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7

문자 백업, 클라우드 동기화··· ‘쿨한' IFTTT 애플릿 41선

James A. Martin | Computerworld
“만일 이것이라면 저것(If This, Then That)”이라는 이름은 다소 길다. 영어 단어의 첫 글자를 딴 IFTTT도 ‘이프트’라고 어색하게 발음된다. 그렇지만 이 무료 서비스는 따로 떨어진 서비스를 연결해 귀찮은 일을 자동화해 주니 누가 불평할 수 있겠는가?

트위터(Twitter)에서 ‘좋아요’를 누른 기사를 자동으로 포켓(Pocket)에 저장하고 싶은가? 그런 일을 해 주는 IFTTT 애플릿이 있다. 사실 IFTTT 애플릿(applet)(레시피(recipe)라고도 함)이 수백만 개 존재한다. 원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면 직접 만들면 된다. 지메일(Gmail), 에버노트(Evernote),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같은 서비스가 IFTTT 애플릿을 지원하기만 하면 문제없다. 여기 초보자에 적합한 IFTTT 애플릿 41가지를 소개한다.

새로운 드롭박스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와 슬랙에 동기화
IFTTT는 파일을 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자동 복사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이 애플릿은 드롭박스 하위 폴더에 새로 추가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폴더에 자동으로 복제한다. 해당 구글 드라이브 폴더 이름은 기본적으로 “드롭박스”라고 지정되지만 애플릿에서 바꿀 수 있다. 아쉽게도 드롭박스 하위 폴더 내의 하위 폴더에 추가된 파일은 복제되지 않는다.



또한, 민감한 파일이라면 2개의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도 상관없고 중요한 파일을 손쉽게 추가로 백업하고 싶다면 이 애플릿이 요긴할 것이다. 파일을 드롭박스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복사하면서 슬랙으로도 복사하는 애플릿도 있다.

트렐로에 메모 구술
운동이나 운전 중에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고, 지금 당장 손을 쓰지 않고 기록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업무는 주로 트렐로(Trello)에서 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 트렐로 애플릿을 이용하면 시리(Siri)를 이용해 미리 알림을 받아 적게 할 수 있다(시리에 “미리 알림 추가”라고 말하면 된다). 번쩍 떠오른 생각을 시리에 알려 주면 카드 형태로 목록에 자동 추가된다. 이 목록은 기본적으로 ‘시리 메모’라는 이름이 붙은 후 사용자가 지정한 트렐로 게시판에 추가된다.

클라우드에 스마트폰 사진 백업
스마트폰 사진을 자동 백업할 수 있는 많은 방법 중에 애플 아이클라우드(iCloud), 구글 포토(Google Photos) 대신 박스(Box), 원드라이브(OneDrive),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계정에 추가 백업 형태로 저장하거나 특정 폴더에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럴 때 IFTTT 애플릿은 새로운 iOS 사진안드로이드(Android) 사진 전체를 원드라이브에 업로드하거나, 새로운 아이폰(iPhone)/아이패드(iPad) 또는 안드로이드 사진을 박스로 전송하기, 아이폰 스크린샷안드로이드 사진을 드롭박스에 복사하기, iOS 사진을 구글 드라이브에 복제하기 등을 지원한다.

새로 나온 애플릿 자동 업데이트 받기
관심이 갈 만한 IFTTT 애플릿 이새로 나오면 자동으로 알려 주는 IFTTT 애플릿은 사실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애용자라면 이 애플릿을 통해 IFTTT 어시스턴트 애플릿이 새로 나올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추천 애플릿에 대한 뉴스를 매일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아니면 드롭박스와 같이 즐겨 쓰는 서비스에서 새로운 애플릿이 출시될 때마다 이메일을 받을 수도 있다. 이와 비슷한 애플릿은 이 IFTTT 애플릿 웹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좋아요’ 누른 트윗을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저장
유용한 기사를 읽고 여기에 링크된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는데 몇 달이 지나서 그 기사의 출처를 찾으려 해도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 이럴 일은 없다. ‘좋아요’를 누른 트윗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추가하는 애플릿이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참고할 트윗내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스프레드시트 항목에는 트윗 날짜, 게시 트위터 계정 이름, 해당 트윗에 대한 단축 링크와 일반 링크가 포함돼 있다.

클라우드에 안드로이드 문자 백업
단문 메시지 대부분은 크게 보면 별로 중요한 것이 없다(특히 배설물 이모티콘이 포함된 것들). 단, 업무 관련해서 주고 받는 메시지는 나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백업해서 클라우드에 저장해 둘 필요가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서는 새로운 문자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백업하기, 보낸 문자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기, 단문 메시지 전체를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하기 등을 지원하는 애플릿이 있다. 반면, 아이폰 메시지를 애플 이외의 클라우드서비스, 즉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서비스에 백업하는 IFTTT 애플릿은 아쉽게도 없다.

안드로이드폰 볼륨을 켜거나 끄기
밤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벨소리를 꺼둔 채 침대 옆에 두고 잤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켜는 것을 깜박했다면? 마친 상사한테 온 전화가 보이스 메일로 갔다면? 아뿔싸! 직장 생활의 위기를 초래할 이런 사태를 방지하려면 자동으로 매일 아침 지정된 시간에 (특정 벨소리 볼륨(예:80% )으로) 안드로이드 폰의 벨소리를 다시 켜는 애플릿을 이용하면 된다. 사무실을 나갈 때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폰 벨소리를 높여 주거나 전화를 받지 못한 후에는 자동으로 벨소리를 높게 설정해주는 애플릿도 있다.

자동 저축
캐피털(Qapital) 앱은 저축을 손쉽게 해준다. 자동으로 직불 카드와 신용카드 구매 금액을 반올림해서 차액을 FDIC에서 보증한 캐피털 계좌로 이체한다. 보통 이런 돈은 유럽여행 같은 목표를 위해 모은다. 유튜브(YouTube) 동영상에 ‘좋아요’ 누르기, 포켓에 저장한 기사읽기, 핏비트(Fitbit)를 활용한 매일 걷기 목표 달성 등 할 때마다 저축하는 IFTTT 애플릿을 활용하면 은행 계좌가 더 빨리 두둑해질 것이다. 돈을 정말 빨리 모으고 싶다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트윗할 때마다 특정 목표를 향해 저축’ 애플릿을 활성화하면 된다.

에버노트에 메모 새로 빨리 작성
에버노트를 사용하면 기기에서 새로운 메모를 구술할 수 있다. IFTTT 애플릿은 시리 및 iOS 미리 알림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메모 구술을 더 빨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단, 2가지 애플릿 모두 초기설정이 필요하다. 각 음성 명령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시리의 경우 “시리야, 에버노트 미리알림을 추가해 줘”이고 구글은 “구글, 에버노트로 보내 줘”다(아니면 다른 음성 명령을 선택해도 된다).



이밖에 새로운 깃허브(Github) 이슈(issue)를 추적하거나 메일침프(MailChimp) 캠페인 요약을 저장한 후 슬랙 채널에 공유할 수 있게 도와 주는 멋진 에버노트 애플릿도 있다.

트위터에서 지금 ‘좋아요’를 누른 후 포켓에서 나중에 읽기
포켓은 온라인 기사와 동영상을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앱이다. 이 애플릿은 트윗에 “좋아요”를 누르기만 하면 트윗에 링크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포켓에 보내 준다.



퇴근 후에 태블릿으로 읽을거리를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반대로 포켓에서 즐겨 읽은 것을 트윗할 수 있게 해주는 멋진 포켓 애플릿도 있다.

즐겨읽는 포켓 기사를 슬랙에서 공유
퇴근 후 포켓을 통해 읽는 내용 중에는 업무 관련 내용도 분명 있을 것이다. 포켓에 저장된 기사를 슬랙 상의 팀과 빠르게 공유하려면 포켓에서 해당기사에 ‘슬랙(slack)’이라는 태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이 IFTTT 애플릿이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한다. 애플릿에서 기본 태그를 다른 것으로 변경할 수도 있고 지정 슬랙 채널이나 직접 메시지 목적지를 미리 설정할 수도 있다.

깃허브 작업 자동화
개발자는 바쁘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전부 받아야 한다. IFTTT에는 깃허브를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해 사소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애플릿이 풍부하다.



예를 들면, 깃허브 이슈를 슬랙에 게시하기, 깃허브 상에서 자신에게 지정된 새로운 이슈를 에버노트를 이용해 추적하기, 새로운 깃허브 이슈가 자신에게 지정될 때 전화받기 등 무궁무진하다. 단점이라면 깃허브 이슈를 놓칠 핑계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해커뉴스 구인정보 업데이트
마치 1995년에 머물러있는 듯한 텍스트 위주의 외관을 갖고 있지만,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에서 운영하는 해커 뉴스(Hacker News) 사이트에는 애용자가 많다. 게다가 일자리 찾기에도 유용하다. IFTTT 애플릿은 새로 올라온 구인 게시물을 매주 이메일로 보내주고 게시된 일자리 전체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준다. 해당 회사가 해커 뉴스머리 기사에 언급되면 자동으로 슬랙에 메시지를 게시할 수도 있다.

IT 쇼핑 자동화
전자제품을 마약처럼 사랑하고 베스트 바이(Best Buy)나 이베이(eBay)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IFTTT가 이를 부추길 것이다. 베스트 바이 또는 이베이 목록의 특정 분류 중에서 검색 결과와 일치하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이메일을 보내주는 애플릿을 사용한다면 특히 그렇다. ciokr@idg.co.kr



2017.11.27

문자 백업, 클라우드 동기화··· ‘쿨한' IFTTT 애플릿 41선

James A. Martin | Computerworld
“만일 이것이라면 저것(If This, Then That)”이라는 이름은 다소 길다. 영어 단어의 첫 글자를 딴 IFTTT도 ‘이프트’라고 어색하게 발음된다. 그렇지만 이 무료 서비스는 따로 떨어진 서비스를 연결해 귀찮은 일을 자동화해 주니 누가 불평할 수 있겠는가?

트위터(Twitter)에서 ‘좋아요’를 누른 기사를 자동으로 포켓(Pocket)에 저장하고 싶은가? 그런 일을 해 주는 IFTTT 애플릿이 있다. 사실 IFTTT 애플릿(applet)(레시피(recipe)라고도 함)이 수백만 개 존재한다. 원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면 직접 만들면 된다. 지메일(Gmail), 에버노트(Evernote),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같은 서비스가 IFTTT 애플릿을 지원하기만 하면 문제없다. 여기 초보자에 적합한 IFTTT 애플릿 41가지를 소개한다.

새로운 드롭박스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와 슬랙에 동기화
IFTTT는 파일을 한 서비스에서 다른 서비스로 자동 복사하는 기능이 탁월하다. 이 애플릿은 드롭박스 하위 폴더에 새로 추가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폴더에 자동으로 복제한다. 해당 구글 드라이브 폴더 이름은 기본적으로 “드롭박스”라고 지정되지만 애플릿에서 바꿀 수 있다. 아쉽게도 드롭박스 하위 폴더 내의 하위 폴더에 추가된 파일은 복제되지 않는다.



또한, 민감한 파일이라면 2개의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도 상관없고 중요한 파일을 손쉽게 추가로 백업하고 싶다면 이 애플릿이 요긴할 것이다. 파일을 드롭박스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복사하면서 슬랙으로도 복사하는 애플릿도 있다.

트렐로에 메모 구술
운동이나 운전 중에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고, 지금 당장 손을 쓰지 않고 기록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업무는 주로 트렐로(Trello)에서 했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럴 때 트렐로 애플릿을 이용하면 시리(Siri)를 이용해 미리 알림을 받아 적게 할 수 있다(시리에 “미리 알림 추가”라고 말하면 된다). 번쩍 떠오른 생각을 시리에 알려 주면 카드 형태로 목록에 자동 추가된다. 이 목록은 기본적으로 ‘시리 메모’라는 이름이 붙은 후 사용자가 지정한 트렐로 게시판에 추가된다.

클라우드에 스마트폰 사진 백업
스마트폰 사진을 자동 백업할 수 있는 많은 방법 중에 애플 아이클라우드(iCloud), 구글 포토(Google Photos) 대신 박스(Box), 원드라이브(OneDrive),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계정에 추가 백업 형태로 저장하거나 특정 폴더에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이럴 때 IFTTT 애플릿은 새로운 iOS 사진안드로이드(Android) 사진 전체를 원드라이브에 업로드하거나, 새로운 아이폰(iPhone)/아이패드(iPad) 또는 안드로이드 사진을 박스로 전송하기, 아이폰 스크린샷안드로이드 사진을 드롭박스에 복사하기, iOS 사진을 구글 드라이브에 복제하기 등을 지원한다.

새로 나온 애플릿 자동 업데이트 받기
관심이 갈 만한 IFTTT 애플릿 이새로 나오면 자동으로 알려 주는 IFTTT 애플릿은 사실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애용자라면 이 애플릿을 통해 IFTTT 어시스턴트 애플릿이 새로 나올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추천 애플릿에 대한 뉴스를 매일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아니면 드롭박스와 같이 즐겨 쓰는 서비스에서 새로운 애플릿이 출시될 때마다 이메일을 받을 수도 있다. 이와 비슷한 애플릿은 이 IFTTT 애플릿 웹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좋아요’ 누른 트윗을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 저장
유용한 기사를 읽고 여기에 링크된 트윗에 ‘좋아요’를 눌렀는데 몇 달이 지나서 그 기사의 출처를 찾으려 해도 도무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제 이럴 일은 없다. ‘좋아요’를 누른 트윗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자동으로 추가하는 애플릿이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참고할 트윗내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스프레드시트 항목에는 트윗 날짜, 게시 트위터 계정 이름, 해당 트윗에 대한 단축 링크와 일반 링크가 포함돼 있다.

클라우드에 안드로이드 문자 백업
단문 메시지 대부분은 크게 보면 별로 중요한 것이 없다(특히 배설물 이모티콘이 포함된 것들). 단, 업무 관련해서 주고 받는 메시지는 나중에 참고할 수 있도록 백업해서 클라우드에 저장해 둘 필요가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서는 새로운 문자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백업하기, 보낸 문자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기, 단문 메시지 전체를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하기 등을 지원하는 애플릿이 있다. 반면, 아이폰 메시지를 애플 이외의 클라우드서비스, 즉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서비스에 백업하는 IFTTT 애플릿은 아쉽게도 없다.

안드로이드폰 볼륨을 켜거나 끄기
밤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벨소리를 꺼둔 채 침대 옆에 두고 잤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켜는 것을 깜박했다면? 마친 상사한테 온 전화가 보이스 메일로 갔다면? 아뿔싸! 직장 생활의 위기를 초래할 이런 사태를 방지하려면 자동으로 매일 아침 지정된 시간에 (특정 벨소리 볼륨(예:80% )으로) 안드로이드 폰의 벨소리를 다시 켜는 애플릿을 이용하면 된다. 사무실을 나갈 때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폰 벨소리를 높여 주거나 전화를 받지 못한 후에는 자동으로 벨소리를 높게 설정해주는 애플릿도 있다.

자동 저축
캐피털(Qapital) 앱은 저축을 손쉽게 해준다. 자동으로 직불 카드와 신용카드 구매 금액을 반올림해서 차액을 FDIC에서 보증한 캐피털 계좌로 이체한다. 보통 이런 돈은 유럽여행 같은 목표를 위해 모은다. 유튜브(YouTube) 동영상에 ‘좋아요’ 누르기, 포켓에 저장한 기사읽기, 핏비트(Fitbit)를 활용한 매일 걷기 목표 달성 등 할 때마다 저축하는 IFTTT 애플릿을 활용하면 은행 계좌가 더 빨리 두둑해질 것이다. 돈을 정말 빨리 모으고 싶다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트윗할 때마다 특정 목표를 향해 저축’ 애플릿을 활성화하면 된다.

에버노트에 메모 새로 빨리 작성
에버노트를 사용하면 기기에서 새로운 메모를 구술할 수 있다. IFTTT 애플릿은 시리 및 iOS 미리 알림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메모 구술을 더 빨리할 수 있게 해 준다. 단, 2가지 애플릿 모두 초기설정이 필요하다. 각 음성 명령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시리의 경우 “시리야, 에버노트 미리알림을 추가해 줘”이고 구글은 “구글, 에버노트로 보내 줘”다(아니면 다른 음성 명령을 선택해도 된다).



이밖에 새로운 깃허브(Github) 이슈(issue)를 추적하거나 메일침프(MailChimp) 캠페인 요약을 저장한 후 슬랙 채널에 공유할 수 있게 도와 주는 멋진 에버노트 애플릿도 있다.

트위터에서 지금 ‘좋아요’를 누른 후 포켓에서 나중에 읽기
포켓은 온라인 기사와 동영상을 저장해 두었다가 나중에 볼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앱이다. 이 애플릿은 트윗에 “좋아요”를 누르기만 하면 트윗에 링크된 콘텐츠를 자동으로 포켓에 보내 준다.



퇴근 후에 태블릿으로 읽을거리를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 반대로 포켓에서 즐겨 읽은 것을 트윗할 수 있게 해주는 멋진 포켓 애플릿도 있다.

즐겨읽는 포켓 기사를 슬랙에서 공유
퇴근 후 포켓을 통해 읽는 내용 중에는 업무 관련 내용도 분명 있을 것이다. 포켓에 저장된 기사를 슬랙 상의 팀과 빠르게 공유하려면 포켓에서 해당기사에 ‘슬랙(slack)’이라는 태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이 IFTTT 애플릿이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한다. 애플릿에서 기본 태그를 다른 것으로 변경할 수도 있고 지정 슬랙 채널이나 직접 메시지 목적지를 미리 설정할 수도 있다.

깃허브 작업 자동화
개발자는 바쁘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전부 받아야 한다. IFTTT에는 깃허브를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해 사소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애플릿이 풍부하다.



예를 들면, 깃허브 이슈를 슬랙에 게시하기, 깃허브 상에서 자신에게 지정된 새로운 이슈를 에버노트를 이용해 추적하기, 새로운 깃허브 이슈가 자신에게 지정될 때 전화받기 등 무궁무진하다. 단점이라면 깃허브 이슈를 놓칠 핑계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해커뉴스 구인정보 업데이트
마치 1995년에 머물러있는 듯한 텍스트 위주의 외관을 갖고 있지만, 와이컴비네이터(Y Combinator)에서 운영하는 해커 뉴스(Hacker News) 사이트에는 애용자가 많다. 게다가 일자리 찾기에도 유용하다. IFTTT 애플릿은 새로 올라온 구인 게시물을 매주 이메일로 보내주고 게시된 일자리 전체를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정리해준다. 해당 회사가 해커 뉴스머리 기사에 언급되면 자동으로 슬랙에 메시지를 게시할 수도 있다.

IT 쇼핑 자동화
전자제품을 마약처럼 사랑하고 베스트 바이(Best Buy)나 이베이(eBay)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IFTTT가 이를 부추길 것이다. 베스트 바이 또는 이베이 목록의 특정 분류 중에서 검색 결과와 일치하는 신제품을 소개하는 이메일을 보내주는 애플릿을 사용한다면 특히 그렇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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