’을 확인해보자.

티벳 CEO는 자신이 선호하는 애플릿으로 메모 내용을 자신에게 곧바로 이메일로 전송하는 것새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 게시물이 자신의 검색 용어와 일치할 때마다 알려주는 것을 언급했다.

IFTTT의 역사
티벳과 제시 테인은 2010년 IFTTT를 공동 설립하고 2011년에 해당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IFTTT는 투자자들로부터 3,900만 달러의 벤처 자금 지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는 안드리센 호로비츠(Andreesen Horowitz)도 포함되어 있다고 IFTTT가 밝혔다.

티벳이 현재 IFTTT의 CEO이다. 테인은 2012년 IFTTT에서 퇴사했다. 2016년 11월, IFTTT는 레시피를 강화했다. 2개의 기기, 앱, 서비스 등을 연결해 여러 개의 기기, 앱, 서비스 등을 연결할 수 있는 애플릿을 구성했다.

작동 방식
IFTTT의 자동화(automations)는 여러 개의 앱을 연결하는 일종의 매크로(Macro)인 애플릿을 통해 달성한다. IFTTT의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그리고/또는 모바일 앱의 IFTTT 위젯(Widget))을 이용해 애플릿을 켜거나 끌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애플릿을 생성하거나 IFTTT의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기존의 것을 변형할 수 있다.

IFTTT는 애플릿을 구성하는 방법을 더욱 자세히 설명하는 유튜브(YouTube) 동영상(아래 참조)을 게시했다.


링(Ring)BMW 등의 개발사는 IFTTT 플랫폼에서 애플릿을 제공하기 위해 IFTTT에 연회비를 지불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는 IFTTT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벳은 “일반적으로 개발사가 자체 개발한 애플릿을 통해 IFTTT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 사용자 커뮤니는 개발사가 절대로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구축하곤 한다”라고 전했다. IFTTT 애플릿은 새 상호작용(interactions)를 생성함에 있어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고급 필터링, 기타 툴을 이용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지원은 IFTTT 협력사들이 보다 탄탄한 애플릿을 생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티벳이 말했다. 자동으로 필터링하는 사용자 정의 자바스크립트를 생성해 6시 이후에 집에 도착할 때 애플릿이 집에서 여러 개의 조명을 켜거나 6시 이전에 집에 도착할 때 현관등만 켜는 등의 동작이 가능하다. 더 단순한 레시피로는 이런 종류의 기능이 불가능했었지만 애플릿을 통해서는 실현할 수 있다고 티켓은 강조했다.

“사용자 관점에서는 애플릿이 더 쉽다. 개발자 관점에서는 더욱 강력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까지 IFTTT는 페이스북(Facebook),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 켄터키 루이스빌(Louisville, Ky) 시 당국 등 550개 이상의 파트너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1,100만 명으로 구성된 IFTTT의 커뮤니티는 매월 10억 개 이상의 애플릿이 등장하고 있다고 해당 기업이 밝혔다.



IFTTT는 EaaS와 무슨 관련성이 있는가?
IFTTT에 대한 아이디어는 앞으로 ‘모든 것이 서비스가 될 것이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티벳이 말했다. 그는 “그리고 모든 것이란 모든 브랜드, 모든 조직, 모든 사물을 뜻한다.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거나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으로 묶이지 않는 것들이 오히려 드물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IFTTT의 목적은 각종 이질적인 서비스와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이다. 티벳은 “모든 제품과 서비스가 생태계에서 풍부한 상호작용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IFTTT의 경쟁자
IFTTT는 기기, 서비스, 앱 등을 더욱 손쉽게 활용하려는 소비자들을 주로 겨냥하고 있으며 특히 IoT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업 외에도 모든 것을 서비스화하려는 기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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